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예산군, 2025년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 지원
예산군, 2025년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 지원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산림재해로부터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생활 주변 위험수목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매년 위험수목 제거사업을 시행해 군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관련 조례가 제정돼 더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지원 대상은 주택이나 노유자시설에 인접해 집중 호우나 강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수목이며 군은 해당 수목을 제거하거나 가지치기 작업을 지원한다.
단, 임야나 산림 등 수목을 건전하게 보전·관리해야 하는 지역 및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대규모 사업체 부지, 공공기관 관리 지역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위험 수목 처리를 희망하는 주민은 4월 말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소유자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위험성과 시급성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수목을 처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불안감 해소를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예산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
예산군, 2025 구직자 면접비 지원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관내 기업 인력 채용 시 구직자들에게 면접비를 지원하는 ‘2025 예산군 구직자 면접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인구감소에 따른 구직활동자 감소로 기업 구인난이 심화되는 상황을 타개하고자 관내 기업 면접에 응시한 미취업 청년에게 1인당 면접비 3만원을 최대 2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외국인을 포함해 신청일 기준 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2025년 1월 1일 이후 관내 기업 면접에 응시한 18세 이상 45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 기간은 2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며 예산상설시장 고객지원센터 2층에 위치한 ‘예산군 일자리지원센터’에 방문 신청 또는 전화 문의 후 팩스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관내 기업의 청년 근로자 채용의 어려움을 덜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21
-
예산군, 2026년 정부예산 확보 위한 국회·도·군의원과의 간담회 개최
예산군, 2026년 정부예산 확보 위한 국회·도·군의원과의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0일 2026년 정부예산 확보 위한 국회의원·도의원·군의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강승규 국회의원과 도의원, 군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재구 군수 주재로 정부예산 편성 및 심의 일정에 맞춘 국도비 확보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일 자체 보고회 후 기존사업을 보완하고 추가 발굴한 가운데 추진됐으며 군은 2026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를 2025년 대비 261억원 증가한 3900억원으로 정하고 105개 1974억원을 중점확보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
특히 군은 63건의 신규 사업 내용을 충청남도와 공유했으며 정부 부처와 충청남도를 방문하고 당위성을 설명해 2026년 예산안에 편성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신규 국비사업은 총사업비 기준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198억원 △국가하천퇴적토정비사업 20억원 △예산 배나드리 성지 조성사업 100억원 △충남 스포츠가치센터 조성사업 480억원 △창소3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83억원 △내포권 국립산림치유원 조성 1000억원 △농기계 디지털 기술 R&D 지원센터 구축사업 200억원 △예당저수지 주변지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473억원 △대술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사업 351억원 △광시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사업 372억원 등이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군의원과 함께 사업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 만큼 다방면으로 힘써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린다”며 “각 부서장께서도 충청남도와 연계해 중앙부처를 방문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승규 국회의원은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정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2025-02-21
-
보령시, 2025년 보육정책 방향 설정 위한 첫 회의 개최
보령시, 2025년 보육정책 방향 설정 위한 첫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0일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보육사업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시는 올해 43개 보육사업에 총 261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보육정책위원회의 첫 모임으로 장진원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20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위촉장을 수여받고 2025년 보령시 보육사업 시행계획 심의를 비롯한 주요 보육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농어촌 취약보육지역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등 인구 정책과 연계한 보육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장진원 부시장은 “아이들에게 어떤 환경을 제공하느냐에 따라 보령시의 미래가 결정된다”며 “질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
보령시, ‘중학학력인정 문해교육 이수자 졸업식’ 개최
보령시, ‘중학학력인정 문해교육 이수자 졸업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0일 오후 보령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제2회 중학학력인정 문해교육 이수자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과 가족, 문해강사 등 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졸업식은 정규 학교교육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운영해 온 ‘중학학력인정 문해교실’의 뜻깊은 결실이다.
3단계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졸업생들에게 졸업장과 학력인정서를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령시는 2019년부터 기존의 초등학력인정 과정에 더해 중학학력인정 과정을 추가로 운영해왔다.
이번 8명의 졸업생을 포함해 현재까지 2회에 걸쳐 총 22명이 중학 학력을 인정받는 결실을 맺었다.
김동일 시장은 “늦은 나이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도전하신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고 소중한 결실을 맺으신 졸업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 어르신들의 배움의 권리 보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1
-
예산군, 군민 체감 성과 위한 ‘2025년 주요업무 목표달성 보고회’ 개최
예산군, 군민 체감 성과 위한 ‘2025년 주요업무 목표달성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9일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2025년 주요업무 목표달성 이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민 체감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101개 사업의 목표와 세부 계획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중점 논의 사업은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전통주 체험단지 조성사업 △청년스마트빌리지조성 △예산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추사서예 창의마을 △K-773 문화복합단지 지원시설 조성사업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예산군 생활 자원회수센터 확충사업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사업 △예당호 무빙보트 등 수상레저 시설도입 운영 등이다.
