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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도시치유농업 프로그램 역량강화 교육 성료
계룡시, 도시치유농업 프로그램 역량강화 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농업·농촌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2월 18일부터 27일까지 4회에 걸쳐 23명을 대상으로 도시치유 농업 프로그램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치유농업 프로그램은 교육 대상자의 심리적, 신체적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프로그램 실제와 교육대상자에 대한 이해 식물자원 매개 치유농업 사례 기획안 작성 실습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통해 선정된 우수 기획안은 추후 사회적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발굴된 도시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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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가총액 비수도권 광역 1위 신보와 유망기업 성장지원 강화한다
대전시, 시가총액 비수도권 광역 1위 신보와 유망기업 성장지원 강화한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시가총액 비수도권 광역 1위 도시이자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지역 기업의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27일 신용보증기금 대전 금융허브센터 개소식에서 신용보증기금과 기업 지원 성과관리 고도화 및 유망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대전시 및 유관산하기관, 신용보증기금 및 금융권 관계자, 지역 벤처투자기관과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대전 금융허브센터 개소로 기존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의 기능과 규모가 확대되면서 대전과 중부권 기업을 위한 특화금융 지원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운영하며 대전시 정책사업 참여기업 정보를 신용보증기금과 공유하는 등 기업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BASA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정책사업 참여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신용보증기금은 대전시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솔루션 ‘이노베이션1’을 제공하고 보증, 투자, 팩토링, 문화콘텐츠 보증 등 각종 융·복합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BASA 서비스를 활용해 대전시 정책 사업 참여기업을 발굴하고 선정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이번 금융허브센터 개소와 업무협약이 대전기업에 더 많은 투자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전시는 신용보증기금의 49년 기업지원 노하우를 아낌없이 활용해 지역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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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대사증후군 무료검진 서비스 실시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오는 3월부터 대사증후군 검진 서비스를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사증후군이란 고혈압, 고혈당, 높은 중성지방, 낮은 HDL 콜레스테롤과 같은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를 3가지 이상 가지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대사증후군 방치시 뇌졸중, 심근경색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시는 위험인자 조기 발견, 생활습관 개선 및 적절한 관리를 통한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대사증후군 무료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보건소에서는 혈압, 혈당, 중성지방,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등 대사증후군 관련 검진과 검진 결과에 따라 식단 및 영양 관리, 체지방량 검사 및 운동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사증후군 검진은 보건소 1층 방문건강관리실에서 실시하고 결과는 당일 즉시 확인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로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검진 전 방문 또는 전화 예약을 해야하며 정확한 검진결과를 위해 검진 전 10시간 이상 금식이 필요하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대사증후군 무료 검진서비스가 대사증후군 조기발견 및 이를 통한 시민 건강증진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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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실시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개학기를 맞아 깨끗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초·중·고등학교 주변 노후·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불법 광고물로 인한 학생 안전 및 위해 요소 차단을 위해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정비를 진행할 예정으로 면·동사무소 및 시민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합동 점검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교육환경보호구역 및 주요 도심에 위치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중점적으로 정비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정비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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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운영위, 제5차 시도운영위원장협의회 회의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사용 금지 법안 제정 촉구
세종시의회 운영위, 제5차 시도운영위원장협의회 회의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사용 금지 법안 제정 촉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26일 전라북도의회 주최로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협의회는 이날 김영현 위원장이 제출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등의 설치 및 사용 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 등 13개 안건을 처리했다.
이 건의안은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등의 설치 및 사용 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을 촉구하며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명확한 정의 △사용 금지 및 사용에 따른 처벌 근거 규정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작년 현충일 부산시 한 아파트에 욱일기가 게양됐고 인천에서는 대낮에 욱일기를 붙인 차량이 시내를 활보해 국민적 공분을 샀다.
앞선 2023년 세종시에서도 삼일절에 한 아파트에서 욱일기가 내걸렸으며 세종호수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는 이를 흔들며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집회가 열려 시민을 충격에 빠뜨리기도 했다.
그동안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사용을 제한하는 조례를 제정해왔으나, 적용 범위가 공공시설과 공공장소만 적용되는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이번 촉구안은 이를 제한할 법률 제정과 함께 형법과 경범죄 처벌법 관련 규정을 개정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일본 제국주의 역사에 대한 국제사회 인식을 환기하고 올바른 역사의식 확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기 위해 발의됐다.
