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정부예산 확보가 곧 경쟁력
정부예산 확보가 곧 경쟁력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0일 서동브리핑실에서 ‘26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방교부세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속가능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에서 발굴한 신규사업과 계속사업에 대해 예산확보 전략이 논의됐다.
2026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전년 5,170억원 대비 12.7% 증액된 5,831억원이다.
이중 법령 등에 의해 배분되는 국도비 보조금을 제외한 신규사업은 25건 899억원 규모로 2025년 확보액 대비 36억원이 증가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 △백마강 별빛 윤슬 규암나루 명소화사업 △부여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사업 △해외농업 공적개발원조사업 △근로자 정주활력 타운 조성사업 등이 눈에 띈다.
계속사업인△궁남지 진입도로 확포장공사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사업 △부여일반산업단지 시설 공사 등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도 이뤄졌다.
부여군은 이번 보고회에 나온 사업을 보완하고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하기로 했다.
박정현 군수는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우리 군은 예산확보가 절대적" 이라며 "국도비 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부여군은 충남도와 중앙부처는 물론 지역 국회의원을 방문,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2025-02-21
-
부여군, 2025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부여군, 2025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0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올해 보육정책 방향과 주요 안건을 심의ᐧ의결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홍은아 부군수를 비롯해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대표, 학부모, 공익 대표 등 총 11명의 위원이 참석해 보육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은 △부여군 어린이집 수급 계획 △교사 대 아동 비율 특례 인정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겸직 특례 인정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인건비 지원 특례 인정 등 총 4건이다.
각 안건은 부여군 보육환경의 개선과 어린이집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사항들이 다뤄졌으며 향후 부여군의 보육 정책 발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은아 부군수는 “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더 촘촘하게 보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 개선을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보육정책위원회는 지역 실정에 맞는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적극 홍보하는 등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힘쓰고 있다.
위원회는 보육전문가, 공익 대표, 어린이집 원장, 학부모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되어 보육 정책에 대한 다각적인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
2025-02-21
-
부여군,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워크숍’ 성료
부여군,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워크숍’ 성료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0일 서동브리핑실에서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국가유산 활용 전문가, 국가유산 활용사업 수행단체,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국가유산 활용사업 수행단체의 역량 강화를 통해 금년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내년도 공모사업 신청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지역 국가유산 활용에 대한 전문가 강의와 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이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과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기존의 국가유산 활용사업들을 되짚어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부여군만의 특색있는 콘텐츠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군은 그간에 추진했던 워크숍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워크숍 대상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선정 단체에서 공모에 관심 있는 모든 지역민으로 확대해 더 새롭고 우수한 콘텐츠 발굴과 지역 전문가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국가유산을 재발견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개발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
부여군, 기업과 함께하는 워케이션 설명회 열려
부여군, 기업과 함께하는 워케이션 설명회 열려
[충청중심뉴스] 부여형 워케이션이 단기간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성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여군은 지난 20일 123사비창작센터에서 워케이션 설명회가 열려 기업 및 관계 기관이 모인 자리에서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의 우수한 워케이션 인프라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을 비롯한 행정안전부, 부여군,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소속 기업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부여 워케이션 소개 △기업 워케이션 도입 우수 사례 공유 △워케이션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알밤 시리즈로 기업과 지자체 간 성공적인 상생 활동 모델을 선보인 바가 있는 부여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워케이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환영사에서 “직접 참여하는 여행을 추구하는 추세 변화에 발맞춰 워케이션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며 "부여군이 역사와 현대가 조화된 최적의 워케이션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하는 워케이션은 ‘일과 휴가의 결합’ 이라는 의미로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근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4년 부여형 워케이션의 방문객은 전년 대비 45% 증가해 대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5-02-21
-
대전교육연수원, ‘교육시설 안전관리’연수 실시
대전교육연수원, ‘교육시설 안전관리’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대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시설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수강생들의 교육시설 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수강생들은 ‘학교 수목 관리의 이해’, ‘중대재해 예방 교육’, ‘교육시설 안전 실무’ 등 7개 과목의 직무 교육을 수강함으로써 수목, 중대재해, 소방안전, 건축, 토목, 전기 등 분야별 전문지식을 배우고 실무 경험을 쌓는다.
