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보령시, 2025년 만세보령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보령시, 2025년 만세보령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2025년도 만세보령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3월 7일까지다.
이번에 모집하는 과정은 기본과정인 친환경농학과와 전문과정인 미래농업과 2개 과정이다.
친환경농학과는 작물재배이론과 친환경농업에 필요한 전문지식, 생산·유통 등 농업재배 전반에 대해 교육하며 미래농업과는 기후변화 대응 작물재배, 스마트팜, 농가경영, 유통 등 현장사례 중심으로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친환경농학과 30명, 미래농업과 20명 등 총 50명이다.
입학자격은 친환경농학과의 경우 보령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미래농업과는 만세보령농업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다.
입학을 희망하는 시민은 입학지원서와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오제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만세보령농업대학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력을 높이고 농업의 전문지식 및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8년 처음 문을 연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지난해까지 1,312명의 농업리더를 배출하며 보령시 농업인재 육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2-20
-
보령시, 2025년 현업근로자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 실시
보령시, 2025년 현업근로자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9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 소속 현업근로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산업안전보건 1차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업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는 이를 위해 한국산업안전원 전문 강사를 초빙, 분기별 1회씩 연간 총 4회의 체계적인 집체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진행된 1차 교육은 ‘위험성평가의 이해’를 주제로 이뤄졌다.
교육에서는 사업장 내 발생 가능한 각종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개선하는 등 위험성평가의 중요성과 함께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김동일 시장은 “산업현장에서 안전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는 만큼,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근로자 스스로 안전의식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2-20
-
보령시, 2024년 지역안전지수 향상 최종 보고회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지역안전지수 향상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40여명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지역안전지수 등급 분석 결과와 분아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12월 공표한 자료에 따르면, 보령시는 분야별로 △범죄 1등급 △교통사고 4등급 △화재 3등급 △생활안전 5등급 △자살 5등급 △감염병 5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교통사고 분야는 전년 대비 1등급 상승하며 그동안의 적극적인 예방 및 대응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반면, 감염병 분야는 개인위생관리 실천율 감소로 1등급 하락하는 아쉬운 결과를 보였다.
시는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 추진단을 구성하고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분야별 개선과제를 발굴했다.
또한 분기별 보고회를 개최해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지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와 함께 시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시 안전역량 및 분야별 취약요인을 분석하고 행정안전부 ‘2024년 시설개선 및 표준모델 개발사업’ 공모를 통해 교통·범죄 분야 중점의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시민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2024년 한 해 동안 다양한 개선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지역안전지수 향상은 물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OK보령’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
보령시, 2024년 스포츠대회 유치로 경제효과 대폭 상승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2024년 다양한 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령시에 따르면, 2023년 스포츠대회 참가 선수단 및 관련 관광객은 총 59,340명으로 숙박 및 식비 등으로 14,292백만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
2024년에는 참가 인원이 107,780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이에 따른 숙박 및 식비 지출도 24,055백만원에 달해 전년 대비 약 68% 증가했다.
이러한 성과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등 전국 규모의 대회 유치 확대와 보령스포츠파크, 배드민턴전용구장 건립 등 스포츠 인프라 개선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시 관계자는 “보령시가 자연환경과 스포츠 인프라를 결합한 최적의 대회 개최지로 자리 잡으면서 스포츠 중심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숙박업, 요식업뿐만 아니라 교통, 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대회 개최는 직접적인 경제효과 외에도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숙박·식비 지출 외에도 지역 특산품 소비 증가, 대중교통 및 렌터카 이용 확대, 관광지 방문객 증가 등으로 이어져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대회 유치를 확대하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2025-02-20
-
서산시의회, 서산 산폐장 안전진단 현장방문
서산시의회, 서산 산폐장 안전진단 현장방문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은 강문수 의원, 안효돈 의원, 한석화 의원과 함께 19일 지곡면 오토밸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안전진단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을 방문한 의원들은 산폐장 대표, 관계 공무원 그리고 인근 주민들과 함께 산폐장 현장을 점검하고 진단기관인 한국공간구조학회로부터 안전진단 실시 계획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산폐장 대표로부터 유해가스 및 침출수 유출 방지, 에어돔 부상 시기, 손상부패널 보수 방법 등과 함께 진단기관인 한국공간구조학회로부터 사고 원인 분석, 현재 막재 및 케이블 상태 점검 등 진단 항목에 대해 질의했다.
