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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탄력세율’ 적용 필요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탄력세율’ 적용 필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자주재원 확충을 통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화력발전 지역자원세설세의 탄력세율 적용을 추진한다.
도는 25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한국지방세연구원과 공동으로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탄력세율 적용 기준 설정 방안’을 논의하는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은 전국 화력발전소 61기중에 절반 가량인 29기가 몰려 있으며 석유화학 제철 등 고탄소 산업이 밀집해 있는 전국 온실가스 배출량 1위인 지역이다.
문제는 도민의 건강과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음에도 화력발전분 지역자원시설세에 대해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는 탄력세율 적용이 지방세법에 금지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도는 발전소별로 유발되는 환경오염 수준에 따른 지역자원시설세를 차등부과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공무원,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주제발표에 이어 종합토론을 통해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최진섭 한국지방세연구원 부연구위원은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탄력세율 적용 기준 설정 연구’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탄력세율 허용과 함께 화력발전 외부비용 수준을 고려해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을 현실화 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손희준 청주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토론에는 신현섭 도 세정팀장, 최웅선 충남연구원 연구위원, 신유호 단국대 교수, 이희재 창원대 교수, 신근정 사단법인 로컬에너지랩 대표가 참여했다.
이들은 사용하는 연료와 환경설비의 관리수준 등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다르고 발전소 간 차이가 있을 수 있음에 주목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및 외부비용 수준에 따른 차이를 고려해 지역자원시설세 탄력세율을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임상범 도 세정과장은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의 탄력세율이 적용돼 지역주민의 생활환경과 대기오염물질 감축관리 등에 재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학술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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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제2회 임시회 제1차 초광역 행정산업위원회 회의 개최
충청광역연합의회 제2회 임시회 제1차 초광역 행정산업위원회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는 25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해, 2025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청취 했다.
김현미 의원은 충청권 인재 육성 방안을 위해서 “충청권 협력 강화와 같은 모호한 방향 제시가 아닌 실질적인 충청권 인재 육성 방안이 필요하다”며 “단순한 네트워크 구축을 넘어 4개 시도가 함께할 수 있는 구체적인 로드맵 제시가 필요할 것”이라고 충청권 광역연합의 역할 재정립을 촉구했다.
신영호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초대 의원으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충청권의 4개 지자체가 체육·관광·경제 분야에서 활발한 소통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안경자 의원은 충청광역연합의 6.25 유교문화권 관광진흥 사업 추진과 관련해 "각 지자체마다 사업추진 준비가 아직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라며 "유교 문화 진흥이라는 좋은 취지의 사업이지만 좀 더 신중하게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성태 의원은 ”깨끗하고 잘 보존된 충청권 환경을 기반으로 한 공동 인증제도를 도입하자“며 ”청정 환경을 바탕으로 충청권 농·수산물, 산업, 관광 분야에 통합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요청했다.
유인호 의원은 "충청광역연합이 출범 초기인 만큼 업무에 대해 함께 호흡할 시간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적은 인력으로 많은 사업을 운영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2025년에는 주력사업을 선정해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는 제1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예산안 등 4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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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환경 변화 대응해 ‘무역수지 1위’ 지킨다
통상 환경 변화 대응해 ‘무역수지 1위’ 지킨다
[충청중심뉴스] 지난해 무역수지 전국 1위와 수출 전국 2위를 탈환한 민선8기 힘쎈충남이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팔을 걷었다.
도는 25일 아산 온양관광호텔에서 해외 진출 설명회 및 기업 상담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설명 및 상담회는 도내 기업의 글로벌 입지 확보와 수출 경쟁력 강화, 급변하는 통상 환경 대응을 통한 수출 확대를 위해 26일까지 이틀간 연다.
이날 개막식은 김태흠 지사와 충남 해외사무소장, 도내 기업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통상자문관 위촉, 국가별 진출 전략 안내, 올해 수출 지원 사업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해외통상자문관으로는 △카자흐스탄 김상욱 알마티 고려문화원장 △우즈베키스탄 김창건 유라시아 네트웍스 대표이사 △호주 이동완 ADNHL 대표 △멕시코 엄기웅 먼더스 법무법인 대표 등 각 나라 사정에 밝은 4명을 위촉했다.
