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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인건비 지원 대폭 확대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 민생경제 활력을 높이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고용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2025년 영세 소상공인 인건비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오는 11월 28일까지 참여업체를 상시 모집한다.
올해부터는 지원 인원 확대와 근로 시간 요건 완화로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
특히 기존 1명 지원에서 최대 2명까지 지원하며 근로 시간 요건도 월 120시간 이상에서 60시간 이상으로 완화되어 지원의 폭을 대폭 넓혔다.
지원 대상은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18세 이상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업체다.
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근로자를 3개월 이상 고용하고 4대 사회보험을 유지하면 1인당 월 50만원씩 최대 3개월간 총 1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소비심리 위축과 경영비용 상승으로 그 어느 때보다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상황이다”며 “이번 인건비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촘촘하게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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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전 예찰로 과수화상병 막는다
대전시, 사전 예찰로 과수화상병 막는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최근 과수화상병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전 예방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업인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과수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세균성 병으로 감염되면 잎, 꽃, 가지, 과실이 불에 탄 듯 검게 변해 식물 전체를 고사하는 특징이 있다.
이에 시는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예방 홍보 현수막 게첨, 문자 알림,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겨울철 병원균이 나무 궤양에서 월동하는 특성을 고려해 동계 전정 시기 예찰을 통한 사전 제거 지도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궤양이 발생한 부위에서 40~70cm 이상 아래쪽을 절단한 후, 자른 부위에는 티오파네이트메틸 도포제 등 소독약을 발라 철저히 방역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는 3월부터는 사과·배 농가를 대상으로 3천만원 상당의 방제 약제를 지원하며 종합상황실 운영 및 상시 현장 예찰을 강화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농업인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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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수목원과 함께하는 생태교육
도심 속 수목원과 함께하는 생태교육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한밭수목원은 시민들에게 도심 속 숲의 가치를 전달하고 산림교육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수목원 해설, 신나는 수목원 생태학교, 꼬맹이 생태학교, WHY 열대식물, 자연물 공작 교실 등 총 8개의 과정으로 약 3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찾아가는 녹색 교실’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교과과정과 연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수업을 제공해, 학교 학생들이 교실에서 숲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올해는 산림교육전문가 6명을 포함한 강사진이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계절별로 수목원의 생물자원을 소개하고 생태 변화를 관찰하며 자연의 원리를 배우는 시간뿐만 아니라, 자연물을 활용한 창작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창의성을 자극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식물 세밀화 교실’은 단순한 그림그리기를 넘어, 식물의 구조와 형태를 세밀하게 관찰하고 기록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완성된 작품은 세밀화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한밭수목원 누리집 및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환경 보호와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숲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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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정부예산확보 역량강화 공직자 특강 실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기획재정부 간부 공무원을 초청해 ‘정책 기획과 실행’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본청·직속기관·사업소 사업담당자 100여명이 특강을 듣기 위해 몰렸으며 2030년 음성군의 시 승격을 위한 국·도정 과제, 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한 정부예산 확보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특강 강사로 정부예산의 핵심부서에서 경험이 풍부한 ‘예산전문가’ 기획재정부 김명규 부이사관을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다.
김명규 국장은 1974년 음성 출생으로 행정고시 42회로 공직에 임용되어 기재부 종합정책과장, 기금운용계획과장 등을 거쳐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충청북도 경제부지사를 역임했다.
이날 김명규 국장은 실무를 중심으로 정책을 어떻게 기획해야 하는지, 훌륭한 기획안이란 어떤 것인지, 또 그렇게 만들어진 정책을 어떻게 실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지자체 눈높이에서 설명하는 등 예산확보과정에서 꼭 필요한 전략 등을 제시했다.
군은 이번 특강을 기반으로 2026년도 정부예산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기획재정부를 포함한 중앙부처 및 관계자와 긴밀하게 협력해 음성군 발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군 2030 시 승격의 기반 구축에 직원들이 정부예산 확보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늘 특강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이날 시간을 내준 김명규 국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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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역발전지수 ‘지역경제력’ 부문 전국 군단위 1위 ‘기염’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한국농어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24 지역발전지수 ‘지역경제력’ 부문 전국 군단위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8일 밝혔다.
‘지역발전지수’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역의 발전 수준과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지표이다.
평가는 △생활서비스 △지역경제력 △삶의 여유공간 △주민활력의 4대 부문과 21개 세부 항목을 기반으로 지역 경쟁력과 주민 삶의 질을 분석해 2년마다 발표하고 있다.
군은 전국 15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한 이번 평가와 관련 지역경제력 부문에서 전국 13위에 이름을 올렸고 전국 군 단위에서는 1위를 성취했다.
이중 지역경제력 부문은 총사업체수, 사업체증감률, 15세 이상 인구 대비 총일자리 수 비율, 소득수준, 재정자립도, 지역내총생산을 평가해 결정된다.
