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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자원봉사센터, 아이들의 웃음소리 가득한 어린이날 맞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충주탄금공원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누리봄봉사단 4기’ 대학생 80명이 영유아존·아동존 대형 에어바운스, 종합놀이체험과 시립국악단·발레·버블·마술공연 무대안전관리에 배치되어 아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행사장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또한, 네일아트 및 손마사지, 양말목 키링 만들기, 골판지 웃음꽃 도어벨 만들기 등 24명의 전문봉사단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형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됐다.심영자 센터장은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헌신해 준 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봉사자들의 밝은 미소와 책임감이 아이들에게 가장 큰 선물이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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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요금 없는 박람회 만들기 ‘총력’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 중 방문객 증가에 따른 가격 교란 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태안군, 소비자단체와 합동 점검 및 물가 안정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점검단은 박람회장 내 바가지요금 차단을 위해 음식관, 푸드트럭, 카페, 지역음식구역 등 21개 관을 대상으로 △부당한 가격 인상 행위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아울러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이와 함께 상인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 표시 준수,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물가 안정 캠페인도 전개해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또 소비자단체를 중심으로 박람회 종료 시까지 매주 수·토요일 오전, 오후 1회씩 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한다.도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가격 환경을 조성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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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섬의 가치, 관광·문화예술로 확장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0일 도청에서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추진상황보고회’를 보령시 및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도는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와 보령시·조직위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황을 공유하고 연계 사업 및 협력 방안을 발굴·논의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와도 실·국·사업소장, 보령시 부시장, 조직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섬비엔날레 추진 상황 보고 실·국별 연계 사업 보고 보령시 연계 사업 보고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섬비엔날레 전시 기획 방향과 공간 조성 계획, 주요 프로그램 구성, 방문객 수용 대책 등 전반적인 추진 현황을 점검했으며 각 실·국이 발굴한 66개 연계 사업과 현재 추진 중인 정책·사업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섬비엔날레가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섬의 가치와 가능성을 재조명하고 해양·관광·문화예술이 결합한 새로운 성장 기반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와 함께 섬비엔날레를 통해 충남 섬을 세계와 연결하고 국제적인 문화 교류의 장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데에도 의견을 같이했다.또 참석자들은 행사 준비 기간이 제한적인 만큼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으고도 각 부서·보령시·조직위 간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다짐했다.아울러 해상 접근성과 현장 운영 특성을 고려해 교통, 안전, 환경 관리 등 전 분야에서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조직위는 이날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연계 사업을 지속 발굴·확대해 섬비엔날레가 도민이 체감하고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홍 부지사는 “섬은 더 이상 단절된 공간이 아니라 자연과 예술, 관광이 어우러진 새로운 가능성의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충남 섬과 바다를 세계에 알리고 충남 섬이 국제적인 문화예술 교류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27 제1회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2달간 보령시 원산도·고대도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며 27만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도는 이를 시작으로 2029년 삽시도, 2031년 장고도, 2033년 효자도까지 5섬으로 행사를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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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도시계획 대응 방향 찾는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9 30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제46회 충청남도 도시담당 협력회의’를 개최했다.도는 도시계획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군 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자 2000년부터 매해 상·하반기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도·시군 도시정책 관계 공무원, 도시계획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에선 특강, 현안 토론, 소통의 장 등을 진행했다.특강은 △인구감소시대와 인공지능시대에 대응하는 도시계획 △도시공간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복합화 및 입체화 계획 등을 주제로 했다.