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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2025년도 봄맞이 주요 사업장 안전점검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김동일 보령시장은 5일부터 이틀간 봄맞이 해빙기 공사 재개 시기에 맞춰 관내 주요 사업장 12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변형 및 균열로 각종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사업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업추진현황을 직접 청취함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첫날인 5일 대천천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을 시작으로 △토정 이지함 기념관 건립공사 △메타버스 실증센터 △친환경선박 시험평가센터 △고성능 전동화센터 △보령신항 준설토투기장 및 관리부두 축조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어 6일에는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조성사업 △관촌마을 커뮤니티센터 조성공사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오천 농어촌도로 101, 203호 확포장공사 △원산도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사업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 조성사업을 순차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시설물을 발견할 경우 즉시 보수·보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봄이 다가오는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화되어 자칫 큰 산업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최근 안성 교량 붕괴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보령시에서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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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령 OK, 사랑스러운 아이, 안전하게
안전보령 OK, 사랑스러운 아이, 안전하게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고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을 지속 추진한다.
시는 2025년 출생한 관내 신생아를 대상으로 영유아교통안전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영유아 카시트를 기존에 보유하고 있어 희망하지 않는 경우 주니어 카시트 또는 휴대용 카시트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사업 만족도 개선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제조사를 1개에서 2개로 확대하고 카시트 지원 제품 다양화를 위해 안전세트 대신 휴대용 카시트로 변경해 지원한다.
교통안전용품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함께 신청할 수 있으며 12월 출생아의 경우는 출생신고 기간을 반영해 2026년 1월까지 신청하면 된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영유아 보호용 장구 장착이 의무사항인 만큼 많은 시민이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안전용품을 지원받아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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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 및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2025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3월부터 6월까지 설정해 체납세 징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의 연초 기준 체납액은 65억 3천만원으로 연간 징수목표액을 29억 4천만원으로 설정하고 상반기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 중 17억 6천만원 이상을 징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체납 유형별로 맞춤형 대응 전략을 수립해 체납 징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예금, 급여, 카드 매출 채권 등 채권압류를 적극 추진하고 부동산 압류 후 시간이 경과한 장기체납자 등에 대해서도 압류 실익을 분석해 적극적 공매 추진과 명단 공개, 행정제재를 병행해 추진한다.
지방세 체납액 5백만원 미만 체납자는 출장소·읍면동 책임 징수제를 시행해 효율적으로 징수 활동을 펼친다.
다만, 최근 물가상승 및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을 유보해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분납을 유도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방세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부서에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체납 기동팀을 편성해 주·야간 지속적으로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하고 1회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예고증을 부착해 자진납부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명철 세무과장은 “지방세는 보령시의 자주재원으로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경제활동 재기를 지원하되,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 처분으로 체납액을 끝까지 징수해 공평 과세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지방세 체납액 자진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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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단 정기공연 신춘음악회‘청춘’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정기공연 신춘음악회‘청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오는 13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제195회 정기 공연 신춘음악회 ‘청춘’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싱그럽고 생동감 넘치는 봄의 기운을 국악기에 담은 국악 관현악곡, 한국의 아름다운 선과 몸짓이 돋보이는 무용, 매력적인 음색을 가진 오보에, 청량한 음색의 경기민요 등 다채로운 협연 무대로 봄의 정취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관객을 사로잡는 원영석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가 객원 지휘를 맡아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연주를 선사하며 청아한 음색과 독보적인 예술성으로 사랑받는 경기민요 아티스트 송소희, 그리고 독창적이고 폭넓은 음악적 색채를 선보이는 박지현 대전시립교향악단 부수석이 협연자로 함께한다.
연주곡은 왕의 행차에 쓰이던 궁중음악 취타의 선율로 유려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취하고 타하다’, 봄의 소리와 함께 생명의 잔치를 벌이는 ‘춘무’, 잔잔한 금강을 지나 바다로 향하는 강의 역동적인 모습을 표현한 ‘역동의 강’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춘무’에서는 무용단의 아름다운 몸짓이 함께 어우러져 봄의 생명력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한다.
