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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4월 30일부터 이동옥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도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도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한편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이동옥 권한대행은 4월 30일 오후 5시 임시 간부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이 권한대행은 “도민의 삶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내 모든 공직자들이 맡은 바 업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중앙정부 예산확보 등 현안업무도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이 권한대행은 무엇보다 도민 생활 안정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먼저,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시장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이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중점 관리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신속한 집행을 주문했다.또한 재난·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보고 체계를 확립해 만약의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하는 한편 봄철 건조한 기후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선거 기간 중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이 행정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기본 원칙임을 강조하고 공직기강을 해치는 어떠한 행위에도 예외 없이 엄정히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충북도는 이번 권한대행 체제에서 행정의 연속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면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행정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또한 민생 안정, 재난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흔들림 없는 정책 추진 기반을 유지해 도민 체감형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이동옥 권한대행은 “지방선거 국면 속에서도 도정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한다”며 “도민 복지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주요 정책들이 계획대로 완수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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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조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도내 237만72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 공시했다.금년도 도내 공시지가 평균 변동률은 1.75%로 전국 변동률 2.89%보다 1.14% 낮은 결과를 나타냈다.부동산경기 침체 및 정부의 ‘26년도 공시가격 현실화율 방침이’ 20년 수준인 65.5%로 동결됨에 따라 도내 모든 시 군 구의 지가상승폭이 약세를 보였다.시군별 변동률은 청주시 상당구 1.42%, 서원구 2.06%, 흥덕구 2.37%, 청원구 2.57%, 충주시 1.63%, 제천시 1.54%, 보은군 0.63% 옥천군 1.41%, 영동군 0.99%, 증평군 0.84%, 진천군 1.59%, 괴산군 0.86%, 음성군 1.43%, 단양군 1.22% 순으로 발표됐다.또한, 도내 최고지가는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에 위치한 상가 부지로 1㎡당 1024만원이며 최저지가는 옥천군 청성면 장연리에 소재한 임야로 1㎡당 190원으로 확인됐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해당 토지가 소재한 시 군 구의 민원실에서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가능하다.결정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같은 기간 내에 이의 신청서를 토지 소재지 시 군 구에 팩스 우편 등으로 직접 제출하거나 누리집 또는 정부24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이번에 결정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 부담금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 및 기초노령연금 수급대상자 결정 등 60여 종의 관련 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된다.김승래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청주시 청원구, 흥덕구 일원의 산업단지 개발 및 청주 남부 서원구 지역의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공동주택 확충으로 지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도내 전반적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번 결정 공시와 관련해 정해진 기간 내에 지가를 확인하고 필요시 이의신청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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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5월 5일 ‘어린이날 큰잔치’ 마련
보은군, 5월 5일 ‘어린이날 큰잔치’ 마련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2026년 보은 어린이날 큰잔치’를 연다.이번 행사는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가 주관하며 어린이와 가족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행사로 마련됐다.당일 오전 10시 기념식을 시작으로 어린이헌장 낭독과 축하 인사 등이 이어지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함께 갖는다.행사장 전반에는 체험과 놀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테라리움 만들기, 업사이클 체험, 안전·보건 교육, 공예활동 등 참여형 체험부스 20여 개가 운영되며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생활 속 환경과 안전을 주제로 한 콘텐츠도 포함돼 교육적 요소를 더했다.놀이공간에는 에어바운스와 에어슬라이드, 고스트모터 등 9종의 놀이기구가 마련돼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도록 하고 오전 11시에는 마술공연이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이와 함께 먹거리 부스와 가족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돼 온 가족이 함께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박영숙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이 되도록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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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로봇의 충남 지역 제조업 현장 접목 모색
