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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생활원예 힐링치유교육’ 운영.시민 심신 안정 도모
보령시, ‘생활원예 힐링치유교육’ 운영.시민 심신 안정 도모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시민들의 심신 안정과 정서회복, 나아가 공동체 구성원 간의 소통과 교감을 위한 ‘생활원예 힐링치유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200명 내외의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생활원예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반려식물 심고 가꾸기 △꽃과 식물 등을 활용한 만들기 △명상체험 등을 통해 시민들의 심신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고 참가자들 간의 의미 있는 교감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3월 5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신청서를 작성해 중부지구지소에 방문 제출하거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 선정 결과는 3월 7일 개별 통보된다.
또한 2025년 10월 개최 예정인 ‘만세보령 농업활력화대회’에서는 생활원예 힐링치유체험 부스를 특별 운영한다.
행사 기간 중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생활원예를 통한 힐링치유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생활원예의 치유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제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시민들이 생활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생활원예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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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옥외광고 활용해‘만세보령’ 농특산물 전국에 알린다
보령시, 옥외광고 활용해‘만세보령’ 농특산물 전국에 알린다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시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만세보령’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만세보령’은 ‘영원토록 평안함이 지속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시에서 직접 선정·관리해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선도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해 여러 지자체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시는 사업비 1억 7400여만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한다.
전국 각지를 운행하는 개인택시 222대, 시외버스 11대, 화물차 50대 등 총 283대의 차량과 보령종합터미널 내 모니터를 활용한 광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차량 측면에는 만세보령 로고와 함께 쌀, 포도, 양송이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을 알리는 래핑 광고가 부착된다.
이 차량들이 전국을 누비며 자연스럽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터미널에서 상영되는 홍보영상으로 보령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인 노출을 통해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상승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오제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만세보령을 전국에 알려 소비자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며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보령시 우수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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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령 한달살기 참가자 모집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확산하기 위해 ‘2025년 보령 한달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충청남도 외에 주소지를 둔 성인 1~2명으로 구성된 여행팀이다.
3월 3일부터 11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15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3월 29일부터 6월 1일 사이에 최소 6박 7일에서 최대 29박 30일까지 자유여행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여행 후기 작성과 보령시 관광 콘텐츠 게재, 스탬프투어 참여 등의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숙박비는 팀당 1박에 5만원 이내, 부대비는 1박에 2만원 이내가 지원되며 여행자보험비는 1인당 2만원까지 지원된다.
체험활동비의 경우 체류 기간에 따라 차등 지원되는데, 7~10일 체류 시 1인당 10만원 이내, 11일 이상 체류 시 15만원 이내가 지급된다.
시는 3월 14일까지 지원동기와 여행계획, 홍보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팀을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장은옥 관광과장은 “일시적인 여행이 아닌 장기 체류를 통해 보령의 매력을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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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임신·출산 지원 대폭 확대. 난임 지원 체계 강화
보령시, 임신·출산 지원 대폭 확대. 난임 지원 체계 강화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올해부터 임신·출산을 위한 다양한 신규사업 도입과 함께 기존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도부터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의 범위를 크게 확대한다.
지난해까지는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최대 1회까지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결혼 여부나 자녀 수에 관계없이 검진을 희망하는 20~49세 남녀 누구나 가임력 검사를 최대 3회까지 받을 수 있다.
난임부부를 위한 시술비 지원도 강화된다.
기존 1인당 최대 25회에서 출산당 최대 25회로 확대됐으며 공난포 등으로 인한 비자발적 시술중단 시에는 횟수를 차감하지 않는다.
아울러 기존의 난임부부 지원사업인 난임 진단비지원, 한방치료비지원, 냉동난자 보조생식술지원도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계속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4월부터 신규사업으로 영구불임이 예상되는 대상자의 생식세포 냉동 및 초기 보관비용 지원을 시작한다.
지원금은 남성 30만원, 여성 200만원이며 의학적 치료로 인한 영구불임 대상자의 생식능력 보존을 돕는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보령시보건소 모자보건팀로 문의하면 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이번 모자보건사업 확대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이 건강하게 임신과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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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학생 단기인턴 지원사업, 청년 지역정착 효과 ‘톡톡’
보령시 대학생 단기인턴 지원사업, 청년 지역정착 효과 ‘톡톡’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역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청년의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20년부터 현재까지 연 2회 방학기간마다 관내 기업과 청년 인턴을 매칭하는 대학생 단기인턴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 사업에는 5년간 총 124개 기업, 188명의 대학생이 참여했으며 매년 참여 희망학생이 증가해 이번 겨울에는 경쟁률이 무려 4.8:1에 달하는 등 보령시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단기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한 학생이 참여기업에 재취업한 사례가 있어 화제다.
