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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신청하세요
홍성군,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신입생들의 새출발을 응원하며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올해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30만원을 지원해 눈길을 끌고있다.
입학준비금은 신입생들에게 교복이나 학습용 도서 등의 구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2,378명의 학생이 이를 지원받았다.
올해는 985명의 학생이 입학할 예정이며 2025년 3월 1일 기준으로 홍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관내·관외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 입학지원금 지원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21일까지 이며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은 해당 고등학교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외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관외 주소지 학생들은 주민등록 전입신고 후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입학준비금은 학생이 입학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타 시·군에서 교복지원금 등의 지원을 받고 있거나 입학지원금 지급 시 학생의 주민등록 주소가 홍성이 아닌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道 교육청의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 시행에 따라 道 교육청의 입학준비금 지원 대상자의 경우 해당 지원 금액만큼 감액해 차액을 지급할 예정이며 기타 문의사항은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상구 교육체육과장은“입학준비금 지원을 통해 신입생과 학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우리군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학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홍성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을 위한 교육 환경 조성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고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외에도 교육복지 및 교육격차 해소, 교육 시설 개선을 위한 30여 개 교육협력 사업을 홍성교육지원청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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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 4월 8일 개최 확정
‘2025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 4월 8일 개최 확정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군 안면도를 수놓을 튤립꽃박람회가 4월 8일 개막한다.
군은 4월 8일부터 5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원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2025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 가 개최된다고 밝히고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코리아플라워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된 ‘2024 세계튤립대표자회의’에서 월드 튤립 디자인상을 받은 지역 대표 축제로 올해는 ‘고향의 봄’ 이라는 주제 아래 270만 구의 튤립과 140만 본의 다양한 꽃들로 상춘객들을 맞이한다.
장소에 따라 1·2·3경으로 나뉘며 선을 강조해 튤립의 아름다움을 한껏 발산하는 1경과 소나무·하늘·벚꽃 등 주변 지형과의 조화를 강조한 2경, 그리고 ‘고향의 봄’ 악보를 표현한 3경이 조성된다.
가지각색의 튤립을 비롯해 유채, 벚꽃, 수선화, 히아신스 등 다양한 봄꽃들이 더해져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서해 3대 낙조로 손꼽히는 꽃지 해변의 할미 할아비 바위와 붉은 노을은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관계자는 “최근 들어 봄이 짧아지고 더워지는 추세가 이어짐에 따라 개막일이 지난해보다 이틀, 10년 전과 비교하면 2주가 앞당겨졌다”며 “고즈넉한 고향의 향기가 느껴지도록 주제를 잡고 아이들과 어르신을 배려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최측은 기존 대비 동선을 대폭 확충해 관광객들이 더 가까이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공간 활용에 중점을 두는 한편 장애인·노인·아동 등의 편의를 고려해 행사장 경사면을 전반적으로 완화하고 인조잔디를 설치하는 등 ‘무장애 관광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내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706㎡ 면적의 실내전시관을 조직위 측에 제공해 ‘원예치유관’ 조성에 나서기로 하는 등 상생을 위한 메시지도 전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시작한 꽃축제가 오늘날 크게 성장해 지역 관광산업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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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농업기술센터, ‘늘봄학교 연계 농촌체험’ 프로그램 추진
태안군농업기술센터, ‘늘봄학교 연계 농촌체험’ 프로그램 추진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농촌체험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 센터에서 임미영 소장을 비롯해 태안교육지원청 류재환 교육장, 백화초 손우성 교장, 삼성초 김연태 교장, 송암초 인향자 교장, 체험농장 3개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늘봄학교 연계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 내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늘봄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효과성 향상을 도모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학교별 체험농장을 지정해 학생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자연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학교에 있는 텃밭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하는 등 아이들에게 다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체험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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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업인 소득 증대 위한 ‘조합공동법인’ 설립 결실
태안군, 농업인 소득 증대 위한 ‘조합공동법인’ 설립 결실
[충청중심뉴스]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태안군 및 관계기관의 노력이 소중한 결실을 맺었다.
