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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축산 관련 종사자 보수교육 완료
홍성군, 축산 관련 종사자 보수교육 완료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축산 관련 종사자 93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관련 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축산관련 종사자 보수교육은 2025년 들어 첫 번째 집합교육으로 온라인 환경에 취약한 고령의 축산관련 종사자를 위해 집합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가축방역 및 질병관리 △친환경 동물복지 및 축산환경 △축산법규 및 축산차량등록제 등 축산 관련 종사자가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전문가의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다가오는 봄철 빈번히 발생하는 축사 화재에 대비해 축산관련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해 안전사고 대비에 철저를 기했다.
유석호 축산과장은 “가축전염병, 축산물 가격 하락 및 사룟값 인상 등 많은 축산농가가 큰 어려움을 안고 농장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며 “축산관련 법규를 준수해 가축 질병을 예방하고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한다면 함께 홍성축산물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축산법에 따르면 축산업 허가자는 1년에 1회 이상, 가축사육업을 등록한 자는 2년에 1회 이상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기간 내 미이수 시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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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안전한 일터 만들기 초점
홍성군, 안전한 일터 만들기 초점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공일자리 참여자와 현업근로자의 일터에서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 근로자들의 직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소를 예방하고 산업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안전보건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교육센터의 이동수 센터장이 안전 기본 수칙 등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한파를 대비해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과, 근로자의 연령대가 고령자에 다수 분포되어 있어, 고령근로자가 근무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등의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김태옥 경제정책과장은 “공공일자리 종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의 목표”며 “이번 교육으로 근로기간동안 단 한 명의 부상자 없이 사업이 마무되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고령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매달 기본 안전 수칙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기온별 근무시간을 적의 조정하는 등 단계별 대응 요령에 따라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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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산불 ZERO화 총력
홍성군, 산불 ZERO화 총력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4일 본격적인 대형산불 조심기간이 도래하기 전, 군청 회의실에서 산불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부군수를 비롯해 관내 산불 관련 실 과장 및 읍·면장이 참석했으며 산불 예방 대책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감시원 운영 △산불진화장비 관리실태 점검 △산불취약지역 및 주민대피계획 수립 여부 확인 △산불예방 홍보 등의 주요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읍·면에서의 마을 방송을 활용한 홍보, 명예산불감시원의 예찰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조광희 부군수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각 실과의 준비 태세와 유사시 출동할 수 있는 읍·면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지 내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불법 소각 행위를 삼가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산불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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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독립운동과 의병 중심지에서 3.1절을 기념하다
‘홍성’ 독립운동과 의병 중심지에서 3.1절을 기념하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지역마다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하며 우리 지역이 지닌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자 한다.
홍성은 예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한 의병 활동이 활발했던 지역으로 일제강점기에도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하며 항일운동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특히 우리 고장이 낳은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인 한용운 선생은 홍성 출신으로 불교계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자 저명한 문학가였다.
그는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으로 참여해 ‘조선은 독립국이며 조선인은 자주민임을 선언’한 기미독립선언서에 서명했다.
옥고를 치르면서도 독립의 신념을 끝까지 지킨 그는 이후에도 항일운동과 민족 계몽에 헌신하며 시집 ‘님의 침묵’을 통해 조국의 독립에 대한 열망을 문학적으로 승화시켰다.
옥중에서도 조선 독립을 위한 실천적 지침을 제시했던 한용운 선생은 ‘공약삼장’을 발표하며 독립운동의 원칙과 철학을 정리했다.
이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독립운동을 지속하기 위한 실천적 강령이었다.
이 세 가지 원칙은 3.1운동 정신의 핵심을 담고 있으며 오늘날에도 대한민국의 자주성과 평화의 가치를 강조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한용운 선생의 평화적이고도 굳건한 독립운동 철학은 후대에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한편 홍성군은 3.1운동뿐만 아니라 조선 말기부터 항일 의병운동이 활발했던 지역으로 나라를 되찾기 위한 수많은 희생과 투쟁이 있었다.
특히 을미사변과 단발령에 저항하며 전국적으로 번져나간 의병운동 속에서 홍성의 의병들은 강력한 무장 투쟁을 전개하며 일본군에 맞섰다.
홍주의병은 충청남도의 대표적인 의병 세력으로 홍성군민들의 굳건한 애국정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이는 후일 3.1운동과 독립운동의 중요한 기반이 됐으며 홍성군이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중심지로 자리 잡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렇듯, 홍성군민들은 한용운 선생을 비롯한 많은 홍성 출신 독립운동가 및 의병들의 독립운동 정신에 큰 자부심을 가지며 3.1절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그들의 뜻을 기리고 있다.
