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충북교육청, 미덕학원 이사장에 감사패 전달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열린 충주미덕학원 창학 60주년 기념행사에서 안건일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충주미덕학원은 1965년에 설립되어 60년 동안 충북 지역에서 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설립 당시에는 중학교 2학급으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충주미덕중학교, 충주상업고등학교, 충주중산고등학교의 세 개의 학교를 운영하며 그동안 45,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충주미덕학원 설립자 고 중산 안동준 선생의 ‘홍익인간 이화세계’ 정신을 실천하고 그 뜻을 기리며 추모하는 의미도 함께 담겨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60년전 고 안동준 선생님이 심은 작은 씨앗 하나가 거대한 숲이 됐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미래는 새로운 실력을 요구하고 있지만 바른 인성과 참된 인간을 기르는 교육이라는 본질은 변하지 말아야 한다”며 “바른 인성을 갖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미덕학원과 충북교육청이 함께 실현해 가는 핵심 가치이다 미덕학원이 명문 학원으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03-10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별위원회 제1차 정기회 개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별위원회 제1차 정기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6일 대구광역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별위원회’ 제1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에는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을 포함한 전국 광역시도의회에서 위촉된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 및 실무위원인 정책지원관 등이 참석했다.
특위는 제1차 정기회에서 특위 운영방향 보고 및 권역별 부위원장 선출 등 주요 안건을 논의한 데 이어 ‘지방의회 현 실태와 미래방향’에 대한 전문가 특강을 청취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집행부와 지방의회 간 정보 불균형에 따른 의정 보좌 기능의 한계를 지적하고 지방의회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현행 정책지원관 제도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이 언급됐다.
특히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지원관 운영 개선방안으로 △지방의회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채용 시스템 마련 △명확한 직무 부여 △평가체계 개선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한 양성 프로그램 도입이 제시됐다.
상병헌 의원은 “정책지원 인력은 물론,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 연수원 설치안에 대한 논의 역시 필요해 보인다.
행정수도로 완성되고 있는 세종시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시 지방의회 연수원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2023년 세종시의회에서 추진했던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비롯해 각 시도에서 추진한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해서 특위 활동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상 의원은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일 잘하는 지방의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정책 지원 체계가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
2022년부터 도입된 정책지원관 제도를 입법 취지에 맞게 운영하려면 의원 1명당 1명의 정책지원관을 배치해 현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별위원회는 현행 정책지원 인력 제도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국회 및 정부 관계부처와 정책지원 인력 확대방안을 공식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이번 특위 차원에서 정책지원 인력 및 의원 업무량 분석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향후 연구용역 결과물을 토대로 정책지원 인력 확대의 당위성을 알리는 등 한층 구체화된 발전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2025-03-07
-
세종시의회,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 활동 시작
세종시의회,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 활동 시작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7일 의회청사 의정실에서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을 발족하고 첫 번째 간담회를 개최했다.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은 최원석 대표의원과 김영현·김현미·상병헌 의원을 비롯해, 한국교통연구원 김성훈 부연구위원과 박경욱 부연구위원, 대전세종연구원 안용준 책임연구위원, 단국대학교 장재민 교수, 세종시 김용수 대중교통과장 등 총 9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연구모임은 시민의 보행 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해 세종시 대중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을 전개해, 세종시 보행환경과 대중교통시설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안을 도출하고 보행자를 위한 안전 기준을 정립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연구모임 활동계획과 연구용역의 과업범위 및 세부 과업내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한정된 시간과 예산 상황 속에서 연구모임이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세종시 대중교통 환경에 대한 정확한 현황 및 문제점 파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최원석 대표의원은 “BRT 정류장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보행자의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본 연구모임을 구성하게 됐다”며 “단순한 비전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연구모임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모임은 올해 11월까지 활동을 이어가며 간담회, 선진 사례 현장방문 활동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5-03-07
-
청주시, 텀블러세척기 추가설치… “다회용컵 사용문화 확산”
청주시, 텀블러세척기 추가설치… “다회용컵 사용문화 확산”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4개 구청 청사에 텀블러 자동세척기 7대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제1임시청사, 제2임시청사, 의회동 등 3개소에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한 데 이어 확대 설치한 것이다.
