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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3월부터 ‘종일돌봄 어린이집’ 운영 돌입
태안군, 3월부터 ‘종일돌봄 어린이집’ 운영 돌입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충남도와 손잡고 ‘종일돌봄 어린이집’ 운영에 나선다.
군은 태안읍에 위치한 태양어린이집을 ‘365×24 어린이집’ 으로 지정,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근로형태의 다양화 등 보육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부모의 보육부담을 덜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태양어린이집은 신정, 설·추석연휴, 근로자의 날을 제외하고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아울러 평일 낮 어린이집 운영 종료 후에도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수요가 있을 경우 자정 또는 다음날 오전 9시까지 문을 연다.
사전 예약자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태양어린이집 원아가 아니더라도 관내 6개월 이상 7세 이하의 미취학 영유아라면 야간돌봄 및 새벽돌봄을 이용할 수 있다.
예약 신청은 야간돌봄의 경우 당일 오후 6시까지, 새벽돌봄은 당일 오후 2시까지 해야 한다.
아울러 보육정원이 초과될 경우 당일 예약이 불가하다.
예약은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365×24 어린이집’에서 하면 된다.
이용금액은 시간당 2천 원이며 어린이집 계좌로 입금하거나 신용카드로 결제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24시간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맞벌이 부부 등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분께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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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국회세종의사당 시대 지역 인재 참여 연구모임’첫 회의 개최
세종시의회, ‘국회세종의사당 시대 지역 인재 참여 연구모임’첫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27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대비해 지역 인재의 공공부문 진입을 촉진하고 실효성 있는 채용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국회세종의사당 시대 지역 인재 참여 연구모임’ 발족식 및 간담회를 의회 청사 의정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족식에는 김재형 의원, 박란희 의원, 김봄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선임연구원, 서경희 세종시민대표,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 정은희 한국산업인력공단 세종지사장, 현영임 세종교육청 장학관이 참석했다.
안신일 대표의원은 “세종시가 행정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는 가운데 지역 인재들이 공공부문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세종의사당 건립에 따른 일자리 창출 규모를 예측하고 실효성 있는 채용 정책을 제안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박란희 의원은 “국회의사당 시대를 맞이해 지역인재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모임 발족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구체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해당 연구모임은 2025년 11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며 주요 연구 방향은 세종의사당 건립에 따른 일자리 창출 규모 예측과 고용 창출 전략 수립이다.
또한, 공공기관 채용 현황 분석을 통해 지역 인재 우선 채용 방안을 도출하고 타지자체 사례 분석을 통해 세종시 맞춤형 정책과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전망이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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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영세 소상공인에 ‘경영정상화 자금’ 50만원 지원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경기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정상화 자금을 지원한다.
군은 전년도 연매출액 1억 4천만원 미만의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50만원을 지급키로 하고 2월 28일부터 4월 18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 및 경기침체 여파로 영세 소상공인들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태안군에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단,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태양력·화력·수력 발전업 및 전기 판매업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무등록사업자 △비영리 기업·단체·법인 및 법인격이 없는 조합 △공고일 기준 휴·폐업 중인 사업자 △전년도 매출액이 없는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2개 이상의 사업장을 갖고 있는 경우 1개 업체에만 지원되며 2인 이상 공동대표가 각각 신청한 경우 대표자 중 1인에게만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명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신분증 △통장사본 등 서류를 지참해 사업장 주소지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되며 소상공인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이 완료되면 사업장 운영 및 매출액 확인 등 절차를 거쳐 접수일로부터 일주일 내에 현금 5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해당되는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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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 지역경제 조성” 태안군사회적경제조직 네트워크 ‘첫발’
“사람 중심 지역경제 조성” 태안군사회적경제조직 네트워크 ‘첫발’
[충청중심뉴스] 충남 태안지역 사회적경제조직들이 사회적경제 영역의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태안군은 지난 2월 27일 태안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태안지역 사회적경제네트워크 회원사 18개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사회적경제네트워크 조직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총회는 지역 사회적경제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더불어 잘 사는 지역사회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기업 소개와 축사 등에 이어 기업대표들의 ‘단체설립 결의문’ 낭독이 이어져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마카네이쳐 정태연 대표가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네트워크조직에 참여한 관내 사회적기업은 상부상조의 협동정신과 자주, 자립, 자치의 가치를 바탕으로 긴밀히 연계해 지역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회적경제란 재화와 용역을 생산하거나 판매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민간의 경제적 활동을 뜻한다.
