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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도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 신청하세요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가축분뇨 처리 및 악취저감 시설 등 지원으로 가축분뇨의 적정처리와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사업비 확보를 위해 2026년도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 신청을 3월 14일까지 접수한다.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은 시군 단위 공모방식으로 진행되며 축산농가에 △분뇨처리방식 개선 △축산악취 저감 △경축순환 활성화에 필요한 시설을 지원하고 공모 사업 선정 시 국비 20%, 지방비 20%, 융자 50%, 자부담 10%의 사업비로 추진하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지원 분야별 사업계획서와 관련 신청 서류를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제출하면 된다.
최종 사업대상자 선정은 1차 서류 및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단위 공모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사업 선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도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가 중요한 만큼 기한 내 사업 신청을 완료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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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군립합창단과 함께 할 신규 지휘자 모집
예산군, 예산군립합창단과 함께 할 신규 지휘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고 군민 정서 함양과 지방 문화 예술 발전을 이끌어갈 예산군립합창단의 신규 지휘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7일까지며 국내외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중 합창 지휘 전공자 또는 이와 동등한 자격 등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군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자세한 응시 자격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 방법은 공고문의 응시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군청 문화관광과를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서류 전형 후 3월 10일부터 치러지는 실기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합격자를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군립합창단은 군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다양한 공연 및 연주회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봉사하고 있으며 전국합창경연대회와 충청남도합창경연대회 등에서 총 24차례 수상하는 등 빛나는 실력을 입증하고 지역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실력 있는 예산군립합창단의 지휘자로서 큰 성취감을 느끼고 단원과 함께 더 발전하며 예산군 합창 문화 예술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지원자 여러분의 참여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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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재개장 준비 완료
예산군,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재개장 준비 완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을 동절기 휴장 기간 동안 시설 정비 후 3월 1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은 인근에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를 비롯해 모노레일 조각공원, 예산황새공원, 대흥 슬로시티, 봉수산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연계 관광지가 있어 이용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캠핑장은 26면의 오토 캠핑장 시설과 취사장 및 공동개수대, 화장실, 샤워장 등 편의 및 전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군은 동절기 휴장 기간 △목재시설물 오일스테인 도장 △샤워장 시설 보수 △화장실 핸드드라이어 설치 등을 완료해 이용객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최재구 군수는 “2월 1일 개시한 3월 이용 사전예약에서 주말 예약율이 90%에 육박할 정도로 많은 캠핑객이 큰 관심을 보내주시고 있다”며 “앞으로도 캠핑장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 조치 및 편의시설 개선을 지속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장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핑장 이용 예약은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캠핑장 이용 시간은 오후 2시부터 익일 오전 11시까지로 요금은 금·토요일과 공휴일 전일 3만원, 평일 2만원이고 성수기에는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3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캠핑장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이나 문의 사항은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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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200여 농가 모집. 4월부터 컨설팅 진행
보령시,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200여 농가 모집. 4월부터 컨설팅 진행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중 발생하는 안전 재해사고 예방을 위해 ‘농작업안전관리자’를 통한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에 참여할 농장주를 3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안전보건관리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농작업안전관리자’ 가 직접 농작업 현장을 방문해 작업별 위험성을 평가하고 맞춤형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농작업이 이뤄지는 작업장, 농로·도로 등 위험 사항 사전 확인·조치 △농업인이 사용하는 농업기계, 농자재 등에 대한 위험 요인 사전 점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소음, 진동, 분진, 가스와 농약사용 등에 따른 위험도 측정 △주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방법 안내 △개인보호구 활용 정보 등이다.
이번 컨설팅은 오는 4월부터 진행되며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대상자로 영농활동을 위해 다수의 고용근로자 및 종사자가 있는 보령시 관내 농업경영주 또는 컨설팅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농가는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오제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위험요소 사전 점검과 조치를 통해 농가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나아가 지속적인 안전 실천 문화 확산과 농업 분야 중대재해예방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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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 추진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 현상,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영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보령시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이며 2024년 매출액 1억4백만원 미만인 소상공인으로 선정된 업체에는 50만원의 자금이 지원된다.
