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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김태금 의원,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을 위한 조례 제정
예산군의회 김태금 의원,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을 위한 조례 제정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 김태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예산군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 및 지원 조례안’ 이 26일 제31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김태금 의원은 일제강점기 동안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공헌한 독립운동가들이 공로를 인정받지 못한 채 잊히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 이번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 및 지원 △조사연구의 지원 △관계 기관 협조 요청 등을 규정하고 있다.
김태금 의원은 “본 조례안의 제정은 단순히 과거를 되돌아보는 것이 아니고 우리 예산군의 독립운동사를 재조명하고 잊힌 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미래 세대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중요한 발걸음이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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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제1회 추경안 등 심사 마무리
예산군의회, 제1회 추경안 등 심사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가 제311회 임시회에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2025년 본예산 대비 272억 8,662만원이 증가한 9,014억 5,827만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임시회 기간 군의회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상임위원회 소관 조례안 11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 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촉구 건의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장순관 의장은 “이번 임시회 회기동안 주요 안건 심사와 조례안 처리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주신 의원님들께 감사 드린다”며 “집행부에서는 고금리, 고물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예산이 효과적으로 집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제311회 임시회는 3월 예정이던 추경안 심사를 앞당겨 회기를 진행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예상되며 민생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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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이길원 의원, 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운영 조례 제정
예산군의회 이길원 의원, 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운영 조례 제정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 이길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예산군의회 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운영에 관한 조례안’ 이 26일 제31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예산군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체험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체험활동 운영과 지원 사항을 규정했다.
의회 체험활동은 관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 제도를 학습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조례안은 △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운영 대상 △목표, 방향, 기간, 운영계획 수립, 시행 △협력 요청 △홍보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이길원 의원은 “많은 학생들이 의회체험활동을 통해 지방의회 제도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예산군의회를 교육의 장으로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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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5학년도 추진되는 주요 정책 발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월 26일 오전 2025년 추진하는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최재모 교육국장은 이날 교실수업 혁신을 위한 IB 프로그램 도입과 AI 디지털교과서 대안형 특성화고등학교 설립, 성희롱·성폭력 근절 기반 대책에 대한 2025학년도 대전교육청의 입장 등 2025학년도 교육 핵심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교실수업 혁신을 위해‘IB 프로그램’을 도입해 초·중·고 15개교에서 운영한다.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술 발전에 대응해 질문하는 학생, 토론하는 교실 분위기를 조성하고 깊이 있는 학습으로 학생 맞춤 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수업과 평가의 혁신이 필요하다.
이에 대전시교육청은 IB 프로그램을 도입해 수업의 질을 제고하고 타당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한 평가로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IB 프로그램의 안정적 도입을 위한 기반 조성으로 충남대학교·공주교육대학교, IB 도입·운영 시도교육청 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로 IB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해 교원연수와 운영학교 간 교류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한다.
IB 프로그램은 탐색학교 12개교와 관심학교 3개교를 공모로 선정해 운영한다.
탐색학교는 IB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우리 교육청 지정 준비단계이며 관심학교는 학교 공동체가 IB 철학을 공유하고 관리자가 IB 본부 연수에 참여해 실천 역량을 강화해 IB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IB 프로그램의 실천 역량 강화와 일반 학교로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원연수를 운영한다.
IB 운영학교 관리자와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리더 양성 연수를 실시하고 초·중·고 IB 운영 학교급별 네트워크를 구성해 실천사례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B 프로그램 단계별 교원연수와 대학과 연계한 IB 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해 학교 현장의 자율적 추진 역량을 함양한다.
또한, IB 교사연구회 10팀을 지원해 교원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이해도를 제고할 예정이다.
IB 프로그램 도입은 대전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의미한다.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길러주고 교사들에게도 혁신적인 교육 실천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AI 디지털교과서가 올해 초등학교 3·4학년과 중·고등학교 1학년 수학, 영어, 정보 교과에 도입된다.
대전시교육청은 2025학년도에 AIDT를 희망하는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해 활용하도록 하고 AIDT 선정 및 활용에 대한 학교의 자율권을 존중하며 희망 학교에서 AIDT를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 2월 21일까지 교육행정정보시스템에 AIDT 신청을 진행한 결과 관내 초, 중, 고 303교 중 61교 20.1%의 학교가 2025학년도 1학기 AIDT 사용을 희망했다.