이어 첫사랑의 설렘을 노래하는 오보에 협주곡 ‘Serenade for the First love’는 박지현 오보이스트의 협연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송소희가 선보이는 ‘매화타령’과‘달무리’는 봄의 정취와 감성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봄의 활기와 생동감을 가득 담은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제195회 정기공연 신춘음악회‘청춘’에서 따뜻한 봄날의 정취를 만끽해 보자.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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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테이블 손인형극‘어쩌다 여왕님’ 공연
한밭도서관 테이블 손인형극‘어쩌다 여왕님’ 공연
[충청중심뉴스] 대전 한밭도서관은 오는 8일 오후 2시, 유아,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다비드 칼리의 그림책 ‘어쩌다 여왕님’을 재구성한 ‘꼬꼬마 인형극’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개구리들의 연못나라를 배경으로 우리 사회를 유쾌하게 풍자한 테이블 손인형극으로 진행된다.
생동감 넘치는 손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은 책 속 이야기를 더욱 실감나게 접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공연 후에는 인형극 무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인형극 관람 신청은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유쾌하고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 ‘어쩌다 여왕님’을 손인형극으로 재현해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하고 쉽고 재미있게 감동과 교훈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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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없는 깨끗한 대전 대전시, 공직사회·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선언
부패 없는 깨끗한 대전 대전시, 공직사회·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선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청렴 서한문’을 발표했다.
이번 서한문을 통해 청렴이 공직자들의 단순한 책무를 넘어 시민 모두가 실천해야 할 가치임을 강조하며 부패 척결과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청렴 서한문에는 △모든 업무를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할 것 △특권과 불공정을 개선하며 적극 행정을 실천할 것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향응·편의를 요구하지 않을 것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청렴하고 성숙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것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시민을 위한 청렴 서한문에는 △시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행정서비스의 기본 원칙으로 삼을 것 △법과 원칙을 준수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할 것 △특권과 불공정을 개선하고 적극 행정을 추진할 것 △공무원의 금품 및 향응 요구를 근절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할 것 등의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대전시는 이번 서한문의 실천을 위해 청렴 캠페인 강화, 맞춤형 청렴 교육 프로그램 제공, 청렴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며 시민과 공직자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책무이자, 시민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며 “이번 청렴 서한문을 계기로 공직자와 시민이 하나 돼 일류 청렴 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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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리 아이들 학교급식 안심하세요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3월 신학기부터 연중 내내 학교급식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시는 급식에서 자주 사용되는 김치류, 곡류, 육류, 수산물 및 GMO 관련 가공식품 등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이상 시료를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검사 항목은 △중금속 △타르색소 △보존료 △대장균군 △잔류농약 △한우 유전자 △항생제 잔류 물질 △방사능 △GMO 정성검사 등이며 검사를 통해 철저한 식재료 안전관리를 시행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부적절한 식재료 공급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소비자감시원 등과 함께 ‘3인 1조 점검반’을 편성해, 새벽 학교급식 납품 시간대에 불시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허가받은 작업장 외 가공·포장·납품 행위 △제조년월일 허위표시 △식품 등의 보존 및 유통 기준 △품질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엄정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
지난해 대전시는 유령업체 운영, 제조년월일 허위표시, 품질기준 위반 등으로 적발된 15개 업체에 대해 영업정지 및 공동구매 선정 해지 조치를 했으며 농·축산물 867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전 품목이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미래 세대 주역인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식재료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식재료 안전성 검사와 위생 점검을 더욱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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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5곳 적발
대전시 특사경,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5곳 적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월부터 2개월간 식품제조·유통업소를 대상으로 기획 수사를 벌여, 식품위생법 및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5개 업소를 적발했다.
이번 수사에서는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제조원 허위표시 △기타 식품판매업 미신고 영업 행위 등 총 5건의 법 위반이 확인됐다.
A업소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로 등록하고도 자사에서 생산한 제품을 최종소비자가 아닌 인터넷 유통·판매업체에 판매해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했다.
B업소는 두부를 생산·판매하면서 제품에 실제 제조업소가 아닌 다른 영업소를 표시해 제조원 허위표시 혐의로 적발됐다.
C업체는 약 230평 규모의 영업장에서 기타식품판매업 신고 없이 3년 이상 무신고 영업 행위를 지속해 왔다.