김영현 위원장은 “세종시를 비롯한 전국에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이 다시 사용되는 일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다가오는 삼일절, 그 의미를 되새기며 과거의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 사회가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이를 제재할 강력한 법적 근거가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4년 6월 세종시의회는 김영현 의원의 대표 발의로 공공장소에서 욱일기 등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번에 제출된 건의안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통해 국회 및 중앙 관계부처로 이송될 예정이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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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 캐시백 적립 형태로 전환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기존 선할인으로 판매하던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을 오는 3월부터 사용금액의 7%에 해당하는 금액을 적립하는 캐시백 형태로 판매방식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판매방식 변경은 행정안전부 지침 및 국비지원방향에 따라 부정유통 방지 및 소비유발 효과와 정책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전국적인 조치로 알려졌다.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 사용 방법은 기존과 동일하고 매월 50만원 한도로 충전할 수 있으며 이용금액의 7%에 대해 결제 즉시 캐시백이 지급된다.
또한 중복 할인을 방지하기 위해 2월 28일까지 할인받아 구매한 충전금은 캐시백 적용 대상이 아니며 3월 1일부터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을 충전한 후 실제 결제한 금액의 7%가 적립될 예정이다.
단,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선할인 방식으로 운영하며 구매한도는 월 30만원, 할인율은 5%이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지역상품권 할인 방식 변경을 통해 부정유통 방지 및 상품권 사용금액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역상품권이 시민과 지역경제에 보다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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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수호의 열정을 담은 의정활동, 문수기 의원 현대오일뱅크 형사사건 선고 현장을 기록하다"
"환경수호의 열정을 담은 의정활동, 문수기 의원 현대오일뱅크 형사사건 선고 현장을 기록하다"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문수기 의원은 2월 26일 오후 2시 10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있었던 현대오일뱅크 페놀 유출 형사사건의 선고를 방청했다.
문수기 의원은 2023년 8월 재판이 시작된 이후 의회 일정이 겹치지 않는 한 대부분의 변론기일에 참석해 직접 재판 진행 과정을 모니터링 해왔으며 이날 1년 6개월여 만에 있었던 1심 선고도 방청했다.
문의원은 2022년 말 현대오일뱅크 페놀 유출 사건이 드러난 이후, 2023년 초 부석면 칠전리 부적합 부숙토 무단 배출 사건이 터지면서 같은 해 3월 서산시의회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를 대표발의 했다.
이후 문의원은 2년여간의 환경특별위원회 활동이 종료된 이후에도 환경 관련 법률 개정을 위한 연구모임을 결성하는 등 서산시 대기, 토양, 수질 오염의 예방과 해결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 왔다.
문의원은 이날 1심 선고 결과를 지켜보면서 “위와 같은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이 기업의 잘못된 행위에 대해 심판하는 데 있어 헛된 노력이 되지 않은 것이 그나마 다행이고 늦었지만 기업이 지금이라도 시민들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 기업과 시민이 함께 상생하는 재발방지책 마련을 촉구하며 그 시발점으로 환경부는 아직도 부과하지 않은 과징금 1509억을 조속히 부과함과 동시에 현대오일뱅크는 이를 즉각 이행하고 납부된 과장금은 서산시민을 위해 쓰여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문의원은 “내부 제보자가 없었다면 아직도 드러나지 않았을 조직적 범죄행위”라는 재판장의 판결이유 설시를 들으며 참담함을 넘어 분노를 금할 길이 없었으며 오일뱅크 선고 전날인 25일에도 대산 공단에서 정전으로 인한 유해가스 분출 사고가 있었다며 “인디언 기우제도 아니고 언제까지 아무런 사고가 없기를 속수무책으로 기도하면서 지내야 하는 것인지 참담하다, 조속히 국가산단으로 지정함은 물론 인허가 및 관리 감독 권한을 서산시에 부여해 철저하고도 실질적인 감독이 이루어 질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문의원은 앞으로도 서산시민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위협하는 각종 현안 문제와 서산시의 대응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 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재판부는 집행유예 및 무죄 선고 피고인 2인을 제외하고 현대오일뱅크와 현대OCI 전현직 임원 피고인 5인 전원에게 징역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 했으며 법인인 HD현대오일뱅크에게는 양벌규정에 따라 벌금 5천만원을 병과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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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도민인권지킴이단 본격 활동 시작
제5기 도민인권지킴이단 본격 활동 시작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민의 인권보호에 앞장서는 ‘제5기 도민인권지킴이단’ 이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도는 27일 충남공감마루에서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 단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도민인권지킴이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총 72명으로 구성된 제5기 도민인권지킴이단은 2027년 2월 26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
이들은 생활 속 인권침해 사례 발굴 및 개선 방안 모색은 물론, 도민의 인권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연수는 △올해 인권지킴이단 운영 계획 안내 △인권침해 행위 제보 방법 안내 △인권과 인권침해 사례 강의 등 순으로 진행했다.
