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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천초 성룡초 통합 앞두고 시설 안전 대책 점검
성천초 성룡초 통합 앞두고 시설 안전 대책 점검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이한영 의원은 13일 2027년 성천초등학교와 통합을 앞두고 있는 성룡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여건 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전시교육청 시설과장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시설과장,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통합 이후 예상되는 교육여건 변화와 필요한 대응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성룡초 일반교실과 급식실, 체육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과 공간 활용 상태를 확인했다.이 과정에서 통합 이후 학생 수 증가에 대비한 공동시설 이용 문제와 학생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통학로 안전시설 확충과 노후 시설 정비, 교육활동 공간 확보, 학교 주변 환경 개선 등의 필요성이 제기됐다.한편 2027년 3월 이후 성천초 부지에는 어린이 도서관, 체험 놀이시설, 돌봄교실, 문화센터, 평생학습지원 등을 갖춘 "성천초 복합어린이도서관"이 조성될 예정이다.이한영 의원은"학교 통합 이후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안전한 시설환경"이라며"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학교시설과 통학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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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ROW UP 청소년 성장 프로젝트’ 본격 시작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ROW UP 청소년 성장 프로젝트’ 본격 시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3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조정 체육동아리'ROW UP 청소년 성장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ROW UP'프로젝트는 충주조정체험아카데미에서 오는 7월 말까지 매주 1회 진행된다.참가 청소년들은 조정 안전교육, 실내 로잉 머신교육, 실제 수상 조정체험 등 체계적인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특히 이번 활동을 통해 기량을 닦은 청소년들은 올해 열릴 지역 아마추어조정대회에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한다.센터는 평소 신체활동이 부족하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이번 동아리 활동이 기초 체력 향상은 물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조정의 핵심인 팀 기반 훈련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 한계에 도전하는 성취감을 직접 경험하게 할 계획이다.김선미 센터장은 "조정은 개인의 인내심과 팀원 간의 호흡이 완벽하게 맞아야 하는 운동"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물 위에서의 도전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충주시의 지원을 통해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지원, 직업체험, 자립지원, 상담 서비스, 문화 활동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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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지역 여건에 맞는 민간임대주택 정책 개선방안 모색
대전시의회, 지역 여건에 맞는 민간임대주택 정책 개선방안 모색 송인석 의원 주재, 도시개발사업 임대비율 합리화 논의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송인석 의원은 13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시 민간임대주택 정책 개선방안 모색 간담회 를 개최했다.송인석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로 인해 심화되고 있는 민간임대주택 수요와 공급 간의 괴리 현상을 진단하고 대전의 지역적 실정을 반영한 합리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발제를 맡은 정재호 한국부동산학회 회장이 대전시 민간임대주택시장의 합리적 정책방향 제시 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정 회장은 현행 도시개발업무지침이 수도권과 광역시에 동일한 임대주택 건설용지 비율을 적용하고 있어 지방 주택시장 여건과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이에 따라 지역 실수요 구조에 기반해 임대주택 의무 비율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이를 공공기여로 전환해 실효성 있는 공공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주택건설 및 개발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대전시 및 자치구의 도시계획 공동주택 행정을 담당하는 공직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했다.참석자들은 현행 제도의 한계와 실무적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상황에 부합하는 도시개발 및 임대주택 정책 개선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송인석 의원은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민간임대주택 제도는 매우 훌륭한 정책이지만, 시대의 흐름과 대전의 지역적 실정에 맞추어 끊임없이 다듬고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며 "오늘 학계, 기업, 행정 등 각계 전문가들이 모아주신 지혜와 소중한 의견들을 잘 정리해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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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평화통일 기반 조성 의지 다져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평화통일 기반 조성 의지 다져"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3일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약 8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에서 추진할 통일 관련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제 정세가 복잡하게 변화하는 지금이야말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민간의 지혜와 역할이 더욱 절실한 시점"이라며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 자문위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또한 "대전시의회도 협의회와 적극 협력해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기반 마련에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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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교육청 1회 추경 1억 1,700만원 삭감
