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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한국관광공사와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 업무협약 체결
영동군, 한국관광공사와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일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와 ‘2025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동군과 한국관광공사는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은 숨은 관광지를 발굴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프로젝트로 영동군은 올해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 △브랜딩 △홍보마케팅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관광 활성화 전략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협약식은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됐으며 정영철 영동군수와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자원 홍보와 지속 가능한 관광지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는 영동군의 대표 관광지로 과일·와인·일라이트 등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과 힐링 요소가 결합된 복합 치유 공간이다.
관광객들은 과일나라 테마공원에서 영동의 5대 과일을 체험하고 영동와인터널에서 우수한 와인과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레인보우 힐링센터와 레인보우 식물원 등 힐링과 휴식을 위한 공간도 마련돼 있어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관광공사는 영동군과 협력해 관광객 유입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과 브랜드 홍보를 지원하며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관광 인프라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레인보우 힐링관광지가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지속 가능한 관광지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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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전국투어 콘서트 ‘오케스트락2’ 개최 확정 ‘전국 13개 도시 순회’
사진제공 = LSC 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이승철이 다시 한번 레전드 무대를 선보인다.
소속사 LSC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승철은 오는 8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2025 이승철 전국투어 콘서트 ‘오케스트락2’ 첫 공연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전국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승철의 ‘오케스트락2’는 3월 8일 세종을 시작으로 3월 15일 여수, 3월 22일 부산, 3월 29일 이천, 4월 5일 경주, 4월 19일 의정부, 4월 26일 대구, 5월 17일 안동, 5월 24일 천안, 6월 1일 울산, 6월 7일 대전, 6월 21일 전주, 6월 28일 군포까지 총 13개 도시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더욱 풍성한 라이브 무대로 돌아오는 ‘오케스트락2’는 국내 최정상급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웅장한 사운드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이승철 콘서트만의 백미이자, 현존하는 최고의 입체 음향 시스템 ‘플라잉 사운드 시스템’ 이 적용된다.
기존의 스테레오 음향을 넘어 다중채널 방식으로 설계된 입체적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관객들은 어느 자리에서도 균형 잡힌 최상의 라이브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으며 극대화된 몰입감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오랜 시간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한 그는, 이번 투어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깊이를 다시 한번 증명할 계획이다.
올해도 변함없이 전국을 뜨겁게 달굴 이승철의 ‘오케스트락2’을 향한 기대와 관심이 더욱 높아진다.
한편 2025 이승철 전국투어 콘서트 ‘오케스트락2’의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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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숙원사업인 최중증장애인 권리중심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옥천군, 숙원사업인 최중증장애인 권리중심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장애계의 숙원이었던 충북형 최중증장애인 권리 중심 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충북형 최중증장애인 권리 중심 일자리사업은 고용시장 참여가 어려운 최중증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 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수행기관으로 옥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선정했다.
위탁 기간은 2025년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3월 중 전담 인력과 참여자 모집을 거쳐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2023년 9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의 협의를 통해 최중증장애인 권리 중심 일자리 도비 사업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으며 이후 시장군수회 안건 제출 및 충청북도 일자리 지침 개정 건의 등을 통해 충북도 담당 부서에 권리 중심 일자리를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숙원사업이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옥천군은 최중증장애인 참여자 10명과 전담 인력 1명을 지원하며 약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참여자들은 문화예술활동, 장애 인식 개선 활동, 권익옹호 활동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황규철 군수는 “우리 군 장애계의 숙원이었던 최중증장애인 권리 중심 일자리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번 사업을 통해 최중증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자립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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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 참여 공동체 선정
옥천군, 2025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 참여 공동체 선정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025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할 보조사업자로 1단계 10개소, 2단계 2개소 총 12개 공동체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공동체의 자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옥천군 주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마을공동체로 올해 사업에는 총 23개소가 신청했으며 지난 2월 21일 옥천군마을공동체활성화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2개소가 선정됐다.
기존에는 마을 단위 공동체들의 신청이 주를 이뤘으나 올해는 교육, 문화, 환경,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비영리 활동 공동체들의 신청이 크게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지역사회 기반 활동뿐만 아니라 세분화된 주제로 공동체 활동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다양한 분야의 공동체 참여로 옥천군 마을공동체 활동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동체별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활동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사업에서는 공동체별로 심사 순위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별화했으며 2단계 사업의 경우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2천만원과 3천만원으로 예산을 책정하해 보다 많은 공동체가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옥천군은 지난 4년간 총 38개 공동체에 총 4억원을 지원하면서 지역적 특성과 주민 자발성에 기반한 공동체 활동을 촉진해 왔다.
