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대전시 수돗물은 전국 최고 물관리 달인이 만든다
대전시 수돗물은 전국 최고 물관리 달인이 만든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전국 최고 수준의 물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전시는 2025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지난 26일 열린 ‘제33회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신영욱 상수도사업본부 송촌정수사업소 정수 팀장이 ‘물관리 달인’ 으로 김기태 주무관이 ‘물관리 우수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신영욱 팀장의 수상은 지난해 이용순 前월평정수사업소 정수팀장에 이어 2년 연속 대전시가 ‘물관리 달인’을 배출한 성과로 대전시 상수도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과 체계적인 관리 역량을 입증한 쾌거이다.
신영욱 팀장은 1990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상수도 전문가로 활약하며 청결한 시설 유지관리로 김기태 주무관은 1995년 공직에 입문한 후 대전 최초 고도정수처리시설의 체계적 운영을 통해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두 수상자는 지역에서 가장 오랜 기간 수돗물을 생산해 온 송촌정수사업소를 빈틈없이 운영·관리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도현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전시민께 최고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직원들의 헌신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수상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전문성을 더욱 높여 물관리 달인이 꾸준히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
대전시, 식중독 비상근무 상황실 운영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식중독 사고가 빈발하는 시기를 맞아 신속한 보고 체계 구축과 철저한 대응 태세 유지를 위해 3월 1일부터 식중독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시는 10월 31일까지 ‘식중독 비상근무 상황실’을 운영하며 평일은 오후 8시까지,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동한다.
비상근무 시간 외에는 식중독 보고 관리시스템을 통한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해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관내 식중독 발생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하면 비상 연락 체계를 즉시 가동해 현장 출동 및 원인·역학 조사를 신속히 진행함으로써 식중독 조기 차단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학교 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조기경보시스템’을 운영하고 관내 식품위생업소에 대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4단계로 구분한 ‘식중독 지수 문자 서비스’를 실시간 제공한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식중독이 빈발하는 시기인 만큼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해 철저한 감시와 신속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고 식중독이 발생하면 신속한 신고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2-27
-
대전시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로 시민 안전 확보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5년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3월부터 시설물 안전 점검 및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및 관련 규정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관리주체의 주요 의무사항 이행 점검 △자치구 및 관리주체의 시설물 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 소관 시설물 관리주체는 매년 2월 15일까지 제출해야 할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계획을 시설물통합정보관리체계에 등록 완료했으며 정기·정밀점검 및 성능평가를 실시한 후 30일 이내에 결과를 보고해야 한다.
또한,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즉시 해당 행정기관 및 국토교통부에 통보하고 2년 이내에 보수·보강 조치를 착수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대전시는 2025년 상·하반기 각 1회 이상 시설물 안전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시에는 수시 점검도 병행해 관리주체의 법적 의무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시설물 관리주체가 △시설물 관리계획 미제출 △정기·정밀점검 미실시 △중대한 결함 미조치 △사고 발생 사실 미신고 등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시설물 안전관리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관리주체가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미이행 시에는 강력한 행정 조치를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향후 FMS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관리주체의 책임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025-02-27
-
대전시, 경유차·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비용 지원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노후 운행경유차와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2억원을 투입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규모는 총 63대로 대전광역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62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덤프트럭 1대이다.
5등급 경유자동차는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비용의 최대 90%를, 덤프트럭은 부착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월 27일부터 3월 21일까지 가능하며 소유자가 직접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선정 기준은 5등급 경유자동차는 생계형 차량, 영업용 차량,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 최신 연식 순으로 우선 지원하며 덤프트럭은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이후 선정된 차량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를 통해 적정 배출가스 저감장치 사업자를 배정받아 부착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이번 사업은 대기오염의 주원인인 운행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저감해, 대기질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차량 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7
-
대전시, 2024년‘좋은일터’ 조성 우수기업 선정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4년도 대전형 노사상생모델‘좋은 일터’조성사업에 참여한 21개 기업 중 약속 사항 이행 실적이 우수한 16개 기업을 우수 인증기업으로 선정했다.