김택중 부군수는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3년차를 맞아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이루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보고회를 개최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1
-
보령시,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보급으로 농가소득 증대 이끈다
보령시,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보급으로 농가소득 증대 이끈다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2025년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보급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에 27억원을 투입한다.
총 49개의 사업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 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농업 관련 기관장과 분야별 전문농업인,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추진할 농촌진흥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신청 농가의 사업계획 타당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현지 조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안을 마련했다.
주요 사업 분야별 투자 계획을 살펴보면, 청년농업인 스마트 정밀농업 모델 구축 등 인력육성 분야 16개 사업에 7억7000만원, 소비자 맞춤형 가공상품 개선시범 등 농촌자원 분야 5개 사업에 8000만원이 배정됐다.
또한 창업농 육성 등 귀농지원 분야 4개 사업에 8900만원, 논이용 양질조사료 연중 재배시범 등 축산기술 분야 8개 사업에 4억원이 투입된다.
아울러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등 작물환경 분야 9개 사업에 10억1000만원, 지역 활력화 작목기반 조성 등 원예 분야 6개 사업에 3억3700만원을 투자한다.
과학영농 분야에서는 양송이 충남도 육성 품종 안정생산 기술지원에 1400만원을 배정했다.
시는 이번에 확정된 사업들을 영농기 이전에 조기 착수하고 작목별 전문지도사의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 완료 후에는 우수사례를 발굴해 새로운 기술과 사업내용을 관내 농가들과 공유함으로써 혜택이 더 많은 농업인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제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성과를 극대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보령의 모든 농촌이 활력이 넘치고 잘 사는 터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
보령시, 무연고사망자 사후복지 강화 위한 ‘공영장례 지원 업무협약’ 체결
보령시, 무연고사망자 사후복지 강화 위한 ‘공영장례 지원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0일 무연고사망자의 존엄성 보장과 사후복지 강화를 위해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 국립기억의숲, 사랑실은교통봉사대와 ‘공영장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공영장례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공공복지 증진을 위해 세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 국립기억의숲은 무연고 시신 안치 장소와 수목장림 이용에 필요한 비용 및 인력을 지원한다.
사랑실은교통봉사대는 공영장례 추모행사 계획을 수립하고 장례활동을 담당하며 시는 공영장례 운영계획 수립과 장례 진행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앞으로도 누구나 평등하게 존엄한 가치를 지키며 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협약에 참여해준 기관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보령시는 충남 최초로 공영장례 전문 봉사단을 운영하고 취약계층의 장례 복지 확대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충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무연고사망자에 대한 사후복지를 한층 강화하고 공영장례 서비스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5-02-21
-
보은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보은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 20명을 대상으로 보은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보은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심의회에서는 △인력·교육분야 △생활자원분야 △식량·축산분야 △미래농업분야 △특화작목분야 등 5개 분야 25개 사업에 13억 9700만원을 투입하는 2025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심의하고 선정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13일부터 1월 27일까지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자 접수 결과 87개소가 사업을 신청해 1.5: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군은 공정한 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신청자에 대한 농가 현지 방문 조사를 실시하고 객관적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심도있는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심의 후 농업 관련 현안과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희 소장은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새로운 영농기술을 신속하게 보급하고 지역특화작목을 육성해 농가 소득을 증대 및 농업경쟁력을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
보은군, 이·미용업소 노후시설 등 지원 나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경제상황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미용업소의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미용업소의 위생관리 향상 및 청결한 환경 제공을 통해 업소의 경영 정상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다.
군은 사업비 이·미용업소 50개소를 대상으로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설개선비의 80%를 업소당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각 이·미용업소는 노후시설 및 집기류를 교체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접수가능하며 운영기간, 위생서비스 상황, 적절성 등 3개 항목에 대한 서류 평가를 실시해 보조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은 21일 보은문화원에서 이·미용업소 96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갖고 업주들에게 노후시설 개선 지원사업의 계획 및 선정기준 등을 안내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미용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 조성은 물론 영업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지원을 통해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
보은군, 2025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비상대응 모의훈련 실시
보은군, 2025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비상대응 모의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난 20일 민원실에서 보은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 담당 공무원 안전을 위한 ‘2025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비상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해 비상상황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청원경찰의 초기 진압 능력 향상 및 경찰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특이민원 발생 시 중단 요청 및 진정 유도 △상급자 적극 개입 △지속 발생 시 사전 고지 후 녹음 △비상벨 호출 및 민원인 제지 △피해공무원 격리와 현장 민원인 대피 △특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에 따라 실제 상황처럼 진행됐다.
특히 각자의 역할에 따라 임무를 수행해 연습하는 한편 비상벨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비상 상황 시 신속한 경찰 출동 협조를 요청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군은 2월 말까지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경찰 또는 보안업체와 합동으로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해 비상 대응 체계를 정비할 예정이다.