대전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이효원 학생은 2024년 하계 단기인턴 참여 후, 2025년 겨울방학 기간에도 같은 기업체에서 근무하게 됐다.
이 학생의 성실한 근무 자세와 뛰어난 디자인 역량을 높이 평가한 기업이 겨울방학 기간동안 한시적으로 직접 채용을 제안했고 기업에서의 근무 경험에 만족했던 학생도 이를 수락한 것이다.
이처럼 기업체 단기인턴 사업은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 영입의 기회를, 청년에게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전공 분야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양측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한때 각 지자체에서 대학생 인턴사업이 많이 추진됐지만, 현재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곳은 보령시가 유일하다”며 “이는 단순히 대학생들에게 근무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정착을 유도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더 많은 관내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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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제1차 청년위원회 회의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보은군 청년위원회 회의를 개회해‘2025년도 보은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2023년 1월 수립된 2023~2027 보은군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1년 단위 계획으로 매년 지난해 성과와 문제점에 대해 공유하고 새로운 정책을 발굴해 수립하는 연도별 계획이다.
이날 보은군 청년위원회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청년 정책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평가하고 2025년 일자리 분야, 주거·생활 분야, 문화·여가 분야, 참여·활동 분야 등 총 4개 분야 41개 사업을 2025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으로 최종 확정했다.
먼저 일자리 분야로는 △보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지원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지역혁신 청년정착 일자리 사업 등 17개 사업을 추진하며 주거·생활 분야는 △충북행복결혼공제 △청년 월세 지원 △보은군 학습 증진사업 등 16개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추진된다.
문화·여가 분야로는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 △청년 축제 개최 등 4개 사업이, 참여·활동 분야로는 △보은 청년 공유 플랫폼 운영 △각종 위원회 청년 참여 확대 등 4개 사업이 추진된다.
25년 신규 사업으로는 △보은형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휠러스페스티벌 개최 △보은 청년 공유 플랫폼 운영이 청년정책 사업으로 반영됐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군 인구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사망에 따른 자연감소를 제외하면 청년층의 유출이 가장 큰 사회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청년정책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강화해 청년의 꿈과 희망이 살아있는 도시형 농촌 보은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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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조사료 생산 지원사업 신청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조사료 생산 기반 마련과 확대를 위해 조사료 생산관련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료 생산관련 지원사업은 국제 곡물가 상승에 따른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경감하고 국내산 조사료 이용률을 확대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군은 총사업비 21억 6,000만원을 투입해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사업 △볏짚 처리비 지원사업 △사료작물 생산지원 △ 조사료 수확 장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사업은 국내산 조사료의 생산·이용 활성화를 위해 사료작물 수확에 필요한 사일리지 제조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조사료 생산자단체가 신청 대상이다.
아울러 볏짚 처리비 지원사업은 볏짚곤포사일리지 제조용 비닐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비닐은 대상자 선정이 확정되면 지역 농축협을 통해 구입해야 하고 신청시 구입예정 농축협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사료작물 생산 지원사업은 조사료 생산·이용 확대를 위한 사료작물 재배장려금으로 동계, 하계 파종 여부를 확인해 보상금으로 지급된다.
조사료 수확장비는 조사료 생산에 필요한 기계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 자격을 가진 법인이 신청 대상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오는 6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신청하면 된다.
김범구 축산과장은 “사료값 상승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해 국내산 조사료 재배를 확대해 사료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사료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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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연구원 원장 후보자 ‘적격’ 판정
충남도의회, 충남연구원 원장 후보자 ‘적격’ 판정
[충청중심뉴스] 충남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24일 제2차 회의에서 전희경 후보자에 대한 능력과 자격을 심의하고 ‘적격’ 판정을 내렸다.
이번 인사청문에서는 전 후보자의 연구 수행 적정성, 기관 운영 계획, 정책 비전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가 이뤄졌다.
일부 위원들이 전 후보자의 연구 윤리 위반 논란과 정치적 편향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으나, 후보자는 이에 대해 명확한 설명과 함께 개선 의지를 표명했다.
이를 통해 위원회는 후보자의 전문성과 기관 운영 적합성을 최종 인정했다.
