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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골목상권에 새 활력… 공동체 육성으로 자생력 강화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상인들이 힘을 모아 특색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대 3억원의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로컬 브랜딩 교육과 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해, 각 공동체가 특색을 살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인 협력 강화 △상인 역량 강화 △인프라 조성 △마케팅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상권별 최대 3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소규모 골목상권 2곳이며 사업 신청 전 ‘골목상권 공동체’로 지정되는 것이 필수이다.
골목상권 공동체는 골목상권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3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사업 추진을 위한 대표자가 선출되어 있어야 한다.
단, 전통시장 등 기존에 지정된 상권은 제외된다.
공동체 지정이 완료된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아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2곳을 선정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소규모 골목상권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경쟁력과 공동체의 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골목상권이 자신들만의 특성을 살려 단순한 생존을 넘어, 지역 경제를 이끄는 강한 상권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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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처리기 400대 지원
대전시,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처리기 400대 지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편리하고 위생적인 배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처리기 400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감량처리기를 구입하면, 구매 비용의 70%를 대당 7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 대상 제품은 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 등의 처리 방식이면서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중 하나 이상의 품질인증을 획득한 제품이어야 한다.
다만,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해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형태는 인증받은 제품이라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대전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1세대당 1대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접수 후에는 세대원 수가 많은 순, 해당 구에 거주한 기간이 오래된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자부담으로 우선 구매·설치한 후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는 관할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처리기 총 480대를 설치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65.5% 감량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99%가 감량기 사용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음식물쓰레기의 70% 이상이 가정에서 발생하는 만큼, 음식물 감량처리기 보급을 통해 배출 단계에서부터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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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육아휴직, 더 이상 부담 갖지 마세요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소상공인의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소상공인의 육아휴직으로 인한 인력 공백과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체인력 인건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소상공인 육아휴직자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시는 만남-결혼-출산-양육 등 생애 전주기 지원 정책 일환으로 KB금융과 협력해, 저출생 문제해결에 뜻을 모은 바 있다.
지난해 11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KB금융그룹은 10억원을 대전시에 기탁했으며 대전시는 이를 바탕으로 저출생 대응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시행되는 ‘소상공인 출산 및 양육 지원 사업’역시 해당 기탁금을 활용한 지원사업 중 하나이다.
현행법상 일반 근로자는 1자녀당 최대 3년의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지만, 1인 또는 소규모 인력으로 운영되는 소상공인 사업장의 경우 대체인력 확보가 어려워 현실적으로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사용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이에 대전시는 육아휴직을 장려하고 사업장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저출생 문제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사업주 본인 또는 종사자가 육아휴직을 사용해 대체인력을 신규 채용한 소상공인 사업주이다.
지원 규모는 사업장당 1명의 대체인력에 대해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며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대전시에 거주하며 대전 소재 사업장을 6개월 이상 정상 운영한 사업주여야 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삼중고 속에서도 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묵묵히 버텨내며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육아휴직으로 인한 부담을 덜어주고 소상공인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대전시는 소상공인 안심하고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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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만의 제2시립도서관 동대전도서관 5월 1일에 시민과 만난다
35년 만의 제2시립도서관 동대전도서관 5월 1일에 시민과 만난다
[충청중심뉴스] 35년 만에 대전의 독서 문화를 한 단계 도약시킬 새로운 랜드마크가 탄생한다.
대전시가 제2시립도서관인 동대전도서관을 오는 5월 1일 개관하기로 확정했다.
현재 동대전도서관은 옛 가양도서관 부지 5,358㎡에 2023년 3월 착공해, 연면적 7,35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난해 10월 준공을 마치고 현재는 막바지 내부 공간 조성 작업이 한창이다.
1989년 한밭도서관 개관 이후 35년 만에 처음으로 문을 여는 시립 도서관으로 동구와 대덕구를 아우르는 가양동에 조성되는 만큼,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동대전도서관 개관은 단순한 도서관 확충을 넘어, 민선 8기 대전시가 추진하는 일류 문화도시 정착을 위한 공공도서관 확대의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대전시의 전략을 구체화한 것이다.
앞으로 제3시립도서관, 대표도서관 건립과 함께 도서관 중심의 생활 문화 생태계 구축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동대전도서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특화도서관으로 설계됐으며 기존 공공도서관과 차별화된 공간 및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도서관 내부는 연령별 맞춤형 독서·체험 공간을 구성해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독서 환경을 조성하며 공유공간을 활용한 자연스러운 동선 배치로 세대 간 통합을 유도하는 공간 설계가 돋보인다.
