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대전한밭도서관, “인문학에게 길을 묻다”강연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인문학에게 길을 묻다’강연을 개최한다.
부제는 ‘삶이 되는 인문학’ 으로 정의, 논어, 인공지능, 뇌과학, 예술, 헌법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연이 마련된다.
상반기 5회, 하반기 6회, 총 11회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3월 27일에는 김선욱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우리 시대의 정의에 대한 질문들’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4월 18일에는 홍승직 순천향대학교 중국학과 교수가 ‘왜 아직도 논어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4월 23일에는 김용성 충남대학교 기술교육과 교수가 ‘모두의 AI 리터러시’를 주제로 강연을 선보인다.
5월 22일에는 김두규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가 ‘풍수지리의 글로벌 수용 방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6월 26일에는 이인아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최적의 뇌 작동원리: 내 삶의 맥락 정원 가꾸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7월 24일에는 문소영 중앙일보S 문화전문 기자가 ‘미술로 보는 카르페디엠과 메멘토모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8월 27일에는 이효원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주제로 강연을 선보인다.
9월 24일에는 이동희 경인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가 ‘우리 음악, 국악을 듣다: 오늘의 국악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9월 25일에는 김서영 광운대학교 인제니움대학 교수가 ‘프로이트와 함께 내 안의 슬픔, 우울, 불안 극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10월 22일에는 진은진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글쓰기 시작하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선보인다.
11월 27일에는 장용순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라캉, 프랑스 철학의 관점에서 보는 도시 정신분석’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강연 신청은 매월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강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자료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균형 잡힌 사고와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인문학 강연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적 탐구를 통해 시민이 배움과 성장을 경험하는 공간이 되도록 한밭도서관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3-06
-
대전보건환경연, 전국 최초 AI 기반‘대전식품검사봇’도입
대전보건환경연, 전국 최초 AI 기반‘대전식품검사봇’도입
[충청중심뉴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의 ‘대전식품검사봇’을 운영한다.
최근 디저트 포장판매업체, 반찬가게, 밀키트 생산업체 등 영세 식품업체가 증가하면서 식품위생 및 품질 검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기존 유선 상담 방식은 이용자의 접근성이 낮고 신속한 정보 제공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AI 기술을 활용해 식품 검사 절차를 자동화하고 영세 식품업체의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
대전식품검사봇은 카카오톡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AI 챗봇 서비스로 식품 제조·가공업체가 자가품질검사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카카오톡에서 대전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을 검색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해 채널을 추가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식품별 검사 대상, 절차, 항목, 수수료 정보 제공은 물론, 검사 주기에 맞춘 자동 알림톡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검사 누락으로 인한 행정처분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이용자가 시험 검사기관을 쉽고 빠르게 검색하고 문의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대전식품검사봇은 대전시 반도체바이오산업과에서 주관하는 ‘AI 데이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그린다AI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앞서 연구원은 관내 식품 제조·가공 및 즉석판매제조·일부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1차 배포를 완료했다.
향후 대전시 본청 및 자치구 식품위생부서와 협력해, 관내 3천여 개 전체 업체에 챗봇 서비스를 단계별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신용현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전식품검사봇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식품 자가품질검사 안내 서비스로 영세 식품업체의 편의성을 높이고 검사 서비스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행정서비스를 계속해서 발굴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
대전시, 산업재해 예방 박차, 안전보건지킴이 20명 모집
대전시, 산업재해 예방 박차, 안전보건지킴이 20명 모집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관내 민간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안전보건지킴이’ 20명을 공개 모집한다.
‘안전보건지킴이’는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근로자의 자율적인 안전 활동을 유도하고 안전 수칙 및 시설 미흡 사항을 안내·개선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필요시 현장 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 정착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산업안전보건 관련 자격증 소지자 △안전보건 분야에서 3년 이상 활동한 자 △고용노동부 장관이 위촉한 명예산업안전감독관 등이며 공고일 기준으로 대전광역시에 주소를 둔 자여야 한다.
지원자는 제출 서류를 갖춰 대전시 재해예방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재해예방과로 하면 된다.
