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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12월까지 관내 농지 6만 5천여 필지 전수조사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농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관내 농지 총 6만 5047필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농지의 소유·이용 실태를 명확히 파악해 실경작자 중심의 체계적인 농지 관리 농업 지원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대상은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관내 모든 농지로 9076ha 규모이다.조사는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로 나눠 단계적으로 진행된다.군은 7월까지 행정정보와 항공사진을 활용한 기본조사를 진행한다.농지 소유·이용 현황, 실제 경작 여부, 농지법 위반 의심 사례 등을 중점 확인한다.이 기간 군은 농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 정비기간’을 운영하고 안정적인 임대차 계약 체결과 농지대장 정비를 유도한다.또한 한국농어촌공사와 연계한 민원 상담 창구를 운영해 농업인의 행정업무를 밀착 지원한다.이어 8월부터 12월까지는 현장 조사원이 현장을 방문하는 ‘심층조사’를 추진해 농지 활용 실태를 면밀히 파악할 계획이다.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세부 지침에 따라 후속 정비를 진행한다.2027년에는 이번 조사에서 제외된 1996년 이전 취득 농지까지 정비 범위를 확대해 관내 전체 농지에 대한 관리 체계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신형수 농업정책과장은 “전수조사는 농지 투기 방지와 실경작자 중심의 농지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한 중요한 조사”며 “농업인이 신뢰할 수 있는 농지 관리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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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관·방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가 모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6월 12일까지 보관·방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이번 2차 접수 물량은 총 84개소에 가구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상한금액 초과분은 자부담해야 한다.지원대상은 철거 또는 재해 등의 사유로 건축물에서 분리되어 보관 중인 슬레이트와 하천, 빈집, 국공유지에 방치된 슬레이트이다.슬레이트 처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첨부해 해당 슬레이트 소재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김주석 환경과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처리를 미뤄왔던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슬레이트의 불법투기 및 불법매립을 방지해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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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정면,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창구’ 운영
불정면,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창구’ 운영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불정면이 거동이 불편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자를 위해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창구’를 운영하며 주민 편의 행정에 나서고 있다.불정면은 지난 20일부터 30일까지 농번기로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또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는 자택과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신청을 돕고 지원금을 전달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면은 찾아가는 창구 운영을 통해 85명이 추가로 신청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정미훈 면장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아 온라인 신청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하신 주민들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와 야간·주말 창구를 운영했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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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 샘물교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감곡면 샘물교회는 29일 감곡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샘물교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으며 도배, 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비롯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홍현기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최병원 감곡면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샘물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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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표 농특산물 ‘다올찬수박’ 본격 출하 개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의 대표 농특산물 중 하나인 ‘음성명작 다올찬수박’ 이 29일 맹동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첫 출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급에 들어간다.이번 맹동농협 첫 출하를 기점으로 음성농협과 대소농협도 6월 10일부터 일제히 공선출하에 돌입한다.이로써 음성군 내 주요 3개 농협 거점이 모두 가동되며 본격적인 수박 성수기 공급 체계가 구축된다.다올찬수박은 지난해 출하량 1만 873톤, 매출액 209억 9500만원을 기록하며 지역 농가 소득 창출의 주요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이는 2024년 출하량 대비 약 1.8배 늘어난 수치로 해마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올해도 집하·선별·포장·저장·출하 기능을 통합 운영하는 맹동농협 APC 를 중심으로 선별·유통 시스템의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발휘될 것으로 보이며 지난해 성과를 뛰어넘는 풍년 출하가 기대된다.음성군 수박 브랜드 ‘다올찬’은 “속이 꽉 차고 단단하다”는 순우리말에서 비롯됐다.음성 지역의 신선한 물과 공기, 비옥한 토양 조건에서 친환경으로 재배된 다올찬수박은 당도 11브릭스 이상의 엄선품만이 비파괴 당도선별기를 통과해 소비자에게 전달된다.아삭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군은 다올찬수박의 안정적 유통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공선출하회 운영 △산지유통센터 시설 현대화 △온오프라인 판촉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구도현 농정과장은 “농가의 땀과 정성, 그리고 음성의 햇살이 한 통에 모두 담겼다. 다올찬수박 한 입이 곧 음성의 여름”이라며 “올해도 다올찬수박이 전국 최고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출하 시기에 맞춰 음성군 농산물 온라인 쇼핑몰 음성장터에서 다올찬수박 특가 세일 할인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신규회원에게는 가입 즉시 사용 가능한 포인트가 지급되고 추가로 다올찬수박 전용 할인쿠폰까지 발급돼 첫 출하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이중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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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
음성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 계획’에 따라 추진한다.신고 대상은 하천과 계곡 및 주변 지역에 무단으로 설치된 각종 불법 시설물로 평상, 그늘막, 방갈로 컨테이너, 데크, 물막이시설, 불법경작 등 사적 이용이나 영업 목적의 시설이 모두 포함된다.군은 이번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동안 신고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해당 기간 신고 시 △충분한 철거 기간 유예 부여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 제외 △형사책임 면제 등 행정·형사적 제재를 면제받을 수 있으며 철거 절차와 방법 등도 행정컨설팅을 통해 지원한다.반면, 자진 신고 기간 이후에도 불법시설을 은폐하거나 철거 명령에 불응할 경우, 강력한 행정 조치가 이뤄진다.현장 단속을 통해 적발된 시설에 대해서는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이 부과되고 형사 고발도 병행될 예정이다.특히 철거를 거부하거나 불법 영업행위가 지속될 경우는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와 소요 비용 전액을 불법 행위자에게 청구할 계획이다.군은 지난 3월 장기봉 부군수를 단장으로 TF 팀을 구성해, 재난안전과, 균형개발과, 산림녹지과, 청소위생과, 건축과, 각 읍·면 등 관계 부서와 합동으로 현장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장기봉 TF 단장은 “정부에서도 대대적으로 불법 시설물 정비와 제도 개선에 힘쓰고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도 자진 철거와 신속한 신고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군은 앞으로도 쾌적한 하천·계곡 환경 회복과 군민의 안전 및 자연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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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농협, 지역 행사 지원을 위한 아이스박스 기증