휴머노이드 로봇의 충남 지역 제조업 현장 접목 모색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연구원은 30일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충남 제조 현장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전략’을 주제로 제33회 충남과학기술혁신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피지컬 AI 를 주도할 글로벌 로봇 기술의 최신 흐름을 짚어보고 충남 지역 제조 현장에 효율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발표 자인 브릴스 전진 대표이사는 ‘중소 중견 제조기업을 위한 현실적인 피지컬 AI 로봇 기반의 자율제조 현장 구현’을 주제로 지역 기업들이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로봇 자동화 모델과 자율제조의 실질적 해법을 제시했다.한국 AI·로봇 산업협회 이경준 기획사업본부장은 ‘CES 2026이 보여준 제조 현장용 휴머노이드의 현재와 미래’를 통해 글로벌 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선보인 휴머노이드 로봇의 진화 양상을 분석하고 실제 제조 공정에 미칠 영향과 미래 대응 전략을 설명했다.이어 충남연구원 최창규 정책기획부장이 좌장을 맡아 각계 과학기술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질의응답 세션을 이끌었다.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제조 기업 맞춤형 로봇 실증 프로젝트 추진 △휴머노이드 로봇 운영 인력 양성 △현장 도입을 위한 규제 샌드박스 및 안전 기준 마련 △지역 내 로봇 부품 공급망 구축 등을 집중 논의했다.충남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충남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적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제조 산업의 AI 혁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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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대상 상급학교 진학 설명회 개최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대상 상급학교 진학 설명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4월 27일과 29일에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에서 ‘학부모와 함께 설계하는 상급학교 진학’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부모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교급 전환기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변화와 적응 과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자녀의 성장이 단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진학 정보 접근성 △선택의 주도성 △학부모 소통 강화라는 3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학부모가 체감하는 진학 준비 과정의 질적 향상에 중점을 뒀다.설명회는 학교급별 진학 절차와 가이드라인을 안내하고 특수학급과 특수학교의 교육적 특성을 비교·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를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개별적 강점과 교육적 필요에 기반한 최적의 교육 환경을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 주체로서의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학교급 간 유기적인 정보 공유 체계를 통해 진학 초기 적응을 지원하고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설명회에 참석한 변OO 학부모는 “특수학급과 특수학교의 특성을 세밀하게 비교하며 우리 아이에게 맞는 진학 방향을 깊이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어떤 학교인지보다 아이가 편안하게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은 만큼, 아이의 속도와 특성에 맞춰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진학 과정을 보다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학교급 간 연계와 협력을 통해 전환기 적응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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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대동초, 교육3주체와 함께한 어린이날 등교맞이 행사 운영
조치원대동초, 교육3주체와 함께한 어린이날 등교맞이 행사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조치원대동초등학교에서는 2026년 4월 30일 교육3주체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등굣길 행사를 운영했다.이날 어린이날을 축하하는 음악방송이 등굣길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으며 학교 교문에서는 교사, 학부모, 전교학생회 학생들이 함께 학생들을 맞이하며 따뜻한 환영과 축하 인사를 전했다.이에 학생들은 환한 웃음으로 화답하며 즐거운 등교 시간을 보냈다.학부모들은 세종이 탈 등 다양한 캐릭터 의상을 착용하고 등교맞이에 참여했으며 학생회 임원들은 간식 선물을 나누어 주어 등굣길의 즐거움을 더했다.또한 학부모회는 학부모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익힌 풍선아트로 풍선 아치를 조성해 학교 정문을 한층 더 밝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이날 행사에는 녹색어머니회도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지원하고 교통안전 의식을 높였으며 학생회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김경안 조치원대동초 교장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마음을 모아 어린이날을 맞이한 학생들을 축하하고 학교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조치원대동초는 분기별 교육3주체 협의회를 통해 행사 내용을 사전에 공유·협의하고 있으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학교 문화를 바탕으로 ‘학교자치로 만들어가는 함께하는 대동교육’ 이라는 혁신자치학교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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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돌봄조직과 농어촌 돌봄서비스 ‘현장 중심 논의’ 진행
