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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독거 어르신을 위한 병원동행서비스 지원
보령시, 독거 어르신을 위한 병원동행서비스 지원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보호자 없이 타지역 병원 방문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을 돕기 위해 ‘독거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평균 수명이 증가하면서 병원 방문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늘어나고 있으나, 종합병원의 복잡한 절차와 긴 대기시간 등으로 인해 보호자 없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이에 보령시는 독거 어르신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병원 동행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사업은 노인장기요양등급판정을 받지 않은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중 타지역 병원 진료가 필요한 어르신이 대상이며 그루터기재가복지센터가 보조사업자로 선정되어 직접 운영한다.
그루터기재가복지센터는 병원 예약부터 이동 지원, 진료 및 약국 방문, 귀가까지 전반적인 병원 이용 과정을 돕는 동행매니저를 배정한다.
보령시는 동행매니저의 활동 수당과 대중교통비를 지원해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도모한다.
서비스 신청은 대상 어르신이 수행기관에 직접 접수하면 되고 이후 동행매니저가 배정되어 병원 방문을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료는 수납 절차를 통해 정산되며 만족도 조사를 비롯한 사후 관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료는 기본 1시간 5,000원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며 이후 추가 30분당 1,500원이 부과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병원 이동 시 발생하는 교통비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보령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병원 이용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보호자의 부재로 인한 부담을 경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노인 복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모든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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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만세보령장학금 오는 13일부터 접수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만세보령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해 올해 장학생 선발계획안을 확정했다.
2025년도 만세보령장학금은 총 265명에게 3억 6천만원을 지급하며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선발인원은 고등학생 50명, 대학생 192명, 인재육성 장학생 23명이다.
선발대상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학생으로 학업우수자, 저소득층, 기능우수자, 다자녀가정, 아주자동차대학 학생 등이다.
학업우수자는 고등학생 직전학년 전과목 평균 70점 이상, 대학생은 3.5 이상이며 저소득층 자녀는 고등학생 직전학년 전과목 평균 50점 이상, 대학생은 3.0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기능우수자는 체육·미술·음악·과학·문예·실업 분야에서 전국규모대회 3위 이내 입상자나 도내대회 우승자 중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이다.
다자녀가정의 경우 고등학생은 학교장 추천, 대학생은 직전학년 전과목 평균 2.0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 다자녀 기준이 세자녀에서 두자녀로 완화된다.
대학 신입생 입학지원금은 올해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한 학생 중 직전학년 전과목 평균 50점 이상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고교 출신 아주자동차대학 학생들에게 학장 추천을 통해 반값등록금을 지원한다.
우수 인재의 지역 내 육성을 위한 '인재육성 장학생'도 선발한다.
고등학교 신입생은 중학교 3학년 국어, 영어, 수학 과목의 성취도가 모두 A이고 관내 고등학교에 상위 2%로 입학 시 학교장 추천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학생이 국어 등 5개 과목 평균 성적을 2등급 이내로 유지할 경우 2·3학년에도 계속 지원한다.
대학 신입생은 관내 고교 졸업자 중 수능 성적 전국 평균 1.5등급 이내인 학생이 대학 진학 시 졸업한 학교의 학교장 추천을 받은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장학금은 5월 중 지급할 계획이며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100~200만원, 인재육성장학금은 고등학생 300만원, 대학생 500만원이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장학회 사무국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장학회 누리집이나 보령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장학금이 지원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마중물이 되어 보령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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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저공해차 운행지원사업 시행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국비지원을 받아 운행경유차 지원사업 및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 등 저공해차 운행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물량은 총 1,055대로 차종 별 1인 1대 지원을 원칙으로 한다.
전년과 달리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의 경우 기본폐차시 차량가액의 100%를 지원하고 신차 구매 시 최대 50%를 추가 지원한다.
또한 5등급 차량에 한해 경유차 이외의 차종도 조기폐차 지원대상에 포함해 지원금액 및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신청은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접수받아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할 계획이며 온라인 및 전화문의를 통해 배출가스 등급을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물량은 상반기 총 170대로 개인·법인 당 1인 1대 원칙이다.
