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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아동’의 목소리 담아 정책 추진할 것
홍성군, ‘아동’의 목소리 담아 정책 추진할 것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개최로 지난해 사업 성과와 올해의 계획을 나누고 아동참여 위원들과의 정책회의를 통해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 정책을 추진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와 아동참여위원회 정책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번 회의는 2024년에 추진했던 아동친화도시 사업 결과보고와 2025년 사업 계획, 아동참여위원의 정책제안에 대한 부서장의 답변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다.
2024년도 사업 결과 보고는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의 6가지 아동친화 영역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놀이와 여가 부문에서는 어린이 놀이문화 개선 사업을 통해 놀이강사 238회 파견으로 8,152명의 아동이 참여해 전년 대비 강사 파견 횟수는 22%, 이용자는 29% 증가했다.
또한 아동친화 참여 동아리는 5개 모임에서 66명의 아동이 참여해 전년 대비 동아리수는 25%, 참여 인원은 29% 증가했다.
참여와 시민 부문에서는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와 청소년 의회를 운영해 아동참여위원회는 10회 활동, 8건의 정책을 제안했고 청소년 의회에서 3개의 상임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아동권리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은 14회 교육을 통해 314명이 수강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강사 파견 횟수는 27%, 교육 대상은 31% 증가한 수치다.
안전과 보호 부문으로는 안전한 길 조성을 위해 홍동면과 갈산면 2곳에 밝은 벽화 그리기 사업을 진행했으며 어린이 성폭력 예방 인형극 공연을 10회 개최해 717명의 어린이에게 성폭력 예방 교육을 제공했다.
보건과 서비스 부문의 성과로 2022년 전국 최초로 개소한 가족어울림센터는 연간 8만명이 이용하는 홍성군 대표 가족 친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놀이터, 영유아 놀이터, 창의센터, 돌봄센터, 가족도서관 등 다양한 아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친화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아동과 가족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동돌봄서비스를 통해 204가정, 343명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했으며 방과 후 돌봄센터는 7개소를 운영해 250명 정원에 399명이 접수, 1.62: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현재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2차 아파트 내에 8호점을 유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홍성군은 관내 55개 어린이집에 우수 농산물 급식을 지원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환경 부문에서는 2023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창의센터를 개소해 2024년 한 해 동안 2,934명의 아동에게 창의성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해 창의성 발달을 지원했으며 관내의 아동복지시설에 창의 전문교육을 지원하고 있어 이 또한 전국의 지자체 및 학부모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충남 마을돌봄터는 2024년에 2곳을 추가 설치해 홍동, 결성, 홍성, 홍북 4개소를 운영 중이며 이용정원은 74명이다.
이처럼 홍성군은 아이 돌봄영역에서 증가하는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주거환경 부문에서는 무주택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 이자를 5가구에 지원해 주거 안정을 도모했다.
또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와 협력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을 위한 주거 이전 보증금 및 의료비 등으로 총 1억4천3백만원을 지원했으며 사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홍성군은 2025년 신규 사업으로 전국 최초 발달 지연 아동을 위한 ‘홍성꿈자람센터’를 설치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중 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홍성꿈자람센터는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조기 검사부터 치료까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치료 시설로 언어·인지·감각·심리·소근육·대근육 발달 훈련 등 특화된 전문 치료실을 갖출 예정이다.
2023년 아동복지통계자료에 따르면 홍성군 18세 미만 아동 인구수는 1만3천742명으로 이중 발달지연, 정신 및 행동, 정서 장애가 있는 아동은 501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 이후 위험군 분류에 속하는 아동의 인구수는 2,116명으로 전체 아동 대비 15.4%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올해 개원 예정인 홍성 꿈자람센터는 대도시로 원정 치료를 받는 발달 지연 아동 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순서로 굿네이버스 충남서부지부의 주관으로 아동참여위원들이 조사한 자료를 토대로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9가지 정책제언을 했으며 주요 제언으로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학습 커리큘럼 마련 △건강상의 이유로 학습을 이어가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학습지원 등이 포함됐다.