충남사회서비스원, 돌봄조직과 농어촌 돌봄서비스 ‘현장 중심 논의’ 진행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9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2026년 농·어촌 돌봄시스템 구축사업’ 수행기관 8개소 소속 돌봄조직을 대상으로 현장 기반 돌봄서비스 개선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29일 농·어촌돌봄시스템구축사업 수행기관 돌봄활동가 62명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 발굴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돌봄서비스 취약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고립가구 발굴, 돌봄서비스 제공, 돌봄조직 양성, 어르신학교 운영 등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촌돌봄시스템 구축사업을 2024년 4개 기관에서 시작해 2025년 8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 중에 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예산 차동리영농조합법인 △태안 늘곁에 사회적협동조합 △천안 목천읍 소사리 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 △한살림 아산천안 지역돌봄실행단 △아산 주식회사 위드유 △부여 외산제일교회 △부여 규암누리사회적협동조합 △보령 소망사회적협동조합 등 8개 수행기관의 돌봄활동가들이 참석했다.이날 프로그램은 돌봄 현장에서 자원봉사로 돌봄을 제공하는 활동가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도출하고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돌봄활동가들은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 수요를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서비스 방향을 모색했다.이 과정에서 농촌에 필요한 돌봄서비스로 제안된 내용으로는 △ 독거생활 및 사별에 따른 심리정서지원, △ 의료체계 부족에 따른 골든타임 확보 지원, △ 농촌 공동 식사 지원을 통한 사회적 연결 지원, △ 거동이 불편한 이웃의 생필품 장보기 지원, △ 마을 내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응급안심연락망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의견이 제시돼 지역별 특성과 대상자의 상황을 반영한 실질적인 돌봄서비스 개선 방향이 도출됐다.한편 이날 오전에는 도자기 페인팅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해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과 돌봄을 제공하면서 겪을 수 있는 불편한 감정에 대해 정서적 환기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했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여외산제일교회 김선희 간사는 “마을돌봄 활동을 하면서 지칠 때가 있었는데 이번 활동으로 내가 하고 있는 활동들이 누군가에게는 생명이고 무엇보다 나 자신을 칭찬할만한 일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영옥 원장은 “농어촌 지역의 돌봄서비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접근이 중요하다. 돌봄활동가들의 경험과 의견이 실제 정책과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역 여건에 따른 주민 중심 돌봄서비스 제공 방식의 차이를 유형화해 지역별 돌봄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매뉴얼을 개발해 충남도 내 확대 지원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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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복지재단 아동나눔교육 “나눔탐구생활” 실시
서산시복지재단 아동나눔교육 “나눔탐구생활”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복지재단은 4월 29일 우리유치원 원아 총 14명을 대상으로 아동나눔교육‘나눔탐구생활’을 실시했다.아동나눔교육 ‘나눔탐구생활’은 관내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알려주며 지역 사회 올바른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날 교육은 복지재단 소개와 함께 관내 동화구연 강사와 함께 패널시어터를 활용한 나눔 동화 ‘무지개물고기’ 구연, 나눔 실천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김원균 이사장은 “나눔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이웃을 배려하고 건강한 나눔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며 “이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아동나눔교육 ‘나눔탐구생활’은 2022년부터 5년째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어린이집 및 유치원 23개소에 방문해 원아 59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하반기에는 아동 대상 나눔마켓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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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투자유치과, ‘청렴 선크림’ 으로 부패 자외선 차단
서산시 투자유치과, ‘청렴 선크림’ 으로 부패 자외선 차단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투자유치과가 청렴 시책 중 하나로 소속 직원 10여명에게 청렴 선크림을 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책은 기존의 딱딱한 교육 대신 실용적이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일상 속 청렴을 내재화하고자 추진됐다.선크림의 차단과 보호라는 기능적 특성을 ‘부패 차단’과 ‘공정성 보호’라는 공익 가치와 연결했다.특히 자외선 차단 지수를 뜻하는 SPF 를 △성실 △공공성 △공정성의 약자로 재정의해 해당 선크림에 표기했다.아울러 제품 전면에 ‘부패 차단 지수 SPF 100%', ’백탁 없는 투명한 행정끈적임 없는 공정한 업무‘와 같은 문구를 배치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투자유치과 한 직원은 “매일 쓰는 화장품에 재치 있는 문구가 적혀 있으니 훨씬 친근하게 느껴지고 실천 의지도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서산시 투자유치과는 직원들이 매일 선크림을 바르며 공직자의 기본 덕목을 자연스럽게 상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여름철 필수품인 선크림을 통해 직원들의 피부 건강도 챙기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발생하는 부패 자외선으로부터 조직의 청렴도를 지키고자 이번 시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시책을 발굴해 투명한 공직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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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산면, 서산시 15개 읍면동 중 가장 먼저 “경로행사” 포문 열어
