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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19회 반기문 마라톤 대회’ 소문내기 이벤트 진행
음성군, ‘제19회 반기문 마라톤 대회’ 소문내기 이벤트 진행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19회 반기문 마라톤 대회 소문내기’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소문내기 이벤트는 봄기운이 가득한 4월 27일 음성군의 아름다운 정취를 느끼며 달릴 수 있는 ‘제19회 반기문 마라톤 대회’를 널리 알리고 참가 신청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기간은 3월 26일 오후 6시까지이다.
참여 방법은 음성군 공식 SNS 채널 중 1곳을 구독하고 반기문 마라톤 대회 포스터 또는 리플릿을 개인 SNS에 업로드한 뒤 네이버 폼을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응모 방법을 모두 충족한 응모자 중 6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4월 7일 이후 군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되며 개별적으로도 통보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음성군 SNS 이벤트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반기문 마라톤 대회의 참가 신청 모집 마감일까지 홍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군은 공식 SNS로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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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충무고등학교 진입도로 개설완료
아산시, 아산충무고등학교 진입도로 개설완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아산충무고등학교 개교에 맞춰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3월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둔포지역에 고등학교 신설계획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추진됐으며 2024년 3월 착공해 올해 개교 전까지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됐다.
도로는 둔포면 석곡리 369-3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연장 154m, 폭 12m로의 2차로로 조성됐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금번 통학로 개설을 통해 “충무고 통학생들과 인근 유치원생들의 교통사고 방지 및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원활한 공사추진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며 적극 협조해 주신 공사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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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친환경 학교급식, 2025학년도 새학기 운영 시작
아산시 친환경 학교급식, 2025학년도 새학기 운영 시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역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모든 유·초·중·고·특수 150개교 53,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학교급식’ 첫 공급을 시작했다.
총사업비 397억원 규모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중식 무상급식비 지원 △친환경 식재료 차액 지원 △지역수산물 이용 시 식재료 차액 지원 △400인 미만의 소규모학교의 추가지원과 고등학교 조·석식 이용 학생의 친환경 식재료 지원 등을 포함한다.
이를 위해 시는 먹거리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로컬푸드를 포함한 전체 농산물은 아산시먹거리재단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직영으로 공급하고 농산물을 제외한 가공품 등은 아산원예농협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학교로 공급한다.
시 관계자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한 급식 지원이 관내 농가와 영양사, 학부모, 학생이 모두 만족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3월 관내 일부 학교 대상 농산물 공급으로 시작된 아산시 학교급식은 ’13년 전체 학교 대상 농·축산물 공급, ’16년 유치원 대상 무상급식 확대, ’17년 학교급식 식재료 전품목 공급 및 고등학교 대상 무상급식 확대 등 지역 로컬푸드 공급 범위와 무상급식 혜택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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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아산시 만학도 졸업생 축하의 시간 가져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아산시 만학도 졸업생 축하의 시간 가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4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월례모임에서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한 3년 과정의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열한 명의 만학도 졸업생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초등학교 졸업을 축하했다.
이날 수상한 어르신들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배움을 실천해온 60대에서 80대의 만학도 열한 명으로 적지 않은 연세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들의 노력과 열정에 큰 박수가 쏟아졌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3년 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신 어르신들의 졸업과 초등학력 취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출발이다 오늘 졸업하신 모든 분이 힘찬 새출발로 배움의 여정을 이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성인을 대상으로 3년 과정의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4년 제1회 졸업을 시작으로 2025년 현재까지 144명의 어르신이 초등학교 졸업 학력을 취득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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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 개관 10주년 축하
아산시,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 개관 10주년 축하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4일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에서 열린 ‘함께 걸어온 10년, 새로운 내일을 위해’ 행사에 참석해 개관 10주년을 맞은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복지관 이용 회원과 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노인복지 기여자 및 기관에 대한 표창 수여, 10주년 경과보고 케이크 커팅식 및 마당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동부노인복지관 임령택 관장은 “이번 행사는 2015년 노인복지관 개관 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 지난 10년간 성과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변함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아산시 노인복지의 한 축을 맡아 지역에서 10년 동안 노인복지사업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해주신 복지관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아산시도 어르신을 가까이에서 따뜻하게 보살피고자 각 분야별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복지관과 함께 전국에서 으뜸가는 어르신 복지를 위해 더 촘촘하게 더 섬세하게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은 2015년 개관해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건강생활지원, 노년사회화교육, 여가복지프로그램 운영, 사회참여 및 권익증진사업으로 아산시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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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농업기술센터,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돕는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돕는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기술 습득과 정착을 위한 ‘2025년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신규농업인이 관심 있는 분야의 재배기술, 경영·마케팅 등 단계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멘토·멘티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연수생 3명, 선도농가 3명 총 3팀, 6명이다.
