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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시행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관내 농업인,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적측량 수수료를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30% 감면 적용한다.
시에 따르면 감면 대상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지적측량 재의뢰자 △새뜰마을사업이다.
대상자는 올해까지 약 100만원의 지적측량 수수료를 지불해야 할 경우 30%가 감면된 약 70만원의 수수료로 지적측량을 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367건의 감면 신청에 대해 755필지, 약 1억 309만원의 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했다.
수수료를 감면받기 위해서는 지적측량 신청 시 읍·면·동장이 발급하는 지원 대상자 확인증, 국가유공자 확인서 장애인증명서 중 하나를 지참해야 한다.
신청을 위한 상담 및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토지관리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산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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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민축구단, 2025시즌 K4리그 출정식 개최
당진시민축구단, 2025시즌 K4리그 출정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민축구단은 지난 19일 당진트레이닝센터에서 2025시즌 K4리그 출정식을 개최하며 새 시즌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출정식에는 구단주 오성환 당진시장과 시민축구단의 메인스폰서를 맡고 있는 KG스틸 박성희 대표이사,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 백종석 당진시 체육회장과 선수단, 지도자, 후원 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동계훈련과 2025시즌 준비에 최선을 다한 시민축구단은 새 시즌 승리를 다짐하며 올해도 17만 당진시민과 함께 상생하는 진정한 시민구단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오 시장은 “올해에도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축구단을 위해 후원해주신 KG스틸을 비롯한 후원 기업 대표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당진시민축구단은 매년 K4리그에서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전국 체육대회에 충남 대표로 참가해 2023년도에는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체육 도시 당진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시민축구단은 오는 23일 평택시티즌FC와의 K4리그 첫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이후 코리아컵과 전국체육대회 축구 경기에 참가할 예정이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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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후보 도서 접수
서산시,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후보 도서 접수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2025년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의 후보 도서를 추천받는다.
2003년부터 추진된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은 매년 올해의 대표 도서를 선정하고 독서 릴레이와 작가 강연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독서 운동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3월 14일까지 후보 도서를 추천받고 일반 부문과 아동 부문에 각 1권씩 대표 도서를 선정할 계획이다.
도서 추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할 도서는 국내 작가의 작품 중 장르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각종 독서 문화 행사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추천 방법은 시립 및 대산도서관, 공립 작은도서관에 방문해 추천서를 작성하거나 서산시립도서관 누리집 게시판 및 홍보물에 부착된 큐아르코드를 활용해 추천하면 된다.
접수된 추천 도서는 서산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표 도서로 선정된다.
2025년 범시민 한 책 읽기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립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한 책 읽기 사업을 통해 책으로 하나 되는 서산시를 만들 수 있도록 올해의 대표 도서 선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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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정재승 교수 초청 ‘제87회 서산아카데미’ 개최
서산시, 정재승 교수 초청 ‘제87회 서산아카데미’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3월 7일 오후 7시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7회 서산아카데미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서산아카데미는 ‘뇌과학에서 삶의 성찰을 얻다’를 주제로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참석자들과 함께 인간의 뇌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뇌 과학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재승 교수는 카이스트 대학원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 한국계산뇌화학회 회장, 카이스트 융합인재학부 학부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열두 발자국’ 등을 발간했다.
서산아카데미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시는 서산시문화회관 1층에서 3월 7일 오후 6시부터 입장권을 선착순 배부할 예정이다.
식전 공연으로는 사물놀이·국악·실내악 등 국악 중심의 전문예술단인 뜬쇠예술단의 설장구 놀이가 준비돼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강연이 자신에 대해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성찰해,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할 수 있는 서산아카데미를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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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탄소중립 실천·친환경 도시 조성에 ‘328억원 투입’
서산시, 탄소중립 실천·친환경 도시 조성에 ‘328억원 투입’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328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주요 사업으로 △잠홍저수지 명품 호수 조성사업 △친환경 자동차 보급·충전 인프라 구축 △대기질 개선 지원사업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제 등을 추진한다.
먼저, 잠홍저수지를 시민들이 찾는 명품호수로 만들기 위한 ‘도심 주변 친환경 호수 조성사업’은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한다.
해당 사업으로 잠홍저수지에는 수질·생태 개선을 위한 수질정화시설과 2만㎡의 생태습지공원이 조성되며 친수공간으로 데크로드와 광장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시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해 총 138억원을 투입하며 올해 전기자동차 937대와 수소자동차 50대를 보급할 방침이다.
지난 13일부터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시는 전기차 급속 충전소를 올해 2개소 확충할 방침이다.
