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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대학 입학식서 ‘찾아가는 청년 정책’ 홍보
천안시, 대학 입학식서 ‘찾아가는 청년 정책’ 홍보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대학 입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지역의 7개 대학교, 1만 2,000여명의 입학생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내용을 담은 홍보 책자와 포스터를 통해 청년 맞춤형 정책을 소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청년들이 여러 가지 청년정책을 통해 혜택과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홍보 내용은 △배워유, 지역정착 청년프로그램 등 교육 분야 △청년인턴, 청년도전지원사업, 스타 디지털 인재육성 등 일자리 분야 △청년월세지원사업 등 주거 분야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행복꾸러미 등 복지·문화 분야 등이다.
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정보에 소외되지 않도록 청년정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들이 보다 나은 사회적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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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찾아가서 설명하는 맞춤형 공동주택 행위허가·신고 교육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3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서 설명하는 맞춤형 공동주택 행위허가·신고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와 시민의 주거 수준 향상, 단지 내 상호 분쟁 예방 등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매월 초 신청한 공동주택 중 신규 또는 대규모 공동주택을 선정해 공동주택 행위허가·신고제도의 취지 및 원칙, 유형별 기준 및 질의사례, 구비 서류 등 해당 단지 현안 문제와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된 사항 등을 교육한다.
천안시는 공동주택 단지에서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하반기에 교육 결과 홍보 및 사례집 반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요구됨에 따라 현장 확인과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단지 내 발생할 수 있는 다툼과 분쟁을 사전 예방하고 더욱 살기 좋은 거주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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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2025 천안 K-컬처박람회’ 현장점검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25 천안 K-컬처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현장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문체부와 대형한류종합행사 관련 감독단,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천안시 관계자 등 10여명은 박람회 개최 장소인 독립기념관 등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국내외 관람객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2025 천안 K-컬처박람회가 문체부의 한류종합행사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이뤄졌다.
천안시는 문체부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한류문화 콘텐츠 기획과 글로벌 K-POP 공연 등을 강화해 한류종합행사와의 연계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문체부의 컨설팅을 토대로 완성도 높은 행사를 준비하고 2025 천안 K-컬처박람회를 한류 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 K-브랜드의 가치와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천안 K-컬처박람회’는 오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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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7일 상반기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올해부터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대상자가 노인에서 중증장애인으로 확대되고 건강보험공단의 통합판정 체계가 시행됨에 따라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 대상자 확대 범위, 신청 절차 등을 안내했다.
교육은 통합판정 도입에 따라 변화된 신청 절차, 필수서류, 전산 등록, 지원계획, 모니터링, 건강보험공단 사업과 천안시 보건소 자체 사업의 연계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통합판정은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며 건강보험공단은 통합판정 위원회를 통해 최종 통합지원 대상자로 결정하게 된다.
허윤갑 노인복지과장은 “올해부터 건강보험공단 통합판정 체계가 도입되고 사업대상자가 확대된다 따라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동 담당자가 천안형 돌봄 사업의 디딤돌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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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여성 농업인 농작업 편의 장비 지원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여성 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으로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역할이 증가함에 따라 인체공학적 편의장비를 보급하고 농작업 부담 경감 및 작업 능률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20~80세 이하 여성농업인이다.
농작업대, 고추수확차, 충전식 분무기, 충전 운반차, 충전식 예초기, 충전식 전지가위 등 10종의 편의장비를 농가당 1대씩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은 최대 50만원이며 지원 단가를 초과해 편의장비를 구매하는 경우 자부담 처리해야 한다.
또 타 산업 분야 사업자 등록 및 전업적 직업을 가졌거나 사업대상자 선정 이후 정당한 사유 없이 포기한 한 자, 이 사업을 지원받은 연도로부터 3년이 지나지 않은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다음달 2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이학수 농업정책과장은 “농업 인력의 고령화 인구감소, 영농 형태 변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가 심화해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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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와 함께하는 ‘마티네 콘서트’ 공주문예회관 개최
금난새와 함께하는 ‘마티네 콘서트’ 공주문예회관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16일부터 9월 17일까지 5회에 걸쳐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마티네 콘서트’를 선보인다.
브런치 콘서트 ‘살롱 드 공주’ 가 작년에 이어 ‘마티네 콘서트로’ 이름을 바꾸어 새롭게 진행된다.
지휘자 금난새와 함께하는 고품격 클래식 무대 ‘마티네 콘서트’는 뉴월드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 [봄의 왈츠], [꽃과 사랑의 노래], [푸른 날의 세레나데], [태양의 찬가], [가을이 오면]이라는 다섯 가지 테마로 관객과 만난다.
첫 공연 때는 비발디의 사계 중 ‘봄’, 바치니의 ‘요정의 춤’ 등으로 구성되어 산뜻한 봄을 연상시킨다.
