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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기본 교육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5일 충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에 대해 직무와 소양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장애인 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로 선정된 8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초 직무능력 향상과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침 안내와 안전보건과 성희롱 예방 교육 등이 진행됐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 장애인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자립지원과 직장 생활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는 시청 각 부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등 공공기관에 배치되어 행정 보조, 환경 정화 활동, 우편물 분류 등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으로 인해 일자리 참여자들은 본인 업무의 전문성을 빠르게 기르고 근무 안전 인식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안전에 유의하며 사업에 참여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주시는 장애인분들의 욕구를 바탕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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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상반기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는 25일 보건소에서 2025년 상반기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의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민·관 협력체를 활성화하고 지역 보건의료와 복지 자원의 통합적 운영을 도모함으로써 장애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충주의료원,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충청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충청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주요 관계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역할 강화와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는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체로 지역 보건의료와 복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자원 간 정보 공유와 상호 연계를 통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의 재활 자원 적극 개발 및 발굴 △자원 간 다양한 의사소통 채널로 서비스 중복 방지 △건강 보건 사례관리를 통한 장애인 욕구 맞춤 통합적 서비스 연계 등을 논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 방안을 올해 재활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재활사업 관계 기관과 협력적 동반관계를 구축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장애가 있어도 살기 좋은 충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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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기초과정 교육생 모집
충주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기초과정 교육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3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도시농업 기초과정 교육을 농업기술센터 소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에 대한 기초 이론과 실습으로 충주시민에게 생활 속 원예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농업의 가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농업 기초과정 교육은 총 120명을 대상으로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충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생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10일까지이며 충주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 작물 재배 기술, 토양관리, 병해충 진단 및 방제, 실내 정원 조성, 허브 및 기능성 식물 활용 등 다양한 실습과 함께 진행된다.
실습 과정에서는 실제로 식물을 심고 가꾸는 방법을 배우며 이를 통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원예 기술을 익힐 수 있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 기초과정 교육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도시농업을 쉽게 접하고 나아가 원예 활동을 통해 농업 기초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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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점포 환경개선 사업 시행.최대 200만원 지원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2025년 점포 환경개선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창업한 지 6개월 이상이 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시설개선비 공급가액의 80%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1개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항목은 △실내장식 △간판 교체 △디지털시스템 △이동 약자 편의시설 설치 등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220여 개소로 신청자 중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특히 만 19세~39세 청년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총 1억원 이내에서 우선 지원해 청년 자영업자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지원 대상을 늘려 프랜차이즈 가맹점도 지원할 계획으로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26일부터 3월 28일까지 해당 점포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점포 환경개선 사업은 2018년부터 시행하면서 실제 경영환경에 도움을 주는 체감형 지원 사업으로서 소상공인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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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매운맛의 향연, 2025 제천빨간오뎅축제 개최
겨울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매운맛의 향연, 2025 제천빨간오뎅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에서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제천역 광장 일원에서 ‘2025 제천빨간오뎅축제’를 개최한다.
제천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제천의 명물인 빨간오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겨울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제천역 광장 일원에 레트로 감성의 포장마차 거리를 조성하고 제천의 명물인 빨간오뎅을 테마로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며 관광객들에게 제천의 맛과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2월 28일 오후 3시, 축제의 포문을 여는 개막식에는 미식도시 선포식과 함께 트로트 가수 김다나, 이찬성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며 푸드파이트 챌린지와 박달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2025 제천빨간오뎅축제의 핵심은 단연 빨간오뎅이다.
제천을 대표하는 겨울 음식인 빨간오뎅을 중심으로 25개의 지역 소상공인 등이 참여해 매대를 운영하며 빨간오뎅 외에 퓨전 빨간오뎅, 닭강정, 분식류, 가락국수, 매운닭발 등 제천의 다양한 음식과 먹거리를 선보여 관람객들은 추운 겨울 매력적인 제천의 음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푸드파이트 챌린지이다.
행사기간 동안 매일 진행되는 이 대회는 참가자들이 빨간오뎅을 얼마나 빨리 먹는지를 겨루는 챌린지로 매운맛 마니아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푸드파이트 챌린지 우승자에게는 국민연금공단 청풍리조트 스위트룸 숙박권이 제공되며 현장 이벤트로 진행되는 빨간오뎅 먹기에서도 블루밍데이즈 펜션 숙박권을 제공할 예정으로 매운맛 마니아들의 열정 넘치는 도전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마술쇼와 버블쇼를 비롯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래떡 구워 먹기, 달고나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으며 천국의 계단과 같은 포토존에서 가족들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라는 점이다.
