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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원 모집
홍성군,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원 모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질병관리청, 순천향대학교와 공동으로 수행하는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조사원을 3월 14일까지 10일간 모집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홍성군민의 건강통계 생산을 위해 선정된 표본가구에 방문해 만 19세 이상 성인 대상으로 태블릿 PC를 이용해 1:1 면접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원 자격요건은 20세 이상 성인으로 컴퓨터 및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며 심신이 건강하고 의사소통이 원활하며 대인관계가 원만한 자를 자격요건으로 하며 해당 업무 경력자 및 홍성군 거주자로 지역 실정에 밝은 자를 우대한다.
채용 선발은 3월 17일 1차 서류합격자 발표 후, 선발된 조사원을 대상으로 3월 24일 2차 면접심사를 실시해, 3월 31일 최종 합격 여부를 결정하고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조사를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조사 시작 전 오프라인 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통해 조사원 교육을 이수해야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조사원 자격을 얻은 후에는 흡연, 음주, 신체활동량 등의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 유병 및 관리수준 등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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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보건소, 새학기 유행 감염병 주의 당부
홍성군 보건소, 새학기 유행 감염병 주의 당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새학기를 맞아 수두, 백일해 등 주요 유행 감염병에 대한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봄철 유행하는 감염병으로는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수족구병 등이 있으며 특히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해당 감염병은 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밀집한 공간에서 빠르게 전파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감염병 확진 시에는 집단 유행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각 감염병별 전염기간 동안 등원등교를 중지해야 한다.
또한,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예절 실천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해 적절한 진료받기 등의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새학기가 시작되면 학교, 유치원 등 단체생활을 하는 학생들의 경우 감염병에 더욱 취약하다”며 “예방접종 미완료자는 반드시 접종할 것을 권하며 교육기관 뿐 아니라 각 가정 내에서도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등의 예방수칙을 꼭 준수해 건강하고 안전한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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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평생학습 프로그램 안내책자 발간
홍성군, 평생학습 프로그램 안내책자 발간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군민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저변 확대를 위해‘2025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종합안내 책자를 발간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평생학습 프로그램 안내 책자는 홍성군평생학습관을 비롯한 관내 28개 평생학습 기관들의 프로그램 및 기관 정보를 총망라해 한 권의 책자에 수록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해 군민들이 보다 쉽게 평생학습에 접근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책자 발간은 매년 상·하반기 각 1,000부씩 연 2,000부 발간하고 있으며 군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관내 평생학습기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홍성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인터넷으로도 평생학습 프로그램 안내 책자 정보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윤상구 교육체육과장은“평생학습을 희망하는 군민들이 종합 안내 책자를 통해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기를 바라며 군에서도 많은 군민들의 평생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평생학습도시에 걸맞은 홍성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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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고독사 예방 안부살핌 실무교육 실시
홍성군, 고독사 예방 안부살핌 실무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돌봄으로부터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고독사 예방에 총력을 기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11개 읍·면 담당 공무원 29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과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한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독사 예방 안부살핌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고독사 예방 안부살핌 서비스’는 격주 1회 안부전화와 대상자의 핸드폰 기기의 생활감지앱을 설치해 24시간 이내 핸드폰 충전 등 생활 감지가 없다면 읍면 담당자들에게 알림을 송신해 위급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 서비스이다.
이번 실무교육을 통해 고독사에 대한 이해도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 노인과 중장년, 청년까지 1인 가구 증가에 대한 세심하게 살펴볼 방침이다.
박성래 복지정책과 과장은“1인 세대의 수가 증가하고 고독사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번 실무 교육을 통해 1인 취약가구의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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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스카이타워,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위해 임시 휴관 실시
홍성스카이타워,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위해 임시 휴관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025년 해빙기가 도래함에 따라 홍성스카이타워의 주요 부재와 스카이워크의 상반기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바다전망 쉼터 및 경관사업의 공사 마무리를 위해 3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 주말은 운영하고 평일에 한해 임시휴관한다고 밝혔다.
휴관기간 중 홍성스카이타워는 입장할 수 없으나, 야간경관조명 감상과 모섬산책로 속동해넘이길, 속동해안공원 등 주변 관광지는 관람이 가능하다.
홍성군은 지난해 8월 국민권익위원회의 공중보행시설 제도개선 권고와 해안가에 위치한 홍성스카이타워 주변의 지리적 특성과 65m의 높은 건축물 및 유리바닥으로 구성된 스카이워크의 구조적 특수성을 고려해 지난 해 9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제3종시설물로 지정고시했다.
제3종시설물로 지정할 경우 반기별 1회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해야 하며 점검결과에 따라 필요 시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해야 할 법적의무가 부여되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관리 체계가 확립된다.