이러한 발표결과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고환율, 고물가, 내수경기 침체 위기 속에서도 음성군의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우량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창출과 인구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 정착을 위한 노력들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방증한다.
군은 지난해 3조 2,800여억원, 민선 7기부터 지난해까지 6년 동안 13조 9천여억원의 투자를 이끌며 매년 평균 2조 3,000여억원의 투자유치와 더불어 16,000여명의 고용창출을 이끌어냈다.
이에 따라 군은 각종 경제·고용 지표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4년 하반기 고용률 지표에서 △OECD 기준 15~64세 고용률 77.9%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 72.4% △경제활동참가율 73.6% △청년고용률 51.7% 등 4개 분야에서 충북 도내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지역활동인구는 11만 6천명으로 전국 군단위 1위를 차지했으며 2023년말 발표 1인당 지역내총생산는 9,152만원으로 충북도내 1위를 성취하는 압도적 성과를 보였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민선7기 이후 13조 9천여억원이 넘는 투자유치와 적극적인 기업체 지원을 추진했고 그 결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신성장산업 집중육성을 통해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제도시 음성군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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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106주년 3·1절 기념행사 추진.독립운동의 뜻 기려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제106주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3·1절 기념행사’를 다음달 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소면과 소이면에서 개최되며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헌화분향,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기념식과 3·1운동을 재현하는 시가지 행진 등을 다채롭게 진행해 순국선열의 넋을 기린다.
대소면에서는 대소면지역발전협의회 주관으로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해 애국선열들과 유가족에 경의를 표하고 1919년 대한독립을 염원하던 그날의 함성을 재현하는 등 일제의 불의에 항거하고 민족혼으로 모두가 하나 되었던 선조들의 애국정신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소이면에서는 소이면 중동리 한내공원에서 3·1 독립유공자와 관내 기관사회단체, 소이면민 100여명이 한데 모인 가운데, 3·1절 기념식, 유가족 기념 촬영을 진행하는 등 독립유공자들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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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합덕수리민속박물관’겨울방학 체험교육 성료
당진시, ‘합덕수리민속박물관’겨울방학 체험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교육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1월부터 2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에 진행한 ‘당진 합덕제 어린이 홍보대사 양성과정’은 △전통 농경 문화와 옛 선조들의 전통 과학 이야기 △영상으로 배우는 당진 합덕제 및 박물관 워크북을 활용한 수업 △합덕제 생태 이야기과 체험교육 △합덕제 왕골 이야기 △지끈으로 만드는 민속 생활용품 만들기 등 다양한 수업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창의적으로 해석하며 나아가 문화유산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하는 주체가 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함에 의의를 두었다.
본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만든 지끈 공예품은 당분간 ‘어린이 홍보 대사 활동 작품전’ 으로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 단위로 평일 주중 체험으로는 ‘2025년 새해 을사년 푸른 뱀띠해 슈링클스 만들기 체험’, 토요일 주말 체험으로는 ‘합덕제 생태 무드등 만들기 체험’을 구성해 겨울방학 가족 간 추억을 쌓도록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합덕수리민속박물관 특별기획전시실에서는 오는 3월 5일부터 5월 30일까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 “야생화, 작은 우주”라는 주제로 ‘합덕제 야생화 사진 기획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합덕수리민속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당진시민들을 위한 문화유산 홍보 및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기획해 우리 합덕제를 홍보하고 그 가치를 계승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는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등 시민과의 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 2월 21일부터 오는 4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6시 성인들을 대상으로 ‘합덕제 문화유산 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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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기계 주말 임대 및 농작업 대행 서비스 운영
당진시, 농기계 주말 임대 및 농작업 대행 서비스 운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2025년 농기계 주말 임대 및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기계 임대 서비스는 농기계 이용률을 높이고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영한다.
주말 운영 시간은 평일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사전 예약을 통해 농기계를 대여할 수 있다.
주말 임대는 본소 농기계 임대사업소와 남부 농기계 임대사업소 2곳에서 운영되며 일요일에 사용한 장비는 월요일 오전까지 반납해야 한다.
또한, 시는 농기계가 없거나 농작업 수행이 어려운 영세·고령 농가를 위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트랙터를 활용한 경운, 정지, 배토, 등 작업을 대행하며 서비스 대상은 소유 농지 규모 0.5ha 미만의 만 65세 이상 노령자, 부녀자, 영세농가 순으로 운영한다.
다만, 농기계를 보유한 농가와 작업이 어려운 지형 및 단순 관리를 위한 경우에는 농작업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농작업 대행료는 1,000㎡ 미만은 3만원이며 1,000㎡ 이상부터는 3.3㎡당 100원이 추가된다.
