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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새로운 변신, 청렴 암행어사‘청꿈이’탄생
꿈돌이 새로운 변신, 청렴 암행어사‘청꿈이’탄생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청렴 실천 의지를 담아 반부패 청렴 캐릭터 ‘청렴한 꿈돌이, 청꿈이’를 공개했다.
기존 대전시 마스코트 ‘꿈돌이’에 부패를 적발하고 척결하는 ‘암행어사’콘셉트를 더해 누구에게나 친숙하게 밝은 이미지로 만들었다.
‘청꿈이’는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청렴 메신저로서 공직사회를 비롯한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청렴 발돋움의 해로 삼고 청렴은 ‘함께 실천할 때 완성된다’라는 의미를 담아 ‘같이하는 청렴, 가치 있는 대전’을 최종 슬로건으로 선정했다.
‘청꿈이’ 와 청렴 슬로건은 캠페인, 홍보물, 직원명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 활용해 청렴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많은 사람이 어렵게 생각하는 청렴을 친근하게 알릴 수 있도록 ‘청꿈이’를 제작한 것은 올해 대전시 청렴 정책의 첫걸음”이라며 “이를 계기로 ‘청꿈이’ 와 청렴 슬로건이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대전시가 더욱 청렴한 도시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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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산림청 정원드림 프로젝트”3년 연속 선정
대전시, “산림청 정원드림 프로젝트”3년 연속 선정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5년 정원드림 프로젝트 사업’에서 대전 대덕구 오정동, 미호동 등 5개소가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3억 7,500만원을 확보했다.
산림청은 지난해 11월 1차 서면 평가 및 12월 현장평가를 거쳐 대전 대덕구를 포함한 전국의 총 5개 지자체를 2025년도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앞서 대전시는 2023년 서구 권역과 2024년 중구 권역에 이어 올해 3년 연속 사업에 선정됐으며 특히 지난해 조성된 서대전광장 실습정원은 전국 25개 실습정원 중 최우수상을 받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정원드림 프로젝트’는 2020년부터 산림청 주관으로 정원 관련 학과 대학생과 취·창업 청년들이 팀을 이뤄, 지자체가 제공한 유휴부지에 정원 작가의 멘토링을 바탕으로 정원을 직접 설계·조성하며 실습정원을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특히 조성된 정원은 학생·시민정원사·지역 주민이 함께 관리하는 ‘대국민 참여형 정원 조성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민·관·학 협력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인‘명품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매년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정원드림 프로젝트’ 대상지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
앞으로도 도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실습정원 조성을 통해 지역 경관개선 및 도시재생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일류 정원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심 생활권 내 실외정원, 실내정원, 옥상정원 등 다양한 생활정원을 확충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원으로 잘 사는 명품 정원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중앙부처 국비 사업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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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식품,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다…2024년 684만 5천 달러 수출 성과
괴산군 농식품,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다…2024년 684만 5천 달러 수출 성과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의 농식품이 해외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2024년 총 684만 5천 달러 규모의 수출 성과를 기록했다.
신선 농식품과 가공 농식품이 각각 339만 4천 달러, 345만 1천 달러 규모로 균형 있게 수출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주요 수출 품목은 김치, 배추, 채소 종자, 곡류 제조품, 화훼, 소스류, 장류, 조제식료품 등으로 괴산군의 특산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2024년 뉴질랜드와 미국에서 해외 농식품 시장 개척단을 운영하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품을 선보였고 지속적인 추가 발주 계약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성공했다.
뉴질랜드 시장에서는 오클랜드에서 열린 판촉전이 큰 성과를 거뒀다.
괴산군은 소스류, 장류, 고춧가루, 조미김, 선식, 떡류, 감자 가공품 등을 판매해 약 8만 8천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또한 뉴질랜드 대형 유통업체 E마트와 3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추가 발주를 통해 9만 8천 달러 규모의 수출을 진행하며 장기적인 공급 기반을 구축했다.
