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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상반기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 성료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2025년 상반기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필수로 지정된 의무 교육으로 지역 농산물 생산·유통·소비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옥천로컬푸드직매장(농산물 등 판매)과 옥천푸드거점가공센터(가공품 생산) 등에 로컬푸드를 출하하고 싶은 옥천군 관내 거주자 및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61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로컬푸드의 개념, 옥천푸드 인증제, 농산물 안전성 관리(PLS 및 올바른 농약사용법), 로컬푸드직매장 운영현황 및 출하 방법 등의 이론교육과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옥천푸드거점가공센터, 완주군 로컬푸드직매장 현장 견학으로 이루어졌다.
황규철 옥천군수는“2015년 로컬푸드 생산자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11년째 로컬푸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며“로컬푸드 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는 생산 농가들에게 감사드리며 로컬푸드 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현재 464명의 출하 농가에서 530여 농축산물·가공식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2024년 매출액이 68억원을 돌파해 2019년 개장 이후 최대실적을 기록해 충청북도 로컬푸드직매장(10개 시군, 46개소) 중 매출 1위를 차지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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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옥천군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개최
제1차 옥천군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1기 고향사랑기금운용위원회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2기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식에서는 먼저 2기 위원들 총 4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기금 조성 현황 보고 금년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업계획 논의 시 위원장 이제승 부군수와 민간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위원들은 고향사랑기금이 옥천군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금 운용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투명하고 체계적인 운용을 위해 전년도 결산안을 심의했고 5억 5천3백여만원의 기금 조성액을 최종 확보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민과 기부자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제도”며“위원들의 지혜와 의견을 모아 고향사랑기금이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올해부터 기금사업을 진행하고 고향사랑기부제도에 대한 이해와 기부 동기를 강화할 계획이다.
연내 경로당 양념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해 독거·고령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타지에 있는 자녀 및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태아부터 7세에 해당하는 옥천군 영유아 지원사업을 보건복지부와 협의 중이며 기발굴한 여러 사업들을 재검토해 적합한 기금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금 운용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기부금의 활용 내역을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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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서 33개 사업 80개소 대상자 선정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농촌진흥 분야 국·도비 사업 및 자체 시범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해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공정한 사업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농업 유관기관과 농업인단체 대표 등이 참여했으며 올해 추진할 4개 분야 33개 사업 80개소에 대한 대상자를 심의하고 확정했다.
심의에 앞서 사업대상자 선정을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지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사업자의 사업 이해도, 실행 가능성, 성과 도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사전 평가했다.
특히 최근 5년간 국·도비 지원사업을 받은 지원자는 평가에서 감점을 주는 등 새로운 농업인들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시범사업자들은 사업 목표를 성실히 실현하고 지역 농업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현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올해 추진하는 사업들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사업들로 내실 있게 추진된다면 농가소득과 농업·농촌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선정된 농업인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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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소년복합문화공간 틴하우스 개관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청소년복합문화공간 ‘틴하우스’를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대표, 청소년위원회 위원, 청소년단체 대표, 청소년참여기구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틴하우스는 전용면적 440㎡로 창의어울림센터 2층에 위치하며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군비 503백만원을 추가 확보해 청소년커뮤니티 공간, 댄스연습실, 게임룸, 학습공간, 놀이공간, 스터디룸을 조성했다.
이용 대상은 지역 청소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하고 이용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20시까지, 주말 은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이용 방법은 이용신청서 작성 후 이용 시간 및 이용 수칙을 준수하면 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이번 틴하우스가 관내 청소년들에게 편안하게 쉬며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생활 조성 및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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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장고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선정
당진시, ‘2025년 장고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선정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2025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당진시 유일의 국가어항인 장고항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 150억원, 도비 45억원, 시비 105억원, 민자 100억원 등 총사업비 400억원을 확보해 2025년부터 5년간 장고항 국가어항에 수산센터, 해양아트갤러리, 어업인 커뮤니티센터, 주차타워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당진시 장고항은 고령화 및 어가 인구 감소로 인해 청년인구 유입과 소득 다각화 방안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장고항어촌계, ㈜당진대일해운관광, 장고항2리마을회, 석문면개발위원회 및 관계전문가들과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20여 회의 사업설명회와 협의를 거쳐 체계적인 공모사업 대비 계획을 수립한 끝에 최종 선정됐다.