다만 △사행성·유흥업 △법무·회계·세무·병원·약국 등 고부가 가치 업종 △태양력·화력·수력 발전업 △전기판매업 △무등록사업자 △휴폐업사업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2월 28일부터 4월 18일까지 사업장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원산도 출장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소상공인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에 대한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3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지원이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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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행복민원실, 인공지능 방역로봇 도입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앞장
보령시 행복민원실, 인공지능 방역로봇 도입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앞장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행정서비스 이용을 위해 행복민원실에 인공지능 방역로봇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도입된 방역로봇은 자율주행 기능과 첨단 살균 기술을 갖춰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선다.
AI 방역로봇은 사람이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공공장소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역 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UVC-LED와 3중 공기 청정 필터를 통해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며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로봇은 2D 라이더 센서와 3D 카메라를 활용해 실내 장애물을 감지하고 최적의 경로를 스스로 설정할 수 있어 안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는 자동 방역 모드로 전환되어 효율적인 방역 작업이 가능하며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 상태 확인도 가능하다.
강춘아 열린민원과장은 “스마트 방역 시스템을 구축해 방역의 일상화를 실현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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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한국철도공사 대천관리역과 ‘테마기차 관광상품’ 본격 추진
보령시, 한국철도공사 대천관리역과 ‘테마기차 관광상품’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한국철도공사 대천관리역과 협력해 기차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5월 한국철도공사 대천관리역과 열차관광 연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단체열차 관광객을 위한 버스와 문화관광해설사 등을 지원하고 대천관리역은 철도운임 할인과 임시 관광열차 운행을 맡았다.
이를 통해 관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테마 기차 관광상품이 개발되어 2024년 약 1,500여명의 수도권 관광객이 보령을 찾았다.
또한 대천역과 청소역, 웅천역에는 주요 관광지와 특산품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전시하는 등 보령시 알리기에도 힘쓰고 있다.
2025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다채로운 관광상품이 준비될 예정이다.
보령댐 벚꽃 기차 관광, 무창포 모세의 기적 기차 관광 등 계절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중이며 지난 2월 8일 시작된 기차관광은 현재까지 예약률 75%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여행 프로그램은 오전 용산역 출발을 시작으로 보령해저터널, 대천해수욕장, 개화예술공원 등 관내 주요관광지를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둘러보고 조개구이와 해산물을 점심식사로 즐긴 후 당일 오후 대천역에서 용산으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은옥 관광과장은 “한국철도공사 대천관리역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사계절 다채로운 보령의 매력을 느끼고 맛있는 음식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보령시와 한국철도공사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령시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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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4년 주요 고용지표에서 충청남도 8개 시 중 1위 달성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통계청 고용지표에 따르면 보령시는 2024년 주요 고용지표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보령시가 민선 8기 들어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지역 경제와 고용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보령시의 2024년 고용률은 73.5%를 기록하며 목표를 1.2%p 초과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1%p 상승한 수치다.
특히 충청남도의 전반적인 고용률이 정체를 보이는 가운데, 보령시는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충청남도 내 8개 시 중 1위를 달성했다.
청년고용 부문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보령시의 2024년 청년고용률은 51.0%를 기록해 충청남도 평균과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특히 보령시의 청년고용률은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충청남도 8개 시 중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보령시가 추진해 온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산업구조 개선과 기업 유치, 청년·여성·중장년층 대상 맞춤형 고용정책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석탄화력발전의 1·2호기 폐쇄에 따른 고용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그린도시로의 전환과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고용 환경을 안정적으로 개선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는 시민들과 공무원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복지로 행복한 보령’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보령시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 정책과 기업·소상공인 친화적 제도 마련이 주요 성공 요인이라고 분석하며 이러한 고용 성장 모델이 인구소멸 지역의 새로운 벤치마킹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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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 현장 소통행정 실천…시민 목소리 시정에 반영
최원철 공주시장, 현장 소통행정 실천…시민 목소리 시정에 반영
[충청중심뉴스] 최원철 공주시장이 새해 들어 16개 읍면동을 순회 방문하며 진행한 ‘시민과의 대화’ 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민선 8기의 주요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0일 반포면을 시작으로 21일 유구읍을 끝으로 읍면동 순회 방문을 모두 마쳤다.