선발된 안전보건지킴이는 5월부터 12월까지 2인 1조로 활동하며 소규모 건설 현장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산업현장을 방문해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검검하고 산재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대전시는 고위험 건설 현장에 대해 안전보건지킴이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과 함께 월 1회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기타 업종에 대해서는 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점검을 강화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보다 체계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산업현장에서 재해 발생을 예방하려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주와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안전보건지킴이 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서“산업안전 분야의 경험과 역량을 갖춘 전문가들이 많이 참여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06
-
대전시, 패널옹벽 재활용으로 예산 7천300만원 절감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가 소제중앙문화공원 조성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폐자재를 재활용해 약 7,3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최근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건설관리본부는 폐기물로 처리될 예정이었던 패널옹벽 자재를 선별해 대전시 내 다른 공사에 재활용하는 방안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폐기물 처리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건설 행정을 실현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이번 폐자재 재활용 사례는 친환경 건설 정책과 예산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앞으로도 유사한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예산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
건설 현장 품질관리 강화로 부실시공 사전 예방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건설공사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불량자재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3월 4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건설공사장 품질관리 현장기동반을 운영한다.
현장기동반은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품질관리계획 수립 대상인 80개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품질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품질관리계획 수립·이행 여부 △건설공사 주요 자재에 대한 품질시험·실시 여부 △품질관리 인력 배치 및 품질 시험실 설치 여부 △KS 제품 사용 등 품질관리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 기간에는 총공사비 100억원 미만의 소규모 공사장을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취약한 품질관리 체계를 철저히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부적합하거나 위법한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발주청 또는 인·허가 기관에 통보해 철저한 사후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사 하자 예방과 시공 품질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최근 부실 공사로 인한 안전 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건설 현장의 품질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대전시는 내실 있는 지도·점검과 철저한 품질 확보를 통해 부실시공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6
-
대전시, 새봄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열어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2025년도 ‘온기나눔캠페인’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6일 행복한집 무료급식소에서 ‘새봄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택구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자원봉사연합회 김영태 회장 과 박광수 수석부회장, 5개구 자원봉사협의회장등 자원봉사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장에서 깍두기, 전, 불고기, 장조림, 육개장 등을 직접 만들고 이를 인근 지역 독거노인과 쪽방촌 취약 가구, 기초수급자, 보훈 유공 복지대상자 등 300가구에 즉시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태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 회장은 “따뜻한 봄을 맞이해 정성으로 만든 밑반찬이 우리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으로 전달되길 희망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실천을 통해 온기가 넘치는 대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택구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이날 행사장에서 밑반찬을 함께 만들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직접 찾아가 위로를 전했다.
이어서“다양한 나눔 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대전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정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자원봉사·나눔 활동을 범시민적 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44개 기관·단체 등과 함께 ‘온기나눔 캠페인 대전추진본부’를 구성해 나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한 바 있다.
올해는 청년과 기업의 참여를 확대해 더욱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06
-
예산군, 금연 플러스 산불 예방 위한 등산로 현수막 설치
예산군, 금연 플러스 산불 예방 위한 등산로 현수막 설치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금연 및 산불예방 홍보 현수막을 주요 등산로 입구에 설치했다.
