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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노인교실 강당 착공
계룡시, 노인교실 강당 착공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30일 금암동 16-5일원 건립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교실 강당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공사의 출발을 알렸다.이번에 착공한 노인교실 강당은 총사업비 26억 32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477.95㎡,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시는 오는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특히 새롭게 들어설 강당은 어르신 여가활동 공간을 넘어 주민과 함께하는 세대 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된다.이는 기존 노인복지 기능을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지역 복지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노인교실 강당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지역 공동체의 소통을 잇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안전하고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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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1호 트로트 연습생’ 최종원, ‘무명전설’ 도전 마무리 “성장 발견한 값진 시간”
‘JYP 1호 트로트 연습생’ 최종원, ‘무명전설’ 도전 마무리 “성장 발견한 값진 시간”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종원이 ‘무명전설’도전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최종원은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 출연해 안정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준결승 무대에 진출해 압도적인 저력을 증명했다.최종원은 소속사 이닛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무명전설‘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얻어갈 수 있었다. 매 무대 최선을 다했지만 스스로 부족함을 마주하는 순간들이 있었고 그럴 때마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는 것을 다시한 번 느끼게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과정 속에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 더욱 값진 시간이었다”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준결승 진출이라는 과분한 결과를 얻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부족한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주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끝으로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 더욱 단단한 기본기와 진심이 담긴 노래로 다가가는 가수가 되겠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한 걸음한 걸음 성장해 나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며 “좋은 노래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여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최종원은’무명전설‘에’JYP 1호 트로트 연습생‘이라는 타이틀로 출연해 시원한 가창력과 깔끔한 춤선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준결승 무대에서는 황윤성, 김범룡 전설과 함께’불꽃처럼‘무대를 선사, 젊은 패기를 드러내며’트로트 유망주‘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패자부활전에서는 나훈아의’고장난 벽시계‘를 선곡해 2년 전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 이후 웃음을 잃은 어머니를 위한 무대를 꾸몄다. 진정성 있는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공감을 안겼고 높은 국민 점수를 기록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앞서 KBS 2TV’더 딴따라 ‘세미 파이널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하고 JYP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이닛엔터테인먼트와 연습생 계약을 맺은 최종원.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최종원이 가요계에서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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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조선시대 불교 건축 유산 영천암 무량수각 국가 지정 보물 예고 조선시대 산중 암자 건축 특징 간직…17세기 이전 건립 추정
금산군, 조선시대 불교 건축 유산 영천암 무량수각 국가 지정 보물 예고 조선시대 산중 암자 건축 특징 간직…17세기 이전 건립 추정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과 국가유산청은 4월 30일 금산 보석사의 산내 암자 영천암의 중심 건물인 영천암 무량수각을 국가 지정 보물로 지정 예고 했다.예고 기간은 한 달로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로 최종 지정되며 이후 체계적인 보존·관리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영천암 무량수각은 지난 2000년 전체 해체보수 과정에서 발견된 상량문과 상량 묵서를 통해 1786년에 중수된 사실과 함께 공사에 참여했던 승려와 장인이 정확하게 확인된 건물이다.특히 상량문에는 중수 당시 공사가 백여 년 만의 보수였다는 내용이 남아있어 무량수각이 17세기 이전에 건립된 것으로 확인됐다.영천암 무량수각은 ㄱ자형 평면, 이익공 공포, 팔작지붕과 맞배지붕이 결합된 지붕 구조, 다락 공간 구성 등에서 조선시대 산중 암자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군 관계자는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은 조선시대 산중 암자의 건축적 특징과 불교문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지금까지 지역 불교문화와 전통 목조건축의 특징을 잘 간직한 영천암 무량수각 국가 지정 보물 지정을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안정적으로 보존·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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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추부농공단지 불법 주정차 단속 안내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추부농공단지 주변 도로의 원활한 교통 흐름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5월 19일부터 시행되는 불법 주정차 단속에 관한 안내에 나섰다.해당 지역은 금산군경찰교통심의 위원회 의결에 따라서 불법 주정차 단속이 가능해졌다.5월 18일까지 행정예고 기간이며 이후 불법으로 주정차하면 단속될 수 있다.농공단지 주변은 출퇴근 시간대 근로자 차량과 화물차량 통행이 집중되면서 도로변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곳이다.특히 상습 불법주정차 및 장기 주차 차량이 많아 운전자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보행자 안전도 위험한 곳이었다.군은 단속에 앞서 행정예고 고시,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주민과 입주기업 근로자에게 단속 내용을 안내하고 자발적인 주차질서 준수를 유도할 계획이다.이후 상습 불법 주정차 구간에 대해서는 현장 단속을 강화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농공단지 주변 불법 주정차는 교통혼잡뿐만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이곳이 과태료 부과가 가능한 신규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되는 만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입주기업과 근로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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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여성친화도시 발전 부여군 우수사례 벤치마킹
