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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음악창작소, 음악 기반 대중문화 활성화 선도
충남음악창작소, 음악 기반 대중문화 활성화 선도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충남음악창작소가 지난해 목표 대비 실적을 205% 달성했다.
이용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점을 받으며 시설 운영의 질적 성과도 입증했다.
충남음악창작소는 음원제작, 공연지원, 교육운영 등에서 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창·제작지원 분야에서는 34곡의 음원을 제작하고 송캠프 1건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공연지원 분야에서는 8건의 공연을 직접 개최하고 24건의 공연 참여를 지원했으며 3건의 라이브클립을 제작했다.
시설 운영 면에서도 연간 170건의 대관을 진행해 3,542명의 이용자가 공연장을 찾았다.
교육 분야에서는 2개 과정을 운영해 2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인들의 교류를 활성화했다.
1,053명 대상의 만족도 조사에서도 5점 만점에 4.7점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공연장 서비스와 프로그램의 질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진흥원은 연초 충남음악창작소 시설점검을 마치고 2월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최근 힙합동아리 블랙메이트 연합공연, 뮤직센터 음악학원 정기공연이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녹음실도 밴드 홍염 앨범 작업, 지역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커버곡 작업 등이 이뤄졌다.
진흥원은 올해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기 위해 △충남지역 뮤지션 발굴 음반제작지원, △충남지역 청소년 대상 음반제작지원, △송캠프를 통한 음원제작, △충남도내 음악관련 유관학과 교류공연, △AI기반 지역 음원 및 뮤직비디오 제작 공모전, △배리어프리 기획공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곡미 원장은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을 확대하고 음악, 공연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로 도민 문화향유를 강화하겠다"라며 "진흥원이 운영하는 충남음악창작소가 지역의 음악, 공연 기반 대중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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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2월 28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창업기업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에게 센터의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창업자들이 지원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글로벌 진출 지원 △특화창업패키지 △투자 지원 △개방형 혁신 지원 △팁스프로그램 지원 △창업-기술사업화 지원 △로컬 크리에이터 지원 등 충남도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각 프로그램의 사업 담당자들이 설명을 진행하며 창업자들이 최적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세부 지원 내용과 기대 효과가 공유될 예정이다.
충남창경센터 강희준 대표이사는 “이번 설명회는 창업기업들이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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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시범 운행 개시
서산시,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시범 운행 개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난 18일부터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인 ‘행복버스’를 시범 운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행복버스는 교통불편지역 주민들에게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해 대중교통 노선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운영된다.
시는 대산읍 3대, 해미·고북면 4대 등 총 7대의 행복버스를 배치해 2026년 2월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운영 방식은 오전에는 기존 노선에 따라 운행하며 오후에는 이용자가 전화나 모바일 앱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행된다.
오후에 주민이 사전 예약하면 실시간으로 인공지능을 통해 최적의 경로를 산출하며 시는 행복버스를 통해 효율성과 편리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7월까지 대산공영버스터미널, 해미 버스 승강장 등 운행 지역 환승 거점에 안내 도우미를 배치해 이용 방법을 홍보할 예정이다.
행복버스 오후 배차를 원하는 대상지 주민은 전화과 모바일 앱 ‘셔클’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행복버스는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는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며 “시범 운행 후 결과를 심도 있게 검토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확대하는 등 서산시 최적의 대중교통 서비스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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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조차장 철도입체화 통합개발 1차사업 선정
대전조차장 철도입체화 통합개발 1차사업 선정
[충청중심뉴스] 대전조차장이 정부의 철도입체화 통합개발 1차 사업으로 선정됐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경제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건설경기 보완 방안”에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철도 지하화 우선 추진 사업’을 발표했다.
3개 우선 사업으로 대전, 부산, 안산이 선정됐으며 대전은 대전조차장 도심 내 新 성장 거점 조성을 위해 조차장 이전 등으로 확보된 약 38만㎡ 규모 개발사업이 선정됐으며 25년 상반기 중 기본계획 수립 착수 예정이다.
이번 선도 사업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시행방안에 명시된 사업 추진 원칙 및 사업 범위에 따라 구간, 사업비 분담 등에 대해 지자체 협의가 완료된 사업에 한해 선정됐다.
