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농촌체험교육, 학교로 찾아갑니다
농촌체험교육, 학교로 찾아갑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6일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늘봄학교 연계 학교현장 적용 교육프로그램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늘봄학교 정책과 연계해 교육청과 협력하는 농촌체험교육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설명회에는 시군 사업 담당자, 교육청 관계자 및 사업 참여 농장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늘봄학교 학교현장 적용 교육프로그램 운영 계획 설명 △학교 안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례 및 유의점 공유 △초등 저학년 발달 특성과 학교 안 수업의 이해에 대한 강연 순으로 진행했다.
운영 사례 발표에서는 지난해 늘봄학교 농촌체험프로그램 참여 농장인 천안 광덕곤충농장, 서산 명가네힐링농장이 학교 현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김주연 전주 효천초 교사가 강의를 통해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특성과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농촌체험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농업과 자연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농촌과 교육 현장이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6
-
충남 정보화 농업 새 출발…회장 이·취임식 개최
충남 정보화 농업 새 출발…회장 이·취임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6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도 정보화농업인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년 1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제4대 회장으로서 연합회를 이끌어 온 박덕섭 이임 회장에 이어 취임한 제5대 장순선 신임 회장은 정보화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장 회장은 취임사에서 “농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맞춰 정보화 농업인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농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중점 추진 사업으로는 회원들이 최신 농업 기술과 정보화 역량을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선진 농업 견학 프로그램과 선도적인 회원을 강사로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제공을 약속했다.
그동안 연합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박이임 회장은 “도 정보화 농업인들과 함께 매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연합회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정보화 농업은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핵심 요소”며 “앞으로도 도내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
미래차 기술·통상 환경 발맞춰 산업 지원 강화
미래차 기술·통상 환경 발맞춰 산업 지원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천안 현보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열어 도내 자동차 산업 현황을 살피고 자동차 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김태흠 지사를 비롯한 도 관계 공무원, 11개 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현안 보고 기업 의견 수렴, 기업 생산시설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충남경제진흥원 경제동향분석센터는 ‘자동차 산업 동향과 충남 현황 점검’ 보고를 통해 국내외 자동차 산업 동향 및 전망을 설명하고 도내 자동차 산업 현황을 공유했다.
센터는 전 세계 경제 저성장 및 내수 경기 부진으로 국내 자동차 생산 감소를 전망했으며 대미 자동차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은 미국 트럼프 정권의 관세 부과를 시작으로 감소하고 현지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센터는 내수 중심의 도내 자동차 생태계를 고려할 때 자동차 수요 감소 및 자동차 부품 수출 감소에 대응해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 미래차 전환과 강화되는 환경 규제에 대응할 기술 개발 지원도 제안했다.
이어 도는 ‘힘쎈충남 자동차 산업 육성 전략’을 통해 충남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전략을 발표했다.
도는 △미래 모빌리티 △항공 모빌리티 △친환경 모빌리티로 거점별 육성 계획을 마련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융복합 혁신 허브 구축’ 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고 친환경 미래차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연구원, 대학 등과 기업 지원 체계를 수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인증·평가 △미래차 전환 △연구개발·기술 이전 △판로·자금 지원 △인력 양성 5개 분야에 총 6867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 친환경 미래차 시장 선점을 위해 △자율주행 부품 실증 시험장 1조 원 △인공지능 기반 차량용 반도체 설계·검증 지원 400억원 △전기차 고주파 소음 평가 280억원 등 차량용 반도체, 자율주행차 상용화, 친환경차 분야 등에 총 1조 1366억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자동차는 충남경제 3대 핵심 산업 중 하나로 수출의 3분의 1이 자동차에 달려 있고 도내 자동차업체는 1500개, 종사자는 4만 5000명으로 지역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높은 미국 수출 의존도, 고관세 부과 등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전동화와 자율주행 등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에 충분치 않은 기술 지원과 인력, 예산 등이 문제지만 도는 자동차업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웨이모 자율주행 택시를 직접 타보고 우리 업체들을 더 적극적으로 지원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민선 8기 들어 천안·홍성에 유치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특화 국가산단의 조기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2-26
-
수출기업과 ‘해외시장 확대’ 맞춤 상담
수출기업과 ‘해외시장 확대’ 맞춤 상담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아산 온양제일호텔에서 도내 기업 대상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도내 기업의 글로벌 입지 확보와 수출 경쟁력 강화, 급변하는 통상 환경 대응을 통한 수출 확대 등을 위해 마련했다.