연수생 신청 자격은 2025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신청자 이거나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만 40세 미만,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예비귀농인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멘토 역할을 할 선도 농가는 귀농·귀촌인을 교육할 수 있는 농업 규모와 경력을 갖춘 영농경력 5년 이상의 농업 경영인이면 참여 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연수생과 선도 농가는 현장실습 5개월간 동안 연수생은 월 80만원 한도, 선도농가는 월 40만원 한도의 교육지원비를 지원받는다.
안봉헌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실습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해 세종시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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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재활용품 수거 '자원순환 이응가게' 확대
고품질 재활용품 수거 '자원순환 이응가게' 확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투명페트병·종이팩 등 고품질 재활용품 수거 활성화를 위해 올해 ‘자원순환 이응가게’를 3곳으로 확대·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자원순환 이응가게는 지난해 도담동 싱싱장터에서만 시범사업으로 운영됐었지만 올해부터는 소담동 싱싱장터와 조치원 행복누림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1호점인 도담동 이응가게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에 운영된다.
2호점 소담동, 3호점 조치원 이응가게는 4월부터 10월까지 각각 매주 수요일과 월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가정에서 배출된 투명페트병, 종이팩, 캔류 등을 깨끗이 씻어 이응가게로 가져가면 무게에 따른 보상단가를 기준으로 여민전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탄소포인트제 참여자에게는 ㎏당 100원이 추가 포인트로 지급된다.
이응가게 운영 개시 이후 한 달 동안은 여민전 포인트 2배 적립, 신규 고객 대상 이응가게 전용 에코백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 이응가게가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응가게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부터 운영된 도담동 자원순환 이응가게에는 시민 200여명이 이용했고 고품질 재활용품 총 272㎏을 수거했다.
여민전 포인트는 ㎏당 보상단가에 따라 24만 8,000원을 지급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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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화도시 세종시, '한글놀이터' 조성 첫 발
한글문화도시 세종시, '한글놀이터' 조성 첫 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국립한글박물관과의 협력을 통해 ‘한글 놀이터 세종관’을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한글 놀이터 조성 사업은 한글문화도시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며 문화도시 사업비 7억원, 국립한글박물관 예산 3억 8,000만원 등 총 10억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가을 중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한글 놀이터 조성을 희망하는 읍면동을 대상으로 오는 7일까지 수요 조사를 진행한다.
최종 대상지는 오는 18일 열리는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선정된다.
시는 국립한글박물관이 ‘한글 놀이터 세종관’ 조성을 위해 제시한 시설 권장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연면적 300㎡ 이상, 층고 2.5m 이상 △유아용 대소변기·세면대 보유 △대형버스 주차 공간 △유모차의 안전 이동을 위한 경사로 보유 등의 권고사항을 설계 단계부터 꼼꼼히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에 위치한 국립한글박물관 한글 놀이터는 한글의 독창성을 소재로 한 실감형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월평균 8,000명 이상이 방문하며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세종에서는 지난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 사업으로 개최한 ‘2024 한글문화특별기획전’을 통해 박연문화관에서 한글 놀이터를 시범적으로 선보여 한 달간 8,000여명 관람객을 모은 바 있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 놀이터 조성에 적합한 대상지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각 읍면동의 다양한 공간을 추천받고 있다”며 “여러 시민과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어린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멋진 한글 놀이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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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용기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바꿔드립니다
LPG용기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바꿔드립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시치가 액화석유가스 용기를 사용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액화석유가스 용기를 사용하는 가구는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2030년까지 금속배관으로 의무교체 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시는 액화석유가스 용기를 사용하는 가구의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총 160가구, 총 4,696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9일까지 해당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취약계층의 경우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우선 선정된다.
