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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포츠 수도는 대전’입지 굳힌다
‘이스포츠 수도는 대전’입지 굳힌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와 이터널 리턴 프로 정규 시즌을 국내 단독 유치하며 ‘이스포츠 수도’의 입지를 다졌다.
이에 따라 올해 한 해 동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와 이터널 리턴 정규시즌 모두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두 대회 모두 한국에서 많은 유저 수를 확보해 가고 있는 인기 게임으로 이스포츠 팬들이 주목하는 대형 이벤트이다.
PMPS는 크래프톤이 개발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국내 프로 정규 리그로 2025년 한 해 동안 총 세 개 시즌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즌 1은 5월 3일부터 4일까지, 시즌 2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다.
이터널 리턴은 님블뉴런이 개발한 전략 배틀로얄 게임으로 2025년 정규시즌 파이널 역시 모두 대전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3월부터 내년 1월까지 이어지며 연간 2만여명의 오프라인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대회 기간 중 숙박, 음식, 교통, 관광 등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대전시는 이스포츠 글로벌 메이저대회·국내 프로대회 유치, 인프라 확충 및 생태계 조성 등 종합적인 전략을 추진하며 이스포츠 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문 인재 양성, 기업 유치,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을 확대해 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스포츠는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콘텐츠로서 이제 단순한 게임을 넘어 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글로벌 콘텐츠”며 “대전을 대한민국 이스포츠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대회 유치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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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우리 마을 가꾸는 다정한 사람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다정동이 26일 다정동 단독주택지 일대에서 봄맞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우리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다정동 위원회, 한국자유총연맹 다정동위원회분회, 다정동 자율방재단, 다정동 직원 등 3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단독주택지 일대를 돌며 겨울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나대지와 상가 주변에 버려진 불법투기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하는 등 도시 미관 개선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김성호 다정동 통장협의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더 나은 생활환경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다정동 주민센터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주민이 함께하는 자원순환 실천 운동을 통해 살기 좋은 다정동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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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동, 제3기 새롬환경지킴이 발대식 진행
새롬동, 제3기 새롬환경지킴이 발대식 진행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새롬동이 지난 25일 새롬동 행복누림터에서 ‘제3기 새롬환경지킴이’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제3기 새롬환경지킴이로 위촉된 주민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자원봉사자 주의사항 및 활동구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롬동은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는 ‘새롬환경지킴이’를 지난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무단투기 단속 및 상가 밀집지역 내 배출방법 홍보 △쓰레기 및 불법 옥외광고물 수거·단속 △도시미관 저해지역 초목 식재 및 화단관리 등 ‘깨끗한 새롬동 만들기’를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김지원 새롬동장은 “지역주민들의 환경정화 봉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발적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한 세종시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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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봄철 화재예방 종합대책 시행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소방서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서 화재발생 통계를 보면 최근 5년간 세종에서 발생한 봄철 화재 발생 건수는 총 130건이다.
세종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에 따라 대형화재와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안전 지도, 노유자시설 화재위험요인 제거 등에 나선다.
또 건설현장과 축제·행사장에 대한 화재 안전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상진 세종소방서장은 “봄철은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도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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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세종시 유소년 승마단 단원 모집
2025년 세종시 유소년 승마단 단원 모집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3월 1일까지 세종시 유소년 승마단 단원을 모집한다.
시는 관내 승마 문화를 확산시키고 말산업 성장에 필요한 전문적인 승마 인구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부터 ‘유소년 승마단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지난 2023년 9월부터 유소년 승마단을 창단해 운영 중인 장군면 소재 민간 승마시설 ㈜세종스테이블이 진행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승마 경험이 있는 유소년이다.
신청은 승마시설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고 서류 심사와 면접·실기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올해 세종시 유소년 승마단원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월 10회 이상의 강습 비용이 지원되며 연간 최소 1회 이상의 승마대회 참가 기회가 제공된다.
클럽전은 지방자치단체의 유소년 승마단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국 유소년 승마단들이 연합해 매년 개최하는 유소년 승마대회다.