가장 넓은 1층은 어린이 공간이, 2층은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해 조성한 독서 및 창의 공간이, 3층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종합 자료실이 위치한다.
또한,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책을 매개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창의·체험 공간 △시민의 독서와 문화활동을 위한 소통·공유 공간 △경사지와 담장으로 단절된 마을의 남북 커뮤니티를 이어주는 공원으로써의 역할도 수행한다.
도서관 내에는 3개의 자료실, 4개의 체험실, 8개의 공유공간이 마련되며 지역 주민과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반영한 공간으로 꾸려진다.
도서관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자료와 콘텐츠도 체계적으로 준비되고 있다.
우선 도서 3만여 권을 준비 완료했고 각종 간행물, 디지털콘텐츠, 전자자료 확보와 VOD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또한 도서관정보화시스템 구축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정보통신기술, 전자태그 시스템을 도입해 도서 대출 반납 등의 운영을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동대전도서관은 기존 도서관과는 다른, 역동적이고 재미있는 ‘체류형 도서관’을 지향한다.
어린이에게는 재미와 호기심을, 청소년에게는 그들만의 아지트를, 성인에게는 지혜와 휴식을 주는 도서관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다양한 독서프로그램과 저자와의 만남, 전시, 공연, 창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시민의 일상을 행복하게 하는 모두의 도서관이 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현대의 도서관은 지식, 정보, 문화, 놀이의 공간으로 도시의 중요한 문화 자산이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온 동대전도서관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 큰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개념의 혁신적인 도서관으로 개관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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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이 만드는 도시의 미래, 보령시 혁신적 공공건축 본격 시동
건축이 만드는 도시의 미래, 보령시 혁신적 공공건축 본격 시동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공공건축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수석건축가와 공공건축가를 위촉하고 다양한 공공건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최근 수석건축가에 김성우 건축사, 공공건축가에 김동희 건축사를 위촉했다.
두 건축가는 앞으로 보령시의 공공건축 기획·설계·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석건축가로 위촉된 김성우 건축사는 한국 현대 건축계에서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접근으로 주목받는 인물이다.
건축사사무소 공유를 이끌며 건축을 단순한 구조물이 아닌 놀이와 경험의 장으로 해석하는 독창적인 철학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도시의 역사성과 현대성을 조화롭게 반영한 ‘YANGLIM AVENUE’, 2019년 건축문화대상 신진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원석’, 그리고 노부모의 편안한 생활을 고려해 설계된 ‘보령 가온누리주택’ 등이 있다.
공공건축가로 위촉된 김동희 건축사는 건축사사무소 KDDH의 대표로 인간과 공간의 소통, 스토리텔링, 환경 친화적 디자인을 강조하는 건축 철학을 지니고 있다.
대표작인 ‘무주 다다 펜션’은 자연 속에서 거주자와 공간이 교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주향재’는 실용성과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주택으로 평가받고 있다.
보령시는 공공건축물의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올해 모란공원 제3봉안당 신축과 보령 지식산업센터 실시설계를 진행하며 청년센터와 보령문화테마파크는 설계공모를 통해 창의적인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령시는 미래세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한편 문화·산업·복지 인프라를 균형 있게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두 분 건축사의 풍부한 경험과 창의적인 안목이 보령시의 도시경관을 한층 더 아름답게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령의 건축물이 단순한 시설을 넘어 하나의 문화적 랜드마크로 자리 잡아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번 위촉과 함께 보령시는 도시의 정체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공공건축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끄는 데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전문 건축가들의 참여로 보령시의 건축적 아이덴티티를 정립하고 체계적인 도시 발전을 도모하는 데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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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독거 어르신을 위한 병원동행서비스 지원
보령시, 독거 어르신을 위한 병원동행서비스 지원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보호자 없이 타지역 병원 방문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을 돕기 위해 ‘독거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평균 수명이 증가하면서 병원 방문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늘어나고 있으나, 종합병원의 복잡한 절차와 긴 대기시간 등으로 인해 보호자 없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이에 보령시는 독거 어르신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병원 동행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사업은 노인장기요양등급판정을 받지 않은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중 타지역 병원 진료가 필요한 어르신이 대상이며 그루터기재가복지센터가 보조사업자로 선정되어 직접 운영한다.
