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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반려동물공원, 'Pet Pass' 도입… 3월부터 출입 방식 전면 전환
대전반려동물공원, 'Pet Pass' 도입… 3월부터 출입 방식 전면 전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유성구 금고동에 위치한 대전반려동물공원의 출입 방식을 대폭 개선한다.
2025년 3월부터 실내·외 놀이터 이용 시 ‘Pet Pass’출입시스템이 전면 도입되며 기존의 수기 대장 작성 방식은 사라진다.
‘Pet Pass’는 반려동물의 동물 등록번호를 기반으로 한 QR코드 출입 관리 시스템으로 내장형 또는 외장형 무선식별장치에 등록된 2개월령 이상의 반려동물만 입장 가능하다.
이를 통해 출입 절차가 한층 간편해지고 공원의 안전성과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대전시는 앞서 지난 2024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3개월간 ‘Pet Pass’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결과, 출입 속도가 빨라지고 절차가 간소화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용객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도 대다수가 편리함을 체감했다는 응답을 보였으며 이에 따라 시는 해당 시스템을 정식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대전반려동물공원은 대지 32,166㎡, 건축 2,408㎡ 규모로 실내 문화센터, 야외 놀이터, 운동 시설 등을 갖춘 반려동물 전용 공간이다.
공원 내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시간은 하절기는 10:00 ~ 21:00까지, 동절기는 10:00 ~ 19:00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이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Pet Pass’ 도입으로 공원 이용이 더욱 편리해지고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설과 운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반려동물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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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역보건의료계획 및 보건사업계획 수립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역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여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공공보건 의료 발전을 위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차 연도 시행결과 및 3차 연도 시행계획과 2025년 보건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보건소는 지역에 맞는 보건사업을 위해 건강지표 등을 토대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보건소는 매년 주요업무에 대한 보건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강화 사업의 원활하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5년 보건사업계획 설명회를 지난 2월 27일 개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변화하는 지역사회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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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이주 정착 고려인 등 재외동포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제천시 이주 정착 고려인 등 재외동포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보건소는 제천시에 이주 정착 중인 고려인 동포들에게 기초건강 관리 팁 제공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이동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재외동포 단기 체류 시설인 제천시 재외동포 지원센터에 거주 중인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7일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이동상담실 및 건강 강좌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으로는 만성질환의 예방과 관리에 중요한 기초 검사 와 개인별 맞춤형 구강 상담, 영양 상담 및 분야별 맞춤교육으로 이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교육한다.
제천시 보건소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민들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스스로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만성질환 예방 관리 노하우와 팁을 전수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보건소 담당자는“이번 프로그램은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제천에서 이주민들이 원활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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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 리듬체조 국내 지도자·심판 강습회' 개최
제천시, '2025 리듬체조 국내 지도자·심판 강습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한방생명과학관에서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2025 리듬체조 국내 지도자·심판 강습회'가 열렸다.
이번 강습회에는 대한체조협회 김지영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인사들과 국내 심판진과 지도자 등 150명이 참가했다.
심판진과 지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외국인 지도자 초청 강의와 ‘새로운 규칙 변경에 따른 예술성 향상 지도법’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전문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이번 강습회 유치가 총 1억 1천여만원의 직간접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의 홍보와 함께 인사말을 통해 “체조 지도자 및 심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은 대한민국 체조의 근간이고 미래의 희망”이라며 “제천시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여러분의 고민을 경청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함께 체조 발전의 여정을 걸어갈 진정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의지를 보였다.
한편 2월 한 달간 제천시는 3개의 강습회를 유치해 총 3억 8천여만원의 직간접 경제효과를 창출했다.
시는 앞으로 다양한 종목의 강습회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스포츠 강습회의 메카로 각광받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발전의 중심지로 부상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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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시작
제천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시작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온라인·오프라인에서 실물 주민등록증과 같은 효력을 가진 신분증이다.
개인 휴대전화에 안전하게 저장해 편리하고 신속하게 신분을 확인할 수 있다.
발급 방법은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본인 명의 휴대전화에 설치한 후 QR드를 통한 발급과 IC주민등록증 발급 등 2가지 방법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QR코드 발급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QR코드를 촬영하면 신청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비용은 무료다.