매해 광천읍 광천시장, 홍동면 3.1공원 등에서는 기념행사가 진행되며 독립 유공자 위문 활동을 통해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후손들에게 애국정신을 전하고 독립운동의 숭고한 가치를 공유하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또한, 3.1절뿐만 아니라 홍성군은 만해 한용운 선생 생가지 역사공원 시설 관리, 만해 한용운 입적 학술심포지엄 개최, 탄신 다례재를 포함한 독립운동가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김좌진 장군을 집중 조명했던 데 이어 올해 8월에는 한용운 선생 탄생일에 맞춰 특집 다큐멘터리 제작 및 방영할 예정으로 군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마음속 뜨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군은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닌 지역이다.
의병운동부터 3.1운동, 그리고 독립운동가의 활약까지 이어진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며 독립운동의 가치가 미래 세대에게도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역사 교육과 독립운동 기념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독립운동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며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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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남당항 새조개와 함께하는 수산물축제’ 조기 종료
‘제22회 남당항 새조개와 함께하는 수산물축제’ 조기 종료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에 따르면 매년 성황리에 개최되는 ‘새조개와 함께하는 수산물축제’ 가 예상보다 빠르게 2월 28일을 마지막으로 조기 종료된다.
이는 축제의 핵심 재료인 새조개의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부득이하게 조기 종료를 결정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남당항 새조개 축제는 풍부한 새조개 물량으로 매년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며 20여 년 동안 남당항의 대표축제로 성황을 이루었으나, 작년 여름 폭염으로 인해 60% 이상의 새조개가 폐사하는 기상 여건의 영향으로 새조개 물량이 예년보다 크게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원활한 축제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당초 4월 7일까지 진행 예정이던 축제 일정을 기존보다 앞당겨 2월 28일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하게 됐다.
김용태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를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충분한 새조개 물량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자연적인 요인으로 인해 조기 종료 결정을 내리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라며 “앞으로 더욱 철저한 준비를 통해 내년에는 보다 풍성한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새조개 수급 문제로 이번 새조개와 함께하는 수산물축제는 조기 종료됐지만, 남당항의 다른 수산물 판매는 계속될 예정이니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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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읍성 복원·정비 풀악셀
홍성군, 홍주읍성 복원·정비 풀악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멸실된 홍주읍성 성곽 복원·정비에 대해 다음달 본격 착공을 예고하며 2023년 북문 동측성벽 정비를 시작으로 민선8기 임기 내 멸실 성곽 복원을 완료한다는 군의 야심찬 목표에 탄력이 붙을지 주목된다.
군에 따르면 2023년에 복원한 북문 동측성벽 구간부터 조양문에 이르는 구간, 북문에서 옛 정보화교육장에 이르는 구간에 대한 성곽 복원·정비공사를 2026년 9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조양문에서 농협 오관지점에 이르는 구간에 대한 발굴조사 역시 예정대로 올해 7월 완료된다면 오랫동안 군민의 숙원이었던 홍주읍성 복원·정비의 가시적인 성과가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성내 도로 체계도 일부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데, 북동측 성곽 복원·정비 구간에 포함되는 소로 3-13호 중 일부가 영구 폐지된다.
작년 11월 조성된 조양문 주변 임시주차공간 역시 폐쇄되며 멸실된 성곽 복원·정비의 학술자료 및 실시설계에 따른 기초자료 획득을 위한 동남측 성곽 발굴조사 구간에 포함되는 소로 3-15호 일부 또한 4월까지 임시 폐쇄될 예정이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성곽 복원·정비공사 및 발굴조사로 인해 기존 도로 일부 및 임시주차공간을 폐쇄하게 됐다”며 “홍주읍성 복원·정비의 가속화를 통해 홍주천년의 역사성을 회복하고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니 군민들께서 널리 양해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멸실 성곽 복원·정비와 함께 향후 복원될 성곽 및 홍주천년문화체험관 경관 가시로 확보를 위한 연못 및 정자 조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수변공간 조성, 조양문 주변 여가 및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조양공원 조성을 올해 마무리해 지속적인 성과 창출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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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홍성군,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친환경농산물 재배 활성화와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2025년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사업은 △인증 신청비 △심사원 출장비 △심사관리비 △잔류농약 검사비 등 농산물의 친환경 인증에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접수는 12월 16일까지 수시로 받고 있으며 홍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고 인증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친환경농업인 또는 단체는 친환경인증서 인증수수료 납부 영수증, 친환경의무자조금 납부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을 통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은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인증 농가와 면적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에게는 항목별 지원기준액 내에서 100% 지원하며 유기가공식품, 무농약원료 가공식품, 친환경농산물 취급자에게는 기준액의 50%를 지원한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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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충주문화시니어클럽 개소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6일 충주시건강복지타운에서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으로 추가 지정된 충주문화시니어클럽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이상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세종충북 지역본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의 역할과 비전 소개, 노인 일자리 참여자 선서 기관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신 노년 세대의 일자리 수요에 맞춰 노인 역량 활용 사업을 확대하고 저소득 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공익활동형 일자리 사업 운영에도 내실 있게 하고자, 올해 초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을 노인 일자리 전문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올해 총 17개 사업단을 운영할 계획이며 공익활동 사업 718명, 노인 역량 활용 사업 100명, 공동체 사업단 70명, 취업 지원 75명 등 총 963명의 노인이 참여하게 된다.
