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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인삼재배용 차광자재 지원
금산군, 올해 인삼재배용 차광자재 지원 지원 단가 ㎡당 400원…지원 규모 농가당 최대 9900㎡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여름철 폭염과 강한 일사에 따른 인삼재배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인삼재배용 차광자재 지원사업을 전개한다.지원 대상은 관내 인삼재배 농가이며 차광막 등 인삼재배에 필요한 차광자재를 지원해 재배지 온도 상승을 완화하고 생육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사업량은 75ha로 사업비는 3억원이고 지원 단가는 당 400원이다.지원 규모는 농가당 최대 9900 다.지원 비율은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가의 경우 사업비의 50%를 보조하고 미인증 농가는 40%를 보조한다.또한, 청년 농업인, 친환경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가,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소규모 인삼재배, 농작물 재해 풍수해보험 가입 등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인삼재배용 차광자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인삼약초정책과 인삼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차광자재 지원이 인삼재배 농가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인삼 생산 기반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대응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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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마지막까지 존엄하게’ 금산군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신청 연중 시행
‘삶의 마지막까지 존엄하게’ 금산군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신청 연중 시행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연명의료결정제도를 통해 연명의료 중단 의사를 사전에 문서로 남기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업무를 연중 시행하고 있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 임종 과정에서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해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등 연명의료의 시행 여부를 미리 정리해 두는 제도다.이를 통해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함으로써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신청서 작성은 신분증을 지참해 직접 방문해야 하며 1대1 상담 후 본인의 의사에 따라 의향서 작성 및 등록 여부를 결정한다.작성된 의향서는 신청자의 의사에 따라 언제든지 내용을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박수진 금산군보건소 보건의료팀장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통해 존엄한 죽음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존중되는 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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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부동산 거래신고법 개정 시행에 따른 제도 안내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동산 투기 방지와 거래 투명성 강화를 위해 공인중개사가 중개하는 부동산 매매계약의 경우 부동산 거래 신고 시 매매계약서 사본과 이체확인증, 통장사본 등 계약금 지급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반드시 첨부해 신고해야 한다.공인중개사를 통하지 않은 거래로 거래당사자가 공동으로 신고하는 경우에는 매매계약서 및 계약금 지급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 첨부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다.외국인이 거래계약을 체결해 국내 부동산을 매수하는 경우에는 기존 신고사항 외에 비자 유형 등 체류자격과 국내 주소 또는 국내 183일 이상 거소 여부도 함께 신고해야 한다.이 제도는 허위 신고나 다운계약 등 불법 거래를 예방하고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거래 내용의 객관적 확인을 통해 거래신고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군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 신고 시 계약서 및 계약금 지급 증빙서류 첨부 의무가 새롭게 시행되는 만큼 거래 당사자와 공인중개사는 변경된 제도를 숙지해 신고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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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추부면, 대한노인회 추부면 노인지도자 생활교육
금산군 추부면, 대한노인회 추부면 노인지도자 생활교육 경로당 보조금 지출 및 정산보고 작성요령 등 내용 전달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추부면은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노인지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2일 대한노인회 추부면 노인지도자 생활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한노인회에서 진행했으며 경로당 보조금 지출 및 정산보고 작성요령 교육과 대한노인회 발전 방향 특강, 노인지도자 간담회 등이 추진됐다.면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 실무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와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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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소상공인 중소기업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1년 추가 연장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의 임대료 감면 기간을 올해 연말까지 추가 연장한다.이번 조치는 장기화하는 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통해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등 임대료 요율을 기존 5%에서 1%로 대폭 낮춰 적용한다.지난해 총 17개 업체를 대상으로 약 1800만원 규모의 임대료를 감면했다.이번 지원 대상은 현재 금산군이 보유한 공유재산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신청을 위해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을 통해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업체여야 한다.감면 적용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납부하는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에 해당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해당 공유재산의 사용 허가 또는 대부 계약을 체결한 금산군청 담당 부서에 중소기업 확인서 및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공유재산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지원을 추진한다"며 "대상 업체들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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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취약계층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 사업 전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올해 취약계층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 사업을 전개한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가구이며 냉난방 동시 신청도 가능하다.냉방 지원은 벽걸이 에어컨 교체 및 신규 설치 등이 진행되며 난방 지원은 단열 공사, 창호 노후 보일러 교체 등이 포함된다.단,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주거급여법의 수선유지급여 대상 가구는 제외된다.차상위계층 가구는 자가와 임차 구분 없이 모두 지원 가능하다.단, 불법 건축물 거주 가구나 동일한 사업의 혜택을 받고 난방 2년, 냉방 8년의 기간이 경과하지 않은 대상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지원 규모는 냉방 42가구, 난방 85가구로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구를 우선해 지원한다.냉방 지원 신청은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난방 지원은 지원 가구가 모두 모집될 때까지 진행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관내 저소득 가구의 여름 겨울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을 위해 나선다"며 "이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 절감 및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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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추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제안 공모사업 사업설명회 추진