이번 휴관은 군의 대표 관광랜드마크 시설인 홍성스카이타워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명품낙조를 감상하고 스카이워크에서 스릴을 즐길 수 있도록 면밀한 안전점검을 위한 임시휴관으로 군민과 관광객 분들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휴관기간 중 바다전망 쉼터 및 경관사업 마무리를 위한 잔여공정을 위한 공사와 홍성스카이타워 운영정보 및 주변 관광지 안내를 위한 안내체계 개선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임시휴관으로 인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불편을 끼친점에 양해를 구하는 한편 휴관 이후 홍성스카이타워는 방문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해 할 것이니 많은 방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스카이타워는 지난해 개장이후 현재까지 8개월째 운영중이며 입장객 총 17만명 중 82%가 관외 방문객으로 집계되어 대외 관광객 유치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현재까지 입장료 수입이 1억 2백만원을 돌파했으며 2월 한달간 홍성사랑상품권 3천만원 상당이 배부되는 등 주변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 진행중인 속동해안공원 테마정원 조성사업과 바다전망 쉼터 및 경관사업이 상반기 모두 완료될 예정으로 작년과는 다른 새로운 컨텐츠도입 등 더 아름답고 완성도있는 관광명소로 거듭남에 따라 더 큰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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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 신청하세요
홍성군,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저소득층·취약계층을 대상으로‘2025년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보일러는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가스 소비량 70KW 이하인 콘덴싱 가스보일러로 설치 시 1대당 6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올해 총 12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에 노후 보일러를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로 설치하는 저소득층⁃취약계층, 중위소득 100% 이하인 다자녀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소득 기준이 완화됐으며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거주 취약계층이 기존의 목재·연탄·기름보일러를 LPG보일러로 교체하는 경우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더 많은 가구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기간은 3월 28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세대주 또는 공급자 등이 홍성군 환경과에 방문·우편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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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로컬관광 성지로의 입지 자리매김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4년 지역관광추진조직 성과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S등급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는 2단계 전국 DMO 12개소 중 유일한 성과로 홍성군의 지역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홍성DMO사업단은 홍성 관광 거버넌스 ‘관광통‘ 과 함께 2020년부터 지역관광 현안을 발굴해 체험활성화를 위한 ‘머물러’, 체류시간 증대를 위한 ‘터-무늬’, 안전하고 깨끗한 캠핑 차박을 위한 ‘캠핑 챌린지’ 사업을 진행하는 등 지역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
특히 24년도 생활인구 유입증대를 위한 ‘어서와 홍성은 처음이지’ 사업을 통해 466명의 생활인구가 682일간 체류했으며 2명의 정주인구를 유치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고 ‘달마당스테이’, ‘마을DMO’ 사업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특별한 농촌의 경험을 제공해 연간 3천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DMO 사업단은 지난 5년간 홍성만의 특색있는 농촌형 관광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전국적으로 홍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최우수 S등급 5년 연속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농촌형 관광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관광추진조직은 지역 기반 거버넌스를 구축해 관광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을 주도하는 기초지자체 단위의 지역관광 추진조직으로 지역관광 마케팅 및 관광산업 육성 기능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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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단양군과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단양군과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에 참여를 위해 교육감실에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기본협약은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해 기본적인 사항을 상호 협력하기 위한 것으로 윤건영 교육감은 김문근 단양군수와 나광수 단양교육장과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단양군과의 기본 협약을 통해 상진초등학교 부지내에 학교복합시설이 조성이 되며 조성되는 시설은 △주차장 △늘봄거점센터 △자기주도학습공간 △놀이공간 등이다.
학교복합시설은 학생·지역주민 등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체육·복지 시설로 단양군은 인구감소지역으로 공모에 선정되면 총사업비의 50%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상진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이 이번 공모에 꼭 선정되어 단양군의 교육의 질 뿐 아니라 삶의 질을 함께 높여 살고 싶은 단양군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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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아동단체협의회,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감사패 전달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 아동단체협의회는 4일 아동 권리 증진과 아동복지 발전에 헌신한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장우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쳐갈 수 있도록, 웃음과 상상이 가득한 도시, 아동과 부모가 함께 행복한 대전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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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출근길 직원 격려하며 여성의 날 성평등 문화 확산 캠페인 벌여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4일 오전, 2025년도 새학기 및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도교육청과 교육연구정보원 직원들에게 출근길 격려 인사 및 성평등 문화 확산 캠페인을 벌였다.
윤건영 교육감은 출근길에 직원들을 응원하는 ‘우리 함께’, ‘토닥토닥’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차별 없이, 존중 가득’과 같이 양성평등을 표현하는 피켓들로 출근하는 직원을 맞이했다.
특히 이날은 세계 여성의 날을 상징하는 장미빵을 나눠주며 진행됐다.
참고로 장미는 남성에게만 주어졌던 참정권의 보장을, 빵은 여성 노동자의 생존권을 뜻한다.
새롭게 인사발령으로 첫 출근한 한 직원은 “생각지도 못하고 이런 깜짝 응원을 받아 출근길에 긴장감이 해소가 되고 힐링이 됐다.