본인부담금은 2만 9,000원이며 주택이 아니거나 금속배관이 이미 설치되어 있는 경우, 2층 이상 거주, 본인부담금 미납 시 설치사업자의 현장조사 후 대상자에서 제외될 수 있다.
황진서 경제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고무호스 훼손으로 인한 가스 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는 만큼 사업 대상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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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로 안전의식 높여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025년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의 상반기 교육 신청을 받는다.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은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안전한 생활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전문강사가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 등을 직접 방문해 생애주기별 5대 안전분야에 대해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생애주기별 5대 안전분야는 △일상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이 해당된다.
시는 지난해 관내 기관·단체 741곳, 2만 6,162명을 대상으로 총 816회 에 달하는 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특히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748명을 대상으로 70회 재능기부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교육효과가 높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한층 더 강화하고 안전취약계층 교육대상자의 특성, 연령 등에 맞는 눈높이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지역인재를 강사로 활용하기 위해 공개 모집과 서류·면접 전형을 거쳐 유능한 강사를 선발한 뒤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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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수익 기반 구축 돕는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내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참여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개발비 지원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 기반 구축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시제품 개발, 특허 출원, 홍보 디자인, 브랜드 개발 등이며 인건비와 시설·장비 구입, 관리·운영, 상품 제조에 필요한 재료 구입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
지원 규모는 사회적기업의 경우 연간 최대 5000만원 씩 최장 3년, 예비사회적기업과 사회적협동조합은 연간 최대 3000만원 씩 최장 2년까지이며 지원을 받는 기업들은 총 사업비의 10∼20%를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올해 사업 대상 심사 때 충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입주 기업, 사회적가치지표 측정 결과 ‘탁월’·‘우수’ 평가를 받은 기업,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및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경영 컨설팅을 받은 역량 있는 기업 등을 우대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오는 12일 충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사업설명회를 열어 지원 계획 및 신청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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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상 수상자에 송창주 이준열사기념관장
유관순상 수상자에 송창주 이준열사기념관장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최고 여성상인 유관순상 수상자에 송창주 이준열사기념관 장이 이름을 올렸다.
유관순상위원회는 지난 4일 오후 도청 중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제24회 유관순상 수상자로 송 관장을, 유관순횃불상 수상자로는 당진 송악고 김송현·이화여고 홍윤진 학생 등 20명을 선정했다.
유관순상은 유관순 열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여성이나 여성단체를 선발, 그 공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도와 서울 이화여고 동아일보가 2001년 공동 제정했다.
위원회는 유관순상의 전국적인 위상과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올해부터 유관순상 후보자 국적을 재외동포까지 넓혔으며 시상금 규모도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높였다.
유관순횃불상 상금도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유관순상을 받은 송 관장은 이준 열사가 1907년 순국한 장소인 네덜란드 헤이그 ‘드 용 호텔’ 이 재개발로 헐릴 위기에 처하자 탄원과 호소 등으로 철거를 막고 매입을 주도했다.
이어 국가보훈처와 전국경제인연합회 등의 후원을 받아 이준 열사와 특사단의 흔적과 자료, 유품 등을 수집해 1995년 8월 이준열사기념관을 개관했다.
송 관장은 유럽 지역 유일 독립운동기념관인 이준열사기념관을 30년 간 관리해옴으로써 대한민국의 독립정신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이준열사기념관은 코로나19 사태가 일어나기 직전인 2019년 약 7000명의 한국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네덜란드에서 반드시 들러야 할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송 관장은 또 매년 11월 한달간 ‘잊지말자 을사늑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 캠페인은 1905년 11월 17일 일제에 의해 강제로 체결된 을사늑약을 잊지 말자는 뜻을 담은 에델바이스 꽃 배지를 기념관 방문객들에게 달아주는 운동이다.