교육위, 교육청 1회 추경 1억 1,700만원 삭감 환경교육정책개발 및 활성화지원 사업 등… 18일 예결위 심사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2~13일 제1, 2차 회의를 열어 2026년 제1회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충청북도교육청이 제출한 2026년 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5.1% 증액된 3조 8009억원 규모이며 교육위원회는 예산 편성의 효율성과 적정성 등을 고려해 예산을 조정했다.주요 삭감 내역으로는 환경교육정책개발 및 활성화지원 사업 2700만원, 학교환경개선사업 9000만원 등 총 1억 1700만원이다.이번 예산안은 오는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20일 제4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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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문화위원회 청풍교 및 자치연수원 운영 현황 점검
행정문화위 청풍교 및 자치연수원 운영 현황 점검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3일 청풍교 정원화사업 현장과 신축 이전한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을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및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위원회는 먼저 청풍교를 찾아 정원화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최근 설치가 완료된 안전 펜스 등 안전시설이 관광객 안전 확보에 적절하게 설치·관리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했다.위원들은 “청풍교가 새롭게 조성되는 관광 자원인 만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위원들은 이어 신축 이전 개원한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위원들은 자치연수원이 공직자들의 교육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과 이용자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당부했다.최정훈 위원장은 “주요 사업과 시설 운영 상황을 현장 방문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민 안전과 행정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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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 ‘수소버스 전환’ 박차
고유가 시대 ‘수소버스 전환’ 박차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15개 시 군 및 도 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운수사, 수소 생산기업, 수소충전소 설치 사업자 등 민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수소 이음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참석자들은 도가 설정한 '2030년 수소차 1만 8000대 보급 및 충전소 200기 구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가속화 실행방안을 중점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도는 목표 달성을 위해 대중교통의 '경유차 제로화'를 선언하며 노후 시내버스의 대 폐차 시 수소버스를 우선 도입할 것을 운수업체에 요청했다.실제로 상용차의 경우 실제 연간 10만km 주행 기준 연료비를 분석한 결과, 저상 수소버스의 연간 연료비는 약 2230만원으로 이는 기존 CNG 버스 대비 4550만원, 전기버스 대비 1240만원의 운영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상 수소버스 역시 연간 연료비가 약 1750만원 수준으로 디젤 버스 대비 2720만원의 유지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최근 불안정한 고유가 위험 속에서 수소버스가 확실한 경제적 대안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수소충전소 등 기반시설 부족 문제는 버스 운송사업조합 차고지 또는 인근 국공유지 등을 활용해 충전소 부지를 확보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민관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공공부문은 시군 관용차량과 교육청 통학버스의 무공해차 전환 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하고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수소 교통으로의 전환은 수소 생산 기업, 충전소 구축 사업자, 실제 차량을 운영하는 운수사와 행정적 뒷받침을 하는 관까지 모두가 한팀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오늘 주신 현장의 소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도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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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선제 대응 ‘충남재난안전대책본부’ 본격 가동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봄철 대형산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도 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한다고 13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2023년 홍성 금산 보령 당진 4개 시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중대형 산불이 발생한 것과 관련 산불 지휘 대응체계를 개선했으며 2024년부터 선제적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본부장 및 차장, 총괄조정관, 통제관 지휘 아래 14개 실무반으로 구성했으며 산림청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인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37일간 유지한다.강풍주의보나 건조주의보가 3개 시군 이상 발효 발령 시 필수 근무반이 산불 대비 상황근무를 실시하며 중 대형 산불로 확산 예상 시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추가 근무반을 투입, 총력 대응 태세로 돌입한다.재난안전대책본부와 별개로 도 시군은 현재 산불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 중이다.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조기 발견 및 초동 진화를 위해 산불 진화 임차 헬기 5대를 홍성 논산 천안 보령 서산 등 5개 시군에 전진 배치해 운용 중이다.임차 헬기는 산불 취약시간대 계도비행을 실시 중이며 산림청과 군부대 등 도내 전역에 있는 가용헬기와 공조체계를 가동, 산불 발생 시 초기부터 투입하고 있다.계도 비행을 통해 산불 발생 직후 즉각 현장 출동이 가능해지면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7건의 산불을 조기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산불감시원, 산불예방진화대원 등 산불종사원을 배치하고 진화차와 동력펌프 등 진화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감시카메라를 이용해 상시 감시체제를 유지 중이다.이 뿐만 아니라 '야간 산불 신속대응반'25개조 124명을 편성해 체계적인 대응을 펼친 결과, 1월 22일 논산시 연산면, 1월 29일 당진시 고대면, 2월 9일 서산시 지곡면, 2월 11일 금산군 복수면, 2월 14일 금산군 진산면에서 발생한 5건의 산불을 초기 단계에서 진화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 속에 강풍이 동반될 경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높다"며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 활동을 강화해 재난으로 고통받는 도민이 없도록 세심한 예방 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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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연계 도시혁신 프로젝트 추진
