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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해빙기 북세종 건축공사장 점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조치원읍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북세종 권역 주요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북세종 권역 400여 개 인허가 현장 중 건물 3층 이상, 연면적 500㎡, 옹벽 4m 이상 등 일정 규모에 해당하는 곳이다.
점검에는 조치원읍은 물론 지역건축안전센터, 건축사 등 관계자가 합동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북세종 권역은 기존에 농지로 활용되던 곳에 개발행위가 이뤄지면서 토지형질 변경이 수반되는 경우가 많아 해빙기 건축공사장의 꼼꼼한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조치원읍은 공사장 지반 침하, 비계 등 가설구조물 붕괴·변형, 건축물 균열·침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김병호 읍장은 “해빙기 건축공사장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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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애인체육회, 우수선수에 훈련비 지원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7일 지난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 14명에게 우수선수 훈련비 지급 증서를 전달했다.
우수선수에는 △신의현 △장성원·김정남·조정두·김연미·김고운·권상현·최재윤 △심재훈·박천희 △이현아·박한서 △박정제·이종하 등 총 14명이 선발됐다.
우수선수는 장애인체육회 우수선수 훈련비 지급 규정에 의거, 전문체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AA등급, A등급, C등급, D등급으로 나눠 선발됐다.
훈련비는 최대 100만원부터 최소 30만원까지 등급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시는 올해도 장애인 체육을 이끌어갈 선수들이 2025년 각종 전국대회와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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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아산시 숲사랑 청소년단’ 모집 시작
2025년 ‘아산시 숲사랑 청소년단’ 모집 시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새 학기를 맞아 2025년 '아산숲사랑청소년단' 모집을 시작한다.
아산숲사랑청소년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숲 체험과 다양한 자연 교육을 통해 숲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숲사랑 정신을 실천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아산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6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하며 모집 인원은 75명 내외이다.
참가자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배방 지산공원에서 다양한 숲체험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아산시 산림과장 이병주는 “숲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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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기억저장소 온빛’ 체험공방&지역역사관 시범운영 성료
아산시, ‘기억저장소 온빛’ 체험공방&지역역사관 시범운영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기억저장소 온빛’ 체험공방&지역역사관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시범운영은 기억저장소 온빛의 정식 운영을 앞두고 운영 방안을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공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흘간 약 300명의 시민들이 방문해 전시 관람과 체험프로그램을 즐겼다.
1층 체험공방에서는 △창구대장간과 깡통골목 이야기 △옛 장터 골목의 이야기 전시 △깡통 및 문화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층 지역역사관에서는 △과거 성매매 집결지의 역사 △여성 친화 도시재생사업의 변화를 담은 전시와 해설이 진행되어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전시를 관람한 한 방문객은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역사를 경험하고 과거와 현재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기억저장소 온빛이 지역 문화와 공동체 기억을 보존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 보완·발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도출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억저장소 온빛’의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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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독서 문화 향유를 위한 ‘지역서점 캐시백 지원 사업’ 시행
아산시 독서 문화 향유를 위한 ‘지역서점 캐시백 지원 사업’ 시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역서점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대를 위해 10일부터 ‘2025년 지역서점 캐시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역서점 캐시백 지원사업’은 충남 인증서점에서 아산페이로 도서 구매 시 결제액의 10%를 아산페이로 돌려주는 사업으로 아산페이 카드 및 모바일 결제 시 1인당 월 최대 1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역서점 캐시백 대상 서점은 작년과 동일한 11개소로 △문화서점 △아산문고 △아산서점 △영진서점 △유림서점 △중앙서점 △한울서점 △형제서점 △가온북스 △가온북스 △휴대리책방 이다.
고영이 시립도서관장은 “작년 하반기에 시작했던 지역서점 캐시백 지원 사업을 올해는 3월로 앞당겨 시행해 지역 서점 경영에 도움을 주고 시민의 독서문화 향유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지역서점 캐시백 지원사업은 7월~12월간 8,000여 건이 지급됐으며 약 4,600명이 이용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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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좋은친구 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좋은친구 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지난 6일 좋은친구 사회적협동조합과 느린 학습자와 장애인 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공유해 느린 학습자와 장애인 가족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김가현 센터장은 “장애인 가족을 위한 기부와 지원을 끊임없이 펼쳐온 좋은친구 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함께 힘을 모아 장애인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좋은친구 사회적협동조합 김영주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가족과 느린 학습자들이 보다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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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 활성화 앞장.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 아산시에 기부금 전달
지역축제 활성화 앞장.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 아산시에 기부금 전달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6일 부시장실에서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과 이규황 아산시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지역축제 활성화와 시민 화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금 5,000만원이 전달됐다.