지원자격 및 지원금액 등 세부내용은 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물량에 대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보령시 관계자는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및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지원사업에 대해서도 3월 중 신청·접수가 진행되니 시 누리집을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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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귀농·귀촌협의회 어울림한마당 개최
보은군 귀농·귀촌협의회 어울림한마당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귀농·귀촌협의회는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산외면 알프스휴양림에서 열린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을 비롯해 지역민, 귀농·귀촌인 등 120여명이 참석해 농촌사회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 지역 주민과의 갈등을 사전에 해소하고 농촌사회 구성원의 일환으로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유도하는 귀중한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농업기술센터 김대현 팀장의 딸기, 들깨, 고추 등 재배 기술 교육 △보은군지역활력센터와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안내 △강연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연은 2m커뮤니케이션의 최윤희 대표가 ‘귀농·귀촌인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귀농·귀촌 성공·실패 사례 중심으로 재미있게 강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귀농·귀촌협의회는 2013년 설립되어 현재 23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보청천 일원과 속리산 조각공원 환경 정화 활동, 각 읍면 칼칼이 봉사, 보은벚꽃길축제 및 보은대추축제 기간에 귀농·귀촌 상담부스 운영을 실시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재윤 회장은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고 귀농·귀촌한 선배들과의 상담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항상 귀농·귀촌인을 위해 고생하시는 관계 공무원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재형 군수는 “보은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해 전국에서 으뜸가는 귀농·귀촌 일번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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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3代가 함께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훈훈’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삼우건설 이국현·송명숙 대표는 가족들과 함께 7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6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고향이 보은군인 이국현 대표가 아들, 손자 등 세대를 이어가는 기부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아들 부부, 손자·손녀 등 이 대표 3代 가족 모두가 고향을 향한 마음을 나눴다.
이 대표는 가족 구성원들이 고향인 보은뿐 아니라 이웃에 대한 사랑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에 솔선수범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등 주변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아울러 보은군에서 적극적으로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주공항~보은~김천 간 철도 유치를 위해 이국현 대표가 전국을 돌며 받은 1,001명의 서명부를 전달하는 등 고향에 철도 유치 운동에 동참했다.
이국현 대표는 "가족 3代가 함께 고향의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고향의 미래를 위한 작은 노력이 모여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형 군수는 "이국현 대표님을 비롯한 아들, 손자 등 3代 가족이 함께한 고향사랑기부금과 전달해 주신 서명부가 보은의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미래를 위해 기탁해 주신 기부자들의 노력이 지역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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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 보은장날 서명운동 전개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 보은장날 서명운동 전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 회원인 보은청년네트워크와 보은군학부모연합회는 지난 6일 보은 장날을 맞아 지역의 철도 유치 의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보은군 철도 유치 1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보은청년네트워크와 보은군학부모연합회 회원 15명이 보은읍 중앙사거리와 보은읍 베스킨라빈스 앞에서 행인들에게 철도 유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서명을 유도하며 군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냈다.
두 단체는 오는 11일에도 다시 한번 서명운동을 펼치며 군민들의 관심을 재차 유도할 예정이며 15일에는 청년네트워크 회원들이 청주시 성안길에서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철도 유치 10만 서명인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보은군 철도 유치 10만인 서명운동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2월에만 5만여명이 참여하는 등 3월 6일 현재 9만 4000여명이 참여했다.
김우성 대표는 “청년들이 앞장서서 철도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으니 더 많은 군민들이 뜻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선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기차 타고 여행가는 미래를 선물하기 위해 학부모들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이번 서명운동이 철도 유치 실현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철웅 유치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보은군 철도 유치를 위해 서명운동을 펼쳐준 보은청년네트워크 및 보은군학부모연합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나된 마음으로 똘똘 뭉쳐 보은군에 반드시 철마가 달릴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에서는 서명운동을 계속 확산시키고 3월 말 서명운동 결과를 관련기관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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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주요 사업 현장 방문.발로 뛰는 행정 펼쳐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최재형 보은군수는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건설을 위해 7일 군에서 추진 중인 군정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최재형 군수는 △보은 다목적 종합운동장 조성 사업 △보청천 명소화 사업 △보은 파크 골프장 조성 사업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건립 사업 △귀농귀촌 스마트경영실습농장 조성 사업 △양념채소 스마트팜 재배시설 건립 사업 △회인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등 7개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추진 시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 실·과·소장과 논의하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은 다목적 종합운동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42억원을 투입해 57,008㎡ 규모의 야구장 1면,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군은 스포츠파크와 연계해 전지훈련 및 각종대회 유치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방문한 보청천 명소화 사업은 △보청천 꽃단지 조성사업 △해넘이 꽃길 경관조명 조성사업 △보청천 산책로 개선사업 △자전거 거점 휴게공간 조성사업 △교량 야간조명 조성사업 등 보청천을 따라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적 여가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최 군수는 이 자리에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문제점 발견시 신속한 해결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사업을 마무리해 달라”며 “군민 및 관광객들이 더욱 아름답고 자연과 풍경을 만끽하며 풍요롭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보은 파크 골프장 조성사업,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건립 사업, 귀농귀촌 스마트경영실습농장 조성 사업, 양념채소 스마트팜 재배시설 건립 사업, 회인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등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담당 부서장 및 팀장, 담당자와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발로 뛰는 행정을 이어갔으며 이날 점검 결과 문제가 있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최재형 군수는 “보은군민의 편의와 행복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하고 현장 모니터링 및 점검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해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현장점검을 계기로 지역 내 모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현안을 철저히 살피고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익 실현을 위해 적극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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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 충남도 행정부지사-아산시 간부공무원과의 간담회 실시
아산시, 2025 충남도 행정부지사-아산시 간부공무원과의 간담회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6일 박정주 충청남도 행정부지사가 아산시를 방문해 간부 공무원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작년 10월 8일 시장 궐위 후 6개월 정도 지났는데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아산시 공직자분들이 시정을 잘 운영해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했다.