이번에는 특히 사회 부문별 활동 중심의 다각적 접근이 가능해지면서 마을 단위를 넘어선 새로운 변화를 예상케 한다.
옥천군은 3월 중으로 합동워크숍과 협약식을 통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은 11월에 완료되며 12월 성과공유회를 통해 한 해 동안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마을공동체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공동체 육성에 대한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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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청산향교 2025년 춘기 석전제 봉행
옥천·청산향교 2025년 춘기 석전제 봉행
[충청중심뉴스] 공자를 비롯한 4성 18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는 춘기 석전제를 9일 오전 11시에 옥천향교에서 봉행한다.
이날 향교 대성전에는 지역원로 장의, 지방유림 및 기관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봉행은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로 시작해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순으로 진행되며 초헌관에 황규철 옥천군수, 아헌관에 추복성 옥천군의회 의장, 종헌관에 김인권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맡아 선현들의 덕을 추모한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7호로 지정된 옥천향교는 1398년에 창건됐으며 임란 때 소실됐다 재건된 대성전에는 공자를 비롯한 중국 선현들은 물론 옥천 출신 조헌, 송시열 선생 등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같은 날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8호로 지정된 청산향교에서도 오전 11시에 춘기 석전제를 봉행한다.
이날 향교에는 유림원로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형순 청성면장이 초헌관, 최은식 청산면민협의회장이 아헌관, 박진경 장의가 종헌관을 맡아 제향 행사를 진행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석전제 봉행을 통해 잊혀 가는 전통 예절을 다시 배우고 민족 고유문화를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고유의 전통을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향교와 청산향교는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를 위시한 4성 18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기 위해 매년 봄, 가을에 각각 한 차례씩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을 택해 석전제를 봉행하고 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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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전 군민 자전거 상해보험 가입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주민들이 안정된 환경 속에서 자전거 이용을 할 수 있도록 자전거 상해보험에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연간 보험료는 3천만원으로 옥천군에 주민등록 및 외국인 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군민은 2025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1년간 자동 가입된다.
지난해에는 군민 4명이 6백만원을 보상받았다.
2011년 4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 후 그해 11월 시작한 이래 15년째 이어오고 있는 안전 정책으로 타 보험과 중복보장 가능하며 보험 기간 중 발생한 사고라면 발생일로부터 3년 내 청구할 수 있다.
또한 옥천군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도 보상받을 수 있다.
보장 내용은 △4~8주 진단 시 20~60만원 △6일 이상 입원 시 위로금 20만원 △자전거 사고 후유장애 시 1,500만원 △사망 시 1,500만원이다.
형사 문제 발생 △벌금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 200만원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3,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상되지만, 고의적이거나 경기용, 경기를 위한 연습용 및 시험용 자전거 사고 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관련 문의는 DB손해보험 또는 도시교통과로 하면 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자전거 사고에 대비해 안전책을 마련했다.
주민들께서 자전거 이용에 안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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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6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8월 1~3일 개최
2025년 제16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8월 1~3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대표 여름 과일 축제로 널리 알려진 충북 옥천군의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의 일정이 8월 1~3일로 확정됐다.
6일 군에 따르면 군은 관련 단체 실무협의회를 통해 8월 1~3일 3일간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축제를 열기로 결정했다.
2007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16회를 맞은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는 그동안의 축제 역사와 명성을 이어 한층 더 발전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일조량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커 고품질 과일 생산의 최적지인 옥천군의 포도·복숭아는 대청호 주변의 청정하고 기름진 땅에서 재배돼 맛과 향이 뛰어나 전국적으로도 입소문이 자자해 두터운 마니아층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축제의 잘된 점은 더욱 강화하고 부족한 점은 개선해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특히 폭염에 대비해 방문객 편의시설을 강화하고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방문객들에게 옥천군의 청정하고 품질 좋은 옥천의 선물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객 유치와 농업인 소득 증대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신선한 포도·복숭아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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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대입 지원을 위한 힘찬 출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3월부터 12월까지 연간 총 25회에 걸쳐, 중·고등학교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진학역량강화 릴레이 연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진학 릴레이 연수는 지난해에도 원격으로 총 42회 운영해 2,000여명의 교사가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었으며 최근의 역대급 진학 결과는 교원 진학 연수 강화로 학교의 진학 지도 역량이 높아진 데 있다는 평이다.
올해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대면 연수까지 확대해 원격 연수 15회, 대면 연수 10회로 운영할 예정이다.
원격 연수는 평일 야간 시간인 19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90분씩 진행되며 대면 연수는 매월 토요일 1회씩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7시간씩 운영한다.