수산물·특화상품 판매장 및 식당으로 구성된 수산센터, 체류형 관광시설이자 지역작가 육성을 위한 해양아트갤러리, 청년 창업·창직 및 어업인 공동체 공간인 어업인 커뮤니티센터, 관광객 편의시설인 주차타워 등을 조성하고 어업유산공원 정비 및 방파제 경관조명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투자사인 ㈜당진대일해운관광은 1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유람선을 운영하고 상생 경제센터를 신축하는 등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항만수산과 관계자는 “관광객 유입과 수산물 판매 증가로 장고항을 당진 수산 소비 거점으로 조성하고 청년 창업 및 지역 작가 창작활동 지원을 통한 청년인구의 유입과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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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상징성 활용한 캐릭터 산업 육성 필요"
"세종의 상징성 활용한 캐릭터 산업 육성 필요"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은 한글문화글로벌센터 조성과 2026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로 파생되는 경제 유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산업화 전략이 중요하다며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중 하나로 외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는 캐릭터 산업을 예시로 들며 지역청년 창업가의 참여 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2026년 세계대학경기대회가 바짝 다가왔는데 세종의 지역 정체성을 담은 상품으로 열쇠고리가 하나 없다”며 “우리 지역 청년이 세종을 상징하는 캐릭터를 개발하고 기념품점을 직접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캐릭터 산업 육성을 지원함으로써 청년 창업 활성화와 관광객 유인 효과를 동시에 높일 것이라며 이들의 창업 공간으로 신도심과 조치원 지역의 공실상가를 활용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또한 세종한글문화글로벌센터가 문화단지로서 입지를 굳히려면 10년 이상을 내다보는 긴 안목이 필요하다며 외국인 대상 산업을 일으키기 위한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그는 “한글문화글로벌센터가 완전히 자리 잡으려면 10년 이상이 시간이 걸린다”며 “그때까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카페와 활동 공간 등 다양한 한글 산업화 계획을 지금부터 다듬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2026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에 대비해 충청권 전체를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중 하나로 광역 관광투어 버스 운행을 제안했다.
그는 “우리시 관광명소를 경유하는 세종시티투어버스를 증차 운행하면 좋겠지만 대당 12억원가량이 소용되는 비용이 문제”며 “우리시 관광명소와 충북의 청남대, 충남의 공주·부여를 연결하면 비용 부담은 낮추면서도 경제적 파생효과는 더욱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충청권 광역 관광투어 버스를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흥이나유 계획과 연계하거나 충청권광역연합 또는 서부내륙권 발전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오는 28일로 예정된 첫 번째 대중교통의 날과 관련해 이번 달 시범운영을 거쳐 3월부터는 많은 시민이 동참하는 대대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확산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또, 버스 내 안내방송을 통해 지역산 상품 애용과 지역 상권 살리기에 시민의 동참을 요청하는 문구를 송출해 세종사랑운동의 범시민적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민호 시장은 다가오는 해빙기에 공사장 내 안전사고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사전 위험 요소 발굴을 위해 관내 공사장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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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 조직위원회 방문 및 간담회 추진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 조직위원회 방문 및 간담회 추진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는 25일 어진동에 위치한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대회 준비 상황 등 현안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미 위원장 등 9명의 위원과 이창섭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관련 현안에 대한 조직위원회 차원의 브리핑을 청취하고 대회 준비 과정에 필요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위 위원들은 조직위원회로부터 대회 시설, 선수촌 조성 등 단계별 대회 준비 계획과 분야별 구체적인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미 위원장은 “충청권에서 개최되는 국제 메가 스포츠 대회인 만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종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직위와 시의회 간 긴밀한 협력과 정보 공유로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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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전출직원 이임식으로 새출발 응원 전해
아산교육지원청, 전출직원 이임식으로 새출발 응원 전해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26일 오전에 3층 대강당에서 2025년 3월 1일자로 아산교육지원청을 떠나는 정희순 교육과장 및 전출직원 10명에 대한 이임행사를 가졌다.