지난해 9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미주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송인헌 괴산군수를 단장으로 한 미국 농식품 시장 개척단을 운영했다.
미주 MBC 홈쇼핑과 LA 한인축제 판촉전에서 15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현지 바이어와 6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판촉전 이후 추가 주문이 이어지며 미국의 대표적인 한인 마트 체인인 메가마트 및 한남체인에 5만 4,298달러 규모의 제품이 입점됐으며 현지 바이어와의 직접 수출 계약을 통해 13만 4,717달러 규모의 추가 수출이 성사되며 괴산군 농식품의 미국 전역 공급이 확대됐다.
괴산군은 2024년 성과를 바탕으로 괴산군의 우수 농식품이 내수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해외로 수출될 수 있도록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미국과 뉴질랜드 시장에서의 성과는 괴산군의 우수 농식품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추진해 지역 농업인 및 농식품가공업체 등의 소득 증대와 괴산군 농식품의 글로벌 인지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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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농업기술센터, 왕산종묘와 신품종 감자 도입을 위한 MOU 체결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감자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품종 감자 ‘단오’ 도입에 나선다.
괴산군은 25일 괴산군농업연구소에서 왕산종묘와 ‘단오’ 감자의 생산과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씨감자생산연구회와 지역 농업인 20명이 함께 참석해 신품종 보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농업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감자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협약에 앞서 신품종 감자 도입을 위한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2022년에는 예비시험을 통해 ‘단오’ 감자의 품질, 품위 등을 조사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3년부터 2024년까지는 7개소에서 지역적응성 시험재배를 진행했다.
또한, 두 차례의 식미평가회를 개최해 소비자 선호도를 파악하고 품질을 검증했다.
‘단오’ 감자는 수미와 KS13의 교배조합으로 왕산종묘가 육성한 품종으로 기존 수미 감자와 유사한 유전적 특성을 지녀 농가에서 재배가 용이하다.
특히 높은 수량성과 역병 저항성이 뛰어난 것이 강점으로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연구소의 생산시설을 활용해 원원종 씨감자 생산을 지원하고 품종보호권 확대를 위한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왕산종묘는 원종 단계의 무병 씨감자를 지속적으로 생산·보급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할 예정이다.
괴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괴산군 감자 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품종 도입과 농가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업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신품종 감자 보급 기반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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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부산물 불법 소각방지로 환경을 지키는 아산시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방지로 환경을 지키는 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마을 단위 영농 부산물을 파쇄 작업에 대해 ‘잔가지 파쇄기’를 무료로 임대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잔가지 파쇄기’는 고춧대와 과수 전정 가지 등 지름 10cm 미만의 영농 부산물을 파쇄해, 불법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고 산불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파쇄한 부산물은 퇴비로 재활용되어 토양 유기물 함량을 증가시켜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이용 방법은 각 마을 이·통장 등 마을 대표가 신청해 최대 3일간 사용할 수 있으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회원으로 안전교육을 이수한 사람만 조작할 수 있다.
김기석 농촌자원 과장은 “영농 부산물을 파쇄해 친환경 퇴비로 재활용하면 토양 환경개선과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며 “파쇄기 사용 시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안전 사용 수칙 준수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잔가지 파쇄기 무상 임대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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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3차 통합조사 업무 연찬 개최
아산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3차 통합조사 업무 연찬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4일 시청 의회동 커뮤니티 쉼터에서 3차 통합조사 업무 연찬을 진행했다.
