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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원면주민자치위원회, 제원면 월영산 출렁다리 ‘수국 정원’ 조성
금산군 제원면주민자치위원회, 제원면 월영산 출렁다리 ‘수국 정원’ 조성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제원면주민자치위원회는 4월 29일 제원면 월영산 출렁다리 인근에 ‘수국 정원’을 조성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특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수국 식재 작업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월영산 출렁다리는 이미 많은 관광객이 찾는 제원면의 대표 명소로 이번 수국 정원 조성을 통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계절형 관광 콘텐츠가 한층 강화됐다.이용근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조성한 수국 정원인 만큼 더욱 애정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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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금산세계인삼축제장 공중화장실 2개소 설치
금산군, 올해 금산세계인삼축제장 공중화장실 2개소 설치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의 편의 증진과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금산세계인삼축제장 내 공중화장설 2개소 설치에 나선다.화장실은 이용자 동선과 접근성, 위생관리,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할 방침이다.이 사업은 1억7000만원이 투입되며 7월 공사 들어가서 9월 말까지 준공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군은 공모사업과 국비 확보를 통해 생활밀착형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지역축제의 경쟁력과 방문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금산세계인삼축제장 내 공중화장실은 방문객 만족도와 축제 운영 편의에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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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연휴, 가족과 떠나는 논산, 전시·공연 ‘풍성’
주요관광시설 운영 계획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나들이 가기 좋은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5월, 길어진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떠날 여행지로 논산이 주목받고 있다.현재 논산시에는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먼저, 강경산소금문학관에서는 ‘2026 지역 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우현진 청아전:시대를 잇다’ 전시가 진행 중이다.전통과 현대를 잇는 작품 세계를 통해 깊이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대전, 계룡 등 인근 지역에서도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는 연산문화창고에서는 체험형 기획전시 ‘무민가족의 모험전’ 이 열리고 있다.‘무민 픽쳐북’과 ‘무민 미러아트존’등 캐릭터의 이야기를 거대한 그림책으로 재현한 공간은 관람객이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몰입감을 제공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이외에도 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는 사진작가 이갑재의 ‘시간여행’,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는 기획전시 ‘더 커넥터:세계관의 확장’을 만나볼 수 있다.풍성한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에서는 ‘2026 어린이날 거리축제’ 가 개최되며 5월 2일 오후 2시 ‘잡사운드’, 3일 ‘매직 저글링’ 공연, 4일 ‘솜사탕쇼’, 5일 ‘버블쇼’등 날짜별 다양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어린이날 큰잔치’ 가 준비되어 있다.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함께 다양한 홍보·체험부스가 준비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여러 공연 및 행사와 함께 둘러보기 좋은 관광지도 풍부하다.전통 한옥의 멋을 간직한 명재고택, 웅장한 석불로 유명한 관촉사,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 옥녀봉은 물론, 근대 문화유산이 남아 있는 강경근대거리 등은 논산 여행의 깊이를 더한다.가족 단위 방문객은 딸기향농촌테마공원을 찾는 것도 좋다.딸기 우유 조형물 등 딸기로 가득한 포토존은 물론 놀이·VR 체험이 가능한 딸기테마관은 게임형 학습공간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특히 논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탑정호 출렁다리는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사계절 내내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야간 음악 분수 공연은 평일 오후 4시와 20시,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후 2시, 오후 4시, 20시에 진행되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며 “논산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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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마음이 닿다’, 도서관에서 만난 공감의 시간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따스한 봄볕이 도서관 서가 사이로 길게 스며드는 4월, 논산시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따뜻한 만남의 장으로 채워졌다.논산시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한 달 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과 공연, 강의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에게 ‘책’ 이라는 세계가 얼마나 입체적이고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시간이 됐다.먼저 어린이 독서뮤지컬 ‘나쁜 말 먹는 괴물’ 공연에는 약 20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도서관 강당을 가득 채웠다.아이들과 함께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책으로만 접하던 이야기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경험하며 올바른 언어 습관까지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선물 같았다”는 소감을 전했다.세대 간 따뜻한 교감의 시간도 마련됐다.‘미국에서 온 벌곡할머니’ 가 들려주는 영어 그림책과 영어 동요는 아이들에게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정서적 경험으로 다가갔다.익숙하면서도 낯선 언어를 매개로 세대가 함께 마주 앉은 풍경은 도서관 주간이기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장면이었다.미래를 향한 아이들의 호기심은 또 다른 공간에서도 이어졌다.‘블록코딩 동화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전래동화를 직접 코딩으로 구현하며 논리적인 사고와 창의력을 함께 키웠다.책의 아날로그 감성과 코딩의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수업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만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경험했다.도서관 관계자는 “뮤지컬의 환호성부터 원어민 할머니의 다정한 영어 리딩, 코딩 교실에서 진지하게 몰입했던 순간 모두가 우리 아이들에게 남긴 소중한 기억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히 정보 공간을 넘어 어린이의 웃음과 청소년의 꿈이 자라는 지혜의 숲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논산미래광장 내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5월 6일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어린이 도서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소년도서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일상 속 더욱 가까운 독서문화 공간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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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전 직원 대상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논산시, 전 직원 대상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29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출연기관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행정정보시스템을 활용하는 공직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해킹·랜섬웨어 등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정보보안 분야 교육에서는 최신 사이버 위협 동향을 공유하고 행정정보시스템을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한 기본 보안 수칙과 대응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개인정보보호 분야 교육은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보호조치와 주요 침해 사례, 관련 법령에 따른 적법한 처리 기준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시 관계자는 “개인정보 처리 업무가 확대되고 사이버 공격 역시 점차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공직자의 보안 역량 강화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시민의 개인정보와 행정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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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힐링워크숍 통해 시민 체감 민원서비스 강화
