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세종시교육청, 2025학년도 영재교육기관 입학 원서 접수 개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3월 4일 오전 9시부터 세종시교육청 지정 영재교육기관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원서 접수는 학생들이 자기만의 특별함과 잠재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영재교육 과정의 첫걸음으로 세종시 관내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시교육청의 영재교육은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사회적 책임감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흥미롭고 즐거운 심화 학습, 실험, 토론과 산출물 제작 과정을 경험하며 △학생들이 자신만의 잠재력을 찾아 발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구성되어 있다.
모집 요강은 세종시교육청과 영재교육기관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3월 12일까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응시자들은 원서접수 후 반드시 교사와 학교의 추천을 거쳐야만 다음 응시 단계로 진행이 가능하기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2025학년도부터는 모집 범위가 확대되어 학교 밖 청소년들도 영재교육원 입학 신청이 가능하기에 해당 청소년들과 부모님들의 관심도 증가할 전망이다.
세종시교육청에서는 이번 신입생 모집을 위해 지난 2월 13일 세종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세종특별자시치교육청 영재교육기관 입학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전 설명회에는 25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해 영재교육에 대한 세종시 학부모들의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세종시교육청 신명희 교육국장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목표로 모든 아이의 숨겨진 재능을 찾아 이끌어 내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아이들이 영재교육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특별함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학부모님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과 영재교육기관 운영학교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는 희망하는 영재교육기관 운영학교별로 모집 일정에 차이가 있으니 모집 요강을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
2025-02-27
-
세종시교육청,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구성 완료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월 27일에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으로 20명을 선정했다.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15명과 재정·예산 전문가 2명, 세종시교육청 국장 3명,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제6기 위원의 임기 만료로 1월 31일부터 2월 13일까지 공개모집 기간을 거쳐 지역별 인구수에 비례해 △읍지역 2명, △면지역 2명, △동지역 11명, 총 15명을 선정했다.
공개모집에는 총 66명이 응모해 2월 17일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 선발은 성별과 지역, 경력과 연령대 등을 모두 고려해 4명의 위원을 먼저 선정하고 나머지 11명은 2월 21일 무작위 공개추첨을 통해 이루어졌다.
제7기 위원은 2025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2년간 세종시교육청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제안 사업을 선정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민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다양한 계층으로 위원회가 구성됐다”며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이 세종교육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
세종시교육청, 영유아학교 시범 기관 운영 결과 공유회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월 27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2024년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운영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세종시에 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교육청은 유보통합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유치원 1곳, 어린이집 4곳을 영유아학교로 지정해 시범운영 중이다.
이번 공유회는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번 모임에서는 영유아학교 시범기관별 운영 사례 발표와 성과 보고를 통해 현장에서의 실천적 경험과 효과를 공유했다.
이어서 방은영 경인교육대학교 유아교육과 강사의 5세 유아를 위한 어린이집-초등교육과정 연계 강화를 위한 이해와 협력을 주제로 특강이 열렸다.
참석자들이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결 과제들을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
신명희 교육국장은 “이번 공유회를 통해 유보통합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체화하고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고 모든 아이들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안정적인 유보통합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27
-
세종시교육청, 2025년 3월 개교학교 현장점검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월 27일 오후에 산울초·중학교, 세종캠퍼스고등학교 신설 현장을 방문해 개교학교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3월 6-3생활권 산울동에 초등학교 1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1개 등 모두 3개 학교를 개교할 예정이다.
산울초·중학교는 연면적 20,647㎡에 19학급, 34학급 규모 지하 1층 지상 4층 형태, 세종캠퍼스고등학교는 연면적 21,249㎡에 50학급 규모 지하 1층 지상 4층 형태로 지어졌다.
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산울초·중학교와 세종캠퍼스고등학교를 차례로 둘러보며 학교시설, 급식, 통학로 안전, 교육과정 등의 개교학교 준비상황을 세심히 점검했다.
특히 인근에서 평생교육원 신설과 도시 정주 여건 마련 공사가 진행 중인 만큼 통학로 안전을 세심히 살폈다.
