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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다 움 체험교실 위해 효 인성 베테랑 100인 뭉쳤다
사람다 움 체험교실 위해 효 인성 베테랑 100인 뭉쳤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13일 '사람다움 효, 인성 체험교실'운영 강사 1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람다움 효, 인성 체험교실'은 효, 인성교육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체험과 실천 중심의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현장 운영에 앞서 체험 중심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춘 공감, 소통 중심 교육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한국효문화진흥원, 대전효 인성교육원, 대한효충의연합회,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 한국인성치유협회 소속 전문 강사들이 참석했다.특히 대전중리초등학교 김기수 교장은 '체험과 실천 중심 효, 인성교육'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교실 현장에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활동 사례와 맞춤형 수업 노하우를 전수했다.교육을 이수한 강사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대전 관내 초, 중, 고 300학급과 매칭되어 활동을 시작한다.학교와의 사전 협의를 거쳐 학급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효, 인성 체험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식은 검색할 수 있지만, 인성은 경험해야 내재화되는 가치"며 "체험과 실천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공감과 배려를 실천하는 바른 성품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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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 추진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전기울타리, 철망, 방조망 등 피해 예방 시설 설치를 지원한다.지원 금액은 총 사업비의 60%이며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과 세부 사항은 논산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논산시청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농경지 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신청 금액이 예산을 초과할 경우 피해 취약 지역과 과수 화훼 및 특용작물 재배 지역 등을 우선순위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피해 예방 시설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관련 국비 확보 등을 통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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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웹툰창작소’ 교육 확대.미래 콘텐츠 인재 청소년 꿈 키우는 문화예술 교육 기반 강화.‘웹툰창작소’확대
논산시, ‘웹툰창작소’ 교육 확대.미래 콘텐츠 인재 청소년 꿈 키우는 문화예술 교육 기반 강화.‘웹툰창작소’확대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문화예술 창작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웹툰창작소’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한다.본 교육과정은 웹툰 창작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웹툰 제작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 주관해 운영하는 예술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웹툰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미래 콘텐츠 산업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창작 교육과 진로 체험을 함께 제공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지난해 처음 운영된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관내 청소년 250여명을 대상으로 웹툰 제작 교육과 전문 작가 특강 등을 진행해 참여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큰 호응을 받았다.올해 교육과정은 단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서 발전해 기초과정과 전문과정을 연계한 단계별 교육 구조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우선, 웹툰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과정을 4개 기수로 운영하며 웹툰 제작의 기본 개념과 창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또한, 기존 교육 수료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총 8회 과정의 전문 창작 과정 프로그램을 신설해 학원형 정규 커리큘럼을 도입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토리 구성, 캐릭터 설정, 콘티 제작 등 웹툰 제작의 실무 과정을 단계적으로 익히며 실제 창작 활동으로 이어지는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교육과정 확대를 통해 청소년들이 웹툰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진로와 직무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나아가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지역 인재 양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관계자는“웹툰은 요즘 젊은 세대에게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 분야 중 하나”며“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가 대도시에 버금가는 수준의 예술 창작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6년‘웹툰 창작소’상반기 기초과정과 전문과정 참가자 모집은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자세한 내용은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담당부서 건강증진과 건강정책팀 건강증진과장 강 현 숙 041-746-8050 비고 건강정책팀장 김 유 정 041-746-8051 사진있음 사진없음 매수:1매 담 당 자 민 혜 진 041-746-8053 논산시, ‘우리마을 행복도우미’로 건강 사각지대 해소 논산시가 건강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우리마을 행복도우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내 지역주민의 혈압수치 인지율은 49.9%, 혈당수치 인지율은 20.3%로 충남 평균 대비 약 20%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우리마을 행복도우미 사업’은 지역 건강지표 개선을 위해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논산시 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선발된 30명의 행복도우미가 관내 520개 어르신 회관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에게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보건소 건강 증진 사업을 안내한다.행복 도우미들은 어르신 회관을 매월 1회 방문해 만성질환 예방, 구강건강, 영양 및 신체 활동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보건소 주요 건강 증진 사업 참여를 독려하는 역할을 맡는다.시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행복 도우미 30명을 대상으로 건강지표와 관련한 보건소 건강증진사업에 중점을 둔 교육을 실시해 역량을 강화했다.이후 3월 3일부터 어르신 회관을 찾아 건강정보 안내 활동을 시작했으며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어르신 회관은 지역 주민들이 가장 쉽게 이용하는 생활 공간인 만큼, 행복 도우미를 통해 전달되는 건강 정보가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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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의료 요양 통합돌봄 본격 추진