태안군은 지난 24일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창조관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군의원, 농협 관계자, 지역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태안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을 통해 농산물 품질 향상 및 지역 농업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것으로 조합공동법인이란 지역 농·축협 2곳 이상이 출자해서 만든 조직을 뜻하며 개별 농·축협이 하는 경제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한다.
군은 지역 농산물 유통이 현재 원물 위주의 민간 중간상인 중심 구조에 머물러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 정부의 농업정책 기조에 맞춰 종합공동법인 출범을 준비해왔으며 지난해 8월에는 농협 및 군의회와 ‘태안군 농산물 유통 상생·발전 업무협약식’을 개최한 바 있다.
태안군 등 관계기관은 향후 조합공동법인을 산지유통 전문 핵심 조직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 나설 계획이며 조합공동법인을 중심으로 스마트 저온저장시설 확보와 통합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농산물의 품질을 보장하고 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출범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조합공동법인을 통해 태안지역 농산물 유통의 경쟁력을 극대화시켜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법인이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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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만 해상교량 꼭 건립돼야” 태안군 ‘범군민 추진위’ 출범 눈앞
“가로림만 해상교량 꼭 건립돼야” 태안군 ‘범군민 추진위’ 출범 눈앞
[충청중심뉴스]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립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민들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범군민 추진위원회’ 출범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태안군은 지난 24일 태안군교육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군민 100여명과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립 사업 범군민 추진위원회 총회’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난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립사업 범군민 추진위원회 준비회의’에 이은 두 번째 만남으로 군민들은 해상교량 건립을 위해 전 군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보고 자발적으로 위원회 구성에 나서왔다.
이날 공동위원장으로 김원대 이원-대산 간 해상교량 건설유치 추진위원회 위원장이, 수석부위원장으로 전창균 태안군 개발위원회 위원장이 각각 선출됐고 이밖에 고문과 부위원장 등 총 85명의 위원이 임원 및 추진위원으로 위촉됐다.
추진위는 3월 5일 출범식을 개최키로 하고 이에 따른 구체적 논의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김원대 공동위원장은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립이 가까이 다가온 만큼 이제 태안군민의 의지를 모아야 할 때”며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의 숙원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범군민 추진위원회가 출범하면 민간 차원의 체계적 추진 동력 확보로 이어져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립 사업이 큰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추진위는 향후 ‘군민 4만명 서명운동’ 전개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가세로 군수는 “광개토 대사업의 마지막 퍼즐이 될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 출범할 범군민 추진위원회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적인 협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립 사업은 지난달 말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에 요청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됐으며 예비타당성 조사에 따른 경제성 분석 결과가 정부 기준을 통과할 경우 올해 말로 예정된 정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해당 사업이 반영될 예정이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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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마늘 생산 ‘봄철 관리’ 필수
고품질 마늘 생산 ‘봄철 관리’ 필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위해서는 월동 후 생육 재생기가 시작되는 2월 하순부터 생육 최성기인 4월까지 철저한 시비 및 관수 관리가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25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겨울 도내 지역 마늘 주산지의 기상환경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의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0.4∼0.8℃ 높았으나, 2월에는 잦은 한파로 인해 기온이 평년보다 3.3℃ 낮았다.
강수량 역시 전체적으로 평년보다 43mm 적어 일부 농가에서는 동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해로 잎 끝이 일부 고사된 경우는 봄철 적절한 관리만 이뤄지면 수량 회복이 가능한 만큼 2월 하순부터 시작되는 생육 재생기에 시비 및 관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먼저, 지난해 월동 피해 예방을 위해 부직포나 비닐로 피복한 농가에서는 2월 하순경 피복을 제거해 봄철 온도 상승에 따른 생육 장해를 방지해야 한다.
2월 말까지는 1차 웃거름으로 10a당 질소 17㎏과 황산칼륨 8㎏을 살포해야 하며 2차 웃거름은 3월 하순경 동일한 양을 추가로 시비해야 한다.
