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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초이음 놀이자람 체험교육 운영 시작
유·어-초이음 놀이자람 체험교육 운영 시작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숲체험교육원은 4월부터 도내 유치원·어린이집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이 함께하는 ‘유·어-초이음 놀이자람 체험교육’을 본격 운영한다.유·어-초이음 놀이자람 체험교육은 숲체험교육원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소규모 유치원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맞춤형 공동체험이다.이를 통해 유아기에서 초등 시기로의 원활한 발달 연계를 돕고 서로 다른 연령의 또래 간 협력과 배려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지난 28일 열린 첫 체험에는 오천초등학교 및 삽시분교장 병설유치원 유아들과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등 총 8명이 참여했다.아이들은 유·초간 경계를 허물고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울리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체험은‘곤충탐험대 숲퍼히어로’를 주제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감수성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곤충의 생태를 관찰하고 흥미를 높이는 곤충놀이터 △도구 사용으로 집중력과 협응력을 기르는 망치질 놀이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배우는 곤충 커피박 키링 만들기 △생태 감수성과 탐구력을 키우는 생태카드놀이 △자기표현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페이스 페인팅 △자연에서 상상력을 확장하는 자연물 놀이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됐다.양은주 원장은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스스로 배우는 과정은 무엇보다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이음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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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뛰며 하나 된 하루, 쌍룡초 사제동행 축구대회
함께 뛰며 하나 된 하루, 쌍룡초 사제동행 축구대회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 음봉에 있는 쌍룡초등학교는 4월 29일 2~4교시에 전교생과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사제동행 축구대회’를 개최했다.학생팀과 교직원, 학부모 연합팀으로 나뉘어 축구 경기를 진행했다.사제동행 축구대회는 학생들이 가장 기대하고 좋아하는 행사 중 하나로 전교학생자치회 당선인의 공약으로 벌써 4년째 이어지고 있다.학생 주도로 다 함께 준비운동을 마친 후 먼저 1~4학년 학생팀, 중저학년 학부모 및 교직원 연합팀이 경기를 진행했다.승부차기까지 가는 짜릿한 승부 끝에 학생팀이 승리했다.5~6학년 학생팀과의 경기에서도 미리 포메이션을 짜고 전술을 구상해 열심히 연습한 학생팀이 승리를 거뒀다.중저학년팀과 고학년팀 학생들을 비롯한 참가자 모두 부상없이 안전하게 행사가 마무리됐다.사제동행 축구대회는 교육공동체가 하나되는 계기가 됐으며 참가자 모두 열심히 응원하고 웃고 떠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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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서 청렴까지, 신창중을 바꾸는 작은 혁신
독서에서 청렴까지, 신창중을 바꾸는 작은 혁신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는 학부모와 교원이 함께하는 독서·청렴 동아리를 운영하며 소통과 참여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이번 동아리는 독서 활동을 통해 학부모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공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인문 독서 기반의 토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학교 구성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동아리는 3월 초 가정통신문을 통해 10명 내외의 학부모를 모집해 구성됐으며 학기 중 매월 1회 정기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4월 27일에는 두 번째 모임이 열려 교원 4명과 학부모 7명이 참석했다.이날 모임에서는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을 함께 읽고 인상 깊은 내용과 느낀 점,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독서 토론의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청렴 캠페인 운영 방안과 5월 도서관 행사 지원 방안 등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실천 중심의 협의를 진행했다.동아리 활동에 참여한한 학부모는 “책을 매개로 다양한 생각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의미 있었고 학교 교육에 대해 더 깊이 공감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부모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한 독서 활동은 공교육에 대한 신뢰와 이해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청렴 의식 확산과 더불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동아리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독서 문화와 청렴 의식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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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학년도 교육감전형 고등학교 입학 추가 전형’ 계획 공고
충남교육청, ‘2026학년도 교육감전형 고등학교 입학 추가 전형’ 계획 공고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6년 제1회 중학교졸업학력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2026학년도 교육감전형 고등학교 입학 추가 전형 계획’을 30일 도교육청과 천안·아산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이번 추가 전형은 중졸 검정고시 합격자에게 학습 단절 없이 고등학교에 진학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천안·아산 학군별 2026학년도 모집 정원의 1% 이내로 천안학군 13교 44명, 아산학군 9교 32명 등 총 76명을 정원 외로 선발한다.원서 접수는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지원자는 입학원서와 검정고시 합격증서 등 관련 서류를 천안·아산교육지원청 접수처에 제출해야 한다.합격자는 5월 15일 오전 10시에 발표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추가 전형은 검정고시 합격생들이 공백기 없이 공교육의 울타리 안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공정하고 차질 없는 전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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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토양도 건강검진 받으세요”… 맞춤형 토양검정으로 비료값 덜고 작물 품질 높인다