시는 청사 내 1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사용을 독려하고자 지난해 시범 운영해, 약 1만7천개 상당 1회용컵 사용을 줄였다.
이번에 설치한 자동 살균 텀블러 세척기는 친환경 세제를 사용해 뚜껑까지 45초 이내로 간편하게 자동 세척이 가능해, 시민들과 직원들이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다회용컵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청주시 관계자는 “텀블러 세척기 확대 운영을 통해 청사 내 다회용컵 사용문화를 정착하고 공공기관에서 솔선수범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5-03-07
-
서산시노인복지협회, 생애 말기 돌봄 호스피스 교육 실시
서산시노인복지협회, 생애 말기 돌봄 호스피스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서산시노인복지협회가 7일 서산문화원에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생애 말기 돌봄 호스피스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생애 말기 호스피스 교육은 임종을 앞둔 어르신의 자기 선택권과 존엄성을 보호하고 그 가족의 돌봄의 어려움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부터 장기요양기관 평가 지표에 반영되기도 한 해당 교육에는 충남대병원 간호사가 생애 말기 돌봄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다양한 현장 사례를 통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가 임종을 앞둔 어르신을 이해하는 시간과 함께 연명치료에 대한 어르신의 자기 선택권과 완화의료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최일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노인복지시설 등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어르신의 인권을 보호하고 복지를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등에 대한 독감 예방접종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수범사례 발표회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5-03-07
-
서산시, 2025-2026 서산 방문의 해 SNS 서포터즈 위촉
서산시, 2025-2026 서산 방문의 해 SNS 서포터즈 위촉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제6기 서산여행 SNS 서포터즈 15명을 선발해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발대식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이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여행 전문 채널 ‘여행에 미치다’ 관계자 초청 교육이 진행됐다.
시는 서산여행 SNS 서포터즈를 통해 2025-2026 충남 서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내 주요 관광지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서포터즈는 서산의 관광자원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로 구성됐다.
서포터즈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초청 교육에서는 트렌디한 게시물 제작을 통한 효과적인 홍보 방법 등 전문적인 홍보 마케팅 교육이 진행됐다.
발대식이 종료된 후, 서포터즈는 서산한우목장 웰빙산책로 일원, 647년 만에 금동관세음보살좌상이 귀향한 부석사를 방문해 첫 활동을 개시했다.
특히 서포터즈는 올해 예정된 다양한 축제를 비롯해 5월 19일 국제 크루즈선 취항 등 명품 관광도시인 서산시를 홍보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는 해누리 해나리, 가티와 오슈 등 캐릭터를 다양한 매체에서 활용해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025-2026 서산 방문의 해를 맞아 서산여행 SNS 서포터즈가 오감만족 관광도시 서산의 관광자원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을 가진 서산여행 SNS 서포터즈의 활동기간은 8개월로 올해 10월까지다.
2025-03-07
-
훼리미푸드, 계룡시에 백김치 240박스 기탁
훼리미푸드, 계룡시에 백김치 240박스 기탁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7일 관내 두마면에 소재한 식품업체인 ㈜훼미리푸드로부터 백김치 24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훼미리푸드 정철재 대표는 “이번 백김치 기탁을 통해 지역주민의 관심과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응우 시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훼미리푸드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김치는 저소득층과 독거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훼미리푸드는 지난 2020년부터 계룡시자원봉사센터 반찬봉사를 위해 매달 20만원 상당의 김치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25-03-07
-
계룡시,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열어
계룡시,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열어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6일 청소년별마루센터에서 ‘평등을 향해 더 빠르게 행동하는 Yes 계룡’ 이라는 주제로 여성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인 것에서 시작된 세계 여성의 날은 UN이 1977년 3월 8일을 세계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양성평등기본법에서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세계여성의날 조직위원회는 매년 다른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하며 올해는 ‘#Accelerate Action’는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올해 제117주년을 맞이한 세계여성의 날 기념식은 여성 권익 증진과 평등을 향한 여성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계룡시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생존권과 참정권을 의미하는 빵과 장미를 함께 나누며 양성평등에 대한 열망을 높였다.