다만, 2차 웃거름을 4월 이후까지 늦추거나 생육 촉진을 목적으로 질소질 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할 경우 벌마늘 발생이 증가할 수 있어, 시비 시기와 적정량 준수가 필수적이다.
지난해 벌마늘 피해를 경험한 농가는 2차 추비 시 질소질 비료 사용량을 30% 줄여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마늘의 생육이 왕성해지는 만큼 적절한 관수 관리도 필요하다.
최근 이상기상으로 인해 봄철 강수량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지만, 만약 가뭄이 발생할 경우 10일간격으로 2∼3회 30mm씩 관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중원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육종팀장은 “최근 이상기상으로 인해 마늘 재배 환경이 점점 더 불안정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농업인은 기관에서 제공하는 기술 정보를 적극 활용하고 적절한 재배 관리를 실천해야 고품질 마늘 생산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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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사업 도 전역에 알린다
청년 일자리 사업 도 전역에 알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올해 청년 지원사업을 알기 쉽게 설명한 ‘청년 일자리 사업 안내 포스터’를 1000부 제작해 도 전역에 게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안내 포스터는 청년 일자리 사업이 많고 복잡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매년 달라지는 다양한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알리고자 유형별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주요 내용은 △기업·중앙 부처·공공기관 인턴 근무 기회를 제공하는 일 경험 프로그램 △자금부터 컨설팅까지 창업 전 단계를 지원하는 창업 지원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50% 지원 △주택 임차보증금 및 월세금 저금리 대출 지원 △대중교통 할인 카드 등이다.
도는 안내 포스터에 지원사업별 신청 누리집 정보를 정보무늬로 제공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이 스마트폰으로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안내 포스터는 시·군청 민원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청년센터, 대학, 직업계고 도서관, 고용복지센터 등 도내 400여 곳에 게시하며 충남청년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청년들이 취·창업 지원사업 정보에 소외되지 않도록 정보 접근성을 강화해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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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나무 신품종 묘목 분양 신청하세요
밤나무 신품종 묘목 분양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다음달 10일까지 자체 개발한 밤나무 신품종 연청, 만중, 왕률 3개 품종의 현장 적응 시험을 위한 무상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연청은 당도가 높고 식미가 좋아 생식에 적합한 품종으로 내한성이 강해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하다.
만중은 밤알 평균 무게가 24g인 만생종으로 과육이 단단한 게 특징이며 왕률은 밤알 무게가 평균 26g 정도인 대립종으로 내피박피성이 뛰어나 군밤 등 가공용으로 적합하다.
무상 분양 수량은 자체 개발 3품종 200본과 비교 5품종 200본으로 총 400본이다.
3개 품종 모두 2009년 신품종 등록을 취득했으며 신품종 현장 적응 시험이 목적인 만큼 협조가 가능한 도내 밤나무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본 정도씩 분양할 예정이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다음달 14일 최종 분양 대상자를 선발한 뒤 19∼20일 이틀에 걸쳐 묘목 분양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은 전자우편, 팩스 또는 연구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및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과 도 산림자원연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호 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앞으로 신품종 묘목 확대 보급뿐만 아니라 신품종 육성, 재배 기술 자문 등을 통해 밤 재배 임가에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개발 밤나무 신품종 16만 3000여 본을 도내 1700여 개 임가에 보급한 바 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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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앞 일본어 뺀 ‘한글 토지대장’ 완성
3.1절 앞 일본어 뺀 ‘한글 토지대장’ 완성
[충청중심뉴스] 민선8기 힘쎈충남이 3.1절을 앞두고 일본어를 모두 걷어낸 ‘한글 토지대장’을 전국 최초로 완성했다.
도는 일본어와 한자로 작성된 일제강점기 토지대장을 한글로 바꿔 전산화 하는 ‘옛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 사업’을 최근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토지대장은 각각의 땅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 놓은 공적 문서로 땅의 위치와 크기, 논·밭·대지 등 종류, 소유자 정보 등을 담고 있다.
