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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고교생 통학 50분시대 열었다
홍성군, 고교생 통학 50분시대 열었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내포신도시 성장으로 군내 절반 이상의 학생이 거주하는 홍북읍과 기존의 홍성읍을 중심으로 운영된 교통시스템의 한계 극복을 위해 통학시간대 마중버스 운행으로 군내 전지역 50분대 통학시대를 연다.
홍성군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기 운영중인 마중버스의 연장운행을 통해 내포신도시⇒ 원거리 고등학생 통학버스를 운행해 통학시간은 1시간 20분에서 50분 이내로 대폭 감소시킬 계획이다.
그동안 홍북읍은 군전체 인구 9만9천6백명의 1/3인 3만 5천여명, 학생의 경우 전체 학생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고 있으나 홍성읍 중심의 버스운영체계로 원거리 지역은 통학에 불편을 겪어왔다.
실제로 K-POP고를 비롯해 충남드론고 서해삼육고 등 3개의 고등학교를 품고 있는 광천의 내포신도시에서 ⇒ 광천읍 통학 고등학생의 경우 직행 노선버스가 없어 환승 후 이용 및 장시간 소요 등 불편한 통학여건에도 불구하고 학생수가 적어 직행 노선버스 신설이나 별도의 한정면허 통학버스 운행 등 대안 마련이 쉽지 않았다.
이에 군은 홍주여객과 대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댄 결과, 기 운행중인 마중버스의 통학시간대 연장운행을 통한 문제해결이 가장 효율적이라 판단하고 사이를 등교 1회, 하교 1회를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통학여건이 비슷한 내포⇒갈산고의 경우 내포 거주 학생의 대부분이 기숙사를 이용하고 있어 당장의 운행 필요성은 없으나, 운행에 필요한 최소인원 충족시 즉각 운행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원거리 통학생을 위한 마중버스 활용은 그 동안 지적되어 왔던 마중버스 이용률 개선과 이용 대상자가 적은 지역학교 통학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 마중버스는 교통취약지 주민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15인승 승합차 5대가 7개면 71개마을에 운행중이며 운행시간은 09:00~오후 6시으로 홍주여객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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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청년 자신감 UP, 희망 UP으로 취UP까지
‘홍성’ 청년 자신감 UP, 희망 UP으로 취UP까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025년 고용노동부의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상반기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장기실업자로 사회적으로 고립되거나 구직 활동을 단념한 청년들이 다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자는 18세~49세 미취업 청년으로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및 사업자등록 이력이 없는 사람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퇴소자 중 퇴소 5년 이내의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주 30시간 미만 생계형근로자, 북한 이탈 청년 등이 해당되며 △ 대학생, 휴학생, 졸업유예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 방법은 34세 이하 청년까지는 고용24 누리집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기관을 ‘홍성군’, 운영기관을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으로 선택하고 문답표를 작성하면 신청이 완료되며 신청페이지는 고용24 누리집에서 곧 활성화될 예정이다.
온라인 미신청자 및 35세 이상 49세 이하 신청자는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신청 링크를 통해서 지원할 수 있다.
참여자는 과정별 단기 30명, 중기 60명, 장기 30명을 모집하며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된다.
본 사업은 청년 1:1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직업훈련 모의면접, 취업연계 등을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5주 △15주 △25주 주2회, 회당 4~5시간 제공한다.
또한 과정별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더해 단기과정 최대 50만원, 중기 최대 220만원, 장기 최대 350만원을 지급한다.
김태옥 경제정책과장은 “노동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더욱 쉽게 구직 활동을 펼치고 직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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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교육 위한 ‘한국어 교육’ 운영
태안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교육 위한 ‘한국어 교육’ 운영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태안군가족센터 주관 아래 한국어 교육 운영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6일 태안군가족센터에서 ‘2025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교육’ 첫 수업에 돌입했다.
참여 교육생은 태안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30명이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의 한국어 학습을 도와 문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한국어 교육 및 국적취득 관련 교육이 실시된다.
올해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41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의 다양한 요구와 여건 등을 반영해 매주 화·목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TOPIK’ 2개 반이 운영된다.
수업 참여가 어렵거나 원거리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를 위한 야간반도 매주 목요일마다 센터 및 온라인에서 실시된다.
센터는 이번 한국어 교육이 결혼이민자의 한국생활 정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보고 앞으로도 이들의 요구를 반영한 한국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인 언어 소통 문제를 해결하고 이민자 자녀의 교육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한국어 교실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이들이 한국에서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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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가족센터, 지역 아동·청소년 진로 탐색 돕는다
태안군가족센터, 지역 아동·청소년 진로 탐색 돕는다
[충청중심뉴스] 태안군가족센터가 지역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체험 기회 제공에 나선다.