AIDT 사용 희망 학교에 대해 구독료 전액을 지원하고 신학기 시작 전에 주문 및 계약 절차를 추진해, 희망학교에서 신학기에 AIDT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AIDT 선정 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원연수를 지원하고 디지털 기반 수업혁신을 위한 수업역량 강화 연수도 운영한다.
또한 원활한 AIDT 활용 수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된 단말기와 무선 AP를 교체하고 무선망 진단·개선 사업으로 네트워크 속도를 개선하며 무선 네트워크 장애 시 긴급 지원을 위한 테크센터를 2개소 운영하고 단말기 관리 및 디지털 수업을 보조하는 디지털 튜터를 33교에 배치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인프라 관련 업무 경감을 지원한다.
2025학년도에는 AIDT를 선정한 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적용해 보고 연구·선도학교에서 효과성과 교수·학습 방안을 연구해, 그 결과를 이후 AIDT 관련 정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신학년 AI 디지털교과서 개통 비상대응단을 통해 AIDT를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안형 특성화고등학교 설립 추진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체험형 특성화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으나, 교육부는 대안교육 중심의 학교 설립을 권고했다.
2024년 4월 최초 중앙투자심사 의뢰 결과 △학교 용지 매입비 확보 △지역 연계 교육프로그램 구체화 △취업·창업 등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및 공간구성 구체화의 필요성을 이유로 재검토 통보 이후, 보완 요구사항을 반영해 2025년 1월 재심사의뢰 결과 학령기 인구 급감에 따른 특성화고 설립 재검토 및 대안형 특성화고 설립을 권고받았다.
이에 따라 대전시교육청은 특성화고 설립을 중장기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교육부의 권고를 반영해 대안형 특성화고 설립을 위한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학년 시작 전 관내 모든 기관 대상 ‘성희롱·성폭력 대응 특별교육 주간’ 운영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교육 콘텐츠를 통한 올바른 미디어 환경을 조성한다.
교직원 대상 ‘성인지 감수성 자가 진단 검사’도입과 맞춤형 연수 지원, 학생 대상 ‘성인지 감수성 표준화 검사’ 대상 확대와 맞춤형 교육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스스로 평가하고 개선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성 관련 우수 전문강사 활용 교직원 및 학생 성폭력 예방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촘촘한 성폭력 예방교육 운영 실태 점검을 통해 학교에서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학교 공동체 구성원의 성희롱 성폭력 피해회복지원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강화하고 성비위 사안 발생에 대한 무관용 대응으로 행위자에게 ‘긴급 성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하며 중대한 성비위를 저지른 교직원은 즉시 직위해제하고 중징계 처분으로 강력 대응한다.
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 “우리 교육청에서는 교육개혁 과제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고 신학기 준비 점검단을 구성해 학교 현장의 원활한 신학기 시작을 지원하고 있다”며 “2025학년도 대전시교육청 핵심 정책들이 학교에 안착되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대전교육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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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사각지대 해소, 골든타임 사수” 안전대책 추진 총력전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충남 태안군이 ‘하늘 아래 가장 안전한 태안’ 조성을 위해 각종 안전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26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안전관리과 정레브리핑을 갖고 올해 △재난대비 대응체계 수립 및 신속 대응 △군민 안전 사각지대 발굴 및 안전대책 추진 △군민과 함께 하는 안전체계 구축 등 3대 추진과제를 필두로 지역 안전관리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군은 재난 대응체계 수립을 통해 재난관리 ‘골든타임’ 사수에 나서기로 하고 △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공통 등 총 51개 분야에 대한 안전대책 및 저감목표를 세우고 44개 재난유형에 대한 매뉴얼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지역성을 최대한 고려해 실제 재난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대규모 재난 발생 우려 시 단계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소방서와 경찰서 군부대, 지역자율방재단 등과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등 재난안전 선도도시의 면모를 갖추겠다는 방침이다.
재난 사각지대 해소와 관련, 군은 법 적용을 받지 않는 사각지대 시설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시설물안전법 상 제3종 시설물을 추가 지정해 법적 보호장치를 마련한다.