논산시, 힐링워크숍 통해 시민 체감 민원서비스 강화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4월 28일 예산군 일원에서 시청 및 읍·면·동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담당 직원 힐링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감정노동에 따른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신 재충전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참가자들은 국립예산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업무로 쌓인 긴장과 피로를 해소하는 한편 국민신문고 업무 매뉴얼 교육을 통해 실무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민원 처리 방안을 공유했다.또한 동료 간 민원 응대 경험과 애로사항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가자는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고 동료들과 고충을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다”며 “앞으로 민원 응대에 있어서도 보다 여유와 책임감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민원담당 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업무 역량 강화는 곧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 구현을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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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개별공시지가 2.62% 상승…다음달 29일까지 이의신청
천안시, 개별공시지가 2.62% 상승…다음달 29일까지 이의신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다음달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천안시의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6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구별로는 서북구가 3.74%로 비교적 높은 상승 폭을 기록했으며 동남구는 1.5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공시지가는 향후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국세와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된다.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이의신청은 시청 토지정보과, 구청 민원지적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인터넷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서도 편리하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이의신청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천안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최종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김종범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세 표준”이라며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본인 소유 토지 가격을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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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오토바이 소음 합동단속…불법 개조 등 9건 적발
천안시, 오토바이 소음 합동단속…불법 개조 등 9건 적발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오토바이 소음 단속을 실시해 불법 구조변경 등 총 9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시는 지난 29일 소음 민원이 잦은 신부동 일원에서 천안동남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오토바이 소음 및 불법 개조를 집중 단속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단속 결과 불법 구조변경 4건과 안전기준 위반 5건이 적발됐다.시는 적발된 사례에 대해 벌금 부과,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처분 등 행정조치할 예정이다.주요 단속 항목은 △소음허용기준 초과 여부 △소음기 탈거 및 경음기 추가 부착 △불법 구조변경 △안전기준 위반 등이다.이와함께 굉음 주행 등 소음 유발 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현행법상 운행차 소음허용기준을 위반하면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불법 구조변경 시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정진웅 기후에너지과장은 “오토바이 소음은 시민의 일상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유관 기관 협력을 통해 정온한 생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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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 성황리 운영
보령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 성황리 운영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30일 보령시청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과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상담 서비스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상담 분야는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 행정문화교육 △ 국방보훈경찰 △ 재정세무 △ 교통도로 △ 복지노동 △ 산업농림환경 △ 주택건축 △ 도시수자원 등 행정 전 영역을 아울렀다.또한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 생활법률 △ 서민금융 △ 지적분쟁 분야도 함께 운영돼 상담의 질을 높였다.특히 이번 운영은 평소 중앙부처나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이 현장에서 전문 조사관과 1:1 로 상담을 나눌 수 있어 신속한 문제 해결과 제도 개선 의견 수렴에 기여했다는 평이다.보령시는 원활한 상담 진행을 위해 4월 17일까지 사전예약 신청을 받았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운영해 최대한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원 해결을 돕는 데 주력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평소 해결하기 어려웠던 고충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드리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 사항에 귀 기울여 민원 해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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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기후환경교육원, 가정의 달 맞아 가족 참여형 환경교육 운영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 체험교육 프로그램 우리가족 초록 발자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 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일상생활 ט 변화를 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된 가족 참여형 교육으로 다음달 4일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교육원 내 실습실 및 전시체험관과 야외에서 진행된다.이날 교육에는 도내 학부모 20명과 유아 21명 등 총 41명이 참여 해,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경험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인사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우리 동네는 무슨 색일까요?'활동을 통해 자연물을 활용한 창의 체험 △전시체험관 환경위기 시계 체험 및 스탬프 투어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실내·야외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가족이 함께 환경 보호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백경렬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아이들에게는 자연 친화적 감수성을, 부모에게는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계절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민의 환경 인식 제고에 기여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을 위한 체험·참여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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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부모 양육 부담은 줄이고 유아의 행복한 성장은 채우고 ‘ 쉼과 놀이’ 중심 유치원 맞춤형 돌봄교실 본격 운영