상담회에는 도내 기업 150여 개가 참여, 인도·베트남·인도네시아·독일·일본·미국·중국 등 7개 해외사무소 소장,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호주·멕시코 등 4개국 통상자문관과 1대 1 상담을 펼치며 새로운 수출길을 모색했다.
도 관계자는 “해외사무소장과 통상자문관들이 직접 참여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 만큼, 이번 상담회는 도내 기업들로 해금 해외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수출 기회를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2-26
-
청주시, 농촌 삶의 질 높인다 정주여건 개선·인프라 확충 박차
청주시, 농촌 삶의 질 높인다 정주여건 개선·인프라 확충 박차
[충청중심뉴스] 민선 8기 청주시는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사는 상생도시를 목표로 농촌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인프라 개선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시설을 정비해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농촌협약,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을 통해 주민 생활에 필요한 SOC를 더욱 확충할 계획이다.
농촌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농촌공간 재구조화 계획도 수립한다.
시는 쾌적한 농촌 환경을 위해 농촌공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빈집정비계획도 함께 마련 중이다.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해당 부지를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이다.
시는 2023년 청원구 북이면 장양지구, 2024년 흥덕구 옥산면 소로지구가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청원구 북이면 금대리 일원을 신규 공모 대상지로 신청할 계획이다.
북이면 장양지구 사업에는 총 180억원이 투입된다.
축사 3개소를 철거해 경관농지를 만들고 폐창고 1개소를 철거해 다목적광장과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한다.
올해 기본·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착공, 2027년 준공 예정이다.
옥산면 소로지구 사업을 통해서는 축사 4개소를 철거하고 경관, 생활SOC 시설을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100억원이 들어간다.
2026년까지 시행계획을 수립한 뒤 2027년 착공해 2028년 준공이 목표다.
농촌 빈집도 체계적으로 정비한다.
지난해 청주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시가 실시한 빈집 실태조사에 따르면 537호가 빈집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까지 빈집의 정비와 활용 방안 등을 포함한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빈집정비를 시작할 계획이다.
‘농촌협약’ 사업도 착착 진행되고 있다.
농촌협약 사업은 지자체와 농식품부가 협약을 맺고 농촌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투자를 집중하는 사업이다.
선정 시 최대 5년간 국비를 지원받는다.
시는 상당구 5개 면을 엮은 ‘상당생활권 활성화 사업’ 으로 2022년 6월 공모에 선정, 2023년 4월 농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미원면 미원리 538-1번지 일원에 다목적실·문화프로그램 공간을 갖춘 어울림거점센터를 조성하고 미원면 행정복지센터를 이전·건립해 행정·문화 기능이 통합된 행정복지타운을 만들 계획이다.
올해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공사를 시작한다.
준공 목표는 2027년이다.
총사업비는 140억원이 투입된다.
문의면 행정복지센터 부지에는 돌봄·창작·문화 공간과 세탁센터로 구성된 ‘대청다락행복센터’를 조성한다.
2026년 착공, 2027년 준공이 목표다.
총사업비는 40억원이다.
낭성·남일·가덕면에서는 배후마을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농촌중심지에서 떨어진 마을도 기본적인 생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동아리, 복지교실, 찾아가는 마을학교 등이 운영된다.
농촌 난개발을 방지하고 농촌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하기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도 수립한다.
2024년 3월 시행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지역 여건을 반영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농촌특화지구 운용, 농촌 재생 등을 위한 중장기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이다.
시는 해당 계획을 토대로 올해 흥덕생활권을 새롭게 농촌협약 사업에 신청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 중이다.
오창읍 장대리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오는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중심가 개선사업 등이 이뤄지며 총사업비는 160억원이 투입된다.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경관개선, 역량 강화 등을 3개년에 걸쳐 지원하는 ‘행복마을만들기’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1개 마을에 최대 5억원을 들여 작년까지 낭성면 갈산리 등 29개소의 사업을 완료했으며 현재 남일면 두산2리 등 20개소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농촌지역의 기본생활 보장을 위해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는 농식품부 공모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도 2023년 문의면 마동1리와 남이면 구미리, 2024년에는 북이면 화상1리, 북이면 현암2리가 선정됐다.