조동식 의장은 “시민들의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해 투명한 정보제공을 부탁드린다”며 “다각적인 안전진단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토대로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명확하게 제시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산 산폐장 파손 사고는 지난달 29일 폭설과 돌풍으로 지곡면 오토밸리 내 산업폐기물 매립장의 에어돔이 손상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 응급 복구 작업이 완료됐다.
2025-02-19
-
소상공인 배달앱 중개수수료 부담 완화
소상공인 배달앱 중개수수료 부담 완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과도한 배달 중개수수료로 경영 부담이 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시중은행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19일 도청 정부무지사실에서 신한은행과 ‘충청남도 소상공인 상생 배달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양군길 신한은행 부행장, 전성호 신한은행 땡겨요사업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약식은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및 교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 배달앱인 ‘땡겨요’를 사용하는 도내 소상공인은 기존 대형 앱 대비 낮은 2.0%의 중개수수료를 적용받으며 별도의 광고비나 월 고정료, 입점 수수료가 제외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도내 15개 시군 지역화폐에 대한 결제 시스템을 추후 도입해 소비자들도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도내 소상공인과 소비자 대상 가입 홍보 활동을 추진해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배달앱 땡겨요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용자 수와 가맹점 수를 확장해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신한은행은 안정적인 경영을 위한 소상공인 맞춤 혜택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화 서비스 제공을 추진한다.
전 부지사는 “배달업계 간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외식업체 배달앱 사용 비중이 증가하면서 과도한 수수료가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소상공인 상생 배달앱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기준 도내 땡겨요 가맹점 수는 4120개이며 도내 회원 수는 7만 6882명으로 집계됐다.
2025-02-19
-
‘무한한 가능성’ 해양산업 육성에 13조 투입
‘무한한 가능성’ 해양산업 육성에 13조 투입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해양관광·바이오·에너지 등 여전히 무한한 기회와 가능성을 갖고 있는 해양산업 육성을 위해 13조 6000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1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과 담당 과장, 전문가, 용역기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2035 충남도 해양산업 육성 종합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달 말 최종 계획 확정에 앞서 마지막으로 전문가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이날 보고회는 용역 추진결과 보고에 이어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이주아 책임연구원은 △해양산업 육성 비전 및 5대 전략 21개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사업 우선순위 제시 및 정책 제언 순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5대 전략은 △생명의 바다 : 깨끗하고 건강한 해양 환경 조성 △경제의 바다 : 돈이 되는 바다 생활권 △역동의 바다 :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도약 △혁신의 바다 : 해양수산 통합 기술 선도 프로젝트 △미래의 바다 : 항만의 지역경제 활성화이다.
주요 사업 및 예산으로는 △해양생태계 복원 및 블루카본 구축 1조 1504억원 △스마트양식 및 귀어귀촌 지원 등 어촌 재구조화 1조 5807억원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5조 4693억원 △보령·당진·태안 수소해상풍력 항만 조성 1조 3909억원 △아산항 다기능 복합항 개발 1조 5947억원 등을 담았다.