강습 외에도 승마 관련 용품과 대회 참가에 필요한 부대비용 등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세종스테이블 혹은 세종시 동물정책과 말산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유소년 승마단 운영 사업은 단순한 학생 승마 체험을 넘어 지역 내 승마 문화 확산뿐 아니라 정기적인 청소년 승마 인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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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야생동물 대상 진드기 매개 질병 검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도 시민들의 건강 보호와 반려동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반려동물과 야생동물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질병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진드기 개체 수가 증가하고 있어 진드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동물병원과 연계해 반려동물 165마리를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질병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질병은 라임병, 아나플라즈마증, 얼리키아증, 심장사상충,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5가지이며 협력동물병원에서 채혈한 반려동물 혈액을 이용해 정밀검사를 진행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에도 반려동물 165마리를 검사해 심장사상충 감염 3마리, 아나플라즈마증 감염 5마리를 확인해 보호자에게 적절한 치료를 안내한 바 있다.
당시 사람에게 감염될 경우 고열과 혈소판 감소, 다발성 장기 손상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반려가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진드기 매개 질병의 예방수칙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진드기 매개 질병은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잔디밭이나 산책로 등에서 반려동물과 외출한 후에는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하고 기피제 사용, 긴 옷 착용 등의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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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상공인 안전망 강화 나선다
세종시, 소상공인 안전망 강화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안전망 강화 및 장수 업소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세종 뿌리깊은 가게 선정·지원 사업’과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사업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월 고용보험료의 10%를 최대 3년간 지원해 고용보험 가입을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1인 소상공인’에서 ‘모든 소상공인’ 으로 대폭 확대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폐업 등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사회보장망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세종시만의 전통과 특색을 갖춘 장수 소상공인 업소를 발굴·육성하는 ‘세종 뿌리깊은 가게 선정 및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세종형 장수 브랜드인 뿌리깊은 가게는 지역의 대표 상점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상권이 내실있게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하고자 지난 2024년부터 선정·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읍면 지역, 동 지역에서 오랜 업력을 가진 우수 소상공인 3곳을 선정한다.
뿌리깊은 가게에 선정되면 △인증 현판 △홍보·마케팅 △경영 컨설팅 지원과 함께 △세종신용보증재단의 특별자금을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사업은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뿌리깊은 가게 사업은 오는 4월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나영훈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들이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인 고용보험의 보호 속에서 영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뿌리깊은 가게라는 세종시 장수브랜드의 성공적인 안착을 통해 우리 지역의 경제가 보다 탄탄해질 수 있는 기틀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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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성공 정착 방안 모색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행을 앞두고 제도의 성공 정착을 논의하기 위해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앙-세종라이즈위원회 간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라이즈 제도는 지자체와 지역대학 중심의 교육 지원 체계로 시는 시정목표와 5+1 미래전략산업 중장기 육성 전략을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체계적인 인력 양성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라이즈 제도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간담회는 중앙과 지역 라이즈위원회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자리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애로사항의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세종 라이즈위원회는 사업비 집행 가이드라인, 성과지표 측정 범위 및 방법, 지역 내 취업률 제고 방안 등 성공적인 라이즈 제도 구축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중앙 위원회에 적극 건의했다.
시는 이번 현장간담회를 통해 중앙라이즈위원회와의 연계를 지속 강화하는 한편 향후 세종시 라이즈 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대학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성공 정착을 위해서는 중앙 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기초가 되어야 한다”며 “우리시도 제도의 성공 정착을 통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체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교육부로부터 라이즈 체계 구축·운영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으며 국비 35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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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바이오 혁신생태계 거점으로 성장 노린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6일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기업 간담회를 열고 지역 핵심 혁신산업 중 하나인 바이오산업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승원 경제부시장과 마크로젠 세종캠퍼스 김용진 센터장을 비롯한 지역 바이오기업 대표, 세종충남대병원 이정길 미래의학연구원장 등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디지털바이오 전환 촉진 △차세대 디지털헬스케어 기술 혁신 기반 구축 △바이오산업 생태계 강화 등 핵심 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지역 바이오산업 관련 기업 대표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이들 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꼭 필요한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간담회에 이어 마크로젠 세종캠퍼스를 방문해 연구시설과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바이오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와 바이오기업 협의회 구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크로젠은 집현동에 위치한 세종캠퍼스를 통해 디지털바이오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국내 기업으로 시는 협력을 통해 마크로젠을 지역 바이오산업을 이끄는 앵커기업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세종시는 바이오산업을 지역의 핵심 혁신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바이오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해 디지털바이오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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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소비하고 세종사랑 실천해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세종사랑운동과 연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이 지역에서 활발하게 소비될 수 있도록 홍보와 판로 확보 등을 적극 지원한다.