아울러 그동안 관내 주요행사마다 먹거리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시에 기탁하며 지역의 어려운 학생이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일에도 앞장섰다.
계룡시 역시 여성의 경제활동 지속 및 양성이 평등한 환경 조성을 위해 계룡형 아이돌봄지원사업의 이용시간을 확대하고 24시간 어린이집 지정·운영, 다함께돌봄센터 확장 이전, 공동육아나눔터 조성, 시민 대상 양성평등 교육 등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여성에 대한 권익증진이 결국 우리사회의 양성이 평등한 사회로 가는 지름길”이라며 “양성이 평등한 도시, 여성과 아이가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
계룡시, 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강사 모집
계룡시, 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강사 모집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2025년 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면·동 평생학습센터는 면·동 주민자치센터를 평생학습센터로 지정해 마을 평생교육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계룡시는 지난 2023년 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시는 평생학습센터 선정 이후에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각 면·동의 특성에 맞는 33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확정강좌 26개, 예비강좌 3개를 운영할 예정으로 강사 1인당 2강좌까지 지원 가능하며 지원 자격은 계룡시 등록강사로 해당분야 전공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 최근 5년 이내 해당 분야 강의경력 등의 요건을 1개 이상 충족한 강사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2025년 면·동 평생학습센터 강사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계룡시 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근거리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평생학습센터 강사 모집에 역량 있는 강사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7
-
계룡시, 공공기관유치위원회 출범··· 기관 유치 전략 논의
계룡시, 공공기관유치위원회 출범··· 기관 유치 전략 논의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8기 공공기관 유치위원 위촉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들어 처음 열린 공공기관 유치 관련 회의로 주요 국방기관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전문가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공기관 유치에 필요한 전문성 확보 및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예비역 장성·교수 등 국방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20명을 오는 2027년 3월까지 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공공기관 유치 전략 자문, 정책 제언, 홍보 지원 등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관련 부처 건의, 개별 기관 설득 등 공공기관 유치 활동 전반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 중점유치 대상인 국방기관 유치 추진 현황을 살피고 앞으로의 계획을 모색했으며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유치 한국국방연구원 분원 설치 국방전직교육원 유치 국군의무사관학교 설립 국립군사박물관 신설 K-국방컨벤션센터 건립을 주제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그동안 시정 역량을 집중해 계룡소방서 계룡경찰서 등의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해 왔으며 앞으로도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정부와 국회, 국방부 등을 찾아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대내외 공감대 형성 및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우리시는 3군 본부가 위치한 명실상부한 국방수도로 국방기관 이전·신설의 최적지라고 자부한다”며 “각 위원이 지니고 있는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계룡시에 적합한 기관을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위원회가 많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계룡시는 민선 8기 미래비전인 ‘힘찬 계룡시, 대한민국 국방수도’ 실현을 위해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며 국방도시로서의 입지 강화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2025-03-07
-
충남도의회, 지방의회의 위상 정립을 위한 대장정 첫발
충남도의회, 지방의회의 위상 정립을 위한 대장정 첫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독립기관으로서 지방의회의 지위를 정립하고 조직권, 예산권 등을 확보하기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충남도의회는 7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지방의회법 제정 세미나’에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 국회, 전국 시도의회, 학회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물밑에서 준비해 온 결실이다.
‘실질적 지방자치와 지방의회법’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유럽헌법학회, 국회의원 이달희, 국회의원 채현일이 공동 주최하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했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지역의 입법기관인 지방의회의 법적 지위를 재확인하고 실질적인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독립적인 법체계가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가졌다.
충남도의회의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또 다른 행보로 오는 27일 한국지방세연구원과 ‘지방의회의 재정상 권한과 역할의 강화 방향’을 주제로 한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서는 지방세 조례주의 도입 필요성과 지방의회 소관 예산의 편성 및 운영기준에 관한 주요쟁점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도의회는 올해 하반기 중 전국 공법학자 대회를 충남에서 개최하기 위한 준비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의 중요성에 관한 국회·학계·정부의 지지를 확보해 실질적인 입법 추진력을 얻겠다는 전략이다.