시는 이번 방문에서 지난해 지역 주민들이 제기한 건의 사항 처리 결과를 보고하고 공주시와 읍면동별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사전에 직접 선정한 주요 현안 과제를 논의하며 다양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논의된 안건은 총 32개였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130여 건의 추가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최적의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시는 주민들이 제기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중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할 사안은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 시장은 시민과의 만남에 앞서 소상공인, 농업, 복지시설 등 총 30여곳의 민생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댔다.
최원철 시장은 “읍면동 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시정에 반영되어 시민들의 행복도가 한층 높아지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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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수 충남도의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부문 우수상 수상
이철수 충남도의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부문 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철수 의원이 21일 2025년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우수조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제2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은 우수조례를 발굴하고 표창함으로써 지방의회와 의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더 나아가 지방의회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자치입법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의원은 전국 최초로 ‘충청남도교육청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초기에 발견하고 지원을 강화하는 등 학업중단숙려제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학업중단숙려제는 학업을 중단할 가능성이 있거나 이미 의사를 밝힌 학생들에게 일정 기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충동적인 학업 중단을 예방하는 제도이다.
그러나 운영 방식이 학생들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효과가 낮아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의 제정은 학업중단숙려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충청남도교육청의 적극적인 노력과 정책적 의지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조례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이 의원은 “이번 조례를 기반으로 충청남도교육청이 학업중단 예방 정책의 선도적 모델을 구축하고 학생 중심의 지원체계를 마련해, 학생들의 학업 유지와 교육 기회가 지속적으로 강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제12대 충남도의회 의원으로서 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장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제11대 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을 맡으며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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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글로벌 인재 양성 K-유학생 정책 발전 모색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1일 오전 11시 도청 여는 마당에서 K-유학생 추진 평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K-유학생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도내 대학, 유학생, 기업 등 참여기관의 자체 평가와 외부 전문가 평가를 통해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환 지사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K-유학생 제도에 참여한 도내 대학, 유학생, 취업박람회 참여 기업, 국토 연구원 전문가 등 약 15명이 참석해 ‘K-유학생 제도 추진성과’에 대한 점검과 평가를 진행했다.
또한, K-유학생 유치 전략과 제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충북도는 지난해 ‘K-유학생 1만명 유치’를 목표로 9개국에서 해외 유학박람회를 열어 현지 홍보를 추진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유학생 취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도시 근로자 연계 홍보와 유학생 정착 지원을 위한 K-가디언 사업도 추진하는 등 K-유학생 사업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 결과, 도내 유학생 수가 23년 4,066명에서 24년 8,175명으로 대폭 증가했으며 올해 3월 학기에는 도의 목표치인 유학생 1만명 이상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충북도는 이번 평가 회의를 통해 K-유학생 제도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유학생 유치 및 지원 방안을 보다 구체화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우수 유학생의 정주 지원에 더욱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특히 올해 3월 말 선정 예정인 ‘법무부 광역형 비자 사업’과 ‘충북형 K-유학생 일·학습병행 지원 제도’를 통해 도내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산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앞으로 외국인 유학생 우수 인재가 학업과 실무 경험을 병행하도록 지원해 지역 내 취업·정착할 수 있도록 보다 고도화된 유학생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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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진종오 국회의원 만나 충청 U대회 국비지원 건의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1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한 진종오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통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충주시에 육상 종목 유치를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진종오 국회의원, 충북도 한충완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상일 대외전략수석보좌관, U대회 조직위원회 강연경 기획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국제 규모의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육상 경기장은 충청권에서 충주종합운동장이 유일하다.