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 강화와 시장 경쟁력 확보를 중심으로 2025년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 계획을 마련·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추진되는 신규 사업은 판로지원 강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입점지원, 따사누리 온라인 플랫폼 운영, 빈 상가를 채우는 팝업스토어, 토요마실장 등이다.
또 시 이미지인 ‘충녕이’를 활용해 따사누리 속 숨은 충녕이를 찾아라, 세종 한 컷 충녕이와 인증사진 찍기, 충녕이의 사회적경제 탐방 홍보영상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한 세종사랑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속·발전 사업은 △맞춤형 기업 지원 △자생적 생태계 구축 △홍보 및 인재유입 지원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사회적경제기업의 재정적 안정을 위한 저리융자 지원, 사회적기업 대상 경제적·사회적 성과를 평가하는 사회적가치지표 측정 컨설팅 등 맞춤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생적 생태계 구축 사업으로는 세종시사회적경제연합회 설립 및 활성화 지원, 성장지원센터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지원 등이 포함됐다.
또 홍보·인재유입 지원을 위해 사회적가치 나눔 축제,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경제 홍보와 시민대상 사회적경제 교육의 일환으로 공정무역 홍보지원도 실시한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대를 강화해 사회적경제 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주민의 삶과 질을 높이는 사회적서비스를 제공하며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으로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등으로 나뉜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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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농업기술센터, 세종농업인 대학 신입생 모집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세종시농업인대학의 정원산업 과정 신입생 25명을 모집한다.
교과목은 일년생·다년생 초화류, 정원 수목, 화훼류 병해충, 전지전정, 정원설계 등이다.
세종시농업인대학은 시 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품목별 장기 기술교육으로 세종시민대학 ‘집현전’과 연계돼 있어 학점 관리와 요건 충족 시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교육은 실습을 병행한 이론교육과 우수농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3월 말 입학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26일부터 9월 말까지 매주 1회씩 총 22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입생 모집 신청은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시민 누구나 할 수 있다.
단, 수료 자격 요건은 전체 교육 시간 중 75% 이상 출석자다.
세종시농업인대학에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공지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반드시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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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초 배 과수원 월동 해충 방제하세요
3월 초 배 과수원 월동 해충 방제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올겨울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배 과수원의 월동 병해충 활동이 늦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계유유제를 이용한 방제 시기를 3월 4일경으로 예측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른 봄 배나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월동 해충으로는 주경배나무이, 깍지벌레, 응애 등이 있다.
주경배나무이는 어린잎의 수액을 흡즙하고 감로를 분비해 배나무의 광합성을 방해하거나 그을음병을 유발할 수 있어 적기 방제가 필수적이다.
주경배나무이는 겨울 동안 배나무의 거친 껍질 속에서 무리 지어 월동하며 낮 기온이 6℃ 이상으로 오르면 활동을 시작한다.
일반적으로 6℃ 이상인 날이 12일 이상 지속되면 나무 위로 이동하고 25일 이상이면 산란에 들어간다.
주경배나무이의 알은 주로 가지 틈새에 자리해 방제가 어렵고 부화한 약충은 잎이 빽빽한 엽총과 화총에 서식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산란 전에 이동한 성충을 집중적으로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부지역 주경배나무이 방제 적기는 월동 성충의 약 80%가 나무 위로 이동하는 시기로 이를 예측하는 기준은 2월 중 낮 최고 기온이 6℃ 이상인 날이 16∼20일 이상인 경우다.
도내 배 주산지 중 하나인 올해 천안시 성환읍의 2월 1-23일 평균 기온은 –3.4℃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3℃ 낮고 8년 평균인 –0.5℃보다 약 2.9℃ 낮았다.
따라서 올해 기상 조건을 고려한 결과, 도내 배 과수원의 방제 적기는 3월 4일 전후로 전망된다.
