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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선셋 명소로 떠오른다
홍성군, 선셋 명소로 떠오른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남당항과 어사항을 연결하는 해안도로에 1.3km에 달하는 무지개빛 보행로를 조성하며 다가오는 5월 관광객들에게 새롭게 선보인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한 본 사업은 남당항과 어사항을 연결하는 해안도로 1.3km 구간에 대해 보행로 신설 및 도로 확장을 통한 관광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남당항~어사항 해안도로는 천수만의 수려한 바다 자연경관과 모래사장 등 잠재적 관광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기존 도로의 폭이 협소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별도 보행로가 없어 불편 및 안전상의 문제점을 갖고 있었다.
이에 홍성군에서는 경쟁력 있는 지역 관광자원의 장점을 활용하고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기존 도로 확·포장을 실시하고 천수만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색상의 ‘무지개빛 보행로’를 도입해 2월 중 보행로에 대한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길이 1km에 달하는 하얀 모래사장과 무지개 빛 보행로가 색감의 조화를 이루며 새롭게 변화해가는 모습에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며 앞으로 홍성군의 대표 해안도로로써 지역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군은 2월 말까지 ‘무지개빛 보행로’조성 마무리 후, 5월까지 도로 확장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공사기간 중 차량과 보행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어 군민 및 방문객 분들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군에서는 안전시설을 충분히 설치하고 지역주민 및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관리 대책을 수립해 차량 및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남당항 ~ 어사항 해안도로 확장 및 ‘무지개빛 보행로 조성’을 통해 홍성을 찾아오는 외부 관광객들에게 새롭게 변화된 관광환경을 제공해 홍성군 대표 해양관광지로써 편안함과 만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며특히 서부해안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 및 속동바다전망 쉼터 및 경관개선사업, 속동 테마정원조성 사업 등 서부해안관광벨트 구축을 위한 핵심사업들을 올해 6월까지 모두 완료해 대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 나아가 민간개발 유도 및 대규모 민간 투자 유치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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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농업인 농작업안전 실천리더 양성을 위한 순회교육 성료
아산시, 여성농업인 농작업안전 실천리더 양성을 위한 순회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농작업 안전 실천리더 양성을 위한 근골격계질환 예방 체조 실습 교육을 읍면동별 순회로 실시해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5일부터 21일까지 13개 읍면동 생활개선회원 183명을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여성 농업인의 농작업 환경과 안전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생활개선회의 역할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재활크리에이터 밸류어블라이프 강사를 초빙해 농업인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스트레칭 및 마사지와 운동법에 대해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운동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생활개선회가 농업인 안전실천에 앞장서 농촌여성 리더로서 안전한 농촌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석 농촌자원과장은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체조교육이 육체 노동으로 피로를 호소하는 여성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농작업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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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상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도로 수송부문 미세먼지 저감과 운행 제한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배출가스등급 4, 5등급 차량 중 저감 장치 미부착 또는 출고 시 저감 장치 부착 차량 및 건설기계이며 보조금을 지원받아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 및 건설기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21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에 인터넷 신청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등기우편 발송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관내 폐차장에서 무료 접수 대행이 가능하다.
시는 약 1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635여 대의 차량을 연식이 오래된 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폐차 지원금 상한액은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 중 5등급은 최대 300만원, 4등급 최대 800만원, 총중량 3.5톤 이상 중 3,500cc 이하 5등급 차량은 최대 440만원, 7,500cc 초과 4등급 차량은 최대 7,800만원, 건설기계의 경우 최대 1억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지원조건 및 신청은 아산시 홈페이지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및 아산시 콜센터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 미세먼지를 감소시켜 깨끗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의 건강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상 차량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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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보건소, ‘2025년 보건사업계획 보고회’ 개최
아산시 보건소, ‘2025년 보건사업계획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가 2025년 보건사업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5년 보건사업계획 보고회’를 25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보건소장을 비롯한 보건소 과장, 팀장, 보건지소관리팀장, 보건진료소장 등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각 팀별 2025년 보건사업 세부 계획을 발표하고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추진할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공유했다.