제천시, “토양도 건강검진 받으세요”… 맞춤형 토양검정으로 비료값 덜고 작물 품질 높인다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토양검정 침얄,ㄹ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원자재 가격 불안으로 농자재 비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센터는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시비 처방과 농업미생물, 친환경 활성수 무상 공급 등을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을 지원하고 있다.토양검정은 특정 작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모든 작물 재배의 출발점이다.작물을 심기 전 토양의 산도,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등 영양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흙토람 ‘비료사용처방서’에 따라 부족한 성분만 선택적으로 보충하면 과잉 살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면서 작물 생육 활력도 높일 수 있다.시설재배 농가는 염류집적에도 주의가 필요하다.비닐하우스는 빗물에 의한 자연적인 제거가 어려워, 비료를 뿌릴수록 토양 내 염류가 쌓이기 쉽고 이로 인한 뿌리 삼투압 장해는 생육 부진과 고사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토양검정 시 전기전도도를 함께 확인하면 염류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 적절한 처방을 받을 수 있다.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비료사용처방서의 추천대로 비료를 뿌릴 경우 관행 농법 대비 화학비료를 평균 20~30%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여기에 더해 자체 배양한 고초균 등 유용 미생물과 친환경 활성수를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한다.이들 미생물은 토양 내 불용성 인산을 녹이고 유기물 분해를 촉진해 작물의 양분 흡수율을 높여 주므로 비료 투입량을 줄이면서도 작물 생육 활력을 유지할 수 있다.센터 관계자 “정확한 토양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적정 살포와 미생물 활용이 경영비 절감과 농산물 품질 향상의 핵심”이라며 “작물을 심기 전 토양검정에 농업인들이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토양검정을 원하는 농가는 필지당 5~10곳에서 작물 뿌리 깊이의 흙을 약 500g 채취해 고루 섞은 뒤 봉투에 담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제천시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분석실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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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1학기 다자녀가구 등록금 지원 신청 접수
제천시, 1학기 다자녀가구 등록금 지원 신청 접수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다자녀 가정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5월 4일부터 6월 1일까지 ‘2026년도 1학기 다자녀가구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두 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다자녀가구의 대학교 재학생으로 보호자와 신청 대상 자녀가 신청일 현재 제천시에 3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지원금은 1학기 등록금의 범위 안에서 학생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다른 장학금을 함께 받는 경우 해당 학기 등록금 총액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차액을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대학생 본인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심사를 거쳐 선정된 학생에게는 7월 말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과 신청 서식은 제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미래정책과 인구정책팀으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자녀가 많을수록 매 학기 등록금 부담이 커지는 만큼, 이번 지원이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산,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꾸준히 넓혀 제천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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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수요응답형 버스 ‘부름와유’증차 확대 운영
제천시, 수요응답형 버스 ‘부름와유’증차 확대 운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수요응답형 버스를 2대 증차하고 5월 1일부터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4월 8일 운송사업자와 운송협약 체결을 완료하며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부름와유’는 봉양읍과 백운면 주민이 스마트폰 앱 또는 전화로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예약하면 차량이 최적 경로로 운행하는 맞춤형 교통 서비스다.지난해 11월 정식 운행 이후 올해 3월까지 5개월간 누적 이용객 1만 1천여명을 기록했으며 3월 한 달간 2334명이 이용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이번 증차로 운영 규모는 기존 4대에서 6대로 확대된다.아울러 주민 이동 수요에 맞춰 운행 시간도 조정된다.봉양읍 노선은 기존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에서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로 확대돼 이른 아침 시간대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백운면 노선 역시 운행 종료 시간을 오후 7시 30분까지로 30분 연장한다.호출 마감 시간은 오후 7시까지다.시 관계자는 “이번 증차와 운행시간 확대로 호출 대기시간이 단축되고 더 많은 주민이 부름와유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이용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운영 내실을 다져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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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토요일에 두시에 북콘서트 보러 산책가자”
