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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응급의료기관 및 장례식장과 자살 고위험군 사후관리 업무협약 체결
보령시, 응급의료기관 및 장례식장과 자살 고위험군 사후관리 업무협약 체결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9일 관내 응급의료기관 및 장례식장 5개소와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위기 대응 및 사후관리, 자살예방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및 ‘자살 유족 원스톱 지원 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보령아산병원, 남포보령장례식장, 웅천장례식장, 대천역전장례식장, 보령수협장례식장이 참여했다.‘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은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에 대한 위기 대응 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자살 재시도를 예방하는 사업이다.또한 ‘자살 유족 원스톱 지원 사업’은 자살 유족 상담 및 치료비 지원, 법률·행정 안내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돕는다.협약에 따라 보령아산병원은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에 대해 △응급대응키트 제공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및 사례관리 연계를 통해 자살 재시도를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장례식장은 자살 유족 발생 시 △자살유족 지원키트 제공 △신속한 정보 연계 △자살 유족 원스톱 사업 안내를 통해 관련 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보령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 개입 △치료·입원비 지원 △상담 및 맞춤형 사례관리 △복지서비스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 지원 등 자살 고위험군 사후관리 역할을 맡는다.이번 협약을 통해 자살 시도자 및 자살 유족을 조기 발굴하고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해 일상 회복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자살예방 공동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자살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료 - 사진제공: 협약식 사진[왼쪽부터 남포보령장례식장, 보령수협장례식장, 대천역전장례식장, 보령시보건소, 보령아산병원 장례식장, 웅천장례식장] 보령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 성황리 운영 보령시는 30일 보령시청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과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상담 서비스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상담 분야는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경찰 △재정세무 △교통도로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등 행정 전 영역을 아울렀다.또한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생활법률 △서민금융 △지적분쟁 분야도 함께 운영돼 상담의 질을 높였다.특히 이번 운영은 평소 중앙부처나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이 현장에서 전문 조사관과 1:1로 상담을 나눌 수 있어 신속한 문제 해결과 제도 개선 의견 수렴에 기여했다는 평이다.보령시는 원활한 상담 진행을 위해 4월 17일까지 사전예약 신청을 받았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운영해 최대한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원 해결을 돕는 데 주력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평소 해결하기 어려웠던 고충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드리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 사항에 귀 기울여 민원 해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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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서비스’로 단 한 명의 누락 없는 지원에 만전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지원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7일 신청 접수를 시작한 이후 철저한 현장점검과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초기 혼선을 차단해 왔으며 그 결과 29일 오전 8시 기준 1차 지급 대상자의 36%가 신청을 완료하는 등 원활한 접수율을 기록 중이다.시는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 주까지 시행한 요일제 접수를 종료하고 다음 주부터는 요일 구분 없는 상시 신청 체계로 전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특히 오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가동해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인다.읍·면·동 복지팀과 협력해 대상자를 사전에 발굴하고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담당 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접수부터 지급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친다.이러한 현장 중심 행정은 도서지역 주민과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최근 기승을 부리는 지원금 사칭 스미싱 피해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다만 고령자 및 장애인 거주시설의 경우 시설장의 별도 요청이 필요하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단 한 명의 시민도 누락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가동해 민생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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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직원 대상 ‘뇌심혈관질환 예방교육’ 실시
보령시, 직원 대상 ‘뇌심혈관질환 예방교육’ 실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29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뇌심혈관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뇌심혈관질환 예방관리 바로 알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 건강 지식과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뇌심혈관질환의 이해 △주요 증상 및 위험 신호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예방을 위한 운동 및 생활습관 개선 방법 등이 포함됐다.뇌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으로 규칙적인 운동, 균형잡힌 식습관, 금연 및 절주, 스트레스 관리 등을 제시했으며 직장 내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골든타임 내 의료기관 이송의 필요성과 응급조치 방법을 안내했다.보령시 관계자는 “뇌심혈관질환은 평소 생활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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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일자리 공시 목표 실현 위한 ‘민·관·학 실무 협의’ 가동
보령시, 2026년 일자리 공시 목표 실현 위한 ‘민·관·학 실무 협의’ 가동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일자리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공시한 일자리 목표의 성공적인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보령시가 수립한 ‘2026년 일자리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고용 시장에 대응해 산·학·관 유관기관 간의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취업지원기관, 교육기관, 관내 기업체 관계자 등 13명의 실무위원이 참석해 단순한 실적 공유를 넘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안건들을 심도 있게 다뤘다.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도 일자리 사업의 상반기 추진 현황 점검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2026 보령시 취·창업박람회’및 ‘희망드림 취업캠프’의 차별화 방안 △지역 기업들의 스케일업을 위한 고용지원 제도 안내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보령시는 협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또한 공시된 일자리 목표가 단순한 수치 달성을 넘어 지역 내 고용환경 개선과 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2026년은 보령시가 공시한 일자리 비전이 현장에서 결실을 보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며 “실무협의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업은 활력을 얻고 시민은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 ‘활력 넘치는 일자리 도시 보령’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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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자살예방 멘토링으로 생명 안전망 강화