단,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바꾸거나 앱이 삭제되면 재발급을 위해 다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IC주민등록증은 기존 주민등록증과 모양이 같은 집적 회로칩이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수령한 후에 언제든지 본인이 휴대전화에 접촉해 직접 발급 및 재발급을 할 수 있다.
실물 주민등록증을 분실·신고하는 경우에는 실물과 모바일 주민등록증 효력이 모두 정지되며 휴대전화 분실 시 통신사에 신고하면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효력만 정지된다.
IC주민등록증 발급 비용은 1만원이며 17세 최초 발급 대상자는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이은석 민원지적과장은 “모바일 주민등록증 도입으로 시민들의 편리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만족도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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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농수산물도매시장 신규 중도매인 모집
충주 농수산물도매시장 신규 중도매인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주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신규 중도매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도매시장 내 유통을 활성화하고 경쟁력 있는 중도매인을 확보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8명으로 △충북원예농협 충주공판장에서 채소 분야 2명 △충주 중원청과에서 과일 분야 3명, 채소 분야 2명 △목행수산에서 활어 분야 1명, 선어 분야 2명을 모집한다.
허가 기간은 3년 이상 10년 이하로 설정할 수 있으며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제25조 제3항에 따라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규 중도매인 모집공고는 충주시 도매시장 누리집 또는 충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작성한 후, 충주시 농정과 도매시장관리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유재연 농식품유통과장은 “충주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유통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환영하니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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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고병원성 AI 특별방역 기간 2주 연장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특별방역대책기간을 기존 2월 28일에서 3월 14일까지로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야생조류에서 AI 바이러스가 지속해서 검출되고 철새 북상이 늦어지는 등 추가 확산 위험이 커짐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전국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내린 결정에 따른 것이다.
이에 시는 가금농장과 축산시설의 철저한 방역을 강조하며 방역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올겨울 AI 발생 상황을 살펴보면, 야생조류에서의 바이러스 검출이 지난해보다 56일 앞선 10월 초에 시작됐으며 이후 한 달 만에 가금농장에서 첫 확진이 발생했다.
이후 전국적으로 총 35건의 감염 사례가 보고됐으며 최근 환경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철새 개체 수는 146만 수로 1월 대비 1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철새 북상이 지연되면서 추가 감염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연장하며 기존의 행정명령과 방역기준 공고 또한 2주 연장한다.
연장 기간 축산차량은 거점 소독시설에서 반드시 소독해야 하며 가금농장은 전실 및 방역 장비 관리, 축사 출입자 소득, 일일 농장 소독 시행 등 철저한 방역 조치를 준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철새 북상이 늦어지고 있어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라며 "가금농장과 축산시설 종사자들은 강화된 방역 지침과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방역 조치를 통해 AI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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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관리’.올해도 지속 운영
충주시,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관리’.올해도 지속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충북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손잡고 장애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보기 위한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마다 복지관을 방문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관리 서비스’는 복지관으로 찾아가서 건강 상태가 취약한 장애인에게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신체기능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 내용은 △기초 건강 검사와 관련 상담 △근육 기능 유지 강화를 위한 테이핑 치료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낙상 예방 교육 △한방건강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지난해 총 8회 운영된 이 프로그램에는 장애인 313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는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실질적인 건강관리의 도움을 받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에게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해 2차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면서 사회성 발달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드릴 예정”이라며 “지역 사회자원과 지속해서 연계해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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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노인요양원 개원 2주년, ‘스마트요양원으로 자리매김’
충주시립노인요양원 개원 2주년, ‘스마트요양원으로 자리매김’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장기요양서비스 수요 증가와 치매국가책임제 추진에 발맞춰 건립한 충주시립노인요양원이 개원 2주년을 맞이했다.
산척면에 있는 충주시립노인요양원은 첨단 스마트 기술과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도입하며 어르신과 보호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현재 입소율 100%를 기록하고 있다.