특히 원격 연수의 경우 해당 영상을 다채움 플랫폼 내에 탑재해 반복 수강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4일과 6일에 진행한 3월 원격 연수는 △2026~2028 대입 환경의 변화에 따른 대입 지도 방안 △1~3학년 진학 상담 로드맵 및 상담 프로그램 사용법이다.
오는 29일 진행하는 대면 연수는 △교과별 수업·평가 디자인을 통한 대입 대비 방안을 주제로 실시된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서 대입의 변화가 큰 시기인 만큼 모든 중등 교원이 진학 릴레이 연수에 함께 참여해 학생 맞춤형 진학 지도를 자신감 있게 펼쳐 나가길 바란다”며 “충북교육이 공교육으로 진학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학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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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비기닝’ 이종혁ⅹ유선ⅹ윤현민ⅹ김윤지, 메인 포스터 공개
사진제공 = ㈜수컴퍼니
[충청중심뉴스] 오는 3월 7일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친 연극 ‘비기닝’ 이 마침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연극 ‘비기닝’은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흥행을 기록한 데이비드 엘드리지 작가의 대표작으로 현대인의 연애와 외로움을 유머러스하면서도 현실감 넘치게 그려내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작품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배우 이종혁, 유선, 윤현민, 김윤지의 표정을 통해 감각적이고 위트 넘치는 연극의 색깔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종혁과 윤현민은 ‘연애 레이더’는 없지만 인간미 넘치는 ‘대니’역으로 분해 설레임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어색하고도 순수한 미소를 머금은 이종혁과, 너드미를 뽐내는 윤현민의 표정은 대니에게 펼쳐질 하룻밤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반면, 유선과 김윤지는 자유롭고 주체적인 ‘로라’로 분해, 관계의 시작점에서 느껴지는 기대와 그 안에 감춰진 다양한 심경을 담아냈다.
유선은 당당한 커리어우먼의 자신감과 새로운 관계에 대한 기대를, 김윤지는 도전적인 시선과 감춰진 외로움이 공존하는 표정으로 로라의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포스터 속 네 배우의 미묘하게 어긋난 시선과 거리감은, 사랑이 시작되기 전의 망설임과 호기심을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서로를 향해 다가가려는 순간, 멈칫하는 감정의 흐름이 관객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하다.
이종혁/유선, 윤현민/김윤지로 이루어진 두 페어가 어떤 케미를 보여줄 지 관객들도 각각의 매력을 기대하고 있는 중이다.
연극 ‘비기닝’은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사랑받은 데이비드 엘드리지의 대표작으로 현대인의 연애 풍경을 예리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내며 ‘현대 연애 해부서’라 불리는 작품이다.
감정과 관계의 시작점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표상아 연출의 깊이 있는 해석과 위트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강한 공감과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극 ‘비기닝’은 오는 3월 7일부터 2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과 세종문화회관 티켓에서 가능하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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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봄 재배용 씨감자 ‘흑색심부’ 주의 당부
청양군, 봄 재배용 씨감자 ‘흑색심부’ 주의 당부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흑색심부’ 예방을 위해 봄 재배용 씨감자 구입 시 증상 발생 여부 확인을 당부하고 나섰다.
흑색심부 증상은 감자를 밀폐된 곳에서 오랜 기간 저장하거나 운송하면 감자의 호흡 과정에서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나타난다.
하지만 감자의 겉모양이나 냄새로는 발생 여부를 알 수 없어 구입 즉시 무작위로 큰 감자 서너 개를 잘라 발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발병한 감자는 절단했을 때 가운데 부분이 흑갈색으로 변해 있거나 비어 있다.
감자에 흑색심부가 발생하면 중심부 조직이 흑갈색으로 변하고 감자 전체가 썩게 된다.
흑색심부가 발생한 씨감자는 증상의 진행 정도에 관계 없이 썩어 밭에 심은 뒤에도 싹이 나지 않으며 싹이 나더라도 무름병 등에 걸리기 쉬우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흑색심부 예방을 위해 감자를 온도 4~5℃ 정도의 저장고에 적절하게 쌓아 공기 순환을 좋게 하고 통풍이 잘되는 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보급종 씨감자를 받는 즉시 흑색심부 발생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저장고를 정기적으로 환기해 흑색심부 증상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며 “증상이 의심되면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문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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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교육 실시
청양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52명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사업대상자들은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29일까지 농업기술센터나 청양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 이들이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공정한 사업대상자 선발을 위해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위원을 팀별로 위촉해 현지 조사를 갖고 5,000만원 이상이 투입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발표 심사를 병행해 객관성을 확보했다.
