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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신임 교육장 취임과 함께 전 직원 청렴실천 다짐 선서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신임 교육장 취임과 함께 전 직원 청렴실천 다짐 선서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3월 4일 월례회의에서 신임 교육장의 취임과 함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다짐 선서를 실시했다.
이번 선서는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지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깨끗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새로 부임한 신세균 교육장을 비롯해 200여명의 직원이 청렴 선서문에 서약하고 대표 선서자들이 선서문을 낭독하며 진행됐다.
선서문에는 △공직사회 부패 예방 및 국가 청렴도 향상 노력 △알선·청탁 거부 및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 △금품·향응 수수 금지 및 청렴성 유지 △외부의 부당한 간섭 배제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 수행 △이해충돌 방지 노력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아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청렴실천 다짐 선서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더욱 신뢰받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전 직원의 서명이 담긴 선서문을 청사 중앙현관에 게시해 모든 직원이 청렴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도 공정한 교육행정을 위한 의지를 널리 알릴 예정이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위해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실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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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교사, 안전 대책 확보되지 않은 현장체험학습 강행 우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교사노동조합은 교사노조연맹이 2월 26일부터 3일간 실시한 현장체험학습 관련 설문조사에 세종 교사 227명이 참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의 99.5%가 현재 시스템에서 현장체험학습 운영 시 교사와 학생의 안전 확보가 가능하지 않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77.4%는 현장체험학습 추진 과정에서 교사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이 가운데 응답자 소속 학교 중 약 1/3이 연 2회 이상 현장체험학습을 강행하고 있었다.
세종교사노조 김예지 위원장은 ‘세종의 많은 교사가 현장체험학습 실시에 부담감과 우려를 나타내고 있으나 학교 현장에서는 반영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확연하게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과 학교 구성원 모두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현장체험학습은전면 재검토해야 하며 추진 여부에 교사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아울러 ‘6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학교안전법 개정안의 실효성에 대해 현장에선 여전히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를 보완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교육청 및 관계 기관에 촉구하고 현장의 의견을 전달할 것’ 이라고 밝혔다.
세종교사노조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관내 모든 학교에 ‘2025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전면 재검토 및 민주적 협의 요청’을 공문을 발송했다.
교사노조연맹 현장체험학습 TF에 참여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세종교총과 간담회를 통해 학교 관리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후 교육청 협의회를 통해 현장체험학습 운영 매뉴얼 및 관련 예산 편성 지침 재검토를 요청하고 학교안전법 시행령 개정에도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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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크린넷 현안과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세종시의회, 크린넷 현안과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쾌적한 도시환경 유지와 지속 가능한 크린넷 운영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크린넷 현안과 대책 마련”이라는 주제로 28일 새롬동 행정복지센터 2층 문화관람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현옥 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이날 토론회는 김종민 국회의원, 강준현 국회의원, 크린넷특위 김충식, 안신일 이현정, 김영현위원, 행복청, LH, 세종시청 자원순환과, 세종시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세종시회, 엔벡 브니엘네이처 크린넷 위탁운영사, 시민 등 100여명 참석했다.
이날 발제는 김판영 세아연 회장로부터 “세종시 공동주택 크린넷 현황 및 문제점”이라는 주제와 김기수 홍익대학교 교수의 “크린넷 문제 해결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첫 번째 주제 발표를 맡은 김판영회장은 “장점이 많은 크린넷이 세종시의 기반시설이라는 인식하에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역설했으며 특히 크린넷 건설기준과 관리체계를 엄격히 구축해 시공부터 관리까지 문제가 없도록 시스템을 만들자”고 밝혔다.
두 번째 주제 발표를 맡은 김기수 교수는 “관로 부식의 원인이 되는 음식물 쓰레기의 수거방식을 개선하고 사용자 교육과 표준지침 마련 등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을 주문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종민 국회의원은 현재 상황에서 간단한 해법은 찾기 어려우므로 치밀한 기술조사의 필요성과 반영 가능한 발전 기술 접목 가능성 타진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요청 △강준현 국회의원은 크린넷 사용자들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 마련 요청 △국내외 크린넷 우수 사례를 살펴 현 문제에 대한 적용방안 마련 요청 △LH 또는 정부차원에서 크린넷 운영비 지원 제안 △사용연한 만료 시 교체·철거·매몰 등 중장기 운영 방안 검토 요청 △향후 지구단위 개발 시 크린넷 설치계획 변경 및 전면 중지 검토 제안 △크린넷 A/S전담팀 설치 필요성 등 제안 △세종시의 종합대책 마련 촉구 등을 당부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박상희 시회장은“ 크린넷은 공공시설물로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 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시민 불편함 개선을 위해“탈취설비 부족과 관로 막힘현상 심화 문제, 시설 노후화 등 대안을 찾기 위해 기술진단 용역 중에 있다”고 말했다.