또한, 그는 “시장의 부재로 중앙과 도의 지원이 줄어들지 않을까 걱정이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며 아산 발전을 위해 도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힘을 쓰고 있다는 것을 시민분들께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아산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도정 운영 방향이 담긴 주요 사업에 대한 보고와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내용은 △제2중앙경찰학교 최종후보지 아산 선정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개최 △영인산 자연 휴양림 산림휴양관 증·개축 사업 △아산 소각시설[2호기] 증설사업 △KTX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업 △태안~안성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등이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4월 2일 아산시장재선거를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아산시는 점진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도시이며 그에 따른 도로·문화·체육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므로 오늘 방문을 계기로 아산시가 중소도시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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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자살예방…생명이어달리기 강사 양성
함께하는 자살예방…생명이어달리기 강사 양성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6일 아산캠코인재개발원에서 올해 첫 ‘생명이어달리기 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는 전국 평균 보다 높은 도내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2017년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같은 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성을 인증을 받은 바 있다.
교육은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춰 청소년, 성인, 노인 등 대상에 따라 진행이 가능하며 주요 내용은 △스트레스와 마음건강 △자살이해하기 △자살 위험 알아차리기 △자살로부터 대처하기 등이다.
이날 첫 교육은 도내 자살예방사업 실무자 및 유관기관 실무자 4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자살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문강사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사망 원인 통계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자살 사망자 수는 2023년 기준 10만명당 27.3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1위다.
도내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2018년 35.5명, 2019년 35.2명, 2020년 34.7명 2021년 32.2명으로 감소 추세였으나, 2022년 33.2명, 2023년 36.5명으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에 도는 지난해부터 자살예방교육을 의무화했으며 지역 내 자살예방 교육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생명이어달리기 강사양성 교육’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총 2차례 교육을 통해 전문강사 70여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헌희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자살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자살 위험신호를 알아차리는 것은 자살예방을 위한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인식을 확산해 자살예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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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지방시대 실현, 새로운 차원의 혁신 필요"
"진정한 지방시대 실현, 새로운 차원의 혁신 필요"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6일 세종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에서 열린 시·도지방시대위원장 간담회에 참석해 지방 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로서의 세종시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분권형 법제화 방안,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 등 지방시대 주요 의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최민호 시장과 우동기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 및 15개 시·도지방시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최민호 시장은 현재 우리나라가 직면한 저출생, 지역 소멸, 고령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기존 성장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전혀 새로운 차원의 혁신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그는 물리학·수학에서 사용하는 ‘특이점’ 이라는 개념을 차용해 현재 우리나라가 기존의 공식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새로운 단계인 특이점에 직면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저출생, 지역소멸, 고령화 문제를 성장 시대의 논리로 풀어낼 수는 없다”며 “국가 운영이나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여러 과제를 종전과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차원에서 생각해 봐야 할 때”고 역설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도 특이점에 와 있는 우리나라를 새로운 차원의 국가로 도약시키기 위해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며 “국제적 역량과 영향력을 발휘하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지방시대위원장 여러분께서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대한민국의 완전히 새로운 변화를 위해 행정수도로서 세종시의 역할을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 국회세종의사당이 로드맵이 완성될 것이고 또 대통령 집무실도 올 수 있도록 법도 확정돼 있다”며 “대통령실과 국회의사당이 온다면 세종시는 실질적인 수도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사당과 대통령실의 조속한 이전으로 대한민국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마련하고 지방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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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통합 클라우드 구축한다
도·시군 통합 클라우드 구축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에 따라 민간 클라우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통합 클라우드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남도 클라우드 실무협의회 및 ‘2025년 충청남도 통합 클라우드 구축 및 이용료 납부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박인문 도 정보화담당관과 도·시군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착수 보고 및 질의응답, 올해 도 사업 추진 상황 공유,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용역 수행기관인 주식회사 케이티는 착수 보고를 통해 도가 민간 클라우드를 안전하고 효율성 높게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기반 설계를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용역으로 도·시군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민간 클라우드 환경을 구성해 공통 기반 활용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고 예산 절감을 이뤄낼 계획이다.