D업체는 영업장이 450평 이상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장이었음에도 영업 신고 없이 운영해 온 사실이 확인됐다.
식품을 판매하는 영업장의 면적이 300㎡ 이상이면 영업 신고가 필수이며 위생 점검과 관리자 위생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그러나 이번 수사에서 적발된 3개 업체는 이를 준수하지 않은 채 영업을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제조원을 허위 표시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식품위생법상 미신고 영업 행위 및 영업자 준수사항 미이행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대전시는 이번 수사로 적발된 5개 업체에 대한 추가 조사를 거쳐 사법 조치하고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방침이다.
김혜경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이번 기획 수사로 먹거리 안전 환경 조성과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부적합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행위에 대한 수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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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통시장 활력 불어넣는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오는 17일까지 ‘소비촉진 이벤트 지원사업’에 참여할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상권별로 방문객 증대 및 상권 활성화, 문화 공연 등 차별화된 소비 촉진 이벤트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전시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시장과 상점가에 예산 일부를 지원, 활력 넘치는 지역 경제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65개소로 각 상권에서는 방문객 유치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자체 이벤트 사업계획을 수립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사업에는 필요 예산 일부가 지원되며 공연, 체험 행사, 특가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의 소비 촉진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 2024년도에는 도마큰시장 쏘맥축제 등 총 55개소의 사업을 지원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바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비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소상공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특색있고 차별화된 소비 촉진 행사 지원을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며“앞으로도 전통 시장 및 상점가 상인·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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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아트필하모닉, 새 시대의 서막을 올리다
대전아트필하모닉, 새 시대의 서막을 올리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의 청년 음악가들이 모여 만들어낸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더욱 강렬한 비상을 시작한다.
세계적 마에스트로 정치용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며 39세 이하 지역 출신의 실력파 연주자 75인과 함께 탄탄한 음악적 비전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는 정기연주회 4회, 기획 연주회 2회, 그리고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클래식의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3월 13일 첫 정기연주회에서는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고전에서 낭만, 그리고 현대 음악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다루는 정기연주회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미셸 킴, 피아니스트 이진상, 그리고 호르니스트 김홍박등 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대전아트필의 음악 여정은 모차르트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모차르트를 부탁해’, 감성을 자극하는 ‘낭만’을 주제로 한 ‘내 마음을 부탁해’ 등 기획 연주회에서도 계속된다.
대전시립예술단에서 비상임 예술단으로 새 출발하는 대전아트필하모닉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웅장한 선율에 시민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대전아트필 관계자는 “대전시립예술단에서 비상임 예술단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시민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주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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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어린이 통학 차량 LPG차 구입 300만원 지원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기질 개선과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 통학 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신규 LPG 차량을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등록하는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총 16대이며 차량 1대당 30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신청은 3월 5일부터 가능하며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특히 폐차 대상 경유 차량이 기존 어린이 통학 차량이거나 어린이 통학 및 시설 이용을 위한 유상 운송 차량으로 신고된 경우 우선 선정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전시 대기환경과로 하면 된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맑고 깨끗한 대기 환경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대기질을 개선하는 뜻깊은 정책”이라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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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100억원 규모 그린리모델링 돌입
한밭도서관 100억원 규모 그린리모델링 돌입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이 노후화된 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에너지 성능을 높여 친환경 도서관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돌입한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사업 승인 확정으로 국비 70억을 확보했으며 시비 30억원을 포함한 총 100억원이 투입된다.
이에 따라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 운영이 임시 중단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대체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그린리모델링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국토안전관리원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한밭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표적인 친환경 건축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주요 공정으로는 건물 내·외부 단열 향상을 위한 천정 및 벽면 등 보강, 고성능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노후 설비 교체 및 태양광 설치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도서관의 에너지 성능이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그동안 시민 불편을 초래했던 노후 냉난방시설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1989년 개관 이후 3층 북카페형 열람 공간 조성 등 부분적인 개·보수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건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전면 리모델링은 처음이다.