금산군, 여성친화도시 발전 부여군 우수사례 벤치마킹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활성화하고 주민참여단의 정책 이해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4월 29일 부여군을 방문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시행했다.이날 부여군 여성친화도시 추진 현황 설명을 청취하고 주민참여단 활동 방향에 대한 교육과 질의응답, 정책 공유를 통해 주요 내용을 확인했다.또한, 부여군주민참여단이 직접 운영하는 성평등 인형극을 관람하며 일상에서 성평등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교육 방식과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지역 주민 참여를 기반하는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과 금산군 적용 가능성도 함께 검토했다.군은 여성과 남성이 함께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 안전이 조화를 이루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은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금산군 정책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단과 함께 금산군에 맞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길선미 금산군주민참여단장은 “부여군 주민참여단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사례를 바탕으로 금산군에서도 주민참여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에 맞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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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로 금빛시장에 낭만을 채우다
금산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로 금빛시장에 낭만을 채우다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4월 29일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옥상 노을 콘서트를 통해 행사가 진행된 금산금빛시장에 낭만을 채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재)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과 금산청년문화예술협동조합이 주관했으며 생업에 지친 상인과 지역 청년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시장 영업 종료 후 고요해진 옥상을 공연장으로 탈바꿈시켜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야간 볼거리를 선사했다.이날 공연은 4인조 퓨전 국악 걸그룹 ‘더 리음’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시작됐다.전통악기와 현대적 비트가 어우러진 창작 국악 공연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서 무대에 오른 ‘여유와 설빈’은 서정적인 포크 선율과 따뜻한 화음으로 봄밤의 낭만을 더했다.현장에서는 공연과 더불어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비즈 책갈피 만들기’체험과 금산의 특색을 살린 홍삼빵, 파카롱 등 로컬 다과 시식회가 함께 열려 참석자들로부터 오감을 만족시켰다.‘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금산군의 유휴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 진행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전통시장이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세대가 소통하고 문화를 즐기는 장으로 거듭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 어디서든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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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지적직 공무원 지적측량 역량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0일 공주에 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 국토정보교육원에서 도내 신규 시설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적측량 실무교육’을 실시했다.도는 신규 임용 공무원의 지적측량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도·시군 시설직 공무원 2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이번 교육은 이론, 현장 실습으로 진행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지적측량 성과 검사 이해 △전자평판,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 등 측량기기 이론 및 활용 방법 △현장 측량 실습 등이다.특히 이날 교육은 측량기기를 활용한 현장 실습으로 이론과 실무를 연계해 신규 공무원들이 지적측량 성과 검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업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임택빈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이 새로운 지적측량 방법 등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능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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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경험·전문성 갖춘 교수요원 발굴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인재개발원은 30일 인재개발원 소강당에서 교육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도정 핵심과제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한 ‘2026년도 내부 공무원 교수요원 콘테스트’를 개최했다.도 인재개발원은 조직 특화 지식과 현장 중심 경험을 갖춘 내부 공무원 교수요원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콘테스트를 마련했다.이번 대회에는 도·시군, 인재개발원 소속 공무원 7명이 참가했으며 다양한 행정 현안을 주제로 강의 역량을 선보였다.주요 강의 주제는 △챗지피티 활용 스마트 공문서 작성법 △공무원이 알아야 할 민원 실무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혁신 △조직 관리 및 갈등 예방 등 실제 업무에 활용도가 높은 내용이다.심사는 외부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았으며 강의 목표의 명확성과 교안 구성, 교수 기법, 학습자 참여도, 질의응답 대응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홍순광도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콘테스트는 전문성과 강의 역량을 겸비한 내부 인재를 발굴하고자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교수요원을 적극 활용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공직자의 직무 역량 강화와 도정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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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 소통으로 ‘집중안전점검’ 내실 챙긴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6월 19일까지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 기간 동안 시군과 주 1회 소통한다고 30일 밝혔다.