용역 주요 내용은 △공통 기반 설계 및 구성 △정보시스템 데이터 이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상시 운영 지원 및 보안관제 등이다.
정부는 2023년 4월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을 통해 민간 클라우드 기반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면 전환을 기본 방침으로 삼았다.
이에 도는 지난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축·전환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고 시군 관계 공무원과 함께 공동 연수 등을 추진한 바 있다.
도는 앞으로도 시군과 통합 클라우드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꾸준히 소통하고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내실을 다질 방침이다.
박 담당관은 “이번 사업은 지난해 수립한 중장기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내딛는 첫발”이라며 “통합 클라우드 기반을 구축해 낙오되는 시군 없이 충남형 디지털 플랫폼 지방정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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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경로당의 현재와 미래, 새로운 역할을 고민하다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경로당의 현재와 미래, 새로운 역할을 고민하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박주화 의원은 6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경로당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노인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경로당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김미리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고 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 박상도 회장, 대한노인회 대전 중구지회 이인상 회장, 대덕구지회 김금자 회장, 유성구지회 신기영 회장, 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 양승근 선임이사, 대전대학교 상담학과 박성옥 교수, 배재대학교 보건의료복지학과 정혜원 교수, 노인복지과 최현숙 과장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좌장을 맡은 박주화 의원은 “초고령사회에서 폭발적인 노인인구 증가와 기대수명 연장은 노인 여가활동의 다양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여가활동의 장이 되어온 경로당이 새로운 노인 세대를 받아들이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새로운 역할을 모색해야 할 때”고 간담회 개최 취지를 말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미리 교수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사회경제적 부양부담 증가로 노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복지 대책의 필요성이 커졌다며 경로당은 접근성이 가장 높은 지역사회 노인복지자원으로 노인복지 서비스 전달체계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기존 경로당의 기능에서 벗어난 새로운 역할 정립 필요성을 언급하며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여가복지시설로서의 기능확대 △전통적 역할에서 벗어난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의 변화·신노년 세대의 변화된 욕구 반영 △경로당의 배타적 분위기 해소를 위해 신규 회원을 배려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제안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기존 경로당 이용회원들이 앞장서서 새로운 경로당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자는 의견을 나누는 한편 노인인구대비 경로당 시설 확충과 노후환경개선 등을 시에 요청했다.
이에 대해 대전시 노인복지과장은 경로당이 노인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으로서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 및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토론회를 주재한 박주화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경로당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소중한 제안들을 정책에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정 활동 각오를 밝혔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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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디지털화로 ‘산단’ 경쟁력 높인다
저탄소 디지털화로 ‘산단’ 경쟁력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대한민국 성장엔진인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개조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후 시설을 걷어내고 신재생에너지 생산 기반 시설과 스마트공장 구축 등 8개 사업을 중점 추진 중이다.
도는 6일 천안에 위치한 반도체 테스트 장비 업체인 아드반테스트코리아 회의실에서 제3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 산단 유관 기관 및 단체 관계자, 10개 기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충남 산단 현황 분석 보고 산단 환경 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 보고 기업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주 환경 개선 △고용 환경 개선 △노후 산단 재생 △농공단지 노후 기반 시설 개선 △RE100 달성을 위한 태양광 에너지 확대 △탄소중립을 위한 수소경제 구현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스마트공장 구축 및 스마트그린산단 촉진 등의 사업을 펴고 있다.
먼저 산단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선 오는 2028년까지 1199억원을 투입, 청년문화센터 구축, 근로자 복지센터 구축, 공동임대주택 구축, 공동기숙사 구축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산단 고용 환경 개선 사업으로는 공용 통근버스 임차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노후 산단 재생 사업은 천안 제2일반산단을 대상으로 내년까지 288억원을 투입, 도로 확장, 어린이집 신축 이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그린산단 촉진 사업은 천안 제2∼4산단을 대상으로 2023년부터 5개 사업을 시행 중으로 2027년까지 총 투입 사업비는 679억 7000만원이다.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거점 조성도 중점 추진 중이다.
