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세종시, 400억 규모 세종미래전략산업펀드 결성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미래전략산업, 유망기업의 투자·육성을 위해 총 400억원 규모 세종미래전략산업펀드의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운영에 나선다.
시는 26일 세종테크노파크와 JB인베스트먼트㈜ 간 ‘세종 미래전략산업펀드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 소재 우수기업 및 관외에서 세종시로 이전 예정인 우수기업 발굴·투자 △시 소재 또는 이전 예정 기업 대상 투자 컨설팅을 통한 투자유치 지원 등에 협력하게 된다.
앞서 미래전략산업펀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 펀드운용사 선정, 투자자 모집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 2월 21일 미래전략산업펀드 투자조합 결성까지 완료했다.
규모는 한국벤처투자의 문화계정 출자펀드와 연계해 시가 20억원, 민간 380억원을 각각 출자한 400억원이며 앞으로 8년간 운용된다.
이 중 시 출자금의 2배인 40억원은 세종시 소재 또는 이전 예정 기업에만 투자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펀드 조성에는 시를 대표하는 지역 기업 레이크머티리얼즈, 한국바이오켐제약, 비전세미콘 등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시와 세종테크노파크는 지역의 투자생태계 조성·활성화를 위해 단순한 자금지원을 넘어 지역의 선도기업이 후배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펀드 조성에 적극 참여해 준 기업 대표님들께 감사하다”며 “미래전략산업펀드를 통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새로운 산업을 육성해 혁신기업이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에 벤처투자 생태계가 조성되는 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미래전략도시 세종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펀드운용을 시작으로 올해 준비를 거쳐 내년부터 약 300억원 규모 제2호 세종미래전략산업펀드를 신규 결성할 계획이다.
2025-02-26
-
지하수 오염원 방치공 신고하고 포상금 받아요
지하수 오염원 방치공 신고하고 포상금 받아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안전하고 깨끗한 청정지하수 환경조성과 오염방지를 위해 ‘방치공 신고 포상금제’를 운영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방치공은 지하수 개발·이용과정에서 수량부족 등으로 종료시킨 후 원상복구가 제대로 되지 않고 방치된 관정과 소유자가 불분명한 관정 등이다.
정상적으로 원상복구되지 않은 지하수 관정은 설치된 관이 부식되거나 오염된 지표수, 농약, 가축분뇨 등의 침투로 지하수 오염을 유발하고 오염수의 정화작용 없이 지하로 유입되는 사례가 많은 만큼 적극적인 발견과 신고가 필요하다.
도는 2022년부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와 활성화를 위해 1공당 1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하는 지하수 방치공 신고 포상금제를 운영하고 있다.
신고 대상은 크기와 상관없이 방치·은닉된 모든 지하수공으로 소유자가 존재하거나 원상복구 의무자가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신고자는 주민등록상 해당 시군민이어야 하고 방치공이 위치한 시군 누리집이나 지하수 관련부서에 전화로 신고하면 공무원의 확인을 거쳐 포상금을 지급한다.
도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지하수를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시군과 협력해 지하수 오염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
외국 인재 유치 위한 지역특화형비자 추진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외국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에 지역별 특화산업, 대학, 일자리 등에 적합한 외국인을 유입시켜 생활인구 확대, 경제활동 촉진, 인구 유입 등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는 제도로 △우수인재 △외국국적동포 △숙련기능인력 등 3가지 유형으로 추진한다.
우수인재 유형은 학력 또는 소득 조건 등 일정한 자격을 갖춘 외국인에게 인구 감소 지역에 5년 이상 거주·취업 조건으로 장기 거주 비자를 발급해 주며 외국국적동포 유형의 경우 가족 동반 이주 시 별도 조건 없이 장기 거주 비자를 발급해 준다.
아울러 올해 신설한 숙련기능인력 유형은 숙련도와 한국어 능력 등 요건을 갖춘 비전문 외국인 근로자에게 인구 감소 지역에 3년 이상 거주·취업 조건으로 장기 거주 비자를 발급해 주는 것으로 생활인구 증대와 빈 일자리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도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우수인재 유형 798명을 법무부로부터 배정받았고 숙련기능인력은 앞으로 별도 배정될 예정이며 외국국적동포는 배정 인원 제한이 없다.