또한, 올해 △재난감시 카메라 △연안 안전 표지판 △갯벌유도등 △LED 표지판 △인명구조함 등 연안 안전관리 시설물을 설치하고 군민 안심귀가 환경 조성에도 힘쓰는 등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군은 ‘2025년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축제 및 행사 등의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총 110명의 현장 안전기동단 운영을 통해 재난 선제 대응에 앞장서는 한편 군민 안전보험 홍보를 강화하고 민간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등 군민 공감형 안전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겠다는 각오다.
유창민 안전관리과장은 “올해 안전 및 재난 예방 분야에 투입되는 예산은 948억여 원으로 전체 예산 대비 13% 수준이며 이는 도내 타 지자체 평균 대비 월등히 높은 수치”며 “태안이라는 지명처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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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원실에‘문학자판기’설치 문학 감수성 UP
보은군, 민원실에‘문학자판기’설치 문학 감수성 UP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작품을 쉽게 접하고 민원 대기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군청 민원실 내 민원인 대기 공간에 ‘문학자판기’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문학자판기는 시·명언으로 구성된 짧은 글 또는 소설·수필 발췌문 등으로 구성된 긴 글을 선택해 버튼을 누르면 랜덤으로 국내·외 유명 문학작품의 일부나 전체 글귀가 종이 영수증 형태로 즉석 출력되는 기기이다.
대기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문학작품을 손쉽게 감상할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즐거움과 여유 그리고 문학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출력물 하단에는 보은군에서 추진하는 행사 및 다양한 시책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어서 군정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나경 민원과장은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의 보급으로 종이책을 접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요즘, 민원실 내 문학자판기를 통해 군민들이 쉽고 간편하게 문학을 즐기며 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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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스마트팜을 통한 선진농업으로 대전환 시도
보은군, 스마트팜을 통한 선진농업으로 대전환 시도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기후에 영향을 많이 받던 과거 농업에서 작물 생육환경 조절이 가능하고 적은 인력으로 경영이 가능한 스마트팜을 통해 선진농업으로의 대전환을 이루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군은 탄부면 임한리 일원에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오는 6월까지 연면적 7,716㎡ 1층 규모의 양념채소 스마트팜 재배시설 1개 동을 건립한다.
이번에 건립하는 양념채소 스마트팜 재배시설은 양념채소 생산기반 시설 건립을 통해 신소득 작물 발굴 및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이에 군은 지난 21일 한국농어촌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6월 시설 조성을 마무리, 시범 운행 후 9월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귀농·귀촌인이 농업에 익숙해지도록 농업인 대학 운영, 스마트팜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완공 예정인 귀농·귀촌 스마트 실습 농장 조성 사업을 통해 영농교육 및 현장실습을 실시해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농사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설비 부담으로 쉽게 접근하지 못하던 농가들을 위해 유리온실 보다 시설 투자비가 적게 드는 보은군 맞춤형 내재해형하우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연차적으로 농가에서 하우스 시설을 설치할 경우 군에서 시설비의 약 50%에서 70%까지 보조할 계획이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를 바탕으로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 APC, 민간기업 유치를 통한 대규모 스마트팜 조성을 준비 중에 있다.
이를 위해 ㈜경농, ㈜비바엔에스, KT, 엔에프지와 스마트팜 인프라 구축, 생산 기반 및 판로확보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충북대학교와 기술보급과 교육에 관한 업무협약을 잇달아 체결하는 등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사업 선정에 전방위적으로 역량을 다하고 있다.
마늘 및 양파를 재배하면서 식자재 납품업체와 계약한 농가에 관정, 스프링클러 등 노지스마트팜 기반 시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군은 농작물 재배 환경 및 유통의 안정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은군은 스마트팜 및 가공·유통 등 전후방산업을 집적화한 ‘스마트농업 육성 지구 지정’또한 추진하고 있다.
보은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최적 모델안을 발굴하고 입지, 기반 등 구체적 조성 방안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해 올해 10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육성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스마트팜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인력 부담을 감소시키는 등 미래 농업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에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보은군만의 스마트팜 전략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농업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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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혁신 발명품 ‘일하는 밥퍼’, 타시도 벤치마킹 물결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2025년을 ‘일하는 밥퍼 사업’의 원년으로 정해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 경북도의 벤치마킹에 이어 26일 세종시에서도 충북을 방문해 해당 사업을 직접 견학했다.