토론회 참석한 시민들은 크린넷 사용에 따른 과도한 비용 부담을 토로했을 뿐만 아니라 단기적 대안으로 음식물 쓰레기 건조 또는 별도 배출 및 종량제 봉투 구입비 50% 감액, 유지보수비 일부 지원 등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LH 장갑용 도시환경 에너지팀장과 행복청 녹색에너지 환경과 오진수 과장은 세종시의 크린넷 기술진단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문제점은 적극 개선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옥 위원장은 “1일 쓰레기 배출량이 200t으로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이에 직결된 사안임을 인식하고 오늘 토론회를 시점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세종시 크린넷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좋은 방안은 적극 수용해 세종시 크린넷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크린넷 특위는 김현옥 위원장, 윤지성 부위원장과 김충식, 김영현, 김현미, 안신일 이현정 위원 등 총 7명의 위원이 활동 중이며 활동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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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4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의 신청·접수를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요건이 충족되는 농가는 농지면적이 가장 많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비대면 신청대상자 중 기한 내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이나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도 방문 신청 기간에 신청해야 한다.
소농 직불금은 △농지 면적 합이 5,000㎡미만 △신청 연도 직전 3년 이상 농촌 거주 및 영농 종사 △농업 외 종합 소득금액이 개별 2,000만원 미만 또는 가구당 4,500만원 미만 등 일정 요건 충족 시 면적에 상관없이 농가당 130만원이 지급된다.
그 외 대상자는 신청 면적에 따라 면적직불금을 받게 된다.
특히 면적직불금은 전년도 1ha당 100만∼205만원에서 올해는 136만∼215만원으로 약 5% 인상됐으며 지급단가 격차 완화를 위해 밭 비진흥지역의 단가가 논 비진흥지역 단가의 80% 수준으로 상향됐다.
다만,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직불금을 받을 경우 지급된 직불금 전액 환수와 함께 5배의 제재부가금 부과, 형사처분, 5∼8년간 직불금 수령금지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농지형상·기능 유지, 의무교육 이수, 마을공동체 활동 참여, 농약안전사용 준수 등 17개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신청인 실경작 여부를 확인해 오는 12월에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양완식 도농상생국장은 “지난해 소농직불금이 농가당 10만원 인상됐고 2020년 공익직불제로 개편 이후 6년만에 면적직불금 지급단가도 인상됐다”며 “자격요건을 갖춘 농가에서는 공익직불금을 기간 내에 신청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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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때일수록 시민의 편에서 적극행정 펼쳐야"
"어려운 때일수록 시민의 편에서 적극행정 펼쳐야"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민원 해소와 제도 개선을 위한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편에서 서서 함께 고민하는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4일 시청 여민실에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3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최근 시민들로부터 받은 편지를 소개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첫 번째 편지는 세종국가산단 주민대책위 공동위원장이 시장에게 보낸 것으로 산단 편입지역 내 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에게 공익직불금을 지급하기 위한 시의 법 개정 노력에 대한 감사 편지다.
현행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에서는 산단 편입지역의 농지는 여전히 농업에 이용되고 있더라도 공익직불금 대상에서 제외토록 하고 있다.
이에 시는 산단 지정 등에 따라 개발사업 예정지로 고시된 토지 중 농업에 활용되고 있다면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법률정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
시는 국민권익위과 함께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관련 법률 개정안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위를 통과했다.
최민호 시장은 “우리시 공무원이 산단 내 농지에 대해서도 농업직불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 법률을 만들어서라도 시민의 어려움을 해소하려는 노력을 했다”고 치하했다.
이어 그는 “이를 통해 적극 행정을 추진한 공로로 특별교부금 5억원과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지만, 그 어느 것보다 시민들로부터 받은 이 한 장의 편지가 더욱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평소에 병원비로 모아두었던 돈을 실수로 쓰레기봉투에 버렸다가 크린넷 직원들의 도움으로 되찾은 주민이 보낸 감사 편지를 소개했다.
편지를 보내 주민은 매서운 날씨에도 쓰레기장에 쌓인 쓰레기봉투를 일일이 풀며 돈을 찾아준 크린넷 직원 모두에게 감동했다며 돈으로 살 수 없는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썼다.
세 번째는 막 태어난 자녀의 희귀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신속한 출생등록이 필요했던 주민이 보낸 편지로 금요일 오후 4시에 걸려 온 다급한 전화에도 신속히 대처해 준 아름동 직원을 격려하는 내용이다.
당시 아름동 조연주 주무관의 신속한 대처로 출생아는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건강이 호전됐으며 시 차원의 모든 지원을 다 받을 수 있게 됐다.