해외 진출 전략 설명에서는 도가 7개국에 설치한 해외사무소 소장과 4개국 해외통상자문관이 현지 시장 동향과 수출 확대 전략, 각 사무소의 기업 지원 방안 등을 소개했다.
충남 해외사무소는 도의 통상 진흥과 외자유치, 지방외교 활성화를 위한 거점으로 인도와 베트남, 인도네시아, 독일 일본, 미국, 중국 등에 설치했다.
주요 업무는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수출 기업 대상 △해외 바이어와 기업 간 매칭 상담 등 수출 계약 지원 △수출 애로 지원 △시장 동향 제공 및 진성 바이어 발굴 지원 △해외 관광객 유치 △국제 교류협력 △공공외교 활성화 등이다.
지난해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독일 등 5개 충남 해외사무소는 △수출 상담 3억 3275만 달러 △수출 779만 달러 △수출 계약 509개사 1571건 △수출 애로 해결 345건 등의 성과를 올렸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해외에 나가면 갈수록 한국 제품의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며 “충남에는 검은 반도체인 김, 케이-뷰티를 선도하는 화장품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전 세계를 누빌만한 제품들이 많이 있고 수출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성장할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트럼프 2기 출범으로 통상 환경이 변해 걱정이 있겠지만, 해외사무소와 통상자문관 등 11개국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판로를 다각화하고 기업별·품목별 특징에 부합하는 진성 바이어를 찾도록 도울 것”이며 “해외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와 국제박람회 등 시장을 개척할 수 있게 하는 부분은 돈 아끼지 않고 전국에서 제일 적극적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 이틀째인 26일에는 해외사무소장과 해외통상자문관이 도내 기업과 맞춤형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다.
27일에는 해외사무소장 및 해외통상자문관 도내 우수 기업 방문, 업무소통 간담회 등을 연다.
한편 충남은 지난해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926억 100만 달러 수출을 기록, 경기도에 이어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수입액은 411억 3900만 달러를 기록하고 이에 따른 무역수지 흑자액은 514억 6100만 달러로 전국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며 대한민국 1위에 올랐다.
도는 올해 트럼프 2기 출범과 함께 보호무역주의가 본격화되며 통상 환경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와 해외시장 개척단 가동, 해외 전시 박람회 참가 지원,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데이 등을 중점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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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고속도 교량 붕괴 현장 찾아
김태흠 지사, 고속도 교량 붕괴 현장 찾아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5일 공사 중인 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지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와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도림리 세종-안성 고속도로 청룡천교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았다.
세종-안성 고속도로는 세종시 장군면에서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을 잇는 55.9㎞ 규모로 2019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내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이날 사고는 오전 9시 50분경 청룡천교를 가로지르는 교량 연결 작업 중 상판이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날 오후 3시 기준 4명이 사망하고 5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1명은 경상을 입었다.
사고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김 지사는 소방 관계자로부터 사고 경위를 들은 뒤, 사고 발생 지역이 경기도와 충남 모두 해당되는 만큼 관할을 따질 것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강조했다.
또 경기도 합동종합지원본부가 필요로하는 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앞서 도 소방본부는 사고 신고 접수 직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사상자 구조를 위해 69명의 인력과 21대의 장비를 긴급 투입했다.
현재는 사고 발생지가 안성으로 판단됨에 따라 지휘권을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넘겨 경기도가 현장 대응을 총괄하고 있다.