세심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2025학년도 새학기 시작과 곧 다가오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이번 기념 행사를 가졌는데, 직원들이 즐거워하며 긍정의 기운을 받는 듯해 의미 깊었다.
앞으로도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작은 것 하나하나까지 개선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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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구급대원 대상 순회교육 실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구급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4일부터 7일까지 각 소방서를 순회하며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구급대원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와 주요 구급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의료 파업 장기화로 인해 구급대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점검하고 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할 수 있도록 병원 수용 가능 여부 확인 및 장시간 대기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구급차 내 폭행 사건 발생 시 대처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해 구급대원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급대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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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나이 60’ 대전시립중고등학교 신입생 335명 입학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중고등학교가 다시 한번 희망의 문을 열었다.
새로운 배움의 길을 걷기 위해 335명의 입학생과 함께 첫발을 내디뎠다.
대전시는 학력 인정 대전시립중고등학교 2025년 제6회 입학식을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
올해 입학생은 총 335명으로 작년보다 140명이 증가했다.
중학교 과정에는 90명, 고등학교 과정에는 245명이 입학했으며 이 중 여성이 297명, 남성이 38명이다.
입학생 수 증가에 따라 대전시와 시 교육청은 학사 규모를 기존 고등학교 4개 반에서 7개 반으로 확대하고 학급당 학생 수도 5명씩 증원해 보다 원활한 학업 환경을 조성했다.
입학생들의 평균 연령이 60대인 시립중고등학교의 입학식은 학부모 대신 자녀들이 부모님의 평생 꿈이었던 ‘중·고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는 특별한 장면을 연출했다.
가족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감격적인 순간을 함께했다.
입학식은 1부에서 입학허가, 입학생 선서 내빈 축사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교직원 소개, 신입생 축하 영상,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배우자, 자녀, 손주 등이 준비한 축하 영상이 상영되며 감동을 더했다.
입학생들은 교육부의 교육과정에 따라 중학교 2년, 고등학교 2년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단순한 학력 취득을 넘어 학우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더욱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힘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 3월 개교한 대전시립중고등학교는 학습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와 청소년의 학력 취득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공공형 학력 인정 학교이다.
대전광역시, 대전시교육청,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협력해 운영하며 중·고등 과정이 각각 주·야간 2년제로 운영된다.
신입생 모집은 매년 10월에 진행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입학생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 대전시는 시민들이 더 멋진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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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촘촘한 사회안전망으로 자영업자 지킨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1인 영세 자영업자 고용·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용보험은 실업급여와 직업훈련비 등을, 산재보험은 요양급여, 휴업급여, 장해급여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시는 사회안전망 내에서 자영업자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가입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1인 자영업자로 고용보험료는 최대 30%,산재보험료는 50%를 대전시에서 지원한다.
특히 고용보험은 정부의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이 가능해 납부 보험료의 80~100%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최초 신청자는 3년간,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는 지원 만료 1년 경과 후 2년간 추가로 최대 5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매 분기 마지막 달에 받으며 1분기 접수는 3월 31일까지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지속된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많은 소상공인들의 경영활동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고 경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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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대청호 가뭄 대비 종합대책 수립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25년 대청호 가뭄 대비 상수원 확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종합대책은 가뭄 발생 시 안정적인 상수원수 확보를 목적으로 대청댐 수위 변화에 따라 단계별로 구분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 1단계는 비상대책상황실 구축 및 관계 기관 협조 요청 △ 2단계는 용담댐 금강수계 방류요청 및 비상 급수시설 점검 △ 3단계는 취수로 준설, 고지대 급수상태 점검 및 비상 물탱크 차량확보 마지막으로 △ 4단계는 비상 양수펌프 설치·가동 등을 포함한다.
아울러 비상 발생 시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취수원을 달리하는 정수장 수돗물 생산량 단계별 조정을 통해 대청호 저수위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범시민 물 절약 캠페인을 홍보하고 비상용 병입 수돗물을 대량 확보해 시민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박도현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전 상수도사업본부는 지속적으로 가뭄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동시에 가뭄 발생 우려 시 비상상황실 운영 등을 통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중단없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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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봄철 호흡기 감염병 주의…학생 건강 관리 당부
대전시, 봄철 호흡기 감염병 주의…학생 건강 관리 당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새 학기를 맞아 단체생활이 시작되면서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학생들의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 유행하는 주요 호흡기 감염병으로는 백일해,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이 있으며 발열, 기침, 콧물, 인후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주로 4~15세 연령층에서 발생하며 기침, 재채기 등과 오염된 손이나 물건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시는 감염예방을 위해서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 착용하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등교 전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미접종자는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장했다.
정태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학교는 집단생활을 하는 공간이므로 감염병 확산에 취약할 수 있다”며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손 씻기, 기침 예절, 교실 환기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입생의 경우 연령별 필수 예방접종을 입학 전에 완료해 주길 바란다”며 “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 및 진료를 받고 전염 가능 기간에는 등교를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