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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 성료
천안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5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책자금·수출·고용지원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안내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천안시를 비롯해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고용노동부 등 11개 기관이 참여해 각종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기업 운영에 필요한 정보와 제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장 질의응답 대신 현장 배부된 질문지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추후 개별 답변을 제공했다.
천안시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자료를 천안시 기업지원 누리집에 게시했다.
올해 중소기업 지원 사업으로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지원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 지원 △기술 혁신을 위한 R&D 지원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용보조금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지역 경제를 이끄는 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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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드림스타트, 올해 1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 개최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19일 동남구 드림스타트에서 2025년 1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민관 복지기관 실무자 11명으로 구성됐으며 분기별 1회 이상 회의를 열고 기관 간의 사례 공유와 취약계층 아동·가족의 변화에 따른 효과적인 개입 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회의는 천안시 드림스타트를 비롯해 천안교육지원청 교육혁신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협의체 위원 10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자녀와의 애착 및 유대감이 약화한 한부모 가정의 사례를 공유하고 엄마의 고용 형태와 양육 태도 개선을 위한 서비스 연계 방안과 목표 설정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앞으로도 아동복지기관협의체를 통해 유관기관이 더욱 긴밀히 협조해 아동통합사례관리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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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상반기 지방공공기관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지방공공기관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지방공기업인 천안도시공사와 출연기관인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천안시복지재단, 천안문화재단,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천안사랑장학재단, 천안시청소년재단의 지난해 업무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주요업무 추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천안도시공사는 올해 중점사업으로 ESG 경영 추진, 인공지능 기반 민원대응서비스 디지털 전환, 물 재이용사업, 신규 도시개발사업 발굴 등을 시행한다.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천안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천안혁신플랫폼 운영 및 과학산업 정책 연구, 천안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고도화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천안시복지재단은 복지정책연구, 복지지원사업 등을 실시하고 천안문화재단은 지역문화 활성화 및 축제, 문화예술 창작 지원, 고품격 시민 문화 향유 지원 등에 집중한다.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은 체계적인 선수단 관리로 팀 전력 강화, 유소년 육성시스템 구축을 통한 미래 자원 육성 등을 추진하고 천안사랑장학재단은 기부금 모집 및 홍보 강화, 장학 수기 공모전 개최, 정기장학금 지급을 실시한다.
천안시청소년재단은 올해 주요업무로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니센터 개관 및 운영, 천안시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운영, 취약계층 청소년 프로그램 집중 운영 등을 추진한다.
시는 시민 복리 증진과 기관의 경영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올해부터 상하반기 연 2회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관별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경영평가 결과에 대한 개선대책을 마련해 지방공공기관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공공기관이 책임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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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은 놀이로 삶은 행복으로 가꾸는 동부 유아교육 출발
배움은 놀이로 삶은 행복으로 가꾸는 동부 유아교육 출발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월 18일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육과정 담당자 90여명을 대상으로 놀이로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유치원 교육을 위한 2025 대전동부 유아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배움과 성장이 있는 교육과정, 신뢰와 만족의 맞춤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소통과 공감의 교육지원, 나눔과 협력의 행정지원 등 동부 유아교육의 기본방향 및 추진 중점을 기반으로 다양한 정책이 유치원의 여건과 맞닿아 내실 있는 교육과정 수립 및 운영에 관해 안내하고 소통하는 장이 됐다.
특히 유아의 놀이는 배움의 통로이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원천이 되므로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운영 시 배움과 놀이가 자연스럽게 융합되고 스며드는 충실한 운영이 되도록 당부하고 아울러 단위 유치원의 지역사회 여건과 강점을 살린 특색 있는 교육활동으로 유아·놀이 중심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세부 방향을 안내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유아교육은 뿌리 교육으로서 인간의 생애주기 중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를 담당하고 있는 유치원 교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교육현장의 자율성과 교육철학을 존중한 적극 지원을 통해 행복으로 성장하는 유치원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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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숨어있는 교육유물을 찾습니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교육유산이 사라지는 것을 막고 학생들에게 교육 역사와 의미를 알리는 전시 운영을 위해 교육유물 공개 구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구입에서는 과학교과 연속 기획전과 30년 전 교육개혁으로 시작한 정보화, 세계화 교육의 발자취를 조명하기 위한 관련 자료를 우선 확보할 방침이다.
전통시대 사용한 과학 분야 고서와 개화기 근대 과학교육용 교재부터 현대에 실습도구까지 과학교육에 사용한 각종 유형의 자료를 수집한다.