지역의 빨간오뎅 판매 점포와 일반음식점, 일반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제천의 매운맛을 선보이며 제천의 다양한 먹거리과 볼거리를 제공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에서 올해 처음 개최하는 빨간오뎅축제는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로 제천의 맛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2025 제천빨간오뎅축제는 겨울철 마지막을 장식하는 축제로 제천빨간오뎅축제에 오셔서 가족, 지인들과 함께 따뜻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는 지난 2월 7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홍대역 부근 광장에서 빨간오뎅 무료로 제공하는 ‘찾아가는 게릴라 미식회’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 2025 제천빨간오뎅축제가 제천시의 겨울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겨울 축제로 거듭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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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천연물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모집
제천시, 천연물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모집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와 충북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센터가 천연물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3월 5일부터 4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천연물 지식산업센터는 천연물산업 관련 영세 창업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의 입지 애로를 해소하고 집적효과를 제고해 지역의 천연물산업을 선도하는 강소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아래 조성됐다.
오는 4월 완공 예정인 천연물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48실의 임대형 기업 입주공간과 사무실, 근린생활시설, 회의실 등의 기업지원시설을 갖추고 있다.
신청 대상은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며 신청 마감 후 입주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입주자로 선정되면 5월 중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천연물산업은 우리 시의 전략산업으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한방천연물센터를 비롯한 천연물산업의 재배에서부터 완제품 생산까지의 전주기 혁신 인프라와 연계해 입주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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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충청북도새마을회와 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충청북도새마을회와 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4일 제천에 소재한 제천시청 의림지실에서 충청북도새마을회와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조직위와 충청북도새마을회가 상호협력해 엑스포 홍보를 지원하고 단체관람에 적극 협조하고자 마련됐다.
앞으로 조직위, 충청북도새마을회는 △엑스포 단체 관람 및 홍보 협조 △새마을회 회원 단체관람에 따른 정보제공 및 관람편의 제공 △기타 각 기관의 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함께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충청북도새마을회는 올해 9~10월 엑스포 기간동안 약 19만명의 충청북도새마을회원들이 행사장에 다녀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조직위원회는 엑스포장을 방문하는 새마을회 단체관람객들이 행사장을 방문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창규 제천시장은 “새마을운동의 근면, 자조, 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새마을회 지도자분들과 회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약 19만명의 충청북도새마을회 회원들이 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해, 편안하고 즐거운 관람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새마을회는 지난 13일 충청북도새마을회관에서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개최하는 등 엑스포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2025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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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중소기업 지원 정보 한곳에서 만난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26일 오후 3시 세종테크노파크 본관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소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을 위한 ‘2025년 세종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세종시와 세종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 신용보증기금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설명회에서 참여 기관들은 기관별 기업지원사업을 발표하고 상담창구를 운영해 기업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사업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행사 당일 참석자들에게 △자금 지원 △국내외판로 개척 지원 △창업 및 일자리 지원 △기술개발 등 주요 사업을 안내하는 ‘2025 세종 기업지원 사업안내 책자’도 배부한다.
또한, 지원 시책에 대한 기업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 등에 책자를 배치하고 세종시청 누리집에서도 언제든지 열람과 내려받기가 가능하도록 자료를 게시할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활력 있는 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며 “기업 성장단계별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은 “다양한 지원책을 제대로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중소기업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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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올바른 자전거 문화 만들어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다음달부터 세종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올바른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안전한 자전거 이용 정착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매월 네 번째 주 금요일 세종사랑 대중교통의 날과 연계해 연 6회 진행할 계획이다.
한솔동, 새롬동, 도담동, 고운동, 보람동, 다정동 등 6개 동을 중심으로 개최되며 다음달 28일 첫 번째로 열리는 캠페인은 보람동 내 학교·상가·학원 밀집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자전거의 안전 이용 수칙 홍보 △자전거 주차 바로 하기 △청결 유지 △무단 방치된 자전거 신고 등이다.
시는 캠페인을 통해 단순한 이동 수단으로서 자전거의 기능을 넘어 환경과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천흥빈 교통국장은 “올바른 자전거 문화 정착을 위해 자발적으로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캠페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 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자전거 이용이 즐겁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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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동, 해빙기 대비 예찰·배수로 점검
고운동, 해빙기 대비 예찰·배수로 점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고운동 자율방재단이 지난 24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예찰활동과 배수로 점검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자율방재단원 외에도 이현정 시의원과 고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보행자 통행로 주택가 주변, 공원 등 주요 생활공간 중심으로 방재활동을 펼쳤다.
