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인삼 폭설 피해지 병해 발생 ‘주의’
인삼 폭설 피해지 병해 발생 ‘주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잦은 폭설로 피해를 입은 인삼밭의 병해 예방을 위해서는 해가림 시설의 신속한 복구와 지난해 자란 줄기를 제거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20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내 인삼농가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초 연이어 내린 폭설로 일부 해가림 시설이 파손되거나 붕괴되면서 인삼 두둑이 덮인 상태로 겨울을 나고 있다.
파손된 해가림 시설은 해동기 토양 내 과습 현상을 발생시키는데, 이는 저온에서 쉽게 발생하는 잿빛곰팡이병의 확산 가능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복구가 지연되면 토양 온도가 급격히 상승해 인삼 출아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늦서리 피해가 발생할 우려도 있다.
김선익 인삼약초연구소 팀장은 “해동이 시작되면 파손된 시설의 신속한 복구와 함께 지난해 자란 줄기를 제거해 병해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며 “고년생 인삼밭의 경우 복토작업을 통해 원활한 배수를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2-20
-
태안군,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물가·소비자 부문 대상 수상
태안군,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물가·소비자 부문 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 태안군이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을 수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힘쓴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2024년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에서 태안군이 ‘물가·소비자’ 부문 군부 대상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식 통계와 정량지표를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물가·소비자 부문을 비롯해 일자리·고용, 기업지원, 골목경제 등 8개 분야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태안군은 지난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35년 만에 ‘태안 5일장’을 부활시켜 군민 및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각종 축제 및 ‘태안사랑상품권 캐시백 행사’ 등을 열어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과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전에 나서기도 했다.
아울러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지역 고용시장 안정을 위해 직업소개사업자와의 간담회를 여는 등 지난해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고용 확대와 물가안정, 소비 촉진 등에 힘쓰는 한편 태안사랑상품권 이용 증진과 전통시장 유인을 위한 각종 시책 및 행사를 마련하고 상인들과의 소통을 늘리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가세로 군수는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 간 상생, 그리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힘쓴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
당진시, 개별주택가격 카카오톡 알리미 서비스 운영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시민들이 개별주택가격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별주택가격 카카오톡 알리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매년 개별주택 소유자에게 열람 및 공시가격을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제공하는 방식으로 주택 소유자는 방문하거나 사이트에서 직접 조회할 필요 없이 휴대폰으로 정보를 손쉽게 받아볼 수 있다.
당진시에 소재한 단독주택 및 다가구주택 소유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한 번 신청하면 3년 동안 연 2회 알림이 제공된다.
3월 말에는 열람가격 및 의견제출 방법을 안내하며 4월 말에는 결정·공시가격 및 이의신청 방법을 안내한다.
이를 통해 주택 소유자는 개별주택가격을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의견을 제출하거나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당진시 누리집 내 분야별 민원→부동산 메뉴에 접속해 진행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시청 세무과 재산세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카카오톡 알리미 서비스는 시민들이 개별주택가격을 직접 조회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알 권리를 충족시켜 소통하는 세무 행정을 실천할 것이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개별주택가격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
2025-2026년 농가보급 누에알 신청하세요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이달 말까지 2025년 추기와 2026년 춘기에 필요한 농가보급 누에알 소요 예상량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사육 예상량을 사전에 파악해 누에알의 잉여 생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누에알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사육에 필요한 수량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거주 시군 농업 관련 부서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아산·서산·서천·공주·보령 5개 시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받는다.
누에는 칼륨, 알라닌, 멜라토닌, 비타민E 등이 풍부해 노화 방지, 피로 회복 등의 효과가 있으며 혈압·당뇨·간 기능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건강 기능성 보조식품 및 의약품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간암 및 치매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홍잠’ 이 개발되면서 위축됐던 양잠산업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으며 누에 관련 상품의 소비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 관계자는 “도내 양잠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건강하고 품질이 우수한 금옥잠, 골든실크 등 3종의 품종을 중심으로 누에알을 생산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누에 사육 및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
태안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위한 안전점검 돌입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 점검에 돌입한다.
군은 2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61일간 해빙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2025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해빙기 지반 동결과 융해 현상이 반복되면서 붕괴로 인한 안전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데 따른 것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실시된다.