인증기업은 1그룹 △충무타올 △㈜제이오텍 △㈜컨텍△㈜에너넷 등 4개 사, 2그룹은 △㈜새암정보기술 △㈜케이앤에스아이앤씨 △㈜이데아인포 △㈜휴랩 등 4개 사, 3그룹 △㈜제이엔디 △㈜트루인테크놀로지스 △㈜멀틱스 △에이피에너지㈜ △㈜유토비즈 △스위밍키즈 △㈜에이리스 △㈜클라우드시스템 등 8개 사다.
우수 인증기업에는 등급에 따라 S등급 31 ~ 53백만원, A등급 14 ~ 27백만원, B등급 5 ~ 11백만원의 추가지원금이 지급되며 인증서가 수여된다.
이뿐만 아니라 이들 기업은 대전시 경영안정자금 등 정책자금 우대금리 지원과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등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 지원사업 참여 시 각종 우대 혜택도 받게 된다.
대전형 노사상생모델‘좋은 일터’조성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인재 유출 방지, 일·가정 양립 지원 등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는 지난해 4월, 관내 상시 근로자 10 ~ 50인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평가를 통해 21개 기업을 참여 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주52시간 근무제 준수 등 10대 핵심과제 중 각 기업에 적합한 사업 개선 목표를 설정하고 지난해 12월까지 약속사항 이행과제를 수행해 왔다.
대전시가 진행한 이행평가 결과, 참여 기업들은 주당 평균 근로시간 3.47시간 단축, 신규 채용 65명, 비정규직 33명 정규직 전환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
이외에도, 주52시간 근무제 준수, 안전·보건관리 개선, 직장내 인식개선 교육, 근무환경개선, 청년일자리 창출, 원·하청관계개선, 일·가정양립 환경조성, 노사관계개선, 인적자원관리 선진화, 문화여가활동지원 등의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향후 우수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16개 사는 3월 10일까지 신규 약속사항을 발굴해 그룹별 추가 지원금을 받아 5월까지 약속 사항 등을 이행해 갈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2023년 일·생활 균형 지수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전이‘일 지수' 1위, ‘일·생활 균형 지수' 3위”며 “이러한 성과는 좋은 일터 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이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쓴 결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서“노사가 함께 지속 가능한 좋은 일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27
-
대전시, 청년·신혼부부 주거 혁신 가속
대전시, 청년·신혼부부 주거 혁신 가속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30년까지 ‘대전형 청년주택’ 2만호를 공급한다.
현재까지 6,306호를 공급 완료했으며 2026년까지 1만 호 공급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에는 낭월·갑천 4블럭·월평·원도심 청년주택 등 주요 사업을 본격 추진해 청년의 주거 선택지를 대폭 확대한다.
낭월 청년주택은 2025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71%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동구 낭월동 190-1 일원에 조성되는 이 주택은 총 162호 규모로 실용적인 주거공간과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를 제공해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갑천 4블럭 청년주택은 전국 최초의 ‘지역제안형 공공임대주택’ 으로 대전시가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방공사가 보유한 택지를 활용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총 1,195호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최소 80% 이상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공급된다.
이 주택은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며 2025년 2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월평 청년주택은 국토교통부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5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이 사업은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주거 공간으로 취업지원 라운지와 공유 오피스 등 특화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2026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원도심 청년주택은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내 부지를 검토 중이며 현재 토지 매입 절차가 진행 중이다.
타당성 검토에서 경제성이 확보될 경우, 올 연말까지 매입을 완료하고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층의 주거 선택 폭을 넓히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2030년까지 2만 호, 2026년까지 1만 호 공급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2025년에도 주요 청년주택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
제천시보건소‘치매환자 돌봄재활지원 서비스’ 운영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부양가족의 경제·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치매환자 돌봄재활지원 지원서비스’를 연중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140% 이하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노인장기요양등급자 중 인지지원등급자와 등급 신청대기자이다.
지원내용은 △주간보호 월 최대 20일 △방문요양 월 30시간 △단기보호 6일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지원기간은 인지지원등급자는 신청일부터 6개월, 등급대기자는 3개월이다.