각 계절과 테마에 어울리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마티네 콘서트’는 공연 시작 전 로비에서 제공되는 따뜻한 커피와 다과, 감미로운 음악, 재치 있는 해설로 관객에게 잊지 못할 품격 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매 공연마다 다양한 협연자와 함께할 예정으로 2020년 한국음악상 젊은 음악가상을 수상한 반도네온의 김종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뒤 2025년 세계 하모니카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이윤석, 2024년 중앙음악콩쿠르를 비롯해 국내 다수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내는 첼리스트 채태웅 등 다양한 연주자가 함께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올해 ‘마티네 콘서트’는 4월 16일 5월 14일 6월 18일 7월 16일 9월 17일 오전 11시에 공연을 추진한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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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비만 예방 ‘건강 걷기 챌린지’ 운영
공주시, 비만 예방 ‘건강 걷기 챌린지’ 운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3월 4일 ‘세계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과 지방 줄이자’를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비만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스마트앱 ‘걷쥬’를 활용한 건강 걷기 챌린지와 스마트 경로당 대상 교육, 비대면 홍보 등으로 진행된다.
건강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걷쥬’ 앱을 통해 3월 4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목표 걸음 수 34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에게 지역 화폐가 지급되며 그중 추첨을 통해 34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3월 중 스마트 경로당을 대상으로 화상 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고 건강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올바른 식습관과 영양 식단 관리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자주 걷고 물을 많이 마시며 나트륨과 당, 지방을 줄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과 비만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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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3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공주시, 3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가 장애인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장애 친화적인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0년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지정하고 있다.
올해로 3년차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공주시는 ‘삶과 배움의 평생학습사회, 장애인과 함께 그리는 공주의 미래’라는 비전으로 4대 추진 전략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국비 6700만원도 확보했다.
4대 추진 전략으로는 △장애인 평생교육 정책기획 기반구축 △평생교육 추진체계 역활강화 △평생교육 참여기회 확대 보장 △포용과 나눔이 있는 장애인 평생학습문화 조성 등이다.
특히 장애인식 개선 및 장애인 평생교육 인식개선을 위한 ‘장애인식 개선 프로그램 운영’, 평생학습 기회로부터 소외 받는 생활시설 및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공주가 전하는 행복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가족의 역량강화를 위한 ‘한마음 가족캠프’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 20개를 관내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협력해 운영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누구나 참여 가능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나누는 친화적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만들 것”이라며 “차별 없는 배움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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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 회의 개최
공주시, 2025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집현실에서 2025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보육사업 정책 방향과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미정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장을 비롯해 보육 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대표, 학부모, 공익 대표 등 총 12명의 보육정책위원회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보육사업 시행계획과 공주시의 주요 보육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위원들은 육아 부담을 경감하고 영유아와 부모, 어린이집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2025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의 19개 세부 추진 과제를 수립했다.
시는 올해 57개 보육사업에 총 226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24시 전담어린이집 본격 운영 및 소규모어린이집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보육교사의 자긍심 고취와 안정적인 보육 기여를 위해 원장에게도 처우 개선비를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박인규 교육복지국장은 “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촘촘한 보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민감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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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재활용품 수거 유가보상제 효과 톡톡
부여군, 재활용품 수거 유가보상제 효과 톡톡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민참여형 자원순환사업인 ‘재활용품 수거 유가보상제’를 시행한다.
‘재활용품 수거 유가보상제’란 투명페트병, 캔, 폐건전지, 종이팩 등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 단가에 따라 굿뜨래페이나 현물로 보상해 주는 사업이다.
‘재활용품 수거 유가보상제’는 2022년 8월부터 충남 최초로 부여군에서 시행됐다.
지난 한 해 동안 투명페트병과 혼합페트병 2,320kg, 알루미늄·철 캔 2,320kg, 폐건전지 191kg, 종이팩 1,624kg 등을 수거했으며 그에 대한 보상으로 재활용품을 가져온 주민들께 굿뜨래페이 3,597,890원과 종량제봉투를 지급했다.
올해는 고품질 재생 원료가 가능한 자원에 대해 집중 수거하고자 대상 품목 및 보상기준을 조정했다.
수거 품목은 △투명페트병, △캔류, △폐건전지, △종이팩 등 총 4종이다.
재활용품 수거 보상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1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부여군 관계자는 “재활용품 수거 유가보상제에 대한 주민의 호응이 높아 올해도 추진하게 됐다”며 “쓰레기 감량 및 지속적인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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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의기투합
부여군,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의기투합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6일 부여군보건소에서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충남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9개 기관과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운영했다.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으로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위한 내실 있는 사업 환경을 조성하고 통합적 서비스 강화로 장애인의 건강 형평성 및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지역사회재활협의체에서는 재활 사업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자원 간 정보 공유 등 상호연계 및 협력 강화했으며 장애인 건강보건 사례관리를 통한 통합적 서비스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부여군 등록 장애인 비율은 전국 4.9%보다 2배 이상 높은 10.7%이다.