특히 대전 조차장 이전 및 입체화 사업은 재정 여건 및 제도적으로 불가능했던 사업을 국가계획 반영으로 대규모 시설 이전·개발 계기가 마련됨으로써 지역 숙원사업 실현을 현실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국토부는 대전조차장 입체화 통합개발사업을 사업성은 다소 부족하지만 파급효과가 큰 점을 고려 하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공지반 조성해 철도 지하화에서 입체화로 사업범위를 확대한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전 조차장 입체화 통합개발사업은 조자장 이전으로 가용 가능한 부지 약 38만㎡ 규모로 청년창업지구, 빅테크, 미디어 등 IT 관련 특화지구 등을 구상해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 대전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공간으로 재창조할 계획을 담고 있다.
한편 국토부는 사업 시행방안 발표에서 우선 사업 추진을 위해 국가철도공단 내 자회사를 신설해 전담 기관으로 지정, 기본계획 등 업무를 수행하고 통합계정을 통해 지역 간 교차보전이 가능해지도록 명문화했다.
여기에 기존 단일 기관이 수행하는 체계에서 벗어나 기존 공공기관 및 지자체와 협업할 수 있도록 공동 사업 시행 구조를 도입할 계획으로 철도 지하화 사업에 지자체·공기업까지 상부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앞으로 국토부는 1차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에 한해 지하화특별법에 따라 지하화부분은 국토부가, 철도부지개발사업은 지자체장이 기본계획에 착수하게 할 계획이다.
한편 이장우 시장은 “이번 선정으로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철도로 단절된 지역을 재구조화해 대전시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원도심의 활력 회복 및 도시 균형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대전역 통합개발사업은 이번 1차 사업으로 선정되지 않았지만 사업계획을 보완해 철도지하화통합개발 종합계획 수립에 포함시켜 장기적으로 추진토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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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유산 예방적 보존·관리 나선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내 지정 유산과 그 주변 환경의 보존·관리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25년도 도지정 문화유산 정기 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조사는 도지정 문화·자연유산의 예방적 보존·관리를 위해 유산의 보존 현황을 정기적으로 조사하는 제도로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수행한다.
올해 도내 조사 대상은 199개소이며 유산 보존 상태와 주변 환경 등의 현황을 살피고 전문가 자문을 검토해 최종 등급을 결정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각 시군 및 관리단체로 통보하며 관리·관찰 및 보수·정비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내 지정 유산의 보존·관리를 위해 정기 조사를 지속 수행할 것”이라며 “대체 불가한 우리의 소중한 유산이 계승·보존될 수 있도록 도민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도지정 유산 총 712개소에 대해 정기 조사를 추진한 바 있으며 결과에 따라 보수·정비 등 후속 관리하고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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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행정서비스 질 향상 위한 공직자 근무여건 개선 앞장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최근 전국적으로 저연차 공무원 등의 공직 이탈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공직자 근무여건 개선을 통해 대민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에 앞장선다.
군은 19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행정지원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올해 ‘시간외 근무’ 상한시간 확대와 ‘자기성찰 특별휴가’ 도입, 육아휴직 기간 승진경력 인정 등 조직 안정화를 위한 공직자 복지시책 향상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올해부터 공직자 시간외 근무 시 수당을 받을 수 있는 상한시간을 기존 월 45시간에서 67시간으로 확대해 타 지자체와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재직기간 10년 미만 공무원을 위한 ‘자기성찰 특별휴가’ 제도를 신설해 공직자의 업무 몰입도 및 장기근속 의지를 높인다.
또한, 직원들의 실질적인 복지를 위해 복지포인트 제공 확대에 나서기로 하고 올해부터 신규 공직자에 10만원 상당의 ‘응원 포인트’를 지급하며 출산축하 포인트도 자녀 수에 따라 기존 최대 15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로 확대하고 전 직원 대상 기본 포인트도 9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린다.
가정친화적 근무여건 조성을 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인다.
군은 올해 2월부터 배우자 출산휴가 일수를 기존 10일에서 20일로 확대하고 사용 기한도 기존 대비 30일 늘려 보다 유연한 사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그동안 육아휴직 기간이 경력으로 인정되지 않아 공직자가 승진 상 불이익을 우려해 휴직을 기피하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부모 모두 3개월 이상 육아휴직 시 첫째·둘째 자녀에 대해 최대 1년 6개월까지 호봉을 인정하고 첫째 자녀부터 승진소요 등 모든 경력을 인정한다.