올해 3회차를 맞이한 이번 업무연찬에는 통합조사팀 담당자와 의료급여, 자활 지원사업 담당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날은 의료급여, 자활사업에 대한 부서별 업무 협조 사항 공지와 통합조사 업무 특이사례, 우수사례 노하우 공유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2025년 지침 개정 사항 중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조사에 대한 세부 내용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규 공무원의 업무와 조직 적응을 위해 실무자 간 궁금한 사항을 질의 응답하는 소통 대화의 시간도 마련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담당자들의 역량을 높여 업무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빈틈없는 상담과 조사로 지역의 복지 니즈를 충족해 아산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매년 개정되는 지침에 대해 발 빠르게 대처하고 개정된 내용을 적극적으로 연찬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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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 2025 시민참여형 주말농장 사전교육 실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2025 시민참여형 주말농장 사전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2025 시민 참여형 주말농장’ 교육을 성공리에 마쳤다.
지난 16일과 22일 이틀간 진행된 주말농장 교육은 총 4회, 1,049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주말농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주말농장 운영과 텃밭작물을 재배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며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신청서 작성하고 제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아산시민 김모씨는 “주말 텃밭을 한번 가꿔보고 싶어서 매년 2월마다 전화했지만, 홈페이지 접수는 금방 마감돼 매번 실패했었다”며 “이번에는 현장에서 직접 신청하고 교육도 받게되어 주말농장을 해보고 싶은 사람한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시민참여형 주말농장에 큰 관심을 가져심에 감사드리며 주말농장이 도시농업과 농촌 먹거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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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립도서관, 노인 인지강화를 위한 책놀이 ‘노을마중’ 본격 시작
아산시립도서관, 노인 인지강화를 위한 책놀이 ‘노을마중’ 본격 시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립도서관이 노인 인지기능 강화를 위한 책놀이 프로그램 ‘노을마중’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노인 인지활동 책놀이’는 인지기능이 저하된 노인들이 그림책으로 상호작용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정서적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치매안심센터 △스마트 두뇌센터 △탕정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아산시립도서관에서 ‘노인 인지활동 책놀이 지도사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고 있다.
노을마중 담당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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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미래산업 꿈나무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아산시, ‘2025년 미래산업 꿈나무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가 '2025년 미래산업 꿈나무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미래산업 꿈나무 아카데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핵심 기술인 AI 프로그램과 휴머노이드 프로그램을 청소년들에게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AI 프로그램에서는 인공지능 원리의 이해를 위한 마이크로비트, 네오씽카, 로보엑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코딩 방법을 배운다.
휴머노이드 프로그램에서는 스팀컵 꼭두·프리미엄·엔지니어 등 로봇을 직접 다루는 로보틱스 기술을 학습한다.
신청은 아산시 거주 11~19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3월 1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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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농가와 미래세대 살린다
홍성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농가와 미래세대 살린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미래세대의 건강과 친환경농산물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5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을 2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대상자는 130명으로 선정된 임산부는 자부담 15만원을 납부하면 연간 총 50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배송받을 수 있다.
지원되는 꾸러미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 대상은 관내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신청일 기준 임신부 또는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며 다만 지역사회 통합건강 증진사업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3월 26일까지 출생증명서 또는 임신확인서 등의 증빙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공급업체 쇼핑몰 회원가입 후 4월 14일부터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지원기간은 2025년 11월 30일까지로 지원기간 내 지원금액을 사용해야 하며 대상자 확정 후 30일 이내 쇼핑몰 미가입자와 60일 이내 친환경농산물 미주문 시 사업포기자로 간주되어 사업대상에서 제외되니 이점에 유의해야한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에게 건강한 농산물을 공급해 국민건강, 환경보전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며 “임산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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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악취 중점 관리 사업장 부서 합동점검반 본격 운영
2025년 악취 중점 관리 사업장 부서 합동점검반 본격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악취 민원이 빈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3월부터 부서 합동점검반을 운영해 악취 배출 저감에 나선다.
이번 합동 점검은 24일간담회를 시작으로 기후변화대책과, 환경보전과, 자원순환과, 농정과, 축산과 등 관계 부서의 협업으로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악취 중점 관리 사업장 10개소로 주요 점검 사항은 △무허가 배출시설 운영 여부 △악취방지시설 및 환경시설 정상 운영 여부 △가축분뇨 및 폐기물 적정 처리 여부 등이다.