특히 이번 교육은 관련 법령 주요 개정 사항 등을 중심으로 한 이론 수업과 소방 수신기 관리, 기계실 안전점검 등 실제 시설물 관리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실습 수업을 병행해, 교육 효과와 현업 적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교육이 교육현장의 전문적인 시설관리 업무역량을 향상시켜,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1
-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서부 유아교육’ 실현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월 20일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육과정 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대전 서부 유아교육의 주요 추진 과제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5 유아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5 서부 유아교육은 배움과 성장이 있는 교육과정, 신뢰와 만족의 맞춤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소통과 공감의 교육지원, 나눔과 협력의 행정 지원 등 5개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유아교육 정책을 추진하며 이를 기반으로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정상화와 유치원 현장의 내실있는 운영 지원을 위한 세부 내용을 제시했다.
또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유아 특수교육 및 소규모 유치원 공동 교육과정 운영과 1년간의 행정사항 등에 대해서도 안내가 진행됐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놀이로 배우고 행복으로 성장하는 유아가 중심이 되는 교육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대전 서부 유아교육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지역사회 헌신한 의사회 깊은 감사 ”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지역사회 헌신한 의사회 깊은 감사 ”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20일 메종드보네르에서 개최된 대전광역시 의사회 정기대의원 총회에 참석해 의료 위기마다 시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헌신해 오신 의사회 활동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는 의사회 대의원,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산보고 등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예산안을 심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김영삼 부의장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방문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의사회는 시민의 고통과 슬픔의 현장에서 자발적 봉사로 치료에 전념해왔다”며 “대전시의회는 시민건강권 보호, 의료정책 및 제도 등 보다 나은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
태안어르신돌봄센터, ‘최고 수준’ 공공요양돌봄서비스 속도낸다
태안어르신돌봄센터, ‘최고 수준’ 공공요양돌봄서비스 속도낸다
[충청중심뉴스] 최근 전국적으로 고령화 추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양질의 공공요양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충남 태안군의 노력이 유의미한 성과를 내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
태안군은 지난해 10월 개원한 군 직영 공공요양 돌봄서비스 제공 시설 ‘태안어르신돌봄센터’ 가 오는 3월부터 ‘치매전담 주간보호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태안어르신돌봄센터는 태안군보건의료원 인근인 태안읍 평천리에 위치한 시설로 지역 노년층에게 목욕, 물리치료, 각종 교육프로그램 등 질 높은 공공요양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개원과 함께 일반요양실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2월 치매전담실 운영에 돌입한 데 이어 3월 치매전담 주간보호센터까지 문을 열게 돼 공공요양시설로서의 역할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전담 주간보호센터 이용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장기요양등급 중 치매전담형 주·야간 보호 판정을 받은 3~5등급 및 인지지원등급 노인이다.
태안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요양시설을 이용하고 있지 않은 노인이 우선 입소할 수 있으며 정원 마감 뒤 신청하는 경우 대기자로 등록돼 순번에 따라 이용 가능하다.
일반요양실·치매전담실·치매전담주간보호센터 모두 입소자를 상시 모집 중이며 관련 사항은 태안어르신돌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전담인력을 공개 채용하고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토록 하는 등 치매노인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태안어르신돌봄센터가 국내 최고의 공공요양돌봄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
태안군, 내년도 정부예산 2254억원 확보 ‘잰걸음’
태안군, 내년도 정부예산 2254억원 확보 ‘잰걸음’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내년도 2254억원의 정부예산 확보를 목표로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
군은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부서장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부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갖고 주요 전략사업 및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군 자체사업 83건과 타 기관 사업 13건 등 총 96건 2254억원의 확보대상 사업이 보고됐다.
이중 신규사업은 39건, 계속사업은 57건이며 재원별로는 국비 1794억원과 도비 419억원, 기타 41억원이다.