관내 건설 현장, 옹벽,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노후주택 옹벽·석축 등 위험 시설이 대상이며 저수지와 문화재, 지하공간, 데크시설, 전망대 등 다중이용 시설물도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군은 중점 점검사항을 정해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면밀한 합동 점검에 나서는 한편 기온상승과 강우 등 위험요인 증가 시 예찰 및 응급조치를 실시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에 둔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의 경우 정밀 안전진단 및 보수·보강에 나서는 등 군민의 생명보호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침하 등으로 붕괴의 위험이 항상 내재돼 있는 만큼 사업장 및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점검에 나설 것”이라며 “주민들께서도 집과 주변에 위험한 곳은 없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등 안전관리에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0
-
아산시, 과수농가 화상병 방제약제 공급
아산시, 과수농가 화상병 방제약제 공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약제를 3월 7일까지 농가별 배송한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과수화상병은 우리나라에서 국가검역 병해충으로 지정된 금지 병해충으로 세균에 의해 사과나 배나무의 잎·줄기·꽃·열매 등이 불에 타 화상을 입은 듯한 증세를 보이다가 고사한다.
농가에서는 약제방제 후 방제 이행 확인서를 제출하고 약제봉지는 1년간 보관해야 한다.
사전 약제 방제를 하지 않거나, 농약 봉지 보관을 이행하지 않은 과원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할 경우 폐원 보상금 감액 기준이 적용된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과수화상병 확산을 방지하도록 적기에 약제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2-20
-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 디지털 소외계층 대상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 디지털 소외계층 대상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립 음봉어울샘도서관이 상반기 문화강좌로 디지털 소외계층 대상 강좌를 3월부터 진행한다.
주요 강좌는 컴퓨터와 스마트폰 활용, 기초코딩을 주제로 한 △기초 컴퓨터 강의 △1등 비서 스마트폰 제대로 활용하기 △실버 언플러그드 코딩 등이다.
음봉어울샘도서관 관계자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디지털 기반 기기와 서비스의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편리함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음봉어울샘도서관 3층 사무실 방문 접수, 전화접수(530-6456으로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2025-02-20
-
워케이션 프로그램으로 지역-기업 상생 방안 찾는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2월 20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공주, 예산, 부여에서 ‘충남 워케이션 팸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에는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및 신기업가정신 실천 모임인 ERT 소속 기업 관계자 등 모두 40여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도의 다양한 워케이션 인프라를 체험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협업 모델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첫날인 20일에는 부여 123사비 창작센터에서 워케이션 설명회 및 기업 워케이션 도입 사례 발표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이후 백제문화단지 탐방, 공주 청년마을 방문 등이 진행된다.
특히 공주 청년마을에서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숙소·창업 공간 방문 및 청년의 지역 정착,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고마 아트센터에 위치한 공주 워케이션 센터 견학이 진행되고 이후 예산으로 이동해 예산시장과 더본코리아 외식산업개발원을 방문해 지역-기업 협력 사례를 확인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이해 워케이션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며 충남의 워케이션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와 함께 참여자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워케이션은 일과 휴양을 동시에 즐기며 지역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 도입된 제도로 충남도는 2023년에 4개 시군으로 시작해, 작년에 8개 시군으로 확대됐으며 전국에서 1540명이 워케이션 충남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4개 시군이 늘어난 12개 시군이 참여 예정인 가운데 1800명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2-20
-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 공개모집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다음달 7일까지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을 공개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자문단 구성은 전문성이 부족한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에서 비롯되는 문제들이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이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관리와 기술 분야로 나눠 총 35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자문단은 공동주택 관리 컨설팅 시 해당 분야 자문 및 상담을 수행하고 공동주택 감사 시에는 감사반으로 구성돼 감사를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 누리집 도정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진호 주택도시과장은 “민간전문가의 기술자문 및 전문상담을 제공해 공동주택의 분쟁과 갈등을 완화할 것”이라며 “도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
충남도, 도민참여예산 150억원 규모 추진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올해 총 150억원 규모의 도민참여예산제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2017년부터 운영 중인 도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은 예산 운영의 투명성·민주성 증대 및 재정민주주의 실현을 목적으로 예산 운영 전과정에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도 정책사업 중 △일반분야 70억원 △청년·청소년 및 저출산분야 30억원 △시군 주민생활 밀착사업에 50억원을 배정했으며 3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연중 상시접수로 공모기간을 운영한다.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는 홍보 및 제안사업 컨설팅 등을 통해 집중접수기간을 진행하며 이후 접수건은 차년도로 이월해 심사할 계획이다.