이에 대해 교육체육과장은 학력인정 관련 프로그램 검정고시반 ‘스마트 교실’ 운영과 학습프로그램 이수를 통한 초중등학교 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꿈이음 제도’ 등을 설명했다.
이 외에도 홍성교육지원청 교육과 등 5곳의 부서장 및 팀장이 답변을 제공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조광희 부군수는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아동 안전 문제를 군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또한 인구 변화와 주변 환경을 면밀히 고려해 아동 친화적인 공간 조성과 다양한 아동정책 개발로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할 것이며 특히 이번 아동 정책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사업을 추진하고 아동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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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드림스타트 ‘온천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 성료
태안군, 드림스타트 ‘온천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 성료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드림스타트 사업 참여 아동 및 가족들에게 행복한 힐링여행의 추억을 선물했다.
군은 지난 22일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에서 드림스타트 소속 아동과 가족 37명을 대상으로 ‘2025년 드림스타트 온천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의 이해와 배려를 키우고 가족의 역할을 재정립해 이들이 건강한 가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참여 가족들은 온천과 물놀이를 즐기며 겨울의 피로를 씻어내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교육을 진행하는 등 안전사고 방지에도 각별히 신경썼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 사업으로 군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힘쓰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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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중교통 활성화' 시민 소통의 장 열어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4일 시청 4층 책문화센터에서 시민들과 함께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응패스와 세종사랑 ‘대중교통의 날’ 운영 등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최민호 시장과 운수사 대표, 이응패스 체험단, 사회단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응패스 이용과 관련된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세종사랑 ‘대중교통의 날’을 지역 상권과 연계해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깊게 논의했다.
또한, 시민 수요와 의견을 반영한 대중교통 운영,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중교통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응패스와 세종사랑 ‘대중교통의 날’ 등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혁신정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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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 기업과 위험물 화재 대응 협조체계 구축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조치원소방서가 24일 소방서 4층 대회의실에서 레이크머트리얼즈, SK바이오텍, SK트리켐과 함께 위험물 화재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진호 조치원소방서장, 조익행 레이크머트리얼즈 공장장, 엄무용 SK바이오텍 생산부문장, 고오곤 SK트리켐 공장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차전지와 반도체 산업에서 알킬 알루미늄 등 제3류 위험물의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효과적인 진압 방안 등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면서 마련됐다.
3류 위험물은 자연발화성·금수성 물질로 화재의 경우 팽창질석을 덮어 완전히 연소될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팽창질석은 부피가 크고 보관 공간이 부족해 실제 화재 발생 시 소화약제로 충분한 양을 확보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이에 따라 조치원소방서와 이들 기업은 협약을 통해 △팽창질석 등 소화약제의 상호 지원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위험물 안전관리 협력 등에 나서기로 했다.
이진호 서장은 “이번 협약이 제3류 위험물 화재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기업들과 협력해 화재 예방·대응 체계를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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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미래 모빌리티 국제 협력 나선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24일 시청 집현실에서 독일 슈투트가르트 소재 미래 모빌리티 혁신캠퍼스 대표단과 모빌리티 분야 협력을 다졌다.
미래 모빌리티 혁신캠퍼스는 슈투트가르트대학교와 칼스루에공과대학교가 자율주행·디지털 모빌리티 시스템 등 관련 기술 개발과 연구를 위해 공동 설립한 협력 플랫폼이다.
이날 독일 미래 모빌리티 혁신 캠퍼스 대표단의 세종시 방문은 바덴-뷔르템베르크주 과학연구부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미래 모빌리티 혁신캠퍼스 대표단과의 면담에서 세종시의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현황을 공유했다.