그런데 충주종합운동장에서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트랙, 전광판 등의 개보수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국제 규격에 부합한 시설을 갖춰 U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충주종합운동장 개보수 사업비 지원을 진종오 의원에게 적극 요청했다.
한충완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내 경기장 및 관련 인프라 구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회 준비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국비 지원을 통해 육상 종목이 충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종오 국회의원은 “충주시 육상 종목 유치를 위한 국비 지원을 국회 차원에서 적극 협조하겠다”며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지원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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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한국지방자치학회와 지방자치 발전 위해 ‘맞손’
충남도의회, 한국지방자치학회와 지방자치 발전 위해 ‘맞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지방자치 관련 전문 학회와의 교류 증진을 통해 의회 발전을 도모하고자 2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지방자치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충남도의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충청남도의 자치분권 강화와 의회 발전을 위한 학문적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 및 제안 등의 실질적인 의정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 및 자문 협력 △학술 세미나와 워크숍,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최 △지방의정 발전을 위한 자료 및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홍성현 의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남도의 자치분권 강화와 충청남도의회 발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는 ‘민선지방자치 30년, 새로운 시대정신과 과제’를 주제로 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개최됐다.
충남도의회는 학술대회 첫날인 21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 발전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에서는 장영두 전 경북도의회 수석전문위원의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 기능과 역할’ 이라는 주제의 발제와 박형규 한경국립대학교 겸임교수의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교섭단체 기능과 역할’ 이라는 주제의 발제가 진행됐다.
이어 충남도의회 신영호 의원, 구형서 의원 등 4명의 토론자가 자치분권 강화와 지방의회 발전에 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충남도의회는 이번 학술대회 참가를 통해 교섭단체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제와 의견을 공유하고 지방자치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기회로 삼았다.
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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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랑운동' 민간주도 범시민운동 확산 시동
'세종사랑운동' 민간주도 범시민운동 확산 시동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1일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세종사랑운동 범시민단체 대표 연석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최민호 시장과 시의회 의원, 시민단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세종사랑운동의 취지와 필요성을 공유하고 시민 주도형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세종시민인 어린이 래퍼 차노을과 시 홍보대사 소프라노 김수정의 무대가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세종빛축제 등 지역사회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된 시민참여형 사례 발표와 세종사랑운동의 구체적인 실현 방안 토의 등이 진행됐다.
이날 논의된 세종사랑운동의 실현 방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세종사랑 소비 촉진’ △문화·관광 활성화 △사회 공헌·나눔 문화 확산 △시민 안전 강화 등이다.
또 회의에 참석한 60여 개 시민단체 대표들은 세종사랑운동이 실질적인 시민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종사랑운동 시민연합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의 추천과 논의를 거쳐 세종사랑운동을 주도할 세종사랑운동 시민연합회의 초대 회장으로 오영철 씨가 추대됐다.
오영철 초대 회장은 “세종사랑운동이 단순한 슬로건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운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 분야의 시민단체들과 협력해 세종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연석회의를 계기로 시민 중심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세종사랑운동이 민간주도 범시민운동으로 확산하도록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또 행정수도 완성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세종사랑운동과 연계한 시민들의 활발한 활동을 독려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사랑운동은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운동”이라며 “연석회의에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고 향후 시민연합회 구성과 함께 시민 주도형 운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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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서산시의정회와 간담회 가져
서산시의회, 서산시의정회와 간담회 가져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는 21일 관내 식당에서 서산시의정회와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조동식 의장을 비롯한 서산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서산시의정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서산시의회 개원 이후의 의정활동 현황을 설명하고 의회와 서산시 발전에 관한 의견 청취의 시간을 가졌다.
한 자리에 모인 서산시 전·현직 의원들은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의회의 역할과 의회의 바람직한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조동식 의장은 “우리 시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오신 여러 선배 의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는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