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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목재펠릿보일러·난로 보급사업 신청 접수
괴산군, 2025년 목재펠릿보일러·난로 보급사업 신청 접수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3월 21일까지 ‘2025년 목재펠릿보일러, 펠릿난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유가 시대에 농·산촌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조건에 따르면, 주택용 펠릿보일러는 등록제품 보급단가 기준으로 70%를 지원하며 나머지 30%는 자부담해야 한다.
주택용 펠릿난로는 70%까지 지원하되, 최대 150만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초과 비용은 자부담이다.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각 읍·면 산업팀에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농·산촌 주민들의 난방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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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684명 배정… 충북 최다 인원 확보
괴산군,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684명 배정… 충북 최다 인원 확보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법무부로부터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684명을 배정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555명보다 129명 증가한 규모로 충북도 평균 증가율보다 4.6% 높은 23.2%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충북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배정됐다.
군은 적극적인 외국인 근로자 도입 정책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근로자 유형별로 보면 △농가고용형 612명 △공공형 50명 △결혼이민자 22명이다.
농가고용형과 공공형 근로자는 캄보디아에서 입국하며 결혼이민자는 베트남·태국·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입국한다.
군은 배정된 68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96개 농가에 배치할 예정이며 근로자들은 담배, 인삼, 고추, 옥수수, 절임배추 등 주요 농작업에 투입된다.
군은 이번 계절근로자 배정을 통해 만성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며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올해 684명이 도입될 예정이므로 인력 수급과 농가 경영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며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괴산군 농업과 농가에 적합한 인력이 도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괴산군은 해외 협력 MOU를 체결하고 지역 농업에 적합한 양질의 계절근로자를 선발하기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7일까지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8명의 관계자가 캄보디아를 방문할 예정이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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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272억원 확정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년 본예산보다 272억원이 증액된 9014억원 규모의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지난 26일 제311회 예산군의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회계별로 일반회계는 254억원이 증액된 8500억원이며 특별회계는 18억원이 증액된 514억원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 일반회계는 △지방소멸대응기금 54억원 △조정교부금 10억원 △국도비보조금 73억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등 117억원 등의 재원으로 기정예산 8,246억원 대비 254억원이 늘어난 8500억원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지원사업 23억 8천만원 △예당관광지주차장확충사업 28억 5천만원 △예당호 느린호수길 관광명소화 사업 15억원 △덕산온천관광지 족욕장재설치사업 4억 5천만원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조성사업 31억원 등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는 사업비와 운영비 예산이 반영됐다.
기금은 2억원이 증액된 172억원으로 재난관리기금 소하천재해예방사업 2억원이 증액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충청남도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지원사업을 계기로 추진된 만큼, 관련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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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방세 담당자 개정세법 및 차세대 전산 교육 실시
예산군, 지방세 담당자 개정세법 및 차세대 전산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6일 군청 3층 전산교육장에서 읍·면 및 지방세 업무 담당자 21명을 대상으로 지방세 담당자 개정세법 및 차세대 전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부터 시행되는 지방세 주요 개정사항과 2024년 2월 개통한 차세대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의 활용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세목 담당자가 취득세, 등록면허세, 지방소득세,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 체납자 관리를 위해 필요한 입력 방법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지방세 주요 개정사항 중 주민과 밀접한 2자녀 가구에 대한 자동차 취득세 감면 신설, 생애 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확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취득세 감면 신설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세 관련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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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 시작
당진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 시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2월 28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개인 휴대전화에 안전하게 저장해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으로 행정·금융기관, 병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이다.
발급 방식은 QR코드를 통한 발급과 직접회로 주민등록증 발급 방식으로 나뉘며 신청을 위해서는 발급 전 본인 명의의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설치해야 한다.
QR코드 발급은 실물 주민등록증을 지참한 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모바일 주민등록 발급용 QR코드를 촬영하는 방법으로 신청 즉시 발급되며 발급 비용은 무료이다.
단, 휴대전화를 교체하거나 실물 주민등록증을 분실할 경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재발급받아야 한다.
직접회로 주민등록증 발급은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을 실물로 발급받아 이를 개인 휴대전화에 접촉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등록하는 방법으로 6개월 이내 촬영한 증명사진이 필요하며 IC칩과 실물 주민등록증 재발급 비용을 포함한 총 1만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다만 주민등록증을 처음 발급받는 경우,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당진시민 중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17세 이상의 시민은 3월 27일까지 누구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행정안전부의 단계적 확대 계획에 따라 3월 28일부터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당진시 관계자는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지닌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통해 시민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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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DSK 2025 참여.투자 유치 총력
당진시, DSK 2025 참여.투자 유치 총력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국내 드론산업 발전과 투자 유치를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DSK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시회로 최신 드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선보이는 자리다.