3월 1일부로 충무교육원 원장에 부임하는 정희순 교육과장은 이임행사를 통해 “아산교육지원청을 떠나는 것이 매우 아쉽다”며 그간의 소회를 전했다.
또한 함께 전출하는 장학사와 교사 등도 아산교육지원청에서 쌓은 업무역량에 대한 감사와 떠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이임식에 참석한 박서우 교육장은 “전출 직원들은 아산교육의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했으며 아산 교육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며 “새로운 발령지에서의 새출발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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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미당, 대전시 어려운 이웃에게 2000만원 상당 떡 기탁
떡미당, 대전시 어려운 이웃에게 2000만원 상당 떡 기탁
[충청중심뉴스] ㈜만풍농업회사법인 떡미당 윤석중 대표가 26일 대전시청을 방문하고 2000만원 상당의 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기탁했다.
기탁 물품은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를 통해 5개구 지체장애인협회 및 대한사회복지원 무료급식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윤석중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된 성품은 새로운 희망과 기운을 얻을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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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그늘진 곳 없도록 촘촘한 복지 힘쓸 것”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그늘진 곳 없도록 촘촘한 복지 힘쓸 것”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26일 서구 만년동에 위치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 기관 ‘일상센터’의 개소를 환영하며 “사각지대 없는 복지를 위해 대전시의회가 시민 곁에서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일상센터는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자립기반을 확대 및 가족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기관으로 도전적 행동 등으로 일상생활 및 의사소통에 심각한 제약이 있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1:1 집중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황경아 부의장은 “오늘 개소식은 단순히 돌봄서비스 공간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가 아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민 곁에 국가와 대전시가 늘 함께한다는 의미를 전하는 뜻깊은 순간”이라며 “앞으로도 대전시의회는 장애, 비장애 구분 없이 모든 시민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 곁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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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사고 후 ‘추가 음주’ 피의자 구속 송치
당진경찰서 사고 후 ‘추가 음주’ 피의자 구속 송치
[충청중심뉴스] 당진경찰서 교통조사팀은 음주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하려던 40대 남성 A씨를 18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9일 당진시 송산면 가곡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면허취소 수치의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도로 시설 공작물을 들이받고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추가 음주 후 도주를 시도했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A씨가 사고 직후 인근 편의점에서 소주를 구입해 추가 음주를 한 일명 ‘술타기’ 수법 후 택시를 타고 도주를 시도하려 했던 부분이 음주 수치 산정을 곤란케했으며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 송치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14일 ‘술타기 수법’ 등 음주 측정 방해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음주 측정 거부자와 동일한 수준으로 처벌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음주 측정 방해자는 음주 측정 거부자와 마찬가지로 1년 이상 5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운전면허 취소 및 재취득 결격 기간도 음주 측정 거부자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당진경찰서 교통조사팀 관계자는 “추가 음주량을 확인해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를 재산정하고. CCTV 영상을 분석하는 방법으로 사고 전 음주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히며 “음주운전은 자신은 물론 타인의 소중한 생명까지 앗아갈 수 있는 살인 행위로 술을 마신 상태에서는 절대로 운전대를 잡지 말아야 하고 이를 회피하거나 은폐하는 등의 행위는 가중 처벌되므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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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길포우럭축제,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삼길포우럭축제,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삼길포에서 매년 여름 다양하고 알찬 체험을 제공하는 대표적 여름 축제 ‘삼길포우럭축제’ 가 지역축제로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삼길포우럭축제가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프로그램 분야 특별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역축제 콘텐츠 산업에 크게 이바지한 축제를 선정해 시상한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 ‘삼길포우럭축제’는 삼길포항의 대표 수산물 우럭을 주제로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받아 왔다.