그루터기재가복지센터는 병원 예약부터 이동 지원, 진료 및 약국 방문, 귀가까지 전반적인 병원 이용 과정을 돕는 동행매니저를 배정한다.
보령시는 동행매니저의 활동 수당과 대중교통비를 지원해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도모한다.
서비스 신청은 대상 어르신이 수행기관에 직접 접수하면 되고 이후 동행매니저가 배정되어 병원 방문을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료는 수납 절차를 통해 정산되며 만족도 조사를 비롯한 사후 관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료는 기본 1시간 5,000원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며 이후 추가 30분당 1,500원이 부과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병원 이동 시 발생하는 교통비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보령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병원 이용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보호자의 부재로 인한 부담을 경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노인 복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모든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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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만세보령장학금 오는 13일부터 접수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만세보령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해 올해 장학생 선발계획안을 확정했다.
2025년도 만세보령장학금은 총 265명에게 3억 6천만원을 지급하며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선발인원은 고등학생 50명, 대학생 192명, 인재육성 장학생 23명이다.
선발대상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학생으로 학업우수자, 저소득층, 기능우수자, 다자녀가정, 아주자동차대학 학생 등이다.
학업우수자는 고등학생 직전학년 전과목 평균 70점 이상, 대학생은 3.5 이상이며 저소득층 자녀는 고등학생 직전학년 전과목 평균 50점 이상, 대학생은 3.0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기능우수자는 체육·미술·음악·과학·문예·실업 분야에서 전국규모대회 3위 이내 입상자나 도내대회 우승자 중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이다.
다자녀가정의 경우 고등학생은 학교장 추천, 대학생은 직전학년 전과목 평균 2.0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 다자녀 기준이 세자녀에서 두자녀로 완화된다.
대학 신입생 입학지원금은 올해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한 학생 중 직전학년 전과목 평균 50점 이상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고교 출신 아주자동차대학 학생들에게 학장 추천을 통해 반값등록금을 지원한다.
우수 인재의 지역 내 육성을 위한 '인재육성 장학생'도 선발한다.
고등학교 신입생은 중학교 3학년 국어, 영어, 수학 과목의 성취도가 모두 A이고 관내 고등학교에 상위 2%로 입학 시 학교장 추천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학생이 국어 등 5개 과목 평균 성적을 2등급 이내로 유지할 경우 2·3학년에도 계속 지원한다.
대학 신입생은 관내 고교 졸업자 중 수능 성적 전국 평균 1.5등급 이내인 학생이 대학 진학 시 졸업한 학교의 학교장 추천을 받은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장학금은 5월 중 지급할 계획이며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100~200만원, 인재육성장학금은 고등학생 300만원, 대학생 500만원이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장학회 사무국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장학회 누리집이나 보령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장학금이 지원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마중물이 되어 보령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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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저공해차 운행지원사업 시행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국비지원을 받아 운행경유차 지원사업 및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 등 저공해차 운행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물량은 총 1,055대로 차종 별 1인 1대 지원을 원칙으로 한다.
전년과 달리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의 경우 기본폐차시 차량가액의 100%를 지원하고 신차 구매 시 최대 50%를 추가 지원한다.
또한 5등급 차량에 한해 경유차 이외의 차종도 조기폐차 지원대상에 포함해 지원금액 및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신청은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접수받아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할 계획이며 온라인 및 전화문의를 통해 배출가스 등급을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물량은 상반기 총 170대로 개인·법인 당 1인 1대 원칙이다.