자본주의 시장경제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빈부격차와 환경파괴 등 사회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등장했으며 이를 수행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이윤보다 사회 전체의 이익을 목적으로 한다.
태안군은 사회적 약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군민의 존엄성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사회적경제기업 간 협동과 연대가 필요하다고 보고 사회적경제네트워크 구성에 힘을 쏟았다.
이번 창립총회에 관내 10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 중 우선적으로 18개 기업이 참여해 틀을 갖췄으며 군은 앞으로 더욱 많은 사회적기업이 참여해 네트워크의 한 축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움직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창립총회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사회적경제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번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사회적경제 1번지 태안’을 만들어가길 기대하고 군에서도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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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건강 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본격 운영
영동군, ‘건강 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본격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주민 스스로 매일 운동하는 '2025년 건강 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건강 100세 행복마을 만들기’는 건강지도자의 지도하에 건강관리가 필요한 마을 주민들이 외부 강사 도움 없이 자율체조, 마을 안길 걷기 등 신체활동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실천하는 주민 주도형 건강증진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2년 3개 팀 82명의 참여로 시작해 매년 점진적으로 확대됐으며 2025년에는 29개 팀 402명이 영동군 전 지역에서 운동을 진행하게 된다.
현재 주민이 선출한 건강지도자 47명이 각 마을에서 운동 조력자로 활동하고 있다.
군 보건소는 지난 27일 건강지도자 임명장 수여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건강지도자들은 ‘건강 영동’ 실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 사업은 단순한 운동에 그치지 않고 매월 자율회의를 개최해 △운동 효과에 대한 소감 나누기 △경로당 및 골목길 청소 △아픈 팀원 돌보기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주민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운동을 장려하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100세 시대를 맞아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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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년 복지사업 업무 연찬회 개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복지사업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사업지침 변경사항을 공유하는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는 읍·면 맞춤형복지팀장과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복지 행정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이날 연찬회에서는 제천시 노인복지팀장을 초청해 ‘제천형 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제천시는 충북권 최초로 해당 사업을 추진해 2년 연속 국비 7억원을 확보한 우수 기관으로 경로당 급식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영동군은 이를 벤치마킹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현재 영동군은 공익형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216개소 경로당에서 390여명의 어르신에게 주 5일 균형 잡힌 중식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타 지자체의 선진 사례를 접목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와 함께 연찬회에서는 2025년도 맞춤형급여 변경 사항과 부서별 주요사업 및 신규 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읍·면과 군청 간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고 복지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복지 최일선에서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진 사례를 학습하고 새로운 복지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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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국악의 멋과 맛을 배우는 ‘맞춤형 국악강습’ 수강생 모집
영동군, 국악의 멋과 맛을 배우는 ‘맞춤형 국악강습’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국악기를 직접 배우고 연주할 수 있는 특별한 장인‘맞춤형 국악강습’ 수강생을 오는 3월 7일까지 모집한다.
맞춤형 국악강습은 국악인구 저변확대와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난계국악단이 군민들을 대상으로 전통 국악기 연주법을 무료로 강습하는 국악의 고장 영동군의 특별 프로그램이다.
영동국악체험촌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3월부터 시작되며 11월까지 강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습은 △가야금 △거문고 △아쟁 △해금 △장구 △대금 △피리 △민요 8개 강좌로 운영된다.
맞춤형 국악강습은 난계국악단원이 주 1회 2시간 국악체험촌 우리소리관 난계국악단 연습실에서 진행되며 신청인원 5명 이상인 경우에만 개강된다.
맞춤형 국악강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동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영동군청 국악문화예술과 국악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누구든지 1년 정도 열심히 강습받으면 아름다운 우리 소리를 직접 연주할 수 있다”며 “국악의 매력과 우리 문화의 본모습을 알 수 있는 맞춤형 국악 강습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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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독거노인 공동주거시설, 주민 생명 구했다
영동군 독거노인 공동주거시설, 주민 생명 구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운영하는 독거노인 공동주거시설에서 어르신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위급 상황이 발생했으나, 함께 생활하는 주민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27일 군에 따르면 최근 영동읍 주곡리 경로당에서 공동생활을 하던 주민 A씨가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A씨가 20분 넘게 자리를 비우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다른 어르신들이 화장실을 확인했고 그곳에서 쓰러진 A씨를 발견했다.