특히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추진할 주요 사업들에 대해 안내하며 각 기관 간 협력과 업무공유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보건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소 내부 직원들 간의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최원경 보건소장은 “이번 보고회는 보건소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이 필요한 업무를 파악하기 위한 자리였다”며 “서로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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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 ‘티키타카크루 1기’ 크루원 공개모집
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 ‘티키타카크루 1기’ 크루원 공개모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3월 4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배방월천도서관 5층 ‘티키타카ZONE’을 함께 운영해 나갈 티키타카크루원을 공개 모집한다.
티키타카크루 1기로 선발된 크루원은 올해말까지 티키타카ZONE의 북큐레이션 활동,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공간 홍보 및 운영 규칙 논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티키타카크루 지원자는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질문지 작성에 따른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크루원으로 선정된다.
시립도서관 관장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이 아닌 창작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티키타카크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서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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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대상 사전 교육 실시
아산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대상 사전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5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지식농업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115개소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지침’ 주요 개정 사항 안내 △고용주 준수사항 전달 △재입국 추천 제도 안내 △상호문화 이해를 위한 다문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해결을 위해 115개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572명을 배정받았으며 인력 수급 방식을 기존 결혼이민자 초청 방식뿐만 아니라, 외국 지자체 MOU 체결 방식까지 확대해 빠르면 올해 9월부터 베트남 닌빈성의 우수 인력을 도입할 예정이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방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문제가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업 현장의 지속 가능한 인력 수급을 위한 중요한 대안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대규모 농가뿐만 아니라, 영농 규모에 맞는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아산시 차원에서 다각도의 지원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3월부터 입국을 시작해 약 5~8개월간 도고 쪽파농가, 음봉·둔포 배농가, 배방 시설 오이농가 등에서 농작업을 보조할 예정이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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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창원시 찾아 ‘성웅 이순신축제’ 와 ‘진해군항제’ 협력 방안 모색
아산시, 창원시 찾아 ‘성웅 이순신축제’ 와 ‘진해군항제’ 협력 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25일 창원시를 방문해 진해군항제의 준비상황을 청취하고 ‘이순신 축제’ 와 ‘진해군항제’의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이번 방문에는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김만섭 문화복지국장, 이유영 문화예술과장, 오은호 온양온천시장 상인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창원시 관광과와 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와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올해로 63회를 맞이하는 ‘진해군항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벚꽃축제로 호국 퍼레이드, 군악의장 페스티벌 등 다양한 이순신장군 관련 행사가 개최되는 우리나라 대표 축제다.
이어 아산시 방문단은 행사가 진행될 여좌천 거리, 진해공설운동장 등을 견학하고 여좌천 거리의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이를 아산시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했다.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아산시는 축제를 통해 관광도 활성화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우수 프로그램을 교환하고 양 시가 협력해 관광밸트를 개발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협력한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철호 의원도 “작년 진해군항제를 통해 축제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며 “아산시도 이순신축제를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일원에서 개최되며 이순신장군 무과급제행렬, ㅅㅅ게임, 학익진 댄스대첩, 뮤지컬 ‘성웅’, 전국 턱걸이 대회 '청년 이순신을 찾아라', 전통시장 저잣거리 체험, ㅅㅅ두드림 대회, 백의종군길 전국 걷기대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대회, ㅅㅅ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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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청소년수련관, ‘겨울방학 탐구생활’ 프로그램 성료
태안군청소년수련관, ‘겨울방학 탐구생활’ 프로그램 성료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은 2월 13일 20일 26일 세 차례에 걸쳐 총 92명의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기도 수원시와 과천시의 문화·스포츠 체험 시설을 방문하는 ‘2025년 겨울방학 탐구생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활동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 체험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청소년들은 실내 스포츠 및 방탈출 체험, 과학관 관람, 테마파크 체험 등을 즐기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균형 잡힌 성장을 돕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문화 향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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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고남면 주민 위한 ‘직행 좌석버스’ 신규노선 운영
태안군, 고남면 주민 위한 ‘직행 좌석버스’ 신규노선 운영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원거리 지역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3월부터 직행 좌석버스 신규노선 운영에 나선다.