지역대학연계 도시혁신 프로젝트 추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역대학과 힘을 합쳐 아산 신창면 일대를 국제문화 특화거리로 조성한다.도는 13일 아산시 등 12개 기관과 공동으로 아산 순천향대학교 동아홀에서 '도시혁신 공간설계 정책 아이디어 콘텐츠 기획 발대식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에는 도가 운영하는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지역공공기관, 주민조직, 건축관련 단체, 국립공주대, 남서울대, 백석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충남도립대, 호서대 등 8개 지역 대학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아산 신창면 일대를 대상으로 다문화 거주 특성을 반영한 국제문화 특화거리 및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활성화 모델을 모색할 계획이다.이날 발대식 이후에는 학생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기반 리빙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형 도시혁신 아이디어를 모색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올 하반기까지 추진되며 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공동체 기반 실행 프로젝트로 연계해 15개 시군 도시환경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활용할 예정이다.전병천 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공동체의 현장 경험을 연결하는 충남형 지 산 학 협력모델"이라며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도시혁신 아이디어가 아산을 시작으로 도내 시군의 공동체 활성화 정책과 연계되는 지역혁신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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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문화위원회 청풍교 및 자치연수원 운영
행정문화위원회 청풍교 및 자치연수원 운영 현황 점검 청풍교 안전시설 점검 자치연수원 이전 운영 현황 확인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3일 청풍교 정원화사업 현장과 신축 이전한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을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및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위원회는 먼저 청풍교를 찾아 정원화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최근 설치가 완료된 안전 펜스 등 안전시설이 관광객 안전 확보에 적절하게 설치 관리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했다.위원들은 "청풍교가 새롭게 조성되는 관광 자원인 만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위원들은 이어 신축 이전 개원한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위원들은 자치연수원이 공직자들의 교육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과 이용자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당부했다.최정훈 위원장은 "주요 사업과 시설 운영 상황을 현장 방문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민 안전과 행정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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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불법시설물 드론 촬영 현장 점검
하천 불법시설물 드론 촬영 현장 점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13일 금남면 용수천을 방문해 드론을 활용한 하천 불법시설물 입체 단속 현장을 점검했다.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한 데 따라 이달부터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다.특히 기존 인력 중심 조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첨단 드론 촬영 장비를 투입했다.드론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광범위한 하천 구간을 중심으로 무단 공작물과 하천 유수 흐름을 저해하는 지장물을 정확하게 파악한다는 계획이다.이날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금남면 용수천, 금천 등 주요 하천을 시찰하고 드론 실시간 영상을 통해 불법 시설물의 위치와 규모를 확인했다.시는 하천 무단 점용이 확인될 경우 원상회복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시행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 철거할 방침이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방치된 불법 시설물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큰 요인"이라며 "드론 촬영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불법 행위를 뿌리 뽑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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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곳곳에 365일 온기 전한다… ‘재능봉사 릴레이’ 출발식