이번 방문은 전국적인 혁신모델로써 인정받는 ‘일하는 밥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충북도의 사업을 세종시의 복지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세종시의 요청으로 추진됐다.
세종시 관계자들은 충북도청 노인복지과를 방문해 도가 진행하고 있는 ‘일하는 밥퍼’ 사업에 대한 추진 배경, 그간 성과, 앞으로의 사업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특히 사업에 대한 취지와 그간 성과에 대해 크게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는, 도내 작업장 중 3곳을 직접 방문해 사업이 진행되는 현장, 참여자들, 처리되는 일감 등을 공유함으로써 사업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가가 마련됐다.
세종시 노인장애인과 관계자는 “충북의 ‘일하는 밥퍼’ 사업은 어르신들과 취약계층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 일손 부족 문제 해결, 나아가 온누리상품권 활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지역 상생 발전에 있어 최고의 정책”이라며 “우리 시도 이와 같은 우수사례를 꼼꼼히 검토해 적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하는 밥퍼 사업'은 기존 60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던 것을 사회참여 취약계층 즉 장애인까지 확대해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 2월 25일 기준, 도내 66개소에서 1,500여명의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매일 작업장과 경로당에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그 효과와 혁신성을 인정받아 서울, 충남, 경남 등 타지역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각 지역의 관계자들이 충청북도를 방문하거나 정책 자료를 요청하며 벤치마킹을 이어가고 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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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마늘 대량 건조 특허기술 현장 보급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26일 마늘 건조 시설비는 50% 낮추고 건조 기간은 45% 단축, 부패율은 5.8% 줄일 수 있는 ‘마늘 수평형 열풍 건조 장치’ 특허 기술을 개발해 건조기 설비업체에 기술이전 했다고 밝혔다.
마늘은 관행적으로 수확 직후 줄기를 엮어 비닐하우스 등 건가 시설에 걸어 건조한다.
이때 장마기가 겹쳐 습해지면 마늘에 마늘혹응애, 뿌리응애를 비롯한 병해충 등이 발생해 상품성이 떨어지고 경제적 손실을 준다.
또한 과다한 노동력도 요구된다.
열풍 건조기 등을 통해 해결할 수 있지만 시설비가 비싸고 건조량에 한계가 있다.
마늘연구소에서 3년여의 연구 끝에 개발한 ‘마늘 수평형 열풍 건조 장치’는 설치 비용이 관행 대비 49% 정도 저렴하다.
또한 공간에 큰 제한을 받지 않아 환기가 잘 되는 공간이라면 원하는 곳에 설치할 수 있고 설치 및 해체가 편리한 장점이 있다.
열풍박스를 별도로 갖추어 안정적인 열풍 공급이 가능해 건조 소요일수가 관행 33일 대비 18일이 단축해 45% 빨라지고 부패율도 5.8% 감소한다.
톤백자루를 활용해 6톤의 마늘을 건조할 수 있다.
연구소는 효율적인 건조를 통해 마늘의 품질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용 방법은 줄기를 절단해 수확한 마늘을 톤백자루에 넣은 상태로 열풍박스와 배풍기를 이용해 간편하게 건조하는 방식이다.
기계화 수확과 연계해 줄기를 절단한 상태로 톤백자루에 넣어 건조 및 이동, 보관해서 관행보다 노동력도 절약된다.
이번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한 상인농자재는 농업기계 및 시설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마늘연구소에서 개발한 건조장치를 2017년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왔다.
이번에 개발한 건조장치도 추가로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해 기술이전 받게 됐다.
도 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 김기현 팀장은 “난지형 마늘뿐만 아니라 한지형 마늘도 수확 및 건조 생력화 시스템 구축으로 마늘 건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며 “농가에 신속한 보급 확대를 위해 농촌진흥청과 지자체 시범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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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농산업의 숨은 고수’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지사는 26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 농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숨은 고수 10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해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소득이 보장되는 농촌 만들기, 청년 농업인 육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환 지사는 “농업과 농촌이 살려면 청년들이 농업에 뛰어들어야 하고 높은 소득이 보장되어야 한다”며 “고소득을 실현하는 농업 선배로서 청년농업인 육성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는 지난해 8월에 시군에서 연소득이 1억원 이상이면서 독자적인 영농 기술을 보유하고 지역사회에서 인정받는 농업인 82명을 추천받았고 그중 26명이 강의, 교육, 농산업 정책회의 등에 참여했다.