보건소 건강재활센터 등록자를 대상으로 연중 재활 운동 교실과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적기 재활 운동을 통해 장애의 범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가 장애인들의 적극적인 보건소 건강재활센터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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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RE100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 RE100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6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RE100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박정현 부여군수 등 15개 시장·군수, 충남도의회 의장, 발전사, 도시가스사 등 48개 기관·단체·기업 등이 참여했다.
부여군을 비롯한 15개 시군과 충청남도는 △신재생에너지 인허가 및 사업모델 발굴 등 행정지원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정책지원 △신재생에너지 인허가 등 행정지원 및 주차장 등 유휴부지 제공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65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로 RE100 달성에 큰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을 적극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RE100은 ‘재생에너지 100%'의 약자로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2050년까지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충당하겠다는 목표의 국제 캠페인이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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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풀뿌리경제위원회, 2025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대상자 50명 선정
옥천군 풀뿌리경제위원회, 2025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대상자 50명 선정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난 25일 ‘풀뿌리경제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2025년 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사업 대상자 33명과 청년창업 소상공인 점포임차료 지원사업 대상자 17명을 선정했다.
군은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2025년 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사업비 6억원, 청년창업 소상공인 점포임차료 지원사업비 1억 6천 4백만원을 편성해 충북 도내에서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했다.
특히 경영개선 지원사업의 경우 도내 다른 시군은 1,000만원까지 지원하는 데 비해, 옥천군은 2,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어 관내 소상공인의 만족도와 호응이 큰 것으로 나타난다.
해당 사업은 지난달 신청받았으며 경영개선 사업은 총 37개소, 청년창업 소상공인 점포임차료는 20개소가 신청했고 서류 및 현지심사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 50명을 선정했다.
군은 지방세 체납여부 등 보조금 지원에 따른 결격사유 확인 후 3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영개선 지원사업 선정 대상자는 내부 인테리어 개선, 옥외간판 교체 등 사업비의 80% 범위 내 최고 2천만원까지 지원되며 청년창업 점포 임차료 선정 대상자는 월 최대 50만원 범위 내 향후 2년간 임차료를 지원받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은 우리 지역 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들이 경쟁력 있는 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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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옥천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제4기 옥천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옥천통합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아동참여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옥천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25년을 이끌어갈 신규 위원 12명의 위촉식으로 시작해 아동권리교육 과 2025년도 활동 안내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4대 권리 중 참여권을 보장하고자 구성됐으며 기존위원 9명과 이번에 위촉된 12명을 포함한 총 21명의 위원은 2개월간 공개 모집과 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아동참여위원회 상·하반기 회의 및 아동정책학교 활동에 참여해 정책 제안서 작성법 등을 배우고 아동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은 아동참여위원회를 통해 아동의 목소리를 경청할 것이며 해당 내용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2020년 9월 25일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시작으로 2024년 12월 19일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획득해 전국 최고 수준의 아동 친화 도시임을 입증한 바 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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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전국 유일 2025년 외국인 어업근로자 복지회관 공모 선정
속초시청전경(사진=속초시)
[충청중심뉴스] 속초시가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2025년 외국인 어업근로자 복지회관 건립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025년 외국인 어업근로자 복지회관 건립사업은 고령화 및 인근 대도시로의 인구이동으로 어업경쟁력이 약회된 어촌지역에 외국인 어업근로자 주거시설을 조성해 안정적인 어업 고용인력을 확보하고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해양수산부에서는 올해 1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시에서는 2024년 10월부터 관내 외국인 어업근로자 복지회관 수요조사를 실시해 올해 2월 초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이후 지난 2월 14일부터 PT 발표 등 서면평가를 비롯해 현장평가, 종합평가를 진행해 신청한 3개 지자체 중 속초시가 유일한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속초시는 국비 12억, 도비 3억 6천만원 등을 확보해 총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속초항 항만부지에 외국인 어업근로자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객실을 갖춘 복지회관을 건설할 계획이다.
회관에는 근로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체력단련실, 커뮤니티실, 개방형 화장실이 함께 조성된다.
시에서는 외국인 어업근로자 고용 확대를 통한 인력난 해소와 어업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공모 선정에 공을 들여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올해 상반기 중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사업을 추진해 2027년부터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도입, 우선적으로 입주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공모에서 속초시가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속초항 일원 어촌계 및 수산관련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서 가능했다”고 강조하며 “속초시의 안정적인 어업기반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