논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의료 요양 통합돌봄 본격 추진 논산시, 지역 기반 ‘통합 돌봄체계’ 구축 본격화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법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통합 돌봄 추진을 위한 민 관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시는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통합 돌봄 체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 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련 기관 간 연계 협력을 위한 기구로 시장을 위원장으로 공공기관, 의료 복지기관,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향후 통합 돌봄 계획의 수립 시행 평가와 민 관 협력체계 운영 활성화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위촉식은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달 2026년 통합돌봄지원사업 안내 논산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 의결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논산형 통합돌봄 모델’의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시는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어르신과 소중한 사람들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일상 주거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특히. 퇴원 환자 지역 연계, 방문의료 가사 및 식사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대상자의 생활 기능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논산형 통합 돌봄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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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충남교육청,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시군 센터 담당자 140여명 대상, 맞춤형 지원 전문성 강화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3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14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충남 특수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중심의 특수교육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보다 촘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충남 특수교육 운영계획 및 주요 사업 안내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배치 지침 전달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운영 방법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현장 업무 담당자들의 회계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천북중학교 최은영 행정실장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특별회계 세출예산 집행 방법'에 대한 실무 연수를 진행함으로써,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별도의 분반을 통해 충청남도교육청 김성희 특수교육팀 장학관이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들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의 장학사 역할과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하며 지도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업무 담당자는 "새 학기를 시작하며 주요 사업 지침뿐만 아니라 평소 어려웠던 예산집행 실무까지 배울 수 있어 현장 지원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일선의 최전방에서 애쓰시는 시군 장학사님들과 업무 담당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교육적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달라"라고 당부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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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초등 당뇨 학생 지원 보건교사 연수 실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3일 충청남도교육청학생건강교육센터에서 '2026년 초등 당뇨 학생 지원 보건교사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초등학교에서 당뇨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을 안전하게 지원하고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당뇨병의 기초 이해와 관리 방법 혈당 측정 및 응급상황 대응 절차, 그리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우수 사례가 공유됐다.특히 성연초 당뇨 학생 지원 보건교사는 1형 당뇨 학생을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와 교사 간 협력 체계 구축 및 맞춤형 건강관리 방안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연수를 통해 보건교사들은 당뇨 학생의 일상적 건강관리뿐 아니라 돌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게 된다.나아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 "당뇨병을 가진 학생들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건강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올해 당뇨 아나필락시스 학생 보호 대책을 마련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 건강권을 보장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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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선생님 마음 회복’ 돕는 심리 상담 전문가 위촉 심리상담전문가 위촉식 및 협의회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3일,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교육활동 침해 피해 및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지원하기 위한 심리 상담 전문가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심리 상담 전문가에게 교육활동보호센터 운영 지침을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소속감을 높여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이번 위촉식에서는 60명의 심리 상담 전문가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이들은 국가 공인 자격 및 상담 전문자격을 소지함은 물론, 다년간 임상경험을 쌓은 전문가들로 수준 높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2025년 심리상담 사업 평가와 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 심리 상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등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민미연 교원인사과장은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분들을 심리 상담 전문가로 모시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라며 "교육활동 침해로 상처 입은 선생님들이 일상으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교육활동침해 및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원은 누구나 교육활동보호센터를 통해 심리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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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사교육비 경감 위한 ‘충남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사교육 의존도를 줄이고 공교육 중심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논산과 계룡에 EBS 충남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논산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 계룡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계룡시 청소년별마루센터에 설치됐으며 현재 중학생 41명이 참여하고 있다.