금왕농협, 지역 행사 지원을 위한 아이스박스 기증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왕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금왕농협으로부터 대형 아이스박스 5개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은 지역 내 사회단체나 마을 단위 행사가 열릴 때마다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음료나 식재료 보관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접한 금왕농협 측의 배려로 성사됐다.기증된 아이스박스는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며 향후 행사를 주관하는 지역 단체들이 자유롭게 대여해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에 기증된 아이스박스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설성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7회 음성품바축제’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축제 기간 중 방문객들을 위한 시원한 음료 제공 및 먹거리 장터 운영에 활용돼, 무더위 속 축제 현장의 온도를 낮추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명섭 금왕농협 조합장은 “지역 주민들이 화합하는 행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아이스박스를 기증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행사를 준비하는 단체들의 수고를 덜고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유승희 금왕읍장은 “항상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금왕농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증해 주신 물품은 이번 음성품바축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 행사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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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음성품바축제 제2차 기획실무위원회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품바축제 기획실무위원회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제2차 기획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맞춰 프로그램별 세부 추진 현황을 공유·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축제의 핵심 가치인 ‘나눔’을 관광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편했다.기부형 청년 푸드트럭, 예술작품 플리마켓, 사랑의 룰렛돌리기 등을 통해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며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관람객의 편의와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체험 공간을 재구조화했다.기존에 분산돼 있던 품바 분장, 품바 의상 대여, 품바 가락배우기의 핵심 체험 프로그램을 ‘품바촌’ 공간에서 집약적으로 운영해, 관광객들이 한 곳에서 축제의 진수를 즐길 수 있도록 개선했다.젊은 층의 호응이 높은 ‘음성래퍼캠프 페스티벌’은 전년 대비 모집 인원을 2배 가까이 확대해 역량 있는 청년 뮤지션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존’을 신규 운영 함으로써 K-축제로서의 면모를 갖춘다.또한 축제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기상 악화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한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현장 응급조치 시스템을 강화하고 관람객 편의를 위한 그늘막 설치와 쉼터 운영 등 세밀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대표 프로그램으로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 △품바 하우스 짓기 대회 △글로벌 품바 래퍼 경연대회 △음성N품바 경연대회 △반려식물 키우기대회 △노숙인에게 사랑과 희망을 △천인의 비빔밥 나누기 엿치기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강희진 기획실무위원장은 “슬로건처럼 재미와 사랑, 나눔의 에너지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꼼꼼하게 준비해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축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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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안전보험 갱신 가입 추진… 재난·사고 피해 시민 지원 강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보장”… 생활밀착형 시민 안전망 강화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갱신 가입 추진… 재난·사고 피해 시민 지원 강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보장”… 생활밀착형 시민 안전망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 및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과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아산시 시민안전보험’갱신 가입을 추진한다.시민안전보험은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과 등록 외국인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도 자동으로 보장받는 제도다.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받을 수 있으며 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과도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2026년도 보험 가입 기간은 2026년 5월 30일부터 2027년 5월 29일까지 1년간이다.시는 사고 발생 빈도와 시민 체감도를 고려해 일상생활과 밀접한 보장 항목을 유지·운영하며 시민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주요 보장 내용은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에 따른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발생한 사망·후유장해·상해부상치료비 △농기계 사고로 인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화상수술비 △12세 이하 아동의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65세 이상 어르신의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4주이상 상해진단 시 위로금 등이다.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사로 청구할 수 있다.청구 절차는 사고 발생 후 보험사 상담센터 문의, 청구서 및 관련 서류 접수, 보험사 심사와 필요 시 사고 조사, 보험금 지급 순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보험사 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장윤창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사회안전망”이라며 “2026년에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보장을 유지해 더 많은 시민이 제도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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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업현장 폭염 피해 “제로화” 총력… 온열질환 예방요원 첫 교육 실시