이밖에 대전교육 자료, 환경, 진로 직업교육 자료, 기타 역사적 가치가 높은 교육유물이 구입 대상이다.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단체, 문화재 매매업자 및 법인은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3월 4일부터 6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소유관계나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는 구입 대상에서 제외되며 구입 절차는 서류심사→위원회 심의→인터넷 공개 등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학예연구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주변에 숨어있는 가치 있고 새로운 교육유물을 발굴, 수집해 전시 등에 활용함으로써 학생과 지역민이 역사와 전통문화에 더욱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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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년 맞이‘성희롱·성폭력 특별교육 주간’ 신설, 운영
신학년 맞이‘성희롱·성폭력 특별교육 주간’ 신설,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신학년 시작 전 모든 기관 및 학교에 ‘성희롱·성폭력 대응 특별교육 주간’을 새롭게 도입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교육공동체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통해 성희롱·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로 실시하게 된다.
교육 형태는 대면 집합으로 1시간 이상 반드시 실시하도록 했으며 미래생활교육과에서 직접 제작한 영상교육 자료도 배포 완료했다.
‘법과 제도를 넘어선 문화적 해법이 필요한다.
’ 라는 부제를 가지고 다양한 사례와 인식 개선 방안제시를 통한 성희롱·성폭력의 판단기준 이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교사들은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 진단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결국은 나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는 반응이 주를 이루었다.
아울러 최근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예방과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자, ‘딥페이크 위험 경고 라벨’을 제작·배포해, 기관별 홈페이지와 학교 내에 게시 함으로써 경각심을 높이도록 권장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교육공동체 모든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안하고 실시할 계획에 있으며 학생은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행복한 교육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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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치료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출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특수교육원은 2월 18일부터 19일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치료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설 치료기관과 운영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은 지난 1월, 치료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심사를 거쳐 선정된 49개 사설 치료실을 대상으로 지정기간 동안 치료지원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양 기관이 체결한 약정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합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약정서에는 치료지원 제공기관 지정·운영 기준, 치료지원 서비스 제공·관리 원칙, 치료지원비 부정 사용 및 불공정 거래행위 시 지정 취소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치료지원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제시된 특수교육 관련서비스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언어·신체적 발달과 일상생활 기능 회복을 위해 언어·물리·작업치료가 필요한 학생에게 ‘행복동행카드’를 통해 월 12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치료지원 대상 학생 수가 매년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올해 26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12개 병·의원을 포함한 총 91개 기관에서 관내 2,200여명의 특수교육대학생에게 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전특수교육원 권순오 원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과 정도에 적합한 치료지원을 위해서는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약정을 통해 사설 치료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맞춤형 치료지원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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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평중 교실증축사업 개학대비 추진 이상무
대전관평중 교실증축사업 개학대비 추진 이상무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024년부터 추진한 대전관평중 교실증축공사가 2025년 3월 개학대비 추진에 순조롭게 추진 중으로 2월 18일 민간명예감독관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민간명예감독관제는 학교에서 추천한 교사, 학부모와 외부에서 초청한 건축 전문가 등이 참여해 학교시설공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학교시설공사의 공정성, 신뢰성, 투명성을 확보하는 제도이다.
민간명예감독관들은 학교 공사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관계자들에게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성실히 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정해일 시설지원과장은 “민간명예감독관 협의회를 통해 학부모, 교직원, 외부 전문가 등이 학교시설공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시설공사가 청렴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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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학교-공주고등학교, 상생 발전 교육 협력 맞손
충남도립대학교-공주고등학교, 상생 발전 교육 협력 맞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와 공주고등학교가 18일 충남도립대학교에서 상생 발전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공공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공주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지원하는 협력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도립대학교는 공주고등학교에서 요청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공주고등학교 학생들이 충남도립대학교에서 운영하는 각종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충남도립대학교 재학생들이 공주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재능기부 및 멘토링을 실시해 학습과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계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한편 교수진과 교사들 간 인적 교류를 통해 교육 및 학술 연구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찬 충남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공주고등학교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순희 공주고등학교 교장은 “충남도립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공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남도립대학교와 공주고등학교는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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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난방비 지원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속적인 한파로 인한 취약계층의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충청남도 재해구호기금으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한파 대비 난방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금은 올해 1월 31일 기준 기초생활수급자 3,400가구에 개인별 계좌 또는 굿뜨래페이로 가구당 10만원을 2월 중에 지급할 예정이다.