대기질 개선 지원사업은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건설기계 엔진 교체 및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총 985대의 배출가스 4·5등급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해당 사업은 폐차 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제 ‘탄소업슈’를 추진,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면 연 최대 10만원의 서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탄소중립 실천 분야는 폐기물·수송·에너지·홍보·기타 등 5개 분야·31개 실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탄소업슈’ 앱 가입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시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6개 사업, 지역 사회와 연계한 환경 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군 소음피해 보상금 상향 및 보상지역 확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점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친환경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추진해, 시민에게 살기 좋은 청정한 도시·자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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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농협 연계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 운영 성료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농협과 연계해 21일 당진농협 3층 대강당에서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무상담은 올해 들어 첫 번째로 실시된 것으로 제5기 마을세무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배정영 세무사, 신양희 세무사와 최봉현세무사 등 총 3명의 마을세무사와 당진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세무직 공무원이 함께 진행했으며 세무 조력이 필요한 당진시민 25명을 대상으로 국세 및 지방세, 지방세 불복 청구 관련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사전접수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1:1 대면 상담을 진행해 대기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상속세, 증여세, 종합소득세 등 마을세무사의 국세 전문 상담과 취득세, 재산세 등 세무직 공무원의 지방세 전문 상담을 한 장소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해 방문한 시민들은 세금 관련 고민과 절세 문의에 대해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김인식 세무과장은“바쁜 일정 속에서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에 적극 협조해 주신 마을세무사분들 덕분에, 세무 행정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하거나 세무 상담 관련 비용 부담이 어려운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하며 “2025년에는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분기별로 1회 이상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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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제4기 당진시 주민자치회 출범
2025년도 제4기 당진시 주민자치회 출범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0일 당진시청에서 제4기 당진시 주민자치회 회장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성환 당진시장,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과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1부 행사에서는 당진시 1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회장을 위촉하고 2부 행사에서는 당진시 주민자치협의회 회장과 임원을 선출했다.
오 시장은 “투자유치가 활성화 되는 시점에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주민자치의 관심과 주민 간의 소통이 절실하다”며 “새롭게 출범한 제4기 주민자치회가 앞으로 2년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당진시 주민자치협의회장으로는 송악읍 주민자치회 배병찬 회장이, 부회장으로는 당진2동 주민자치회 황정옥 회장이 각각 선출되며 당진시 주민자치협의회 새로운 임원진이 구성됐다.
제4기 주민자치회 배병찬 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1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들과 함께 고민하고 혁신하며 생동하는 당진시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당진시 주민자치회는 2019년 주민자치위원회의 주민자치회 전환을 시작으로 2024년 제3기까지 다양한 주민 중심의 사업을 발굴해 시행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제안된 안건들을 검토·반영해 주민 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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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자치경찰제 교육·홍보 추진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보령시를 찾아 자치경찰 교육·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지역민의 의견을 들었다.
보령시 오천면 주민자치회원 3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에선 김영배 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이 자치경찰제도 도입 배경과 성과, 주민 참여 방안 및 범죄 예방, 여성·청소년, 교통 등 자치경찰 사무에 대해 설명했다.
2023년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은 매년 도내 시군 이·통장연합회, 새마을회, 자율방범연합대, 주민자치회 등 지역 실정에 밝은 자체 모임과 행사를 대상으로 진행해 왔으며 총 28회 2152명이 참여했다.
김 사무국장은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로 자치경찰제도를 주민 눈높이에 맞게 알릴 것”이며 “주민참여형 범죄 예방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도 귀담아듣고 도민 맞춤형 자치경찰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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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겨울 양송이 안정적 생산 ‘환기’ 필수
늦겨울 양송이 안정적 생산 ‘환기’ 필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늦겨울 양송이 재배 시 안정적 생산을 위한 환기 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21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재배사 내 온풍기 가동이 증가하는 늦겨울에는 공기 건조 및 이산화탄소 농도 상승으로 인해 대가 길고 인편이 과다한 버섯이 다량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재배사 환기가 필수이며 이 때 외부 찬 공기가 양송이에 직접 닿지 않도록 서서히 유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기는 외기 온도가 비교적 높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주로 실시하는 것이 좋고 이산화탄소 농도는 3000ppm 내외로 유지하면 된다.
환기 과정에서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 습도가 낮아지는 만큼 가습기 및 순환팬을 활용해 재배사 내 상대습도를 80-90%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
김준호 농업환경연구과 연구사는 “농업인분들이 환기 방법을 제대로 숙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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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로 집안을 화사하게…‘생활 속 꽃꽂이’ 발간
국화로 집안을 화사하게…‘생활 속 꽃꽂이’ 발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가정이나 직장에서 손쉽게 국화꽃을 활용한 꽃꽂이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속 꽃꽂이’ 책자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책자에는 △거실에 어울리는 꽃꽂이 △안방을 위한 화병꽃이 △주방을 위한 화병꽃이 △화장실에 적합한 꽃꽂이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25가지 꽃꽃이 방법을 담았다.
책자 뒷면에 있는 정보무늬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관련 동영상으로 바로 연결돼 보다 쉽게 꽃꽂이 방법을 익힐 수 있다.