센터 운영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이며 평일에는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학생들은 EBS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과 함께 자기주도학습 지도, 학습 코칭, 학습 공간 지원 등을 통해 사교육 없이도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받는다.충남교육청은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격차 완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026년 4월 청양 지역에도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추가 개소해 어디서든 누구나 교육받을 수 있는 공교육 기반 학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기르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해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격차 해소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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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최우선" 계룡시, 엄사리 도시계획도로 본격 추진
"안전이 최우선" 계룡시, 엄사리 도시계획도로 본격 추진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엄사면 엄사리 일원의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인근 중학교 주변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 ‘엄사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당 구간은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하며 인근에 중학교가 있어 학생과 주민들의 통행이 빈번한 곳이다.그러나 보행자 도로가 없어 그동안 교통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계룡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공사 구간에 보도를 신설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사업의 첫 단추인 보상 절차도 신속히 추진한다.시는 16일 ‘보상 계획 열람 공고’를 계룡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토지 소유자 및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상반기 내 보상 협의에 착수해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중학교 인근을 지나는 학생들과 마을 주민들이 사고 위험 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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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계룡시-육군협회, "2026년 국제방위산업전시회" 성공 개최 맞손
충청남도-계룡시-육군협회, "년 국제방위산업전시회" 성공 개최 맞손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12일 충청남도, 육군협회와 함께 2026년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 개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충남도청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응우 계룡시장, 엄기학 육군협회장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해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이응우 계룡시장은 전시회 기간 중 교통 주차 인프라 지원과 관광 연계 프로그램 개발, 숙박 편의시설 지원 등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또한, 국제방위산업전시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계룡시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히며 전시회 방문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전시회 운영 방안도 강조했다.국제방위산업전시회 관련 건의 외에도 이시장은 김태흠 도지사에게 2029년 계룡세계 문화엑스포 개최 지원 2026년 계룡 문화축제와 KADE 2026 동시 개최에 따른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계룡교육지원청 신설 추진을 위한 관심과 지원 등을 건의했다.이 시장은 “충청남도와 육군협회와 함께 2026년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를 준비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교통과 주차, 숙박, 관광 연계 프로그램 등을 세심히 준비해 국방수도 계룡의 위상을 높이는 전시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계룡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국제방위산업전시회가 국방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는 대표적인 국제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국제방위산업전시회는 오는 10월 중 5일간 계룡대 활주로에서 ‘계룡 문화축제’, ‘지상군페스티벌’과 함께 개최된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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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도 제1회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농소1지구에 대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에서는 농소1지구 토지소유자가 제출한 지적확정예정조서 의견 11건을 포함해 총 133필지, 15만 1372 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심의 결과 해당 토지의 경계를 최종 결정했다.결정된 경계와 면적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지될 예정이며 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기간 내 이의가 없을 경우 경계가 최종 확정되며 이후 지적공부 정리와 등기 정리,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가 진행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종이 지적도를 기반으로 작성된 기존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 간 차이를 바로잡기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맹지 해소, 마을안길 확보 등 토지 이용 여건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시민의 토지 이용 편의를 높이고 경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공정하고 신속한 후속 절차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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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2027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16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시정에 대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예산편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 확대를 통해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제도다.