주요 확보대상 사업은 △샌드뮤지엄 조성 사업 △만리포니아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 조성 사업 △반려동물 서비스 기반 조성 사업 △대규모 농산물 산지가공 시설 건립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 등으로 태안 발전의 근간이 될 핵심 사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군은 차질 없는 예산 확보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정부예산 확보 추진기획단’을 운영하고 신 성장동력 미래전략, SOC, 안전, 농업·해양, 문화·관광 등 각 분야별 대상 사업 발굴 및 검토와 타당성 논리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충남도와의 공조 및 네트워크 활용을 통해 국회·기획재정부·정부 부처 방문에 나서고 도 정부예산 확보계획과 연계한 추가 사업 발굴을 추진하는 한편 가세로 군수와 부군수, 실·국장 및 부서장 등 지휘부의 효율적인 역할분담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예산확보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그동안의 정부예산 확보 성과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각 부처별 공모일정을 파악해 군 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부서별 신규사업 추가 발굴을 독려하는 등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보고회를 주재한 가세로 군수는 “정부 긴축재정 기조에도 예산확보를 위한 적극행정에 힘써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 왔으며 대형 신규사업들이 내년부터 지원될 경우 목표액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광개토 대사업을 비롯한 태안의 중장기적 계획 실현, 그리고 자체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
izna 코코, 차세대 퍼포먼스 강자 존재감 빛난 ‘On My Mama’ 커버 ‘독보적 춤선’
사진제공 = 웨이크원
[충청중심뉴스] 그룹 izna 코코가 차세대 퍼포먼스 강자다운 존재감을 발휘했다.
코코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빅토리아 모네의 ‘On My Mama’ 댄스 커버 영상을 공개하고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영상 속 코코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원곡을 완벽하게 재해석했다.
스포티한 스타일링으로 힙한 비주얼을 극대화한 그는 걸크러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것은 물론, 강렬한 눈빛과 여유로운 표정 연기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보는 이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코코는 절제된 파워가 돋보이는 춤선을 자랑하며 스웨그 넘치는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시원시원한 무빙으로 남다른 공간 활용을 보여주는가 하면, 디테일한 동작까지 놓치지 않으며 뛰어난 댄스 실력을 입증, K팝 팬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Mnet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아이랜드2’를 통해 결성된 그룹인 만큼, 일찌감치 탄탄한 육각형 실력을 인정받은 izna. 코코의 색다른 면모가 엿보인 커버 영상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데뷔 이후 한층 더 성장한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이들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izna는 계속해서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을 찾을 계획이다.
2025-02-21
-
증평군의회 연제광 의원 5분 자유발언 연제광 의원, 증평군 민생경제 활성화 위한 방안 모색 촉구
증평군의회 연제광 의원 5분 자유발언 연제광 의원, 증평군 민생경제 활성화 위한 방안 모색 촉구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 연제광 의원은 21일 열린 제204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가 지역 민생경제 활력을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연 의원은 “물가상승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경기불황에 따라 많은 주민들이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그동안 군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 확대, 증평사랑으뜸상품권 구매 한도 상향 조정 등을 추진해 소비 진작에 나섰지만 주민들의 체감경기는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경기침체로 지친 군민들을 위해 집행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주민들의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다방면으로 검토해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5-02-21
-
초봄, 배 과수원‘병해충 밀도 낮추기’ 힘써야.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겨울나기 뒤 안정적인 배 과수원 관리를 위해 ‘병해충 밀도 낮추기’ 홍보에 나섰다.
배나무의 병해 종류로는 줄기에 발생하는 화상병, 겹무늬병, 줄기마름병과 낙엽에서 발생하는 검은별무늬병이있다.
이들 병해는 겨울 동안 월동하며 봄이 되면 전염성이 증가한다.
배나무의 해충으로는 주경배나무이, 깍지벌레, 복숭아순나방 등이 있으며 이들은 겨울을 나고 봄철에 활동을 시작해 배나무 생육에 피해를 준다.
군은 농가에 겨울을 난 뒤 죽은 그루터기를 정리하고 병든 가지와 잎을 제거하는 등 병해충 방지 작업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병해충이 의심되는 가지나 잎은 즉시 제거하고 절단 부위에는 바로 도포제를 발라야 하며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줄기의 거친 껍질을 벗기고 가지치기와 가지 고정 시 곁가지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면 된다.