괴산군 곳곳에 365일 온기 전한다… ‘재능봉사 릴레이’ 출발식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에 1년 365일 쉼 없는 나눔의 온기를 전할 '2026 재능봉사 릴레이'가 13일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자원봉사센터는 이날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온기나눔 재능봉사 릴레이 출발식 및 자원봉사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온기나눔 재능봉사 릴레이는 관내 50개 기관 단체가 릴레이 형식으로 전문적인 재능을 봉사활동으로 이어가는 행사다.1년 365일 끊임없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군민들에게 봉사 정신을 알리고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 활동이다.출발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이태훈 도의원, 김춘수 괴산문화원장, 송석규 괴산군자원봉사운영위원장, 이규서 괴산군자원봉사센터장과 재능봉사 릴레이에 참여하는 50개 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식전 행사에서는 옥천군 자원봉사센터의 '숟가락 난타'공연과 지난해 릴레이 활동 영상 상영으로 분위기를 띄웠다.이어진 본 행사에서 송인헌 군수가 이규서 센터장을 거쳐 올해 첫 주자인 '산울림드럼'에 릴레이 깃발을 전달하며 본격적인 릴레이의 시작을 알렸다.첫 깃발을 넘겨받은 산울림드럼은 오는 19일 열리는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 식전 드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2부 행사는 배창진 인천 남동구자원봉사센터 기획개발팀장이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원봉사 가치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배 팀장은 자원봉사자가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현장에서의 원활한 소통 방법을 심도 있게 다뤘다.특히 재능 기부가 지역 사회에 일으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송인헌 군수는 "각자의 재능을 아낌없이 나누며 릴레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50개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릴레이를 통해 곳곳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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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아동돌봄기관 통합간담회 개최
충남사회서비스원, 아동돌봄기관 통합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3월 13일 충남사회서비스원 교육세미나실에서 2026 아동돌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아동돌봄기관 통합간담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도내 아동돌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별 돌봄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내 15개 시 군 대표 돌봄기관 센터장과 충청남도 인구정책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 사업 결과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 충남풀케어 아동돌봄 사업 아동돌봄 통합 플랫폼 '아이충남'운영 등 도내 아동돌봄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또한 지역별 돌봄 현안과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 협력 방안 등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아동돌봄 지원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아이충남 플랫폼 운영을 통해 학부모가 지역 돌봄서비스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충남풀케어 아동돌봄 사업과 아동돌봄활동가 매칭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돌봄 공백 해소와 기관 간 협력 기반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이번 통합간담회는 도내 아동돌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며"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아동이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 운영을 통해 풀케어 아동돌봄 정책 지원, 교육 및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도내 아동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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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진흥원, 전국 최초 ‘세이펜 활용’ 성인문해 부교재 3종 개발… 디지털 문해교육 본격화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전국 최초 ‘세이펜 활용’ 성인문해 부교재 3종 개발… 디지털 문해교육 본격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도내 비문해 성인들의 학습권 보장과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충남형 성인문해 부교재'3편을 최종 개발 완료하고 본격적인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소망의 씨앗, 배움의 새싹, 지혜의 열매 등 초등 단계별 3개 과정 최종 개발완료 이번 사업은 2022년 전국 최초로 시도된'언어학습기 활용 문해교육'의 일환으로 장기간 연구와 개발을 거쳐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 과정까지 아우르는 완성형 시리즈로 구축됐다.이번에 개발된 부교재는 1편'소망의 씨앗' 2편'배움의 새싹' 3편'지혜의 열매'으로 학습단계에 따라 총 3종으로 구성됐다.가장 큰 특징은 IT 기술인 언어학습기'세이펜'을 활용한 점이다.전용 교재에 언어학습기를 갖다 대면 본문 내용을 소리로 읽어주고 상세한 설명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학습자는 교사가 곁에 없어도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학습할 수 있어 시 공간적 제약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진흥원은 도내 시 군 및 충청남도교육청 산하기관, 민간문해교육기관과 협력해 해당 교재와 언어학습기를 활용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황환택 원장은 "충남형 성인문해 부교재가 성인 학습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문해교육 모델을 개발해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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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장연면, 이웃 돕기 성금 기탁에 새 생명 축하까지 ‘훈훈
괴산군 장연면, 이웃 돕기 성금 기탁에 새 생명 축하까지 ‘훈훈’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장연면이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출생축하금 전달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장연면주민자치위원회는 1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장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현우 위원장은 개인 명의로 100만원을 추가로 내 총 600만원을 전달했다.후원금은 지난 2월 풍년기원제 뒤 남은 주민 찬조금으로 마련했다.위원회는 찬조금을 지역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성금은 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 등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같은 날 협의체는 면사무소에서 지역 출생 아동 가구에 출생축하금 50만원도 전달했다.장연면은 최근 2년간 출생아가 없었으나 지난해 2명이 태어나며 지역사회에 희망을 안겼다.박광규 면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과 새 생명 탄생의 기쁨이 어우러져 면에 큰 활기가 돈다"라며 "면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