농기계 주말 임대 및 농작업 대행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농가는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하거나 농업기술과 농업기계팀에 전화 로 신청할 수 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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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저소득층 자녀교육비 지원
당진시, 저소득층 자녀교육비 지원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3월 한 달 동안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고 자녀를 대상으로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은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 70% 이하인 가구의 자녀에게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의 학습 능력 개발비를 연 1회 이용권 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 또는 보호자는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거주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신청 가능하며 시에서는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학생은 오는 7월 농협은행에서 이용권 선불카드를 발급받아 입시·보습학원을 제외한 학원, 서점 등 등록된 업종에서 해당 금액을 사용할 수 있다.
신청 시 구비서류는 신분증, 자녀 교육비 지원신청서이며 소득·재산 조사를 위해 추가 서류 제출이 필요할 수 있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 사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병선 평생학습새마을과장은 “자녀교육비 지원 사업을 통해 교육비용 부담을 줄이고 평등하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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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나눔터 돌·백일상 대여 등 서비스 확대
공동육아나눔터 돌·백일상 대여 등 서비스 확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족센터가 부모들의 행복한 육아를 돕는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돌·백일상 대여 등 기념일 서비스를 확대하고 가족상담·돌봄품앗이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세종시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나누고 자녀와 애착을 형성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현재 세종시 내에 18곳이 운영 중이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돌상·백일상 및 생일파티 공간 대여 서비스는 부모들에게 보다 편리한 육아 환경을 제공하고 자녀와 함께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돌상에는 꽃다발, 꽃병, 수수팥떡, 백설기, 케이크, 돌잡이받침대, 돌잡이구성물 등이, 백일상에는 꽃다발, 꽃병, 백설기, 케이크, 명주실세트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 공동육아나눔터 내 프로그램실 공간을 활용해 자녀의 생일파티 공간도 하루 2시간까지 대여가 가능하다.
생일파티 공간 대여 서비스는 키즈카페 등 사설 공간대여에 들어가는 비용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돌상·백일상, 생일파티 공간 대여는 공동육아나눔터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오는 3월 4일부터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하면 된다.
회원가입 시에는 연회비 1만 5,000원이 발생하며 회원가입 후 관내 18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장난감 및 돌상·백일상 대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돌상과 백일상은 새롬동, 다정동, 소담동, 어진동, 조치원읍 행복누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 5곳에서만 대여가 가능하며 생일파티 공간 대여는 부강·고운북측을 제외한 16곳에서 가능하다.
부모들이 겪는 육아 스트레스, 자녀와의 관계, 가정 내 갈등 등 다양한 문제해결을 돕는 가족상담 서비스도 올해부터 확대 운영된다.
이를 위해 공동육아나눔터 내 7개의 가족상담실을 새롭게 설치했다.
부모들 간의 육아 경험을 나누는 ‘돌봄품앗이’ 프로그램도 부모의 자기돌봄 및 자녀양육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강화된다.
하미용 센터장은 “가족상담과 돌봄품앗이 프로그램은 부모들이 겪는 육아 스트레스와 갈등을 해소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육아를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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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관할구역 반영해 소방서 명칭 변경
세종소방본부, 관할구역 반영해 소방서 명칭 변경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방본부가 오는 3월 7일부터 소방서 2곳의 명칭을 변경한다.
이번 조치는 각 소방서의 관할 구역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명칭을 변경해 시민들의 혼란을 예방하고 원활한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명칭이 변경되는 소방서는 조치원소방서와 세종소방서로 각각 세종북부소방서와 세종남부소방서로 변경된다.
조치원소방서는 조치원읍, 연서면, 전의면 등 세종시 북부 지역을, 세종소방서는 어진동, 보람동, 장군면 등 세종시 남부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관할구역을 반영한 명칭 변경을 통해 각 소방서의 구분이 쉬워져 소방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태원 본부장은 “기존 명칭으로는 정확한 구분이 어려워 시민 혼란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시민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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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향사랑기부 새 답례품 확대
세종시 고향사랑기부 새 답례품 확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더욱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14일까지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을 진행한다.
시는 지난해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기존 답례품 중 세종시의 특성을 잘 반영한 답례품을 엄선해 공급계약을 이어간다.
아울러 체험형 답례품 등 기부자의 다양한 선호를 고려한 새로운 답례품의 확대·발굴에 나선다.
모집 공급업체는 세종시 내에 위치하고 답례품목으로 선정된 품목을 생산·제조, 공급할 수 있는 업체다.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 기준은 △답례품의 안정적 공급 가능 여부 △답례품 보관·배송 등 업무수행능력 △관내 생산·제조 기반 보유 여부 등이다.
신청은 방문·우편·이메일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고시에 게시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박대순 시민소통과장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답례품을 확대·발굴할 것”이라며 “기부자들에게 매력적인 답례품을 제공해 기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3년째 운영 중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제도다.