최민호 시장은 조 주무관의 신속한 업무 처리로 어려움에 부닥친 시민이 큰 힘을 얻었을 것이라며 시민의 어려움을 내 일처럼 여기고 노고를 아끼지 않은 점에 대해 각별히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삭풍이 몰아치는 추운 날 모든 직원이 나서서 쓰레기를 뒤지고 신생아가 건강하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일해 준 사람들이 우리시 공무원이라는 점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친환경종합센터 건립 대상지인 전동면의 이장단으로부터 받은 만찬 초청을 예로 들며 고질 민원 방지와 해소를 위해 노력해 준 직원들을 다시 한번 격려했다.
그는 “전동면 이장단이 시장을 만찬에 초청한 것은 친환경종합센터 건립 과정에서 보여준 우리 직원들의 배려와 노력이 통했기 때문”이라며 “이런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어느 지역에나 있는 구조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고질 민원이 우리시에는 단 하나도 없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민호 시장은 올해가 그 어느 해보다 어려운 시기가 될 것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공무원이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을 돕고 따뜻하고 훈훈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어려운 시기가 될텐데 기업인과 상인들의 어려움이 특히 클 것”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하고 훈훈해 질 수 있도록 공무원 여러분이 시민의 편에서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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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북미 해외통상사무소 개소
대전시, 북미 해외통상사무소 개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자매도시인 미국 몽고메리카운티와 시애틀에 북미 해외통상사무소를 2월 24일과 3월 3일 각각 개소했다.
사무소를 설치한 두 도시는 대전의 자매도시이자 지난해 9월 창립한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회원도시이다.
북미 사무소는 앞으로 대전시 6대 전략 산업 분야에서 대전 유망 기업들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두 도시에서 각각 열린 사무소 개소식엔 몽고메리카운티 마크 엘리치 시장, 메릴랜드주 총한인회장, 시애틀시에서는 스테이시 제흘릭 국제관계부 국장, 서은지 주시애틀 총영사, KSC 시애틀 정해준 소장 등이 참석해 대전 글로벌 비즈니즈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특히 몽고메리카운티는 대전사무소 사무공간 임대료를 감면해주고 현지 직원 채용 등을 적극 지원했다.
마크 엘리치 몽고메리카운티 시장은 “유망기업들이 있는 락빌 혁신센터 내 대전 통상사무소를 개소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양 도시 간 경제적 유대 강화를 위해 이번 6월 보스턴에서 열리는 바이오USA에서도 이장우 대전시장님을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북미 사무소는 통상 기능뿐만 아니라 공동연구, 대학 교류 등 다방면 교류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도시 대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실질적인 교류에 기반한 사무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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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외국 국적 유아 학비 지원으로 교육기회 불평등 해소
충남교육청, 외국 국적 유아 학비 지원으로 교육기회 불평등 해소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충남 도내 국공립과 사립유치원 외국 국적 만 3~5세 유아에게 유아 학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행 교육부 유아 학비 지원계획에 따르면 외국 국적 유아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충남교육청은 만 3~5세 외국 국적 유아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취학 직전 최대 3년간 유아 학비를 2022년 9월부터 자체 지원하고 있다.
충남의 외국 국적 유아 수는 2022년 9월 대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5년 충남교육청 외국 국적 유아 학비 지원계획에 따르면 유아 학비, 방과후 과정비, 4~5세 추가지원금, 무상교육비 1인당 국공립 유치원에 최대 20만원 사립유치원에 최대 61만 3천 원를 총 600명에게 29억 58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외국 국적 아동의 보호자가 해당 유치원에 유아 학비를 신청하면 된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충남 이주배경가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외국 국적 유아들이 내국인 유아들과 차별받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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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논산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2025년 논산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오는 3월 18일부터 6월까지 영·유아, 초등,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인문교양 △문화예술 △시민교육 △ 생활체육 △직업능력 △정서발달 등 6개 분야 총 44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논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논산시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디지털 약자를 위해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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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실행력 중심 성과관리 체계 구축으로 시정 역량 강화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부서별 성과를 시 전체 성과와 연계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외부 평가 대응력을 강화하는 등 실행력을 높이는 성과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1년부터 통합성과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이를 한층 고도화해 부서별 성과를 보다 명확하게 측정하고 평가 결과를 성과 연봉 및 성과 상여금 지급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2025년 성과관리 운영 대상은 본청 35개 부서를 비롯해 직속기관 7개, 사업소 1개, 읍·면·동 15개 등 총 58개 부서다.
평가 항목으로는 △지표 달성도 △고객 인식도 △공통 과제 수행도 등이 포함되며 위임사무 시·군평가 지표와 논산시 공약 및 시정 목표가 반영된다.