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위해 참신하고 다양한 제안사업들을 연중 접수할 예정이다.단,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제안된 의견을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오는 6월까지를 집중 접수기간으로 정하고 온 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제안사업의 규모는 총 24억원으로 1억원 미만의 인구증가 시책, 도시경관 개선, 주민 편익 및 복리증진 등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제안 가능하며 청소년 청년 분야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각 분야에서 발굴된 사업은 사업부서의 검토와 현장 모니터링,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하게 된다.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을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은 주민e참여, 오프라인은 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시청 전략기획감사실에 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예산에 반영되어 계룡시 발전과 주민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쓰이길 기대한다”며 “주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곳에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주민참여예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청 전략기획감사실 예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26년에 편성된 주민참여예산으로는 신도안면 인도 안전펜스 설치 사업 버스정류장 대기부스 설치 사업 청년 AI 자격증 취득과정 지원 사업 등 총 9개 사업에 3억 61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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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축제 경쟁력 세계로…문화관광축제 이어 글로벌축제 선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2028년 글로벌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24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글로벌축제 선정으로 보령머드축제는 매년 8억원씩 3년간 지원을 받아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글로벌 관광축제로 집중 육성된다.도와 보령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현재보다 2배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방한 관광시장 맞춤형 홍보 마케팅 전략 수립,,외국인 참여형 체험 콘텐츠 확대, 외국인 관광객 편의 개선을 위한 통합 안내 예약 시스템 도입, 글로벌 관광객 대상 축제 운영 환경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머드를 활용한 K-뷰티 관광콘텐츠를 강화하고 대표 프로그램인 머드몹신을 야간까지 확대 운영하는 등 체류형 관광 요소를 확대해 세계인이 찾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충남도는 보령머드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와 협력해 축제 경쟁력 강화와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 확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축제 선정은 충남 관광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축제를 세계적인 관광콘텐츠로 육성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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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면, 1분기 숨은자원찾기 행사 실시
비인면, 1분기 숨은자원찾기 행사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비인면이 13일 비인면새마을남여지도자회와 이장단,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분기 ‘숨은자원찾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마을 곳곳에 방치된 재활용 자원을 수거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마을 일대를 돌며 비료포대, 고철, 깡통, 폐지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집중적으로 수거 정리했으며 쓰레기 상습 투기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실시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주민 참여와 시민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정호 면장은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숨은자원찾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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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예회관, 2026 기획공연 ‘명곡 시리즈’ 개최
공주문예회관, 2026 기획공연 ‘명곡 시리즈’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명곡 시리즈'의 첫 무대 ‘백건우 브람스’를 개최한다.지난해 차이콥스키 시리즈로 큰 호응을 얻었던 '명곡 시리즈'가 올해는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를 담은 두 차례의 특별한 무대로 돌아온다.그 첫 장을 여는 이번 공연은 '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피아노의 거장 백건우와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마에스트라 여자경, 그리고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만나 브람스 음악의 진수를 선보인다.1부는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연주하는 '피아노 협주곡 제2번'으로 문을 연다.이 곡은 브람스가 제1번 협주곡 이후 22년이라는 고뇌의 시간 끝에 완성한 원숙기의 결정체로 일반적인 협주곡의 틀을 깨고 4악장으로 구성되어 '피아노가 포함된 교향곡'이라 불릴 만큼 웅장한 규모를 자랑한다.피아노가 단순한 독주 악기를 넘어 오케스트라와 대등하게 맞물리며 거대한 음의 서사를 구축하는 것이 이 곡의 정수다.특히 3악장에서 흐르는 첼로의 애절한 선율과 백건우의 깊이 있는 타건이 나누는 내밀한 대화는 브람스 특유의 고독과 낭만적 서정성을 극치로 끌어올리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브람스의 마지막 교향곡인 '교향곡 제4번'이 연주된다.브람스 예술 세계의 종착지로 평가받는 이 작품은 인생의 황혼기에 느낀 고독과 체념, 그리고 이를 극복하려는 숭고한 의지가 서려 있다.고전적인 형식미 속에 짙은 우수를 담아낸 이 곡은 마지막 4악장에서 장중한 긴장감 속에 폭발하는 에너지를 보여주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마에스트라 여자경의 지휘 아래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브람스 특유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그려낼 예정이다.공주문예회관은 이번 3월 공연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5월 29일,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함께하는 두 번째 무대를 준비 중이다.리처드 용재 오닐과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은 월튼의 비올라 협주곡과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제2번을 통해 명곡 시리즈의 대미를 화려하게 수놓을 전망이다.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