참석자들은 특강을 통해 최신 도시정책의 흐름과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대응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또 시군 여건에 맞는 도시계획 수립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도는 앞으로도 도시정책 관련 전문가, 관계기관, 시군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도시계획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김용목도 건설정책과장은 “이번 회의는 인구 구조 변화와 기술 혁신, 기후 위기 등 복합적인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도시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경쟁력을 갖춘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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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계곡 불법점용 시설 뿌리 뽑는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6월 전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정비 완료를 목표로 전담팀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도는 3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홍종완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전담부서 과장과 시군 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 불법점용 전담팀 3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3월 1차 전수조사와 4월 추가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5월 중앙-지자체 합동감찰에 앞서 시군별 행정조치 추진 현황을 일제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회의는 △하천·세천, 산림 계곡, 구거, 도립공원 등 시설 유형별 조사 결과 및 조치 현황 보고 △안전감찰 대응 방안 논의 △시군 자체 추진 현황 발표 △애로사항 및 개선 방안 공유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홍 부지사는 시군 과장들에게 계고·고발·행정대집행 등 행정조치를 끝까지 흔들림 없이 이행해 줄 것과 5월 정부 합동감찰반 운영에 대비해 미조치·미흡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 자체 점검 강화를 당부했다.이어 시군의 조사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이행기간 부여 등 절차를 꼼꼼히 챙기고 양성화가 가능하거나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적극 발굴해 해소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도는 불법 상행위 등 미정비 시설에 대해 여름철 이용객이 증가하는 6월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하고 상습 불법점용 지역은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감시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홍 부지사는 “조사는 끝났지만 행정조치는 지금부터가 더 중요하다”며 “불법점용 시설 정비가 완벽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시군과 계속 소통하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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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품목농업인 현장에서 답을 찾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0일부터 5월 1일까지 도와 전북 일원에서 ‘2026년 품목별 실전 선진사례 학습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농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를 찾을 수 있도록 품목별 우수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분석하는 실전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첫 날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에서 최신 원예기술과 치유농업 사례를 접하며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모색한다.둘째 날은 지난해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된 농가를 찾아 재배환경, 생산관리, 유통과정 전반을 직접 확인하고 실제 농업현장에서 검증된 비법을 전수받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분임토의와 정보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품목별 현안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조직 결속력도 높일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보여주기식 견학이 아닌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해답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품목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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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 올해 금산삼계탕축제·금산세계인삼축제 기본계획 확정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 올해 금산삼계탕축제·금산세계인삼축제 기본계획 확정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4월 29일 금산인삼관 1층 회의실에서 제33회 이사회를 열고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 및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기본계획을 확정했다.여름철 대표 보양 축제로 자리매김한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는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국내 대표 음식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프로그램 및 운영 전반에 걸친 변화를 추진한다.삼계탕 판매코너는 특허를 출원한 ‘금산 삼계탕’의 기준은 유지하되 관광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삼계탕 메뉴를 선보인다.삼계탕 경연대회 수상팀 입점을 통해 판매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삼계탕 특제소스를 개발해 차별화를 도모할 예정이다.이에 더해 축제 트렌드에 맞춘 간편 메뉴를 확대해 젊은 세대의 먹거리 만족도를 높이고 요리 분야 유명 유튜버의 홍보 및 음식 판매 참여를 통해 삼계탕 축제의 전국적 인지도를 높인다.무더위로 인한 낮 시간대 방문객 감소에 대응해 야간 행사프로그램 비중을 확대에도 나선다.금산약초체험관 및 가족 여름문화체험은 야간까지 연장 운영을 계획중이며 무대 공연과 버스킹은 야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빛 조형물을 추가 조성해 여름밤 체류형 축제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방침이다.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위한 운영 체계도 한층 강화한다.조리 종사자의 안전을 고려한 판매 브레이크타임을 도입하고 물놀이 시설 안전요원을 확대 배치하며 차양막과 쉼터를 확충하고 냉방시설을 갖춘 무더위 쉼터를 별도로 조성해 폭염 대응에 나선다.관람 동선을 고려한 그늘막과 물 분무 시설도 설치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올해 축제는 친환경·열린 축제로 운영된다.축제 전반에 걸쳐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주방세제를 도입할 뿐 아니라 재활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유아차 및 휠체어 대여, 수유실 설치, 무대 관람 장애인 배려석 마련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제44회를 맞이하는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올해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금산인삼엑스포광장 및 인삼약초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의 주제는 ‘언제나 청춘’ 으로 청춘 감성을 반영한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된다.‘청춘 디제이다방’, ‘청춘고고장’, ‘청춘포차’등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활력을 이끌어내고 청춘 테마 프로그램의 구역화를 통해 축제 주제의 명확한 구현과 전달력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한류 열풍에 발맞춰 케이-뷰티, 케이-푸드로서 인삼의 활용 영역을 다각화한다.특히 케이-뷰티에 대한 관심 고조에 따라 인삼의 피부 미용 효과를 부각하고 먹는 인삼에서 바르는 인삼으로 개념을 확장하고자 기존 홍삼 마스크팩 단일 체험관을 케이-인삼 뷰티관으로 확대해 일상 속 활용 가능한 뷰티 아이템으로의 인삼이라는 인식 전환한다는 복안이다.아울러 엠지세대의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헬스 디저트 코너를 신설해 인삼을 활용한 케이-디저트) 콘텐츠를 발굴해 케이-인삼의 음식 영역 다변화를 추진할 예정이다.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수용태세도 강화한다.