태안군에 따르면, 센터는 이달부터 5월까지 약 두 달간 센터 내 창의융합실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총 18명을 대상으로 ‘꿈꾸는 웹툰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6일 첫 수업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숨어 있는 재능을 찾아 성장의 발판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센터는 지난해 해당 교육을 운영한 결과 만족도가 높았다고 보고 올해 참여자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초급반과 고급반으로 나눠 교육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웹툰에 관심이 있는 지역 아동 청소년들이 참여하며 초급반과 고급반 각 10회에 걸쳐 수업이 진행된다.
특히 △이모티콘 캐릭터 그리기 △움직이는 캐릭터 이모티콘 제작 △콘티에 맞게 스케치 △만화 연출 4~6칸 구성하기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성취감과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꿈꾸는 웹툰 작가’ 교육이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 3~5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하반기에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아동·청소년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다양한 직업에 대해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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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마을 직접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교육 운영 돌입
태안군, ‘마을 직접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교육 운영 돌입
[충청중심뉴스] 지역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태안군의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교육’ 이 3월 6일 근흥면 정죽3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기계 순회교육은 농기계 자가수리 정비능력 배양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전문 수리기술을 보유한 직원이 마을을 순회하면서 경운기·관리기·예초기·분무기 등의 소형 농기계 수리법을 교육한다.
센터는 원활한 교육을 위해 5톤 및 3.5톤 탑차에 전동공구 및 수공구 등 200여 종의 공구를 싣고 농가에서 많이 소모하는 농업기계 부품을 다수 확보하는 등 철저한 준비에 나섰으며 오는 11월까지 주요 마을을 방문해 농업인들의 불편 해소에 앞장설 전망이다.
특히 2만원 미만의 부품은 무료로 공급하고 그 외 부품은 실비만 부담하게 해 농업인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이들이 농업기계를 직접 수리할 수 있도록 실습을 통해 자가 수리·정비법을 교육하고 농기계의 장·단기 보관 및 관리요령도 함께 알려줄 예정이다.
6일 순회교육을 받은 한 주민은 “농기계는 단순 기계가 아닌 생업에 필수적인 장비라 고장났을 경우 즉시 수리해야 하는데 이렇게 마을을 직접 찾아와 수리법과 점검법을 상세히 알려주셔서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센터는 지난해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통해 160마을 1500농가를 찾아 총 2340대의 농업기계에 대해 수리·정비 교육을 실시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교육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올해도 태안 곳곳을 방문해 효과성 높은 교육 추진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기계 사용 중 안전장구 착용의 필요성을 알리고 교통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 실시하는 등 농업인 안전에 주안점을 둔 교육에 나설 계획”이라며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농업기계팀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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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상수도 무선원격시스템 운영으로 주민의 큰 호응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2023년부터 전면 운영 중인 ‘상수도 무선원격시스템’을 통해 상수도 누수를 감지하고 실시간 사용량을 안내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무선원격검침시스템은 상수도 행정서비스 질 향상과 수돗물 유수율을 높이기 위해 17,000여 가구에 설치됐으며 해당 시스템은 상수도 사용량 및 누수 진단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안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됐다.
상수도 누수 안내 서비스는 하루 24시간 동안 시간당 50리터 이상 사용 시 경보가 발생하며 사용자에게 누수 여부 및 공사진행, 감면내용 등을 안내하고 연락되지 않는 곳은 마을이장의 도움을 받아 안내한다.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은 군에서 직접 방문해 누수 안내와 급수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안내받은 한 어르신은 “수도관 누수를 찾아 자녀에게 전해줘 고맙다”며 “보일러에서 새고 있는 것을 빨리 알아 다행”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군은 장시간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는 가구를 모니터링해 어려운 상황에 놓일 수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필 수 있도록 읍⋅면 복지 담당자 및 요양보호사와 연계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김성남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무선검침시스템에 대한 군민 호응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수도 행정 및 급수 지원이 원활히 지원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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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 태안방문의 해’ 맞아 군 전역서 ‘국토 대청소’ 돌입
태안군, ‘2025 태안방문의 해’ 맞아 군 전역서 ‘국토 대청소’ 돌입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5년 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관내 기관·단체와 손잡고 겨우내 묵은 쓰레기 일제 수거에 나섰다.