신동헌 자치행정실장은 “도민인권지킴이단이 지역사회에서 인권 보호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과 함께하는 인권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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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 통합설명회로 다양한 정보제공의 장 마련
충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 통합설명회로 다양한 정보제공의 장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27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 10층 대회의실에서 충남 기업인 및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충남테크노파크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충남TP에서 추진하는 기업 지원사업 방향과 확정된 75개 지원사업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1부는 탄소중립 지원사업 내용을 중심으로 탄소중립산업센터와 첨단금속소재부품센터가 사업 설명을 진행하고 2부에서는 4개 본부, 2개단, 1개 센터가 올해 주요 기업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설명회가 진행되는 동안 사업 담당자와 상담자가 1대 1로 만나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사업을 안내하는 맞춤상담 테이블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영상으로 축사를 대신해 “기업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고 충남이 더 강해질 수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도내 기업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충남도는 도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의회 안종혁 기획경제위원장은 현장에서 축사를 통해 “기업지원을 위한 충남테크노파크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적재적소의 지원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충남 기업들이 성장하고 산업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충남테크노파크의 존재 이유라고 생각한다”며” “해마다 기업들의 참여도가 높아지는데 부응해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사업으로 기업들의 니즈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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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벤처펀드 선정 ‘쾌거’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7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지방시대 벤처펀드' 참여 지자체 모집 공고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지방시대 펀드를 통해 총 1000억원 규모로 모펀드를 결성할 예정으로 출자 구조는 모태펀드 600억원, 도 80억원, 금융기관 및 기업 320억원으로 구성한다.
펀드는 올해 6월 결성을 목표로 하며 모펀드 운영사는 한국벤처투자가 맡는다.
자펀드는 혁신산업, 모빌리티, 탄소중립, 초기창업 등 4개 분야의 주목적 투자 분야를 주제로 1500억원 이상 규모로 결성할 계획이다.
도내에 총 600억원 이상 투자되며 이는 도 출자금 80억원의 7.5배 규모다.
도는 이번 벤처펀드가 혁신기술 중심의 벤처 및 스타트업 기업을 육성하고 벤처펀드 조성 확대를 통해 미래 경쟁력을 갖춘 충남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중이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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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교육 신청 접수
논산시,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교육 신청 접수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오는 3월 14일까지 유기농업 기능사 취득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월 28일 ~ 8월 29일까지 필기 14회, 실기 2회로 나눠 총 16회에 걸쳐 운영되며 △토양관리 △병해충 방제 △작물 재배 및 친환경 인증 절차 등 유기농업 기능사 자격시험 준비를 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희망하는 농업인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교육경영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유기농업 기능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 자격증으로 유기농업분야에 관심있는 농업인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과 유기농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유기농업에 대한 기초지식과 자격까지 취득할 수 좋은 기회로 논산 농업의 부가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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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행복한 임신·출산 돕는다.임신부 대상 요가 교실 운영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관내 임신부를 위한 ‘행복한 임신, 감동 출산 준비·산전 요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임신·출산·육아에 필요한 기본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아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올바른 건강지식을 전달해 행복한 출생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3월 18일부터 시작하는 ‘논산시 행복한 임신, 감동 출산 준비·산전 요가교실’은 임신 16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기수별 총 20명 모집하며 1기, 2기, 3기로 나눠 총 8주간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 모유수유 교육 △ 산후우울증 예방 교육 △ 산전 요가 △ 태교 애착 인형 만들기 등 전문 강사의 세심한 지도 아래 진행될 예정이며 임상에서 겪는 다양한 산모들의 건강 문제를 돕기 위해 논산시 모아산부인과 류춘수 대표원장의 강의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논산시 예비 엄마들의 몸과 마음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출산 및 신체 변화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와 건강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오는 3월 진행되는 출산준비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신부는 3월 11일까지 논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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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육군병장’ 이모티콘으로 논산딸기축제 알린다
논산시, ‘육군병장’ 이모티콘으로 논산딸기축제 알린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 대표 브랜드 ‘육군병장’ 이 논산딸기축제를 알리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재탄생했다.