점검회의는 영상회의로 진행하며 도 안전기획관이 주재하고 시군 집중안전점검 담당 과장 등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시군별 집중안전점검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 사항, 우수 사례 등을 논의한다.이와 함께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이날 첫 회의에서는 천안시와 공주시가 그동안 추진상황 보고 및 현장 상황을 공유했다.도는 점검회의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후속조치까지 철저히 관리해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올해 집중안점점검은 지난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도내 재난취약시설 115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점검은 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담당 공무원이 참여하며 드론·열화상 카메라·가스 누출 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정밀한 점검을 수행 중이다.신일호 안전기획관은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간 동안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추진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소를 신속히 개선해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점검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예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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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대응 시스템 개선안 모색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30일 도청 작전회의실 및 각 소방관서 회의실에서 화재 대응 시스템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소방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도 소방본부는 이달 발생한 전남 완도 화재 현장 순직 사고를 계기로 앞서 진행된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도내 실정에 맞는 화재 대응 시스템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을 비롯한 도내 전 소방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에선 현장 대원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화재 진압 체계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주요 논의 사항은 △화재 현장 지휘 체계의 전문성 강화 △현장대원 안전 관리 시스템 점검 △현장 경험을 반영한 실전형 교육·훈련 체계 개선 △첨단장비를 활용한 현장 대응력 보강 등이다.특히 기존의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대응 지침의 활용을 위해 관서별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개선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도 소방본부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한 개선안을 토대로 현장 대응 지침을 고도화하고 지속적인 훈련과 환류를 통해 빈틈없는 화재 대응 태세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성 소방본부장은 “화재 대응 시스템을 면밀하게 점검해 안타까운 사고를 방지할 것”이며 “현장 지휘관의 상황 판단 능력을 높이고 대원들의 안전이 담보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도민과 소방가족 모두가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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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비용·탄소 잡는 ‘벼 직파’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노동 시간과 경영 비용을 크게 줄이고 탄소 저감 효과도 큰 ‘벼 직파’재배를 올해 4000 까지 확대하기로 했다.도 농업기술원은 30일 기술원 내 논에서 김태흠 지사, 벼농사연구회 회원,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스마트 직파 재배 연시회를 개최했다.벼 직파 재배는 못자리 설치와 기계 이앙 작업 없이 볍씨를 논에 직접 파종하는 것으로 인구 감소·고령화에 따른 만성 인력난과 고유가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할 농법으로 주목받고 있다.벼 직파 재배는 담수 여부와 파종 방법에 따라 △4 5월 볍씨를 직접 파종해 농작업 분산 효과가 있는 ‘건답 직파’△5월 하순 6월 상순 젖은 논에 파종하며 기술 안정성이 높은 ‘무논 직파’△5월 하순 6월 상순 무논에 드론으로 볍씨를 뿌리는 ‘드론 직파’등으로 나눈다.또 건답·무논 직파의 장점을 결합한 ‘반건답 직파’, 비점오염원 저감과 메탄 감소 효과가 있어 올해 저탄소 농업 기술로 등록된 ‘마른 논 써레질 요철골 직파’도 있다.직파 재배는 특히 노동 시간 40%, 경영비 66%가량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가령 10a 논에 대한 기계 이앙 시 노동 시간이 10.44시간인 반면, 건답·무논 직파는 7.69시간, 드론 직파는 5.2시간에 불과하다.도 농업기술원은 시범 사업 5년 차인 올해 장비 지원 53억원, 농자재 지원 12억원 등 총 65억원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직파 재배 면적을 지난해 2546 에서 올해 4000 로 확대하고 2030년까지 도내 전체 벼 재배 면적의 10% 수준인 1만 3000 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날 시연은 직파 재배 현황 설명에 이어 건답·반건답·마른 논 요철골·무논·드론 직파 등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레이저 조류 퇴치기와 자율주행 트랙터 작동 시연도 가졌다.이와 함께 벼 직파 재배 농기자재 전시 및 기술 홍보, 직파 재배 농가 우수사례 발표 등도 진행, 눈길을 끌었다.현장 사례 발표에 나선 유종곤 홍성 갈산작목반장은 “초기 직파 재배에 대한 불신이 있었지만, 우수 농가 벤치마킹을 통해 인식을 바꿨고 직접 직파 재배를 실시해 본 결과 상당한 노동력·비용 절감 효과를 올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 작목반 중심으로 단지화를 추진하고 현장 적용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김태흠 지사는 “벼 직파 재배 기술의 안정성이 이앙기로 하는 것의 90% 이상이라고 들었다”며 “일손과 경비가 크게 절감되는데 기술 안정도가 90% 넘게 나오면, 농촌 현장에서 적극 수용해 쌀 생산 구조를 바꿔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벼 재배 기술은 ‘손 모내기’에서 보행 이앙기를 거쳐 승용 이앙기로 발전해왔다”며 “이제 기계화를 넘어 자율주행과 직파 재배로 넘어갈 차례”며 선진 기술이 현장에 조속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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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년센터-국가데이터처 충주사무소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청년센터는 4월 29일 충주시 청년센터에서 국가데이터처 충주사무소와 청년 데이터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청년 