시는 매월 정기적으로 '합동 점검의 날'을 운영하고 점검 과정에서 악취 배출허용기준 초과나 환경법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등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악취 민원을 해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계속할 것"이라며 "사업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2021년부터 합동점검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 4건, 2023년 9건, 2024년 8건의 법령 위반 사항을 적발해 행정 조치한 바 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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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아산시지부, 아산시에 제휴카드 기금 1억 5,958만원 전달
NH농협 아산시지부, 아산시에 제휴카드 기금 1억 5,958만원 전달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4일 NH농협 아산시지부로부터 지난해 적립된 제휴카드 기금 1억 5천958만원을 전달받았다.
제휴카드 기금은 아산시와 NH농협 아산시지부가 체결한 협약에 따라 매년 아산시 법인카드 사용액의 0.1~1%를 적립해 조성된다.
시는 2012년부터 이 기금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해 왔으며 이날 전달받은 제휴카드 기금도 아산시 지역사회 공익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제휴카드 적립금을 전달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기금은 지역 내 복지사업, 지역개발사업 재원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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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5년 지하안전위원회 개최
홍성군, 2025년 지하안전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4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지하안전관리계획 관련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홍성군의 지하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실행을 위한 중요한 논의의 장으로 지역 내 지하 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위원회에서는 최근 지하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지하 공간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계획의 필요성이 확인됐으며 급변하는 도시 환경과 증가하는 지하 시설물에 대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홍성군의 지하안전관리계획에 대한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주요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계획에는 홍성군 지하안전관리의 기본방향, 지하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및 실태점검에 관한 사항, 지반침하방지 단계별 절차에 관한 사항, 지반침하 중점관리 시설 및 지역의 지정·해제 및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 전년도 제안 추진 현황이 포함됐다.
이번 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관련 부서 및 민간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하 안전 관리의 수준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이순광 건설교통과장은“지하안전 관리가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며 “홍성군이 안전한 지하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모든 기관이 협력해 지하안전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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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업체당 50만원 지원 나서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업체당 5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사업’을 28일부터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아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전년도 매출액이 1억 400만원 미만인 소상공인이다.
단, 사행성·유흥업, 법무·금융·보건 등 전문업, 발전 및 전기판매업 등 일부 업종과 무등록사업자, 휴·폐업 사업자, 전년도 매출이 없는 사업자 등은 제외된다.
지원신청은 온라인과 방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소상공인24 홈페이지에서 방문 신청은 아산시청 본관 3층 접수처에서 진행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신분증 △통장사본 △사업자등록증명원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등이며 대리인 신청 시에는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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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6년 연속 혁신평가 금자탑 기염
홍성군, 6년 연속 혁신평가 금자탑 기염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무려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도내 군단위로는 유일하며 전국적으로도 드문 괄목한 성과라고 군은 설명했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의 광역 및 기초 지자체 243개 단체를 대상으로 자율적인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견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군은 특히 이번 혁신평가에서 기관장의 혁신 의지가 크게 반영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기관장 혁신리더십과 국제교류 △사회적 약자 보호 △공공·민간 공동 대응을 통한 주민편의 및 서비스 개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 △디지털시대에 대응한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노력 등 다방면에서 혁신성과에 대해 크게 인정받았다.
구체적인 사업으로는 △전국 최초 장애인 색채 기준 컬러 유니버셜 디자인 △발달지연 아동통합서비스 신설 △이동 군수실 운영 △청렴한 조직문화 진단 및 개선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 △카이스트 모빌리티 개소 △신청사 배치 자체 모듈 구현 등을 꼽았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6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의 성과는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염원하며 끊임없이 도전해 준 공직자들의 결실”이라며 “올해에도 안주하지 않고 부서간 협업과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하는 등 주마가편의 자세로 혁신과 창의 역량을 총결집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