또한, 국내외 드론 제조업체,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드론의 다양한 활용 사례와 미래 전망을 공유하는 장이다.
이번 홍보부스는 당진시를 비롯해 관내 드론 관련 기업인 ㈜에어퓨쳐와 ㈜아이엔항공이 협업해 운영하며 당진시 드론산업지원센터와 한중 드론 합작법인 설립 계획을 적극 홍보하고 국내 드론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위한 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26일에는 오성환 시장이 직접 행사장을 방문해 당진시의 드론 산업 투자 여건을 알리고 국내외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쳤다.
오 시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당진시의 우수한 인프라와 지원 정책을 상세히 소개하며 드론 산업 분야의 선도 도시로서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여러 기업 부스를 방문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향후 투자 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기업 대표들과의 면담을 통해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드론 산업을 지역의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관련 기업 및 관계자들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연구개발 지원, 관련 기업 유치, 실증사업 추진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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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안전한 도로 만든다 청주시, 도로 환경 개선에 ‘속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낸다.
시는 포트홀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혼잡교차로와 교통사고 잦은 곳의 교통환경을 개선함은 물론 교통약자 보행 안전시설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사업비로는 약 183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겨울철 눈·비로 생긴 포트홀로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자체 순찰과 민원신고를 통해 포트홀을 전수 점검하고 있다.
포트홀이 파악되면 도로기동반이 출동해 긴급보수를 실시한다.
2월 25일까지 확인해 긴급보수를 실시한 포트홀은 총 336개다.
시는 지속해서 포트홀을 점검하고 3월부터 도로 재포장, 덧씌우기 등 항구복구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첨단기술을 활용해 신속하게 도로 위험을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의 ‘첨단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대중교통·관용 차량 30대에 포트홀, 도로 균열 등을 파악할 수 있는 AI카메라를 설치한다.
설치된 카메라가 도로 위험사항을 인식하면 실시간으로 관련 정보를 도로 안전 부서에 제공하는 방식이다.
총사업비는 10억2천5백만원이 투입되며 올해 사업에 착수해 연중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혼잡교차로 개선사업,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등 교통안전을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시는 국가교통DB, 한국교통연구원, 청주시 교통정보시스템 자료를 활용하고 전문 용역업체 현장조사를 거쳐 교통체증이 심각한 교차로 7개소를 선정했다.
해당 교차로의 교통 지·정체 문제 해소를 위해 좌·우회전 차로 신설, 교통섬 정비, 가감속차로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
주성·봉명·분평사거리 개선사업은 지난해 7월 착공했으며 올해 안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흥덕·상당·모충사거리, 강서삼거리 개선사업도 오는 3월 시작해 연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7개 교차로 개선사업의 총사업비는 81억6천만원이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도로교통공단이 교통사고 다발 지점으로 선정한 곳에서 추진한다.
올해는 용암우체국사거리, 내덕2동 금성계전아파트 앞, 율량동 신동아아파트 사거리, 육거리시장 주차장 삼거리, 복대동 덕일사거리, 모충동 서원대학교 앞, 현도면 오손농장 앞 사거리 등 7개소가 선정됐다.
총 14억원을 들여 무단횡단금지시설·색깔유도선·교통표지판 신설, 미끄럼방지포장, 회전교차로 설치 등이 추진된다.
2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3월 착공해 연내 준공 예정이다.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노인·장애인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노인보호구역 △장애인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말까지 7억9천만원을 투입해 해당 보호구역 내 교통표지판, 미끄럼방지포장, 방호울타리, 과속방지턱 등 각종 안전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이다.
추가로 상당구 운동초등학교 등 어린이보호구역 10개소에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하고 보호구역 현황 파악과 문제점·개선안 도출을 위해 실태조사도 실시한다.
또한 주·야간, 빗길운전 시 운전자 시인성 확보를 위해 관내 도로 총 300km 구간의 차선도색을 정비한다.
예산은 31억5천만원이 들어간다.
이 외에도 수동 일원 2.76㎞ 구간을 대상으로 하는 수동 보행환경 개선사업, 남평초등학교 앞 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개선사업, 생활권이면도로 정비사업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사업 추진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로 환경 개선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도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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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해 가축분뇨 자원화 사업에 49억원 투입
청주시, 올해 가축분뇨 자원화 사업에 49억원 투입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및 악취저감 등을 위해 올해 15개 사업에 총사업비 49억원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경축순환농업은 가축분뇨로 양질의 퇴비를 생산해 지역 농가에 공급하는 환경친화적인 농업체계를 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국비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악취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축산농가가 액비순환시스템과 퇴비사 등을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내용으로 총사업비 16억7천만원이 투입된다.