금산군 추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제안 공모사업 사업설명회 추진 방향, 취지, 신청 방법, 심사 기준 등 안내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추부면은 지난 12일 센터 내에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주민제안 공모사업이 사업설명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추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취지, 신청 방법, 심사 기준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주민들이 직접 지역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제안하는 시간도 가졌다.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생활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문화 복지 프로그램 등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사업이다.면 관계자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지역 문제 해결과 마을 발전에 직접 참여할 좋은 기회"라며 "제안해 주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이 잘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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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사전 안내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달을 맞아 이달 말까지 지역 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사전 홍보에 나섰다.법인지방소득세는 12월 말 결산 법인으로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사업장 소재지 자치단체에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모든 법인은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는 종업원 수와 건축물의 연면적을 기준으로 안분해 관할 자치단체에 신고 납부해야 한다.신고는 군 재무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이용하면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신고 납부가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신고 대상 법인이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에 신고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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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환경오염행위 순찰감시원 운영
금산군, 환경오염행위 순찰감시원 운영 강화…주말 상시 순찰 체계 구축 악취 민원 발생 시 현장 실시간 악취 측정 점검 가능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환경오염행위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환경오염행위 순찰감시원 운영을 강화하고 주말까지 상시 순찰체계를 구축했다.환경오염행위 순찰감시원의 근무 일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로 운용되고 있다.이에 따라 주말에 축사와 폐기물 처리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 민원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실시간 악취 측정과 점검을 통해 민원 해결이 가능하다.특히 올해부터 순찰감시원의 활동 범위를 기존 축산 악취 중심에서 환경오염 전반으로 확대했다.순찰감시원들은 축사뿐만 아니라 산업시설과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대기, 폐수, 가축분뇨, 소음, 비산먼지 등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순찰 및 감시 활동을 수행한다.군 관계자는 "환경오염 문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환경오염행위 순찰감시원을 통한 상시 순찰과 현장 대응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효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와 선제 대응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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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의림지 공어’ 명성 되찾는다.
제천시, ‘의림지 공어’ 명성 되찾는다.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3월 11일 과거 의림지의 명물이었던 ‘공어’의 명맥을 잇고 수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공어 수정란 160만 개를 비룡담저수지에 이식했다.공어는 임금님께 진상되기도 한 의림지의 대표 특산물이었으며 예전에는 공어축제가 개최될 정도로 많이 서식했으나, 외래어종의 유입과 생태계 변화로 그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해 왔다.이번 이식은 사라져가는 의림지 공어의 개체를 복원해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겨울철 관광, 먹거리 개발을 위해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로부터 분양받아 추진됐다.이식은 부화상자에 부착시킨 채 이송된 수정란을 촘촘한 망으로 감싸고 부표와 추를 이용해 부화상자가 마르지 않도록 수중에 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식 당시 수온은 6 로 약 30일 정도 지나면 부화해 자연스럽게 비룡담 저수지와 의림지에 방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현장에 참석한 김창규 시장은 “공어 복원이 단시간에 이루어질 수 없다는 점은 잘 알고 있다”며 “하지만 수정란 이식과 더불어 외래어종 퇴치, 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뒷받침된다면 반드시 공어의 개체수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같은 날 청풍호에도 1200만 개의 수정란을 이식했으며 수면에 적응해 자연 부화될 수 있도록 어업인들이 자율적으로 포획을 제한하고 있다.한수면의 한 어업인은 “청풍호에서 잡히는 공어는 내장이 보일 정도로 투명한 최고급 품질”이라며 “충청북도와 제천시, 어업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공어가 청풍호와 의림지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겨울철 새 소득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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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 전국적 벤치마킹 대상으로 부상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 전국적 벤치마킹 대상으로 부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12일 경남 거창군 관계자들이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해 조리원 설계를 위한 조언을 구하고 운영 시스템을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현재 거창군이 추진 중인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사업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공간 배치 및 동선 설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거창군 관계자들은 단순한 운영 현황 파악을 넘어,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제천시만의 특화된 설계 구조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견학팀은 방역 지침상 일부 내부 시설은 확인하지 못했으나, 외부 시찰과 상세한 도면 설명을 통해 신생아실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전관찰실 공기 정화 및 살균 시스템 등 철저한 감염병 방어 체계를 면밀히 살폈다.