아울러 겨울이 오기 전 해충의 잠복 장소가 될 수 있는 방치된 열매 봉지와 유인 끈, 잔여 나뭇잎 등을 제거해 과수원을 청결하게 해야 하며 특히 검은별무늬병 병균의 전염을 낮추려면 낙엽을 땅에 묻고 과수원 곳곳에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병해충 의심 나무가 있다면 먼저 휴대전화에 ‘ 과수화상병 전문가 상담’ 앱을 다운받아 나무를 촬영해 앱과 비교해 보고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5-02-21
-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 9월 개관 목표 … 황규철 옥천군수 현장 점검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 9월 개관 목표 … 황규철 옥천군수 현장 점검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총사업비 308억여 원을 투입한 이 사업은 군민들의 생활문화·체육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옥천군의 현안 사업으로 오는 3월 31일 준공해 9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복교육과, 체육사업소, 문화관광과, 도시교통과까지 4개 부서가 참여했으며 개관 준비 추진상황과 운영 방안을 공유하며 각 부서 간 협력을 약속했다.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는 옥천군 옥천읍 양수리 127-1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8,608㎡ 규모로 건립되며 △공공도서관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주거지 주차장 등 다양한 문화·체육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가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문화·체육 환경을 제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1
-
옥천군 도내최초 ‘구분지상권 설정 토지 등기 촉탁’ 지원 확대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구분지상권이 설정된 토지의 분할, 합병 시 행정기관에서 토지소유자를 대신해 등기소에 등기를 촉탁 해주는 ‘구분지상권 설정 토지 등기촉탁 지원’ 사업의 대상을 확대한다.
구분지상권이란 건물 및 기타 공작물을 소유하기 위해 타인의 토지의 지상이나 지하의 공간의 일부에 범위를 정해 그 공간을 사용하는 권리로 구분지상권이 설정된 토지는 분할, 합병 등 토지 이동 시 토지소유자가 구분지상권 설정권자에게 동의서 인감증명서 지상권 설정 범위 표시 도면 등을 받아 등기소에 직접 접수해야만 토지 등기가 가능했다.
그동안 구분지상권이 설정된 토지주들은 등기를 할 경우 절차와 법령 용어의 생소함으로 인해 법무사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이는 토지주들에게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큰 부담이다.
이에 옥천군은 2022년부터 노령자, 장애인 등 행정 약자를 대상으로 행정기관이 대신 등기해 주는 ‘구분지상권 설정 토지 등기 촉탁 지원’ 사업을 진행했고올해부터는 매년 촉탁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해당 사업의 대상자를 모든 토지 소유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구분지상권 설정 기관과 협조해 기관으로부터 분할 동의서 등 확인서면을 송부받아 등기소에 등기촉탁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토지소유자가 부담해 온 비용과 재산권 행사의 제한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정지승 종합민원과장은“이번 시책은 기관 간 협조를 통해 주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한 좋은 사례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한 민원행정의 간소화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1
-
‘스터디그룹’ 박윤호, “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 종영 소감
사진제공 = 티빙
[충청중심뉴스] 배우 박윤호가 ‘스터디그룹’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윤호는 지난 20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에서 이지우의 쌍둥이 남동생 이현우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스터디그룹’ 종영을 맞이해 박윤호는 “너무나 좋은 작품 ‘스터디그룹’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히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현우라는 매력 있는 역할을 믿고 맡겨 주신 감독님, 많은 도움 주신 스태프분들, 배우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덕분에 따뜻한 현장에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더 좋은 연기, 배우로서 찾아뵙겠다”고 감사 인사와 당찬 포부를 덧붙였다.
박윤호는 ‘스터디그룹’ 윤가민과 대립을 벌이는 이현우로 변신해 극 초반 전개를 이끌었다.
예상치 못한 사고로 소년원에 수감됐던 이현우는 모든 죗값을 치르고 출소해 하나뿐인 가족 이지우와 재회했고 둘은 현실 남매 같은 케미로 끈끈한 우애를 자랑했다.
이처럼 박윤호는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입체감 있는 캐릭터를 그려내 극의 몰입감을 더했다.
미숙한 청소년기의 갈등과 혼란, 살벌한 눈빛, 격렬한 액션 연기까지 선보이며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박윤호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U+모바일tv 오리지널 ‘밤이 됐다’,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스터디그룹’까지 쉼 없는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윤호는 다채로운 작품으로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