이규황 아산시지부장은 “64회를 맞이하는 전통 있고 유서 깊은 이순신 축제에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문화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매년 아낌없는 후원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이순신장군 탄신 480주년이자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이기도한 올해 더욱 풍성해진 이순신 축제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순신축제는 이순신 장군의 탄신을 기념해 열리는 축제로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올해는 특히 주무대를 온양온천역으로 옮겨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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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에 앞장선다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오는 19일 오후 2시에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7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은 관리소장, 동별대표자, 선거관리위원회위원, 입주민 등으로 구성된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의무적으로 구성해야 하는데, 최근 재택근무가 증가하고 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이 점점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하면서 이 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 7월 ‘아산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를 제정하고 자체 시책 사업의 일환으로 층간소음 갈등 예방을 위한 첫 특강을 준비했다.
교육은 층간소음 갈등 예방 교육과 공동주택 관리 주요쟁점 조정 사례 교육으로 나눠 진행하며 주거문화개선연구소 소장이자 ‘층간소음 예방 문화 프로젝트’의 저자인 차상곤 대표와 서울특별시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 위원이자 한영화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인 한영화 변호사가 강사로 나선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 예방 교육을 통해 이웃 간의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고 서로 배려하는 주거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관내 공동주택 내 어린이집 재원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층간소음 교육 지원사업도 추진 중에 있으며 4월부터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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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식육가공품 36건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
대전보건환경硏, 식육가공품 36건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
[충청중심뉴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1인 가구 증가와 외식비 부담으로 증가하고 있는 식육가공품 소비에 대응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안전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검사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섭취하는 가정간편식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햄류 △식육추출가공품 △양념육 △분쇄가공육 등 총 36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검사 항목은 대장균, 장출혈성대장균 등 유해 미생물과 아질산염, 보존료 등 식품첨가물이며 검사 결과 모든 제품이 안전기준을 충족했다.
연구원은 검사 과정에서 유해 미생물 오염이나 식품첨가물 기준 초과 등 부적합 제품이 발견되면 즉시 관할 기관에 통보해 시중 유통을 차단하는 등 철저한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신용현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간편한 조리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식육가공품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연구원은 식육가공품 483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식육추출가공품 6건에서 대장균 기준 초과가 확인돼 부적합 판정을 내린 바 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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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형산불에‘공무원진화대’즉시 투입한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연례화됨에 따라 공무원진화대를 편성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시청과 5개 구청에서 총 350명을 선발해 공무원진화대 편성을 완료하고 7일 시청 대강당에서 진화 요령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공무원진화대는 시청 직원 50명, 구청별 직원 60명으로 총 35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잔불 정리와 뒷불감시를 담당하며 매년 10시간 이상의 이론 및 현장 교육을 이수한 후 현장에 투입된다.
지난 2023년 서구 기성동 산불 당시 비숙련 인력 투입으로 발생한 현장 혼란을 방지하고 보다 체계적인 진화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산림청 항공관리본부 전문 강사가 △산불 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 △산불 확산 시 방화선 구축을 통한 민가 등 중요시설 보호등을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했다.
대전시는 단계별 산불 대응 체계를 운영 중이다.
발생 초기 단계에서는 산림 공무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중심으로 진화에 나선다.
다음 산불 확산 단계부터는 일반공무원진화대도 투입된다.
50ha 이상의 중형산불에는 구청 공무원진화대가, 100ha 이상 대형산불에는 시청 공무원진화대가 우선 투입되는 체계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공무원진화대 운영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산불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전문교육을 통해 진화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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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세 번째 마스터즈 시리즈,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대전시향, 세 번째 마스터즈 시리즈,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2025년 세 번째 마스터즈시리즈‘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을 선보인다.
대전시향의 대표적 연주 시리즈인 마스터즈 시리즈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며 음악 애호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무대는 여자경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섬세한 감성과 뛰어난 표현력의 피아니스트 안종도와 함께한다.
연주회는 러시아 민족주의 음악의 대표작, 무소륵스키의 ‘호반시나 서곡’ 으로 문을 연다.
이어서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사장조’ 가 연주된다.
피아니스트 안종도는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는 동시에,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피아니스트, 하프시코디스트, 칼럼니스트, 공연 연출·제작자, 음악 페스티벌의 음악감독 등 다방면에 걸쳐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이번 무대에서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사장조’를 통해 라벨 특유의 화려한 색채와 생동감 넘치는 연주를 보여줄 예정이다.
연주회 후반부에는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이 펼쳐진다.