아울러 ‘육아시간’을 활용하는 직원이 초과근무를 할 경우 수당을 지급하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등 육아에 힘쓰는 공무원이 안심하고 직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군은 업무공백 해소 및 조직 안정화를 위해 업무대행수당의 확대 지급을 도모하고 경조사휴가의 사용기한을 늘리는 한편 시간외 근무 수당 부정수령 차단을 위해 적발 시 징계·환수·가산징수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성과 중심의 공직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는 각오다.
조용현 행정지원과장은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이탈을 막고 군민들의 군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편익 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공직사회의 변화를 선도하고 보다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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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초 이음교육 운영 학부모 만족도 90.5%
충남교육청, 유·초 이음교육 운영 학부모 만족도 90.5%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과 초등학교 원활한 적응을 위한 유·초 이음교육을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유·초 이음교육 운영기관을 2024년 61개 유치원에서 2025년 116개 유치원으로 확대 운영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 연계로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24년 유·초 이음교육 61개 유치원 시범 유치원과 초등학교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 학부모 만족도가 90.5%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초 이음교육 운영은 교육과정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1, 2학년 성장·발달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교원의 실행력 강화와 협의체 구성 △이음교육 현장 지원단을 활용한 찾아가는 상담 △맞춤형 보호자 연수 등 유아와 초등학교 1, 2학년의 교육적 요구에 중점을 둔 통합적인 내용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이음교육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유아가 초등학교로의 성공적인 전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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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GAP교육 실시
논산시,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GAP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농산물 안전성확보를 위한 농산물우수관리제도 교육을 오는 24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는 농산물 생산단계부터 판매까지 식품안전을 위협하는 위해요소들을 관리하고 농산물 안전을 확보하는 예방적 관리제도로 GAP인증을 취득하기 위해선 2년에 1회, 2시간 필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번 교육은 GAP의 개념, 농산물 위해요소관리, PLS제도 등 농업인이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되며 2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 3회에 걸쳐 교육을 추가로 진행해 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의 교육 미이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해마다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GAP교육을 통해 우수관리 인증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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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사이버 위협·개인정보 유출 철저히 막는다
논산시, 사이버 위협·개인정보 유출 철저히 막는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난 18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보시스템 담당자 및 유지보수 참여 인력 111명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보시스템 유지보수 용역사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준수해야 할 보안 수칙 비밀 유지 의무 준수 등을 강조하는 한편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최신 사이버 공격 유형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고도화된 해킹 기법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보안 위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유지보수 용역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사고를 예방하고 해킹·악성코드 피해를 사전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은 논산시 디지털정보과 전산정보팀 소속 문세광 정보보안 전문가가 직접 강의를 진행해 예산 절감하는 데 도움을 준 것은 물론 △2025년 사이버보안 전망 및 대응 방안 △최신 랜섬웨어 동향 및 대응 전략 △개인정보 보호 실무 지침 등을 주제로 심도 있게 강연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정보시스템 담당자 및 유지보수 인력의 정보보안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사이버 위협을 예방하고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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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취약계층 의료지원 신청하세요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의료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대상자들의 신청을 당부했다.
충남도 특수 시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천안·공주·서산·홍성 등 4개 의료원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척추 및 어깨질환, 무릎 인공관절, 전립선, 요실금, 손목질환, 심혈관질환 등을 치료해 주고 있다.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의료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및 건강보험료 4분위 이내인 주민으로 금산군보건소 방문보건팀에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나이 제한이 없으며 무릎 인공관절 수술의 경우 만 60세 이상부터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다문화 가정 등 외국인 및 고려인을 위한 의료지원사업도 서산의료원에서 시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계신 어르신들이 검진 및 수술 지원을 받아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대상 요건에 해당하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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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한국나눔연맹과 나눔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복지 강화 업무협약 체결
금산군, 한국나눔연맹과 나눔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복지 강화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8일 경북 김천시 한국효문화관에서 한국나눔연맹과 나눔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복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취약계층 지원, 복지사각지대 해소,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인적ˑ물적 자원 교류와 정기적인 후원 활동을 진행한다.
한국나눔연맹은 비영리민간단체로 취약계층 가정 지원과 전국 무료급식 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나눔연맹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이라며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천웅 총재는 “금산군과의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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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2060명 참여 노인일자리 35개 사업 운영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2060명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35개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에 지난해보다 9억원이 늘어난 85억원이 투입되며 이를 통해 참여자가 215명 증가한 규모로 추진된다.