전희경 후보자는 한국경제연구원 정책팀장, 제20대 국회의원, 대통령 비서실 정무1비서관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안종혁 위원장은 “전희경 후보자가 공공정책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충남연구원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연구혁신을 이뤄주길 기대한다”며 “위원회가 지적한 사항들에 대해 면밀한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충남연구원이 도정의 싱크탱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충남연구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위원회는 지난 14일 도지사의 인사청문 요청으로 시작됐으며 1·2차 회의를 거쳐 후보자 적격 판정을 담은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 보고서는 의장을 거쳐 도지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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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충남 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업설명회 개최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월 25일 충청남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통합 사업설명회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충청남도청 관계자 및 충남 15개 시·군청 담당공무원, 그리고 충남지역 16개 도,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사자 등 90여명이 참석해 2025년 청소년사업 안내 주요 개정사항과 더불어 2025년 주요사업 일정 및 추진사항 등 청소년정책 관련 사업제안 및 요청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학교 및 청소년 관련 기관들과 연계 협력할 수 있는 △청소년안전망 사업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폭력예방 또래상담사업 △디지털 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사업 △청소년 사회심리적 외상 지원 사업과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지원을 위한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이 안내됐다.
특히 25년에는 고위기 청소년과 관련한 체계적 지원을 위해 △고위기청소년 종합심리진단 프로그램 △고위기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과 함께 청소년정신과 치료지원을 위한 △청소년 정신건강 원스톱 지원사업이 신규사업으로 안내됐으며 학교밖청소년 지원과 관련해 도 특화사업인 △세상소통카드 △대학입시지원 △드론파일럿 등 직업역량강화와 자립성장을 위한 변화된 사업을 중점으로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순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최근 청소년의 문제는 심화되고 있고 정부와 충남도에서는 고위기청소년과 학교밖 청소년 지원정책을 위해 고심하고 있다”며 “25년 새롭게 시행되고 변화된 정책에 맞추어 충청남도 청소년의 건강한 심리·정서적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고민 상담을 원하는 청소년들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청소년상담전화 1388 또는 041-554-2130으로 문의하면 전문상담 및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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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찬 총장 이임식… “미래를 여는 공립대학으로 성장”
김용찬 총장 이임식… “미래를 여는 공립대학으로 성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는 24일 대학 해오름관에서 김용찬 총장 이임식을 열고 석별의 정을 나눴다.
김 총장은 2021년 3월 제7대 충남도립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해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 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대학 발전을 이끌어왔다.
그는 2021년 전국 공립대 최초로 전면 무상교육을 도입하며 ‘기회의 평등’ 이라는 공공 교육의 가치를 실현했다.
무상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자기계발에 몰입할 수 있었으며 이는 취업률 73.4% 달성 및 입학 경쟁률 상승으로 이어졌다.
충남도립대학교는 무상교육 도입 3년 만에 공립대학 취업률 1위를 기록하며 교육 혁신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았다.
또한, 충남 지역의 산업 수요를 반영한 학과 개편, 산학협력 체계 강화, 공직 진출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대학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그 결과, 공무원 및 공공기관 합격자 수는 1,154명을 돌파하며 ‘공직 명문대학’ 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경찰행정학과와 자치행정학과를 중심으로 한 공직 진출 대비 과정은 전국 최상위 수준의 합격률을 기록하며 충남도립대학교의 강점을 더욱 빛나게 했다.
스마트팜학과 신설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첨단 농업 인재 양성에도 힘썼으며 국내 최초로 충청남도 스마트농업 정책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 실무형 인재를 배출했다.
또한, 해외 대학과의 복수학위제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해 글로벌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학생 복지 향상에도 힘을 기울였다.
학생회관과 생활관 환경 개선을 추진하며 학습과 생활의 질을 높였고 맞춤형 진로 및 취업 컨설팅을 강화해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기업 맞춤형 교육 과정 및 장기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생들이 졸업 후 실무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교육의 질을 높였다.