이 문서는 토지를 사고 팔거나 개발할 때, 세금을 계산할 때, 조상 땅 찾기, 소송 자료 등 다양한 업무와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1910년 일제강점기 작성돼 최근까지 사용해온 옛 토지대장은 일본 연호와 일본어 조사, 창씨명, 한자 등으로 표기돼 있다.
이 같은 문제로 내용 확인이 어렵다는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도는 누구나 쉽게 내용을 알 수 있도록 지난 2021년부터 53억 5300만원을 투입해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한글화 디지털 구축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도는 △토지대장 정보 한글 변환 △데이터베이스 구축 △조회·출력 등 시스템 개발 △지적문서시스템 연계 등을 진행했다.
일본 연호 ‘다이쇼’는 ‘1912년’ 으로 ‘쇼와’는 ‘1926년’ 으로 바꿨다.
일본어 조사 ‘마타와’는 ‘또는’ 으로 ‘오’는 ‘을/를’로 ‘아라타메’는 ‘고쳐’ 등으로 수정했으며 한자 지명과 인명도 모두 한글로 변환했다.
한글 변환 완료 토지대장은 총 313만 6000장으로 사업 첫해 아산 등 3개 시군 55만 5000장, 2022년 천안 등 9개 시군 128만 5000장, 2023년 서산 등 8개 시군 71만 9000장, 지난해 금산 등 5개 시군 57만 7000장에 대한 작업을 완료했다.
사업 완료에 따라 민원인들이 등기부 대조, 소송 등에서 구 토지대장을 활용할 때 일본어나 한자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일은 사라지게 됐다.
또 구축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시군청 공무원들은 토지 정보를 신속하게 검색할 수 있으며 조상 땅 찾기 서비스 품질도 크게 향상됐다.
한글 토지대장은 각 시군청 민원실 등에서 열람할 수 있다.
도는 앞으로 한글 토지대장을 국토교통부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과 연계해 누구나 쉽게 검색·열람 할 수 있도록 정책 건의를 할 계획이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한글화 사업은 토지대장에 남아 있는 일제 잔재를 털어내고 토지행정에 대한 도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며 “앞으로 토지대장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는 한편 모범사례로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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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 직업교육 주요업무 설명회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직업계고 교장 및 직업교육부장 50명을 대상으로 2025. 직업교육 주요업무 계획 설명회를 충북공업고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전문가로 성장하는 미래 맞춤형 직업교육’ 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실무 중심 NCS 기반 교육과정 운영 △창의 융합형 미래 기술인재 양성 △직업교육 환경 조성 △학습중심 현장실습 운영 △취업·창업 교육 지원 등 5개의 핵심 과제와 24개의 세부 과제를 제시했다.
5개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기초능력 함양을 지원하고 현장실무능력을 향상시켜 신산업·신기술분야를 이끌어 갈 미래 기술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충북교육청은 2022. 개정교육과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학생 선택 중심 NCS 교육과정 운영 환경개선을 통해 교육환경을 내실화하고 컨설팅 지원을 강화해 안정적인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중등실력다짐 리본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직업계고 맞춤형 전공융합 수업인 전성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학생들의 협업능력,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2025년도 초·중학생의 직업체험 기회를 강화하기 위해 충북미래직업체험센터를 구축하고 직업계고 진로체험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의 쾌적한 학업 환경 제공을 위해 환경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지역사회 정주여건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교육의 품 안에서 학생들은 미래산업사회를 이끌어갈 힘을 키우고 산업분야 전문 일꾼으로 성장해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선순환체제의 원동력이 될 때, 학교의 꿈은 실현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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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 체육 활성화 기본 계획 설명회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도내 체육 업무 담당 교사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교 체육 활성화 기본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학교 체육 활성화와 충북형 몸활동 2.0 어디서나 운동장의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육수업의 내실화를 위한 2022 개정 체육과 교육과정의 운영 방안을 안내하고 신체활동의 일상화를 위해 학생건강체력평가 및 건강체력 교실 운영과 충북형 몸활동 2.0 ‘어디서나 운동장’의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 모든 학생이 최소 1개 이상의 학교스포츠클럽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과 학생 선수의 학습권 보장과 진로 교육 강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충북형 몸활동 2.0 어디서나 운동장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함께해유 충북 포유 마라톤 축제 △몸활동 어울림 한마당 △무빙릴레이 릴스 영상 공모전 △체육대학 모의 실기 테스트 △학교로 찾아가는 몸활동 교실 △교사 대상 몸활동 역량 강화 연수 △연구 학교 및 연구회 운영 등을 안내하며 학생들이 최소한 1가지 이상의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도교육청의 설명도 있었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설명회에서 “2024년 몸활동 프로그램 운영 결과 학생건강체력평가에서 학생들의 체력이 항샹되고 학교생활 만족도도 높아지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학생들의 몸활동 지원을 확대해달라는 요구가 많은 만큼 올해에는 더 많은 학생이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일상적인 습관이 되고 더 나아가 학교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우리교육청은 학생들의 몸활동 활성화 환경 조성에 신경을 써왔다 이제 다음 단계로 몸활동이 아이들의 당연한 일상이 되면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다”며 “학생들의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도와줄 분들이 선생님들이다 학생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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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22회 가족사랑 걷기대회 개최