참여 대상은 공익활동 및 역량활용사업의 경우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이며 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 주민으로 지난해 12월 참여 접수를 마무리했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노인이 자기만족과 성취감을 느끼며 지역사회 공익증진에 참여하는 활동으로 공공시설 및 거리 환경미화, 경로당 청소·급식지원, 스쿨존 교통안전지도, 재활용 사업 등 18개 사업이 시행된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노인의 경력과 활동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육·아동시설 지원, 경로당·공공행정시설 업무 지원, 응급안전장비 점검 및 안전 확인 등 11개 사업이 진행된다.
공동체사업단은 참여자 인건비 일부를 보충 지원하고 추가 사업 수익으로 운영되며 소상공인 노인일자리 연계, 반찬 판매, 카페 운영, 폐현수막 제품 제조 및 판매 등 6개 사업이 추진된다.
각 사업은 군과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금산시니어클럽에서 분담해 운영하며 노인일자리 전담인력이 참여자 모집, 교육 및 활동 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군은 지난주 금산다락원, 종합체육관 등에서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소양 교육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일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사회관계 속에서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내시도록 노인일자리 사업이 추진된다”며 “참여자들 간 서로 돕고 돈독한 유대관계로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께서 연륜과 노하우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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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을 위한 ‘2025년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 방안은 장기화 되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에 따른 경기 침체 속에 군내 소상공인 상당수가 내수 부진으로 위기가 심화 되며 IMF 구제금융 사태 때보다 체감경기가 더 악화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긴급하게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군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2024년 매출액 1억 4백만원 미만의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청양사랑상품권 5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총 10억원으로 충남도와 청양군이 5억원씩 부담한다.
하지만 사행성·유흥업이나 법무·회계·세무·병원·약국 등 고부가가치 업종, 태양력·화력·수력 발전업, 전기판매업, 무등록사업자, 휴폐업 사업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지원금은 3월 중 1차로 지급할 계획으로 소상공인이 사업장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하거나 온라인으로 지원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 대상 여부를 결정한다.
군 관계자는 “장기화 되는 경기 침체에 많은 군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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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가루쌀 및 향진주 계약재배 농가 특별교육
청양군 가루쌀 및 향진주 계약재배 농가 특별교육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가루쌀 및 ‘향진주’ 계약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18일 재배기술 및 GAP인증교육을 가졌다.
‘가루쌀’은 건식 제분으로 쌀가루를 간편하고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는 벼 품종이다.
가루쌀의 경우 일반 벼 이앙 적기보다 한 달가량 늦심기를 해야 하는 특성을 가진 품종으로 고온기 육묘와 이앙 기술 등 일반 벼와의 재배 기술에 차이가 있어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또한,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벼 품종인 ‘향진주’는 중간향찰미로 구수한 향과 맛이 일품이며 2024년부터 농협과 계약재배해 ‘칠갑마루 청양 향진주쌀’을 출시했다.
계약재배 농가는 2년마다 GAP인증교육을 필수로 수료해야 한다.
청양군 가루쌀 계약재배는 ‘우리영농조합법인’, 향진주 계약재배는 ‘청양군벼농사연구회’를 중심으로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루쌀과 향진주는 벼농사에서 새로운 소득원으로 농업인들에게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품종별 특성을 고려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실천사항을 꼭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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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목표 아래 불도저 추진력 더한다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선도적인 군정 추진을 위해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 사업소, 읍·면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 현안 업무 계획 및 직무 성과계약 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할 중점과제에 대한 성과 목표를 보고한 뒤 이를 계약의 형태로 진행해 군정 추진의 실행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부서장 직무성과 계약은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성과 계약을 체결한 뒤 한 해 동안 추진할 중점 시책을 군민과 약속하는 제도로 군은 2013년 제도를 도입한 이래 군정 주요 분야의 성과 달성에 큰 기여를 해왔다.
올해 주요 현안은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 △군정발전을 위한 자주재원 확충 △칠갑마루 전국 5대 브랜드 육성 △푸드플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 안정적 정착 추진 △농촌형 복지시설 기반구축 △청양형 복지모델 ‘다-돌봄’ 고도화 및 통합 돌봄 추진 △지역혁신 칠갑마루 먹거리 상생센터 건립 △칠갑마루 활성화 방안 마련 △충남형 도시·농촌리브투게더 공공주택사업 추진 △권역별 관광개발 사업 추진 △도립파크골프장 조성 추진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 등이다.
김돈곤 군수는 “직무성과 계약은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부서별로 설정한 목표들을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모두가 군수라는 생각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