군은 지난 6일 태안읍 일원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 포함 관내 18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총 4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태안군을 비롯해 태안교육지원청, 태안소방서 태안경찰서 국립공원관리공단, 여성자원봉사회, 동부·서부시장 상인회, 한국자유총연맹, 고엽제전우회, 모범운전자연합회, 지체장애인협회, 의용소방연합회, 이장단협의회,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 태안군지속발전협의회, 수렵인연합회, 한국숲사랑 태안군지회 등 관내 기관·단체가 대거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각 기관·단체별 분담구역을 지정해 태안읍 동문리와 남문리 등 주요 지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에 나서 이날 총 22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살수차 2대와 노면청소차 2대를 동원해 도로 청소에도 나서는 등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을 쏟았다.
한편 이번 행사는 3월 4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의 일환으로 국토 대청소는 탄소중립 실천을 도모하고 군민 생활 속 환경운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군 전역에서 실시된다.
군은 각 읍·면별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4주간 청소활동에 돌입하는 한편 3월 12일부터 시작되는 숨은자원 찾기 행사와 연계해 농촌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 효율성을 높이고 수거된 쓰레기는 읍·면별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신속히 운반하는 등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청정 태안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2025년 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태안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이번 국토대청소가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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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옥천 구읍 SNS 포스팅 투어’ 이벤트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옥천 문화유산 탐방과 동시에 옥천 구읍을 관광 상품화한 ‘2025 옥천 구읍 SNS 포스팅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구읍에 위치한 7개의 명소 중 4곳을 방문하고 개인 SNS에 사진 또는 영상을 올린 후 소감을 작성하면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7개의 명소를 따라 구읍의 골목길 약 3㎞를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코스는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을 시작으로 육영수 생가, 옥천향교, 교동저수지, 지용문학공원, 옥주사마소를 거쳐 정지용생가에서 마무리된다.
투어 형태는 ‘개별투어’ 와 ‘해설사와 함께하는 투어’ 2가지 형식이다.
개별투어는 3~12월 중 개인 또는 단체가 직접 명소 4곳을 방문하고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고 SNS에 게시하면 되고 해설사와 함께하는 투어는 3~11월 중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 일 2회 운영하며 옥천관광안내소에 집결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구읍을 둘러보고 명소 4곳에서 사진 혹은 영상을 촬영해 SNS에 게시하면 된다.
SNS 게시 기준은 구읍 명소 7곳 중 4곳을 방문해 100자 이상의 소감과 함께 사진 또는 영상 촬영 후 개인 SNS에 사진은 4장 이상을, 동영상은 총 30초 이상을 올리고 옥천군 홈페이지 또는 전화하면 된다.
기준을 통과한 모든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참여자 중 월 3명을 추첨해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숙박권을 증정한다.
다만, 참여는 누구나 가능하나 기념품 제공 및 숙박권은 관외에 거주하는 관광객에게만 해당된다.
또한,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숙박권의 경우 인당 연 1회로 제한하며 중복 참여 시, 홍보 물품만 제공되는 점도 참여자들이 확인해 볼 부분이다.
최영찬 문화관광과장은 “누구나 접근 가능한 SNS를 활용해 이벤트 참여도를 높이고 구읍이 친숙하고 정겨운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SNS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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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정부예산 확보 및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옥천군, 정부예산 확보 및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세수 결손과 교부세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군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 신규 사업 발굴과 정부예산 확보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6일부터 7일까지 경남 함양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옥천군의 공모사업 업무를 담당하는 6급 이하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국비 공모사업 발굴을 위한 특강과 현장 답사로 이루어졌다.
특히 ChatGPT를 활용한 공모계획서 작성법 강의가 큰 호응을 받았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은 워크숍에서 얻은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국비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세수 부족에 대응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옥천군이 지난해 확보한 2025년 정부예산액은 전년도 대비 94억원이 증가한 2,010억원으로 사상 처음 국비 2,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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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로 배우는 안전 VR 안전체험교육 기기 대여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이 학생들의 체험 중심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해 가상현실 기기 대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세종시 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직접 VR 기기를 활용해 현실감 있는 안전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다.
안전체험교육원이 보유한 VR 장비는 총 47대로 △건물 내 화재 상황별 탈출 방법 △선박사고 발생 시 탈출 방법 △생활 속 미세먼지 안전 수칙 등 3가지 교육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가상현실 체험을 통해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VR 장비 대여 신청 접수는 2025년 3월 24일부터 3월 28일까지 받을 예정이며 신청 학교는 최대 2주 동안 장비를 대여할 수 있다.