해외여행 전문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한 외국인 대상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국내 체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인센티브 및 홍보를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이에 더해 관광객 체류시간 연장 유도를 위해 야간 콘텐츠도 대폭 강화한다.상설시설 외관 및 행사장 일원 야간경관을 확대 연출하고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한 라이팅 드론 쇼를 추진해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 및 야간 소비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축제 운영 체계 방식의 경우 친환경 제로 웨이스트 실천으로 친환경 축제 운영을 강화고 무대공연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도 함께 높여나갈 방침이다.행사장 내 음식 판매 코너에 다회용기 대여·세척 시스템을 도입하고 친환경 키즈체험 공간 및 재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가능한 축제로서 축제 이미지를 구축한다.또한 무대공연을 전문 업체의 경쟁 제안 방식으로 전환해 차별화된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고 공연별 중복 운영 비를 줄여 예산 효율성도 높일 예정이다.이 외에도 이날 이사회에서는 외국인 선호 맞춤형 삼계탕 개발, 축제 기간 무더위 대응 강화, 관광객 수용 면적을 고려한 무대 배치 검토, 축제 연계 관광프로그램 도입 등 금산삼계탕축제와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견이 개진됐다.재단 관계자는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축제를 통해 금산 인삼의 글로벌 위상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인삼 산업의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문화·관광·축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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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자살 예방·조직문화 개선 나서
충남소방, 자살 예방·조직문화 개선 나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관리자 역할 강화를 위해 충청소방학교에서 총 3회에 걸쳐 ‘소방 관리자 마음 건강 리더십 교육’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도 소방본부는 재난 현장에서 외상 사건을 반복 경험하는 소방공무원의 특성을 고려해 관리자 중심의 심리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자살 예방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교육 대상은도 소방본부 및 소방관서 팀장 이상 430여명이다.이번 교육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심리적 보호자로서의 지휘관 역할 정립 △갈등 관리 △공감·경청하는 소통 리더십 등이다.특히 구성원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인지해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리더십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관리자의 역할은 현장 지휘를 넘어 구성원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데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심리적 안전 문화가 정착되고 자살 예방과 현장 대응력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도 소방본부는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과 연계해 상담·심리검사·회복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마음 건강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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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혁신센터, 중소기업 ‘호주 시장 진출’ 홍보판촉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충남혁신센터, 중소기업 ‘호주 시장 진출’ 홍보판촉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논산시와 함께 관내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해외시장 홍보판촉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오는 5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논산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호주 현지 유통망 입점과 제품 홍보·판매를 통합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 전시를 넘어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고 반응을 확인하는 실증 과정을 통해 수출 성공률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모집 대상은 논산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식품 및 생활소비재 제조 기업 5개사다.선정된 기업은 오는 9월 초부터 약 한 달간 호주 현지 주요 유통 채널에서 운영되는 ‘K-Select Market'팝업스토어에 입점해 현지 소비자들과 직접 만날 기회를 얻게 된다.참가 기업에게는 △호주 현지 유통채널 판매전 참여 지원 △기업 당 최대 2개품목 해외 성분, 규격, 인증 등 지원 △물류, 선적, 통관 등 수출 전과정 지원 등 수출 준비부터 후속 지원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호주는 식품 및 소비재 규격이 까다로운 시장이지만, 우리 센터와 함께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갖춘다면 가장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논산의 우수한 제품들이 호주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 정규 수출 계약이라는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자세한 내용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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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금산군 어린이 대잔치 5월 5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개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어린이를사랑하는 모임이 주최하는 제24회 금산군어린이대잔치가 5월 5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사회의 대표적인 가족 행사로 자리매김해 온 만큼 올해도 다향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행사 당일에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공연 및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와 놀이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된다.볼거리, 만들기 체험, 안전체험, 먹거리 등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동시에 제공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또한, 온 가족이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곳곳에 안전 요원을 배치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금산군어린이를사랑하는 모임은 매년 어린이날마다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대규모 행사를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이효원 회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가족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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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가족센터, 가정의 달 맞이 ‘향기 가득 꽃바구니 만들기’ 성료