최근 10년간 산불 발생 원인 중 6%가 담뱃불 실화인 만큼 이번 홍보는 등산객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불 예방을 위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현수막은 봉대미산, 금오산, 수암산 등 12곳의 등산로에 설치됐으며 흡연으로 인한 산불 위험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겼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산림을 지키고 본인의 건강도 보호할 수 있도록 등산 시 반드시 금연을 실천해주시기 바란다”며 “금연을 원하시는 분들은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적극 이용해 도움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6
-
예산군, 2025년도 자녀교육비 지원사업 추진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3월 31일까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중 중위소득 50% 초과∼7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자녀 교육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2025년 보건복지부 고시에서 발표한 소득인정액을 따르며 해당 가구의 초중고등학교 학생은 연 1회 초등 30만원, 중등 40만원, 고등 50만원의 선불카드 바우처를 각각 제공받아 해당 바우처는 입시학원을 제외한 예체능계 학원과 외국어학원, 도서 구입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 사용 희망 학생과 학부모는 3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군은 한 달간의 신청 접수를 마치고 두 달 간 대상자 확인 절차를 거쳐 6월 이후 바우처를 발급할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자녀교육비 지원사업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6
-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덕산·봉산면 여성농업인 대상 생활원예 교육 추진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덕산·봉산면 여성농업인 대상 생활원예 교육 추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덕산면종합복지센터 다목적회의실에서 덕산·봉산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생활원예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덕산면, 봉산면 여성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원예식물과 봄꽃을 이용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생활의 활력소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3월 5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추식 구근으로 봄에 꽃을 피우는 식물 심어보기 △봄맞이 계절 꽃 알아보고 미니봄꽃정원 만들기 △다육식물 알아보고 적합한 생육환경 배우기 △야생화 종류와 재배 방법 알아보고 심어보기 △천연재료와 발향 오일 이용 방향제 만들기 △실내 공기정화 식물 이용 작품만들기 △허브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식재해보기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선물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생활원예 교육을 통해 힘든 영농활동에서 올 수 있는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해소하고 농촌생활에 활력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
예산군,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심의회 개최
예산군,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심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지난 5일 ‘2025년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심의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해 산사태 우려 지역 56개소에 대한 실태조사 용역을 실시했으며 등급판정 결과 산사태취약지역 심의 상정 대상인 40개소에 대해 신규 지정을 위해 이번 심의를 진행했다.
공무원, 주민대표, 산사태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심의회에서는 산사태취약지역 신규 지정의 타당성과 관리 방안 등을 논의한 끝에 예정지 40개소가 원안대로 지정 의결됐다.
이로써 군 산사태취약지역은 기존 135개소에서 175개소로 증가했으며 신규 지정된 40개소는 3월 중 고시 예정으로 고시한 날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군 관계자는 “이상기후가 심각해짐에 따라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선제적인 대응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며 “심의회를 통해 합리적으로 산사태취약지역을 지정하고 관리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
예산군, 지방세 모범납세자 선정 및 시상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납세자의 날을 맞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개인 3명, 법인 2곳 등 5명을 지방세 모범납세자로 선정 및 시상했다고 6일 밝혔다.
선정 대상은 최근 3년 동안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포함한 체납 사실이 없는 개인 및 단체다.
이 중 개인은 연 500만원 이상 납부 실적이 있고 관내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하며 법인은 고용 창출 기여도가 높은 곳 중 군에 본점을 두고 있어야 하고 군은 평가 기준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모범 납세자를 선정했다.
이외에도 군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사람이 우대받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성실 납부 마을 선정,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등 납세 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상황에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
예산군, 관내 곳곳 겨우내 묵은때 벗긴다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2025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3월 31일까지 한 달간을 새봄 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밝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군은 이번 대청소 기간 겨우내 손길이 미치지 못한 구역을 청소하고 환경취약지역인 도로·하천 변의 방치 폐기물도 수거해 청결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읍면에서는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과 연계해 주요 도로변, 농경지, 하천에 버려진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불법소각 방지,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발생 차단을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최재구 군수는 “새봄을 맞아 새봄맞이 대청소에 주민 여러분께서도 마을 대청소, 주변 정리 등 깨끗하고 아름다운 예산 만들기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3-06
-
김택중 예산군 부군수, 취임 후 군 발전 위한 광폭 행보 ‘눈길’
김택중 예산군 부군수, 취임 후 군 발전 위한 광폭 행보 ‘눈길’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충남도 건설산업분야 관계자를 초청해 국도비 확보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취임 이후 군 발전을 위한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는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충남도 건설교통국장, 과장, 군 주요 실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도로·교통, 하천, 자연재난, 개발전략 등 산업건설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만큼 관내 생활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심도 있고 전략적인 논의에 나섰다.