먼저, 일반분야는 도 전반적으로 파급효과가 있고 시군간 연계추진이 가능한 일자리, 탄소중립, 문화관광개발, 인구소멸 등과 관련된 사업을 우선 선정한다.
청년·청소년분야는 정주여건 개선 및 지원, 일자리 창출 사업, 저출산분야는 일·가정 양립 사업, 시군 주민생활 밀착사업은 지역사회 문제해결 등 해당 시군에 파급효과가 있는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제안된 사업은 7월까지 1차 운영위원회, 2차 도·시군 사업부서 3차 분과위원회 심사를 거쳐 8월 온라인 도민 투표 등을 통해 최종 확정한다.
이와 관련, 도는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충청남도 도민참여예산위원회 정기총회’를 열고 운영계획 보고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공모기간이 짧아 누락되는 사업이 최대한 발생하지 않도록 올해부터 연중 상시접수제로 전환했다”며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실질적 지방분권 및 지방자치의 내실을 기하고 도정 전반에 도민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
아산시보건소, 제1기 성인비만탈출교실 참여자 모집
아산시보건소, 제1기 성인비만탈출교실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가 17일부터 26일까지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성인 비만 탈출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성인 남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지만 건강위험 요인 1개 이상 보유 또는 체질량지수가 25 이상인 자를 우선선발한다.
참여 조건은 3월 4일부터 3월 7일까지 사전검사를 완료해야 하며 프로그램 출석률이 80% 이상이어야 한다.
성인 비만탈출교실은 3월 13일부터~5월 22일까지 10주간 진행되며 아산시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도구 및 근력장비를 통한 주 3회 신체 활동, 건강한 식습관 형성 등에 대한 주 1회 영양 교육이다.
또한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과 건강 상담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비만은 단순한 체형 문제가 아니라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요소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지속 가능한 관리법을 익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0
-
3월 28일까지 청소년 유해광고물 집중 정비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다음달 28일까지 개학맞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시는 이 기간 53개 초등학교 주변에서 교통과 보행에 방해가 되는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불법 유동광고물과 음란·퇴폐·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등을 일제 정비한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에 설치된 정당현수막 정비를 위해 지역정당에는 법령 설치기준 준수와 과격한 문구 사용 자제 등을 협조 요청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시정명령,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옥외광고물을 철저히 정비해 깨끗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
세종시립민속박물관에서 문화유산 소중함 배워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이 올해 세종시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진로체험과 교과과정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이 올해 개설·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박물관에서 뭐 하는겨?’ 와 지역사 교육프로그램인 ‘박물관에서 만나는 우리 고장’ 이다.
‘박물관에서는 뭐 하는겨?’는 세종시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전시기획, 소장품 관리, 보존과학, 박물관 교육 등 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업무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이다.
지난해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모두 ‘매우 만족’을 기록할 정도로 높아 올해는 운영 횟수를 기존 10회에서 20회로 늘렸다.
올해부터 새로 개설된 ‘박물관에서 배우는 우리 고장’은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이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을 통해 우리 고장인 세종시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유물을 활용한 빙고게임과 스탬프 만들기 등의 체험을 통해 옛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교육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학교나 단체는 오는 2월 28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교육프로그램들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역사를 이해하고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관내 학교와 단체 등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0
-
새롬동 머슴불고기, 어려운 이웃에 온정 나눠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새롬동에 위치한 머슴불고기가 20일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불고기 102인분을 기부했다.
머슴불고기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나섰다.
기부된 불고기는 새롬동지사협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30가구에 전달됐다.
윤여홍 대표는 “새롬동에 가게를 새로 개업하면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돕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 끼가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신우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불고기를 기부해주신 머슴불고기 대표님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게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0
-
맞춤형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사업자 모집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24~25일 양일간 올해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할 민간체육시설업 운영사업자를 모집한다.
맞춤형 생활체육프로그램은 청소년, 주부, 직장인, 소상공인, 어르신 등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각 연령에 맞는 탁구, 태권도, 요가 등 생활체육 강습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민간체육시설 20개 업체를 선정해 강사수당, 시설사용료, 운영물품, 홍보 현수막, 구급약품 등을 지원한다.
생활체육프로그램은 1차, 2차로 총 2회 개설·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세종시 누리집 또는 세종시체육회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체육회 사무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오영철 시체육회장은 “맞춤형 생활체육프로그램으로 세종시민 전 연령이 생활체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세종시에 등록된 민간체육시설을 더욱 활성화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