금산군가족센터, 가정의 달 맞이 ‘향기 가득 꽃바구니 만들기’ 성료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가족센터는 4월 29일 센터 내 교육실에서 관내 8가정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맞이 ‘향기 가득 꽃바구니 만들기’를 성료했다.이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에 운영되는 ‘가족사랑의 날’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정기 프로그램이다.지난달에는 감성적인 인테리어 소품인 ‘케인 무드등 만들기’를 통해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달에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꽃바구니 만들기’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참여자들은 카네이션과 다양한 생화를 손질하며 꽃바구니를 완성했다.특히 자녀들은 부모님께 드릴 감사 메시지 카드를 작성함으로써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센터는 오는 7월까지 매월 베이킹 클래스, 샌드위치 만들기, 천연제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테마의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이 외에도 센터는 가족 교육, 상담, 문화 프로그램 등 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가정생활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꽃바구니 체험을 통해 참여 가족들이 함께 웃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금산군 내 가족들이 더욱 화목하고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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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24회 어린이 대잔치 앞두고 합동 안전점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5월 4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제24회 금산군 어린이 대잔치 민관 합동 안전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어린이날 행사에 대비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행사를 성공적이고 안전하게 개최하고자 추진된다.점검반은 군·경찰·소방 관계자 및 민간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며 행사장 전반의 안전관리계획의 실질적인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특히 인파 밀집 시 이동 동선, 소방 시설 확보, 전기 및 시설물 안전 상태 등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인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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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립도서관, 2026년 북스타트 프로그램 호응
금산군립도서관, 2026년 북스타트 프로그램 호응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립도서관의 2026년 북스타트 프로그램이 인기리에 운영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생애 초기 독서습관 형성과 양육자, 영유아 간 정서적 교감을 지원하기 위해 금산기적의도서관을 비롯해 진산, 추부도서관에서 추진 중이다.대상 연령은 올해 출생 직후부터 초교 3학년까지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도서관에 신청하면 성장단계별 선물과 그림책 2권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또한, 금산기적의도서관의 북스타트 연계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책놀이’ 와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책소풍’도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책소풍’은 매주 화요일 기적의도서관 이야기방에서 동화구연 강사와 함께하는 그림책 독서 활동이며 ‘찾아가는 책놀이’는 매주 수요일 동화구연 강사가 관내 보육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동화구연 프로그램이다.책소풍, 찾아가는 책놀이 프로그램은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지난 3월 관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8개 기관이 참여했다.도서관 관계자는 “책과 만남이 빠를수록 아이의 평생 독서습관 형성의 출발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고 아이의 언어, 정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모든 영유아가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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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생활개선회, 미용교육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 확대
금산군생활개선회, 미용교육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 확대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생활개선회는 6월 25일까지 여성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역량 능력개발 교육의 일환으로 미용기초교육을 추진하며 나눔 실천을 확대한다.이번 교육은 실생활에 유용한 미용기술 습득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강화와 직업역량 개발을 위해 기획됐으며 미용기초이론, 남녀커트 등 실습 위주의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회원들의 전문기술 역량을 높이고 생활개선회원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결연 사업과 연계하는 봉사에 나선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방문 미용봉사를 진행하고 지역 내 복지시설과의 연계 등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홍선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는 일상 속 실천과 나눔을 통해 농촌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금산군 농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동반자”며 “앞으로도 농촌여성의 전문성 향상과 단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한 자발적인 나눔 문화도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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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비문해대상 문해교육 사업 전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다락원은 5월부터 11월까지 비문해 성인을 위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한다.이번 사업은 금산다락원 평생학습팀이 주관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문해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학습 기회를 놓친 군민들의 사회 참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금산읍 3개소를 비롯해 제원면, 부리면 등 총 5개소에서 운영되며 지역 접근성을 고려해 학습자들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문해교육은 물론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생활문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총 사업비는 2000만원으로 충남도 지원금 1000만원과 군비 1000만원이 투입된다.이 외에도 군은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문해교육 사업을 통해 비문해 성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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