군은 태안읍 터미널에서 출발해 고남면 소재지를 거쳐 영목항에 이르는 신규 직행 좌석버스 노선을 도입, 3월 1일 첫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추가는 태안 최남단 지역인 고남면 주민들의 교통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고남면 소재지 및 영목항 거주 주민들은 그동안 태안읍 방문 시 안면읍에서 좌석버스로 환승하거나 정류장을 모두 경유하는 농어촌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왔다.
이에 군은 태안여객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노선 추가의 결실을 이뤄냈으며 직행 좌석버스 탑승 시 고남면에서 태안읍까지의 버스 소요시간이 약 1시간으로 농어촌버스 대비 절반 가량 줄어 지역 주민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남·영목 직행 좌석버스는 하루 2회 운행된다.
요금은 편도 4천 원으로 기존 꽃지해수욕장 직행버스 노선과 동일 요금으로 책정해 이용객 부담을 줄였다.
군은 해당 노선을 주민들이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에 나서는 한편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태안여객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요금과 노선 등 교통정책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좌석버스 노선 추가는 원거리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며 “그동안 추진해 온 각종 교통시책이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사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농어촌버스의 요금을 거리와 상관없이 일원화하는 ‘일원화 요금제’ 도입을 비롯해 △버스요금 무료화 대상 확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정류장 승하차 도우미’ 배치 등 다양한 시책을 도입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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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방문객 수 13.1% 증가”, ‘2025 태안 방문의 해’ 성공적 출발
“1월 방문객 수 13.1% 증가”, ‘2025 태안 방문의 해’ 성공적 출발
[충청중심뉴스] 올해 ‘2025 태안 방문의 해’ 운영에 돌입한 충남 태안군의 1월 방문객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지역별 관광현황’ 분석 결과 올해 1월 태안을 찾은 방문객 수가 97만 910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86만 5371명 대비 13.1% 증가한 수치다.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은 인기관광지 10곳은 △꽃지 해수욕장 △리솜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 △안면도 수산시장 △신진항 △백사장항 △안면도자연휴양림 △몽산포 해수욕장 △솔라고CC △천리포수목원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더해 지난 1월 24일부터 30일까지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고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단위 여행객들도 증가하는 등 ‘2025 태안 방문의 해’ 운영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고 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 총 1만 1천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을 비롯해 설 연휴기간 중 각종 유료관광지에만 5370명이 방문하는 등 활기를 띠었다”며 “태안의 경우 통상 1·2월에 연중 가장 적은 방문객이 찾는 만큼 1월 방문객 증가는 의미 있는 결과”고 말했다.
군은 서해안 치유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지난 1월 14일 선포식을 시작으로 ‘2025 태안 방문의 해’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으며 지역 특성을 살린 캠핑과 트레킹 등 치유관광을 중심으로 태안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 개관을 앞둔 태안 해양치유센터를 비롯해 해수욕장 등 각종 관광자원, 축제 및 스포츠 대회를 태안 방문의 해와 연계하는 등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도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은 꽃과 바다의 도시로 날이 풀리는 봄부터 꽃축제 등 각종 이벤트가 개최되면 관광객 수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사계절 관광 콘텐츠 발굴과 더불어 세대별·지역별 맞춤형 홍보 전략을 마련하는 등 올 한해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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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전 학생 ‘먹는 물 안전’ 확보
개학 전 학생 ‘먹는 물 안전’ 확보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초·중·고 개학 전 먹는 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찾아가는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검사 대상은 금산·서천·청양지역 80개교 및 지하수 음용학교 20개교이며 검사 항목은 △지하수의 경우 미생물, 중금속 등 46항목 △정수기 및 급수기 등은 총대장균군과 탁도 2항목이다.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지하수 음용학교는 기준 항목 이외에도 자연방사성물질을 추가 검사해 지하수 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시설은 음용 중단을 신속히 통보하고 소독 등 시설개선 조치 후 재검사를 실시해 적합 판정을 받으면 먹는 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학교 물의 정확한 수질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관리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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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기 앞 농업기계 사전점검 꼭 하세요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농업기계의 원활한 운용을 위해 공통 및 기종별 점검사항을 사항을 안내했다.