보령시, 자살예방 멘토링으로 생명 안전망 강화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해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기관·단체와 협력해 멘토를 구성하고 우울감을 겪고 있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자살 고위험군을 1:1로 연계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 명천종합사회복지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보령지구협의회 등 3개 수행기관이 참여하며 우울척도 검사를 통해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한다.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과 관심군으로 분류된 대상자를 멘티로 선정해 관리한다.멘토는 주 1회 이상 방문 또는 주 2회 이상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 서비스 등 정서 지원 활동을 수행한다.또한 자살 위험 신호 발견 시 즉시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등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며 모든 활동은 ‘잇길’모바일 앱에 기록해 체계적으로 관리된다.보령시는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멘토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생명지킴이 교육과 멘토링 활동 방법 등을 안내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을 통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지속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실질적인 자살예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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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임대형 스마트팜 2차 임차인 모집
보은군, 임대형 스마트팜 2차 임차인 모집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 8일까지 ‘2026년 임대형 스마트팜 2차 임차인’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모집은 보은군 탄부면 임한리 일원에 조성된 귀농·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대상 시설은 과채류 및 양념채소 재배가 가능한 스마트팜으로 수경재배 시스템과 환경제어 설비, 냉·난방 시설 등을 갖춘 실습형 농장이다.임차 기간은 기본 2년이며 평가를 거쳐 1회에 한해 2년 연장이 가능하다.임차료는 시설 규모와 작물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책정돼 초기 영농 부담을 줄였다.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보은군인 자로 영농 의지와 계획을 갖춘 예비 농업인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영농계획과 준비도,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접수는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최종 선발자는 5월 중 발표 후 6월부터 입주가 이뤄질 예정이다.박희경 소장은 “임대형 스마트팜은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스마트농업을 경험하며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며 “청년 농업인과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12월 1차 임차인 모집을 통해 2명을 선발해 스마트팜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보다 많은 예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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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참여자 모집-5월 1일부터 보도 요청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참여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과 취업 연계를 함께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돌봄 인력 수급을 안정화하고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총 350시간 규모로 이론 및 실기, 현장실습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요양보호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보은군민 중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다.참여 희망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확인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과정 수료 후 취업 연계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일자리지원팀 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지역 내 돌봄 인력 양성과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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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 운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신고·납부를 받는다.신고 대상은 종합소득세 납세의무가 있는 개인으로 금융·사업·근로·연금·기타소득 등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가 해당된다.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와 우편, 군청 재무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군은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소득내역과 예상 납부세액 등이 사전에 기재된 ‘모두채움 안내문’을 5월 초부터 순차 발송한다.수정사항이 없는 경우 안내문 확인 후 납부만으로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군청 재무과에 신고창구를 운영해 방문 신고를 지원하고 모바일 안내를 통해 계좌이체와 카드납부 등 간편 납부도 가능하도록 한다.아울러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자 등은 납부기한을 최대 2~3개월까지 연장받을 수 있으며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신청을 통해 추가 연장도 가능하다.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일부 금액을 분할 납부할 수 있다.방태석 재무과장은 “신고기간을 놓칠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신고·납부를 당부드린다”며 “군민들이 불편 없이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안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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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면, ‘소나무식당’ 김광섭 대표 경로당 17곳에 백미 38포 기탁
보은군 속리산면, ‘소나무식당’ 김광섭 대표 경로당 17곳에 백미 38포 기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에서 ‘소나무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김광섭 대표는 30일 속리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면내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38포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식생활에 보탬을 더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백미는 관내 경로당 17곳에 고루 배부될 예정으로 일상적인 급식과 공동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속리산면 사내리에 위치한 ‘소나무식당’은 최근 개업한 음식점으로 개업 과정에서 들어온 쌀 화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했다.