2022년 12월 26일 6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운영을 시작한 요양원은 현재 110명의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으며 이상권 원장을 비롯한 57명의 직원이 ‘어르신이 존중받으며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요양원은 치매전담형 시설로서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법정 기준보다 약 20% 많은 요양 인력을 배치해 세심한 돌봄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최첨단 스마트 돌봄 시스템을 도입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2024년 5월부터 낙상 감지기를 설치해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기저귀 교체 시기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스마트센서 기저귀를 활용해 피부질환과 요로 감염 등의 위험을 최소화했다.
또한, 모든 침대에 호출 벨을 설치해 어르신들이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도 강화됐다.
물리치료실에서는 온열치료기, 찜질기, 전기치료기, 자전거, 수치료기 등을 활용한 치료가 이루어지며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생활실 방문 치료도 진행하고 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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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첫 시도, 충주시의 화물차 왕눈이 스티커 배부
도내 첫 시도, 충주시의 화물차 왕눈이 스티커 배부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도내 최초 ‘화물차 왕눈이 스티커’ 배포를 시작하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충주 화물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 내 중·대형 화물차를 대상으로 스티커를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화물차 왕눈이 스티커’는 눈 모양의 야광 스티커로 주간에는 후방차량 운전자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야간에는 전조등 빛을 반사해 약 200m 뒤에서 선명하게 보이도록 제작됐다.
이러한 스티커 도입은 운전자의 전방 주시 태만과 졸음운전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도로공사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실제로 스티커를 사용한 운전자들의 94%가 추돌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이를 통해 후미 추돌사고를 줄이고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화물차 왕눈이 스티커는 운전자의 주의를 유도해 후미 추돌사고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충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안전 조치를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화물차 왕눈이 스티커’ 배부 사업은 충주시의 교통사고 예방 노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단계로 평가받으며 교통안전 수준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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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로제 스파클링 와인 제조기술 특허출원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는 탄산 생성능이 우수한 토종 효모를 이용해 부드러운 탄산과 향긋한 향미를 지닌 ‘로제 스파클링 와인 제조 기술’을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
스파클링 와인은 비발포성 와인에 당분과 효모를 첨가해 2차 발효를 유도함으로써 와인 속에 탄산가스를 발생시킨 주류이다.
대표적으로 프랑스 샹파뉴 지역에서 생산되는 샴페인이 잘 알려져 있다.
신선한 탄산감과 풍부한 향미로 젊은 층과 여성을 중심으로 꾸준히 소비가 늘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스파클링 와인 제조 기술 보급을 통해 포도 농가와 와이너리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특허 출원한 로제 스파클링 와인은 머스캣베일리A와 머스캣오브알렉산드리아 품종의 포도를 활용해 알코올 함량이 6%인 저알코올 베이스 와인을 만든 후 당분과 산을 첨가했다.
이후 토종효모를 접종해 2차 발효를 유도해 자연스럽게 탄산을 발생시켰다.
탄산가스 생성능이 우수하고 꽃향기와 과일 향을 내는 테르펜 화합물을 생성하는 특징이 있어 기호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도 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 이윤정 연구사는 “저알코올, 고품질 스파클링 와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의 기호를 고려한 다양한 와인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며 “이번 기술이 국산 스파클링 와인의 성장 가능성을 넓히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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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친환경농업직불제 신청·접수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에서 친환경농업직불제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업직불제는 일반 농가와 비교해 친환경 농가의 초기 소득 감소분 및 생산비 차이를 보전해 친환경농업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 중 직불금 신청 농업인을 대상으로 인증기관의 이행점검을 거쳐 직불금을 연말에 지급한다.
신청 대상자는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임업인 및 법인으로 전년도 11월 1일부터 금년도 10월 31일까지 인증이 유효해야 한다.
해당 조건을 충족해 직불금 수령을 희망하는 농업인·임업인 및 법인은 친환경농업직불제 신청서와 함께 증빙서류를 갖추어 농지소재지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친환경농업직불제는 농가당 0.1ha~30ha까지 지원하며 논은 ha당 570천원~950천원, 밭은 840천원~1,400천원, 밭은 780천원~1,300천원을 인증 단계별로 차등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농업직불금 단가가 7년 만에 인상되고 지급 상한 면적을 확대하는 한편 신규 친환경 농가가 당해연도에 직불금을 받을 수 있도록 친환경직불신청을 위한 인증 기간 요건이 완화됐다.