먼저, 공통점검 사항으로 겨울철 장기간 보관했던 농업기계는 사용 전 외부에 묻은 흙이나 먼지를 깨끗이 세척한 후 주요 부위에 기름칠을 해야 한다.
엔진오일 및 미션오일은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 시 보충 또는 교환해야 하며 연료필터는 청소하거나 교환하고 연료탱크 및 연료관, 연결부 등에 균열이나 손상이 있는지 점검한다.
냉각수는 누수 여부와 적정량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에어크리너는 청소 또는 교환, 배터리는 충전상태와 단자의 부식 여부를 확인한다.
전기배선, 접속부, 전구, 퓨즈 등도 이상이 있으면 교체하고 시동을걸어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한 후 3-4분간 예열 운전해야 한다.
기종별로 살펴보면 트랙터는 팬벨트의 균열 및 마모 상태를 확인하고 장력을 1-2cm로 조정한다.
라디에이터는 방충망과 코어 부분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손상 여부를 점검하면 되며 핸들은 유격이 제조사 기준 범위 내에 있는지 확인한다.
브레이크 및 클러치 페달도 유격을 조정하고 좌우 브레이크 유격이 동일한지 확인하면서 주차브레이크 작동 상태를 함께 점검하면 된다.
타이어는 공기압이 규정된 압력인지 확인하고 도로 주행을 고려해 방향지시등, 후미등, 경음기 등의 작동 여부 점검 및 야광 반사판을 깨끗이 닦는다.
로터베이터 경운날과 쟁기는 마모 상태를 점검해 필요시 교체하며체결 볼트는 반드시 규격품을 사용해야 한다.
경운기는 V벨트의 장력을 2-3cm로 조정하고 조속 케이블 길이를 조정해 조속레버가 엔진 속도 범위와 일치하도록 해야 한다.
주클러치는 각 구간별로 정상 작동하는지 점검하며 타이어 공기압과 로터리 케이스 및 미션 케이스의 오일을 점검해 필요시 보충 또는 교환한다.
이앙기는 HST 구동 벨트의 상태 및 텐션을 점검하고 필요시 교체 또는 조정한다.
브레이크 페달은 유격을 점검하고 식부침 및 식입포크는 마모 상태를 확인하고 교체한다.
후차축 케이스, 이송케이스, 식부케이스의 오일 상태 및 양을 점검해 보충 또는 교환한다.
세로 이송 연결부 및 각종 와이어는 기름칠을 해서 부드럽게 작동하도록 하고 세로 이송축, 벨트, 모 안내 가이드의 마모 상태를 점검해 필요시 교체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겨울철 장기간 사용하지 않았던 농업기계를 사전 점검하면 고장을 미리 발견해 적기에 수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영비 절감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농업인들이 철저한 점검을 통해 영농철을 안전하게 대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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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버전업’ 추진 박차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버전업’ 추진 박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 26일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저출생 등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2025년 인구정책분야 도·시군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버전업’의 하반기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주요 정책 내용을 시군과 공유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도와 시군 지역소멸·저출생·여성·다문화 등 인구정책 분야 담당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워크숍은 실무협의회, 정책 설명회, 특강, 담당자 회의 및 토론, 의견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도가 지난해 4월 발표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의 사업 성과를 분석해 보완·개선하고 중앙 및 타 시도 우수 정책을 지역 실정에 맞춘 버전업 정책을 시군 담당자들에게 설명하고 업무 역량을 높였다.