최교진 교육감은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현재 모든 공사가 마무리되어 개교와 동시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가 조기 안정화되도록 일정 기간 학교시설 유지·보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새 건물 새 제품의 유해 물질 제거를 위해 난방 후 공기순환을 철저히 하고 개교 후 공기질도 지속적으로 관리 할 방침이다.
2025-02-27
-
보은군, 삼가·북암농촌체험관 및 보은국민여가캠핑장 오는 3월 1일 개장
보은군, 삼가·북암농촌체험관 및 보은국민여가캠핑장 오는 3월 1일 개장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속리산휴양사업소는 삼가·북암농촌체험관 캠핑장과 보은국민여가캠핑장이 2개월간의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오는 3월 1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군은 휴장 기간 중 어린이 실내놀이터 등 캠핑장 각 시설 점검 및 보수를 마무리하는 등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만반의 준비를 완료했다.
2022년도에 개장한 삼가·북암농촌 체험관과 2023년도에 개장한 보은국민여가캠핑장은 깨끗한 시설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자연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이용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농촌체험관은 다양한 문화공간에서 농촌을 체험하며 휴식과 힐링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국민여가캠핑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놀이터가 애견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경숙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캠핑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삼가·북암농촌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가농촌체험관 캠핑장 28면, 북암농촌체험관 캠핑장 35면, 보은국민여가캠핑장의 글램핑 10동 및 캠핑장 23면 등 다양한 캠핑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25-02-27
-
보은군, 로컬푸드 활성화 교육 성료
보은군, 로컬푸드 활성화 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난 26일 지역의 보은군 농특산물 판매를 활성화하고 직매장 판매에 적합한 다품목 소량생산 농가의 조직화를 위한 ‘보은군 농특산물 판매 및 로컬푸드 활성화 교육’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기존 보은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 출하 중인 농가 및 향후 보은군 스마트먹거리유통센터의 보은 농특산물 판매에 관심 있는 농가 7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의 엄경렬 전문위원이 ‘소통과 경험을 만드는 로컬푸드’ 이라는 주제로 강연했으며 이어 농산물품질관리원 보은사무소 한중훈 주무관의 ‘PLS제도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 교육’을 실시하고 질의응답 시간에 농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마무리했다.
이승엽 군 스마트농업과장은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참여 농가의 조직화와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지원 정책으로 중소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2019년부터 보은농협 하나로마트 내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성족리 동학공원 부지에 50억원을 투입해 보은군 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유통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2025-02-27
-
보은군 민원실, 타지자체 직원들의 방문 이어져.
보은군 민원실, 타지자체 직원들의 방문 이어져.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민원실을 견학하려는 타지자체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군 민원실에는 지난 25일 충주시, 26일 충남 청양군 민원실 직원들이 연이어 방문했으며 지난해에도 청주시 흥덕구와 충남 예산군 직원들이 찾아오는 등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방문한 지자체 직원들에게 국민행복민원실 선정과 관련한 추진경과 및 민원제도 등을 안내하고 민원인 편의시설 및 환경 개선 부분 등을 소개했다.
보은군 민원실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국민행복민원실’평가에서 5회 연속 재인증을 받았으며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나’등급을 받으며 한 단계 향상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아울러 군은 민원인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민원실 내 대기 장소와 배려 창구 재정비 △순번대기시스템 설치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각종 보조기구 비치 △휴대용 음성 기록 장비 구입 △스마트 조직도 설치 등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에도 △민원 서식 외국어 번역본 발간 및 비치 △여권 교부일 안내판 설치 △문학자판기 설치 등 민원인들에게 행복한 민원실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기존 방식이 아닌 QR코드와 문자로 변경해 민원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민원인들의 불편사항을 적극 취합·반영해 민원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김나경 민원과장은 “우리 군 민원실이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만큼 전국에서 손꼽히는 민원서비스와 민원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7
-
보령시, ‘찾아가는 미소·친절·청결·칭찬 아카데미’ 시민 강사 간담회 개최
보령시, ‘찾아가는 미소·친절·청결·칭찬 아카데미’ 시민 강사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6일 보령시청 상황실에서 ‘찾아가는 미소·친절·청결·칭찬 아카데미’ 시민 강사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그간 찾아가는 아카데미 활동에 헌신해 온 시민 강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강사로서의 전문성 강화 방안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내실 있는 아카데미 운영은 물론 시민 강사 간의 자긍심을 높이고 진정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간담회는 시민 강사 중 임종식씨가 좌장을 맡아 창의적인 사고를 키우기 위한 브레인스토밍 기법으로 진행됐다.