서비스 신청을 위한 구비서류는 △치매코드가 적힌 치매치료약 처방전 △인지지원등급 인정서 △신분증, 도장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서비스 비용이 소득기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단, 노인장기요양보험이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유사한 서비스를 받고 있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돌봄재활 서비스가 노인장기요양서비스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인지지원등급 치매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치매 환자 부양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2-27
-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 시동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 시동
[충청중심뉴스] 최근 안산시 충북산악회·충북도민회 회원 150여명이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로 방문하며 2025년 전통시장 러브투어의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은 의림지 수리공원에서 개최한 시산제에 참석해 환영 인사와 함께 소정의 지역특산품을 선물했으며 안산시 충북산악회·충북도민회에서는 고향사랑 기부금 100만원을 제천시에 기탁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 방문객을 올해 4만명 유치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30명 이상 타지역 관광객이 △지역 식당을 이용하고 △명소를 관광한 뒤 △전통시장에 들러 1시간 30분 이상 체류할 경우 △관광버스를 무상 지원 해주는 사업이다.
2025-02-27
-
제천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
제천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올해 12월까지 실시하며 해당 사업에 중점 추진 기간은 3월부터 8월까지이다.
제천시 읍면동 농촌지역에서 거주하고 농업경영체가 등록된 1955년생부터 1974년생 여성농업인 중 홀수년도 출생자 300명에 대해 추진하며 해당 사업 검진 기관은 제천시 청전동에 소재한 제천 성지병원이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은 근골격계, 심혈관계질환 등 여성농업인이 취약한 질환에 대한 건강 검진 및 예방 교육 및 상담을 지원하며 건강 검진 항목은 5개 영역 10항목과 예방 교육 및 상담 항목은 4개 항목을 진행하며 검진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전 12시까지 진행된다.
일 인당 22만원이 지원되며 자부담액은 10%인 2만 2천 원으로 검진 병원에 납부하며 제천 성지병원에선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위해 차량 왕복 지원 및 검진 후 죽 또는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관계자는“여성농업인 특수 건강 검진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취약한 질환을 체계적으로 검진하고 예방함으로써 건강한 영농 활동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27
-
‘농업? 이거 완전 내 스타일’ 제천시, 청년농업인과 소통 콘서트 OPEN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3년 지역 청년농업인들의 이야기를 담은‘제천 그리고 영파머스’첫 번째 책자 제작에 이어 두 번째 책자를 발간하고 26일 김창규 제천시장과 청년 농업인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소통 콘서트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첫 번째와 두 번째 책자 제작에 참여한 청년농업인들이 모두 만나 책자 제작에 참여하게 된 이유와 소감,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또한, 김창규 제천시장과 함께 농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성공사례 발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 등 청년농업인들의 현실적인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도 가졌다.
책자 제작에 참여한 한 청년농업인은 “청년농업인들이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책자 제작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시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만큼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농업인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청년농업인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제천 그리고 영파머스’ 책자는 제천에서 나고 자란 청년농업인과 연고지 없이 제천에 귀농한 청년농업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자로 지역에 정착한 청년농업인들을 홍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제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제작했다.
2025-02-27
-
제천시 재해예방사업 본격 추진
제천시 재해예방사업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두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자작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대한 행정안전부 사전설계검토를 완료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보상 및 공사, 용역 발주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및 태풍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인 재해 예방이 목적으로 설계검토 단계부터 6차례에 걸쳐 행안부 방문협의를 추진했다.