제천문화재단“토요일에 두시에 북콘서트 보러 산책가자”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재단은 책과 함께하는 북콘서트 ‘이달의 작가’ 프로그램으로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수영장과 목욕탕의 저자 홀링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5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열리며 5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작가로부터 도서 창작 배경을 듣고 독후 활동으로 ‘아쿠아 스퀴시 만들기’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단순한 독서에 그치지 않고 체험활동을 병행해 책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 신청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함께 진행된다.올해 출간된 홀링 작가의 신간 수영장과 목욕탕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하지만 서로 다른 규칙과 분위기를 지닌 두 공간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유쾌한 그림책이다.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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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축구단, ‘킥오프 프로젝트’ 진행
제천시민축구단, ‘킥오프 프로젝트’ 진행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민축구단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체육문화 증진과 정서 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킥오프 프로젝트 ‘를 본격 추진한다. ‘킥오프 프로젝트’는 구단 선수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수준별 축구 교육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선수와 지역사회, 학생 간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제천시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제천시민축구단은 남당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중앙초등학교, 제천제일고등학교 등 관내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지난 4월 28일 남당초등학교 프로그램에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선수들과의 교류하며 축구와 시민축구단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참여한 한 학생은 “경기장에서 보던 선수가 학교에 찾아와 정말 기뻤다”며 “선수들과 함께 축구를 하며 더욱 흥미를 느꼈고 다음 홈경기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축구를 즐기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시민축구단의 성장을 위해 지역 학생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킥오프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제천시민축구단 사무국으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제천시민축구단은 5월 2일 오후 2시 진천 HR 과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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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년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제천시, 2026년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수도사업소는 지난 4월 29일 ‘2026년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도법에 따라 구성된 자문기구로 수도 관련 공무원과 전문가, 일반 시민, 시의원 등 총 10명의 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중심으로 △원수 및 정수 수질검사 결과 △원격 자동검침시스템 설치 사업 △수질관리 및 수도시설 운영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수돗물 안심확인제에 대한 홍보 필요성이 강조됐다.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수돗물 수질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13개 항목을 무료로 검사해주는 서비스다.아울러 위원들은 고암정수장을 방문해 여과와 소독 등 정수처리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시설의 안전성과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수도사업소장은 “수돗물평가위원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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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마음잇는 건강걷기’행사 성황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마음잇는 건강걷기’행사 성황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 지역 장애인들이 완연한 봄기운 속에 의림지 수변길을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월 28일 장애인 건강증진활동사업 ‘마음잇는 건강걷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 이용시설 14개소의 이용인과 관계자, 봉사자 등 260여명이 참여해 활기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족구전용 체육관에서 뉴스포츠 3종 게임을 시작으로 의림지 수변길을 걸으며 서로를 격려했고 마지막 코스인 솔밭공원에서는 보물찾기를 즐기며 웃음을 나눴다.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역사회의 지원도 이어졌다.대원대학교 재활운동과 원유미 교수와 학생들은 재활체조 시연으로 행사를 열었고 세명대학교 봉사자들은 이동을 도왔다.보건소는 건강 홍보부스를 운영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으며 새마을교통봉사대 제천지대는 구간별 안전 관리를 맡아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걷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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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노인복지기금 10억원 달성…원금 직접 투입으로 복지 강화