또 이상림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이 인구 감소에 대한 지자체 대응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지방소멸 대응 실무협의회도 추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방안과 시군별 출산장려금 통합, 조부모 돌봄수당 등 주요 의제를 논의하고 시군 의견을 수렴했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풀케어 돌봄정책 버전업 등 효과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도·시군 조직 정비가 필요한 만큼 긴밀히 협력·소통할 것”이며 “2025년을 저출생 위기 반전과 인구 증가의 원년으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책 버전업의 도민 정책 인지도 향상을 위해 인구전략국 직원들로 구성한 홍보추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5개 시군을 직접 찾아가 연중 홍보할 계획이다.
지난 22일에는 천안 신세계백화점에서 첫 홍보 행사를 열어 백화점을 찾은 도민에 정책을 안내하고 관심을 유도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도민과 직접 소통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정책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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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공기관, 문화유산관광 발전방안 머리 맞대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문화체육관광국은 지난 2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소관 4개 공공기관의 첫 정책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정책협의체를 구성하게 된 취지는 그동안 국 소관 부서와 출연기관 간 1:1 협력체계가 구축되어 단기사업 위주로 업무가 추진되다 보니 도정 성과 창출이 다소 미흡했다는 자체 분석이 있었다.
이에 따라, 도는 소관 공공기관과의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해 도와 기관 간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는 융복합 정책을 마련하겠다는 복안에서 협의체가 출범하게 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범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해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관별 주요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도정방향에 부합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도 주요정책에 대한 연구지원과 협업을 요청했으며 도의 가장 큰 현안인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성공 운영을 위해 각 기관의 홍보 등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신규사업 발굴 및 이슈선점, 현안과제의 발전방안 모색 등을 위해 3월부터 매월 정례적 포럼도 함께 개최하기로 상호 간 합의했다.
김 국장은 “민선 8기 4년 차에 접어드는 실질적 마지막 해로써, 도와 공공기관이 성과창출에 매진해야 할 시기다” 라며 “앞으로 정례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실용적인 문화관광 정책을 발굴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정책협의체 회의를 운영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업을 활성화해 충남의 문화·유산·관광 분야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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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2551억원 투입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2551억원 투입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올해 농업용수 공급 및 재해 예방 등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고자 도내 309지구에 2551억원을 투입하는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배수 개선, 수리시설 개보수, 방조제 개보수 등으로 확보한 국비 2147억원과 지방비 404억원을 투입한다.
추진하는 사업은 △수리시설 개보수 108지구 892억원 △배수 개선 40지구 569억원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7지구 236억원 △농업 기반 정비 31지구 167억원 △농촌용수 이용 체계 재편 3지구 158억원 △방조제 개보수 16지구 148억원 △소규모 농촌 개발 86지구 103억원 △농업용수 수질조사 및 개선 2지구 82억원 △노후 위험 저수지 시설 보강 13지구 68억원 △농업용수 관리 자동화 1지구 31억원 △논 범용화 용수 공급 체계 구축 1지구 4억원 등이다.
특히 농경지 상습 침수 예방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신규사업 반영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올해 국비 신규 선정 지구로 △수리시설 개보수 42지구 총사업비 741억원 △배수 개선 22지구 총사업비 3324억원이 대폭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올 연말까지 신규 지구 사업의 세부 설계와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사업에 신속 착수해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은 “노후로 기능이 저하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와 시설 확충은 재해 예방을 비롯한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다짐으로써 농업인 소득을 증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도내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을 위한 국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내 수리시설물 보수·보강 등 사업확대를 위해 국회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 부처를 찾아 사업 필요성·당위성을 설명하고 있으며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