4개 마을에 4년간 총 84억 7천만원이 투입돼 기반시설 정비, 마을환경 개선, 주민역량강화 사업 등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농촌을 쾌적하고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6
-
이범석 청주시장,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예방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제106주년 삼일절을 앞두고 26일 독립유공자 유족을 예방하고 독립유공자 유족들과 오찬을 가졌다.
이범석 시장은 이날 오전 故김성환 애국지사의 손자 김진호 님의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가족의 거룩한 희생과 헌신에 대해 감사와 존경 표하고 위문품을 전했다.
故김성환 애국지사는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양달마을에서 태어나 함께 항일운동을 전개했던 두 형제 중 동생이다.
1910년 8월 한일 합병에 분노해 국내 항일운동을 전개했고 당시의 상황을 일기로 상세히 기록한 공적이 인정돼 2019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 받았다.
김진호 님과의 만남을 마친 이범석 시장은 이어 지역 내 식당에서 다른 독립유공자 유족 60여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3·1절을 맞아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범석 시장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희생을 선택하신 선열, 그리고 유가족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주시는 보훈가족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조국독립에 헌신하신 유공자 유족에게 지원을 확대하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보훈명예수당을 인상했다.
매월 13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유족 및 배우자에게 신청에 따라 연간 2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2025-02-26
-
청주시민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한 ‘일상플러스+ 추진단’ 시동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일상 속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26일 ‘일상플러스+ 추진단’을 발대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일상플러스+ 추진단은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는 조직이다.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단장으로 시 소속 공무원 111명으로 구성됐다.
일상플러스+ 추진단은 지난 1월 청주시선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온·오프라인에서 시민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 수렴을 거쳐, 88만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다는 의미를 담아 목표시책 88건을 선정했다.
전동킥보드 방치, 주차시설 부족, 가로등 확충, 산책로 정비,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등 주요 시민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요구가 담겼다.
일상플러스+ 추진단은 선정된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기존 사업에서 해결하지 못한 틈새 수요를 반영한 신규 시책도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시는 26일 청원구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선서와 퍼포먼스 등을 통해 책임감과 열정을 갖고 청주시 발전과 시민들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한 업무 추진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신병대 부시장은 “일상플러스+ 추진단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조직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추진단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더 좋은 청주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주시는 일상플러스+ 시책에 대해 연말 성과평가와 온라인 시민투표를 거쳐 최종 우수시책 20건을 가릴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해당 성과를 시정홍보에 활용할 방침이다.
2025-02-26
-
‘RE100 확산’ 힘 모은다
‘RE100 확산’ 힘 모은다
[충청중심뉴스]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언하고 대한민국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충남도가 RE100 확산을 위해 관련 기관·기업들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26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RE100 정책 실행력을 확보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힘쎈충남 RE100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와 도의회, 도내 15개 시군, 충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한 도내 공공기관, 발전사, 에너지기업, 시민단체, 관련 기업인협회 등 51개 기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RE100 정책을 추진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도내 기업의 RE100 달성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상호 지원·협력하기로 했다.
인공지능, 반도체, 모빌리티, 디지털 등 산업구조 변화로 증가하는 전력 사용량에 비해 점진적으로 폐쇄하는 화력발전소 전력 생산량은 감소할 것임에 따라 도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늘려 2035년까지 산업용 전력 사용량 대비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22%에서 90%까지 확대해 부족한 전력 생산량을 충당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신규 조성하는 산업단지는 RE100 계획을 반영해 추진하고 기존 산업단지는 지난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천안 스마트그린 산단을 시작으로 공장 지붕과 주차장 유휴지 등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주차장·전통시장 등 공공 유휴부지도 발굴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기존에 추진 중인 융복합 지원사업, 주택 지원사업, 에너지 자립 마을 조성 등은 점차 확대한다.
서해 보령·태안 앞바다에는 진행 중인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은 보령은 2026년 발전사업 허가를 목표로 태안은 올해 5개소의 발전단지 중 1개소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서산과 당진에는 청정수소 발전을 추진하고 수소도시 조성을 병행해 건강한 수소 생태계를 조성한다.
또 현재 추진 중인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과도 연계해 친환경 바이오 발전과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한 조력발전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도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인허가 및 사업 모형 발굴 등 행정 지원에, 도의회는 효율적인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정책 지원에 나선다.