논산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나흘 간 개최되는 ‘27회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논산시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한다.
오는 3월 4일 오후부터 논산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의 기존 구독자를 대상으로 우선 배포되며 이후 신규 추가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배포 수량은 총 4만 7천 5백 개이며 다운로드한 이모티콘은 1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무료로 배포되는 이모티콘은 논산딸기축제와 연계한 메시지와 귀여운 이미지로 구성되어 축제는 물론 논산시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을 홍보하는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카카오톡은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는 국민 메신저로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서 논산시 브랜드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SNS 및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육군병장’ 브랜드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논산시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논산딸기축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사로잡은 ‘논산딸기’를 만날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매년 전국에서 수십만명의 방문객이 찾아오고 있다.
특히 지역의 특화 자원인 ‘군’과 결합해 타지역에서 볼 수 없는 ‘회전익기전시회’등 차별화된 콘텐츠와 풍성한 즐길 거리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손꼽히고 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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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의 교류·협력 가교 놓는다
중국과의 교류·협력 가교 놓는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7일 도청 접견실에서 취환 한중문화우호협회장을 중국 통상자문관으로 위촉했다.
이번 중국 통상자문관 위촉은 한·중 관계가 해빙 기류로 전환됨에 따라 도의 전 세계 경제 관계망을 확대하고 중국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취환 중국 통상자문관은 2007년부터 한중문화우호협회장으로 재직하면서 한중 양국 문화·예술 등 여러 분야의 교류에 앞장서 온 것으로 평가받았다.
앞으로는 통상자문관으로서 △도내 중소기업 중개 및 알선 지원 △ 공공외교, 문화예술 등 국제 교류·협력 지원 △공공외교 활성화 추진 등 도와 중국 간 활발한 교류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김태흠 지사와 취환 중국 통상자문관을 비롯한 한중문화우호협회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위촉식은 통상자문관 위촉, 접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접견에서는 도와 중국 간 교류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중국 경제 상황과 도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등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주고받았다.
중국은 도의 최다 교류 지역으로 현재 도는 중국 내 13개 지역과 자매결연 및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도는 이번 중국 통상자문관 임명을 계기로 도와 중국 간 경제·문화 협력이 더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양국 간 상호 교류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근 미·중 무역 갈등 심화, 전 세계 경기 둔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만큼 도는 지역경제에 닥친 불확실성의 파고를 큰 피해 없이 헤쳐 나가고자 중국에 정통한 통상자문관을 임명했다”며 “앞으로 중국과 교류를 넓히고 도내 기업이 중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 통상자문관 위촉으로 도내 해외통상자문관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호주, 멕시코에 이어 5명으로 늘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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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내는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안 초안 마무리 단계
속도 내는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안 초안 마무리 단계
[충청중심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가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 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관협의체 기획분과 소위원회는 지난 27일 충남인재개발원에서 행정통합 특별법안 마련을 위한 회의를 열고 법률안 작성 경과보고 법률안 검토와 토론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최진혁 민간협의체 기획분과위원장을 비롯해 대전 △최호택 배재대 교수 △원구환 한남대 교수, 충남 △이재완 호서대 교수 △황석준 공주대 교수 △장기혁 예산군 행정복지국장 등 분과 위원과 대전세종연구원, 충남연구원, 양 시도 행정통합 담당부서 직원 등이 참석했다.
민관협의체 기획분과는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을 제안하며 지난 1월 민관협의체에서 도출된 행정통합 미래비전인‘대한민국 경제과학수도, 대전충남특별시’를 구체화했다.
특별법안에는 행정통합 비전 실현을 위한 3대 목표인 △경제과학수도 조성 △미래전략산업 구축 △시민행복 증진 등을 위한 다양한 특례 조항들이 담겼다.
최진혁 기획분과위원장은“지역 발전 전략과 중앙 권한 대폭 이양 등 특례를 최대한 발굴하며 특별법안 구체화에 집중해 왔다”며“완성도 높은 통합 특별법안을 구성해 대전·충남이 대한민국 경제과학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 통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획분과 위원들은 오는 3월 10일 민관협의체 전체회의에서 특별법안을 안건으로 상정한 후, 양 시도에 특별법안을 제안할 것을 합의했다.
한편 민관협의체 기획분과 회의에 참석한 양 시도 관계자는 “특별법안이 나오면 시도 의회와 협의하고 시도민 대상으로 공론화 작업에 나설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