또 자율주행 등 스마트 모빌리티 공동연구 협업, 공동창업 지원 프로그램·기술 이전 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장기적으로는 세종시의 자율주행 기반시설과 스마트 모빌리티 정책이 독일의 기술·연구 역량과 결합해 더욱 큰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발굴해 가기로 약속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슈투트가르트는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중심 도시로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쉐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본사가 위치한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이자 첨단 기술의 도시”며 “앞으로 ICM를 통해 슈투트가르시와 도시 간 활발한 협력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ICM 대표단의 단장인 에릭 삭스 칼스루에공과대학교 학장은 “독일은 세계적인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이자 혁신기술연구가 활발한 도시”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세종의 대학·스타트업과 모빌리티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표단은 산학연 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고려대 세종캠퍼스와 모빌리티 간담회를 진행한 후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 홍보관, 세종호수공원 등을 시찰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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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교육으로 세종형 우수 공직자 키운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3주간 세종테크노파크 내 공직자교육센터에서 신규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직무수행능력과 조직 적응도를 높이기 위한 기본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기본교육 대상자는 지난해 제2회 공개경쟁시험 및 제2회 경력경쟁시험 등의 합격자인 14명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세종시만의 시정 비전과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창의·도전적인 직무수행능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 자체적인 교육을 하고 있다.
올해는 공직가치와 국·시정 철학, 주요 정책 교육을 기존 46시간에서 53시간으로 확대했다.
특히 세종시의 미래 비전과 관련된 행정수도, 한글문화수도, 활력 있는 경제도시, 정원·관광 선도도시, 최첨단 스마트도시 5개 과목 10시간 등 직무·소양과목을 포함한 총 42개 과목 105시간을 편성했다.
또한, 전년도 교육 수료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게임 요소를 적용해 동기부여와 참여도를 높이는 게이미피케이션 학습을 도입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민호 시장과의 간담회 △세종시의 탄생과 현재 △첨단 미래전략 산업의 이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법 △반부패 청렴교육 △특이민원 응대전략 및 마음관리 등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신규 임용과정 교육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에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종시 공무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공직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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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면, 세종사랑 세종시기 달기 운동 추진
연기면, 세종사랑 세종시기 달기 운동 추진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기면이 ‘세종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세종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세종시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운동은 연기면 내 주요 기관 및 기업들과 협력해 세종시기를 게양대에 게양하도록 독려하는 활동이다.
연기면은 육군방공학교, 세종중앙농협, 연기·조치원 산업단지관리사무소, 학교 등 다양한 기관이 적극적인 동참 의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세종시기 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세종시의 정체성을 알리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경환 연기면장은 “세종시기 달기 운동을 통해 세종시에 대한 시민들의 자긍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종사랑 운동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올해를 ‘세종사랑 운동’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도시 가치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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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1일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1일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표협의체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시행결과를 심의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12월 시행된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례 개정 사항 보고에 이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4년도 연차별 시행결과에 대한 심의 등이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이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 등을 고려해 지역실정에 맞게 수립하는 4년 단위 중장기계획이며 연차별 시행계획은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라 1년 단위로 수립한다.
회의를 주재한 신기원 민간위원장은 “복지자원 발굴과 자원 간 연계 협력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는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 군민 눈높이에 맞는 복지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문제해결을 위한 민주적 의사소통 구조를 확립하고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복지 서비스 제공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단체로 지난 2005년 7월 설립됐으며 총 24명의 위원이 현재 활동 중이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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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화력발전 폐지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돼야”
가세로 태안군수, “화력발전 폐지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돼야”
[충청중심뉴스] 올해부터 태안지역 화력발전소가 단계적으로 폐지되는 가운데, 가세로 태안군수가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지원과 대체 수소발전소 건설 등 지역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을 정부에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가 군수는 지난 21일 서울시 종로구 석탄회관 대회의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및 관계부처 관계자와 발전사 임직원, 관계 전문가 등이 배석한 가운데 열린 ‘석탄발전 전환 협의체’ 제2차 회의에 참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10일 1차 회의에 이은 두 번째 관계기관 회의로 가 군수는 지난 회의에서 △화력발전 대체 발전소 건설 △태안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지원 △전력수급 계획에 태안군민들의 의사 반영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등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이날 가 군수는 “태안군의 인구는 저출산·고령화 추세 속에 지속적으로 감소 중이며 화력발전소 폐지 시 추가로 3천여명의 인구 유출이 예상되고 막대한 규모의 군 경제 손실도 불가피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력발전소 대체 LNG발전소가 모두 타 지역에 건설될 예정인 만큼 또다른 대체 산업이 반드시 태안에 자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현재 태안군이 추진 중인 ‘태안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석탄화력발전소 무탄소 전환’,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대책 중 하나로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설 추진을 건의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달 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됐으며 예비타당성 조사에 따른 경제성 분석 결과가 정부 기준을 통과할 경우 올해 말로 예정된 정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해당 사업이 반영된다.