이나경 민원과장은 “정기적인 모의훈련 및 경찰과의 협조를 통해 특이민원으로 인한 민원인과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연 2회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025-02-21
-
보은군·재경보은군민회 인구회복을 위한 고향사랑운동 실천 업무협약 맺어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과 재경보은군민회는 21일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인구회복을 위한 고향사랑운동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은군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인구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군에 활력을 불어넣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재경보은군민회 황인학 회장을 비롯해 재경보은군민회 임원진 및 회원 등 4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은군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인식공유 및 공동 협력 △군의 관광 콘텐츠 확대 및 귀농·귀촌 지원정책 발굴 및 추진 △농촌체험 상품 개발 등 인구유입을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 적극 검토 △보은군 인구증가 시책, 고향사랑기부금, 정이품보은군민제도 등에 대한 적극 참여와 홍보 등 보은군 인구회복을 위한 필요 사항들에 대한 공동 협력 사항을 담고 있다.
재경보은군민회는 6,000여명의 향우 가족들로 구성된 강력한 애향단체로 황인학 회장을 중심으로 한 달에 한 번 고향 방문 등을 통한 △보은 생활인구 늘리기 운동 △보은으로 귀농귀촌하기 운동 △보은에 고향사랑기부금 보내기 운동 등 적극적인 고향 보은 지키기 운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장학금 지원 사업, 고향 농산물 팔아주기 등 지역 사회의 나눔도 천하고 있다.
황인학 회장은 “우리의 고향 보은군이 인구소멸이라는 위기를 발판 삼아 관광, 귀농·귀촌 정책 및 철도유치 등을 통해 발전을 이루는 보은군이 되기를 응원하고 지원하겠다”며 “오늘의 업무협약이 좋은 씨앗이 되어 좋은 열매로 결실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재형 군수는 “자랑스러운 보은인들로 구성된 재경보은군민회와 뜻깊은 업무협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지역 발전을 함께 견인해 인구성장을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
영동군, 레인보우와 업무협약 체결…체류형 관광 활성화 나선다
영동군, 레인보우와 업무협약 체결…체류형 관광 활성화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지난 20일 레인보우와 영동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지역자원과 민간 주도의 연계 사업을 통해 영동군을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내 일라이트 노천탕과 힐링 테마 산책길 조성이다.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영동군의 대표 자원인 일라이트와 와인을 연계한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영동군은 재정 및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며 레인보우는 △시설 조성 △운영 △관리 △홍보를 담당해 지속 가능한 관광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또한 협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내 일라이트 업체 △와인연구회 △유원대와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레인보우는 이미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 당시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102실 규모의 3성급 호텔과 18홀 정규 대중제 골프장을 조성·운영하며 영동군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인프라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고 방문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경쟁력 있는 관광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동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힐링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민간 투자와의 연계를 통한 지역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21
-
영동군, 성인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운영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보건소가 성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성인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건강 위험 요인이 1개 이상 있는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 영동군민 10명이다.
대상자 모집은 2월 24일부터 3월 7일까지이며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이 초과될 경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신청자는 3월 11일과 13일 이틀 동안 사전 건강검진을 받게 되며 △혈압 △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보유 여부를 확인한 후 상담을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이 프로그램은 △비만 △당뇨 △갱년기 등의 질환 유소견자 및 위험군인 중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사전·사후 신체기초검사 및 심리검사를 비롯해 질병 맞춤형 건강 관리법, 체력 단련, 1:1 영양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상반기 ‘성인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17일까지 5주간 총 10회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보건소 체력단련실에서 운동 전문가와 함께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을 실시하며 영양 상담은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년층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1
-
청주시, 2025 삼겹살 축제 3월 2~3일 개최
청주시, 2025 삼겹살 축제 3월 2~3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서문시장 상인회는 ‘2025년 3·3데이 청주 삼겹살 축제’를 3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
청주 삼겹살 축제는 지역 대표 음식인 삼겹살과 전국 유일 삼겹살 특화거리인 삼겹살거리를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열리고 있다.
올해 축제에서는 ‘도·농 상생 한마당’을 주제로 지역 농가 및 한돈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삼겹살거리 주차장에서는 한돈 장터가 열린다.
숨포크, 미소찬한우, 돈우, 대전충남양돈농협, 도드람양돈농협이 참여해, 삼겹살 2kg을 2만4천원에 할인 판매한다.
다만 1인당 2kg까지 구입할 수 있게 제한된다.
지역 농가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농산물 장터도 열려, 삼겹살과 곁들일 야채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삼겹살 무료 시식회, 다양한 공연,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와 달고나 뽑기, 솜사탕 만들기, 삼삼노래방 등 시민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 다양한 행사와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삼겹살 축제를 마음껏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청주 서문시장은 과거 청주 최고 상권으로 50여년 동안 명성을 누렸던 곳이다.
청주시는 전통시장을 살리고 삼겹살을 청주 대표 음식으로 특화하고 관광 명소화하기 위해 2012년 서문시장을 삼겹살거리로 조성했다.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