우수인재 유형의 시군별 해당 인원은 공주 90명, 보령 220명, 논산 40명, 금산 120명, 부여 40명, 서천 70명, 청양 80명, 예산 120명, 태안 18명이다.
비자 전환을 희망하는 사람은 해당 시군 담당 부서에 신청서와 학력·거주지·경제활동·한국어 능력 등 입증 서류 등을 준비해 방문 접수하면 되고 접수는 다음달 4일부터 받을 예정이다.
이후 심사 과정을 거쳐 추천서가 발급되면 외국인이 직접 대전 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거주 비자로 체류자격 변경을 신청할 수 있다.
도는 법무부로부터 배정된 우수인재 유형을 모집하기 위해 시군, 대학, 관계기관 등과 사업 홍보 및 대상자 발굴, 외국인-기업 간 일자리 연계 지원 등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적극 활용해 도내 인구 감소 지역에 생활인구를 늘리고 산업 인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우수한 외국 인재를 지역에 유치·정착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6
-
자연재해 농가 피해 최소화 ‘앞장’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확대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2023년부터 농가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비 지원율을 매년 2.5%씩 상향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총 10%를 추가 지원한다.
올해 농작물재해보험 사업비는 총 1283억원이며 국비 50%, 도비 16.5%, 시군비 21∼33.5%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가입 보험료의 0∼12.5%만 부담하면 보험에 가입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올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대상 품목은 총 76개로 생강, 참깨, 녹두 3개 품목을 신규 도입했다.
사과, 배, 단감, 떫은감은 이달 28일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농업용 시설작물 23종 및 버섯 4종은 11월 28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그 외 품목은 재배 시기에 따라 개별적으로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사과 다축 재배 등 새로운 재배 방식도 보장 대상에 포함했으며 시설작물의 일조량 부족 피해 보장 기준을 신설하고 방재시설 설치에 따른 보험료 할인·확대 등 자연재해 피해 보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하반기에는 사과·배·단감·떫은감 등 4개 과수 품목의 보장 방식을 변경하고 수확기까지 발생하는 폭염 등 모든 자연재해 피해를 보장하는 상품과 농가의 노력만으로 방제가 어려운 자연재해성 병충해를 보장하는 상품을 일부 지역에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가입을 원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은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부터 농가를 보호하는 든든한 방패 역할을 한다”며 “도의 가입 지원 확대 정책으로 더 많은 농가가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6
-
워디·가디 이모티콘으로 만난다
워디·가디 이모티콘으로 만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귀엽고 친근한 관광 캐릭터 ‘워디’ 와 ‘가디’의 매력을 담은 이모티콘 46종을 제작해 26일 배포했다.
이번 이모티콘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캐릭터인 워디·가디를 활용해 만든 것으로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다양한 표현을 담아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워디·가디 이모티콘은 충남관광 누리집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도는 도·시군 공직자가 사용하는 업무용 메신저 씨엔톡에도 워디·가디 이모티콘을 탑재해 시군과 충남관광 활성화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범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워디·가디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충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캐릭터의 인지도를 높이고 충남 관광 자원의 브랜드화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워디와 가디는 지난해 2월 공개한 공식 충남관광 캐릭터로 관광 상품과 축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 및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또 충남도서관은 어린이 독서통장 기념품으로 워디·가디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관광 캐릭터의 인지도 확산을 위해 협업하고 있다.
2025-02-26
-
지역과 함께 성장할 대학 찾는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다음달 31일까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참여 대학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21일 개최한 ‘2025년 제1차 충청남도 라이즈 위원회 회의’에서 심의·의결한 ‘2025년 충남 라이즈 시행계획안’에 따라 도내 소재한 대학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올해 공모 사업비는 1242억원 내외이며 3대 혁신을 통한 지역 정주 실현을 목표로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지역산업 혁신생태계 구축 △지역 고등교육 체제 전환 강화 △성장과 나눔의 지역공동체 구현 등 4대 프로젝트와 17개 단위 과제를 추진한다.