또한 가축분뇨 자원화를 촉진하고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축분뇨 수분조절제 및 발효촉진제 △가축분뇨처리 장비 △가축분뇨 생균제 △가축분뇨 퇴액비 살포비 △ICT 악취측정 기계장비 △가축분뇨 냄새저감제 공급 등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축산분뇨 송풍식 퇴비화 설비 △퇴비 운반 장비 △가축분뇨 퇴비살포비 등 3개 사업을 추가 편성해 자원순환형 농업육성을 위한 사업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퇴비 발효에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들에게 개별처리시설 및 장비지원과 함께, 자원화 조직체를 대상으로는 운반장비 및 살포작업에 필요한 비용을 신설 지원할 방침이다.
이로 인해 작업효율성 향상은 물론 양질의 가축분뇨 생산으로 경축순환농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남인 축산과장은 “앞으로도 가축분뇨 처리지원을 확대해 자원화를 통한 경축순환농업을 강화하고 악취저감에도 기여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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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28일부터 시작
청주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28일부터 시작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28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작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 디지털 신분증으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17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본인 명의 스마트폰에 발급받을 수 있다.
청주시가 주민등록지인 경우 28일부터는 청주시 모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3월 28일부터는 전국 어디서나 발급 가능하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신청방법은 두 가지다.
첫 번째 방법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제시한 QR코드를 촬영해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받는 방법이다.
수수료는 무료다.
두 번째 방법은 IC주민등록증을 신청해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받을 수 있는데, 재발급 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 경우에는 IC칩 비용 5천원을 주민등록증 재발급 비용에 더해 납부해야 한다.
주민등록증 최초 발급대상자는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두 방법 모두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이용하기 위해선 앱스토어 또는 구글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어플을 설치해야 한다.
행정복지센터 방문 전 어플을 미리 설치하면 신속하게 발급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신원 확인이 필요한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에서 사용할 수 있고 무인민원발급기에서도 본인확인할 때 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존 지문 인식이 어려웠던 시민들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으로 손쉽게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서류 발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이 순조롭게 진행돼 시민들께서 편리하게 주민등록증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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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민관합동 산불방지협의회 개최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7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불방지협의회는 당진시 황침현 부시장을 비롯해 당진소방서 당진경찰서 지역 공군부대, 당진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당진시산림조합, 당진시산악연맹, 당진시임업후계자협의회 등 민간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산불 예방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기관별 빈틈없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024년 충청남도는 산불 발생 36건, 피해 면적 7.16ha로 역대 두 번째로 산불 피해가 적은 해였으며 당진시 산불 발생 건수는 총 2건, 피해 면적은 0.65ha로 지난해 대비 크게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올해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강풍 예비특보의 발효, 건조한 봄철 기후가 예측됨에 따라, 황 부시장은 산불 발생 시 확산 위험성이 높아 산불 예방 교육과 산불 조심 입간판과 현수막 등 홍보물 설치, 각종 캠페인 전개 등 유관기관이 협조해 적극적인 산불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산불 신고 접수 시 신속한 전파와 초기진화에 필요한 인력 지원을 비롯해 산불 관련 불법행위 계도와 단속, 방화자나 실화범의 검거 등 기관별 업무 특성에 따른 업무 분담도 이뤄졌다.
이 밖에도 당진우체국과 당진시산악연맹, 임업후계자협의회는 집배원과 회원들을 통해 산불 조심 홍보와 계도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황침현 부시장은 “산불은 주로 입산자 및 담뱃불 실화나 쓰레기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기에 산불 예방 대책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각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는 본청과 14개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림 연접 지역을 대상으로 목재파쇄기를 활용해 농업부산물 등 인화물질 제거 작업을 진행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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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통합별관 건립공사 착공보고회 열어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음성군청 통합별관 건립공사 착공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공보고회는 음성군수, 부군수, 국장, 시공사 및 감리단 등 총 20명이 참석해 공종별 착공 보고와 건설사업관리 착수 보고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공사 일정 및 단계별 추진 계획, 주요 공정별 세부 일정, 안전 및 품질 관리 계획, 안전사고 예방 대책, 품질 관리 기준 및 점검 계획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건설현장 중대재해 관련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이행점검에 관한 집중적인 질의응답으로 안전사고 제로현장으로 만들어 가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통합별관 건립공사는 총사업비 24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6791.54㎡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3월 초 공사를 시작해 2026년 12월 준공 목표로 추진한다.
지상 1층은 북카페 및 주민쉼터, 민원상담실, 문화강좌실, 군금고 CCTV 통합관제센터 등이 들어서게 된다.
또 2층은 대회의실, 소회의실, 커뮤니티실, 전시실, 문화강좌실, 근로자 휴게실이 입주하며 3층~6층은 군청 사무실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로써 군은 음성군청 청사가 건립된 지 30년 만에 청사를 확충하게 돼 사무공간과 주차공간 부족 문제 등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군청 통합별관 공사는 군민들의 오랜 염원을 반영해 군의 미래를 준비하는 프로젝트”며 “건축공사 시 안전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별관 신축을 통해 행정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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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도로정비 및 교통망 확충 본격 추진.총 148억원 투입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025년도 동절기 공사 중지가 해제됨에 따라 지역 교통망 확충을 위한 도로 확·포장 사업과 보행환경 개선사업 등을 적극 추진한다.