국화는 흔히 백색 대국을 떠올리지만 다양한 색상과 형태를 지닌 꽃이며 일반적인 절화보다 23-25일 정도 수명이 길어 실내에서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책자를 통해 스프레이 국화와 최근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탁구공 모양의 디스버드 국화를 소개한다.
책자는 도 농업기술원 누리집 내 농업기술정보-간행물 자료에서 무료로 볼 수 있고 정보무늬를 활용하거나 유튜브에서 ‘충남농업기술원’ 이나 ‘화훼연구소’를 검색하면 관련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이영혜 화훼연구소 숙근팀장은 “이번 책자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꽃꽂이 방법과 함께 동영상 콘텐츠도 제공해 실용성을 높였다”며 “꽃은 가정과 직장에서 분위기를 환기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많은 분들이 생활 속에서 꽃을 더욱 가까이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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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몽골 청소년 문화 교류 싹 틔웠다
충남·몽골 청소년 문화 교류 싹 틔웠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 17∼20일 도내를 방문한 몽골 울란바토르 바앙주르흐구 국립 고등학교 청소년단을 위해 ‘케이-컬처 청소년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나라와 몽골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9월 ‘한국-몽골 청소년 교류 업무협약’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청소년단 방문은 협약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이번 방문에는 몽골 청소년 24명을 비롯해 몽골 교육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가했으며 3일간 도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이들은 천안 각원사,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 등 도내 주요 관광지와 백석대 등 교육기관을 탐방하고 천안 청소년수련관에서 한국 청소년과 교류 활동을 통해 양국의 문화를 체험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와 연계해 도내 각지의 관광명소와 축제를 소개함으로써 몽골에 충남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앞으로도 도는 국제 청소년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세계적인 인재 양성 및 도내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양국 청소년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계기이자 양국 간 장기적인 교류 관계 형성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도는 국제 교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세계에 충남을 알리고 풍부한 역사·문화 명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몽골 울란바토르 바앙주르흐구 청소년단은 충남에서 서울로 이동해 오는 22일까지 교류 활동을 이어가며 4월에 다시 충남을 찾아 교류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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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보건소, ‘보건소장과 함께하는 팀별 차담회’ 추진
아산시 보건소, ‘보건소장과 함께하는 팀별 차담회’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가 지난 19일 보건소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보건소장과 함께하는 팀별 차담회’를 진행했다.
팀별 차담회는 보건소장과 각 팀원들이 직접 만나, 팀별 성과와 고충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이다.
이번 차담회는 각 팀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서로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특히 팀원 간 결속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기회로 삼으며 상호 이해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보건소장은 팀별 차담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직원들의 고충을 실시간으로 듣고 각 팀에서 제시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최원경 보건소장은 “이번 차담회를 통해서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고충이 있다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으로 건강하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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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3기 SNS 관광홍보단 모집
아산시, 제3기 SNS 관광홍보단 모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시의 관광 명소, 축제,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홍보할 제3기 SNS 관광홍보단을 모집한다.
SNS 관광홍보단은 2025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아산시 주요 관광지 및 행사 취재 △SNS 콘텐츠 제작 및 확산 △관광 정보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연령과 지역에 상관없이 SNS 활용 능력이 뛰어나고 관광 홍보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며 모집 기간은 17일부터 3월 10일까지이다.
선반인원은 총 10명으로 선정될 경우 매월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와 시티투어 무료 탑승 등 혜택도 주어진다.
맹희정 관광진흥과장은 “SNS 홍보단은 아산시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특히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핵심 인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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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한 책 함께 읽기’ 올해의 한 책 선정 시민투표 실시
아산시, 2025년 ‘한 책 함께 읽기’ 올해의 한 책 선정 시민투표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립도서관이 오는 3월 4일부터 30일까지 ‘한 책 함께 읽기’ 올해의 한 책 선정을 위한 온·오프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한 책 함께 읽기’는 지역민이 직접 선정한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독서를 통한 문화적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독서 생활화 운동이다.
지난 1월부터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 기준에 맞는 도서를 도서관 운영 실무진이 심도 있게 검토해 △초등 저 △초등 고 △청소년 △성인 부문별로 3권씩 후보 도서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은 아산시립도서관 7개 관에 비치된 배너를 통한 오프라인 투표와 온라인 투표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도서는 △작가와의 만남 △독후감 공모전 △연계 독후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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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시민의 독서 분위기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별 맞춤형으로 총 7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성인 대상 ‘AI를 이용한 나만의 시화집 만들기’ △유아 대상 ‘그림책 미술 도서관’ △초등학생 대상 ‘그림 동화책과 함께하는 푸드아트’ △사이언스 데이 등이다.
또한,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교육 특화’ 프로그램으로 △문해력 쑥쑥 글쓰기 △힐링 그림책 등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21일 오전 9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