시군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인허가, 관련 기업의 사업 참여 유도 등 행정 지원하며 주차장 등 유휴부지를 제공한다.
충남테크노파크와 한국산업단지공단충청지역본부, 충남개발공사, 충남환경운동연합은 신재생에너지 정책 홍보 및 설치 지원을, 발전사와 에너지기업은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등 입주기업에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설치 및 사업 모형 발굴을 추진한다.
충청남도중소기업연합회, 충남농공단지협의회, 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는 정책 홍보와 함께 중소기업·각 단지 입주기업 등의 사업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는 정부보다 5년 빠른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해 에너지 전환과 산업구조 재편 등 국가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있다”며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전력 수요가 갈수록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맞춰 신재생에너지를 빠르게 확대·보급해 탄소중립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6
-
아산시, '힘쎈충남 RE100 추진 업무협약' 체결.신재생에너지 확대 박차
아산시, '힘쎈충남 RE100 추진 업무협약' 체결.신재생에너지 확대 박차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기업의 전력 사용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국제 캠페인 'RE100'의 확산을 위한 충남도 캠페인 '힘쎈충남 RE100'에 힘을 보탠다.
26일 충남도 문예회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15개 충남 시·군 단체장, 발전사 및 도시가스사 등 51개 기관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충청남도 내 기업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아산시를 포함한 충남 15개 시·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인허가 및 관련 기업 사업 참여 유도 등 행정지원과 주차장 등 유휴부지 제공을 통해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충청남도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인허가 및 사업발굴 모델 등 행정지원을, 도의회는 신재생에너지의 효율적인 보급을 위한 정책 지원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충남테크노파크는 정책홍보와 신재생에너지 설치사업 지원을 맡게 된다.
또한 5개 발전사·도시가스사들은 도내 기업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 및 사업모델 발굴을 추진하며 충청남도중소기업연합회·충남농공단지협의회·23개 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 등은 회원사의 참여를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조일교 권한대행은 "아산시는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환경친화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에너지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혁명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6
-
뿌리산업-첨단산업 협력 플랫폼 ‘대전첨단뿌리산업협의체’ 공식 출범
뿌리산업-첨단산업 협력 플랫폼 ‘대전첨단뿌리산업협의체’ 공식 출범
[충청중심뉴스] 대전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과의 협력확대를 위한 ‘대전첨단뿌리산업협의체’ 가 26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김현종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장을 비롯해 뿌리기업 대표, 연구기관 및 학계 관계자 등 뿌리산업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출범을 공식 선언하고 산업 간 협력 방향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첨단뿌리산업협의체는 지역 내 뿌리 기업과 첨단산업 간 유기적인 협력을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뿌리 기술 수요기업,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협력하는 7개 분과로 운영된다.
앞으로 뿌리기술 수요기업과 협력 강화, 공동기술 연구개발 및 신사업 발굴, 교육·훈련 및 마케팅 지원 등을 수행하며 뿌리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첨단산업과의 연계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뿌리산업은 금형, 주조, 용접, 소성가공, 표면처리, 열처리 등 제조업의 핵심 기술을 담당하며 자동차, 반도체, 우주항공, 친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필수 산업이다.