도는 정낙도 도 안전기획관 등 사회재난대응 관계 공무원을 보내 현장 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도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 주재로 사고 수습 지원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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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LH, 소제지구 주거환경개선 등 협력사업 속도낸다
대전시-LH, 소제지구 주거환경개선 등 협력사업 속도낸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5일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에서 LH와의 협력사업 추진 활성화를 위한 전략회의를 열고 소제지구 주거환경개선 등 19개 사업의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영준 대전시 도시주택국장과 이준식 LH 대전충남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 협력사업 실무팀장이 참석해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LH는 동구 소제지구 주거환경개선 및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주요 현안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으며 대전시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최영준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오늘 논의된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해 협력사업에 신속히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안 과제를 적극 해결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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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안보침해행위 대비 국가관 및 보안의식 강조
대전교육청, 안보침해행위 대비 국가관 및 보안의식 강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5일 오후 2시부터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소속 기관 및 학교 보안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도 비상대비 및 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비상사태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급격한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보안 취약 요인이 다양해짐에 따라 업무담당자들의 보안의식 및 보안업무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국·내외적으로 안보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는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기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비상대비의 중요성, 비상대비계획 및 훈련체계 등 비상대비 분야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문서보안, 인원보안, 시설보안 등 전반적인 국가보안업무에 대한 설명과 국가보안업무 분야에서 발생하는 보안사고를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강의함으로써 보안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업무담당자들의 경각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대전교육청 정회근 행정국장은 “지금과 같은 대·내외적 격변기에는 공직에 몸 담고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직무에 임하느냐가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비상대비 및 보안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 확고한 안보의식을 정립하고 보안관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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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중앙부처 워케이션 인기지역으로 자리매김”
“충남, 중앙부처 워케이션 인기지역으로 자리매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 20일 행안부,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1박 2일 일정으로 부여, 공주, 예산 등에서 워케이션 팸투어를 진행한 데 이어 25일 문체부 국내관광진흥과 직원 전원이 도내 일원에서 2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워케이션을 진행하는 등 道가 중앙부처 워케이션의 인기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워케이션 프로그램은 서산 해미읍성 문화관광해설사 투어, 서해랑길 걷기, 태안 반려동물 관광 수용태세 점검 등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도내 관광정책 현장을 살펴보고 관계자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첫날인 25일에는 서산 wake-up 국제청소년센터에서 도 관광진흥과와 문체부 국내관광진흥과가 지역관광 활성화 간담회를 갖고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전략 등 주요 지역관광 현안과 중앙정부와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워케이션은 지역에서 주중에 2박 이상 숙박하면서 일과 휴양을 동시에 추구하는 근무 형태를 말하며 道는 금년에 12개 시군에 사무공간과 숙소를 마련해, 전국에서 1,800여명 이상의 근로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문체부 국내관광진흥과는 워케이션 담당 주무부서이며 자체 워케이션 지역으로 충남을 선택한 것은 충남이 워케이션 모범지역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의미”며 “앞으로는 문체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워케이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내 관광 정책을 함께 기획·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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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정년퇴임 교육공무직원 송공패 수여
아산교육지원청, 정년퇴임 교육공무직원 송공패 수여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2층 교육장실에서 20년이상 학교에서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하다 정년퇴임을 하는 교육공무직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송공패를 전달하고 교육간담회를 가졌다.
송공패를 전달 받은 정년퇴임 교육공무직원은 조리사 1명, 조리실무사 2명, 전산실무원 1명으로 재직기간 동안 질 좋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힘써왔으며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업무처리로 학생과 교직원의 복지 증진에 기여해 교육 관계자들의 귀감이 됐다.
교육공무직원들은 “긴 시간을 학교에서 근무하면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동료 직원들의 도움과 학생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즐겁게 생활했다 퇴직의 순간에 아산교육지원청에서 이런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소회를 남겼다.
박서우 교육장은 송공패를 수여하며 “어렵고 힘든 교육현장에서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한다 새로운 출발을 축하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아산 교육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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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미래비전 실행력 높인다
해양수산 미래비전 실행력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올해 해양수산 분야 중점 정책을 공유하고 정부예산 확보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시군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2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와 7개 연안 시군 해양수산 과장 등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해양수산 업무추진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선포한 충남 해양수산 미래비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간담회는 도-시군 주요업무 계획 발표, 협조 및 건의사항,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해양수산 미래비전인 ‘미래를 품은 바다 블루엔진 충남’의 5대 전략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시군에 설명했으며 시군은 해양수산분야 주요 업무계획 등 정책방향을 공유했다.
미래비전 5대 전략은 △생명의 바다 : 깨끗하고 건강한 해양 환경 조성 △경제의 바다 : 돈이 되는 바다 생활권 △역동의 바다 :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도약 △혁신의 바다 : 해양수산 통합 기술 선도 프로젝트 △미래의 바다 : 항만의 지역경제 활성화이다.