최종 사업대상자는 지난 2월 20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6개 분야 24개 사업 52개소가 확정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업기술센터 이성준 팀장이 시범사업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 사업 추진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고 효과적인 기술 도입과 적용 방안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김돈곤 군수의 청양군 농업 분야 및 군정 방향 제시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김 군수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스마트농업 확대, 기후변화 대응 농업기술 보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의 역할과 비전을 강조하며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군수는 “청양군은 농업이 중심이 되는 지역으로 미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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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감자 재배 기술교육 실시
청양군, 감자 재배 기술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감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감자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 교육을 7일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감자 농가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목표로 재배 환경 최적화, 병해충 관리, 품종별 특성, 수확 후 저장 기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충남형 씨감자인 ‘두백’ 감자는 수량성과 저장성이 우수해 많은 농가에서 선호하는 품종으로 전분 함량이 높아 가공용으로 적합하며 올해 지소 특성화 사업으로 시범 재배하는 ‘통일감자’는 기후 환경 적응성이 강하고 수량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두 품종을 포함한 다양한 품종별 특징을 고려한 맞춤형 재배법을 안내하고 기후변화 대응 방안과 고품질 감자 생산을 위한 재배관리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감자 주요 병해충 예방법과 친환경 방제 기술을 소개해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한 방향도 함께 제시한다.
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농가의 재배 기술을 한층 더 향상시키고 감자의 상품성을 높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많은 농업인들의 교육 참여를 당부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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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기계 순회 수리 본격 시작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농기계 순회 수리 서비스를 지난 4일 장평면 화산리를 시작으로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수리는 고장 발생 시 정비소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각 마을을 직접 방문해 농기계를 점검·수리하는 서비스로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총 15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경운기, 이앙기, 예취기 등 주요 농기계를 대상으로 기본 점검과 경정비, 소모품 교체 등을 지원하며 부품 교체가 1만원 이하인 경우는 무료이다.
특히 농기계 사용법 교육과 안전사고 예방 안내도 병행해 농업인의 안전한 농작업을 도울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농작업을 돕기 위해 올해 150회에 걸쳐 찾아가는 순회 수리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농기계 관리 요령과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농기계 수리와 현장 교육을 151회 실시한 결과, 해 1,715명이 혜택을 받았고 농기계 2,356대를 수리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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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과수 농가 지원 7억 7천만원 투입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과수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고품질 과일을 생산할 수 있도록 7억 7천만원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군에는 182개 농가가 101ha 면적에서 사과, 배, 블루베리 등 과수를 재배 중으로 군은 이들 농가를 위해 △기계화 △시설개선 △생산자재 등 세 가지 분야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생력화 지원에 2억 4천여만원을 들여 과수 생산에 필요한 고소작업차, 선별기, 승용SS기계 등 일손이 부족한 과수 농가에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계를 지원한다.
4억 7천만원이 투입되는 시설개선 지원에는 에너지 절감 시설, 방조망, 2중 하우스, 에어캡 등을 지원해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조기 수확을 위한 시설을 마련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다.
생산 자재 분야는 6천만원이 투입되며 착과봉지, 꽃가루 화분, 멀칭비닐 등을 제공해 고품질 과일 생산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김돈곤 군수는 “과수 농가의 필요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과수를 재배하고 고품질 과일 생산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통해 군의 과수 산업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를 돕겠다”고 밝혔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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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 제10차 정기총회 개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은 6일 ‘농부밥상’ 2층 회의실에서 김돈곤 청양군수와 유성애 이사장, 조합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4년 감사보고서 승인 △2024년 사업 보고 및 결산 승인 △결손금 처리 승인 △임원 선출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정관 개정 승인 등의 주요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특히 전임 김정숙 이사장의 사임에 따라 이사들의 만장일치로 이사직 직무를 대행하던 유성애 부이사장이 이번 총회를 통해 새로운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협동조합은 2024년에도 안정적인 경영 기조를 유지하며 2023년 매출 16억 3,752만원에서 2024년 15억 5,920만원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차입금 상환 등 재무적 건전성을 강화하며 실질적인 영업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농부마켓’, ‘농부밥상’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조합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연내에 준공되는 칠갑지구 관광단지 개발과 함께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농부밥상도 관광객 증가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 인프라 구축을 기회 삼아 로컬푸드를 활용한 관광 연계 상품을 개발하고 방문객 대상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선출된 유성애 이사장은 “임직원과 조합원의 노력 덕분에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협동조합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며 “2025년에는 판로 확대와 사업 다각화를 통해 더 많은 농가가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로컬푸드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돈곤 군수는 “협동조합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도시 소비자와의 직거래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협동조합과 청양군이 힘을 모아 대한민국 로컬푸드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협동조합은 2025년에도 공공급식 확대, 조합원의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청양형 푸드플랜 실현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