최근 누리호 발사 성공을 비롯해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장비 등에서 뿌리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면서 대전시는 스마트 제조 기술 보급 확대, 기업 맞춤형 기술 및 연구개발 지원 강화, 산업단지 조성과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 시는 협의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스마트팩토리 확산, 친환경 제조공정 지원, 우주·반도체·전기차 산업과의 연계 강화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황덕영 협의체회장은“뿌리산업은 첨단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연구개발 지원 확대, 스마트 제조 기술 도입, 친환경·고효율 생산 공정 개발 등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협의체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생산기술원 김현종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소장은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와 첨단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뿌리산업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대전시 뿌리산업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뿌리산업은 첨단산업 발전의 필수적인 토대”며 “대전시도 첨단 제조업과 뿌리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더욱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져 대전시 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26
-
충청광역연합의회, 제2회 임시회 제1차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회의 개최
충청광역연합의회, 제2회 임시회 제1차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26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해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한 뒤, ‘행복도시~청주국제공항 연결도로 국비 재원 분담률 상향 조정 건의안’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 의원들은 초광역건설환경과로부터 충청권 균형발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점검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충청권 광역철도 및 도로망 확충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농산업 및 환경 보호 정책 등이 포함됐으며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향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미옥 의원은 행복도시~탄천 연결도로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탈락과 관련해 “단순한 논리 개발이 아니라 충청권 균형발전과 교통망 확충이라는 거시적 관점에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며 “정부 설득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적 근거를 갖추고 예비타당성 조사에서도 지역 간 형평성과 필요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치영 의원은 충청권 청년 농부 네트워크 구축 사업과 관련해 “충북형 청년 농부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만큼, 이를 충청권 전역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사업 추진 시 농촌 인건비 부담 등 현실적인 문제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한영 의원은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의 공사비 증가로 인한 사업 지연 가능성을 우려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관계 기관이 적극 협력하고 철저한 관리와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란희 의원은 초광역 도심항공교통의 충청권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존 광역교통망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되어야 하며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옥규 의원은 “집행부와 의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 조례를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절차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광역철도망 구축과 관련해 “지자체의 연구 용역 수행 과정을 철저히 점검하고 위원회에 정기적으로 진행 상황을 보고해야 한다”며 “철도망 구축 사업은 민관정이 함께 논의하고 추진해야 하는 만큼, 주민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토론회를 활성화해 실질적인 의견 수렴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진행된 의사일정에서 ‘행복도시~청주공항 연결도로 국비 재원 분담률 상향 조정 건의안’ 이 심사됐다.
본 건의안은 충청광역연합의회가 정부에 국비 지원 비율 상향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사업의 조속한 시행과 준공을 위해 정부가 신속히 예산을 편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김광운 위원장은 “충청권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특히 광역철도망과 도로망 확충, 초광역 교통망 정비 등 핵심 인프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통망 확충뿐만 아니라 농업·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겠다”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정책 효과를 면밀히 검토해 초광역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2025년도 충청권광역관련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입법 및 예산 심의, 정책 점검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2025-02-26
-
세종시 해외협력관 4명 추가 위촉
세종시 해외협력관 4명 추가 위촉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가 국제교류 역량 강화를 위해 영국, 불가리아, 공공외교, 문화 분야의 해외협력관 4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시는 26일 시청 세종실에서 최민호 시장과 신규 위촉되는 해외협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해외협력관은 △박은하 전 주영국 대사 △김소영 전 소피아대 한국학과 교수 △조대식 전 주캐나다 대사 △콘래드 브루베이커 고려대 세종캠퍼스 글로벌학부 교수다.
이에 따라 시 해외협력관은 기존 11명에서 15명으로 늘었다.
시는 해외협력관이 가진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세종시 국제교류 방향을 설정하고 각국과의 협력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 문화·경제·산업 등 다분야에서 국제적인 협력 확대 등 실질적인 국제협력 성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국제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우리시는 외국인들이 한국말을 배울 수 있도록 한글문화글로벌센터를 조성하고 이를 발전시켜 한글문화단지까지 만들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며 “앞으로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협력관님들의 다양한 조언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촉식 후 해외협력관들은 세종시의 국제교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02-26
-
‘일상을 더 안전하게’ 청주시, 여성안전 강화에 힘쓴다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여성친화 선도 도시로서 여성 및 안전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경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2025년도에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밤늦은 시간에도 시민들이 불안감 없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지역 경찰서와 협력해 안심귀갓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안심귀갓길은 LED 안내판이나 도로 표지병, 축광형 건물 번호판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경찰서에서 집중 순찰 지역 중 후보지를 추천하면, 청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파트너단이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한다.
특히 LED 안내판과 축광형 건물 번호판 등은 조명 설치가 어려운 곳에서 조명 장치 역할뿐만 아니라 도로명 주소 표기로 위급 상황시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위해 청주시는 2021년에 ‘청주시 안심귀갓길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22년부터 13개 구역에 도로표지병 240개, LED 안내판 59개를 설치했다.
올해도 LED 안내판 30개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맞벌이 가구나 1인 가구 등 택배 수령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대학가 주변과 1인 가구가 많은 지역을 선정해 ‘청주시 안심택배함 서비스’를 운영한다.
안심택배함은 택배 도난·분실 예방은 물론, 택배기사를 가장한 범죄에 불안을 느낄 필요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인택배 보관함이다.
2016년 2개소를 시작으로 2024년까지 8개소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서원대학교 후문 쪽에 1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9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택배함은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다수의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48시간 이후에는 1일 초과시 마다 1천원이 부과된다.