지원자격 및 지원금액 등 세부내용은 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물량에 대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보령시 관계자는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및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지원사업에 대해서도 3월 중 신청·접수가 진행되니 시 누리집을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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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귀농·귀촌협의회 어울림한마당 개최
보은군 귀농·귀촌협의회 어울림한마당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귀농·귀촌협의회는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산외면 알프스휴양림에서 열린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을 비롯해 지역민, 귀농·귀촌인 등 120여명이 참석해 농촌사회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 지역 주민과의 갈등을 사전에 해소하고 농촌사회 구성원의 일환으로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유도하는 귀중한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농업기술센터 김대현 팀장의 딸기, 들깨, 고추 등 재배 기술 교육 △보은군지역활력센터와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안내 △강연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연은 2m커뮤니케이션의 최윤희 대표가 ‘귀농·귀촌인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귀농·귀촌 성공·실패 사례 중심으로 재미있게 강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귀농·귀촌협의회는 2013년 설립되어 현재 23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보청천 일원과 속리산 조각공원 환경 정화 활동, 각 읍면 칼칼이 봉사, 보은벚꽃길축제 및 보은대추축제 기간에 귀농·귀촌 상담부스 운영을 실시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재윤 회장은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고 귀농·귀촌한 선배들과의 상담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항상 귀농·귀촌인을 위해 고생하시는 관계 공무원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재형 군수는 “보은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해 전국에서 으뜸가는 귀농·귀촌 일번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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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3代가 함께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훈훈’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삼우건설 이국현·송명숙 대표는 가족들과 함께 7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6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고향이 보은군인 이국현 대표가 아들, 손자 등 세대를 이어가는 기부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아들 부부, 손자·손녀 등 이 대표 3代 가족 모두가 고향을 향한 마음을 나눴다.
이 대표는 가족 구성원들이 고향인 보은뿐 아니라 이웃에 대한 사랑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에 솔선수범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등 주변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아울러 보은군에서 적극적으로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주공항~보은~김천 간 철도 유치를 위해 이국현 대표가 전국을 돌며 받은 1,001명의 서명부를 전달하는 등 고향에 철도 유치 운동에 동참했다.
이국현 대표는 "가족 3代가 함께 고향의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고향의 미래를 위한 작은 노력이 모여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형 군수는 "이국현 대표님을 비롯한 아들, 손자 등 3代 가족이 함께한 고향사랑기부금과 전달해 주신 서명부가 보은의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미래를 위해 기탁해 주신 기부자들의 노력이 지역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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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 보은장날 서명운동 전개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 보은장날 서명운동 전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 회원인 보은청년네트워크와 보은군학부모연합회는 지난 6일 보은 장날을 맞아 지역의 철도 유치 의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보은군 철도 유치 1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보은청년네트워크와 보은군학부모연합회 회원 15명이 보은읍 중앙사거리와 보은읍 베스킨라빈스 앞에서 행인들에게 철도 유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서명을 유도하며 군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냈다.
두 단체는 오는 11일에도 다시 한번 서명운동을 펼치며 군민들의 관심을 재차 유도할 예정이며 15일에는 청년네트워크 회원들이 청주시 성안길에서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철도 유치 10만 서명인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보은군 철도 유치 10만인 서명운동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2월에만 5만여명이 참여하는 등 3월 6일 현재 9만 4000여명이 참여했다.
김우성 대표는 “청년들이 앞장서서 철도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으니 더 많은 군민들이 뜻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선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기차 타고 여행가는 미래를 선물하기 위해 학부모들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이번 서명운동이 철도 유치 실현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철웅 유치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보은군 철도 유치를 위해 서명운동을 펼쳐준 보은청년네트워크 및 보은군학부모연합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나된 마음으로 똘똘 뭉쳐 보은군에 반드시 철마가 달릴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에서는 서명운동을 계속 확산시키고 3월 말 서명운동 결과를 관련기관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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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주요 사업 현장 방문.발로 뛰는 행정 펼쳐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최재형 보은군수는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건설을 위해 7일 군에서 추진 중인 군정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최재형 군수는 △보은 다목적 종합운동장 조성 사업 △보청천 명소화 사업 △보은 파크 골프장 조성 사업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건립 사업 △귀농귀촌 스마트경영실습농장 조성 사업 △양념채소 스마트팜 재배시설 건립 사업 △회인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등 7개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추진 시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 실·과·소장과 논의하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은 다목적 종합운동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42억원을 투입해 57,008㎡ 규모의 야구장 1면,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군은 스포츠파크와 연계해 전지훈련 및 각종대회 유치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방문한 보청천 명소화 사업은 △보청천 꽃단지 조성사업 △해넘이 꽃길 경관조명 조성사업 △보청천 산책로 개선사업 △자전거 거점 휴게공간 조성사업 △교량 야간조명 조성사업 등 보청천을 따라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적 여가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최 군수는 이 자리에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문제점 발견시 신속한 해결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사업을 마무리해 달라”며 “군민 및 관광객들이 더욱 아름답고 자연과 풍경을 만끽하며 풍요롭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보은 파크 골프장 조성사업,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건립 사업, 귀농귀촌 스마트경영실습농장 조성 사업, 양념채소 스마트팜 재배시설 건립 사업, 회인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등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담당 부서장 및 팀장, 담당자와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발로 뛰는 행정을 이어갔으며 이날 점검 결과 문제가 있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최재형 군수는 “보은군민의 편의와 행복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하고 현장 모니터링 및 점검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해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현장점검을 계기로 지역 내 모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현안을 철저히 살피고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익 실현을 위해 적극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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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 충남도 행정부지사-아산시 간부공무원과의 간담회 실시
아산시, 2025 충남도 행정부지사-아산시 간부공무원과의 간담회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6일 박정주 충청남도 행정부지사가 아산시를 방문해 간부 공무원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작년 10월 8일 시장 궐위 후 6개월 정도 지났는데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아산시 공직자분들이 시정을 잘 운영해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했다.