앞으로도, 도는 시군과 협력해 각종 회의, 위원회, 교육 등에 더 많은 고수를 참여시켜 영농 경험, 고소득 창출 비법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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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 한국대회 개최 및 세계대회 유치 업무 협약 체결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6일 충북 마이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청주오스코에서의 ‘WRO 한국대회 개최’ 및 ‘세계대회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그린휴먼IT협회 WRO Korea 남상엽 회장, ㈜메쎄이상 조원표 사장, 충북문화재단 김갑수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5개 기관은 청주오스코에서 WRO 한국대회를 개최하고 2028년 개최될 세계대회를 유치하기 위해서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충북도는 지난해에도 한국MICE협회, 대한수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2025년 하반기 도내 최초 전시·컨벤션센터 청주오스코 개관에 앞서 충북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신이 내려주신 자연 정원인 충북은 대한민국 중심에 위치한 교통의 요충지”며 “충북이 ‘마이스산업의 중심’, ‘관광의 중심’ 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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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실무추진단 가동
아산시,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실무추진단 가동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실무추진단 1차 정기회의를 25일 개최했다.
실무추진단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천만 방문객 유치를 위해 출범했으며 단장인 조일교 부시장과 부단장인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을 비롯한 19명의 부서장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실무추진단 운영계획 총괄 보고와 부서별 추진계획 보고 추진단장 당부 말씀 및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실무추진단은 △주요 관광지점 관리 및 활성화 △신규 관광 인프라 조성 △손님맞이 수용 태세 강화 △다채로운 축제·행사 운영 △홍보 강화의 5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분기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유하며 협업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조일교 부시장은 “천만 방문객 유치를 위해 모든 부서가 관광 마인드를 가지고 방문의 해 운영에 역량을 더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그는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더해질 때 방문객 맞이가 완성된다”며 “실무추진단을 중심으로 민간 분야와의 협력을 이끌어 아산시 전체가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 태세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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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산불방지 실무협의회 개최로 민·관·군 협력체계 강화
아산시, 산불방지 실무협의회 개최로 민·관·군 협력체계 강화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24일 아산소방서 아산경찰서 육군3585부대 제2대대 등 41개 유관기관, 단체 등이 참석한 2025년 산불방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조일교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민·관·군이 함께 나서 산불 예방대책을 강구하고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유관기관별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조일교 부시장은 “산불은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재난으로 진화보다 예방이 우선”이라며 “불법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계도 등 산불예방 홍보 및 각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등산로 및 산림 인접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등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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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벼 영농자재 지원사업 추진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벼 못자리시 필요한 상토 및 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벼 재배농가의 경영비 상승에 따른 농가 부담 경감 및 건전묘 육성을 통한 아산쌀의 품질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사업대상은 아산시에 주소를 둔 0.1㏊ 이상 벼 재배 농업인이며신청은 오는 3월 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원활한 상토 공급 및 육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벼 재배농가의 빠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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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맞춤형 복지역량 강화를 위한 4차 통합조사 업무연찬 진행
아산시, 맞춤형 복지역량 강화를 위한 4차 통합조사 업무연찬 진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25일 시청 지하 갤러리A에서 통합조사팀 복지담당 공무원과 한부모가족지원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통합조사 업무연찬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연찬은 아산시청 신우철 주무관의 2025년 한부모가족지원 사업과 교육급여에 대한 주요 개정 내용 및 재산기준 변경 관련에 따른 조치사항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개정 사항은 자동차 유형별 반영기준 변동과 저소득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확대이다.
또한, 복지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민원 사례에 대해 공유하고 시민들에게 한층 개선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 개선 및 발전 방안 등도 논의 됐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지속적인 업무연찬을 통해 복지정책의 변경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찾아가는 현장 실태 조사를 기반으로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