그 결과 당초 계획 대비 두학지구는 325억원에서 129억원 추가된 454억원으로 자작지구는 220억원에서 10억원 추가된 230억원으로 총 139억원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했으며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내수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펌프장 신설, 지방하천 및 소하천 정비 등이며 협소한 하폭 및 제방 등 개선, 교량 재가설을 통한 종합적인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재산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상절차와 공사 진행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에 따르면 금성면 대사천, 봉양읍 음마곡천 재해예방사업도 설계 마무리 단계로 하반기 본격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추진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내용과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사업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사업완료를 목표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5-02-27
-
충북교육청,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 성공개최 업무협약 체결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7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와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충북교육청과 조직위원회 간 △엑스포 학생관람 및 홍보 협조 △학생 단체관람에 따른 정보제공 및 관람편의 제공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과 교육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김영환 조직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학생들이 엑스포 행사장에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경험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엑스포장을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대한 당부와 함께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5-02-27
-
충북교육청, 그린스마트스쿨 충주성남초 외 1교 임대형민자사업 실시협약 체결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오후, 본청 회의실에서 충북미래배움터와 ‘그린스마트스쿨 충주성남초 외 1교 임대형민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충북미래배움터 대표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2024년 2월 그린스마트스쿨 충주성남초 외 1교 임대형민자사업을 고시해 지난해 5월 한국교육개발원의 사업계획서 평가를 거쳐 충북미래배움터를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했다.
이어 우선협상대상자와 5월부터 12월까지 설계, 시공, 운영 등에 대한 실무 협상을 진행해 이번 실시협약 체결에 이르렀다.
이번 사업은 충주성남초등학교의 본관 및 후관 개축과 황간초등학교의 본관 및 유치원사 개축으로 총사업비 301억 4,300만원이 투입돼 미래형 교육과정이 가능한 학교로 탈바꿈된다.
먼저, 충주성남초등학교는 ‘퍼포먼스 스튜디오’ 및 ‘드라마실’을 조성해 특색있는 공간 구성으로 창의성과 주도성을 키우며 배움과 휴식 놀이가 공존하는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들이 △개별 학습 △모둠 활동 △휴식 등이 가능한 휴게 및 소규모 학습실 및 리딩스테어를 제공해 학습을 지원함으로써 다양성과 개별화 교육이 가능한 유연한 공간 구성으로 학생들의 내적 성장을 꾀한다.
다음으로 황간초등학교는 본관 및 유치원사가 개축된다.
본관에는 실내놀이터와 온마을 배움터실을, 유치원에는 유희실을 조성해 함께 꿈꾸고 성장하는 지역 연계 공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공사는 올해 7월 착공을 시작으로 충주성남초는 2027년 2월, 황간초는 2026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충주성남초는 준공 후 20년 동안 민간사업자가 충주성남초의 기존건물을 포함한 학교시설을 유지·관리하게 되며 황간초는 운영사에게 운영권이 부여되지 않는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공간이 새롭게 바뀐다는 것은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교육과정에 맞는 교육시설을 갖추고 충북교육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며 “공공성을 최우선으로 신뢰를 바탕으로 모든 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교육 공동체 모두에게 더 나은 배움의 공간을 제공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27
-
봄철 미세먼지 저감 민·관 합동 캠페인
봄철 미세먼지 저감 민·관 합동 캠페인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행담도 휴게소 및 당진항만 지역에서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 참여를 독려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은 12월부터 3월까지 4개월간을 관리 기간으로 지정해 미세먼지를 집중 감축·관리하는 제도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도와 금강유역환경청, 당진시, 현대제철, 환경단체 등에서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리플릿 배포 △휴게소 출입 차량 대상 운행차 배출가스 무상점검 △이동측정 차량을 활용한 항만 오염도 측정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도중원 도 대기환경과장은 “지난해 도내 초미세먼지 농도는 최저 17.6㎍/㎥로 관측 이래 가장 낮았다”며 “도민 건강을 위해 올해도 미세먼지 배출량 저감 및 초미세먼지 예방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5등급차량 운행제한, 대형공사장 자발적 감축, 도로미세먼지 제거, 민감·취약계층 이용시설 점검 및 지원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5-02-26
-
철저한 대비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한다
철저한 대비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에서 도·시군과 민간의 시설물 안전점검 및 관리 담당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옹벽, 사면, 도로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 및 관리를 통해 사전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신동훈 경인엔지니어링 안전진단사업부 본부장이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 점검·관리 요령과 사고 사례· 조치 요령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도 관계자는 “해빙기인 2-3월에는 큰 일교차로 인해 땅속에 스며든 물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지반을 약하게 만들어 건축물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을 높인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