또한, 그는 “시장의 부재로 중앙과 도의 지원이 줄어들지 않을까 걱정이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며 아산 발전을 위해 도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힘을 쓰고 있다는 것을 시민분들께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아산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도정 운영 방향이 담긴 주요 사업에 대한 보고와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내용은 △제2중앙경찰학교 최종후보지 아산 선정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개최 △영인산 자연 휴양림 산림휴양관 증·개축 사업 △아산 소각시설[2호기] 증설사업 △KTX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업 △태안~안성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등이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4월 2일 아산시장재선거를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아산시는 점진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도시이며 그에 따른 도로·문화·체육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므로 오늘 방문을 계기로 아산시가 중소도시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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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자살예방…생명이어달리기 강사 양성
함께하는 자살예방…생명이어달리기 강사 양성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6일 아산캠코인재개발원에서 올해 첫 ‘생명이어달리기 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는 전국 평균 보다 높은 도내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2017년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같은 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성을 인증을 받은 바 있다.
교육은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춰 청소년, 성인, 노인 등 대상에 따라 진행이 가능하며 주요 내용은 △스트레스와 마음건강 △자살이해하기 △자살 위험 알아차리기 △자살로부터 대처하기 등이다.
이날 첫 교육은 도내 자살예방사업 실무자 및 유관기관 실무자 4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자살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문강사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사망 원인 통계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자살 사망자 수는 2023년 기준 10만명당 27.3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1위다.
도내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2018년 35.5명, 2019년 35.2명, 2020년 34.7명 2021년 32.2명으로 감소 추세였으나, 2022년 33.2명, 2023년 36.5명으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에 도는 지난해부터 자살예방교육을 의무화했으며 지역 내 자살예방 교육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생명이어달리기 강사양성 교육’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총 2차례 교육을 통해 전문강사 70여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헌희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자살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자살 위험신호를 알아차리는 것은 자살예방을 위한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인식을 확산해 자살예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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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지방시대 실현, 새로운 차원의 혁신 필요"
"진정한 지방시대 실현, 새로운 차원의 혁신 필요"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6일 세종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에서 열린 시·도지방시대위원장 간담회에 참석해 지방 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로서의 세종시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분권형 법제화 방안,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 등 지방시대 주요 의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최민호 시장과 우동기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 및 15개 시·도지방시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최민호 시장은 현재 우리나라가 직면한 저출생, 지역 소멸, 고령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기존 성장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전혀 새로운 차원의 혁신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그는 물리학·수학에서 사용하는 ‘특이점’ 이라는 개념을 차용해 현재 우리나라가 기존의 공식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새로운 단계인 특이점에 직면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저출생, 지역소멸, 고령화 문제를 성장 시대의 논리로 풀어낼 수는 없다”며 “국가 운영이나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여러 과제를 종전과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차원에서 생각해 봐야 할 때”고 역설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도 특이점에 와 있는 우리나라를 새로운 차원의 국가로 도약시키기 위해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며 “국제적 역량과 영향력을 발휘하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지방시대위원장 여러분께서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대한민국의 완전히 새로운 변화를 위해 행정수도로서 세종시의 역할을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 국회세종의사당이 로드맵이 완성될 것이고 또 대통령 집무실도 올 수 있도록 법도 확정돼 있다”며 “대통령실과 국회의사당이 온다면 세종시는 실질적인 수도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사당과 대통령실의 조속한 이전으로 대한민국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마련하고 지방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