가세로 군수는 “두 차례의 회의를 통해 태안의 현 상황을 적극 알리고 많은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는 데 주력했다”며 “신산업 육성 및 기반시설의 확충으로 지역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부부처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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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올해 ‘청정 해양환경 조성’ 위해 63억여 원 투입
태안군, 올해 ‘청정 해양환경 조성’ 위해 63억여 원 투입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의 정원’ 충남 태안군이 올해 63억여 원을 들여 청정 해양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군은 올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어촌, 다시 찾고 싶은 청정태안 조성’을 목표로 △해양쓰레기 정화 사업 △해안가 해양쓰레기 제로화 사업 △침적쓰레기 정화 사업 등 해양환경 사업에 총 63억 5900만원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화 사업은 어촌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관광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559.3km에 달하는 긴 해안선 등 지리적 영향과 관광객 유입으로 다량의 해양쓰레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 어민 및 지역주민의 참여와 관련 기관·단체의 협업을 통해 효율적 해양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바다환경지킴이 예산 등을 읍면에 재배정해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에 나서고 수거 전문업체를 투입해 암반지역과 도서지역 등 접근이 곤란한 지역에 대한 수거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또한,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해조류 및 해양쓰레기 다량 유입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장비와 인력을 확보하고 어촌계·번영회 등 지역 주민과 협력하는 한편 어민들에게 수거물품을 지원하고 폐어구 자율회수 처리를 지원하는 등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양쓰레기 중 재활용 처리가 가능한 폐기물을 구분해 업체와 별도 계약하는 등 해양쓰레기 적치기간 최소화 및 신속한 처리를 도모하고 해양쓰레기 운반장비를 각 읍·면에 배치하는 등 군이 보유한 시설 및 장비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군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주요 항포구 등에 방제물품을 전진배치하고 어선에서 발생하는 폐유 폐기물 회수를 위한 저장시설을 관리 및 위탁처리 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해양쓰레기 정화 사업 4700톤, 해안가 해양쓰레기 제로화 사업 1600톤 등 총 6700톤 이상의 해양쓰레기 처리가 목표”며 “해양환경 및 어족자원을 보호하고 어촌지역 주민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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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패혈증 ‘선제적’ 예측조사
비브리오패혈증 ‘선제적’ 예측조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서해안 일대 4개 지점에서 비브리오패혈증 감시사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감시사업은 제3급 법정감염병인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예방 등을 위한 것으로 올해는 사업 시작 시기를 지난해 보다 1개월 앞당겼다.
4개 지점은 균 검출률이 높은 당진·보령·태안·서천으로 정했으며 주요 관광지 관리를 위해 매주 해수와 갯벌을 채취해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에 의해 감염되며 치사율이 50% 내외에 달하는 중증 감염질환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도 이상이 되는 5-9월에 집중 발생하나,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첫 검출시기가 단축되면서 발생 건수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 것으로 섭취하거나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이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및 설사 등이 나타나며 대부분 증상 발현 후 24시간 이내 피부 병변이 발생한다.
만성 간 질환자 등 면역 기능이 약화된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높은 만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해수면 온도가 지속 상승하면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의 발생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도민과 충남을 찾는 관광객의 건강을 위해 예방 관리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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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충남도의원, ‘한국지방정책대상’ 수상
안장헌 충남도의원, ‘한국지방정책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안장헌 충남도의원이 21일 한국지방의회학회가 수여하는 ‘한국지방의정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의정대상은 한국지방의회학회가 지방분권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한 공로가 큰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안 의원은 이날 시상식 후 ‘지방분권과 행정통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한 연례학술회의에 토론자로 참석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안 의원은 “규모의 경제 논리로 행정통합을 하는 것은 제한적일 수 있다”며 “대전과 충남은 30년간 독립적으로 운영되어 왔고 공동 생활권 근거가 미약함에도 불구하고 통합을 추진하는 것은 도민과 시민의 요구가 아닌 하향식 접근법의 한계를 드러낸다”고 지적했다.