운산면, 서산시 15개 읍면동 중 가장 먼저 “경로행사” 포문 열어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운산면이 4월 29일 운산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관내 15개 읍면동 중 가장 먼저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행사를 개최하며 효 실천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이날 현장에는 운산면 관내 기관장 및 단체장, 지역 어르신 등 18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이번 행사는 서산시 전역에서 이어질 경로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을 더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95세이상 고령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하신 관내 장수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한 특별한 순서가 마련되어 큰 울림을 줬다.운산면 관내 기관 사회단체장들은 장수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공경과 감사의 의미를 담은 기념품을 직접 전달하며 건강을 기원했고 참석자들은 뜨거운 박수로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운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경로행사는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평소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어르신들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이한선 안영순 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효행자 표창, 장수 어르신 기념품 증정, 인기가수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시상식에서는 부모를 봉양하고 효행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남미선씨와 홍유숙씨가 서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김정예는 시의회 의장 표창을, 박충진씨는 국회의원 표창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또한 지역어르신들 위해 헌신해온 이영선씨와 최명심씨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가 수여됐다.이한선·안영순 회장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나온 삶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고 정성껏 준비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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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건소, ‘몸소 깨닫는’ 장애 체험 교육 성료
서산시보건소, ‘몸소 깨닫는’ 장애 체험 교육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보건소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한 달간 운영한 ‘관내 초등학교 장애 인식 개선 및 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해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1일 음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9일 팔봉초등학교까지 관내 6개 초등학교 학생 634명을 대상으로 총 27회에 걸쳐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직접 몸으로 느끼는 체험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학생들은 △안대와 지팡이를 이용한 시각장애 및 안내 보행 체험△수동 휠체어 조작 및 이동 체험 △VR 기기를 활용한 전동휠체어 주행 등을 통해 실제 장애인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환경을 생생하게 경험했다.특히 VR 기기를 활용한 체험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계단 및 경사로가 장애인에게는 큰 장벽이 될 수 있음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어 교육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참여한 한 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휠체어를 타보고 안내자가 되어보면서 장애인의 고충을 마음 깊이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체험형 교육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를 ‘다름’ 으로 인정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상반기 교육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인식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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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전통주 4종, ‘2026 충남술 TOP 10’ 석권… 지역 위상 입증’
‘천안 전통주 4종, ‘2026 충남술 TOP 10’ 석권… 지역 위상 입증’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 충남술 TOP 10'에 지역 전통주 4개 제품이 최종 선정되며 도내 대표 전통주 생산지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충남도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도내 32개 양조장에서 출품한 42개 제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와 국민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제품을 선정했다. 이번 품평회에서 천안시는 7개 업체가 출품해 4개 업체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제품은 △농업회사법인 우쥬라익썸의 탁주’색조작주 흰 01'△두레양조의 과실주 ‘두레앙샤인머스킷와인’△랩투보틀의 증류주 ‘배로피어팩트 르네상스’△목천도가의 증류주 ‘파동’ 이다.‘색조작주 흰 01'은 천안 쌀과 국산 밀 누룩으로 빚어 깊고 묵직한 풍미를 구현했으며’두레앙샤인머스킷와인‘은 샤인머스킷 고유의 상큼한 산미와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증류주 부문의’배로피어팩트 르네상스‘는 배 발효 원액 특유의 고급스러운 향미가 돋보이며’파동‘은 황금빛 색감과 풍성한 향으로 전통주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선정 제품은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전국 단위 품평회 출전 자격과 국내외 박람회 참가, 홍보·판매 기획전 등 다양한 판로 확대 지원을 받게 된다.이선희 식품안전과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양조업체의 우수한 품질 경쟁력이 입증된 결과”며 “지역 전통주 산업 육성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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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교복 유통구조 혁신으로 학생·학부모 부담 줄여야”