축하의 의미로 전달된 자원을 다시 지역으로 돌려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광섭 대표는 “지역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개업을 축하해 주신 분들의 정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영미 속리산면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광섭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가 경로당 이용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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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봄철 농촌일손돕기 추진…농번기 인력난 해소 지원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와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군은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인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작업은 고추심기, 밭작물 파종, 과일 솎기 등 시기별 주요 농작업 전반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읍·면과 실과소가 연계해 현장 수요에 맞춘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또한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작업 도구와 식사 등은 참여 부서에서 준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4월 30일 장안면 황곡리 일원에서는 미래전략과, 산림녹지과, 장안면 직원 등 20명이 참여해 고추심기 작업을 진행했다.이날 작업은 1000여 평 규모 농지에서 이어졌으며 참여자들은 협업을 통해 농작업을 도왔다.현장 농가는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컸는데 직접 찾아와 도와주니 큰 힘이 됐다”며 “덕분에 제때 작업을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농촌일손돕기는 농번기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농가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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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정책제안 공모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정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6월 17일까지 ‘2026년 정책제안 공모’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국민 참여를 통해 현장감 있는 제안을 수렴하고 정책 품질 향상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국민으로 1인 1건을 제출할 수 있다.중점 제안 분야는 △생활인구 유입 확대 방안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인구소멸위기지역 특화산업 기반 투자유치 전략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 △청년 유입 및 정착 유도 방안 등 5개 분야다.제안서 서식은 괴산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홈페이지 △우편 △방문 △이메일 등 4가지 방법으로 접수 가능하다.제출된 제안은 창의성·실현 가능성·효과성을 종합 심사해 최종 선정한다.선정 자에게는 군수 표창과 최우수 200만원, 우수 100만원, 장려 50만원의 부상금이 지급된다.군 관계자는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는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괴산군의 미래 발전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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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번기 맞아 농촌 일손 돕기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공무원들이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찾아 영농 작업을 도왔다.군은 도시건축과와 미래전략과, 건설교통과 직원들이 29일과 30일 이틀간 읍·면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29일 도시건축과 직원 11명은 괴산읍 신기리 담배 재배 농가를 찾아 배토와 복토 작업, 잡초 제거 작업을 지원했다.정영훈 도시건축과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30일 미래전략과 직원 30명은 장연면 오가리 유한성 씨 농가를 방문했다.직원들은 감자 재배 현장에서 북주기와 정지 작업을 도우며 농업 현장의 인력난을 살폈다.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기후 위기와 청년 인구 이탈로 농촌 영농 환경이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단기적 지원에 머물지 않고 농촌 인력난 극복과 농가 소득 안정을 이끄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건설교통과 직원 20명도 이른 아침부터 문광면 농가를 찾아 고추 파종 작업을 거들었다.박재호 건설교통과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농가의 시름이 깊다”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짐을 덜기 위한 일손 돕기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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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0만4198필지를 결정·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이용현황 및 토지특성 등을 조사·산정하고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수렴과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괴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군수가 결정하는 개별토지의 ㎡당 가격이다.군에 따르면 2026년 지가는 각종 개발사업 및 단지 조성사업, 정비사업 등과 인근 상권의 활성화, 관광명소 관광객 유입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지가 상승 요인이 있었으나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정부의 공시지가 현실화율 유보정책 등의 영향으로 지가는 전년대비 평균 0.86%로 소폭 상승에 그쳤다.지역별로는 청천면이 1.36% 상승으로 최고 상승 지역을 기록했으며 괴산읍은 0.31% 상승으로 상승폭이 가장 낮았다.관내 최고지가는 상업지역인 괴산읍 동부리 661-111번지 새마을금고 부지로 ㎡당 180만7천원이며 최저지가는 칠성면 사은리 산3-2번지 임야로 ㎡당 334원이다.결정·공시된 지가는 군청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조회할 수 있다.결정 공시된 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5월 29일까지 신속민원과 또는 읍ˑ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군은 이의가 제기된 토지를 재조사하고 괴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할 계획이다.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지표”며 “권리보호를 위해 지가를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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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장애인 자립을 돕는 “”함께 만들어 가는 일상제작소“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지역 내 장애인의 자립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함께 만들어 가는 일상제작소’ 사업을 오는 5월 28일까지 매 주 목요일마다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보건소는 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복지관 이용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프로그램은 총 5회로 △요리교실 및 베이커리 체험 △심리적 안정을 돕는 원예교실 △손 감각을 자극하는 공예교실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는 산림치유로 구성됐다.김미경 소장은 “스스로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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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감물·불정면 지사협, 어린이·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감물면과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 사업을 각각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감물면 협의체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감물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에 재학 중인 아동 43명 전원에게 1인당 7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를 지원했다.최혜숙 면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이 지역사회의 가장 큰 행복”이라며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응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같은날 불정면 협의체도 면내 취약계층 26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결식을 막고 영양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반찬은 매월 4차례 정기적으로 지원되며 마지막 주에는 적십자봉사회원들이 재료 준비부터 조리까지 직접 참여한다.정미훈 면장은 “적십자봉사회원들의 정성 어린 반찬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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