RE100 달성을 위한 사업으로는 기존 및 신규 산단 4623만㎡에 태양광 에너지 생산 시설을 설치한다.
수소 기반 발전소 구축을 위해서는 △서산 대산, 당진 석문 청정수소발전 △보령 수소 혼·전소 발전 △당진 동서 보령 중부, 태안 서부발전 석탄 암모니아 혼소발전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 사업에 투입되는 비용은 총 4조 5485억원이다.
디지털 전환을 통한 중소기업 성장 촉진 관련 사업으로는 캠퍼스혁신파크 조성, 스마트공장 구축 및 스마트그린산단 촉진 사업 등을 실시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 김 지사는 “충남의 수출과 1인 당 GRDP가 전국 2위를 달리고 있는 것은 산단 입주 기업들이 애쓰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 2027년까지 1054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그린산단 촉진사업, 노후산단 재생사업 등으로 천안산단의 인프라를 개선해 나아가고 신규 산단 승인 기간을 22개월에서 18개월로 4개월 단축해 기업들의 원활한 투자를 도모하겠다”며 충남 기업과 산단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경제진흥원 경제동향분석센터에 따르면, 도내 산단은 총 179개로 전국의 13.5%,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7개 시군에 21개 산단을 조성 중이다.
도내 산단은 특히 주력 제조업과 혁신성장 신산업 비중이 높아 성장 잠재력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도내 산단 내 자동차, 조선, 일반기계, 철강, 석유화학, 섬유, 가전, 정보통신기기,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 10대 주력 제조업 비중은 12.1%로 경기도 19.5%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첨단제조 자동화, 화학 신소재, 에너지, 환경 지속가능, 건강 진단, 정보통신, 전기전자, 센서측정, 지식서비스 등 9대 혁신성장 신산업 비중도 11.9%로 경기도 22.7%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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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2024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우수 지역주관처 선정”
충남문화관광재단, “2024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우수 지역주관처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7일 ‘2024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우수 지역주관처’로 선정되어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취약 계층의 문화 격차 완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충청남도 및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 기금을 받아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수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17개 시·도 지역주관처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지역주관처 운영실적 평가’에서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이날 개최된 ‘2024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유공자 포상식’에서는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 수여와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지역 통합문화이용권 지역주관처로서 가맹점 발굴 및 축제 가맹점 유치, 이용지원 서비스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충남 맞춤형 기획사업’을 운영 경제적·지리적·사회적 제약으로 인해 문화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찾아가는·모셔오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문화예술 체험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문화누리카드는 지난해보다 1만원 인상돼 1인당 연간 14만원이 지원되며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 분야의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 발급은 11월 28일까지로 가까운 주민센터, 누리집 및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카드 사용은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관광객 4,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관광 및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하고 참신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맞춰,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더욱 폭넓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충남문화관광재단 예술지원팀 조혜빈 주임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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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영동군 찾아 주민 의견 청취 시간 가져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6일 영동군을 방문해 영동일라이트지식산업센터와 용산면 구촌1리 경로당을 둘러보고 영동군청을 방문해 영동군민 200여명을 만나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등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영환 지사는 오는 3월 20일 준공식을 가질 예정인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일라이트 관련 업체 및 대학교수, 지식산업센터 관계자들과 일라이트 산업의 기반 마련과 청년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의 창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깊은 의견을 나누었다.
이후 충북도가 최초로 시행한 생산적 노인복지정책인 ‘일하는 밥퍼’ 사업의 영동군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구촌1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작업을 지원하고 영동군 노인회장, 어르신봉사자, 일감 제공 기관 등 20여명과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가 끝난 뒤 영동군청을 방문해 이승주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도와 시군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 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서는 정영철 군수의 환영사에 이어 김영환 지사의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200여명의 영동군민들과 함께한 토크콘서트에서는 △농업인 스마트교육 및 종합실습장 조성 △용산면 용문중학교 체육관 개보수 등 영동군의 현안 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고 영동군민들의 각종 애로사항에 대해 김영환 지사와 군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정보고회가 끝난 이후에는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30일간 영동군 힐링관광지 및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열리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개최 방안에 대해 엑스포 관계자 20여명과 논의했다.
김영환 지사는 “오늘 영동군을 방문해서 지역 현안과 관련해 많은 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며 “도민 한분 한분의 이야기를 소중하게 여겨 지역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시·군의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하고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도정 발전을 논의하는 등 주요 정책에 대한 실행력 확보를 위한 도지사 시군 방문을 4월 초까지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