충남교육청, 학부모 양육 부담은 줄이고 유아의 행복한 성장은 채우고 ‘ 쉼과 놀이’ 중심 유치원 맞춤형 돌봄교실 본격 운영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학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도내 196개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맞춤형 돌봄교실은 학부모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아침저녁 돌봄 △온종일 돌봄으로 운영된다.특히 장시간 유치원에 머무는 유아들이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유아의 발달 특성과 정서적 안정을 고려한 ‘ 쉼과 놀이’ 중심 활동을 기본으로 유치원별 특색을 반영한 독서 중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또한, 돌봄교실의 내실 있는 현장 안착을 위해 29일과 30일 공사립 유치원 돌봄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연수를 실시했다.연수에서는 △2026년 돌봄교실 운영과 놀이지원자원봉사자 운영 지침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 △인력 채용과 예산 집행 방법 안내의 내용으로 진행했으며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공사립 유치원 구별 없이 균등한 예산 지원과 돌봄 지원 인력인 놀이지원자원봉사자를 배치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유치원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했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치원 돌봄교실은 유아에게는 가정처럼 따뜻한 울타리가 되고 학부모에게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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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맞춤학력 책임교육 실현을 위한 기초학력 지원 강화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30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충남온학력지원단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충남온학력 지원단 정보나눔자리’를 개최했다.이번 나눔자리는 기초학력 보장법에 따라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배움의 기초를 세우는 맞춤형 책임 교육’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충남교육청은 초중고교의 진학 초기 단계인 초1~3학년, 중1, 고1에 대한 집중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이를 위해 복합적 학습 위기 학생을 돕는 ‘두드림학교’ 운영을 전면 확대하고 초등 저학년의 문해력 향상에 집중적으로 지원해 모든 학생이 평등한 배움의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돕는다.행사 현장에서는 충남온학력 3단계 지원망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사례도 공유됐다.또한, 참석자들은 △온 시스템을 통한 기초학력 진단 △학습 수준별 맞춤형 지원 △상담사 역할 및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며 전문 역량을 다졌다.지역별 지원단은 이번 정보나눔자리를 바탕으로 6월까지 도내 모든 학교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운영해 현장의 학습 지원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보완할 예정이다.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정보나눔자리를 시작으로 단 한 명의 아이도 뒤처지지 않는 촘촘한 교육망을 구축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와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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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이연희 충남도의원,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수상
충청남도의회 이연희 의원 서산3․ 국민의힘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연희 의원이 지난 29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을 수상했다.이번 상은 (사)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이번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여성후보자 중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여성 지도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이 의원은 제7·8대 서산시의회 의원과 제8대 후반기 서산시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다져온 탄탄한 정치적 역량을 바탕으로 현재 충청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장으로 충남 도민과 농어민의 권익을 대변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특히이 의원은 여성은 물론 장애인, 농어민, 아동 및 청소년,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과 예·결산 심의 및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 전반에서 날카로운 견제와 감시기능을 수행함과 동시에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마련하는 등 ‘상생의 정치’를 실천해왔다.이 의원은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헌신해 온 많은 선후배 여성 정치인들과 함께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충남과 서산의 더 큰 미래를 위해 발로 뛰는 실천형 리더가 되겠다”고 강조했다.이어이 의원은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걸어온 시간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도록 변함없이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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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공주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28만 5346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토지 지번별 단위면적당 가격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다.토지의 이용 상황과 위치, 주변 환경 등을 반영했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의견 수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과 공주시청 민원토지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공주시 민원토지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을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재검토를 거쳐 비교 표준지의 적정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형평성 등을 다시 조사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6월 25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올해 공주시 개별공시지가는 총 28만 5346필지를 대상으로 산정됐으며 전년 대비 평균 1.1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변동 요인으로는 송선·동현 도시개발사업 추진, 세종시와의 광역 접근성 개선,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기조 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께서는 반드시 확인하시고 이의가 있을 경우 정해진 기간 내에 의견을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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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 공주시민 사계절 걷기 챌린지’ 운영
공주시, ‘2026 공주시민 사계절 걷기 챌린지’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신체 활동을 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2026 공주시민 사계절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2026 공주시민 사계절 걷기 챌린지’는 계절별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휴대전화 걷기 앱 ‘걷쥬’를 활용해 개인별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고 정해진 과제를 수행하면 참여할 수 있다.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함께 걸어봄’챌린지를 5월 1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운영한다.목표 걸음 수 15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지역 화폐인 공주페이를 지급할 예정이다.또한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걷쥬’앱 커뉴니티 게시판에 ‘가족과 함께 걷는 인증 사진’을 올린 시민 중 50명을 추첨해 공주 대표 농산물인 고맛나루쌀을 제공할 계획이다.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걷쥬 시즌2’응용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회원으로 가입하고 △공주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가족 함께 걸어봄’챌린지에 신청하고 △스마트폰을 소지한 상태로 목표 걸음 수 15만 보를 달성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지난해 진행된 사계절 걷기 챌린지에는 총 3524명의 시민이 참여해 일상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특히 시민들의 자발적인 걷기 실천 인증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올해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윤상 보건소장은 “가족과 함께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도 챙기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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