홍성현 의장은 “의회법 제정은 지방의회가 진정한 주민의 대의기관이자 지역의 입법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인 제도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7
-
아산시, 국내 최초 ‘미국 계란 시장’ 개척
아산시, 국내 최초 ‘미국 계란 시장’ 개척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관내 농업회사법인 ㈜계림농장에서 생산된 계란이 국내 최초로 미국 수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7일 아산시 도고면 소재 ㈜계림농장에서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 황종헌 충청남도 정무수석, 안두영 사단법인 대한산란계협회 회장, 아산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기념식이 열렸다.
이번 수출은 미국 시장에서 국내산 계란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처음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출 물량은 특란 20톤으로 미국 동부 조지아주로 보내질 예정이다.
㈜계림농장은 1992년 창립 후 HACCP 인증, 동물복지인증, 무항생제 인증획득 등 친환경 축산에 앞장서 왔다.
이런 노력의 결실로 2023년 7월 충남 최초 홍콩 수출에 이어 이번엔 국내 최초로 미국 수출에 성공했다.
홍성학 ㈜계림농장 대표는 “우리 계란이 미국 시장에 진출한 것은 한국산 계란의 높은 품질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위생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수출을 추진하고 가공란 등 다양한 제품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계림농장의 첫 미국 진출을 축하드린다”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계란 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해외시장 개척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2025-03-07
-
[시정질문]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아파트 도시 세종, 체계적인 공동주택 관리지원 대책 수립 시급”
[시정질문]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아파트 도시 세종, 체계적인 공동주택 관리지원 대책 수립 시급”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7일 열린 제9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공동주택의 안전관리 현주소와 관리비 실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는 시정질문을 펼쳤다.
김현옥 의원은 공동주택 비율 87.1%로 전국 최고 수준인 세종시의 특성을 고려할 때, 시민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시 차원의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하며 세부적인 현안에 대해 일문일답 방식으로 최민호 시장과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에게 질의했다.
김 의원은 먼저 작년 4월 집현동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택배차량 어린이 사망사고를 언급하며 사고 1주기가 다가오도록 시 차원의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지 않고 있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실시한 일부 단지 실태조사 및 개선 권고안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단지 전수조사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하주차장 높이 기준 강화의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 서울시·경기도 등의 선제적 대응 사례를 언급하며 “세종시는 적극적인 법령 개정 건의 노력과 함께 기업과의 협업 등 유연한 행정으로 택배차량 안전 보조 장치 설치지원, 자율배송 로봇 서비스 도입 등 공동주택 단지 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스마트 설루션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현옥 의원은 세종시가 조례로 정한 공동주택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단 한 번도 제대로 수립한 적이 없는 점을 강하게 질타하며 “이제라도 연간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승강기 노후화 문제를 대비한 맞춤형 기술자문 서비스 활성화 및 자문단 운영 정상화를 요구했다.
아울러 “장기수선충당금은 공동주택 시설의 유지·관리와 안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지만, 우리 시의 경우 적립 요율이 광역시도 최저 수준으로 현실화가 필요하다.
적립 확대와 시민 부담 최소화를 동시에 충족시킬 방안을 찾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김현옥 의원은 “세종시 공동주택 관리 사례집이 2022년 이후 업데이트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2019년 세종시 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가 이동통신 3사의 중계기 담합 행위를 신고한 건을 언급했다.
김 의원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작년 1월 전국 최초로 해당 신고 건에 대해 약 200억원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내렸다고 설명하며 “관리비와 직결되는 이런 우수사례들은 사례집에 반영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에게 적극 홍보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시가 올해 주요업무계획에서 ‘금빛도시 조명특화’ 명목으로 공동주택 설계단계부터 아파트 정원의 야경 특화 계획을 의무 반영하도록 한 사안에 대해, “이 정책은 관리비 부담과 직결되는데도, 정작 직접적인 이해당사자인 주민은 의견 수렴 대상에서 배제되어 있다.
공청회나 설명회 등 충분히 의견을 수렴하고 동의를 얻어내는 절차가 보완되지 않는다면 시가 의도한 경관 조성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세종시 공동주택의 단위면적당 관리비가 광역시도 중 1위라는 점을 지적하며 관리비 적정성 점검과 난방비 절감 대책 마련도 강하게 요구했다.