도는 이달 말까지 토론에서 나온 전문가 자문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있는 실행계획을 마련해 중앙부처 건의, 민간투자 유치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상욱 해양수산국장은 “도의 풍부한 해양자원과 입지적 강점을 적극 활용한 충남만의 특화 전략사업을 마련해야 한다”며 “핵심 과제들이 빠른 시일 내에 사업화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9
-
김태흠 지사 “도민과의 약속 이행 최선”
김태흠 지사 “도민과의 약속 이행 최선”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지난해 말 기준 공약 60% 이상을 완료했고 지난 시도지사 공약 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며 도민과의 약속을 모두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19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인사말을 통해 공약 이행 관련 여야 원내대표 연설을 언급한 뒤, “2024년 12월 말 점검 결과, 완료 공약은 총 81건이고 추진 중인 사항은 50건”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 공약 이행률이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 기준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매니페스토 실천천본부가 매년 실시 중인 시도지사 공약 이행 점검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홍성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 △충남대 내포캠퍼스 유치 △KAIST 영재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추진 △스마트팜 조성 등을 거론하며 “공약이 아닌 굵직한 사항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대선 이후 도지사 선거에서 집권여당 후보로서 대통령 공약을 같이 받았다”며 “인프라 구축이라든지 진행이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해서는 장기 계획으로 넘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연초 기자간담회를 통해 도민 여러분께 양해를 구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약속을 꼭 지켜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앞으로 도민과 약속한 공약이 모두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앞서 도의회의 추경예산안 심의·의결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의결해 주신 예산은 소비심리 위축과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추경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충남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월 10일 실국원장회의 중 도의원 관련 표현과 관련해서는 “간부 공무원의 미흡한 도의회 대응을 지적하는 과정에서 일부 표현이 적절하지 못해 의원님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여야 원내대표 연설 내용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강 실장은 먼저 “오인환 원내대표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대상지 확정, 해외사무소 개소, 고령 은퇴 농업인 정년제 도입 등 이행이 완료되고도 반복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의 표기 방법인 ‘이행 후 계속추진’을 완료로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나, 모두 공약 이행이 완료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 도는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예비 타당성 조사에 탈락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에서 탈락한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도 대안을 마련하고 중앙정부를 설득해가며 공약을 이행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방한일 원내대표 연설과 관련해서는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위에서 발표한 대통령의 지역공약”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공약이 정상 추진되고 있지는 않지만,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중 서산공항, 아산경찰병원, 장항국가습지 복원, 국방클러스터 조성, 내포 국가산단, 종축장 첨단산단, GTX-C 천안·아산 연장, 서해선-KTX 연결,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등은 과거보다 더 많은 사항들이 이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실장은 이와 함께 도가 핵심적으로 추진 중인 5대 핵심과제 중점 사업들은 이미 완료됐거나 정상 진행 중이라며 “특히 아산만 순환철도는 코레일과 적극적으로 협상해 당초 계획보다 11년 앞당겨 개통을 완료했으며 기회발전특구도 지난해 11월 논산, 부여 등 5개 시군에 143만 평 규모로 지정이 완료됐다”고 강조했다.
2025-02-19
-
메세나로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발전 토대 마련
메세나로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발전 토대 마련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대전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전 문화예술 메세나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 가 21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메세나는 기업이나 개인 또는 단체가 문화와 예술 등의 분야에 경제적, 물질적, 인적 자원을 후원하는 활동으로 근대 산업혁명 이후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경남, 제주, 세종, 부산, 대구 등 6개 지자체가 메세나 기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이 문화예술 메세나 기구의 창립과 기업의 자유로운 참여 환경, 메세나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필요한 정책과 제도적 장치를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민·관·학의 관련 전문가들이 모인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
정책간담회 좌장은 정명국 의원이 맡고 토론자로 강별, 송동근, 오창석, 정진규, 조성원, 천영태, 박상인, 주소은, 진창희, 강윤석, 표승우, 김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메세나를 통해 대전의 문화예술을 양적·질적으로 향상시켜 지역사회의 문화적 수준을 높이고 지역의 기업들이 선진형 사회 공헌 수단으로써 메세나에 적극 참여하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와 정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5-02-19
-
대전의용소방대 교관, 현장에서 배운다
대전의용소방대 교관, 현장에서 배운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19일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의용소방대 교관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의용소방대 교관들의 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의용소방대 교관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과 강연을 통해 소방 교육 방법과 응급 상황 대처법 등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소방 안전 교육 기법과 효과적인 강의 전달 방법에 대한 전문가 강의가 진행됐으며 강의 시연을 통해 의용소방대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대응의 최전선에서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의용소방대 교관들이 실전 역량과 교육 전문성을 더욱 탄탄히 다져 지역사회 안전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9
-
대전시의회 예결위, 2025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 의결
대전시의회 예결위, 2025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 의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9일 제284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제1차 회의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시장이 제출한 2025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 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0.5%인 351억 1,000만원이 증액된 6조 7,122억 600만원을 편성했다.