대학은 17개 단위 과제 중 대학의 특성화 분야에 맞게 유기적으로 연계 추진할 최대 11개 단위 과제를 패키지로 선택해 단일의 라이즈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는 4월 중 학계, 교육계, 경제·산업계, 연구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한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대학이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기술된 내용을 바탕으로 평가한 후 충남 라이즈 위원회를 거쳐 사업 수행 대학과 대학별 지원액을 확정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된 대학은 5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되며 도와 충남라이즈센터는 대학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업 수행 상황을 수시로 관리·관찰하고 상담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공모 기간 중 도내 대학, 기초지자체, 관계기관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 공모 관련 세부 사항 및 추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을 위한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은 “대학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 발전할 수 있도록 탄력적이고 유연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것”이며 “선도적으로 우수한 사례를 창출시켜 라이즈 체계가 자리를 잡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6
-
보령해상풍력 어업인피해대책위원회 출범식 개최
보령해상풍력 어업인피해대책위원회 출범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사단법인 보령해상풍력 어업인피해대책위원회는 지난 25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어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피해대책위원회는 해상풍력 개발이 지역 어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어업인들의 조직적인 대응을 위해 보령시 소속 30여 개 어업 단체들이 결성한 단체다.
2025년 1월 충청남도로부터 정식 법인 등록 및 승인을 받았으며 어업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과 어업인 권익 보호 활동을 주요 목표로 활동할 계획이다.
박상우 피해대책위원장은 “어업인들의 동의 없는 해상풍력 개발은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해상풍력을 개발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조업피해를 면밀히 분석해 어업인의 생계를 책임지는 황금어장을 보호하고 어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해대책위원회는 전체 어업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김동일 보령시장은“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개발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며 보령시 역시 해상풍력을 추진하고 있다”며도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인 바다에서 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어업인들의 우려와 불안을 해소하고 해상풍력과 수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공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피해대책위원회와 긴밀하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6
-
보령시, 2025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보령시, 2025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는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위기 상황과 국지도발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유관기관 간 유대를 강화하고 안보상황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비상대비 대응능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회의는 김동일 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2025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계획,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훈련계획, 통합방위 주요 안건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동일 시장은 “최근 국내외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견고한 지역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시민들이 걱정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
보령시, 2025년 ‘제6회 보령시 독서마라톤’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11월 16일까지 258일간 ‘제6회 보령시 독서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한 범시민 독서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은 책 1페이지를 2m로 환산해 자신이 선택한 목표 코스를 완주하게 된다.
코스는 △단거리 △5km △10km △하프 21km △풀 42,195km △유아 △독서노트 등 총 7개 코스로 구성되며 이 중 하나를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0~7세 유아를 위한 유아코스는 감상평 작성 없이 기간 내 130권 이상 대출 이력이 있으면 완주로 인정된다.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노트코스는 기간 내 30권 이상의 도서를 읽고 각 독서평을 노트에 작성해 도서관에 제출하면 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완주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되며 도서대출권수를 두 배로 확대하는 혜택도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보령시도서관 독서마라톤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독서마라톤 누리집 또는 보령시 문화교육과 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독서마라톤은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시민의 독서 생활화를 통해 책 읽는 도시 보령을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6
-
청년이 머무는 괴산군… 고용률 상승으로 지역 경제 활력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청년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청년 고용률이 크게 상승하며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지난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괴산군의 청년 고용률은 48.3%로 전년 대비 8.1%포인트 증가했다.
괴산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청년이 머물고 싶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 지원 정책을 펼쳐왔다.
△청년 취업자 및 청년 농업인 주거비 지원 △청년부부 정착장려금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등의 정책을 시행하며 주거 부담을 덜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청년 배움 정책을 통해 미취업 청년에게 자기개발비를 지급하고 △청년 인턴제 △청년 창업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창업 기회를 확대했다.
특히 청년 농업인을 위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청년농업인 경영진단 분석 컨설팅 등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층의 농업 분야 진입도 적극 장려했다.
이러한 정책적 지원이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결과적으로 고용률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층의 고용률이 크게 증가한 것은 지역 경제에 매우 긍정적인 신호”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얻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26
-
괴산군, 2025년 임업직불금 신청 접수
괴산군, 2025년 임업직불금 신청 접수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임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키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임업인에게 지급된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이다.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대추, 호두, 밤 등의 임산물 생산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에는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육림업에 종사해야 한다.
또한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이어야 한다.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신청 기간을 기존보다 1개월 앞당기고 접수 기간도 1개월 연장해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산지 소재지를 담당하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며 “대상자들이 신청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26
-
괴산군, 해빙기 대비 저수지 안전점검 추진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3월 5일까지 해빙기를 앞두고 관내 저수지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해부터 저수지 안전시설 보강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차량 출입 통제, 인명 구조함 및 경고문 설치 등을 완료했으며 올해도 추가 보강할 계획이다.