특히 그는 “난방비는 시민들이 매우 불편해하는 항목 중 하나”며 난방 효율 저하 문제에 대한 시 차원의 실태조사 및 난방수 온도 가이드라인 마련을 제안하는 등 관리비 절감을 위한 체계적 지원과 관련 조례 제정 필요성을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김현옥 의원은 경상남도의 ‘공동주택 관리 통합 플랫폼’, 서울시의 ‘공동주택 통합정보마당’ 사례를 언급하며 세종형 공동주택 관리시스템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그는 “세종시의 현재 공동주택 거주 비율은 87%를 넘는다.
앞으로도 6만 호 이상이 추가 입주할 예정인만큼, 세종시는 이제 향후 10년을 대비해 공동주택 관리지원 체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할 시점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종시는 공동주택 관리 개선 TF를 구성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스마트한 공동주택 관리 체계를 구축해, 타 지자체들의 모범이 되는 도시로 자리매김해 달라”는 당부를 전하며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
2025-03-07
-
논산시,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직무교육 실시
논산시,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직무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6일 종합사회복지관 민방위교육장에서 920명의 어르신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대한노인회논산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일자리 참여자들의 이해도 및 자긍심, 소속감을 높이고 일자리 활동 기간 동안 어르신들의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안전하게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자리에 참여해 기쁨과 보람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살려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는 따뜻한 일자리 정책을 만들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자존감 및 성취감 향상, 공익 증진을 위해 어르신 대상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논산시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논산시지회,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 죽림노인복지센터 등 4개 기관을 통해 어르신 일자리를 수행하고 있으며 참여자 대상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4,300여명의 어르신일자리 참여자들이 지역사회환경개선사업, 마을재활용분리사업 등 72개 사업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2025-03-07
-
[시정질문]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상권활성화를 위한 경영회복지원금 등 소상공인 지원 필요”
[시정질문]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상권활성화를 위한 경영회복지원금 등 소상공인 지원 필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은 7일 제9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상권 활성화와 관련해 세종시 집행부의 정책을 점검하고 향후 나아갈 길에 관해 고민하는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유인호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세종시의 자영업자들은 월 50~70만원 수준의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영업이익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2년 대비 2023년도 폐업률이 16.6% 늘어날 정도로 힘들어하고 있다”고 발언하며 자영업자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또한 “세종시의 자영업자 신용보증 대위변제율이 2022년 12월 대비 15.5배 증가했다”며 “이는 자영업자들이 폐업하거나 영업 중이라도 힘들게 버티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발언했다.
이어 유인호 의원은 대전시와 충남도의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금을 언급하며 세종시 역시 절박한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실제로 한국은행 자영업자 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경영 회복 지원금을 지급하는 대전시의 경우 전년도 동기 대비 대출잔액이 2.8%, 대출자 수가 4.7% 감소했으며 충청남도 역시 각각 0.3%, 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에 반해 세종시는 대출잔액 33%, 대출자 수가 66.2%가 증가할 정도로 자영업자들이 힘들어하고 있지만, 인근 지역 같은 현금성 지원에 대한 계획이 없어 안타까운 상황이다.
이에 유인호 의원은 시가 사용할 수 있는 예비비나 필요하다면 본예산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서라도 절박한 자영업자들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특히 유 의원은 2023년 1억원의 예산을 들여 실시한 연구용역 자료를 활용해 체계적으로 정책을 수립할 것을 주문하고 직접 조사한 보람동, 소담동, 대평동 지역의 공실 현황자료를 공개하며 세종시가 상가 공실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활용해 실효성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할 것을 요청했다.
추가로 과거 상인회 및 소상공인 단체가 참가했던 상가 활성화 확대 TF가 최근 상권 활성화 TF로 변경되며 자영업자들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장에서 상인회 및 소상공인 단체가 제외된 것을 지적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도시성장을 위한 중장기적인 계획도 필요하지만, 소상공인분들이 그때까지 든든하게 버틸 수 있어야 한다”며 “경영 회복 지원금이나 추가적인 이차보전 사업이 소상공인들을 버티도록 만드는 희망의 시그널이 되어 힘든 시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만들어 주길 바란다”며 집행부의 노력과 정책 수립을 촉구했다.
2025-03-07