박보경 관장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새롭게 발굴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즐겁게 일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시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어르신들에게 가장 필요한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마련”이라며 “앞으로도 노후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을 포함해 총 2개의 시니어클럽을 운영하게 됨에 따라 더욱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노인 일자리 사업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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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작업 대행 서비스 민간 위탁 운영으로 확대 지원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6일 농작업 대행 서비스 민간 위탁 영농대행단이 발대식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더욱 확대 제공하고자, 올해부터 민간 위탁으로 변경해 운영한다.
농작업 대행 서비스 지원사업은 농기계를 활용하지 못하는 영농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작업을 대행해 주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355 농가가 지원받았다.
올해는 지속적인 신청량 증가에 따라 한국쌀 영농조합법인을 민간 위탁기관으로 선정했으며 400 농가 140ha를 목표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70세 이상 고령인, 여성 가구주, 소규모 필지 소유자, 장애인 농가 등이 해당한다.
지원은 로터리, 비닐피복, 이앙, 수확 등의 작업으로 농작업 수수료는 기존과 같이 작업별 ㎡당 30원 이하는 기본 3만원)으로 책정됐다.
접수는 전화로 신청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을 방문하면 된다.
농가는 4,958㎡ 이하로만 지원할 수 있으며 사전에 농지 주소를 정확히 파악하고 지원 대상자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민간 위탁으로 운영하며 농가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영농취약계층의 경영비 절감과 영농작업이 적기에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에 기하겠다”며 “일손 부족 등으로 침체한 농촌사회에 새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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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학연구소, 2025년 충주학 발전을 위한 종합 사업 운영 계획 밝혀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는 2025년을 맞아 충주학 발전을 위한 야심 찬 사업 종합 사업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기존 연구 사업을 보다 심화하고 시민들과 함께 가꾸어 가는 것을 주된 목표로 해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먼저 그동안 지속해서 추진되어 온 충주학 신진연구자 학술연구과제 공모 사업이 일반 연구자들의 성과도 포괄하는 ‘충주학 학술연구논문 발간사업’ 으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지역과 관련된 다양하고 참신한 연구 성과들이 한층 더 풍부하게 생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무형의 역사 기록 자료를 발굴하는 ‘충주학 아카이브 구축 및 활용 사업’과 ‘충주인 구술사 조사 사업’을 통해 충주의 역사 기록 자료를 입체적이고 풍성하게 해 나갈 것이다.
아카이브 구축 관련 관내 주요 기관들과의 협약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수집을 강화해 충주의 역사 기록들이 다층적으로 보존되고 활용될 계획이다.
구술 조사에는 시민들이 구술 조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지역민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체계적인 활동 속에서 모이는 자료들은 충주의 과거와 현재가 직접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며 나아가서는 충주의 정체성이 확립되는 발판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충주 지역 독립운동의 모습을 재조명하는 ‘학술 세미나’ 가 개최될 예정이며 충주만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총서 발간’과 ‘충주학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주의 날 역사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문화·역사 체험행사도 기획하고 있다.
유진태 원장은“올해 추진하는 충주학 진흥사업을 통해 충주 지역에 대한 연구가 한층 활성화되고 심화할 것이라 기대된다”며 “충주학연구소는 충주 발전의 핵심 연구 자산과 문화콘텐츠를 생산해 충주 시민들에게 사랑받은 연구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7월에 설립된 충주학연구소는 그동안 충주 지역에 대한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잠재된 충주의 역사 문화 자산 수집을 통해 충주 문화콘텐츠의 생산을 주도하고 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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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 본격 추진
제천시,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표준화 전문 기반을 조성해 천연물 산업을 한층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의 설계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은 총 사업비 350억원 규모로 허브 센터 190억원, 장비 110억원, 시범운영 50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이 가운데 190억원을 투입하는 허브 센터는 제2산업단지 내에 부지면적 7,260㎡ 본관동 지상 2층, 별관동 지상1층 규모로 제조공정 표준화시설, 분석 및 검증 지원시설, 보관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설계공모에는 총 3개 제안서가 접수된 가운데, 지난 18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
당선 업체는 천연물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허브 센터의 시공 및 유지관리의 경제성 측면을 고려해 적정한 공간을 연출했으며 주변 지역과 어우러지는 배치 및 동선계획을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제안서를 바탕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허브를 통해 농가와 기업의 협력모델을 개발하고 표준화시스템 등을 보완해 전국 최고의 천연물 클러스터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천연물 산업이 제천시 미래 성장 동력산업으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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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현장 중심 소통 △주민 서비스 개선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등 총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제천시는 ‘제천형 경로당 점심 제공사업 지원확대’, ‘제천시 고려인 등 재외동포 이주정착 지원사업’ 등을 대표과제로 추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건축행정 편람 제작·배포’, ‘정부혁신 컨설팅 참여’, ‘제천혁신 2기 주니어보드 운영’ 등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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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년 읍면동 시정설명회 종료
제천시, 2025년 읍면동 시정설명회 종료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25일 한수면, 덕산면, 수산면을 마지막으로 '2025년 읍면동 시정설명회'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봉양읍을 시작으로 한 2025년 읍면동 시정설명회는 읍면동 기관단체장과 많은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불편사항, 건의사항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현장감 있는 다양한 의견들이 제안됐다.