주민들은 즉시 응급조치를 시행하고 안정을 되찾은 듯한 A씨가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했음에도 위험성을 고려해 보호자에게 연락한 뒤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정밀검사 결과 심근경색으로 밝혀졌다.
의료진은 “혼자 있었다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현장에 있던 한 주민은 “나이가 들면 위급 상황에서 대응이 어렵다.
함께 생활하는 덕분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었고 생명을 구한 것이 뿌듯하다”며 “서로를 돌볼 수 있어 마음의 큰 위안이 된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공동주거시설 사업을 지난해 12월부터 운영 중이다.
현재 주곡리 경로당 등 10곳의 경로당을 공동주거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군은 어르신 5명 이상이 신청하면 공동주거 경로당을 지정해 한달 50만원의 운영·난방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취사도구, 침구류 등 물품구입비 200만원을 별도로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례를 통해 공동주거시설의 필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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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애인복지관 제2호 “맛있는 나눔, 행복愛밥상, 무료 급식 나눔 행사 진행”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이 2025년 무료급식행사 제2호 ‘맛있는 나눔, 행복愛밥상’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장애인들과 따뜻한 봄을 맞이하고자 복지관에서 주관했으며 옥천로타리클럽에서 후원한 100만원으로 다양한 음식을 준비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 장애인 200여명에게 넉넉한 한 끼를 대접했다.
행사장을 방문한 한 이용자는“장애인복지관과 노인복지관이 분리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기쁘다”며“또한, 오늘 이렇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해 준 복지관과 로타리클럽에 감사를 전한다 옥천군은 지역 장애인분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용수 옥천로타리클럽 회장은“소외계층분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자 후원하게 됐다”며“앞으로도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황명구 복지관 관장은“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한끼를 대접할 수 있었다”며“복지관은 변함없이 장애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맛있는 나눔, 행복愛밥상’은 지역사회와 연계를 강화는 주민 조직화 사업으로 이웃 사랑과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긍정적인 영향력을 펼치고 있으며 무료 급식 행사에 함께하고자 하는 후원자 또는 자원봉사자는 옥천군장애인복지관 지역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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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106주년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청산, 이원에서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오는 3월 1일 3.1운동 106주년을 기념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새기고 애국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청산면과 이원면에서 각각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청산, 이원 주민 및 유족 등과 함께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106년전 1919.3.1.일 나라를 위해 기꺼이 몸 바친 우리 지역 애국지사들 기억하고자 마련됐다.
식순은 3.1만세운동을 106주년 기념식,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그날의 함성을 재현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106주년 3.1.운동 행사를 통해 애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와 같은 의미있는 행사가 계속되고 보훈 정신이 널리 확산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로부터 독립운동의 공적을 인정받아 훈포장을 수여한 옥천군 출신 독립 유공자는 55명으로 이중 이원면은 22명, 청산면은 14명이 등록되어 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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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공무원 및 교원 근무시간 면제제도 시행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024년 11월 27일에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공무원·교원 근무시간 면제 한도에 따라 근무시간 면제제도를 2025년 3월 1일부터 시행한다.
근무시간 면제제도는 사용자가 노동조합 임원에게 사용자와의 협의· 교섭, 고충처리, 안전·보건활동 등 건전한 노사관계 활동 시간을 보수의 손실 없이 근무시간에 조합활동을 보장하는 것이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 의거해 민간 사업장에는 이미 적용됐지만, 공무원과 교원 노동조합 임원에게는 처음으로 부여되는 제도이다.
제도의 시행에 앞서 세종시교육청은 신속히 근무시간 면제제도 도입 계획을 수립해 전체 공무원·교원 노동조합에게 신설된 제도를 안내하고 노동조합의 근무시간 면제 요청에 따라 노동조합별 조합원 수를 확인해 연간 근무시간 면제 한도 내에서 면제시간을 부여했다.