세종 외 거주자가 세종시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내에서 지역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등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이 밖의 주민 복리증진 사업 등에 활용된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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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을 제대로 즐기는 법? 세종시티투어가 답이다
세종을 제대로 즐기는 법? 세종시티투어가 답이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역 내 관광명소를 순회하는 관광 서비스인 ‘세종시티투어 버스’의 운행을 오는 3월 1일부터 재개한다.
올해 운행하는 세종시티투어 버스는 1층 리무진 버스와 2층 다목적 관광안내 버스 등 2대다.
1층 리무진 버스는 안정감 있는 이동을 원하는 관광객을 위해 편안한 좌석을 갖췄으며 2층 다목적 관광안내 버스는 2층 개방형 좌석을 제공해 세종의 매력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시는 올해 운행에 앞서 기존 인기 코스에 세종시 관광명소 10선과 우수건축자산, 드라마 촬영지 등을 추가한 정규코스 2개, 특별코스 6개로 구성해 탑승객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1층 리무진 버스의 정규코스는 국립세종수목원-세종호수공원-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응다리 구간의 A코스와 베어트리파크-세종전통시장-조치원 드라마 촬영지-고복자연공원 구간의 B코스로 운행된다.
또한, 특별 코스로는 청소년 참여, 드라마명소, 자연힐링 투어가 신설 운영되며 역사문화 코스를 내실 있게 개편하는 등 동선을 더욱 다채롭게 구성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명소 투어는 MBC ‘마이프린세스’의 배경이 된 베어트리파크와 tvN ‘식샤를 합시다’ 가 촬영된 조천변길, KBS의 ‘발칙하게 고고’의 고운뜰공원, 넷플릭스 ‘더글로리’에 등장한 세종호수공원을 경유한다.
2층 다목적 관광안내 버스의 운행구간은 행복투어 A, B 코스와 산책투어, 정원투어, 야경투어로 구분된다.
특히 야경투어 코스는 세종호수공원-이응다리 남측-한누리대교-나성동 도시상징광장-정부세종청사-세종컨벤션센터-방축천 음악분수 등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시티투어 버스의 상세한 코스는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매월 20일부터 다음 달 이용을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요금은 1층 버스는 성인 2,000원, 청소년 1,000원이며 2층 버스는 성인 5,000원, 청소년 2,000원이다.
1·2층 버스 모두 6세 미만은 무료로 탑승할 수 있고 세종 시민과 장애인, 65세 이상 등은 50% 할인된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시티투어 버스는 세종의 역사, 문화, 자연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관광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이번 코스 개편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세종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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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건축공사장 안전 꼼꼼하게 챙긴다
세종시, 건축공사장 안전 꼼꼼하게 챙긴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최근 발생한 세종-서울고속도로 공사장 붕괴 사고 부산 반야트리 호텔 화재 사고 등과 같은 유사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각종 건축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꼼꼼히 챙긴다.
시는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관내 건축공사장 19곳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해빙기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민관 합동점검단은 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소방서 조치원소방서 건축안전자문단,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 27일까지 건축공사장 8곳에 대해 지반침하, 균열, 화기 관리 상태 이상 여부, 화재감시자 배치여부, 현장 안전·품질관리 실태 등을 집중해서 살폈다.
시는 나머지 11곳에 대한 안전점검도 차질없이 진행하고 해빙기 종료 시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점검을 이어가는 등 안전한 건축공사 현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침하나 붕괴 등의 사고 위험이 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남은 점검 기간 꼼꼼하게 점검해 안전한 세종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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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일자리 구직정보 안내' 시민 접근성 높인다
'세종시 일자리 구직정보 안내' 시민 접근성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시민들에게 편리한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세종시 일자리구직정보 안내’를 확대 설치했다.
‘세종시 일자리구직정보 안내’는 지난해 12월 세종시청,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 3곳에 배치·운영했다.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일자리정보를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취업준비생과 중장년 구직자 등 유동인구가 많은 3곳에 확대 설치했다.
이에 따라 조치원시외버스터미널, 세종시립도서관,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3곳에서 ‘세종시 일자리구직정보 안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세종시 일자리구직정보 안내’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무인정보단말기로 대형화면을 터치하면 손쉽게 채용 정보를 조회할 수 있어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혁신 서비스다.
누구나 쉽게 화면을 통해 △실시간 구인정보 △일자리맵 △고용서비스 매칭 △기업홍보관 등 6가지 핵심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확대 설치가 시민의 구직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종시 일자리구직정보 안내가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뿐만 아니라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신중장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세종시 일자리구직정보 안내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며 “더 많은 현장에서 시민들이 세종시일자리구직정보안내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중 ‘세종시 일자리구직정보 안내’를 부동산열람정보시스템에 연계하고 세종시 전체 읍면동 행복누림터까지 확대·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