시설수급자와 장기 입원 단독가구 등 난방비 지원이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대상은 제외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입춘이 지났음에도 한파·대설 특보가 발효되는 등 기후가 예측하기 어려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 난방비 지원으로 한파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지속해서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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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4시간 무료 간병 제공”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연중 운영
부여군, “24시간 무료 간병 제공”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연중 운영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저소득층 환자의 회복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군은 올해 초 건양대학교부여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병간호가 필요한 저소득층 환자에게 24시간 무료 다인 병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 대상자는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납부 금액 하위 20% 이하인 자, △행려환자 등이다.
수혜자가 보험을 통해 간병비를 지원받는 경우 이중 지원 방지를 위해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들은 전문 간병인으로부터 △복약, △식사 보조, △위생·청결 및 안전관리, △운동, △활동 보조 등 24시간 무료 다인 간병 서비스를 연간 30일까지 지원받게 된다.
요양병원의 경우는 1인당 연 45일까지 지원된다.
해당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보건소 의약팀 또는 건양대학교부여병원 원무과에 문의하면 된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환자와 보호자의 사회적 병간호 부담을 해소하고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만족도 조사 모니터링을 통해 질 높은 간병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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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시작
부여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시작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역 내 여성의 권익증진 및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5년 부여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3월 7일까지 공모한다.
공모 지원 대상 사업으로는 △양성평등 문화확산 및 촉진 △여성의 인권 보호 및 권익증진 사업 △여성의 사회참여 △건강 가정육성 등이다.
올해 양성평등 지원총액은 5,000만원으로 기관·단체별 지원 금액은 최고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부여군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사업의 적정성과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심의를 거쳐 선정단체와 지원액을 결정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부여군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이며 신청은 부여군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지방보조금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여성 친화적인 우수한 사업이 많이 발굴되어 양성평등 문화확산은 물론 양성 평등한 지역사회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많은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지난해 양성평등 기금 지원사업으로 △부여군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의 부여의 여성 인물 김임벽당시인 기록물 발간, △한국사진작가협회부여지부의 양성평등 사진 공모전, △부여군여성단체협의회의 다문화·한부모 가족과 함께 부여의 농산물 이용한 전통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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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 수상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19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2025 K-브랜드 어워즈’에서 ‘K-도시 축제관광도시 부문에 선정됐다.
TV조선이 주최하는 K-브랜드 어워즈는 우수한 브랜드 경영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기업의 브랜드 전략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동군은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명예의 전당에 오른 ‘난계국악축제’ 와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2년 연속 선정된 ‘영동포도축제’등 우수한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혁신의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적인 성장 발판의 확보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악을 주제로 한 최초의 국제 엑스포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한국 국악의 미래가치를 재확인함과 동시에 세계로 뻗어나가는 시발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영철 영동군수는“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영동군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국악의 메카 도시로 만들겠다”며 “많은 분들이 엑스포 행사장에 방문해 아름다운 국악의 선율에 흠뻑 빠져보길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 라는 주제로 올해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달간 영동군민운동장 및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난계국악체험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30개 이상의 국가에서 100만명의 관람객이 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공식행사를 비롯 △주제관 △전시관 △국악과 세계 전통음악 공연 △각종 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될 예정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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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이어지는 ‘행복냉장고’… 영동읍의 온정 가득한 나눔 실천
올해도 이어지는 ‘행복냉장고’… 영동읍의 온정 가득한 나눔 실천
[충청중심뉴스] 지난해 많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행복냉장고’ 가 올해도 변함없이 운영을 시작했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행복냉장고’는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생필품 및 식료품을 지원하는 나눔 사업이다.
올해는 2월 13일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행복냉장고’는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영동읍사무소 민원실 우측에서 운영되며 읍내 취약계층으로 선정된 대상자들이 월 1회, 2만원 이내에서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운영 첫날에는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들이 직접 나서 원활한 운영을 도왔으며 현재까지 선정된 96명의 대상자 중 44명이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받아갔다.
행복냉장고를 이용한 한 대상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며 “후원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영덕 위원장은 “행복냉장고는 지역사회와 이웃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냉장고는 지역 주민 및 단체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운영되며 후원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영동읍사무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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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방세 성실납세자에게 상품권을 드립니다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옥천군청 군수실에서 ‘2025년 제1차 지방세 성실납세자 상품권 추첨’을 진행했다.
성실납세자 상품권 추첨은‘옥천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지방재정확충에 이바지해 주신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이번 추첨은 2024년 2기분 자동차세와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납기내 납부한 납세자 중에서 추첨됐다.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방세 전산프로그램을 통해 60명을 무작위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상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당첨된 납세자에게 5만원이 충전된 향수OK카드를 등기우편으로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먼저 추첨 된 군민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하반기에도 성실납세자 추첨이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며“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