주요 사업은 △해양생태계 복원 및 블루카본 구축 △스마트양식 및 귀어귀촌 지원 등 어촌 재구조화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보령·당진·태안 수소해상풍력 항만 조성 △아산항 다기능 복합항 개발 등이다.
시군에서는 △대천연안여객터미널 위임사무 경비 지원 △가로림만 갯끈풀 제거 사업 △당진 석문 친환경 수산종합단지 용도구역 변경 △장항항 관리청 변경 △홍성군 육상 김양식 테스트베드 조성 △태안 백사장항 준설 및 시설 개선 등 총 23건을 건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도-시군 공무원들은 “도-시군의 올해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업무 추진 시 고민해왔던 문제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충남 해양수산의 지도를 바꾸겠다는 의지로 시군과 더 소통하고 힘을 합쳐 나갈 것”이라며 “핵심전략사업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도-시군 공동연수와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실행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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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강경문화유산야행’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논산시 강경문화유산야행’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강경 문화유산 야행’ 이 25일 서울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된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프로그램 특별상을 수상했다.
논산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축제라고 할 수 있는 ‘강경 문화유산 야행’은 근대 역사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한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개최되는 야간 문화축제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2024년 축제에서는 역사 탐방 투어, 전통 공연, 야시장 등 타 지역 야행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큰 성공을 거뒀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강경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알리기 위해 힘써주신 논산 시민과 관계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강경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강경 문화유산 야행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전국에서 개최되는 우수 축제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강경 문화유산 야행은 독창적인 콘텐츠와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방식을 높이 평가받아 특별상을 수상하게 됐다.
논산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강경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풍성한 볼거리제공과 신선한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한다는 목표다.
한편 2025년 강경 문화유산 야행은 오는 8월 개최될 예정이며 보다 새롭고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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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한국신용데이터, 대한민국 첫 소상공인 특화 인터넷전문은행 ‘한국소호은행’설립 위해 협력키로
대전시-한국신용데이터, 대한민국 첫 소상공인 특화 인터넷전문은행 ‘한국소호은행’설립 위해 협력키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한국신용데이터는 25일 대전시청에서 제4인터넷전문은행인 ‘한국소호은행’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금융산업 혁신 및 지역포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제4인터넷전문은행인‘한국소호은행’본사와 핵심 금융 인프라를 대전에 설립하는 데에 합의했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한국소호은행’설립 인가 추진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지역 특화 사업 발굴 및 정책자금 연계를 통해 지역 금융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한국신용데이터는 ‘한국소호은행’ 설립을 통해 대전-충청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역민에 대한 차별화된 혁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전국 170만 소상공인 사업장에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소상공인을 위한 인터넷전문은행인 ‘한국소호은행’ 설립을 주도하고 있다.
‘한국소호은행’은 기존 금융권의 신용평가 방식과는 차별화된 소상공인 맞춤 금융 모델을 도입한다.
사업장 매출, 현금 흐름, 단골 비중, 지역 내 경쟁력 등 실질적인 영업 데이터를 활용해 기존 금융 서비스에서 소외되었던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에게 더욱 정확한 평가와 자금 조달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우리은행, 우리카드, 유진투자증권, 아이티센 등이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금융권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사업 역량을 반영한 신용평가 시스템과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소호은행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대전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기반 금융 혁신을 선도하고 대한민국 소상공인에게 최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첫 번째 은행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 안정을 위해 지역 금융 기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전에 본사를 둔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적극 추진해 대전을 중심으로 충청권 전역으로 확산하는 지역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원회의 제4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 기간은 3월 25일~26일이며 올 상반기 중 예비인가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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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 사립유치원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5 사립유치원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2월 25일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아산지역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2025 사립유치원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아산 관내 사립유치원 원장, 원감, 설립자, 행정실장 등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관리자의 전문성 제고와 역량 강화를 통해 유아교육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유아학비 및 추가지원 △회계관련 사항 △기록물 관리 사항 △급식관련 사항 △감사관련사항 △2025 아산 유아교육 주요사업 등으로 사립유치원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
연수에 참석한 사립유치원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치원 업무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고 신뢰하는 유치원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서우 교육장은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사립유치원 관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다 함께 성장하는 희망찬 아산교육을 위해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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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3.1.자 일반직공무원 임용장 교부식’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5.3.1.자 일반직공무원 임용장 교부식’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 2025.3.1.일자 아산교육지원청 소속 전입 직원과 교육청 전입 직원 8명을 대상으로‘2025.3.1자 일반직공무원 임용장 교부식’을 실시했다.