이 작품은 무소륵스키가 친구 하르트만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그의 유작 전람회에서 받은 영감으로 작곡한 피아노 모음곡으로 이후 여러 작곡가에 의해 오케스트라 곡으로 편곡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세계적으로 많이 연주되고 있는 라벨 편곡 버전으로 연주되며 더욱 풍부한 색채감과 극적인 구성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김영일 연출 아래, 배우 최일선, 정지찬이 출연해 전람회의 그림 에피소드 ‘그림, 걸작이 되다’를 연기하며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공연을 펼친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단순한 연주를 넘어, 음악의 배경과 감성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연주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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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봄 행락철 맞이 전세버스 안전 점검 실시
대전시, 봄 행락철 맞이 전세버스 안전 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봄 행락철을 앞두고 전세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대적인 점검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교통안전공단 및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서 관내 35개 업체 소속 차량 798대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속도제한장치, 운행기록계, 차로이탈경고장치, 영상기록장치 등 차량 시설 상태 △등화 장치 적정 여부, 불법 구조변경 등 자동차 장치 및 설비 등에 관한 준수사항 △소화기, 비상망치 관리 상태 등 차량 안전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꼼꼼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통학버스 차량의 경우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필증 및 안전교육 확인증 비치 여부 △하차 벨 정상 작동 여부 등 어린이 운송용 자동차의 안전기준 충족 여부 등을 철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법규를 위반한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지도 및 개선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전세버스 안전 점검은 운수업계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봄철 단체 여행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조치”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세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점검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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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방산기업 록히드마틴, 대전서 절충교역 협력기업 찾는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세계적 방산기업 록히드마틴이 오는 11일 대전테크노파크 본원 D-Station 10층에서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방위사업청 협력으로 추진되며 록히드마틴의 절충교역 이행 프로젝트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 방산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록히드마틴은 F-22 랩터, F-35 스텔스 전투기, 이지스 전투체계 등 첨단 방산 기술을 보유한 세계 최대 방산기업으로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의 오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K-방산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에 기여해 왔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방위사업청 또는 대전테크노파크로 연락하면 된다.
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세계적인 방산기업이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위해 대전을 방문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크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을 포함한 전국의 우수 기업들을 적극 소개하고 지역 방산 산업의 경쟁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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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만드는 대전의 미래 대전시, 대청넷 8기 회원 80여명 모집
청년이 만드는 대전의 미래 대전시, 대청넷 8기 회원 80여명 모집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 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8기 회원을 3월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전시는 청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창업 지원, 주거 지원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청넷을 통해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대전 거주하는 청년뿐만 아니라, 대전 소재 대학 재학생과 직장인 등 생활권이 대전인 18~39세 청년이다.
대청넷 회원들은 △저출생 △기후·환경 △교육 △복지·문화 △일자리 △ 주거 등 8개 분과에 소속되어 정책 제안과 자문, 정책 현장 방문, 청년 의견 수렴 등 실질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정책 제안 발표대회 참여 자격 부여 △활동 우수자 시장 표창 수여 △대전 시정 관련 위원회 및 자문단 위촉 추천 △회의 및 활동 수당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대전청년포털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대전청년내일재단 기획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임민태 대전시 청년정책과장은 "지역 청년들의 의견이 단순 제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청년정책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대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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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대전의 정의로운 외침, 앞으로 한 걸음 더
1960년 대전의 정의로운 외침, 앞으로 한 걸음 더
[충청중심뉴스] 제65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이 3월 8일 오전 11시 국립한밭대학교 아트홀에서 개최된다.
"푸르른 길 한 걸음 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는 3·8민주의거 주역과 유족, 정부 주요인사, 각계 대표, 학생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 앞서 둔지미공원 내 3·8민주의거 기념탑에서 참배가 진행되며 이후 당시 의거에 참여한 학교인 대전공고의 후신 국립한밭대학교로 이동해 공식 기념식을 거행한다.
행사는 3·8민주의거 참여자인 송병준 선생님이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는 과거 회상 영상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합창극 형식의 기념공연이 진행되며 의거 참여자와 학생 인터뷰를 담은 주제공연을 통해 민주주의 정신을 되새긴다.
또한, 3·8민주의거 기념관과 3·8민주의거 행진로 주요거점을 담은 레이싱 드론 영상도 상영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가수 디케이와 함께하는 질풍가도 대합창, 대전소재 음악 전공 학생들과 참석자 전원의 3·8찬가 제창을 진행하며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3·8민주의거는 1960년 3월 8일 대전고등학교 학생 1,000여명이 불의와 부정에 맞서 시위를 벌인 것을 시작으로 3월 10일 대전상업고등학교 학생 600여명이 거리로 나서며 확산된 대전·충청권 최초의 민주화운동이다.
이는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으며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역사적 의미를 인정받아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고 2019년부터 국가행사로 거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개관한 ‘3·8민주의거 기념관’ 이 현재 활발히 운영되며 민주주의 교육과 역사적 가치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기념관에서는 3·8민주의거의 정신을 기리는 상설 전시, 다양한 특별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민주주의 교육을 위한 강연과 연구 활동 등이 진행되고 있다.
대전시는 기념관을 중심으로 3·8민주의거 정신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과 미래세대가 민주주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3·8민주의거는 자유와 정의를 향한 대전 학생들의 용기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밑거름이 된 중요한 역사”며 “이번 기념식이 3·8 정신을 계승하고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개관한 3·8민주의거 기념관을 중심으로 역사적 사료를 확보하고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해 민주주의 정신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