또한 안 의원은 “충남·충북·대전·세종 광역연합도 출범했는데 최근 4개 시도 지자체장이 정치적 발언을 함으로써 정파적인 이유로 거대연합이 이용되고 있다는 여론도 존재한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안 의원은 “실효적으로 명확한 목표가 전제되지 않고 주민으로부터의 요구가 없다면 행정통합 논의 자체가 의미가 없을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도, “새로운 정부 구성과 사회 대개혁 논의 과정에서 국회와 대통령실 이전이 이루어진다면 충남과 대전이 배후 도시이자 제2의 도시 역할을 하게 되어 대전·충남 통합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주 한일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안 의원은 1976년생으로 제6대·7대 아산시의회 의원을 거쳐 제7회, 제8회 지방선거 당선을 통해 충남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아산과 충남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성장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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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케어 돌봄정책 인지도 높인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천안 신세계백화점을 시작으로 도내 15개 시군을 찾아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충남형 풀케어 돌봄정책’ 홍보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지난 18일 발표한 ‘풀케어 돌봄정책 버전업’을 대대적으로 알려 정책 인지도를 높이고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
도 인구전략국 직원들로 구성한 현장 홍보단은 22일 천안 신세계백화점에 이어 각 지역의 백화점과 대형마트, 산후조리원, 축제장 등 젊은 부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장소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저출생 문제를 국가적 위기로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고자 마련한 충남형 풀케어 돌봄정책은 ‘아이를 낳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책임지는 충남’ 이라는 구호 아래 365일 24시간 돌봄 지원, 아이 키움 배려 문화 확산, 체감 가능한 양육 지원, 주거·의료 지원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종합 돌봄 정책이다.
도는 지난해 4월 풀케어 돌봄정책 발표 이후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개설, 공공기관 최초 주 4일제 시행 출산·양육 우수기업 선정, 혼인·츨신 장려 기관추천 특별공급 비율을 60%에서 100% 확대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도민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버전업 정책에서는 조부모 손자녀 돌봄 수당 신설, 외국인 자녀 지원 등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방안을 추가해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했다.
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홍보와 함께 사회관계망 이벤트, 시내 전광판을 활용한 동영상 홍보 등 온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민이 양육 부담을 덜고 보다 나은 돌봄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도민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으면 소용없다”며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정책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도민이 보육·돌봄 혜택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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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공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강사 및 자원봉사자 공개 모집
예산군 공공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강사 및 자원봉사자 공개 모집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공공도서관이 2월 25일부터 3월 14일까지 독서·문화 프로그램 강사와 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다채롭고 풍부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새로운 프로그램 강사와 자원봉사자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하며 모집 분야는 독서 취미, 어학, 인문, 교양 등 도서관에서 운영할 수 있는 모든 주제의 프로그램으로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전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강의 경력자다.
강사·자원봉사자 모집을 통해 등록한 인력 정보는 도서관 프로그램 인력풀로 수집 및 활용되며 예산군공공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시 우선 고려될 예정이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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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걷기지도자 2급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예산군보건소, 걷기지도자 2급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과 걷기 활성화를 위해 걷기지도자 2급 양성과정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6일부터 12일까지며 군에 거주하면서 걷기 실천을 통해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를 원하는 주민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3월 15일과 3월 16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12시간 과정으로 보건소 건강홀에서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걷기의 중요성 △올바른 걷기자세 교정 △걷기지도자의 역할 및 소양 △걷기운동을 위한 근력운동 △상해예방 및 응급처치 △걷기운동 및 장비 사용법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는 대한걷기협회 걷기지도자 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2024년 지역사회건강통계 결과 예산군의 걷기실천율은 44.2%로충남 및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걷기 지도자 양성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