금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고물가·고금리 등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 한계에 직면한 관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한 경영회복 지원금을 계상했고 원안대로 심사했다.
2025년 제1회 추경 예산안 심사에서 의원별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 민경배 예결특위 위원장은 고물가·고금리,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경영 안정 및 회복을 위한 특단의 예산편성이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되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의회와의 협의 부족, 부정확한 세입 추계 등 문제점을 지적하며 사업추진 시 철저한 준비와 홍보를 통해 추경 예산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송활섭 의원은 경기침체로 경영 한계에 직면한 소상공인을 위한 추경임을 강조하며 세입 재원인 순세계잉여금이 결산 이전에 세입으로 계상된 점과 사용 계획 수립 전에 예산에 편입된 부분을 지적했다.
또한, 2회 추경 예산 규모에 대해 질의하며 세입 부족으로 2025년 본예산에 전액 편성하지 못한 사업들에 대해 점검하고 예산이 문제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 이상래 의원은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 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신설되는 민생경제특별위원회와 함께 대전시와 의회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경기 활성화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힘쓸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선제적인 홍보를 통해 지원 대상 소상공인들에게 빠짐없이 정보가 전달되록 하고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구했다.
△ 정명국 의원은 추경예산이 적절하다는 점에는 공감하지만, 예산 승인 전 업무가 추진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절차상의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또한, 전년도 매출액 1억원 미만 등 지원대상 기준에 대해 사각지대가 없도록 보완할 것을 요구하고 수행기관에 지급하는 위탁수수료를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환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 달라고 주문했다.
△ 김영삼 의원은 추경예산에 대해 공감하지만, 객관적인 명분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자치구와의 원활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당부했다.
또한, 추경을 진행하기 전에 전국적인 객관적인 데이터를 충분히 확보해야 했음을 강조했다.
더불어, 시 재원이 부족한 상황을 고려해 자치구 매칭사업 중 집행되지 않거나, 이월되는 사업들을 정리해 시 재원을 확보할 것을 촉구했다.
△ 이재경 의원은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과 관련해 충남과 동시 진행되는 사업의 수행 방법 등을 비교하며 사업을 점검했다.
또한, 지원 대상자 및 선정 기준에 대한 준비가 미흡함을 지적하고 행정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조사와 자료를 바탕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며 시민들의 충분한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업무를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 이한영 의원은 소상공인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자치구 매칭사업으로 일부 구가 사업 추진을 확정하지 않은 경우에 대한 대안을 질의하고 자치구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공고일 등 사업 추진 내용을 확인하고 소상공인들이 혼란스러워하지 않도록 명확한 기준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이용기 의원은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 대상 업체 86,400개의 기준을 확인하고 사업 수행기관인 대전신용보증재단의 역할에 대해 점검했다.
또한, 사업 진행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소상공인 지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고 향후 사업 추진 시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충분히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2-19
-
송인헌 괴산군수, 민선 8기 후반기 본격 돌입…자치 역량 강화 방안 논의
송인헌 괴산군수, 민선 8기 후반기 본격 돌입…자치 역량 강화 방안 논의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지방자치 강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
괴산군에 따르면, 송인헌 군수가 지난 18일 오후 대구호텔수성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민선 8기 3차년도 제2차 공동회장단 회의’에서 전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후반기 중점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송 군수는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으로서 2023년 8월 군수 대표로 공동회장단에 선임된 이후,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방자치 강화를 위한 정책 마련에 힘써왔다.
특히 중앙집중 발전 기조와 지방에 가해지는 다양한 규제로 지방 인구소멸이 가속화하는 것에 대한 적극적인 공동 대응을 위해 여러 차례 목소리를 내왔다.