특히 겨울철 결빙된 구조물이나 지표면이 해빙기에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균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배수로와 맨홀 주변의 이물질 제거, 낙엽과 쓰레기 청소, 배수 기능 확인 등의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이대훈 고운동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예찰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애 고운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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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세종시립민속박물관 합동소방훈련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조치원소방서가 25일 전의면 세종시립민속박물관에서 관계자·소방공무원 29명과 장비 7대를 동원해 실제 화재 발생을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2월 1일 서울 용산구 국립 한글박물관 화재 발생에 따라 관람객 대피와 보관 유물의 이관 등 재난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은 △관계자에 의한 초기 관람객 대피 등 안전확보 △소화기 및 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압 △화재 등 재난 대비 소장 문화재 및 유물 반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진호 조치원소방서장은 “박물관은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장소인 만큼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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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이상 지난 노후산단 활성화 정책연구 착수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을 위해 노후산업단지 개선 정책 연구과제 정책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25일 오후 2시 노후화된 산업단지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세종시 노후산업단지 활성화 방안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시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현재 세종에는 일반산단 7곳, 농공단지 4곳 등 총 11곳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다.
이 중 일반 4곳, 농공 4곳 등 8곳의 산업단지는 완공 후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산업단지다.
이에 따라 시는 산업 구조와 환경 변화를 고려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함께 노후산업단지의 현황을 분석하고 재정비 방안 수립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노후산업단지의 물리·산업·정주환경 측면에서 특성 분석을 바탕으로 노후산단 활성화 전략을 수립·실행하기 위한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구는 입주 기업의 애로사항과 지역 주민의견을 반영, 산업단지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투자 유치, 환경친화적인 개발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해당 연구 용역은 2025년 상반기 완료될 예정이며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산단 활성화 계획’을 수립한 후 2026년부터 본격적인 재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연구 결과를 반영해 노후산업단지별 통계자료를 구축하고 단지별 특성에 근거한 활성화 전략과 다양한 국비지원 사업 추진 논리를 마련해 실질적인 활성화 시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노후산업단지 활성화 사업지구로 선정되면 도로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개별 사업비의 60% 이상 국비가 지원된다.
공모 참여는 2025년도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염성욱 산업입지과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노후산업단지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입주 기업에게 더 나은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산업단지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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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으로 내세운 소소하지만 확실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 시민 소통을 강화한다.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소통 행사는 최 시장이 강조한 시민의 목소리가 곧 행정의 출발점이고 그 끝 또한 시민으로 향해야 한다는 원칙에서 시작됐다.
앞으로 사회리더와 다양한 시민단체 시민들과 진솔한 소통을 이어가며 시정4기 3년차 시정과제와 연계한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반영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25일 조치원읍에서 찾아가는 현장소통 ‘우문현답’의 첫 번째 시작을 청년창업가들과 함께했다.
이날 최 시장은 조치원읍 소재 청년 창업 현장인 △새내장 △붕어집 △공사사양조장을 직접 돌아본 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SB프라자에서 청년창업가들 40여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청년희망팩토리 사회적협동조합,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소속 기업가, 청년마을 농땡이월드 등 청년 창업가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해결법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청년들은 내창천 등 조치원읍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사업 지원 및 청년 브랜드 거리 등을 본격적으로 조성해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또 시가 조치원1927아트센터, 조치원 문화정원 등 문화재생시설이 집적화된 조치원 원도심 공간과 연계해 한글문화 생산자를 위한 공간과 창업·보육 등을 지원하는 한글예술인마을 조성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청년 창업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얻은 귀중한 해법들을 향후 시정에 반영하고 ‘우문현답’을 각 분야의 다양한 시민들과의 만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청년들에게는 물고기를 줄 것이 아니고 청년들은 물고기를 잡는 그물을 만드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어 “한글문화 도시 조성에 따라 청년들이 이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도전의 기회를 연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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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 민관협력 세종사랑운동 확산 나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한솔동이 25일 세종발전본부 회의실에서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세종사랑운동 원년을 맞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전반에 세종사랑운동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한솔동 직원과 통장협의회,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 단체·기관은 애향심과 시민정신을 높일 수 있는 실천가능한 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적극 실천해 세종사랑운동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은주 한솔동장은 “주민들께서 세종사랑운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합심해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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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책 제안에서 실행까지, 시민의 손으로
대전시 정책 제안에서 실행까지, 시민의 손으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시민과 소통하는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를 통해‘2025 대전시소 주제발굴 공모’를 2월 21일부터 3월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공공문제를 발굴하고 실행팀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실험의 첫 단계로 시민 주도 정책 실험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온라인 기반 플랫폼의 특성상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획과 디자인, 사회문제 해결 등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팀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작은 변화라도 공동체에 의미 있는 영향을 줄 수 있는 제안이라면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공모를 통해 전문가 심사와 시민 투표를 거쳐 3개의 주제가 최종 선정되며 이후 대전시소 실행팀이 선정 주제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최종 선정된 3건의 제안에는 온누리상품권 20만원이 지급되며 참여 독려를 위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네이버페이 5,000원이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대전시소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SNS를 통해 구글폼으로 간편하게 지원할 수도 있다.
시는 이번 공모가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정책 실행까지 주도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규모 실행 프로젝트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서 보다 주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대전시소 주제발굴 공모를 통해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들이 다수 발굴되고 시민 주도의 정책 실험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