이번, 근무시간 면제 동의를 받은 노동조합은 공무원은 세종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이며 교원은 세종교사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세종지부, 세종초등교사협회, 초등교사노동조합, 전국보건교사노동조합 등 총 6개이다.
공무원과 교원의 근무시간 면제제도의 시행으로 세종시교육청은 공무원과 교원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며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노동조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공직의 특수성을 고려해 법과 원칙을 준수하면서 근무시간 면제제도가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공무원과 교원의 근무시간 면제제도의 시행으로 법이 보장하는 안정적인 노조 활동이 가능한 계기가 됐다”고 전하며 “건전하고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넘어 세종특별시교육청이 공직 사회에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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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정년퇴직 교육공무직 교육감 표창 수여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8일에 집무실에서 정년 퇴직을 하는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교육감의 표창 대상자는 교육공무직원 정년퇴직자 중에 10년 이상 재직한 자로 교무행정사 2명, 특수교육실무사 1명, 조리사 6명, 조리실무사 4명 총 13명이다.
표창 수여식에서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교육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주신 교육공무직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제2의 인생도 멋지게 펼쳐나가시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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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개원 20주년 협의체 가동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개원 20주년 협의체 가동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지역 대학교와 영화산업 발전 협의체 회의를 지난 25일 음악 유관학과 협의체 회의를 26일 진흥원에서 개최했다.
진흥원은 2025년 주요 사업을 소개한 후, 협의체 구성원과 AI 및 콘텐츠 IP 기반의 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영화산업 발전 협의체는 관련학과와의 연계 사업 확대 방안과 신규사업 발굴을 의논했고 하반기에 진흥원 개원 20주년 기념 충남 대학 필름 페스티벌을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음악 유관학과 협의체는 대학별 네트워킹 방안 및 연합곡 제작 방향성을 논의했고 하반기에 연합 교류공연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협의체에는 공주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단국대, 백석대, 백석문화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청운대, 한국폴리텍대, 한서대, 호서대가 참여했다.
앞으로도 안건을 사전에 교류해 심층토론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곡미 원장은 “충남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 대학교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진흥원과 대학이 상호협력해 산업 발전과 고용 창출에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산학연관 협의체 운영을 확대한다.
충남정보문화산업발전위원회, 천안시 창작스튜디오 운영 협의회 등 임기가 만료되는 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해 △e스포츠 메카 조성, △지속가능한 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역균형발전 생태계 조성 등 기관장 성과과제 이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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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닛엔터, ‘더 딴따라’ TOP 5 이어 실력파 배우 박윤호·이현준 영입…사업 본격 확장
사진제공 = 이닛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이닛엔터테인먼트가 배우 박윤호, 이현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8일 이닛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배우 박윤호, 이현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윤호는 ‘밤이 됐다’,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스터디그룹’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박윤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준은 훈훈한 비주얼과 훤칠한 피지컬,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신예다.
이닛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출발을 알린 이현준이 연예계에 불어넣을 신선한 활력에 기대가 모인다.
뿐만 아니라 KBS 2TV ‘더 딴따라’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김벼리, 최종원도 이닛엔터테인먼트와 연습생 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이닛엔터테인먼트는 김벼리, 최종원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를 영입하며 종합 엔터사로서의 도약 준비를 마친 이닛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시동을 걸었다.
홈페이지에서는 이닛엔터테인먼트와 소속 아티스트, 오디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닛엔터테인먼트는 가수, 배우, 예능인 등 차별화된 엔터테이너를 육성하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더 딴따라’의 TOP 5 나영주, 안영빈, 유우, 이송현, 조혜진 등이 소속되어 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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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군노인복지관에 승합차 구입 전달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괴산군노인복지관에 승합차를 지원했다.
군은 27일 괴산군노인복지관 2층 큰마루터에서 11인승 승합차 전달식을 가졌다.
지원된 차량은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와 복지관의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존 차량 노후화로 인해 이동 안전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상황에서 새 차량 지원이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복지관 운영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황지연 관장은 “노후화된 차량으로 인해 어르신들이 이동할 때 어려움이 많았는데, 괴산군에서 새로운 차량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이 차량을 적극 활용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도 이날 행사에 서 “괴산군 내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더욱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노인복지관에서도 차량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