특히 노후 냉·난방설비 및 창호 교체 등 공사를 위해 건물 대부분의 천장, 바닥, 벽체를 철거 후 재시공해야 하므로 이용자의 안전을 고려해 부득이하게 도서관을 임시 휴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밭도서관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범위에서 제외된 별관 1층 일부 공간에 신간 및 인기도서 등 3만여 권을 비치한 ‘임시도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휴관 전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를 최대 30권으로 늘리고 대출 기간을 연장하는 ‘도서 장기대출서비스’를 제공하며 10만여 종의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스마트도서관 대출 권수 확대 등의 대체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많은 시민들이 애용하는 희망도서 및 미리봄 서비스는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되며 기존 한밭도서관에서 운영하던 각종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충남도청사, 학교 등 인근 문화·교육시설에서 대체 운영한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그린리모델링공사를 통해 대대적인 시설 개선이 이루어지는 만큼,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부득이하게 임시 휴관을 결정하게 됐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한밭도서관이 더욱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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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초·중·고 입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자 2025년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에게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부 또는 모와 자녀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군내에 주소를 두고 2025년 1월 1일 이후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이다.
부모의 사망, 이혼 등의 사유로 부 또는 모가 아닌 보호자와 함께 주소를 두고 있는 경우 독립된 생활을 하는 가정위탁아동 또는 실질적으로 가정을 이끌어 가는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된 세대인 경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타 지자체에서 동일 목적의 지원금을 수령 또는 자퇴·퇴학 등 학업을 중단 후 재입학 하는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입학축하금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상 학생 보호자의 결초보은카드로 입학축하금을 지급할 예정으로 결초보은카드 미발급자는 사전 발급 후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3월부터 11월까지 상시 접수하며 입학생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에 따르면 입학축하금 지원 사업은 민선8기인 2023년부터 시작돼 총 836명의 학생에게 도움을 줬으며 지난해에 초등학생 126명, 중학생 172명, 고등학생 143명에게 지급되는 등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주민행복과 평생학습팀 또는 각 읍·면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입학축하금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의 첫걸음을 떼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 복지 실현과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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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납세자의 날’맞아 다양한 행사 열어
보은군, ‘납세자의 날’맞아 다양한 행사 열어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난 4일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경제인 및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군은 고향 사랑을 실천하며 지방세 64억원을 성실히 납부한 ㈜인광그룹 김상문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상문 회장은 2024년 주식양도로 발생한 지방소득세 64억원을 보은군에 납부하는 등 보은군 역사상 개인 최고 납부 기록을 세웠으며 이는 보은군 2024년 순수 군세 396억원의 약 16.2%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지역 재정 안정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김상문 회장의 세금 납부는 단순한 경제적 기여를 넘어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보여주는 귀감”이라며 “보은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 될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상문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향 보은이 꾸준히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보은군은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법인 △범아기계공업㈜ △㈜선앤엘 △㈜풀그린 등 3개 기업에 표창장 및 지방세 성실납세자 표창장 및 현판을 수여했다.
2024년 군세 1000만원 이상 납부 법인 중 지방세 체납·결손·징수유예가 없는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3개 기업에는 3년간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 유예 및 군 주관 행사에 우선 초청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성실히 납부하는 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적 풍토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납세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만들기 위해 성실납세자에 대해 경품 추첨도 실시했다.
최재형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무작위 추첨으로 50명을 선정했으며 당첨자에게는 결초보은 상품권 5만원을 경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모든 성실납세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보낼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여러 가지 어려운 경제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납부해 주신 지방세가 군민을 위해 더 잘 쓰일 수 있도록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지방세 납부를 통해 확보된 재원을 활용해 지역 인프라 개선, 교육·복지사업 확대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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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모두가 청렴한 세상을 위한 청렴 실천 선포식 가져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4일 청렴실천 선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전 직원이 함께 청렴의지를 다짐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결의하기 위해 실시됐다.
전 직원은 청렴서약서를 동시에 복창하며 청렴서약을 했고 선포식에 이어 배상근 원장의 부패 방지 및 청탁금지, 공무원 행동강령 등에 대한 전 직원 직장교육을 통해 조직 내 청렴분위기 및 직원 청렴의지 강화를 도모했다.
배상근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이번 청렴 선포식을 통해 중원교육문화원 전 직원이 청렴을 생활화하고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원교육문화원은 2024년도 청렴노력도 평가에서 직속기관 중 최우수 등급을 받아 기관 청렴 이미지를 제고하고 조직 내 청렴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