계룡시, 노인복지기금 10억원 달성…원금 직접 투입으로 복지 강화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노인복지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기금의 효율적 소진과 노인복지 사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운용 방식 변경안을 심의했다.최재성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위원회에는 시의회 조광국 부의장, 김정수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장 등 위원 7명이 참석해 기금 존치 여부와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4월 16일 열린 1차 회의에서 제기된 ‘기금 폐지 시 예산 독립성 확보’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단순히 기금을 폐지해 일반예산에 통합하는 방식 대신, 기금 원금을 노인복지 핵심 사업에 직접 투입해 혜택을 극대화하고 재원이 소진되는 시점에 기금을 종료하는 ‘연차별 소진 후 일몰제’를 집중 검토했다.계룡시 노인복지기금은 현재 예치금과 이자를 포함해 총 10억원 규모로 조성돼 있다.운용 방식 변경이 확정될 경우 10억원의 원금을 노인복지 목적으로 온전히 활용할 수 있어, 그동안 재원 한계로 추진이 어려웠던 대규모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주요 투입 분야로는 △노인교실 기자재 확충과 시설 보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기반 구축 등 어르신 복지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 조성 사업이 거론됐다.시는 원금 사용이 가능하도록 관련 조례 개정 등 선행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며 매년 기금운용계획을 별도로 수립해 의회 심의를 거치는 등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최재성 부시장은 “기금 10억원을 오롯이 어르신을 위한 사업에 직접 투입해 위원회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며 “행정안전부 지침을 준수하면서도 계룡시 어르신에게 가장 필요한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계룡시는 이날 논의된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5월과 6월 중 지방재정계획 심의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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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사계고택서 “제12회 어린이 사생대회” 성료
계룡시, 사계고택서 “제12회 어린이 사생대회” 성료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난 30일 봄의 정취가 가득한 지역 대표 문화유산 사계고택에서 ‘제12회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했다.(사)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6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사생대회는 사계 김장생 선생의 예학정신이 깃든 사계고택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참가 어린이들은 고택의 기와지붕과 마당, 담장 너머로 펼쳐진 봄 풍경을 저마다의 시선으로 화폭에 담아내며 진지하게 창작 활동에 몰입했다.학부모들 또한 자녀와 함께 고택 곳곳을 둘러보며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 현장은 웃음과 설렘이 어우러진 가운데 아이들의 열정적인 붓놀림으로 활기를 띠었으며 문화유산과 예술 체험이 결합된 체험형 교육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어린이 사생대회는 그림 실력을 겨루는 경쟁의 장이 아닌, 우리 아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고 말했다.이어 “특히 올해 아이들이 보여준 열정 속에서 희망찬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12회 사계고택 어린이 사생대회 입상작은 5월 11일부터 사계고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계룡시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가 전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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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봄야유회 힐링 프로그램 운영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금암동 수변공원에서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봄야유회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야외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음악 및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색소폰 공연 감상을 시작으로 텅드럼·리듬스틱 음악활동, 레크리에이션, 황토길 산책, 계절 꽃 감상 등에 참여하며 심리적 안정과 활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계룡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회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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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상반기 회계교육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 지난 30일 회계 실무 능력을 높이고 정확한 재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 일반지출 기본 과정보다 한 단계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2023년부터 2025년 사이 임용된 공무원을 필수 대상으로 지정해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차세대 지방재정 운영지원단 이승환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이호조 시스템 기본 사용법 △일반지출 업무처리 흐름 △지출반납 △회계처리 유형 선택 △과목경정 등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습 위주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회계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업무 처리의 속도와 정확성을 함께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신규 공무원들이 회계 실무 지침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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