거창군 관계자는 “공공산후조리원 설계 단계에서 고민되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을 향한 전국적인 관심은 건립 시기부터 뜨거웠다.개원 전부터 경기도 평택시와 경북 예천군 등 다른 지자체 관계자들이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과 설계 방향을 벤치마킹했으며 개원식 당시에는 충북 충주시, 경기도 시흥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와 영월군 등 인근 및 수도권 지자체 관계자들이 대거 방문해 시설을 견학한 바 있다.이는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과 ‘산후 피부관리 전국 최다 무료 제공’등 독보적인 서비스 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시 관계자는 “준공 전부터 많은 지자체에서 찾아주신 데 이어 거창군까지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에 방문해 주신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전국 지자체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서비스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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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제천우체국,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제천우체국,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12일 제천우체국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주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1인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된다.우체국 집배원들이 고독사 위험 가구에 월 2회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지자체에 회신해 위기 상황 발생 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시는 대상자 선정 및 복지서비스 연계, 모니터링 등 사업 전반을 추진하고 제천우체국은 집배원의 가구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위기 상황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우체국과의 협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해 빈틈없는 촘촘한 제천형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가구를 발굴,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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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공간의 재탄생, 마음의 힐링’정리수납 교육 실시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공간의 재탄생, 마음의 힐링’정리수납 교육 실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자원봉사자 전문 정리수납 교육’을 지난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공간의 재탄생, 마음의 힐링”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특히 댐 주변 및 수몰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 더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센터는 이를 위해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정리수납 기술을 전수해 맞춤형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이번 교육 과정은 3월 12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정리수납의 기본 원리와 표준 절차 학습 주방, 옷장, 거실, 아이 방 등 구역별 상세 기술 실습 정리수납 전문가로서의 서비스 의식 및 의사소통 기법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박종철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가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쾌적한 주거 공간을 선물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 봉사 인력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센터는 교육 수료 후에도 만족도 조사와 피드백을 통해 향후 심화 과정을 마련하는 등 봉사자들이 지속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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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6.25전쟁 참전용사 고 김병성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6.25전쟁 당시 공훈을 세웠으나 생전에 훈장을 받지 못한 참전용사 김병성 상사의 유족인 아들 김석규씨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가 추진하는 ‘6 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공적이 인정돼 훈장 수여가 결정됐음에도 전달되지 못한 수훈자나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무공훈장 중 네 번째 등급의 훈장으로 전투 수행 중 헌신과 공로가 확인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김병성 참전용사는 6.25전쟁 당시 7사단 3연대 소속으로 참전해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했으며 당시 공적이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확인을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되어 훈장이 추서됐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공훈을 늦게나마 기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해 감사와 존중의 보훈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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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행복이음교육지구 마을교육공동체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대전행복이음교육지구 마을교육공동체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13일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6년 대전행복이음교육지구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반 교육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행복이음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마을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5개 자치구가 협약으로 지정한 교육지구다.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협력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자치구별로 학교-마을 연계 교육과정 내실화, 학교-마을 연계 협력 방안, 동, 서부교육지원청과 자치구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설명회'운영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활동 확대와 학교-지역사회 간 협력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촘촘한 교육 참여를 위해 5개 자치구에 총 7억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이에 따라 5개 자치구는 연말까지 마을연계 교육과정, 학교 밖 마을배움터, 마을이음동아리 등 총 65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혁신정책과 이미혜 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터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