이번 읍면동 시정설명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200여 건으로 제천시는 1회 추가경정예산에 필요한 사업비를 반영해 주민 불편사항을 조기에 해결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발전을 위해 제안된 의견들은 추후 주민 의견 수렴과 장기적인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창규 시장은 “이번 시정설명회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은 예산 편성을 통해 적극 추진하고 즉각적인 조치가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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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어촌신활력 프로젝트로 어촌 소멸 막는다
충남어촌신활력 프로젝트로 어촌 소멸 막는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서산·당진·서천 3개 시군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촌의 경제·생활환경 개선 및 신규 인구 유입 유도 등 어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해수부는 2027년까지 5년간 전국 어촌지역 300곳에 3조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전국 26개 어촌지역이 선정됐으며 도는 전국 대비 4.7%의 열악한 어항 세력에도 불구하고 전북과 경남 다음으로 많은 사업지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해수부는 △유형1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400억원 △유형2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100억원 △유형3 어촌 안전 기반시설 개선 50억원을 지원한다.
도내 3개 어촌지역은 △유형1 당진 장고항, 서천 장항항 △유형3 서산 도성항이며 2029년까지 65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당진 장고항 일원에는 민간사업인 140억원 규모의 유람선 사업과 연계해 △장고한 수산센터 조성 139억원 △해양 아트갤러리 16억원 △어업인 커뮤니티센터 20억원 △장고항 주차타워 조성 55억원 등 총 300억원이 투입된다.
서천 장항항 일원에도 민간사업인 2500억원 규모의 장항 관광리조트 사업과 연계해 △장항 해양수산문화 콤플렉스 조성 257억원 △장항항 친수시설 조성 12억원 △폐선철로 부지를 이용한 산책로 정비 6억원 등 총 300억원을 투입한다.
유형3에 선정된 서산 도성항에는 낙후된 어항시설 개선을 위한 공동작업장 신축 및 안전시설 확충 등에 5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도는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여 등 어촌사회의 활력 증진은 물론 생활 수준 향상 및 지속가능한 어촌 조성을 통한 어촌 소멸 방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지역 정치권과 주민, 시군이 함께 힘을 모아 공모에 대응한 결과 도내 어촌지역이 대거 선정 될 수 있었다”며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향후 공모사업에도 만전을 기해 살고 싶은 어촌을 구현하고 지역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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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학년도 늘봄지원실장 임명장 수여식 개최
대전교육청, 2025학년도 늘봄지원실장 임명장 수여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월 26일 시교육청 701호에서 2025년 3월 1일자 인사발령에 따른, ‘2025학년도 늘봄지원실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명장 수여식 대상자는 2025학년도 늘봄지원실장 초등 43명과 특수 2명으로 총 45명이다.
늘봄지원실장은 단위 학교의 늘봄학교 업무 관리자로 임기제 교육연구사의 신분으로 2년 동안 근무하고 임기 종료 후에는 다시 교사로 복귀한다.
역할은 늘봄지원실의 업무를 총괄하고 늘봄지원실 소속 인력 등을 지휘·감독,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적용하는 일이다.
대전시교육청은 돌봄과 교육을 강화하는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늘봄학교 운영에 탁월한 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있는 늘봄지원실장을 임명함으로써 늘봄학교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함은 물론 교육공동체의 교육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
설동호 교육감은 “늘봄지원실장 제도의 도입으로 교사의 행정 업무 경감 및 능동적인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늘봄학교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함은 효율적인 늘봄학교 전담 운영 체제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우리교육청은 늘봄학교의 안전을 강화하고 학생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늘봄학교가 되도록 운영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다각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