주경배나무이 방제에는 저항성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고 해충의 산란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기계유유제를 주로 사용한다.
사용 방법은 기계유유제를 30-40배 희석해 살포하는 것이며 SS방제기의 압력을 높여 충분한 양을 분무해 약제가 조피 속까지 침투하도록 해야 한다.
어린 나무가 많거나 줄기마름병 및 냉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농가는 기계유유제 대신 주경배나무이 적용 등록 약제를 활용해 나무의 수세 하락을 방지할 수 있다.
이우수 도 농업기술원 스마트농업연구과 연구사는 “지난해 12월까지 비교적 따뜻한 날씨가 지속됐지만, 올 1월과 2월 기온이 평년에 비해 크게 낮아 월동 병해충 발생 시기가 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정적인 배 생산을 위해서는 기온 변화에 따른 해충 발생 시기와 밀도를 고려한 적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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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언 땅 녹는 시기 ‘안전 주의’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26일 최근 지속된 한파 이후 기온 상승에 따른 빙판 익수사고와 공사장 붕괴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약해지는 시기로 지반침하와 축대 붕괴, 낙석 사고 등의 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공사장이나 절개지, 하천변 등에서는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년간 해빙기 관련 안전사고는 총 360건으로 2022년 113건, 2023년 137건, 2024년 110건으로 나타났다.
사고 유형으로는 지반 약화로 인한 산악사고 126건, 붕괴·도괴 사고 55건, 추락사고 101건, 수난사고 78건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지난해 2월 공주 지역에선 산 절벽 근처를 지나던 도민이 큰 바위에 다리가 깔리는 사고가 있었고 같은 달 태안군 한 아파트는 20m 높이의 옹벽이 무너져 인근에 주차된 입주민 승용차 등 차량 9대가 파손됐다.
소방본부는 해빙기 안전사고와 관련해 △축대나 옹벽, 노후 건축물 주변을 지날 땐 균열이나 지반 침하로 기울어 있진 않은지 미리 살피기 △운전할 땐 낙석 주의 구간에서 서행하고 공사장 주변 지날 땐 항상 주의 기울이기 △등산 시 낮과 밤의 큰 일교차로 바위와 땅이 얼었다 녹으면서 미끄러울 뿐 아니라 낙석 위험도 있으니 주의하기 등을 강조했다.
이영주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해빙기 안전사고는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변의 위험 요인을 항상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이상 징후를 발견하는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본부는 다음달까지 해빙기 안전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사고에 대한 출동 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며 옹벽과 산사태 우려 지역 등 사고 위험지역에 대한 안전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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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재해 예방사업 우기 전 신속 추진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등 산림 재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우기 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올해 산림 재해 예방사업에 48억원을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보령시 일원 산사태 취약지역 사방댐 1개소 설치, 계류 보전 사업, 산지 사방 사업이다.
아울러 공유림 내 산사태 취약지와 재해 예방 시설물을 대상으로 산림 기술자 등 전문가로 구성한 조사위원단을 파견해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시 발견한 보수·보강 필요 사항에 대해서는 추가 산림 재해 예방사업을 즉시 추진할 방침이다.
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각 사업 추진에 앞서 지역민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을 명예 감독관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안규원 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장은 “앞으로도 산림 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공익적 기능이 충족될 수 있도록 재해 예방 및 공유림 경영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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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 우수사례 한데 모았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서관은 도내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충청남도 작은도서관 우수사례 모음집’ 책자를 발간 및 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작은도서관 운영에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발간한 것으로 도내 작은도서관 390여 개소 중 36개소의 우수 운영 사례를 수록했다.
사례집에는 작은도서관 특성에 따라 여섯 가지 주제로 구분해 도서관별 간단한 소개와 함께 △도서관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 △다양한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특성화된 주제 프로그램의 기획 및 운영 사례를 담았다.
사례집은 작은도서관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도서관 운영에 내실을 다지는 자료로 활용하게끔 도내 작은도서관 및 시군 작은도서관 담당 부서에 배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충남도서관은 작은도서관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문화적 기능을 해나갈 수 있도록 관련 컨설팅과 자료 구입비 및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등을 꾸준히 할 계획이다.
이경란 충남도서관장은 “이번 사례집이 도내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독서 문화의 중심지가 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