송 관장은 이 외에도 네덜란드 최초 한국어학교인 ‘화란한인학교’를 설립, 재외동포 및 현지인들에게 한글과 한국역사를 가르치는 활동을 전개해온 공로를 인정받으며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관순횃불상은 18살의 나이로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되새기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2002년 제정한 상으로 전국 고교 1학년 여학생과 만 16세 학교 밖 여성 청소년 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올해 수상자는 홍윤진, 김송현, 최하음, 김윤아, 정다은, 김태정, 임수민, 안예담, 김송현, 현비아, 주하영, 김승연, 김재윤, 김하늘, 이채안, 임한나, 이신성, 백은빈, 김가영, 이태림 등 20명이다.
이날 위원회에서 김태흠 지사는 “상의 이름이나 취지도 그렇고 역대 수상자들의 면면을 봐도 대한민국 어느 상에 견줘도 부족함이 없는 만큼, 유관순상은 여성에게 드리는 최고 영예로운 상이 돼야한다”며 그동안의 상금 상향과 홍보 확대 등에 머무르지 않고 유관순상의 위상과 격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자유와 정의를 위해 헌신하고 평화와 화합을 위해 앞장서는 분들, 드러나지 않아도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많은 여성분들이 계신다”며 “충남은 계속해서 우리 사회의 훌륭한 여성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며 유관순상 수상자에게 상금과 트로피를, 유관순횃불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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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주민 밀착 행정서비스 강화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오는 20일 감물면을 시작으로 12월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속민원과 공무원들은 토지이동, 지적측량, 건축 및 인허가 등의 상담과 처리, 주민들의 불편 민원을 청취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군민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군수와 함께하는 현장민원실도 진행한다.
군은 지역 밀착형 행정을 통해 적극적인 민원행정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민원 접근성이 취약한 노인, 장애인 등 군청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시간적 부담과 경제적 손실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영성 신속민원과장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을 통해 현장중심, 소통중심의 열린 행정을 펼쳐 주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주민들께서는 가까운 일정에 맞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적극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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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원 모집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질병관리청과 군에서 공동으로 수행하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위한 조사원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파악해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총 5명의 조사원을 선발한다.
조사원은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 2개월 동안 관내 조사 대상 가구를 방문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태블릿PC를 활용한 1:1 면접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며 지원 자격은 20세 이상 성인으로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사람이다.
특히 개인 공인인증서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지원 방법은 군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보건소 방문보건팀과 위탁기관인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예방의학교실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제출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조사 결과는 지역 주민의 건강 문제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조사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책임감 있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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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시민정원사회, 2025년 정원문화 활성화 시동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정원문화 발전을 선도하는 충주 시민정원사회가 새로운 임원단 구성을 완료하고 녹색자원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시민정원사회는 지난 2022년 시민정원사 양성을 시작으로 2023년 정식 등록된 비영리단체로 현재 90여명의 회원과 함께, 민간이 주도하는 정원조성 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시민정원사회를 이끌어갈 제2기 윤일근 회장을 비롯해 총 11명의 임원이 선출됐으며 올해 첫 활동으로 3월 5일 녹색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녹색자원봉사활동은 탄금호 조정경기장의 겨울 정원을 장식했던 사초류 등을 정비해 봄철 탄금호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시민정원사회는 이번 봉사활동에 이어 도민체전 작은 정원조성, 어린이날 행사 참여 등 정원문화 홍보를 위해 다양한 지역 내 행사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통해 시민정원사들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수목원 탐방 및 자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한층 높은 수준의 정원 가꾸기 기술을 배양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정원축제’에 적극 참여해, 시민들이 직접 조성한 정원을 선보이고 정원문화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시민정원사회 관계자는 “지역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봉사와 공익적 활동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며 시민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아름다워 도시 만들기를 목표로 계속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학 정원도시과장은“공공 정원조성의 한계를 뛰어넘어 시민이 주도하는 민간 정원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정원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