대여는 회차별 최대 3개교 15대까지 가능하며 대여는 매주 금요일 반납은 다음주 목요일에 이루어진다.
고혜정 안전체험교육원장은 “VR을 활용한 안전교육은 학생들이 실제 위기 상황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이번 대여 사업을 통해 학교에서 보다 실질적인 안전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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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도립대 전입 지원 이동민원실 운영
청양군, 충남도립대 전입 지원 이동민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 3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운영한 충남도립대 전입 지원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알리고 있다.
군은 ‘찾아가는 민원서비스 이동민원실’은 전입 지원 혜택 홍보 및 현장 전입 신청 접수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 도립대 교내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외지 신입생들의 빠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청양에서 대학 생활을 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숙사로 주소를 이전한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비 최대 8학기분 지원 △자취생활을 하는 대학생을 위한 전입축하금, 생활안정자금 등 전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청년지원정책으로 ‘누구나가게’, ‘블루쉽하우스’, ‘청년수당지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말 완공 예정인 ‘함께살아U’ 기숙사 20호, 2026년 완공 예정인 ‘내일이U’ 청년센터 조성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고 인구 3만 회복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충남도립대는 고3 학령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2025년 정원내 모집 인원 422명으로 100% 등록 달성을 이끌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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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칠갑산 장승문화축제 추진위원회 개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제26회 칠갑산 장승문화축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장승문화축제 추진위원회가 7일 청양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명예위원장인 김돈곤 청양군수와 위원장인 임호빈 문화원장을 비롯해 추진위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추진위는 전년도 축제 성과를 시청한 후 축제 운영진의 축제 운영 계획 보고와 함께 질의응답 등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축제에는 대장승 건강 퍼레이드, 장승대제, 마을제 시연, 솟대깎기대회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임호빈 추진위원장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청양의 고유문화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무엇보다 철저한 안전 준비로 모두가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올해로 제26회를 맞이하는 칠갑산 장승문화축제가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의 도움과 관심이 필요하다”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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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실시
청양군 2025년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4일 에너지 사용량 절감 달성을 위해 청양읍 일원에서 2025년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청양군 사회적경제과 직원들이 참여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러그 뽑기, 사람이 없는 곳의 조명 끄기 등 실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방법에 대해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에너지 절약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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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건축사회와 간담회 개최
청양군, 지역건축사회와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6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 지역건축사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청양지역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및 담당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청양군 건축 행정의 발전과 올바른 건축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조 사항을 공유하는 등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점적으로 △건축조례 및 건축물 관리조례 개정안 중 각종 규제 완화 사항 △불분명한 가설건축물 용도 개선 △건축물 해체·철거 관련 안전 조항 강화 △건축·주택 복합민원의 처리 기간 단축 방안 △농촌 주거환경 개선 사업 안내 △지역건축사 업무 대행 사용 승인 시 주의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건축조례 개정과 함께 가설건축물로 분류되는 농지법에서 정의하고 있는 ‘농촌 체류형 쉼터, 농막’의 행정 운영 절차와 유의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신속하고 정확한 건축민원 처리를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한 회의도 이어졌다.
이밖에 지역건축사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정보를 교환하는 등 양방향 정보교류와 ‘찾아가는 건축민원상담실’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 논의 등 내실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건축 행정을 구현하고 올바른 건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역 건축 사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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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양군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2025년 청양군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025년 청양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6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입학생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에 이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농업 과정’에 더해 올해는 청양의 대표 브랜드인 칠갑마루에 대해 교육하는 ‘칠갑마루 품목 과정’ 이 추가적으로 운영된다.
교육 기간은 스마트농업 과정, 칠갑마루품목 과정으로 각 과정별 입학생 46명과 함께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교육이 진행된다.
스마트농업 과정은 데이터 기반 농업 환경 관리, 자동화 시설 활용법, 스마트팜 기술 적용 사례들 위주로 효율적인 농업경영 능력을 배양에 목표를 두며 칠갑마루 과정은 청양의 특화 농산물과 가공·유통 전략, 브랜드 가치 향상 방안 등에 대해 주로 다룬다.
청양군농업인대학은 2008년 제1기 친환경농업반을 시작으로 2024년 스마트농업반까지 총 1,044명의 정예 농업인을 배출해 왔다.
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 농업기술과 실용적인 지식을 제공해 농업 경쟁력을 높여 가겠다”며 “교육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개인의 성공은 물론 청양의 농업을 빛낼 수 있는 뜻깊은 성과를 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대학 외에도 품목별 전문교육, 농업경영·마케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