김용찬 총장은 “충남도립대학교는 단순히 앞선 대학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대학으로 성장해왔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누구나 학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공립대학의 모범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도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후임 총장과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더욱 발전하는 충남도립대학교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용찬 총장은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한 후 2021년 충남도립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했으며 재임 기간 동안 대학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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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감사패 받아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감사패 받아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 근로조건 및 노동인권 개선 공로로 전국여성노동조합 대전충청지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대전시의회 제9대 후반기 교육위원장으로 활동하며 2024년 대전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비정규직 직종별 세부 현안을 집중 조명해 교육공무직원의 열악한 근로조건을 환기시키고 노동인권 개선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대전지역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 근로조건 및 노동인권 개선을 위해 노력하시는 전국여성노동조합 대전충청지부 담당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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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해빙기 안전점검 등 주요사업 준비 철저” 지시
이범석 청주시장 “해빙기 안전점검 등 주요사업 준비 철저” 지시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24일 전 부서에 “3월에 시작되는 건축공사, 각종 축제 등 주요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임시청사에서 개최된 3월중 월간업무보고에서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이 23일에 종료되면서 우리 시가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시기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해빙기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장을 중심으로 소관 시설에 대한 현장 위주 안전점검을 꼼꼼하게 진행하라”고 강조하면서 “3월에 열리는 삼겹살축제, 무심천 푸드트럭 축제 등 축제 현장에도 위험 요소가 없는지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민 만족도 증대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고민도 주문했다.
이범석 시장은 “청주시 정책 중에 가장 중요한 건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것”이라며 “일상플러스 추진단이 26일 발대하는데 많은 직원들이 시민편의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이 각종 공공시설,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통합예약시스템을 구축했는데,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고민해서 개선된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사업 추진도 강조했다.
이범석 시장은 “맑고 깨끗한 청주만들기 운동에 많은 시민, 기관, 단체들이 함께하고 있지만 한 단계 더 도약이 필요하다”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자원재활용에 더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홍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 시장은 “시 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해 어려운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각종 패스트트랙 제도를 이용하라”고 주문했으며 “지역업체 구매도 사업 규모를 구분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최대한의 구매율을 얻을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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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 홍성군 소상공인 찾아가는 교육 시행
충남신용보증재단, 홍성군 소상공인 찾아가는 교육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월 24일 충남신보 본점 교육장에서 홍성군 소상공인의 디지털·스마트화를 위한 ‘SNS브렌딩을 위한 스마트폰 제품 및 촬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소상공인이 온라인에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때 사용하는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직접 촬영해 편집까지 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함께 교육하는 과정으로 홍성군 소재 소상공인 약 30여명이 참석해 교육을 수강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이종화 의원이 참석해 교육생 격려 및 소상공인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청취하고 정책적 지원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종화 의원은 교육 시작 전 인사말을 통해 “날이 갈수록 온라인 마케팅의 중요성이 증가하면서 음식은 맛있게 옷은 예쁘게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오늘 오신 사장님들께서 어려운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만큼 충청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의원으로서 양질의 교육이 더욱 많이 개최될 수 있도록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소행 이사장은 “재단은 충청남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종화 의원님과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신보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화 교육은 15개 시·군의 지역 내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사진촬영, 네이버플레이스 및 인스타그램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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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다채로운 색과 향을 더하다
프리지아, 다채로운 색과 향을 더하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특유의 강한 향기와 선명한 색감으로 국내 절화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프리지아 신품종을 선보였다.
도 농업기술원은 24일 화훼연구소 세미나실에서 공무원, 대학 교수, 육종가, 재배 농가, 종묘 업체 등 화훼 전문가를 비롯해 플로리스트와 소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육성 프리지아 계통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가회는 최근 온라인 꽃 시장과 실내 플라워 데코 시장이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의 취향이 더욱 다변화됨에 따라 새로운 색상과 향기, 내병성을 갖춘 신품종을 개발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도 농업기술원은 소비자의 선호도를 반영한 주황색, 분홍색 등 다양한 화색을 가진 프리지아 신품종을 공개했으며 길찬샘 공주대 교수가 프리지아 향기 시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신품종의 색상, 향기, 화형, 생육 특성 등을 면밀히 평가하며 시장성을 검토했으며 강한 향기와 튼튼한 줄기를 지닌 주황색 ‘충남F-16’, 화려한 홀꽃 형태의 보라색 ‘충남F-17’ 계통이 온라인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했다.
기술원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계통을 최종 선발하고 품종 출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민정 화훼연구소 연구사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품종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병성이 강하고 유통기간이 긴 품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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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4일 도청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도청 민원실과 홍성경찰서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특이민원 발생에 따른 상급자 개입 및 중재 시도 △사전 고지 후 녹음·촬영 △도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연계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타 민원인 대피·보호 △가해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이번 훈련에 앞서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민원실 안전요원 배치·운영, 민원안내 도우미 운영, 민원 담당공무원 의료비 지원, 폐쇄회로TV 구축, 비상벨 설치, 휴대용 보호장비를 구비한 바 있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안전한 근무환경이 조성되어야 최선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모의훈련 뿐만 아니라 앞으로 민원담당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