윤건영 교육감,“교복 유통구조 혁신으로 학생·학부모 부담 줄여야”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학생 교복 제도 개선과 관련해 교복 가격과 품질 문제 해결을 위한 유통구조 혁신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생과 학부모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추진 의지를 밝혔다.생활형 교복 선호 높아.학생 중심 개선 필요 충청북도교육청이 지난 4월 13일부터 25일까지 학생·학부모·교직원 1만 2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복 제도 개선 설문조사 결과, 생활형 교복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학부모 68%, 교직원 66%가 생활형 교복을 선호했으며 교복 가격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견도 많았다.윤건영 교육감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더 깊이 검토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편안하게 생활하고 활동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복 환경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교복 가격·품질문제, 유통구조부터 살펴야 이어 교복 가격 상승과 품질 문제와 관련해 공급과 유통 과정 전반의 개선 필요성도 강조했다.윤건영 교육감은 교복 공급부터 구매와 활용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어떤 비효율과 문제점이 있는지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며 중간 유통 과정의 불투명성과 비효율을 개선해 가격 부담은 줄이고 품질은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제도를 바꿔가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유통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것이 결국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는 길이라고 말했다.현장 의견 반영한 정책 추진 윤건영 교육감은 모든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교복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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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광고계도 접수한 ‘대세’ 존재감…독보적 영향력 눈길
이준호, 광고계도 접수한 ‘대세’ 존재감…독보적 영향력 눈길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광고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이준호는 최근 연이어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앞서 이준호는 글로벌 주방·생활가전 브랜드 쿠쿠의 국내 모델 계약 연장과 더불어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되며 더욱 폭넓은 활약을 예고했다.이준호 특유의 세련되고 부드러운 이미지는 물론, 그가 지닌 성실함과 에너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부합하다는 평이다.또한 이준호는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리버클래시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되며 제품군을 가리지 않는 영향력을 입증했다.그는 절제된 클래식 수트 스타일링부터 여유로운 무드의 캐주얼까지 폭넓은 소화력을 자랑, 세련된 모던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완성하며 브랜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어필할 계획이다.이처럼 이준호는 광고계로부터 꾸준하게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다운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다.특히 그는 광고뿐만 아니라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홍보대사로 위촉된 데 이어 오늘 발표된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남자배우 드라마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행보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지난해 tvN ‘태풍상사’ 와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까지 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인기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이준호. 연기는 물론, 광고까지 접수하며 각광받고 있는 그가 계속해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이준호는 오는 5월 2PM 의 일본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비롯해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2'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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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4월 30일 원포인트 임시회 개회
세종시의회, 4월 30일 원포인트 임시회 개회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30일 세종시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세종시의회 의원 정수 확대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회했다.지난 23일세종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세종시의회 비례대표 의석은 현행 2석에서 3석으로 늘어난다.이에 따라 세종시의회는 현행 시의회 조례가 규정하고 있는 ‘비례대표의원 정수 2석’조항을 상위 법령에 부합하도록 3석으로 확대하고 의원 전체 정수를 21명으로 개정하고자 임시회를 열었다.임채성 의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세종시의 대표성 공백을 보완하기 위한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이뤘다”며 “이 변화가 시민의 삶에 더 가까이 닿는 의회, 더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의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조례안은 세종시의회의원 지역선거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며 비례대표 의원 정수를 3석으로 전체 의원 정수를 21명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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