특히 충청남도가 실시하는 위임사무 시·군 평가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시는 정량·정성 평가 지표 90개를 기반으로 평가 대응을 강화하고 정성 지표 우수사례 발굴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2025년 1~2월 중 2024년 성과 최종 평가를 실시한 후, 3월에 2025년 성과관리 및 시·군 평가 대응 계획을 수립한 후 분기별 실적 점검, 정량·정성 평가 지표 보고회, 전문가 컨설팅 등을 거쳐 연말 최종 평가를 진행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성과 중심의 행정을 통해 논산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어가겠다”며 “부서별 성과가 시 전체 성과로 연결될 수 있는 체계 구축으로 중단없는 전진, 희망 가득한 논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성과 중심의 적극행정 추진으로 2024년 지방 자치학회 공모‘제2회 지방행정혁신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혁신 역량을 전국으로부터 인정받았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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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제37대 신세균 교육장 취임
아산교육지원청, 제37대 신세균 교육장 취임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제37대 교육장에 신세균 교육장이 3월 1일자로 취임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신설학교 등교 맞이 캠페인 및 현충사 참배로 충무공의 얼을 가슴에 새기며 본격적인 아산교육지원청의 교육장 업무를 시작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공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과교육학을 전공했으며 1989년 9월 송산초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연기교육지원청·아산교육지원청·충남교육청 장학사, 아산남성초등학교 교감으로 근무하고 탕정미래초등학교 교장, 아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충남교육청 정책기획과장, 교육과정평가정보원 교육연구관 등 주요 부서를 거쳐 아산교육지원청 제37대 교육장으로 취임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풍부한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으로 전문성을 갖춘 공직자로 호평받고 있으며 앞으로 아산교육을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균 교육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우리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나아가는 여정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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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올해 예산 규모 1조1872억원 ‘2025회계연도 예산기준 재정공시’ 공개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재정 운용 현황에 대한 시민 사회의 이해를 돕고 살림 규모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2025회계연도 예산기준 재정공시 내역’을 논산시 공식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지방재정계획 및 재정공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개한 지방재정 공시 내역에는 금년도 세입·세출 예산 규모, 재정자립도, 중기지방재정계획, 주민참여예산 사업 현황, 지방보조금 편성 현황 등이 포함되어 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2025년도 논산시 살림 규모는 1조1천872억원으로 일반회계 세입 재원별 예산편성 현황은 △지방세·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 1천52억원 △지방교부세·보조금 등 이전 재원 8천225억원 △보전 수입 등 내부 거래액 601억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교부액이 각각 175억원, 87억원 늘어남에 따라 이전 재원이 전년도 대비 약 262억원가량 증가했으며 지난 해 세입증대 분야 지방재정대상 장관상을 수상해 지방교부세 인센티브 5천만원을 확보한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예산 확보 노력으로 세입 증대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계획적인 사업비 집행을 통해 시의 살림을 건전하게 꾸려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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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등교 맞이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등교 맞이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이 3월 4일에 2025년 3월 1일 자로 개교하는 학교의 정문에서 학교 입학식 상황을 고려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교 맞이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산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아산시청, 아산시의회와 함께 진행됐으며 대상교는 아산월천초등학교, 모종중학교, 아산갈산중학교, 아산세교중학교이다.
아산교육지원청은 개교 학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아동학대 예방 △학교폭력 예방 △교통안전 △흡연예방 △기타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했고 모종중학교에서는 학부모회와 연계해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신세균 교육장은 “아산 지역 특성상 개교 학교가 최근 몇 년간 지속되고 있다.
국가적인 저출생 상황을 고려할 때, 학생 한 명 한 명이 더욱 소중한 때이다.
이에 우리 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며 오늘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아동학대, 도박, 흡연, 음주, 약물 오남용이 없는 안전한 학교 문화가 확립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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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어린이 식물 관찰교실’ 참여자 모집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어린이 식물 관찰교실’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어린이 식물 관찰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센터는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정서함양 발달을 위해 자연과 함께하는 식물 관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식물 관찰교실은 오는 3월 26일부터 4월 18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12회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 교육을 비롯해 치유농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참여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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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수도서관, 호서대와 함께 영어프로그램 운영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호서대 영어영문학과와 함께 영어 소통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영어특화도서관인 청수도서관은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잉글리시 프렌즈’ 와 ‘잉글리시 스토리텔링’을 운영한다.
잉글리시 프렌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금·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영어자료실 안내데스크에서 호서대 원어민 선생님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면 된다.
잉글리시 스토리텔링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책을 읽는 시간으로 6~ 13세 천안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 신청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청수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영어와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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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부성1동, 어르신 교통안전 예방 캠페인
천안시 부성1동, 어르신 교통안전 예방 캠페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부성1동은 지난달 28일 부대동 인근에서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성1동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고령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인회 어르신 30여명과 함께 ‘횡단보도로 건너고 보행신호 준수해요’ 현수막을 들고 교통안전 생활화를 홍보했다.
정선하 동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교통안전 홍보를 위해 어르신들께서 스스로 안전한 보행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