또한, 총 21억 2,000만원을 투입해 사리면 상리저수지 등 5개 저수지에 대한 개보수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괴산군 내 54개 저수지를 대상으로 저수지의 안전관리 실태와 시설물 상태를 점검한다.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영농기 시작 이전에 신속히 보수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저수지 관리 및 시설 상태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 △개보수 공사 추진 상황 등이다.
특히 시설물의 노후화로 붕괴 위험이 있는지를 집중 점검하고 취약 지역에 대한 보강 대책을 마련해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저수지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6
-
송인헌 군수, 주민과의 열린 대화로 신뢰 다져… 읍면 순방 마무리
송인헌 군수, 주민과의 열린 대화로 신뢰 다져… 읍면 순방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5일 오후 소수면 방문을 끝으로 2025년도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읍·면 순방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순방은 주민과의 소통에 초점을 맞춰 유관기관 및 사업 현장 방문을 생략하고 대화 시간을 대폭 확대했다.
송 군수는 민선 8기 2025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신뢰를 형성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경청했다.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답변하며 주민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순방에서는 총 100여 건의 사항이 접수 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괴산~청주간 시외버스 증차 요청 △성황천 제방 공사 및 조경 식재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송 서비스 확대 △칠성군도2호선 보차도휀스 및 배수로 정비공사 △학골소하천 소교량 재설치 △남양동 회전교차로 설치 △질마재터널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연풍역 버스 증차 및 노선 조정 △옥현~수리간 지방도 508호선 도로개량사업 등이다.
군은 시급한 사안은 올해 안에 즉시 반영하고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실무 부서와 협의해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바쁜 와중 순방에 참여한 주민에게 감사드린다“며 ”발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이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유천시장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 정책토론회로 방안 모색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유천시장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 정책토론회로 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25일 유천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유천시장이 직면한 문제와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위원회 민경배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토론회의 주제발표는 지역상권육성사회적협동조합 최동규 이사장이 맡아 “유천시장 활성화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최 이사장은 유천시장의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현대적 변화와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구체적인 전략과 사례를 제시했다.
특히 유천시장의 열악한 시설 환경과 주차 문제, 소비 패턴의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에 대해 다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교통 접근성 개선과 유천동 재개발 호재를 활용한 상권 활성화를 제시했다.
토론에는 유천시장 상인회 김용희 회장, 강대석 부회장, 이태형 부회장이 참여했으며 유천1동 주민자치위원회 김재수 위원장, 대전광역시 서정규 소상공정책과장, 중구 김형미 일자리경제과장, 김성아 유천1동장이 참석했다.
유천시장상인회 측은 상인들 간의 협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특히 먹거리 특화거리와 같은 아이디어로 시장의 활기를 되살릴 필요성을 제시하며 대전시와 중구의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패널로 참석한 대전시 관계자들은 유천시장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며 민간 주도의 상권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토론회를 마치며 민경배 의원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유천시장이 경쟁력 있는 현대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와 공동체의 중심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 방안을 통해 전환점을 마련할 때”고 덧붙였다.
2025-02-25
-
대천항 준설토투기장 조성 본격 추진
대천항 준설토투기장 조성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방항만의 지속 개발 및 활성화의 기틀이 될 ‘대천항 북방파제 준설토투기장’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25일 도 수산자원연구소 대회의실에서 도 해운항만과 주재로 도·보령시 공무원, 어업인 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설토투기장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는 △사업추진계획 설명 △주요 내용 토론 △주민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용역 수행사인 한국종합기술은 2026년 착공, 2030년 완공되는 이번 사업의 단계별 운영계획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준설토투기장은 지방관리항만 및 어항 등 개발·운영 시 발생되는 준설 토사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시설이다.
도는 1191억원을 투입해 대천항 북방파제 일원에 14만㎡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달 신규 투기장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재해·환경영향평가 등 42억원의 설계예산을 투입한다.
전상욱 해양수산국장은 “준설토투기장 조성 시 향후 20년간 발생 예정인 약 140만㎥ 준설토사의 안정적 수용이 가능하다”며 “도 지방항만의 지속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사업인 만큼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