△나만의 강사 노하우 △학습자 참여율을 높이는 발표 스킬 △시민 참여 유도의 효과적인 강의 기법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형 에너지환경국장은 “보령군·대천시 통합 30주년 기념 및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보령, 미소로 맞이하고 친절로 응대하는 청결한 칭찬도시 보령이 되도록 아카데미 교육이 중요하다”며 “강사들의 노력과 열정이 ‘OK만세보령’을 이끈다는 자부심으로 최선을 다해 활동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미소·친절·청결·칭찬 아카데미 시민 강사는 기관,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이통장,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강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총 99건의 교육을 실시했다.
2025-02-27
-
보령시, 유용미생물과 친환경비료 공급 시작
보령시, 유용미생물과 친환경비료 공급 시작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올해도 전년도와 동일하게 경종농가 및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유용미생물과 친환경비료의 연중 생산·공급을 시작했다.
유용미생물 사용으로 경종농가는 과수와 원예작물의 토양환경 개선, 병충해 예방, 연작장애 감소 등을 통해 농업 생산성이 전년 대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축사 주변과 가축분뇨처리장 살포, 음수와 사료 첨가 등에 활용되어 가축분뇨 악취 저감과 사료 섭취량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축산농가로부터 지속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해 사업비 3억 3천만원을 투입해 유용미생물 활성액은 전년 대비 100톤이 증가한 800톤, 아미노 액비는 5톤, EM친환경비료는 400톤을 생산한다.
공급가격은 유용미생물 활성액 20ℓ당 2천 원, 아미노 액비 10ℓ당 2만원, EM친환경비료는 1포당 6천 5백 원을 시비로 보조 지원해 1만 3천 원의 고시된 금액으로 보령시 농업인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유용미생물 활성액과 아미노 액비는 매주 화,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해 수령이 가능하다.
택배 수령은 유용미생물 활성액에 한해서만 가능하며 아미노 액비는 택배 수령이 불가하다.
EM친환경비료는 사업량 소진 시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지방보조금심의를 거쳐 생산공장에서 직접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오제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유용미생물과 친환경비료를 연중 생산·공급해 친환경농업 확산과 보령시 안전 농축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청을 당부했다.
2025-02-27
-
보령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비 8천만원 전액 지원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2025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자 보령아산병원과 27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 특성상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질환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검진 대상자는 보령시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 경영주 외 농업 종사자로 51세부터 70세까지의 여성 농업인이다.
올해는 홀수년도 출생자 3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내년에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년 주기로 사업을 운영한다.
검진항목은 기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검진 항목 외에도 골밀도 검사, 농약중독 검사, 근골격계질환 검사 등 여성농업인에게 특화된 항목들이 포함된다.
1인당 검진 비용은 22만원으로 일반적으로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10% 비용까지도 보령시가 시비로 전액 지원함으로써 여성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면서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7
-
보령시, 간부공무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7일 5급 이상 간부공무원 52명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장재성 경찰대학 경찰학과 교수가 ‘공공조직 관리자를 위한 젠더인식의 변화와 인권적 조직문화’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성희롱·성폭력의 개념 이해와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과거 판례에 드러난 잘못된 성 인식을 되돌아보고 사회적 젠더 인식의 차이로 발생하는 다양한 일상 사례들을 통해 실질적인 이해를 도모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앞으로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에도 힘써주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더 열린 마음으로 밝고 안전한 조직 문화가 정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중간관리자인 6급공무원 317명을 대상으로 2월 19일부터 2월 25일까지 3일간 6회에 걸쳐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2025-02-27
-
보령시 통합 30주년을 디딤돌로 보령의 미래를 열어갈 추동력 확보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을 주재로 2026년도 정부예산 확보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국회 감액예산안 통과에도 불구하고 시는 EV핵심부품 안전성 고도화 시스템 기반구축,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오천~선촌항로 국고여객선 건조 등 분야별 신규사업을 포함해 총 5,115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4년 연속 5천억원 이상의 정부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보고회에서 시는 지난해 확보액인 5,115억원보다 385억원 상향한 5,500억원을 목표액으로 설정했다.