대상 통계교육 확대와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대상 통계교육 및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지원 △청년 관련 활동 및 수요 자료 공유를 통한 정책 지원 기반 마련 △지역 청년 현안 해결을 위한 통계 기반 공동 협력 추진 △기타 청년활동 관련 협력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중요해지는 시대 흐름에 맞춰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인해, 청년센터 청년정책 네트워크를 통한 청년정책을 발굴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충주시 청년센터 남재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청년 정책 또한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협약식은 4월 29일 오후 오후 4시부터 진행됐으며 협약 체결 이후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정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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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맛·멋으로 빚은 ‘충남술 톱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2026 충남술 톱텐’ 으로 예산 ‘쌀쌀이랑 생막걸리’등 10개 제품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충남술 톱텐은 도내 우수 전통주 등을 발굴하고 전통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선정해 지원 중이다.이번 충남술 톱텐은 지난 16 17일 품평회를 통해 32개 양조장이 출품한 42개 제품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국민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뽑았다.선정 제품은 △예산 농업회사법인 주로주식회사 쌀쌀이랑 생막걸리 △천안 우쥬라익썸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색조작주 흰 01’△서천 한산모시양조장·자향소곡주·토박이소곡주 3개사의 한산소곡주 3개 제품이다.또 △천안 농업회사법인 두레양조 ‘두레앙샤인마스캇와인’△예산 농업회사법인 예산사과와인주식회사 ‘추사 50’△천안 농업회사법인 랩투보틀주식회사 ‘배로피어펙트 르네상스’△천안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목천도가 ‘파동’△당진 농업회사법인 신평양조장 주식회사 ‘고마소주40’등도 충남술 톱텐으로 이름을 올렸다.쌀쌀이랑 생막걸리는 쌀 본연의 묵직한 단맛과 풍부한 향, 은은한 산미가 조화를 이루고 있고 색조작주 흰 01은 천안 쌀과 국산 밀로 만든 전통 누룩으로 빚은 뒤 장시간 저온 발효·숙성했다.한산소곡주 3개 제품은 감미료 없이 찹쌀로 저온 발효하고 장기간 숙성 과정을 통해 잡미를 줄였으며 쌀의 단맛과 누룩의 쓴맛·신맛이 어우러진 독특한 맛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두레앙샤인마스캇와인은 샤인머스켓 포도의 은은하고 상쾌한 맛을 담고 있고 추사 50은 색이나 향을 첨가하지 않고 사과만을 발효·증류한 술이다.배로피어펙트 르네상스는 배 발효 증류 원액 특유의 향미와 부드러운 질감이 일품이고 파동은 황금색을 띈 연갈색으로 목넘김이 부드러운 향과 맛을 내며 고마소주 40은 풍성한 향과 풍미로 대한민국 대표 고구마소주를 꿈꾸며 해외 시장을 넘보고 있다.도는 이번 선정 제품에 대해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온라인 판촉 행사 등 다양한 유통·마케팅 지원 △전통주 갤러리 전시 및 홍보 행사 지원 △도청 홍보관 전시 등을 통해 국내외 시장 진출을 뒷받침한다.또 품질을 고도화하고 브랜드를 강화해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등 전국 단위 품평회 대상 수상에 도전할 계획이다.이한규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올해 선정된 충남술 톱텐은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뛰어난 품질과 이야기를 갖춘 제품들로 충남술을 대표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남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홍보 활동을 펼쳐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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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시설관리공단, ‘에너지 절약 실천 챌린지’ 실시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에너지 절약 실천 챌린지’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 챌린지’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춰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고 공단은 각 사업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챌린지를 운영하며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요령’을 공유하고 시설별 생활 속 실천 수칙을 안내하는 등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또한, 공단은 지난 4월 8일부터 임직원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불필요한 조명 소등, 적정 실내온도 유지, 대중교통 이용, 퇴근 및 휴게시간 PC 전원 차단 등 일상 속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이러한 활동은 각 사업장별 ‘에너지지킴이’를 중심으로 점검·관리되고 있다.홍순규 이사장은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임직원은 물론 시민 모두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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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찾는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시군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수립에 나섰다.도는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산림청, 한국산림안전기술공단 예찰분석실, 산림기술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수립 연구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연말까지 정부의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과 연계한 충남형 방제 로드맵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체계적인 대응과 산림 생태계 건강성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은 △피해현황 분석 및 확산 경로 예측 △선단지 설정 및 중요 소나무림 보호구역 지정 △ 도내 방제방향 제시 및 전략도 작성 등이다.현재 도내에서는 태안군 등 해안가 시군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나무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내륙시군으로도 피해가 번지고 있는 실정이다.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와 잣나무, 곰솔 등에 기생해 나무를 갉아먹는 솔수염하늘소나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을 통해 옮겨진 재선충이 수관을 막아 물이 상부로 공급되지 못하게 만든다.감염되면 최상단부터 점차 말라죽게 되며 치료약이 없는 만큼 사전 방제가 유일한 예방책이다.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제전략을 수립해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푸른 숲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며 “방제전략수립용역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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