이 날 임용장 교부식에는 아산교육직원청 각 과 과장 및 팀장들이 참석해 전입자들을 축하해 줬다.
박서우 교육장은 임용장을 수여하며 “이번 인사발령으로 아산교육가족의 된 것을 축하한다 아산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며 전입직원을 환영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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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반부패·청렴 실천 공동 선언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반부패·청렴 실천 공동 선언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25일 본부 및 소속시설장 30여명과 함께 원내 회의실에서 ‘반부패·청렴 실천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은 사회서비스원의 반부패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 세종 실현을 위해 세종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공동선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요내용으로는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기여 △반부패·청렴 활동지지 및 지원 △부패방지 및 청렴활동 솔선수범 △부패방지 및 청렴활동실천 운동 적극 추진 △시민의 권리존중 및 보호를 위한 노력 등이 담겼다.
김명희 원장은“노사 간 한 뜻으로 반부패·청렴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고 앞으로 모두가 행복한 소중한 가치가 조직 내 확산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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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행정통합, 시·도민과 함께
대전·충남 행정통합, 시·도민과 함께
[충청중심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소통분과는 25일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행정 통합 홍보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창기 민간협의체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소통분과 위원, 양 시·도 홍보부서와 관계부서 직원 등이 참석했다.
민관협의체는 시·도민 홍보, 의견 청취 및 공론화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민관협의체 내 소위원회로 소통 분과를 구성했다.
소통분과 위원은 총 7명으로 대전은 △박충화 대전대학교 대외협력·경영부총장 △정명국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권오철 중부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충남은 △박범인 금산군수 △김석곤 충남도의회 의원 △양경모 충남도의회 의원 △김원필 한국청년네트워크 회장 등이다.
위원들은 시·도민에 대한 활발한 홍보와 다양한 의견 청취를 위해서는 대전·충남 각각 위원장 선출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으고 회의를 거쳐 대전은 박충화 위원을, 충남은 양경모 위원을 민관협의체 소통분과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어서 하혜수 前 대구·경북 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공동대표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 과정의 시사점과 홍보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하혜수 교수는“시·도민 반대 여론이 높았던 2021년 1차 여론조사와는 달리, 본격적인 공론화 활동 이후 진행되었던 2024년 여론조사에서는 찬성률이 대구 68.5%, 경북 62.8%를 기록했다”며 “시·도민들과의 밀접한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행정 통합에 대한 심플하고 명료한 도식화를 통해 시·도민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통합의 당위성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연 이후, 위원들은 대전·충남 시·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어떤 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 좋을지 열띤 토론을 펼쳤다.
000 대전 소통분과 위원장은“대전·충남이 통합의 긍정적 효과를 구체적인 데이터로 시·도민에게 홍보를 해야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000 충남 소통분과 위원장은“대전·충남 통합 이후, 시·도민의 삶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해 중점을 두고 공론화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민관협의체 소통분과 위원들은 다음 달 행정통합 특별법 마련 이후, 다각적인 홍보전략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우선, 민관협의체 소통분과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토론회·공청회 등을 국회와 함께 개최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당위성에 대한 공감을 확산시키자고 했다.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대표는“지역구 국회의원, 여야정책위원회 등과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으로 시·도와 협력해 국회와의 관계를 공고히 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민관협의체 소통분과는 시·도민에게 직접 소통하기 위해 자치구·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기업인·과학인 등 유관기관·단체와 간담회도 열어 지역 내 의견 수렴도 거치기로 했다.
또한 시·도민이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 ·광고물 등을 제작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 하기로 했다.
민관협의체 소통분과 소위원회 참석한 양 시·도 관계자는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을 위해서는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공론화 과정이 최우선 일 수밖에 없다”며 “민관협의체 소통분과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행정통합이 시·도민과 함께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