군은 도로 정비계획과 통행수요에 따른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도,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 △스마트도로환경사업 △도로유지보수사업 △보행환경조성사업 △급경사지 정비사업 등에 총 148억원을 투입한다.
군은 다양한 사업을 통한 도로망 확충으로 지역발전 불균형을 해소하고 상급 도로와의 연결성 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다.
우선 비산-한벌간, 용촌-용촌간 외 2개소 군도 확·포장사업에 9억원의 예산을, 삼생-군자간, 성본-부윤간 외 6개소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에 토지보상비 및 공사비 20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음성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사업으로 총사업비 31억원을 투입해 스마트한 도로 환경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 외에도 대한민국 안전리빌딩 시범사업으로 6억원을 투입해 음성읍 10개 횡단보도에 LED 바닥신호등,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신호자동연장, 음성안내보조장치 등을 포함한 스마트 횡단보도를 3월 중 설치 완료한다.
또한 군은 56억원을 투입해 군도와 농어촌도로 유지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도로시설물의 신속한 정비와 관리를 위해 △제설, 수해 등 재해 대비 정비 △도로유지보수 △표지판 정비 △마라톤구간 정비 △차선도색 △아스콘덧씌우기 △배수로 △교량정밀안전점검 △교량내진성능평가 △교량유지보수 △교량내진성능보강 등의 사업을 펼친다.
군은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노인보호구역 정비사업으로 5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문촌1리 외 3개소 경로당 주변 도로를 정비하는 등 노인 보행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약자의 통행 안전을 확보한다.
2억6600만원을 투입해 삼성면 삼성초 앞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한 도로 통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조치를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18억원을 투입해 음성읍 사정2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지속적인 도로 개선과 도로망 확충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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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교육경비 보조금 21억 지원 확정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음성군 교육경비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확정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학교 간 공정하고 효율적인 예산지원을 위해 각급 학교와 음성교육지원청에서 제출한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47개 사업에 20억9230만원을 심의·의결했다.
규모는 지난해보다 5억1700만원이 증가했으며 이는 지난해 음성군이 교육 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으로 선정돼 올해 교육경비 지원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유치원 놀이중심 프로그램 등 지역 내 각급 학교와 음성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총 30개 사업에 11억7830만원을 지원한다.
그리고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 사업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자율형 공립고 2.0 지원, 지역 특색학교 운영 지원,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총 17개 사업에 9억1400만원을 지원한다.
서동경 위원장은 “우리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학생들이 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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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 시행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올해 6억 3천만원을 투입해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건설기계의 엔진교체와 전동화 개조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엔진교체 지원 대상은 서산시에 등록된 Tier-1 이하 엔진을 장착한 지게차, 굴착기, 롤러, 로더 등 건설기계며 전동화 개조 지원 대상은 개조가 가능한 2톤 지게차다.
신청 기간은 3월 7일까지며 시청 제2청사 기후환경대기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부 지원으로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적이 있는 건설기계와 차량 소유자에게 지방세 체납 내역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지난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예산 부족으로 엔진을 교체하지 못한 건설기계, 100억원 이상 관급 건설사업장을 출입하는 건설기계를 우선 대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우선 사업 대상 선정 후에는 건설기계 최초 등록일 기준 최신 건설기계 순으로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건설기계 저공해조치가 완료되면 2년간 의무적으로 해당 건설기계를 운행해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 내 수출 또는 말소 시 지급된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 공고·고시를 참고하거나,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에 문의하면 된다.
김영식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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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상반기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 접수
서산시, 상반기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 접수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청정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운행할 수 있는 노후차량을 조기에 폐차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4등급 경유자동차와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단, 보조금을 지원받아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한 5등급 경유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조건은 신청일 기준 차량 사용본거지가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어야 한다.
또한, 최종 사용본거지가 서산시인 차량이면서 차량 관능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고 차량 소유자에게 환경개선부담금, 지방세 등의 체납이 없어야 한다.
차량 소유자는 시청 제2청사 2동 2층 회의실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통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21일까지며 시는 4월 4일까지 대상자를 선정해 보조금액 등 각종 안내 사항을 개별 통보할 방침이다.
시는 저소득층, 택배·어린이 통학버스 차량 등 우선 선정 기준을 적용해 대상자를 선정한 후 같은 차량 등급 내 연식이 오래된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에 문의하면 된다.
김영식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이번 사업이 노후된 자동차가 배출하는 미세먼지 등 오염 물질을 감소시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약 3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