신규 친환경 벼 재배 농가는 8~9월에 추가 신청·접수가 진행되고 10월 31일까지 유효한 친환경인증서를 제출하면 지급 대상으로 확정해 올해 직불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벼 이외 품목의 신규 친환경 농가는 3~4월에 신청하되, 5월 10일까지 친환경인증서를 제출하면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친환경농산물 인증 농가는 기한 내에 빠짐없이 신청하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지급 면적 확대 및 직불금의 단가 인상 등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친환경농업의 확산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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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5년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지원 확정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가 노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사업단 활성화를 위해 2025년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지원사업을 확정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초기투자비 3개소에 총 1억 1,200만원, 노후장비 개선비 2개소에 총 3,8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사업은 1차 서류심사 및 현지조사, 2차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의결됐으며 총 1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단은 노인의 기술과 경험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며 신규 창업 지원 및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노인 일자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은 다수의 노인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자리 모델이다.
기존의 단기·단순 노동 중심의 노인일자리사업과 달리, 공동체사업단은 노인의 기술과 경험을 적극 활용해 창업 형태로 운영되며 수익 창출과 장기적 운영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올해 초기투자비 지원 대상에는 △제천시니어클럽 ‘청생당’ 사업단 △충주문화시니어클럽 ‘충주 할매약과’ 사업단 △청주우암시니어클럽 ‘카페 가드’ 사업단이 선정됐다.
또한, 노후장비 개선비 지원 대상으로는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본빵대추카페’ 사업단 △청주청남시니어클럽 ‘엄마손밥상’ 사업단이 포함됐다.
지원 대상은 초기투자비의 경우 2025년도 신규 공동체사업단 창업을 준비하는 기관이며 노후장비 개선비는 공동체사업단 창업 후 3년 이상 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충청북도는 이번 지원을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 확대와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고 지역 내 노인 공동체사업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할 방침이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노인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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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봄철 개학기 학교 주변 유해환경 특별 단속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봄 개학기를 맞아 초·중·고등학교 주변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3월 4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부정·불량식품 및 청소년보호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단속은 충청북도 사회재난과 특별사법경찰이 단속에 나서며 도내 학교주변에 있는 편의점, PC방, 노래연습장, 유흥업소와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가공업소 등 100여 개소에 대해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단속의 주요 내용으로는 식품 제조·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허가·등록·신고 없이 식품 제조 및 유통·판매하는 행위 △소비기한 경과 제품 및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를 사용한 행위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보호를 위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에 청소년을 출입·고용시킨 행위 △노래방·PC방 등 청소년 출입 시간 준수 여부 △불법 유해 광고 선전물 배포 행위 △청소년 대상 유해 약물을 판매하는 행위가 집중단속 대상이다.
도는 단속 결과 위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형사입건 후 수사해 검찰에 송치 및 관할기관에 행정처분 의뢰 등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매년 개학기, 가정의 달, 수능이후 등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업소들의 불법적 행위를 수시로 단속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유해환경 차단을 위해 부정·불량식품 제조·판매 업체와 청소년의 일탈을 부추기는 유해업소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련 업소들의 법 준수를 당부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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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제일운수 매월 네 번째 금요일은 세종사랑‘대중교통의 날’ 홍보 캠페인 실시
세종제일운수 매월 네 번째 금요일은 세종사랑‘대중교통의 날’ 홍보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제일운수㈜ 임직원과 승무원은 28일 세종사랑 ‘대중교통의 날’을 맞이해 세종시청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종사랑 ’ 대중교통의 날’은 이응패스 도입과 노선 개편 등 대중교통 혁신 정책의 성과를 확산하고 이용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매월 네 번째 금요일에 시행한다.
이에 따라 최민호 시장을 비롯한 세종시청 전 직원이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했으며 세종제일운수 임직원 또한 시내버스로 출·퇴근했다.
세종제일운수㈜ 백창욱 대표이사는 “이응패스 도입으로 시내버스 이용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용객이 증가할 수 있도록 승객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