예산군, 제22회 가족사랑 걷기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제22회 가족사랑 걷기대회’를 오는 4월 5일 오전 10시 무한천 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무한천 체육공원 일대를 걸으면서 무한천 둔치 벚꽃길을 감상하고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추억을 쌓는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된다.
가족사랑 걷기대회는 매년 윤봉길 마라톤대회 전날 벚꽃로에서 진행해왔으나 도로 통제에 따른 청소년수련관, 도서관, 수영장 등 이용객의 불편 발생으로 지난해에는 늦은 가을 무한천 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최재구 군수는 “무한체육공원에 있는 무한천 둔치 벚꽃길은 입소문을 타 사진 촬영 장소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어 이를 활용해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가족사랑 걷기대회 장소로 선정했다”며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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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맨발 황톳길 조성사업 착수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맨발 걷기 열풍과 주민수요에 맞춰 황톳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군은 도민참여예산 및 지역밀착형건의사업으로 총사업비 8억원을 확보했으며 대상지는 예산읍 향천사 일원과 신양면 신양중학교 일원 등 2개소다.
군은 지난 12일까지 건의자 및 관계자 의견수렴을 마쳐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으며 오는 3월 중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 후 본격적인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맨발 황톳길은 혈액순환 및 소화 기능 개선, 스트레스 해소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주민 호응이 크다.
단, 야외시설인 만큼 기상 여건에 따라 황토 유실, 갈라짐, 배수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어 대상지 여건에 맞춘 황톳길이 조성돼야 관리 문제도 해소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한 맨발 보행로를 조성하겠다”며 “자연 속에서 군민이 더 나은 건강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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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 예당호 수중·수변정화활동 펼쳐
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 예당호 수중·수변정화활동 펼쳐
[충청중심뉴스] 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는 지난 21일 예당호 일대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중·수변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한파 속에서도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과 유족이 힘을 모아 수중 생활폐기물과 부유물 등을 집중 수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참가자들은 수중은 물론 수변 및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함께 수거하는 환경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신보선 예산군지회장은 “특수임무유공자회는 일반 주민이 하기 어려운 수중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활동을 꾸준히 실시해 예당호의 깨끗한 수질 보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특수임무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국민의 애국심 함양 및 평화적 통일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며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예당호 수중 정화활동과 지역사회 내 재난 발생 시 복구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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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임업·산림직불금 신청 “미리 준비하세요”
예산군, 2025년 임업·산림직불금 신청 “미리 준비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산림청이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 생산 및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 3㏊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다.
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직불금 신청 기간을 1개월 앞당기고 신청 기간은 1개월 연장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며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고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산지 소재지 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군청 산림녹지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에서도 궁금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최재구 군수는 “임업직불금은 영세한 임가의 소득안정과 산림경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임업인의 행정부담을 줄이고 소득증대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적극 노력해 귀산촌 인구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산림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