매년 진행되는 인기 프로그램 우럭 독살체험과 맨손 붕장어 잡기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려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지역수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느껴볼 수 있는 우럭 시식회 등은 수산물 촉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대산읍민가요제와 지역 문화예술 공연 등도 진행된다.
올해 제19회를 맞이하는 삼길포 우럭축제는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개최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매년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개최되고 있는 삼길포 우럭축제가 이번 수상을 통해 더욱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열릴 삼길포 우럭축제가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난 2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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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행사 예산 투명하게 공개한다.
예산군, 행사 예산 투명하게 공개한다.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 임종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예산군 행사예산 공개에 관한 조례안’ 이 26일 제31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임종용 의원은 매년 예산군에서 개최되는 수많은 축제와 행사들이 군민의 세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군민의 알권리 보장과 예산 집행의 책임성·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의 가결로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예산군에서 주최·출연·보조하는 총 소요 예산 5천만원 이상 행사 홍보물에 예산액을 표기하도록 해 예산이 투명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행사 예산 공개 기준 명시, △공개 내용에 관한 사항, △공개의 의무 및 방법 등을 규정하고 있다.
임 의원은 “군민의 소중한 세금은 한 푼이라도 헛되게 쓰여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위한 정책 마련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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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농업 현장 동의 없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철회하라”
예산군의회 “농업 현장 동의 없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철회하라”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가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의 철회를 건의하고 나섰다.
군의회는 26일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정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공급 과잉 문제를 해결하고 쌀값 안정을 위한 목적으로 올해부터 전국 벼 재배면적 8만 ha를 감축하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을 발표했다.
재배면적 감축을 이행한 농가에는 공공 비축미 물량을 우선 배정하고 미이행 농가는 공공 비축미 배정에서 제외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농민들의 생존과 직결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의견 수렴 절차 없이 정부 주도로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쌀값 안정화에 대한 근본적이 해결책이 될 수 없고 오히려 농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영농 활동에 심각한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크다는 것이다.
이에 건의문을 통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의 즉각 철회, △쌀값 안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 △쌀 생산 농가의 소득 안정 대책 수립과 대체작물 전환이 실질적으로 가능하도록 충분한 지원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쌀값 안정화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오히려 농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영농 활동에 심각한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클 것이다”며 “쌀값 안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군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문을 정부와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하고 관련 정책이 실제로 입법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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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전공심화동아리 지도교사 배움자리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6.,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2캠퍼스에서 도내 23개교 전공심화동아리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2025년 전공심화동아리 지도교사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충남기능경기대회~11.)와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전국기능경기대회~26)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전공심화동아리 지도교사와 직업계고 교장을 역임한 전북특별자치도 칠보고등학교 김종천 교장을 강사로 초청해 ‘보람있는 기능훈련 지도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기능훈련 과정에서 지도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지도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공심화동아리 운영과 관련한 지도교사들의 의견과 기능훈련 애로사항을 수렴해 전공심화동아리 운영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지도교사 배움자리 확대, 산학겸임교사 지원, 유공 학생 장학금 지급 및 국외체험학습 추진, 2인 지도교사제 운영 등 전공심화동아리 지도교사의 업무를 경감하고 전공심화동아리 학생들이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충남교육청의 기능훈련 지원 계획에 대해 안내했다.
오동규 미래인재과장은 “2024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만큼, 이를 유지하고 더 나아가 발전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기능훈련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지도교사들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학생들이 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