청주시 안심택배함 : 사창동행정복지센터, 복대1동 자율방범대, 용암1동 행정복지센터, 흥덕보건소, 청원구청, 평생학습관, 봉명작은도서관, 청주대 후문, 서원대 후문경찰서 보안업체와의 협력사업으로 ‘여성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2024년 청주시 1인세대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1인 가구수는 17만1천369세대로 전체 가구수의 42.7%를 차지하고 있다.
그 중 여성 가구는 7만9천290세대로 46.3%에 해당한다.
지속적인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안전망 구축 요구에 따라 청주시는 2022년‘청주시 1인가구 안정망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흥덕경찰서와 SK쉴더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여성 1인가구에 안심홈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안심홈세트로는 △현관앞 무선CCTV, 문열림센서 비상벨 등 서비스 보안기기인 도어가드보안장치 △위급상황시 기기에서 사이렌이 울리며 지인에게 비상문자를 전송하는 휴대용 비상벨 △현관 도어락에 지문이 남지 않는 안심필름인 도어락 지문방지 필름 등 3종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경찰서가 추천한 범죄피해 가구를 우선 선정하고 그 외 청주시 거주 여성 1인 가구 중 신청을 받아 지원할 계획이다.
불법촬영 범죄 예방과 근절을 위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도 상시로 추진한다.
공원, 공공청사, 관광지 등의 공중화장실 213개소를 대상으로 매월 1회 관리부서별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청주공항, 버스터미널, 오송역 등 경찰과 협의한 주요 다중시설을 대상으로 연2회 민·관·경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점검한다.
이를 위해 전자탐지기와 렌즈탐지기가 세트로 되어 있는 불법촬영점검기기 65개 세트를 56개소에 무상 대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범죄로부터 여성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범죄에 취약한 여성 가구 및 안전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공감 맞춤형 사업을 발굴·추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2-26
-
충남문화관광재단, ‘2025 찾아가는 공연 樂樂 사업’ 수혜처 모집 시작
충남문화관광재단, ‘2025 찾아가는 공연 樂樂 사업’ 수혜처 모집 시작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 도내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2025 찾아가는 공연 樂樂’ 사업의 수혜처를 모집한다.
2018년부터 운영된 ‘찾아가는 공연 樂樂 사업’은 충남 도내 문화예술 향유에 어려움을 겪는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 특수계층 등을 대상으로 공연예술단체가 직접 찾아가 공연을 제공해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고 문화격차를 해소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수혜처 자격기준은 충남도 내 문화소외지역 및 취역계층이며 이들이 포함된 군부대, 병원, 복지관, 다문화 가족센터 등 시설들도 신청할 수 있다.
심의를 통해 선정된 수혜처가 원하는 공연 장르와 날짜를 선택하면, 재단이 공연프로그램을 제공해 도내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공연 향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충청남도 15개 시·군 당 최소 1곳 이상의 수혜처와 지역민들이 지역 간 격차 없는 문화 복지를 누리고 새롭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공연 내용 또는 주제에 지역, 환경, 공동체, 평등 등 사회적 가치를 담아내어 지역 사회 내의 사회적 가치 확산 및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수혜처는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3월 21일 오후 6시까지 재단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관광객 4,000만명 유치를 위해 관광 및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하고 참신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 민준영 주임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5-02-26
-
당진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 및 직무교육 실시
당진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 및 직무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경찰서는 오늘 26일 대회의실에서 ‘2025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아동복지법에 의한 아동안전 보호인력으로 경찰·군인·소방·교사·교정 등 관련 업무 경험이 있거나 아동·청소년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 치안활동 유공자 등으로 구성되며 아동에 대한 범죄예방을 위해 순찰활동 및 아동지도 업무 등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 42명은 신학기 시작과 동시에 관내 9개 지역관서 20개 초등학교에 배치되어 학교 주변 통학로 놀이터, 공원 등을 중심으로 아동보호, 학교폭력 예방, 교통안전 지도 등 아동·청소년의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이승용 당진경찰서장은 “당진 지역은 지금까지 학교 내외에서 아동 안전과 관련된 범죄가 전혀 없었던 만큼 올해도 아동안전지킴이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으로 관내 아이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발대식에 참석한 아동안전지킴이 구0양은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내 자녀를 돌본다는 마음으로 더욱 세심하고 면밀하게 아이들의 안전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