그 결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기준을 개정해 ‘인구감소지수’를 반영하도록 했으며 사업 발전 가능성을 평가 항목에 포함하는 등 지원책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 송 군수는 교육교부금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건의했다.
현재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지방자치단체가 교육기관 및 교육행정기관 운영을 위해 사용하도록 편성된 재원으로 기획재정부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르면 올해 68조 원에서 2028년까지 88조 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그러나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일부 예산이 활용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송 군수는 인구소멸지역 학생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교육 재원이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군수는 “지방자치 발전은 결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방의 권한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공동회장단은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개헌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방분권형 국가 천명’, ‘지방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 위상 높여명시’, ‘자치행정·자치재정·자치조직권 확대’를 포함한 결의문을 발표했다.
2025-02-19
-
대전시, 공공보건의료 미래를 함께 그리다
대전시, 공공보건의료 미래를 함께 그리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9일 지역 내 공공기관 및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2025년 제1차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을 개최했다.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한 이날 교육에는 대전시, 관내 보건소·공공의료기관·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전문센터 등 관계 기관의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해 공공보건의료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강의는 을지대학교 예방의학교실 나백주 교수가 맡아 △공공보건의료 개념과 현황 △공공의료기관의 역할과 협력 체계 구축 △지역사회 건강 형평성 문제 및 개선 방향 △필수 의료 제공 강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안순기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지역 공공보건의료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기 위해 지역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의료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대전의 공공보건의료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9
-
당진시의회, 청소년 사이버권리침해 예방 위한 의정토론회 개최
당진시의회, 청소년 사이버권리침해 예방 위한 의정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는 18일 오전 10시 당진교육지원청 1층 대강당에서 ‘청소년 사이버권리침해 예방’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명회 당진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사이버 공간에서 겪는 권리침해 문제를 조명하고 효과적인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최연이 신성대학교 교수의 ‘청소년 사이버권리침해 예방 및 교육에 관한 필요성’에 대한 주제 발표로 시작 됐으며 최 교수는 “청소년의 40% 이상이 사이버 폭력을 경험했고 피해자 중 52.7%는 잘 모르는 사람에게 당한 경험이 있다”고 설명하며 온라인 성착취 현상,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성범죄 등 최근의 사례를 들어 실태를 보고했다.
또한, 최 교수는 예방을 위한 교육과 법률이 연계된 다층적 전력이 필요하며 지자체·학교·가정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한 사이버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푸른시대교육연구소 윤상용 대표 △당진교육지원청 전병육 장학사 △당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최혜선 계장 △당진시청소년재단 유동환 부장 △환서중학교 교사 송승훈 △당진시학부모회장협의회 최재인 회장 △고은진, 고예진 학생 대표가 지정토론자로 함께해 주제 발표와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청중토론에서도 다양한 의견들이 이어졌으며 특히 당진고등학교 3학년 안모 군은 "딥페이크 범죄가 논란인 상황에서 조례와 교육도 중요하지만, 정작 범죄를 저지르는 청소년 스스로가 관심이 부족하다”며 "청소년들이 사이버 권리침해 문제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토론회를 주재한 김명회 의원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예방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소년 사이버권리 보호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예방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02-19
-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당진 농민회와의 간담회 개최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당진 농민회와의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8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당진 농민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의원들과 농민회 이종섭 회장을 비롯한 임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농민회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당진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 에 대해 △제5조 지원 기준을 필수농자재 구입 금액의 50% 지원으로 확대 △제11조 위원회 구성 시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민들이 위촉될 수 있도록 개선 △제14조 위원회 회의 개최 횟수를 연 1회에서 2회로 늘릴 것 등에 대한 개정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당진시 농업정책과는 "필수농자재 구입비의 50% 지원은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이므로 재정 여건을 고려해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반면, “위원회 구성 개선과 회의 횟수 조정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명진 의원은 "농업이 당진의 핵심 산업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농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부족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논의된 필수농자재 지원 확대 등 다양한 건의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대안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윤명수 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내용이 단순한 건의 사항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가 적극 나서겠다”고 전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