특히 군은 도로시설 확충, 도시개발 등 생활인프라 확충뿐만 아니라 원도심 지역 활성화와 덕산온천 관광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함께 협력할 것을 건의했다.
이날 주요 논의 사업은 △민관협력 지역상권 활력지원 프로젝트 △소하천정비사업 △덕산온천지역 활성화 주요사업 적극추진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머무는 덕산으로 순환경제 만들기 △응봉사거리∼평촌삼거리도로 확포장공사 △산성리도로 개설공사 등 23개다.
앞으로 군은 건설산업분야 23개 중점 사업 진행 상황을 충남도와 함께 공유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택중 부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충남도와 함께 사업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업들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3-06
-
예산군, 공중보건의사 부족에 따른 적극 대응
예산군, 공중보건의사 부족에 따른 적극 대응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월 지역 보건 의료 서비스 업무대행 의사 2명을 확보하고 3월 4일부터 일반진료 및 예방접종 예진 등 업무를 7개 보건지소를 대상으로 주 1∼2회 순회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병무청이 의과 공중보건의사 250명을 선발할 예정인 가운데 현재 공중보건의는 △2020년 742명 △2021년 478명 △2022년 511명 △2023년 449명 △2024년 249명 등 큰 폭으로 감소 추세에 있으며 올해 4월 전역할 공중보건의사가 512명임을 고려하면 전국적으로 의과 공중보건의사 수는 1년 만에 총 262명이 감소할 전망이다.
특히 군도 의과 공중보건의사 7명 중 6명이 4월 복무 만료 예정으로 만료 대비 충원은 불확실한 상황이다.
또한 공중보건의사는 일반 직장인과 달리 연가가 다음 해로 이월 누적됨에 따라 누적된 연가를 복무 만료 전 한 번에 몰아 사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적게는 25일에서 많게는 45일까지 보건기관 진료 공백이 발생하는 등 복합적인 사유로 인해 군 전체 보건 기간 중 3∼4월은 공중보건의사가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지역민의 일차진료 수혜의 위기가 발생할 것을 예상한 보건소는 특단의 조치로 단기 업무대행 의사 2명을 확보하고 의료기관이 없는 7개 보건지소에 최소 주 1∼2회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반진료 및 예방접종 예진 등 순회 진료를 실시한다.
군은 이번 업무대행 의사 확보를 통해 군민이 상급병원에 가기 전 보건소에서 만성질환에 대한 약 처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진료를 다소 편리하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승묵 보건소장은 “예산군이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의 필요성이 강화되고 있어 의료 사막화 시기에도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의사 모집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응급실 전문의를 확충 및 소아청소년과 전문인력 추가 지원 등을 통한 군 지역필수의료 체계 확립과 함께 지역사회 건강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보건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
최재구 예산군수, 50세 이상 군민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적극 참여 당부
최재구 예산군수, 50세 이상 군민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적극 참여 당부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3월부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50세 이상 군민으로 확대한 가운데 최재구 군수가 대상 군민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최재구 군수는 지난 5일 보건소를 방문해 직접 예방접종에 동참하고 현장을 살피면서 적극적인 홍보와 접종 추진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은 전액 군비 지원되며 접종 대상은 접종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군이고 과거 대상포진 접종을 한 번도 받지 않은 50세 이상 군민이다.
접종 장소는 관내 위탁 병의원 33곳과 보건소, 보건진료소이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대상포진은 피부 분절을 따라서 수포성 발진이 발생하는 질환이며 감염 시 극심한 통증과 지각이상을 동반하고 후유증으로 날카로운 신경통이 수년간 지속될 수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연령이 높을수록 발생 빈도가 높아 50세 이상 성인부터 접종이 권고되며 예방접종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60% 이상 예방할 수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60세 이상 군민 대상 무료 접종 사업을 실시한 결과 총 7961명이 접종을 받아 미접종자 목표량 대비 88.1%가 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재구 군수는 “군민의 건강을 폭넓게 지키기 위해 접종 대상을 50세 이상으로 확대한 만큼 접종 대상인 군민 여러분께서는 반드시 접종에 동참해 건강한 삶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