아산시 농업현장 폭염 피해 제로화 총력 온열질환 예방요원 첫 교육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 시기를 앞두고 28일 ‘2026년 온열질환 예방요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첫 도입·시행되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농업인 단체 선도농업인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선발·교육해 안전 취약계층인 고령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선발된 예방요원은 총 10명으로 생활개선회 6명과 농촌지도자 4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앞으로 농업 현장의 폭염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교육은 온열질환 예방 현장실천 캠페인을 시작으로 △온열질환 예방 요원 활동 방법 △온열질환 예방 및 응급처치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아산소방서와 협력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요령을 교육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석한 예방요원은 “오늘 배운 응급처치 요령과 에방수칙을 이웃 농업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전파해 올해 우리 지역 농촌에서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농작업 중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예방요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농업 현장의 폭염 대응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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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우기 대비 하수도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 착수
아산시 우기 대비 하수도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 착수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다가오는 우기에 대비해 하수도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와 함께 아산시수도사업소는 배방·모종·용화지구 등 중점관리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 인프라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시 유입되는 빗물로 하수관로 내부 압력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맨홀 뚜껑이 들리거나 이탈하는 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와 차량의 추락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상습 침수 위험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지를 중심으로 추락방지망 교체·설치 작업을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또한 수도사업소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맨홀 뚜껑의 고정 상태, 추락방지망 설치 적정성, 하수관로 통수 능력 확보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하는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도 나섰다.임이택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여름철 강우로 인한 맨홀 사고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우기 전 모든 안전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라며 “하수도 시설물 유지관리와 정기적 점검을 철저히 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수해 안전도시 아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배수시설물에 대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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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6월부터 경제총조사 실시… 4만8천여 사업체 대상 AI·로봇 활용 등 신규 포함 38개 항목 조사, 7월 22일까지 실시
청주시, 6월부터 경제총조사 실시… 4만8천여 사업체 대상 AI·로봇 활용 등 신규 포함 38개 항목 조사, 7월 22일까지 실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고용 구조와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조사 결과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을 기준일로 청주시 내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4만 8721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총 38개이며 올해는 △AI 활용 △로봇 활용 △스마트공장·스마트농장 운영 △무인매장 운영 △외국인 종사자 등 5개 항목이 새롭게 추가됐다.조사는 사업체 편의를 위해 온라인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한다.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콜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한다.조사원은 사업체 방문 시 조사원증을 지참한다.조사원 신분이 의심될 경우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콜센터 또는 관할 구청 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구청별 상황실 연락처는 상당구 043-201-5082, 서원구 043-201-6420, 흥덕구 043-201-7941, 청원구 043-201-8950이다.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국가데이터처의 집계와 분석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잠정 결과가 공표되며 2027년 6월 최종 확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며 “지역경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관내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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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덕면, 어르신 안전 지킨다… ‘효자지팡이 지원사업’ 추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고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9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효자지팡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장과 협의체 위원 추천을 통해 선정된 어르신 35명에게 보행 보조기구인 효자지팡이를 전달했다.아울러 이날 고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도 함께 진행해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이웃 발굴 역량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이일호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과 건강한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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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중점관리대상자원 관리 발전방안 간담회 개최
예산군, 2026년 중점관리대상자원 관리 발전방안 간담회 개최 예산군·군부대·지정업체 참여 실효성 중심 협력 방안 논의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5월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관리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안전관리과 등 관련 부서와 중점관리대상자원 지정업체, 지역 군부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동원 가능한 중점관리대상자원의 운영 실태와 점검 결과 등을 공유하고 민·관·군 협력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군 관계자는 “최근 안보 환경 변화와 각종 재난·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서는 평상시 철저한 준비와 관계 기관, 지정업체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안보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중점관리대상자원 관리 내실화와 실효성 있는 동원자원 유지·대응을 통해 지역 통합방위와 비상대비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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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4회 해외 파병용사의 날’ 기념식 거행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9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충청북도지부 주관으로 ‘제4회 해외 파병용사의 날’ 기념식을 거행했다.올해 4회를 맞는 이번 기념식에는 이동옥 충청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기념사와 모범 월남전참전자회원 표창 수여, 참전부대가 제창 등 파병용사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내용으로 진행됐다.이동옥 충청북도지사 권한대행은 “파병용사의 발자취는 국경을 넘어 인류 보편의 가치를 지켜 온 평화의 기록이며 미래로 전승되어야 할 소중한 메시지”며 “충북은 영웅들의 고귀한 헌신이 명예롭게 빛날 수 있도록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섬김의 보훈정책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해외 파병용사의 날은 ‘유엔평화유지군의 날’인 5월 29일로 지정해 2023년부터 공식 기념하기 시작했으며 충북도에서도 지난 해부터 기념행사를 추진해 도내 참전 영웅들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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