또한 핵심 정책분야인 ‘에너지 그린도시’, ‘글로벌 해양 레저 관광도시’, ‘시민 모두 소외받지 않는 보령형 포용도시’의 강력한 성장 동력 가속화를 위한 정부예산 확보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사업으로는 △LNG 냉열특화 산업단지 조성 △보령 경찰수련원 신축 △보령 치유순례길 조성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성주지구 지하수 저류댐 설치 △ 등대해양문화공간 조성 △보령형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 등이 있다.
그간 현안사업이었던 △국도21호 2공구 확포장 △국도77호 우회도로 건설 △보령~대전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등 주요 SOC사업들의 국가건설 기본계획 반영을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올해는 그간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 친환경 모빌리티 R&D사업, 해양레저관광 육성사업 등과 연계·확장사업을 발굴해 본격적으로 추진 속도를 높여야 할 중대한 시기다.
시는 중앙부처 집중방문 기간을 운영하고 실무진 중심의 추가 회의를 추진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국가예산은 지속적인 지역소득 창출과 지역산업 체질 개선을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우리 지역명인 보령의 의미처럼 시민이 영원토록 평안한 ‘만세보령, OK보령 전성시대’를 열어갈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공직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
다함께 만들어가는 청양의 미래
다함께 만들어가는 청양의 미래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26일 협의회 회원 50명과 함께 목면 모움센터에서 ‘제7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청양군 마을들의 상호협력체계 구축, 마을별 공동 사업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이 살기 좋은 마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관련 기관 단체가 협력해, 청양군을 마을만들기 선진지로 발전시키고자 2018년 9월 창립 이래 183개 마을 중 55개 마을이 가입해 활동 중이다.
이날 협의회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올해의 우수마을 시상 △운영위원 선출 △행정리와 읍면의 정책 연계 방안 △2024년 감사 및 결산 보고 △2025년 사업 계획안 검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협의회 회의 및 교육 참석을 토대로 시상하는 2025년 올해의 우수마을은 청양읍 청수2리, 정산면 광생리, 정산면 덕성1리, 비봉면 강정리 총 4개의 마을이 선정됐으며 개소당 5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또한 제2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에 따라 행정리와 읍면의 연결 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기존의 읍면 지회에서 주민자치회와 연계 방안에 대해 고민하며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이다.
김승룡 회장은 “협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7
-
여성이 행복한 건강한 사회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여성단체협의회는 27일 청양복지타운 여성회관에서 대한어머니회 청양군지회를 비롯한 8개 단체 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함께 2025년 사업계획과 여성단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임하는 정혜선 회장에게 감사장이 수여됐고 새로 취임하는 명문회 회장과 농가주부모임 청양군연합회 박현자 회장을 환영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손미옥 대한어머니회 청양군지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여성단체협의회는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 모두가 행복한 청양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여성들의 지위 향상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청양군의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청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1984년도에 결성돼 현재까지 8개 단체가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양성평등문화 확산, 여성의 능력개발과 지위 향상, 여성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2-27
-
청양군, 농촌체험연구회 연시총회 개최
청양군, 농촌체험연구회 연시총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농촌체험연구회가 지난 26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회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결산보고 임원 선출, 신입회원 소개, 2025년 사업계획 논의 등 연구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감사에 서진숙, 회계에 김인애이 선출됐으며 새롭게 가입한 신입회원 10명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연구회 사업계획으로 △선진지 견학 △봉사활동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체험농장 간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밖에 ‘수상한 괴짜들’ 유정재 대표의 ‘AI를 위한 농촌 체험 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통해 AI 기술을 접목한 체험농장 운영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돈곤 군수는 “농촌체험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회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으로 청양군의 체험농업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구회의 성장을 응원했다.
이미숙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연구회를 더욱 활성화하고 체험농업을 통해 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들이 서로 협력하며 체험농장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촌 체험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청양군 농촌체험연구회는 체험농장의 발전과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연구 및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